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FO Guide

GTFO 공략 - 모든 맵과 정보 가이드 (스포에 주의!!!) for GTFO

GTFO 공략 – 모든 맵과 정보 가이드 (스포에 주의!!!)

Overview

맵 공략은 아래쪽에 있습니다.뉴비들을 위한 가이드이며, 여러분도 훌륭하게 런다운을 끝마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가이드 입니다.스포일러가 한가득하니 이를 원치 않으실 경우 뒤로가기를 해주세요.

시작하기 앞서…

****스포일러가 가득합니다. 반드시 알아주세요.****
그렇기 때문에 맵 공략은 아래쪽에 있습니다.

게임의 특성상 알고서 하는 것과 모르고서 하는 것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하는 사람이라면 부디 맵의 공략을 참고하진 마세요.

모르는 곳을 탐험하면서 진행하는 동시에 하드한 난이도를 공략하는 맛에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알고서 하면 난이도가 대폭 내려가는 것이 체감이 될겁니다. 본인이 천천히 즐기고 싶다면 맵의 공략은 보는 건 피해주세요.

0-1. 등장인물

각 캐릭터들은 특수 능력이나 판정이 다르다거나 하는 능력들은 일체 없습니다. 단지 설정과 몰입을 위한 것이라 보면 되실듯.

모든 캐릭터들은 죄수이며, 캐릭터 순서는 아래와 같고, 고정입니다.

소장님 : 유저들이 플레이할 캐릭터들을 끌고오신 장본인이자 지하 연구소로 보내는 장본인. 플레이어가 해야할 미션들을 주는 인물이다. (지상으로 복귀하면 가장 먼저 머리에 총 맞으………….)

우즈 : 게임 호스트가 플레이하는 캐릭터, 이 파티의 리더인 격이다. (페이데이2의 울프라는 추측이 있으나 가능성은 무척 낮다. – 이는 대강 GTFO의 시대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가능하더라도 70대 노인이라 소장 정도나 가능하다.)

다우더 : 두번째 플레이어가 할 캐릭터

헤켓 : 3번째 플레이어가 할 캐릭터

비숍 : 4번째 플레이어가 할 캐릭터

웃긴 건 이 GTFO 그룹은 페이데이2의 캐릭터 중 하나인 울프가 만든 이름인데 페이데이2의 후일담을 보면 울프가 달라스와 잘 놀다가 불현듯 사라졌고, 뒷세계에서 Get The Fxxk Out이란 걸 만들었다고 나온다.

배경의 시간대가 확실하지 않는 만큼 울프가 창시자같은 것은 맞는 듯 한데… 대체 힌트를 언제 더 줄지 궁금하다.

0-1-1. 우즈 (Wood)


특징
-풀 네임은 루카스 우즈 or 우즈 루카스 인듯. (로그에서 누군가 그를 루카스라고도 부름)
-카톨릭 (광)신자.
-미국인
-푸른 눈, 오른쪽 눈 아래에 큰 상처
-전직 군인 (살인으로 죄수가 됨. 자세한 내용은 84HJ4.LOG의 뉴스에 나와있다. LOG 번호를 복사하고, ctrl+F로 찾으면 확인할 수 있다.)

런다운 5에서 찾을 수 있는 로그 오디오 내용을 보면 그는 단순 카톨릭 신자가 아닌 광신자이다.
군인으로써 수차례 전쟁을 겪어왔는지 별에 별 사건을 겪었지만 그곳에서 살아남았다.
그의 생존 위업을 보면…

-반군에게 공격받았지만 살아남음. (반군에게 땅을 빼앗김)
-26일 간 적의 영토(적진)에서 은신해 생존
-DMZ에서 저격수가 자신을 쐈지만 죽이질 못함
-지뢰밭을 가로질렀지만 그마저도 생존

그렇게 기적을 직접 겪으며, 스스로가 신에게 메세지를 받은 자라 믿으며, 자신은 에덴(지구)의 불경한 것들을 제거하는 것이 사명이라 믿고 있다. 스스로가 십자군이라 생각함.

불경한 기준은 신을 모욕하는 것, 자신이 믿는 가르침과 사명에 듣지 않는자, 신을 믿지 않는 불신자(이들은 악마의 노예라 생각), GTFO의 내부와 괴물들 등 다양하지만 그 기준은 한결같이 신을 믿지 않는 자이다.

여튼 모니카로 향하는 중간에 자신이 신의 가르침을 팀원에게 전했지만 그들은 그를 비웃었고, 이에 그들을 불신자, 악마들의 노예라 생각하고, 전부 죽인다.
이로 인해 그는 죄수로써 끌려갔고, 로그에서 대화하는 것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형제라 부르는 것을 보아 같은 카톨릭이라 속이고, 대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즈가 자신이 불신자들을 죽일때 왜 넌 거기에 없었냐는 질문을 하는데 이를 봤을 때 확실히 속인 것이 분명함.)

그리고 그런 대화 중 GTFO 프로그램에 대해 은연 중에 말하며, 우즈 너 같은 사람을 위한 프로그램이라 한다.

그렇게 끌려가는 우즈는 이렇게 말한다.

-넌 날 죽이지 못해, 그건 그분의 뜻이 아니거든, 그리고 네 손에 죽지 않아. 그건 그분의 뜻이 아니거든.

그리고 그런 그에게 질문하던 자는 두고보자라고 하는데…

이후 우즈 본인에게 녹음된 내용을 들려주자 그건 자신이 아니라며, 본인이 놀란다.

한 마디로 죄수들은 전부 기억이 지워지고, 이곳에 보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R5 추가맵인 A3에서는 또 다른 사실을 알게 되는데, 바로 그가 [리셋]을 당하고, 무려 2년 간 GTFO 런다운에 가기 위해 훈련해왔으며, 그걸 총괄하는 자가 다름 아닌 자신을 찾아와 리셋시킨 장본인이었다.

거의 세뇌를 받은 것 같이 명령에 따르는 병기같은 느낌을 풍기는 우즈, 대화 내용을 들어보면 리셋을 1번만 당하지 않고, 수차례 당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우즈에게 계속 신을 믿느냐니 어쩌니 지속적으로 묻는 것과 만에 하나 그러면 리셋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걸 봐선 우즈의 신앙심이 정말 정신나갈 정도로 강했고, 그걸 삭제하는 동시에, 임무를 위해 태어났고, 너의 존재의의와 훈련한 모든 건 임무를 위해서라 말하는 것과 절대적으로 종교나 믿음이나 신이 있다는 걸 믿으면 임무에서 배제한다는 둥 완전 세뇌나 다름 없는 상태로 만들었다.

그 와중에 위화감이 있는지 우즈는 자신이 리셋을 당한 일을 기억하지 못하며, 뭔가 느낀 듯 한 번이라도 자신에게 리셋을 한 적이 있냐고 묻는 것을 보았을 때.

본인은 리셋을 당한 기억이 전무하며, 전과는 달리 그저 임무에 충실한 군인이 되었다.

이로써 그가 왜 1번째 플레이어, 리더격에 들어갔는지 알 수 있다. 자신들을 위해 충실히 일하고, 리더로써 임무에 책임을 갖고 일하는 노예써 우즈는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 (본래 신의 자신에게 내린 일을 GTFO 런다운에 임무 수행하는 것으로 바꾸도록 세뇌한 듯 보임.)

0-1-2. 다우더 (Dauda)

특징

-GTFO 초장기 트레일러에서 그가 나레이션으로 나온다.
그리고 그 나레이션의 자세한 내용이 런다운 5 오디오 로그에서 드러난다.

-나이지리아 인
-진한 갈색 눈동자
-충격적인 무언가로 인해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 그는 가끔 머리를 긁거나 때리는 행동을 함.
-과거 리셋 전 그는 연구자였다. (Dreyfus Industries에 지원을 받아 연구하는 것으로 추정.)

다우더는 매번 악몽을 꾸는데, 공식 사이트 설정상 그는 과거 다른 3명과 함께 런다운에 나섰고, 그는 겨우 홀로 살아 남았다고 되어있다.

런다운5의 오디오 로그를 보면 그는 그 악몽에 대해 잊지 않으려고 계속 기록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 악몽에서 만나는 그 괴물들, 과거 자신의 동료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한다.

또한 꿈이지만 이상한 점이 하나 있는데, 그의 팀원들이 전부 침대 같은 것에 누워 있고, 사슬이 움직이지 못하며, 그들이 다우너를 증오하듯 쳐다보았고, 다우너는 주사기로 뭔갈 주사했고, 그들은 모두 괴물이 되어 비명을 질렀고, 그런 그들은 목을 조르며 익사시켜 죽인다. 그리고 문이 열려 누군지 확인하는 찰나에 악몽에서 깨어난다.
마치 그가 팀원들에게 뭔갈 한 것처럼…

분명 다우더가 다른 3명과 런다운 탐사를 한 것은 맞다. 그리고 그는 기억을 삭제 당했다는 것도 맞다. 그리고 현 다우더도 한 번 더 삭제 된것이 맞다.

-과거 GTFO 런다운에서 연구하던 연구자 살기 위해 HS에 들어가 생존. (그렇게 HSU에 갖힌 채 있다가 구출되었으나 HS의 부작용으로 기억을 잃음.)
-이후 런다운에 투입되었으나 중간에 어떠한 일로 다시 리셋을 받은 듯 보인다.
(확실하진 않으나 그가 계속 잊으면 안된다는 말을 하는 로그와 과거 친구들을 실험에 쓴 걸 봐선 연구자 시절에 본인과 함께 연구하던 이들도 똑같이 실험체로 써먹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현재의 다우더가 되었다.

R5A3에서 새로운 그것 아주 거대한 떡밥을 뿌린다.

다우더의 정체는 과학자이며, 런다운에서 보이는 연구실에서 일하던 것을 알 수 있다. 초반의 내용은 거의 다 잡음으로 안 들리는데, 내용이 뭔가 있긴 한데… 들을 수가 없다.

그의 녹음된 내용을 유추하자면, 다우더는 윤리따위는 개나주고, 이 실험에 참가했는데, 뭔가를 옮기다가 억누르지 못하고, 개난장판이 되었고, 겨우 살아남고 남긴 녹음이다.

게다가 그는 아주 중요한 말을 하는데 바로, 벽 너머에서 데려온 악마라고 하는데 이는 슬리퍼는 아닐지 몰라도 뭔가를 찾아냈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그는 스스로 HSU에 들어가며, 기억이 날아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의 악몽과 맞춰서 생각하면 비윤리적인 실험에서 다우더는 자신의 동료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다우더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데, 바로 우리 모두가 감염되었다는 말이다. 무언가에 감염되었는지는 알 수 없는 상태이나, 무언가에 감염된 후에 변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우더는 진실을 알고서는 예전의 자신은 죽었다며 고개를 돌린다.

0-1-3. 헤켓 (Hackett)

특징

-아일랜드 인
-녹색 눈
-산토니안 산업 로고가 있는 옷을 입고 있다.
-유일하게 방탄복을 입지 않고 있다.
-그는 군인이었다.
-PTSD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다.
-아버지와는 사이가 좋지 못하다. (만나면 머리통에 총알을 갈길거라 한다.)
-어머니는 돌아가심.

