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 of Steel Guide

영토전가이드 1.0(+수정) for Blood of Steel

영토전가이드 1.0(+수정)

Overview

본인 작성함 정보 공유 이유는 한국인 들이 힘좀 커져서 거대 대형 그들만의 리그좀 타파 목적으로 작성함.

초보자 입문 설명

기초 설명
– 수요일과 토요일 9시~11시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지도에 여러 가지 성을 공격 및 방어하는 콘텐츠 참여는 8시 55분부터 파티를 생성 중립(대한,십자군) 과 본인 길드로 참여 가능

(스폰 가능한 위치는 빨간원 으로 표시함)
– 9시 부터는 미니맵 통해 현재 보유한 성이나 상륙지점에 스폰 가능함.

(파티장은 이런 형태로 맵에서 이동 및 공격을 한다)
– 파티장이 이동 및 공격 수비 등 한다. 전장에 들어가셔야 파티원 들도 같이 게임 가능함.
– 한분대 최소 1인~최대 5인 파티로 구성 하면서 팀 병력 (5인 파티 기준 600) 소모 하여(1영웅 당 60포인트 소모) 하여 전장에 참여한다.

(회복 지점- 상륙 지점, 본인 길드성)
팀 병력 스텟은 상륙지점, 현재 보유한 성(공격 안당하고 있는 상태) 깃발 에서 회복이 가능하다.
11시 때 마지막 점령한 성부터 현재 길드가 보유한 성이 된다.

(공격 과 수비시 이러한 상태 창으로 표시 된다.)
– 왼쪽부터 1번 창의 경우 본인이나 아군 팀원 공격시 나오는 창이며 공격 가입은 2번째 창처럼 순번이 뜨면서 전장에 참여하며, 투항은 말그대로 패배 처리 하면서 스폰지점으로 다시 가는 버튼 말한다.
4번째 창은 성이나 본인 이동 병력이 공격을 받을시발동하는 버튼이다.(병력이 있을시 투항 불가능)

중급자 입문 설명

1. 참여 시간은 8시 55분 미리 파티생성에 참여해야 한다. 이유는 정각9 시 전장 에 참여 를통해 파티원 초대할려 하면 다른파티원도 초대가 가능해서 팀원 조율이 안됨

2. 전장 즉 성에는 800병력의 AI 기마병 과 400~1000천 의 AI 병력이 수비를 하고 있다
– 성을 점령 하려면 최소한 5인 구성된 파티원만 성에 있는 깃발을 점령 가능하다.
– AI병력중 몇몇은 호전성이 높기에 이것을 끊어줄 병력이 필요함 (최소 800병력 ai 기준 어그로 할려면 절반 400 포인트 병력 필요함)
– AI 병력이 소모 또는 성지 가면 지원 등 통해 아군 AI 병력 소모마다 본인 병력들 통해 수비 지원도 가능함.

3. 영토전은 군단전 이나 랭크전 하고 다른 방식으로 전투를 한다
– 승리와 패배는 점령점수로 끝날 확률이 99% 이다.
– 최대 10인 까지 전 성지맵 이나 특수 전장에서 싸우기에 그에 맞는 병종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 보통 벙력이 다녹거나 영웅이 기절상태나 본인 전투하기 힘든상태는 무조건 전장에 빠진뒤 다시 재입장(병력 60포인트 소모) 한뒤 다시 재입장을 해야한다. 절대 랭크전이나 군단전처럼 끝까지 살아서 하는 플레이는 절대급 팀원 도움이 안된다.
– 보병 궁병 기병 고르게 있어야 하면서 중복 영웅 가능하다.
– 점령은 방해가 없을대 6~7분 인근이다.(핵심)
– 만약 팀 병력 0 이면 항복 한뒤(본인병력) 상륙지점으로 가서 회복후 다시 참여한다.
– 수비 병력의 경우 깃발 안에서 성지 수비군 하는 것이 유리하다.

4. 적 병력을 병력 공격 성공 승리든 패배든 공격 딜레이 걸림
– 5인 파티를 2~3인으로 묶어 줄수 있다.(600 상대 묶으려면 300 필요)
– 이때 파티는 시간을 끌거나 방해든 최대한 한다. 하지만 한번 공격 하면 일정 딜레이 만큼 다시 다른파티 공격 불가능

5인 파티는 이상황에서 무조건 빠르게 점령 통한 승리나 (정석) 아니면 그냥 병력을 넣은뒤 다시 나가는 신공(팀병력 소모함) 통해 팀 병력 0 으로 만들어서 항복하는 방법 통한 방법도 가능함(이건 점수 관련 패널티 있지만 그렇게 크지 않음)

고오오오급 안내문

(2020년 12월 30일 수요일 기준)

– 보병은 알렉이나 장포 나 카이사르 나 초선 같이 영웅보다는 병력이 강한 병력이 가장 득세 이다.
– 궁수 는 에드워드 나 황월영 같이 화력이 쌔거나 수비가 자유로운 것

– 기마병은 거점 확보 가 자유로운 경기마 나 궁기마 주로 픽이 된다 워낙 장포 나 장비가 필수픽으로 항상 있기에 중기마는 다루기가 조금 까다로움(여포 와 항우는 약간 예외)

– 성지 점령 싸움 아니면 피하자. 이겨도 이득도 별로 없고 져도 딱히 패널티가 크지 않고 병력 및 시간 낭비 이다. (만약 길드에 부탁과 다른 병력에 공격 당할시 중급 가이드 방식 대로 넣고 빼고~ 신공으로 0 으로 만들어서 회복후 성지 공수에 도움주자)

– 적들도 당연하지만 아군도 그렇지만 적군 기절시 마무리를 하지 않아야 한다. 경국은 점령지 싸움이고 병력 소모 싸움이기에 최대한 많은 병력들 숫자로 싸워서 이겨서 병력 소모도 감소 시켜한다.

– 현재 대형길드가 상륙지점에서 다수가 지키거나, 성지 주위에서 여러 길드가 뺏고 뺏기는 진형, 중립 영토에서 대형길드가 먹는 환경(중립 세력은 수비 못함) 등 이미 그들만의 리그인게 현실이지만 빈틈도 그만큼 많다.

– 아무래도 공격은 쉽지만 (빈성 탈환도 매우 쉽고 적군끼리 싸울대 성지만 탈환도 가능) 수비는 매우 어렵다. 5~8개 5인 파티를 통해 전투 참여후 병력 포인트 0 이 될시 항복 한뒤 옆에 상륙지점에서 회복후 재참여 등 통해 전장에 무한 합류 하기에 상륙지점에서 먼 성일수록 게릴라 수비 팀에게 매우 유리하다.

– 란체스트 법칙 무조건 숫자와 병력 좋을수록 매우 유리하다. 뭉쳐서 유리하게 싸워라 그렇게 싸워도 5대 10은 분리하고 회복후 오는 보충병력 상대로도 어렵기에 기마병과 같은 병종 통해 거점 확보후 빠지고 모루 역할로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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