포탈 스토리즈; 멜 이스터애그! [스포일러 포함]

Overview

[주의.이 가이드는 강력한 스포를 담고 있음]1.게임 시작이 열차안에서 오프닝을 하는데 이건 하프라이프 오마주이며,중간에 어떤 직원이 문을 두드리는데 이것 또한 하프라이프의 주인공 바니 칼훈의 오마주다.2.열차에서 내린뒤,열차 시간표를 보면 city 17에 취소선이 그어져있다.3.초반부에서 책꽂이에 ‘케이브의 50가지 그림자’라는 책이 있다.이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오마주다.4.버질[등장인물]을 처음 만났을때 전원을 올리지 않고 게속 E키를 눌러 집을려 하면 버질이 ‘내가 지금 네가 못알아듣는 억양으로 말하고 있어?’라고 말하는데,이건 포탈2 휘틀리 페러디.5.이전처럼 버질과 만날때 주변 책상에 개발자 사진과 ‘2+2=10’이라고 표시된 계산기가 있다. 이건,뭐..GLaDOS[글라도스]페러디.6.게임 맵에서 치트를 안쓰고는 갈수없는 곳에 염소 그림자,[이건 아마 염소 시뮬래이터 오마주.]개발자 닉네임이 있다.7.버질한테 가기 직전,드라마 ‘닥터 후’에서 나오는 타디스가 숨겨져 있다.8.구 애퍼쳐 사이언스에서 버질이 실험실을 열지 못해 우회로를 찾아 앨리베이터로 가는 도중,포탈표면을 찾을 수 있는데 그쪽으로 가보면 버질이 ‘거기 가봤자 아무것도 없다’라고 하는데 그래도[버질의 말을 씹고]게속가면 철문하나가 있다.열라고 시도해도 문 손잡이가 떨어지는데 버질이 ‘거봐, 내가 말했잖아!!’라고 지껄린다.그리고 도전과제 클리어9.’유기물 골칫거리’쳅터에서 실험관찰실로 들어갈 수 있는 실험실이 있는데 그안에 후피 더 후프 [포탈1 앤딩에서 떨어지는 그 훌라후프처럼 생긴거]가 있다.그옆엔 더그 렛맨의 낙서도 덤.[버질의 잔소리도 추가 떠블이요]10.게임 내 유독 ‘2056’이란 숫자가 많은데 이는 개발자의 닉네임 뒷자리 2056에서 따 온걸로 보인다.11.진행중,폭발 때문에 길이 끊겨서 계단,엘리베이터를 선택해 올라가는 장소가 있는데 어딜 선택해도 버질이 비판한다. 계단:’야! 지금 사방에서 돌덩이가 쏟아지는데 계단을 써? 아무리 올림픽 선수라고 하지만…’ 엘배:’헐..지금 지진이 일어나는데 엘리베이터를 타? 그러다 전기가 끊기면?! 넌 그대로 갇혀!’.하….이 겜에 이스터애그가 너무 많아서 관련 영상으로 대채한다. [인터넷이나 유튜브도 괜찮은데 가장 좋은 방법은 게임을 직접해서 찾는것! 이 겜은 포탈2만 있으면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