헤켓은 스스로 GTFO 프로그램 일명 Legion에 자원한 유일한 사람이다.
다른 인물들이 끌려오고 모종의 이유가 있었다면 그는 스스로 런다운에 들어가겠다고 한 사람이다.

오디오 로그를 들어보면 그와 대화하는 여성도 황당한지 말을 더듬거나 이런 특수한 상황에 대해서는 기록을 한다 말한다.

헤켓은 정확히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르고, 그는 수많은 죽음과 파괴를 목격했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공화주의 세력이나 그냥 어느 마을이든 대학살을 벌이는 것에 공포를 느끼는 마을 주민들을 한 곳에 모이게 하고, 지원 요청을 하여 이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송하는 임무를 받는다.

하지만 주민들은 계속 자신의 발로 떠나려 했고, 헤켓은 이들을 계속 남도록 막았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은 이미 맛이 갔는지 헤켓은 총에 맞았고, 누군가 폭탄을 사람들이 모인 건물에 집어 던졌다.
수십명이 죽었고, 임무도 실패로 돌아갔지만 헤켓은 살아남았고, 이에 대해 자신의 지휘관에게 말했지만, 그는 별 신경 쓰지 않았다.

이 사건으로 그는 PTSD를 앓았고, 스스로 자신의 임무인 사람들을 한 곳에 모이게 하고, 그들이 떠나지 않도록 하는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다고 합리화를 하고 있지만 그로 인해 미친놈이 던지 폭탄으로 죽은 것에 대한 죄책감이 남아있다. (만약 자신이 주민들이 떠나는 걸 막지 않았다면 다 살 수 있었을 텐데라는 후회를 하는 듯 보인다.)

이에 헤켓은 이 프로그램에 지원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스스로 알고 있고, 그게 바로 기억을 지워버리는 것임을 인지하고 있다. 여성은 그를 극구 말리지만 헤켓은 정신적으로 한계가 왔는지 상관 없다고 한다. 오히려 그게 자신에게 있어 구원이라 말할 정도이니 거의 자살하기 직전인 듯 보인다.

이 로그를 들은 현 헤켓 본인은 자신이 스스로 지원한 것에 놀라며, 엿같은 터미널 로그를 끄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혼잣말로 자신이 엿됐지만, 그걸 알지도 못한 것에 멘탈이 터진 모습을 보인다. (기억을 삭제 하지 않았다면 자살로 죽었을 테고, 지금은 기억 삭제후 살아는 있지만 죽음이나 다름 없는 런다운에 와있으니 앞으로 어찌 스토리가 진행 될지는 모르나 죽을 때까지 이곳에 끌려오는 건 확정이니… 애초에 자기 스스로 지원했으니 뭐라 말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R5A3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아낸다. 헤켓은 자신이 그렇게 바라던 기억 삭제, 즉 리셋을 받게 되는데 무려 2개월 동안 있다가 일어난 그는 자신의 이름 외엔 아예 기억이 나지 않는 듯이 말한다.

당연 PTSD도 기억나지도 않으니 성격이 확 바뀐 걸 알 수 있다. 말하는 걸 봐선 그의 상태를 확인하는 여성은 그가 원했던 과거 사건을 잊게 해주었는지 확신하기 위해 나중에 소리를 들려준다고 하는 걸 봐선 실질적으로 그가 기억을 잃었음에도 그가 원했던 걸 그대로 해주는 걸 보면 그나마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서는 꽤나 평범하다.

문제는 리셋이 얼마나 강했는지 본인 이름만 기억하고 성을 기억하지 못한다. 게다가 가족들은 물론이고, 본인 이름 외엔 사실상 모든 걸 잃은 셈이다.

0-1-4. 비숍 (Bishop)

특징

-프랭크 비숍이 풀네임
-영국인
-아버지는 샘 비숍, 어머니는 이비 비숍
-2001년 영국 런던 버로우 오브 램버스에서 태어남
-2017년 산토니안 전략 투자 회사 (Santoian Strategic Investments Company) 인턴으로 입사 (10년간 일함)
-스파이 웨어로 얻은 민감한 정보로 SSIC의 보스를 협박
-이후 스페인 발렌시아로 출장 곧 바로 내전으로 3년 간 포로가 되어 잡힘
-잭슨 데이비스의 직속 부하였다.

어마어마한 떡밥을 갖고 있던 비숍의 충격적인 배경 이야기가 밝혀진다.

그는 산토니안 직원이 맞았고, 10년 간 일해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비숍은 컴퓨터에 스파이 웨어를 깔아 몰래 기밀 정보를 빼갔고, 민감한 내용을 확인한 비숍은 이를 빌미로 잭슨 데이비스를 협박 했다.

이에 잭슨 데이비스는 그를 스페인으로 출장을 보낸고, 내전에 휩쓸려 죽게 두려 했지만, 오히려 포로가 되어 3년 간 살아있었다.

이에 그가 국가에 의해 구해지기 전 처리하기 위해 비숍의 모든 기록을 말소 시켰고(그가 태어난 것이나 프랭크 비숍이란 인물을 이 세상에서 지웠다.), 죽이는 대신 실험으로 써먹기 위해 Legion 프로그램에 강제로 넣어버린다.

비숍은 그 실험이 뭔지 알았는지 두려움에 떨며 제발 데이비스를 만나게 해달라고 하지만 거절당하자, 비숍은 내가 복수하겠다고 전해달라 말한다…

로그 내용을 들은 비숍은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것에 쇼크를 받은 듯 하다.

(본래 그가 기자라던가 내부고발자라던가 다양한 추측이 있었지만 그냥 직원에 사장을 협박한 인물이었다;;)

R5A3에서 실험에 끌려간 뒤 벌어진 일이 나온다.

비숍은 끌려가고나서 HSU에 1년간 쳐박힌채로 실험 대상이 되어버린다. 참고로 비숍의 상태를 확인하는 여성은 헤켓도 확인한 사람인데 이걸 봤을 때 이들이 같은 리전 프로그램에 온 걸 알 수 있다.

여튼 비숍을 깨우고, 그의 상태를 확인하는데 처음에 비숍은 마치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듯 보였으나 HSU에 대한 말을 듣고서 모든 걸 기억해낸다.

꽤나 엄청난 정보였던지 리셋을 당해도 기억해낸게 대단하다. 하지만 어찌보면 당연한데 우즈조차 2년이 걸렸던 걸 보면, 리셋이라는 게 일단 완벽하지 않은 듯 보인다.

또한 여성의 말을 들어보면 뭔가 이상한 걸 알 수 있는데, 비숍을 보고서 너는 제네시스 세대이며, 특별하다고 말하는데, 런다운에서 보여주는 죄수들의 능력들이 정상이 아님을 봤을 때…

이들은 리셋 외의 무언가 또 다른 실험을 받는 걸 알 수 있다. (뭣보다 들어가는 약물들이 많은 듯 보인다. 비숍도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약을 투여하는 걸 보면 뭔가 있긴 하다.)

0-2. 런다운 스토리 정리

모든 런다운은 스토리가 연결되어 그에 걸맞게 임무를 수행하게 되어있습니다.

특히 런다운 2와 런다운 3의 경우 해보지 않았거나 스토리를 모를 경우 뭔가 알지도 못하는 HSU를 들고 임무를 수행하고, 또 스토리나 그 내용에 대해 강조하지 않다보니 무작정 왜 저런 임무를 하는지 모르고 진행할 때가 많다.

이 때문에 적당하게 맵의 특성과 특정 구간마다 스토리를 구상해서 정리해두었다.

문제는 런다운 4의 경우 다음 페이즈를 위한 단계라서 사실상 스토리가 없다시피 하다. 간결하게 정리하면 그냥 다음을 위한 준비이며, 소장이 안 알려주는 상황. (그래서 가장 오래 걸리고 있다…)

이런 것만 빼면 대강 죄수들(플레이어들)이 왜 그 고생을 하는지 알 수 있다.

물론 GTFO의 이 상황이 왜 벌어졌는지 정황을 알려면 터미널 로그의 변역을 봐야하긴 한다.

[런다운 프리 알파와 베타 스토리]

*****스토리는 약간의 진짜 스토리인 것처럼 하기 위해 런다운 맵의 특색과 진행하는 과정을 함께 담았고, 전체적인 틀은 공식 사이트에 나온 런다운 맵의 스토리 요약본으로 구성되어있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소장은 아무런 말 없이 죄수들에게 C1 구역으로 가서 특정 HSU의 샘플을 회수하라고 죄수들에게 명령한다.

죄수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소장의 명령에 따라 특정 HSU를 회수하고, 탈출한다.

베타의 스토리 자체는 없는 듯 보이며 베타에서 하는 맵은 전부 런다운 1의 B1과 C1으로 등장한다.
(이때는 진짜 출시전의 마지막 테스트였던 것으로 보인다.)

——-[런다운 1 스토리]

소장은 죄수들을 모아 이번 임무의 목표를 설명한다. 이번 주요 임무는 런다운2의 진입포인트를 뚫기 위해 D 구역까지 뚫고 도달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이를 위해 소장은 죄수들에게 D 구역까지 가는 방법을 말하며, 이를 위한 목표를 수행시키기 위해 죄수들을 내려 보낸다.

[A구역]

먼저 A1에서 B 구역으로 넘어가기 위해 보안 허가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특정 HSU의 샘플을 수집할 것을 명령한 소장. 그러나 HSU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보안 문제가 발생해 예기치 못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죄수들은 몰려오는 슬리퍼들을 뚫고, 서둘러 HSU 샘플을 챙겨 무사히 지상으로 복귀한다.

[B구역]

B 구역의 보안 허가를 얻고 이후 B 구역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된 지금 소장은 우선 전력망에 접근 권한을 얻기 위해 개인 ID (PID)와 DNA 샘플이 있는 HSU를 가지고 올 것을 명령한다.

하지만 각각의 목표물은 B1과 B2 구역에 나뉘어져 있어 한 번에 챙기지 못하는 상황. 죄수들은 별 수 없이 소장의 명령에 따라 각각 따로 임무들을 수행하게 된다.

B1의 임무는 단순한 PID 회수였지만 예기치 못한 엄청난 수의 변종 거인 괴물들이 죄수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짙은 안개로 위치도 파악하기 어려웠고, PID도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있었으며, 보안 문을 강제로 열어 진행.
죄수들은 자원을 최대한 아끼기 위해 조용히 슬리퍼들의 사이를 조용히 지나가거나 그들이 자극을 받기 전에 조용히 망치로 머리통을 부수며 나아갔고, 보안 문을 열 필요가 있을 떄는 아껴왔던 자원을 사용하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적들을 막아냈고, 힘겹게 임무를 수행 후 복귀한다.

B2의 임무는 A 구역에서 했던 임무와 동일 했기에 죄수들의 마음은 편했지만, 생각만큼 잘 풀리지 않았다. 목표인 HSU가 있는 21존은 열쇠를 필요로 했기에 쉽게 진입 할 수 없었고, 결국 A1보다도 훨씬 큰 이 구역에서 많은 보안 문을 뚫고 열쇠를 찾아야 했다.
그렇게 여정을 끝내고 마침내 목표 HSU를 찾았고, 샘플을 회수할 때 A1과 마찬가지로 보안에 문제가 생기면서 괴물들이 끊임 없이 죄수들을 덮쳐왔다.
이를 뚫고 죄수들은 목표를 무사히 완수하며 복귀한다.

[C구역]

간신히 임무를 수행한 죄수들에게 소장은 다음으로 D 구역으로 넘어가기 위한 작업을 착수 시킨다. 먼저 D 구역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보안 허가가 필요했지만, 이를 얻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소장은 판단.

그렇기에 먼저 C1 구역에 있는 전력망인 원자로를 과부화 시켜 D 구역의 보안 시스템을 우회하고, 분산되어있는 암호화 망을 뚫기 위해 C2에 있는 부분 해독기들을 이용해 D 구역으로 넘어가는 방법을 사용하기로 한다.

소장의 뜻대로 C1 구역으로 내려가 원자로에 접근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과부화 시키기 위해 검수작업에 돌입했지만 그 과정에서 나는 소리로 인해 슬리퍼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총 8번의 검수 작업을 마치고 원자로 과부화에 성공한 죄수들은 끊임없이 몰려오는 슬리퍼들의 뚫고 겨우 탈출에 성공한다.

소장은 죄수들이 C2로 출발하기 전에 다른 탈출 경로를 알려준다. 이전과 달리 진입한 장소에서 복귀하는 것이 아닌 탈출 지점을 표시해주겠다고 하는 소장. 죄수들은 어쩔 수 없이 그의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C2 구역의 목표 해독기를 생각보다 빠르게 챙긴 죄수들은 탈출지점 A로 향한다. 그 과정에서 죄수들은 이전 정보에서 보았던 차저들과 맞닥뜨린다.

그들을 정리하며 진행하던 도중 브리핑 때 마지막으로 남은 음성 기록이 신경 쓰였던 한 죄수는 물이 떨어지는 구역에서 천장을 바라보았고, 그곳에서 살아 움직이는 [무언가]를 목격한다. 지금까지 봐왔던 것들과는 차원이 다른 무언가에 죄수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지만, 지금은 한시라도 이곳을 탈출하는 것이 중요했다.

죄수들은 서둘러 탈출 지점 A에 도착하며 몰려오는 차저들을 막아내며 죄수들은 탈출에 성공한다.

[D구역]

마침내 D 구역에 진입할 수 있게 되자 소장은 마지막 임무로 D1 구역에 있는 원자로를 차단시키면 런다운 2의 진입 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고 죄수들에게 설명한다. 이번 임무가 런다운 1에서 할 마지막 임무라며 죄수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었다.

이미 경험이 충분한 죄수들은 D 구역의 원자로까지 무사히 도착하고, 본격적으로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 원자로의 전력망을 차단하며 보안코드를 입력하는 동안 원자로에 소리가 나며 그간 보이지 않던 투명 괴물 쉐도우들이 몰려왔다.
사전에 그들의 존재에 대해 알던 죄수들은 생명체의 움직임을 확인하는 장치 바이오 트레커를 통해 쉐도우의 위치를 파악해 가볍게 막아낸다.
원자로의 전력망을 차단하는데 성공한 죄수들은 서둘러 진입했던 포인트로 되돌아가 무사히 탈출하며, 런다운 1은 끝을 맺는다.

——-[런다운 2 스토리]

소장은 런다운 1의 작전 이후 런다운 2의 목표와 작전에 대한 자세한 브리핑을 위해 휴식을 충분히 취한 죄수들을 재소집 시킨다.

주목표는 런다운 2의 지하 깊은 곳에 있는 저온 저장고에 보관된 NeoNate HSU (신생아 HSU)의 회수.

[A구역]

하지만 본격적으로 죄수들이 주목표를 수행하기 전에 소장은 A 구역에 있는 pMOTHER의 시험 샘플이 있는 Cargo를 회수할 것을 명령했다.
그리고 소장은 죄수들을 내려보내기 전 런다운 2의 구역은 현재 알 수 없는 감염 안개가 있으니 주의를

죄수들은 별 질문 없이 A 구역으로 내려가 목표 Cargo 2개를 회수해 복귀한다.

[B1, B2, B4 구역]

소장은 이후의 계획을 설명하는데, 먼저 C 구역은 현재 들어가기에는 문제가 많은 상태였다. 먼저 전력 공급을 해줘야 했으며 C 구역으로 가야할 루트도 찾아야 했고, 그를 위해서 C2 구역 보안 권한이 요구되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바로 B2 구역에서 발전기를 복구 시켜 C 구역으로 우회하는 루트를 마련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 B2 구역에서는 엄청한 물량의 생명체 반응이 잡히기 때문에 B2 구역으로 진입하는 것은 현재 불가능했다.

이에 소장은 먼저 B1 구역에 있는 고등급 보안 문들을 강제로 작동 시켜 B2에 있는 물량을 강제로 끌어들이는 자살 임무에 가까운 작전을 시행 할 것을 명령한다.

죄수들에게는 거부권이 없었기에 소장의 명령에 따른다.

B1 구역으로 내려가 고등급의 보안 문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그런데 이제까지 그저 슬리핑 상태였던 괴물들과 달리 어째서인지 고등급 보안 문으로 향하는 다른 보안 문의 건너편에서 괴물들이 괴성과 문을 두들기며 깨어나 있었다.

이에 죄수들은 문을 여는 순간 적들이 들이닥칠 것을 예상하고, 미리 전투 준비를 한 뒤 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지금껏 보지 못한 괴생명체와 이제껏 만나왔던 괴물들이 죄수들을 습격한다.

일전에 봐온 차저와 같이 머리 부분에 가시처럼 돋아나 있었고, 크기는 차저보다 훨씬 거대한 거인과 같았다. 그것들은 죄수들을 보자마자 슈터와 같이 이상한 하얀 물질을 뽑아내 쏴댔는데, 거인 슈터와 달리 그것은 수 십의 하얀 물질들을 사방에 흩뿌리며 달려들었다.

수 십의 하얀 물질의 탄환을 피하며 죄수들은 몰려오는 적들을 쓸어버리는데 성공, 이후 이들은 조심스럽게 진입하며, 방금과 같은 문이 있을 때는 만반의 준비를 하며 나아갔다.

이윽고, 9단계의 고등급 보안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도 찾아 미끼와 소탕 작전을 실행한다.
몰려오는 슬리퍼들과 함께 빅 스트라이커들을 저지하며, 총 9번의 보안 권한 스캔을 진행한다. 이윽고, 보안 권한을 승인 받고 재빠르게 문을 열었다. 그때 수십 때의 빅 스트라이커들이 다가오고 있었고, 죄수들은 약속했던 탈출 지점에서 이들의 물량 공세를 막아내며, 재빠르게 탈출에 성공한다.

이후 소장은 B2 구역의 본래 임무인 발전기를 재가동 시키는 임무를 이행시키기 위해 죄수들을 다시 내려보낸다. 총 4개의 셀을 준비했고, 4개의 발전기만 재가동 시킨 뒤, 탈출 지점으로 복귀하면 되는 생각보다 간단한 일었다.

하지만 B1 구역에서 자살 작전으로 많은 괴물들을 끌여들였으나 아직도 B2 구역에서는 거인들과 일반 슬리퍼들이 득실거렸다.

죄수들은 최대한 전투를 피하고자 발전기 위치를 파악 후 조용히 움직여 셀만 넣어 재가동 시키고, 빠지는 전략을 취했다. 보안 문이나 때로는 피할 수 없는 전투가 있을 때는 본의아니게 싸워나갔다.

무난하게 발전기에 셀을 넣는 작업이 이어지고, 계속 나아가던 중 갑자기 벽 면에서 기괴한 소리와 함께 무언가가 터지는 소리가 들리며, 죄수들의 슈트에 녹색 물질들이 묻었다.
그와 동시에 죄수들은 자신들의 생체 HUD에 감염도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한다.
이에 죄수들은 화들짝 놀라며 그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벽을 확인한다. 괴생명체의 환공포증을 유발할 것 같은 둥그런 무언가가 벽에 붙어 꿈틀거리는 것을 확인한다.

우연히 단순히 확인을 위해 빛을 비추었는데 이 빛에 반응하듯 벽에 붙은 괴생명체는 움츠려 들었다. 아까와는 달리 가까이 다가가도 터지지 않자 죄수들은 이것들을 빛에 비추면 터지지 않는 것을 확인한다.

작은 사건을 뒤로 하고, 어느덧 마지막 발전기만을 남겨두었다. 마지막 발전기로 가기 위해 보안 문의 알람과 스캔을 하고 나아간 순간 그들의 본 것은 촉수를 뻗어대는 스카웃만이 득실거리를 존…

여기서 그들은 조용히 스카웃을 하나씩 잘라내며, 마지막 남은 발전기까지 재가동 시키는데 성공한다. 죄수들은 서둘러 탈출 포인트로 향했고, 그 과정에서 벽에 붙은 괴생명체들과 슬리퍼들이 득실거리는 곳을 지나 겨우 탈출에 성공한다.

지상으로 복귀한 죄수들은 소장에게 이것들에 말했고, 소장은 처음 듣는 슈터의 변종이자 상위체에 가까운 괴물을 [래피드 슈터]로 임시로 명칭했으며, 벽에 붙어있는 그것들은 [스피터]라고 죄수들에게 설명한다. 또한 죄수들은 자신들이 그것들로 인해 감염되어 괴물이 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했지만 소장은 이미 그런 대책은 있으며, 감염을 치료 및 씻겨내는 치료 팩과 장치가 있다고 설명하며 죄수들을 안심시킨다.

소장은 일단 죄수들을 씻기고, 몸을 쉬게 두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소장은 다시 죄수들을 소집. 다음 임무에 대해 브리핑한다.

B4 구역에 C 구역으로 넘어가는 길을 발견했다. 소장은 죄수들에게 B4 구역으로 넘어가 C 구역으로 향하라는 소장. 하지만 B4 구역과 C 구역 사이에는 현재 감염 안개로 가로막혀있었다. 이를 위해 주변에 안개를 주기적으로 제거해주는 장치 포그 터빈을 이용해 그 안개 벽을 뚫고 C 구역으로 향하면 될 거라 말하는 소장.

[C1 구역]

죄수들은 순조롭게 B4 구역으로 내려가 소장의 말대로 남은 포그 터빈을 챙겨 독안개를 뚫고 C 구역으로 내려간다.

무사히 C1 구역으로 도착한 죄수들은 자신들의 HUD에 소장이 보낸 임무를 확인한다.

저온 저장고 벽의 수직 삼각 측량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각 2개의 터미널에 연결망을 구축하여 정보를 소장에게 보내는 것이 임무로 주어졌다.

이전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수가 많은 슬리퍼들과 거인들, 그런 그들의 사이에 때때로 있는 스카웃… 여기에 독안개와 괴성을 지르며 죄수들을 환영하는 스피터까지 나오며 상당히 골머리를 썩혔다.

이런 순탄치 못한 상황에서 이제야 목표 터미널에 한 걸음 가까워질 무렵. 어느 정도 진행해 온 죄수들은 발전기에 셀을 넣어 한 보안 문의 전원을 복귀 시킨 뒤 평소처럼 보안 문을 열기 시작하며, 보안 스캔을 하는데…

예기치 못한 엄청난 수의 쉐도우들의 급습에 당황하는 죄수들은 임기응변으로 그들을 막아내며, 겨우 알람을 멈추는데 성공한다. 게다가 이후로 나오는 알람 문들과 목표 터미널을 손 볼 때마다 쉐도우들이 죄수들을 덮쳤다.

가까스로 임무를 완수했으나 이들을 너무 자극한 탓인지 계속해서 쉐도우가 끊임없이 나타나 죄수들을 괴롭혔다. 이런 상황에서도 죄수들은 침착하게 대응하며, 탈출에 성공한다.

[B3 구역 과 C2 구역]

무사 복귀하는 죄수들. 하지만 소장으로부터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를 듣게 된다. C1 구역에서 했던 임무도 어느 정도 위치를 찾긴 했지만 정확한, 위치를 특정할 수 없었다는 것.

이에 소장은 C2 구역에서 적어도 7개의 개인 ID를 회수해야 한다 말한다. 허나 현재 C2 구역에 진입 하기 위해서는 보안 권한이 필요했고, 이를 위해 먼저 B3 구역에서 이 보안 권한을 탈취하는 임무를 수행해야 했다.

그렇게 죄수들은 B3 구역으로 가 소장이 보안 권한을 탈취할 수 있도록 특정 터미널을 찾아 연결망을 구축하는데 성공. 그대로 죄수들은 C2 구역으로 향하는데…

C2 구역으로 내려갈수록 이상함을 감지한 죄수들. 점점 커지는 경보 알람에 불안감을 지우지 못했지만 일단 소장을 믿고 C2 구역에 도달했다.
하지만 소장의 실수로 보안 권한을 탈취하는데 실패하고, 무한으로 경보가 울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소장은 이 상황을 통제할 수 없으니 이대로 임무를 진행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미친듯 울리는 경보 소리로 인해 슬리퍼들이 지속적으로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 각종 알람 보안 문들과 독안개 구역을 뚫고 가야하기도 했고, 그를 위해 포그 터빈도 찾아야했으며, 죄수들은 정신없이 뛰어다니며, 필요한 자원들을 챙기면서도 목표에 집중했다.

그렇게 힘겹게 임무를 무사 완수하고, 탈출에 성공한 죄수들. 이번 임무가 그들이 겪은 임무 중에서도 단연 최고로 어려웠던 임무였으나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것보다 더한 것이었다.

[D1 구역]

잠시 휴식을 취하고, 집결한 죄수들.
소장은 D 구역 아래부터 독안개에 잠식되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D1 구역에 있는 중앙에 모인 전력을 복구 시켜서 배기 시스템을 재활성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D1 구역 또한 상당한 독안개로 잠식당한 상태, 게다가 포그 터빈 장비가 없다는 사실에 사실상 죽으러 가는 것과 똑같았다.

결국은 그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안개 제거기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이나 독안개의 감염을 감수하고 임무를 진행하되 중간중간 감염을 씻을 수 있는 자원을 활용하는 방법 밖에는 없었다.

그마나 죄수들에게 위안을 준 것은 그곳에서 자원 팩이 아닌 아예 감염을 씻을 수 있는 장치가 있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브리핑을 다 들은 죄수들은 목숨을 걸고 D1 구역으로 향한다.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적들의 수, 알람 문의 숫자와 모션 문들. 안 그래도 독안개로 보이지 않는 판국에 수많은 스카웃과 거인까지…

수차례 생사를 오가며 죄수들은 겨우 겨우 사방에 흩어져있던 셀들은 하나씩 중앙 발전기의 전력을 복구 시켰고, 복구 시킬 수록 배기 시스템이 가동되어 점점 독안개가 낮아지기 시작했다. 감염도는 최대한 감염팩을 활용하거나 그대로 감염된 채로 임무를 진행했지만, 중간에 감염을 씻는 장치가 있는 곳을 열어 더 편하게 진행한다.

마침내 마지막 셀을 중앙 발전기에 넣었고, 배기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죄수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하지만 그때 무언가 오류가 난듯 뭔가 터지는 듯한 큰 소리와 함께 모든 전원이 나가버렸다. 잠깐의 정적… 다행이도 전력은 복구가 되었지만, 방금 전의 터지는 소리 탓에 슬리퍼들이 깨어나버렸다.

엎친데 덮친격 배기 시스템도 고장이 났는지 점점 안개가 차오르기 시작했고, 당황한 죄수들은 배기 시스템을 재가동 시키려 했지만 실패. 배기 시스템이 오히려 완전히 고장난 것을 파악한 죄수들은 서둘러 복귀 장소로 달렸다.

결국 배기 시스템을 복구는커녕 오히려 고장내며 임무는 실패하고, 죄수들은 겨우 목숨만은 챙겨 탈출에 성공한다.

[D2 구역]

죽을 위기를 넘기고, 죄수들은 겨우 휴식 기간을 갖는다. 며칠 뒤, 소장은 다시 그들을 소집 후 브리핑을 시작했다.

우선 처음 발견한 [래피드 슈터]의 임시 명칭을 [하이브리드]라는 정식 명칭으로 변경한다.
슈터와 차저의 특성이 합쳐인 존재라는 의미에서 붙였으며, 멀리서는 슈터처럼 하얀 물질을 쏘고, 가까이 붙이면 차저처럼 양팔을 휘둘러 공격하는 특성을 생각한 이름이었다.

소장은 비록 D1 구역의 임무 실패는 뼈아프다고 말하지만, 어쩔 수 없이 계속 나아가야 했다.

우선 저온 저장고로 가는 모든 격벽들에 전원을 재공급해야했다. 이를 위해 D2 구역의 원자로를 재가동하고, 복귀가 임무였다.

물론 D1 구역의 임무 실패로 인해 독안개가 어느 정도 짙게 있다는 것을 감수한 상태로 진행을 해야 했다.

죄수들은 별말 없이 D2 구역에 도착. 이후 원자로를 가동시키고, 원자로 검수에 필요한 암호 코드를 얻기 위해 특정 터미널에서 획득해 계속 진행해 마침내 원자로를 가동시키고,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E1 구역]

이윽고, 죄수들은 E1 구역으로 진입해 주 목표였던 NeoNate HSU를 회수하는 임무에 착수한다. 하지만 보안 문에 문제가 생겼는지 기존의 것과 달리 엄청난 물량의 적들을 쏟아내게 하였다. (서지 문) 감히 감당할 수 없는 물량으로 몰려오니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죄수들.

최대한 자원을 아끼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보안 스캔들을 진행한다. 그러나 일전의 보안 스캔과 달리 전원이 함께 밟아야했기에 최대한 슬리퍼들을 스캔에서 멀어지게 만들 뒤 함께 스캔을 밟을 때 방어하는 방식으로 부족한 자원을 메꿔갔다.

거기에 D1의 임무 실패로 인해 생각보다 안개가 쌓인 구간이 많았다. 하물며 보안 생체 스캔이 안개속으로 가버리니 죄수들은 온갖 쌍욕을 하며 상자에서 얻은 안개 제거기를 최대한 활용하며, 겨우 전진한다.

그리고 안개 존을 버티기 위한 포그 터빈과 안개 존을 지나가기 위해 셀을 수색한다.
그 과정에서 모션 문을 여는데 이때 죄수들은 최악의 적들과 마주하게 된다.

한동안 못보던 쉐도우도 문제였지만, 더 큰 문제는 바로 그 쉐도우들의 거인, 쉐도우 빅 스트라이커들의 존재였다.

일반 거인과는 비교도 안되는 속도로 다가오고, 공격해왔다.

게다가 쉐도우만 슬리핑하는 것이 아닌 이 쉐도우 빅 스트라이커들과 하이브리드들도 나란히 슬리핑 상태로 있었던 것.

바이오 트레커와 소리에 의지하며, 겨우 셀과 포그 터빈을 챙겨 나와 죄수들은 겨우 저온 저장고에 도달해 목표물인 NeoNate HSU를 회수한다. 소장은 현재 지속적인 서지 문을 열어버려 기존의 진입했던 루트로는 탈출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며, 저온 저장고에 같이 있던 보안 열쇠를 갖고 다른 루트를 통해 탈출할 것을 명령한다.

소장의 명령대로 보안 열쇠를 사용해 다른 루트로 진입하려 했으나 열쇠 자체에 문제가 있었는지 보안 문이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해 문을 열면 보안이 뚫린 것으로 인식을 해버렸다.

하지만 딱히 다른 탈출 루트가 없어 강제로 문을 열고, 이에 보안이 가동해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다. 결국 이에 자극될 때로 자극된 슬리퍼들은 죄수들이 왔던 길로 적들이 달려오기 시작했다. 설상가상 탈출하려는 죄수들을 가로막는 슬리퍼들과 오래되어 전원이 꺼진 서지 문들에 셀을 넣고 재가동시키며 진행… 거기에 독안개까지 이들의 앞길을 막아세웠고, 생사를 넘는 사투 끝에 NeoNate HSU와 함께 탈출에 성공하며, 런다운 2는 끝이 난다.

——-[런다운 3 스토리]

런다운 2 이후 소장은 죄수들을 재소집을 하며 다음 단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주 목표는 런다운 2에서 회수한 NeoNate HSU (신생아 HSU)를 점차적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주 목표이다.

[A 구역]

소장은 우선 A1 구역으로 가 수 년간 수중정지 상태로 있었던 NeoNate HSU를 A1 구역에 있는 NCR_A02의 신경생성 소생장치에 넣어 NeoNate HSU를 소생 시키고, NeoNate HSU를 챙겨 복귀할 것을 명령했다.

죄수들은 이제껏 다녀왔던 런다운 1과 2와 같은 유적지와는 다른 어느 연구소와 같은 장소로 내려온다. 슬리퍼들을 넣어 둔 것 같은 시험관, 각종 장비들이 즐비하고, 누가봐도 슬리퍼들을 실험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하지만 죄수들은 그것들에 대해 신경쓸 시간은 없었다. 게다가 이미 경험은 쌓일대로 쌓인 베테랑이 되어 순식간에 NCR_A02의 신경생성 소생장치를 찾아 NeoNate HSU를 삽입, 소생에 성공한다.

하지만 아무런 권한 없이 실행한 탓일까? 경보가 울리며 슬리퍼들이 조금씩 몰려들기 시작하자 죄수들은 서둘러 소생된 NeoNate HSU를 챙겨 별탈없이 탈출에 성공한다.

무사 복귀한 죄수들에게 NeoNate HSU를 건네 받은 소장은 곧바로 다음 임무를 내린다.

현 B 구역은 런다운 2때와 비슷하게 독안개로 진입이 거의 불가능했다.

이 B 구역으로 갈 수 있도록

첫번째로 A2 구역에서 배기 시스템을 작동 시키는 것.
두번째로 A3 구역에서 B1 구역의 전력을 복구 시켜 B 구역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

2가지의 일을 맡긴다.

A2 구역은 비록 독안개가 꽤나 올라와 있었지만 그보다 훨씬 더한 곳을 겪어본 죄수들에게 있어서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재빠르게 셀 4개를 회수해 발전기를 활성화 시켜서 배기 시스템을 복구시키고 무사히 나왔다.

죄수들은 곧바로 A3로 향해 B1 구역의 전원을 복구 시키기 위해 원자로를 활성화 시켰다. 이미 여러차례 해왔던 일이라 이 또한 죄수들은 무난하게 일을 진행하고, 탈출한다.

[B구역]

A구역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다음으로 소장은 죄수들에게 미리 신경 각인이 가능한 nFrame의 프로토콜을 찾아 회수하기 위해 특정 터미널들의 연결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B1으로 그들을 보낸다.

생각보다 넓은 구조의 B1 구역과 많은 수의 적들, 까다로운 스카웃의 위치가 성가시지만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터미널로 보안을 뚫으며 강제로 연결. 2개의 터미널을 연결시키며 임무를 성공시키며, 무사히 복귀한다.

복귀한 죄수들에게 소장은 NeoNate HSU를 건네며, B2 구역에 있는 분해 감압제를 찾아 NeoNate HSU의 겉을 뜯어내는 다음 임무를 내린다.

죄수들은 곧바로 B2 구역으로 내려갔고, 포그 터빈을 챙겨 독안개 구역에 진입했다. 그러던 중 이들은 이전의 벽면에 스피터와 다른 보라색의 알같은 것들이 붙어있는 것을 확인. 그것들은 꿈틀거리며 안쪽에서 무언가 살아 움직이는 듯했지만, 건드려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지나 마침내 분해 감압제의 근방까지 도달했다.

그리고 죄수들은 지금까지의 슬리퍼들과는 차원이 다른 무언가와 조우한다.
분명 인간의 머리같은 것이 있지만 그것이 갖고 있는 몸뚱이는 사람의 것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끔찍했다. 사족보행처럼 서있고, 그것의 등에는 독안개 구역을 지나며 봤던 알같은 것들이 달려있었다.

지금 상황을 이해하고 싶지 않던 죄수들은 총알을 쏟아부었다. 하지만 그것은 쉽사리 죽지 않으며, 귀를 찢는 듯한 괴성을 지르며 몸통이 좌우로 찢긴 구멍에서 작은 슬리퍼들은 토해내기 시작했다.

격력한 전투끝에 기괴한 괴물을 처치하고, 분해 감압제로 NeoNate HSU의 겉면부를 뜯어내는데 성공한 죄수들. 하지만 NeoNate HSU를 챙김과 동시에 보안 알람이 울리기 시작하자 죄수들은 서둘러 탈출한다.

[C구역]

겨우 살아 돌아온 죄수들. 그들은 곧바로 소장에게 브리핑이나 사전의 정보로도 듣지 못한 괴물에 따졌지만, 소장은 웃으며 죄수들의 생존과 NeoNate HSU의 겉면부가 분해된 것을 기뻐하며 그들에게 설명한다.

이전 런다운 2 A1 구역에서 구해온 Cargo의 pMOTHER 샘플은 다름 아닌 죄수들이 처치한 그 괴물의 샘플 중 하나였다.

그 괴물의 정식 명칭은 마더. 이름 그대로 어린 슬리퍼들을 뿜어내며 생산하는 괴물이었다.
이에 죄수 중 한 명이 슬리퍼들은 마더로 부터 계속 생성되는 거냐는 말에 소장은 잠시 웃더니 그 이상 알려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다음 임무를 설명한다.

과거 런다운 프리 알바 때 회수했던 HSU의 DNA 샘플이 손상되어 쓸 수가 없어졌다. 이 샘플은 사실 NeoNate HSU에 신경 각인의 작업을 착수할 때 사용될 샘플이었기에 죄수들에게 다시 한 번 C1 구역으로 내려가 같은 샘플을 구하라는 임무를 주게된다.

소장의 말에 죄수들은 그 이상 토를 달지 않고, 이미 한 번 다녀왔던 구역인지라 손쉽게 진행한다. 그렇게 순조롭게 진행 중 갑자기 어디선가 이전에는 듣지 못한 괴성이 들려온다.

죄수들은 순간 긴장했지만 아무런 일이 벌어지지 않자 충분히 주의하며 움직인다. 그리고 죄수들은 뭔가 이상한 것을 알게 된다. 이전에 왔던 것과는 사뭇 다른 상태의 알파. 전엔 없었던 차저들만 우르르 몰려있었을 뿐더러 HSU가 있었던 보안 문은 오류가 생겨 알람이 울리게 되는 구조였다.

죄수들은 별수 없이 정비 후 강제로 문을 열어 목표 HSU의 샘플을 회수 후 무사히 복귀한다. 하지만 이전과 달리 계속해서 울리는 알람, HSU 방에 있는 스카웃과 차저들, 그리고 울리는 알람으로 계속 차저가 나왔다(프리 알라에서는 일반 슬리퍼들이 나왔다.).

여러 의문이 들었지만, 죄수들은 그저 빠르게 이곳을 탈출한다.

[D구역]

샘플을 들고 복귀한 죄수들. 소장은 그들에게 NeoNate HSU를 건네며, C1 구역에서 회수한 DNA 샘플을 nFrame를 이용해 NeoNate HSU에 신경 각인을 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후 런다운 3에서 철수 할 것이라 말한다. 그저 그렇게만 하면 된다는 소장.

그렇게 죄수들은 곧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런다운 3에서의 마지막 임무에 투입된다.

하지만 이미 D1 구역의 상태는 말이 아니었다. 경보 알람은 죄수들이 도착을 하기도 전에 미친듯이 울었으며, 이에 슬리퍼들이 지속적으로 죄수들을 습격했다. 이전엔 없었던 거인까지 이들을 공격해왔다.

수세에 몰렸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빠르게 적들을 뚫고 지나 nFrame에 도착해 NeoNate HSU에 신경 각인를 성공 시킨다. 이와 동시에 보안 알람의 작동이 멈추며 죄수들은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그런 그들에게 갑자기 마더가 들이 닥치며, 전투에 돌입. 이미 한 번 싸웠던 적이라 죄수들은 마더를 손쉽게 처리한다. 소장은 이후 NeoNate HSU을 두고, 현재 감지되는 대량의 적들을 포함해 1체에서 발생하는 큰 생체 신호를 제거하며, 탈출 지점으로 향할 것을 명령한다.

소장의 말이 신경쓰이나 죄수들에게 거부권은 없었고, 소장이 표기한 탈출 지점으로 향했다. 그들이 무슨 짓을 저질러 놓은지 모른채…

죄수들이 어느 정도 탈출 지점에 가까워졌을 때, 소장이 말한 거대한 생체 반응이 잡히는 존에 도달한다.

죄수들은 긴장한 채 보안 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B2 구역에서 봤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크기의 거대한 마더가 깨어났다.

그리고 C1에서 들렸던 그 괴성을 내는 마더, 그것은 죄수들에게 아기 슬리퍼들을 토내해내는 것을 시작으로 전투가 일어난다. 겨우 빅 마더를 쓰러뜨린 죄수 일행은 서둘러 탈출 지점으로 향했고, 마지막으로 엄청난 양의 슬리퍼들을 처리 후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하며, 런다운 3는 끝이 난다.

——-[런다운 4 스토리 1]

소장의 재소집에 죄수들은 다시 모였다. 오로지 이번 런다운4 데이터 센터 탐사는 런다운5로 가는 길을 뚫는 것과 동시에 정보 수집, 건축 양식, 과학 장비 회수 또는 시설 재정비 작업 등 이것은 모두 [다음 단계] 또는 [더 나아가기 위한 추가 임무]이며, 어떤 목적을 위함이라는 애매한 말과 함께 브리핑은 짧게 끝났다.

이에 죄수 중 하나가 그 추가 임무을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질문에 소장은 다음 런다운을 위한 조기 작업이니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말한다. 게다가 런다운4의 맵 전체가 데이터 센터인 만큼 중요한 정보들이 담겨져 있어 보안 또한 기존의 런다운보다도 훨씬 엄중할 것이라 말한다.

런다운4의 경우 각 구역마다 보안 단계가 존재한다.

High – 기본 보안 구역
Extreme – 익스트림 보안 구역
Overlord – 오버로드 보안 구역

보안 단계가 높아질수록 위험도 또한 함께 높아졌다.

하지만 소장은 다음 런다운5와 런다운4의 작업이 어떤 관계에 있고, 정확히 어떤 목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지에 대해서 그 어떤 질문에도 대답하지 않았다.

[A 구역]

먼저 소장은 A1 하이 구역에서 필요한 정보가 담긴 6개의 HDD(하드 드라이브들을 회수), 그 후 회수한 HDD를 이용해 익스트림 구역에 있는 특정 터미널에 분할된 데이터를 업로드한 뒤에 복귀할 것을 명령한다.

위의 내용을 숙지한 뒤 A1 구역으로 내려간 죄수들은 소장으로부터 HDD의 회수를 명령 받았고, 익스트림 보안 구역에 있는 특정 2개의 다른 터미널에 회수한 HDD 중 2개를 이용해 나눠 데이터를 업로드하는 임무였다.

죄수들은 우선 근처에 있던 터미널을 통해 정보를 얻는 죄수들. 그들은 HDD가 총 8개에 대부분은 하이 보안 구역에 있는 것을 확인, Bulkhead key는 단 2개로 하나는 익스트림 보안 구역에 다른 하나는 가는 길에 있는 것을 알아내고, Bulkhead 문 컨트롤러 위치까지 확인한 후에 본격적으로 작전을 세운다.

죄수들은 먼저 가는 길에 있는 몇몇 HDD를 챙긴 뒤에 익스트림 보안 구역을 먼저 간 후 하이 보안 구역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A 구역인 만큼 진행하면서 크나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새로운 환경과 지형에 익숙하지 않기에 죄수들은 이전보다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보안 알람을 뚫고, 계획대로 익스트림 구역에 진입. 터미널이 각각 다른 구역으로 나뉘어 있어 시간이 걸렸지만, 그대로 하이 보안 구역을 뚫으며 원하는 HDD와 정보를 얻고 무난하게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만족스러운 결과에 소장은 기뻤지만, 곧바로 죄수들에게 다음 명령을 내린다. A2에서는 하이 구역에서 Cryo 2개와 익스트림 구역에서는 특정 HSU의 샘플 2개를 챙긴 후 오버로드 구역에서 특정 터미널을 찾아 생명 보조 시스템을 중단시키고, 무사히 물건들을 챙겨 탈출할 것을 명령했다.

죄수들이 준비하고 내려가기 전 소장은 그들에게 이번 작전에서 오버로드 구역의 임무는 보안을 건드리는 일이기에 가장 마지막에 진행하라는 조언을 준다.

죄수들은 곧장 A2 구역으로 향했다. 기존의 A1과는 달리 몇몇 조명을 빼고 무척이나 어두운 구역으로 앞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 어쩔 수 없이 위험을 감수하고 라이트를 이용하는 죄수들은 슬리퍼가 깨어나기 전 빠르게 정리하며 나아간다.

하이 구역의 대부분의 내부 시설은 전력이 없는 상태였고, 그 구간은 그나마 남아있던 셀을 이용해 필요한 구역의 전력을 복구시켜 순조롭게 진행해 나간다. 죄수들은 하이 구역에서 필요한 Cyro를 2개를 회수하고, 복귀 지점 근방에 두고 하이 구역에서 발견한 Bulkhead key를 이용해 다음 익스트림 구역으로 향한다.

그러나 죄수들이 입장한 익스트림 구역은 또 다른 선택 구역에 불과했다. Bulkhead key는 더 이상 익스트림에 없고, 오버로드에 있는 걸 확인하자, 오버로드와 익스트림 임무를 함께 하기 위해서는 오버로드를 먼저 거쳐야 했다.

결국은 강제로 오버로드를 진행, 2명이 앞에서 막는 동안 남은 2명이서 오버로드 구역을 정리해간다. 생각보다 작은 방에 빠르게 진행 후 목표 터미널을 찾아 DISABLE_LIFE_SUPPORT을 입력 후 오버로드 목표를 클리어 이후 열쇠를 챙겨 익스트림을 진행한다. 그러나 익스트림 구역은 전력 상태가 좋지 않았고, 셀을 발전기에 넣어 문의 전력을 복구시켜 목표 HSU가 있는 구역으로 들어서기를 반복한다.

겨우 익스트림 임무를 마치고, 빠르게 복귀 지점으로 향하며, 미리 두었던 카고까지 챙겨 탈출에 성공한다.

[B 구역]

며칠 뒤, 소장은 곧장 죄수들을 재소집한다.

더 깊은 곳으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많은 전력과 준비가 필요하며, 이에 소장은 B1에서 최대한 셀(Cell)을 발전기에 넣어 [Z085] 구역의 전력을 복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B1의 리엑터를 재가동시켜 [Z085] 구역의 몇몇 기능을 정상화 시키라며 명령한다.
죄수들은 이미 준비된 3개의 셀을 챙겨 B1으로 향한다.

B1은 생각보다 많은 거인들에 죄수들은 최대한 조용히 은밀하게 움직이며, 발전기에 셀을 하나씩 넣어가며 나아갔다. 그리고 더 진행하기 전 Bulkhead key를 회수한 후 익스트림으로 향해 어느 정도 모인 전력으로 리엑터를 재가동시키며, [Z085]의 기능을 정상화 시킨 뒤, 하이의 문을 열 Bulkhead key도 챙기며, 탈출 지점으로 향한다.

탈출하는 길이 안개에 잠겨 있어 별수 없이 포그 터빈을 찾아 보안문을 열며 나아갔고, 무난하게 탈출하는 죄수들. 죄수들이 돌아왔지만 소장은 심각한 표정으로 죄수들에게 곧바로 다른 명령을 내린다.

B1에서 전력을 복구하고, 리엑터를 재가동하며 [Z085] 구역에 전력 복구 및 여러 기능이 복구가 되었으나 [Z085] 구역에 예기치 못한 안개가 발생했고, 이 안개를 제거해 줄 클러스터를 재가동해야 했다. 결국은 예정에 없던 B2로 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소장은 먼저 익스트림에서 터미널에 특정 백어도를 입력하여 일반 실내 온도 조절 시스템을 조작한 뒤에 B2에 본격적으로 진입하여 임무를 수행. 하지만 클러스터를 재가동 이전에 지하에 위치한 오버로드 구역에서 GSIP 샘플을 확보 후에 할 것을 추천한다. 그 이유는 지금 안개가 위로 분포가 되어있고, 만일 베기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복구될수록 지하가 안개에 잠기게 된다는 것. 그렇게 될 경우 오버로드를 진행하기엔 무리가 있게 될 거라 조언을 해준다.

죄수들은 바로 B2로 향한다.

먼저 구역을 전부 정리 후 열쇠를 챙겨 곧 바로 익스트림의 격벽으로 향한다. 예상한 대로 무한 알람이 가동되는 격벽이었고, 어차피 익스트림을 거치지 않으면, 오버로드를 갈 수 없기에 죄수들은 어쩔 수 없이 일을 진행한다.

문을 열고 안에 있던 스카웃 2마리를 처리 후 터미널을 찾아 백어도를 입력한 죄수들. 그리고 빠르게 방 안에서 최대한 자원을 챙기고, 열쇠 2개를 더 챙겨 움직인다.
이후 무한 알람 웨이브를 막아내며, 1개의 열쇠로 하이 구역을 열고 먼저 셀들을 수색한다.

다수의 잡몹과 거인 그리고 스카웃들을 정리해나가며, 터미널로 셀 위치를 파악하며 하나씩 찾아내는 죄수들. 셀을 찾는 구역은 지하라 손쉽게 구할 수 있었다.

이후 셀들을 전부 발전기 앞에 놔두고, 오버로드 구역을 찾아 안개 구역인 위쪽으로 향한다.

안개 제거기로 안개를 최대한 걷어내며, 보안문을 열고 나아간다. 미리 열쇠로 오버로드 구역의 보안을 열고, 지하로 내려가 안개 구역을 벗어난다.

오버로드 격벽을 열고 넒은 중앙 구역을 빠르게 정리. 그리고 좌우의 알람 보안 문들을 열어 필요한 샘플들을 최대한 확보한다.

하지만 수가 부족해 더 깊숙히 향한다. 그렇게 정리하며 나아가던 중, 무한 알람 웨이브로 나온 슬리퍼들이 무언가를 깨우며 죄수들에게 달려든다.

괴성 소리를 듣고 마더라는 걸 깨달은 죄수들은 황급히 달려들어 C폼으로 얼리고 마더와 웨이브를 정리. 게다가 차저까지 함께 있었던 마더로 인해 상당히 소모한 죄수들은 터미널을 찾아 빠르게 남은 샘플들을 회수하는데 성공한다.

다시 하이 구역으로 복귀해 셀 4개를 발전기에 넣고, 항상 그렇듯 잠시 전기가 나가는 현상을 뒤로 재가동 스캔을 완료한 뒤 빠르게 왔던 길로 돌아가며, 몰려오는 적들을 막아내며 무사히 복귀하는데 성공한다.

——-[런다운 4 스토리 2]

[C 구역]

며칠 뒤, 죄수들은 다시 한 곳에 집합한다. B구역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C구역 이하로 더 내려갈 수 있게 된 지금 소장은 Data Sphere를 한 개를 죄수들에게 주며, C1 구역에 있는 nFrame이 현재 용량 초과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 전에 그 안에 있는 데이터를 죄수들에게 건넨 빈 Data Sphere에 데이터 회수와 익스트림 구역에 있는 특정 터미널을 이곳과 연결해 추가적인 데이터를 회수할 수 있도록 링크할 것을 명령한다.

C1 구역에 도착한 죄수들은 곧장 구역들을 정리하며 나아갔다. 이전 런다운처럼 깊숙이 들어온 만큼 슬슬 차저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지만 이미 단련된 죄수들에겐 문제가 되지 않았다.

순조롭게 nFrame에 도착했지만, 이대로 보안 코드 없이 강제로 데이터를 뽑아내면 보안 알람이 울리는 건 확정이었고, 무엇보다 탈출구는 Bulkhead 문에 의해 굳게 닫혀있었다.

열쇠의 위치를 찾기 위해 중 죄수들은 nFrame 근방의 한 터미널에서 이전 런다운에서도 들었던 쉐퍼의 메시지를 찾아냈다. 그저 그냥 녹음된 것으로 생각했으나 그는 확실히 죄수들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자신들 외에도 다른 죄수들이 런다운에 투입되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그리고 돌아온 생존자도 자신들 외엔 없다는 사실도…

그렇기에 죄수들에겐 조금 충격적이었다. 하지만 충격도 잠시 접어둬야 했다. 이곳에서 나가기 위해선 살아남기 위해선 소장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 또한 쉐퍼가 말했듯 더 깊게 들어가기 위해선 임무를 수행하면 자연스레 만날 터.

죄수들을 더 이상의 고민 없이 Bulkhead key를 찾은 뒤 익스트림 구역으로 향한다.

별탈 없이 스카웃을 처리하며 전진, 마침내 터미널에 도착한다. 순조롭게 일을 진행했지만, 예상대로 보안 알람이 울리며, 슬리퍼들이 몰려온다. 이미 경험이 충분한 죄수들은 무난하게 임무를 마치고, 본연의 임무를 하러 가는 죄수들. 별생각 없이 열쇠를 이용해 복귀 구역으로 가는 길을 열고 Data Shpere를 챙기는데.
무언가 문제가 생겼는지 보안 경보가 울리기 시작한다. 이에 죄수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그리고 사방에서 몰려오는 슬리퍼들을 막아내며 이윽고, 문을 여는데…

일순간 죄수들은 멈춰 서며 열린 문 너머에 있는 무언가를 보게 된다.

일전 런다운3에서 봤던 마더와는 엄연히 다른 개체였다. 등에 종양이 달린 건 마더와 비슷했지만, 이족보행에 마더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거대했고, 다른 슬리퍼처럼 사람과 같은 형태를 띠고 있었다. 하지만 결코 인간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가만히 있던 괴물은 알람 소리에 깨어나며 괴성을 질렀고, 거구의 몸을 이끌고 단숨에 죄수들을 향해 달려들자 그제야 죄수들도 정신 차리며 응전한다. 마더와 마찬가지로 정면에서는 총알이 통하지 않자 죄수들은 각자 흩어져 전투에 임한다.

종양을 쏠 때마다 괴물은 마치 자신의 약점이라도 아는 듯 곧바로 종양을 맞춘 죄수들 바라보며, 등의 종양을 숨겼다. 순간 3개의 촉수를 차례로 죄수들을 향해 날렸다. 이제 죄수들은 엄폐물을 끼며, 흩어진 채 서로 번갈아가며, 공격. 그렇게 잘 몰아붙이던 죄수들에게 갑자기 괴물이 괴성을 지르며, 미친 듯이 돌진해 온다.

이런 위기에도 죄수들은 괴물을 결국은 처리. 부족해진 자원에 서둘러 귀환한다.

C1에서 무사 복귀한 죄수들은 모두 한결같이 지쳤지만 뭔가 복잡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에 소장은 잠시 죄수들에게 휴식하라 명령하고, 자리를 비운다.

며칠 뒤 소장은 죄수들을 재소집. 다음 페이즈를 위해 C2 구역에 있는 각종 물품들을 챙기는 것이 주목표다. 하이 구역에서 15개의 GLP와 익스트림에서는 2개의 특정 인물의 ID 2개, 그리고 마지막은 오류로 인해 고장난 Data Sphere를 회수하는 것이다.

동시에 소장은 죄수들에게 한 가지 주의를 준다. 알 수 없는 생명 반응이 보이기 때문에 특히 주의할 것. 이전에 조우한 괴물과 다시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조언한다. 소장은 죄수들이 만난 개체를 탱크라 명명하며, 마더와 마찬가지로 가장 많은 변이를 일으킨 개체 중 하나라고 한다.

그리고 이 이상 아래로 갈수록 무엇이 있을지는 소장조차 더 이상은 파악할 수 없다며, 죄수들에게 최대한 조심하라고 말을 끝맺이며, 죄수들을 내려보낸다.

깊은 런다운에 온 만큼 다양한 슬리퍼들이 죄수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이 구역에서 GLP들을 회수 작업하던 중 마더도 만났지만, 조용히 지나가며, 자원을 아껴가며 순조롭게 진행한 죄수들. 하이 구역에서 얻은 Bulkhead key로 익스트림과 오버로드로 향하는 통로의 길을 열게 된다.

그곳에는 대량의 슬리퍼들과 그들 사이를 걸어다니는 스카웃이 4마리가 있었지만 어떻게든 처리하고 방을 전부 정리한다, 한숨 돌리고, 더 전진하려고 했지만 서지 문을 보고서 죄수들은 잠시 재정비를 한다.

정비를 마친 죄수들은 서지 문을 진행한다.
평소처럼 서지 웨이브를 막던 중 그들은 거대한 자처가 달려오는 걸 확인한다.
스트라이커의 변종형이 빅 스트라이커처럼 차저의 변종으로 보이는 빅 차저가 달려오고 있었다. 이에 소장이 왜 더 이상 무엇이 앞에 나올지 모른다고 말했는지 알 것 같았다.

그것들은 서서히 진화를 하고 있었다. 소장이 죄수들 외의 다른 팀들은 수차례나 내려보내 그걸 통해 정보를 얻어왔지만, 점점 힘들어져 갔고, 사실상 이렇게 오래 살아남은 건 죄수들 뿐이었다.

차저와 같은 특성을 지녔지만, 그 크기와 위용은 훨씬 위협적이었다. 무엇보다 단단한 정면으로 인해 생각보다 자원 소모가 훨씬 많았으나 다행이도 웨이브마다 1~2마리 정도가 와서 그리 큰 타격은 없었다. 여유롭게 보안 스캔을 완료하고, 전진한다.

거대한 구역에 수많은 쉐도우 슬리퍼와 스카웃을 정리. 목표 ID가 있는 구역을 가기 위해 서지문을 한 번 더 진행하며, 가볍게 목표 ID 2개를 회수하는데 성공한다.

이전에 정비할 때 찾은 Bulkhead key를 챙겨둔 것을 이용해 다음 목표인 오버로드로 향한다. 문제는 오버로드의 격벽도 마찬가지로 서지문인 탓에 죄수들은 대부분의 자원을 소진해버렸다. 이제는 주의하며 나아가야할 때 바이오 스캔을 통해 미리 스카웃이 있다는 걸 확인했지만, 어째서인지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했다.

그리고 죄수들은 스카웃마저 진화한 쉐도우 스카웃의 실체를 목격한다.
촉수는 눈으로 보여서 어느 정도 위치를 파악이 가능했고, 라이트를 이용해 그림자를 통해 대충 윤각을 잡을 수 있었다.

쉐도우인 점만 빼면 스카웃과 동일하기에 대처는 어렵진 않았지만, 문제는 그것들은 항상 둘이서 움직였다. 내부에 쉐도우가 얼마 없어서 쉐도우 스카웃도 손쉽게 제거할 수 있었지만, 빛이 없는 어두운 구역과 벽에 붙어있는 스피터들 때문에 진행을 까다롭게 만들었다.

8마리의 스카웃을 제거하고 겨우 Data Sphere를 찾아낸 죄수들은 곧바로 챙기나, 무언가를 감지했는지 보안 알람이 울리기 시작한다. 이에 죄수들은 서둘러 복귀 장소로 향한다. 알람으로 인해 쉐도우들이 지속적으로 죄수들을 덮쳐왔으나 그 경험이 쌓인 죄수들에겐 문제될 것 없었다.

순조롭게 복귀 스캔지점에 도달했고, 이에 따라 쉐도우들은 물론 일반 슬리퍼들도 몰려왔지만 적당한 때에 죄수들은 탈출한다.

[D 구역]

C2에서 탈출한 죄수들은 겨우 한숨을 돌리며 쉴 수 있었다. 소장과 그의 부하들이 다가와 죄수들이 갖고 온 물건을 전부 챙겨간다.

소장은 죄수들에게 수고했다며, 잠시 쉬어도 된다고 말하며, 돌아선다. 그 전에 죄수들을 이끄는 울프가 잠시 소장을 부르며, 그들이 본 것들을 말해준다.

소장은 무표정으로 죄수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자리는 나선다. 그리고 다른 죄수들 팀에게 무언가를 하달한다. 무언가 소장에게서 이상함을 느낀 울프 일행이었지만, 그럴 겨를없이 지친 몸을 이끌고 각자의 방으로 향한다.

며칠 뒤, 소장은 죄수들을 재소집한다.
사분면의 주요 전력 공급원이 온라인으로 전환될 준비가 끝났으며, D1 구역에 있는 리엑터를 재가동 시킴으로써 D2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후 익스트림 구역에서 특정 터미널을 찾아 백어도를 입력하여, 리엑터의 7번 라인을 되살린 후에 탈출하는 것이 주목표라 말한다.

죄수들이 내려가기 전 이전에 봤던 변종들이 나오니 충분히 주의하라고 조언하며, 죄수들을 내려보낸다.

별 문제 없이 단숨에 리엑터에 도달한 죄수들은 이전처럼 방어 계획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리엑터를 가동한다.

예상대로 리엑터 가동 소리에 슬리퍼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잠시 검수 때문에 그들을 막아내고, 보안 코드 입력 제한 시간은 예전보다 적게 주어졌으나 보안 코드를 찾기 위해 보안 문들을 열며 나아간다. 스카웃은 물론 차저, 거인, 잡몹들까지 다양한 적들을 처리하며 나아간다.

리엑터의 검수가 진행되면 될수록 단순한 잡몹 슬리퍼들이 아닌 변종들과 거인들이 함께 나타나고 있었다.

그리고 코드 2개를 입력한 뒤부터 점점 슬리퍼의 수는 줄어들고 차저들이 늘어나고 있었다. 죄수들은 무언가 불안한 느낌이 들었으나 빠르게 3번째 코드를 찾기 위해 움직인다.

3번째도 코드를 얻고 입력한 뒤 다시 방어전에 돌입하는 죄수들. 그리고 죄수들은 C2에서 마주했던 빅 차저들을 다시 보게 된다.

그때와는 달리 다수의 빅 차저들이 차저와 슬리퍼들과 함께 달려오니 공포는 배를 달했다. 상당한 양의 자원들이 갈려 나갔고, 무난하게 방어했던 것과 달리 죄수들도 부상을 입기 시작했다.

겨우 막아내고, 4번째 코드를 빠르게 얻기 위해 다급하게 움직이는 죄수들. 지원 없이 이 이상 전투를 지속했다간 큰일날 것을 직감한 이들의 발걸음은 무척이나 빨랐다.

그렇게 철저하게 준비하며, 마지막 코드가 있는 존까지 온 죄수들. 그들 중 바이오 스캔을 들고 있던 한 명이 깜짝 놀라며 정보를 공유한다.

한 존에만 무려 7마리의 스카웃이 있다는 사실을…

시간은 흘러가기에 죄수들은 별 수 없이 조용히 정리할 수 있는 적들과 스카웃만 정리 후 다가가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스카웃은 저격총과 샷건으로 정리해주며, 강제로 전투에 돌입한다.

빠르게 방 안의 적들을 전부 정리하고, 스카웃 웨이브도 막아내는 죄수들. 그리고 빠르게 이동해 코드를 입력하며, 리엑터의 검수를 끝을 낸다.

잠시 재정비하며 익스트림에 진입할 준비를 마친 죄수들은 곧장 익스트림의 격벽을 열고 나아간다. 첫 구역에서는 부족했던 자원을 어느 정도 챙긴 뒤 전진한다. 그렇게 다음 보안 문을 열자 생각지도 못한 마더 2마리와 거인들이 단숨에 죄수들을 습격했다.
게다가 이미 마더가 둥지를 틀었던 탓에 아기 슬리퍼들도 대량으로 쏟아져 나온다.

급습에 대량의 자원을 낭비했지만, 간신히 버텨낸 죄수들. 문제는 목표 터미널이 다음 보안 문 너머에 있고, 그 보안 벽 너머에도 상당한 적들이 감지되고 있었다.

중간 중간 1회성 마인을 최대한 설치하며, 준비를 마치고, 보안 문을 열어 마더 3마리와 다수의 거인들을 정리하고, 터미널에 백도어를 입력 후 무사히 복귀한다.

D1의 미션 성공으로 D2 맵을 탐색할 수 있게 되었다. 소장은 죄수들을 잠시 쉬게 하고, 다시 죄수들을 모은 소장.

D2의 주요 목표는 첫째 미지의 적대 생명체의 위협 수준을 찾아 조사하는 것이지만, 메인이 되는 목표는 사실상 R5 런다운에 큰 도움이 될 정보가 담긴 케이스를 오버로드 구역에서 회수해 오는 것이었다. 또한 복귀 전에 익스트림 구역에서 클러스터 발전기의 전력을 복구 시키는 것까지 한 뒤에 탐색하는 것을 명령한다.

소장은 죄수들을 내려보내기 전에 오버로드의 카고에 담긴 물건은 중요한 만큼 필히 보안 알람을 울릴 것이니 가장 나중에 챙길 것을 당부하며, 내려보낸다.

먼저 죄수들은 오버로드로 향했고, 서지 문을 진행 후 내부에 들어선다. 빛이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구역에 스피터가 사방에 깔려있었다. 게다가 쉐도우와 쉐도우 스카웃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구역 전체를 정리한 죄수들은 미리 카고의 위치를 숙지 후 열쇠를 챙겨 익스트림으로 향한다.

익스트림은 단순히 셀 2개를 찾아 클러스터 발전기를 복구 시키는 것뿐이었다. 꽤나 다양한 적들이 있었지만 순조롭게 나아가는 죄수들. 단지 셀이 있는 구역들은 까다로웠지만 베테랑이 된 그들에게는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클러스터 발전기에 셀 2개를 넣자 예전처럼 잠시 불이 나갔지만,다시 복귀되면서 마지막 스을 진행한다. 당연하게도 큰 소리로 인해 적들이 몰려왔지만 전부 정리한다.

하지만 무언가 문제가 발생했는지 정화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며, 안개들이 어느 정도 오르더니 멈춘다. 또한 안개가 독안개로 바뀌며, 오히려 죄수들의 임무가 더욱 어려워진 상황. 이에 죄수들은 빠르게 열쇠를 챙기고, 오버로드의 카고를 챙기면서 하이를 진행하려 한다.

소장의 주의대로 알람이 울리면서 쉐도우 슬리퍼들이 지속적으로 몰려왔다. 게다가 보안을 건드린 탓인지 안개가 서서히 차오르고 있었다.

그런 그들을 막아내며, 보안 문들을 하나씩 나아간다. 죄수들은 또 다른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는데 바로 문을 열때마다 안개가 일정량 빠르게 차오르는 것을 확인한다.

가면 갈수록 늘어나는 적들과 스카웃.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올라오는 안개에 보안 문을 열 때마다 독안개까지 죄수들의 시간과 길을 방해해간다.
죄수들은 계속 안개 속을 뒤지며 진행하던 중 가동되는 어느 한 터미널에서 오디오 로그를 발견한다. 그의 상태는 결코 정상이라고 할 순 없었지만, 그는 죄수들처럼 과거 런다운에 보내 보내진 탐사대 중에서 살아남은 남자였다.

이전까지 별생각 없이 넘겼던 오디오 로그 속 인물은 바로 죄수들에게 남긴 메시지였다.

얼마 남지 않는 때 빅 차저들까지 모습을 드러내며, 점점 상황이 어려워져만 갔다.
그리고 앞으로 조금만 더 가면 된다는 생각과 함께 보안 문을 열었는데…

어느 실험실과도 같은 곳. 그곳에는 소장이 말한 미지의 생명체의 정체는 탱크였다. 문이 열리자 탱크는 곧장 전투태세로 돌입. 죄수들은 시간이 없었기에 최대한 빠르게 탱크는 정리하고, 마지막 보안 문을 열며, 탈출 장소에 도착한다. 죄수들은 신호를 보내고, 독안개를 걷어줄 안개 제거기를 이용해 자리를 잡고 자리를 지킨다.

그렇게 죄수들은 탈출에 성공한다.
목적도, 무엇을 위한 일인지도 모른 채 겨우 생존을 위해 달려온 죄수들. 그리고 소장에게 쫒기는 듯 보이며, 런다운에서 생존하면서도 유일하게 돌아오지 않으며, 오랫동안 살아남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의문의 인물 쉐퍼.

모든 게 의문으로 남은 채 죄수들은 각자의 방으로 헤어진다.

——-[런다운 4 스토리 EXT – 작성 중]

——-[런다운 5 스토리] – 예정

0-3-1. 세계관 및 다양한 정보들

현재까지 GTFO에서 밝혀지는 정보들은 대부분 GTFO 트레일러, 게임 내에 등장하는 슬리퍼들과 주변 환경, 터미널에서 발견된 로그들과 단서들을 종합하면 대강 현재의 배경 시간대와 무슨 일인지 대강 예측할 수 있다. (로그는 따로 해석해서 올리겠습니다.)

1. GTFO의 게임 내 배경이 되는 무대의 위치는 어디인가?

GTFO의 배경은 멕시코에 있는 칙술루브 크레이터라고 다들 말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GTFO 게임 어워드에 나온 트레일러의 힌트다. http://(https://www.youtube.com/watch?v=-vSYJckIfi8&ab_channel=GameSpot)

아주 잠깐이지만 영상 중간에 [DEMON TICK], 와 21°08’57″N 89°29’32″W라는 좌표가 잠깐 스쳐지나가는 것을 알 수 있다.

21°08’57″N 89°29’32″W 좌표를 직접 확인하면 칙술루브 크레이터를 가리키고 있다.

또한 런다운3의 LOGS 중에서 이곳에서 채취된 식물들은 극소량의 이리듐을 내포하고 있다고 나오는데 이리듐은 지각에서는 희귀하나 운석에는 흔한 원소 중 하나이기에 칙술루브 크레이터가 운석이 충돌한 증거로써 제출 된 내용이기도 해서 현 GTFO의 사건 발생하는 배경이 칙술루브라는 것이 거의 확정인 셈이다.

그리고 2번째 힌트인 [DEMON TICK].

칙술루브의 영어는 Chicxulub인데 이는 유카텍 마야어로 ch’ik이 “tick”(똑딱거리는 소리), xulub’가 “demon”을 의미한다. 하지만 본래라면 TICK DEMON이라고 하는 것이 정상이나 어째서인지 반대로 바뀌어 있다.

때문에 필자의 경우 이는 단순히 칙술루브를 뜻하는 것이 아닌 바로 GTFO에 등장하는 적인 슬리퍼를 칭하는 것이 가장 유력하다. 직역해서 악마의 똑딱임(똑딱이는 악마 정도?)은 슬리퍼들이 경계할 때 끄거거거걱 하는 소리를 따서 붙은 이름이라 생각한다. (또 다른 생각으로는 그냥 위의 두 개 전부의 뜻을 지닌 이중의미라 생각된다.)

위의 순서대로 차례로 보여주는 걸 생각했을 때 악마의 똑딱이들은 칙술루브에 있다는 아주 단순한 이야기가 된다.

2. GTFO의 시간대는 언제인가?

터미널 로그들의 기록들은 2050년이나 이후가 대부분이다. (남어지는 과거 사건들) 현재 GTFO의 시설들은 이미 수 년 전에 슬리퍼들로 인해 방지되었다는 걸 생각하면, 2052+ɑ인 셈.

3. 소장의 정체는? 울프는 대체 어디 있는가?

소장에 대한 정보는 아무런 것도 없다. 완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하지만 우리는 몇 가지 그에 대한 특징을 알 수 있는데

첫째는 바로 해킹을 더럽게 못 한다. 뭐만 하면 일이 틀어져 알람이 울려 개판이 되어 죄수들이 해결하는 경우가 진짜 오질라게 많다. (만나면 죽빵을 날려도 시원찮은 놈…)

둘째는 서포트 해준다는 놈이 말만 하고 정작 중요한 도움은 되지 않는다. 좌측 상단에 목표를 갱신해주는 것이 소장인데 그게 서포팅이다. 그 외엔 터미널 연결할 때 도움을 준다는 정도?

아 물론 위의 내용들은 장난이고 소장에 대해서는 가설 외엔 딱히 드러난 것이 없다.

그 전에 설명해야하는 부분이 바로 페이데이2의 떡밥으로 나왔던 울프의 종적인데 문제가 이에 대한 힌트들이 없다는 것. 그도 그럴것이 2014년이 당시 배경이라면 현 GTFO 배경은 대략 2050년 이후 정도니 거의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울프는 대략 70세이상이다. 그렇게 보면 그는 죽었거나 소장과 협력관계거나 아니면 GTFO 창설자로 끝맺음을 맺었다는 가설을 할 수 있다. 동시에 여러 가설들이 있다.

가설 1 – 소장은 울프와 동일 인물이다. (가장 신뢰 낮은 가설 하지만 생각해볼 가치는 있다.)

2014년 페이데이 2의 진엔딩 이후 울프는 달라스와 여행을 즐기가 중간에 소식이 뚝 끊기며 스웨덴 뒷세계로 돌아가 종적을 감췄다. 그리고 일부에서 그가 GTFO의 창성 또는 합류했다고 나와 있다. 당시의 울프는 34세.

이후 2050년 정도가 되었고 이렇게 되면 울프는 대략 70세 이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 그가 계속해서 죄수들과 같은 일을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부대를 지휘하는 정도는 될 거라 생각한다. (그의 성격상 절대 그럴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화끈한 성격이 돋보이는 때가 몇몇 있는데 가끔 적들을 강제로 일어나게 해 처리하는 자살임무라던지 해킹을 못한다던지 은근히 그의 모습이 보일 때가 있다.)

가설 2 – 울프는 사망, 소장은 별개의 인물이다.

울프의 또라이 성격상 본인이 직접 GTFO의 상황에 뛰어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거의 정설이다. 그 기질이 어디 가지 않았다면 아마 개판을 벌였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에 울프는 GTFO의 임무 도중 사망, 그리고 소장의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만큼 그는 별개의 인물이다. 라는 가설이 있다.

가설 3 – 울프는 소장과 협력 관계이다.

가설 2에서 울프는 죽지 않고, 소장과 협력 관계를 맺어 적당한 이들을 골라 GTFO로 합류시켜 내려보내는 역할일 가능성도 있다.

즉, GTFO의 창설자이자 처음에는 협력했으나 나이가 나이인 만큼 더 이상 직접 현장에 뛰어들 순 없지만 소장과 협력해 부대를 양성하는 일을 하는 것이라는 가설.
현 GTFO 부대인 플레이어 외에 이미 선배들이 먼저 간 흔적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런다운의 맵을 누르면 나오는 로그 기록들이다.

그러나 이번 런다운5에서 한 가지의 의문스런 떡밥이 남았다.
우주 여행을 위해 인간의 시간을 멈추는 특수한 과정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 기억의 결손이 어느 정도 존재하지만 이로써 인간이 장시간 가사 상태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울프도 어쩌면 정말 어쩌만 생존해 있을 수 있다는 것.

4. 각 캐릭터들은 무슨 이유로 GTFO에 오게 되었는가?

캐릭터들에 대한 정보는 비숍을 제외하고는 없다. (프로필이 정리되어있는 것 외엔 전무.)

그나마 있는 정보도 비숍이 산토니안 공장의 사이트에 그의 소스 코드를 사용했다는 것 외엔 딱히 밝혀진 것이 없다.
[link]

0-3-2. 스토리 진행 전 알아야 할 정보들

우선 페이데이 2에서도 백악관 밑에 있던 외계 장치와 문물들도 그렇고 이미 외계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아니면 그와 관련한 유물들이나)
그렇기에 현 GTFO의 연구소가 개판이 되기 전 그들이 철저한 준비를 해왔고, 그런 일들과 준비로 인해 정말 복잡스럽게 연결되어있다.

뭣보다 2014년에 울프가 GTFO에 합류한 것. (울프는 페이데이2의 진엔딩 과정에서 외계인과의 전투를 겪어보았다. 그런 그의 경험은 큰 도움이 되었을 것.)

이를 베이스로 진행해야한다.

[로그 언급된 주요 등장 인물들]

*이름 옆에 있는 A001 같은 것은 현재 등급과 관련 된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등급 관련 된 이야기가 로그에서 1번 나오는데 앤드류와 아르투스 사이에서 2등급과 4등급이 나오는데 B가 2등급 D가 4등급이라면 자연스레 이어진다.)

구스타보 – 엔드류, SMC에서 먼저 접촉해 오며, 무언가 알 수 없지만 많은 이들이 그를 지원하려고 하고 있다. 이런 이들을 제치고 엔드류가 제안을 던지며 이를 받아드린 것으로 보인다.

JD – 정체가 드러난 적 없으나 로그를 보면 앤드류보다 높은 지휘나 뛰어난 CEO일 가능성이 있다.

앤드류 클린턴 – LOGS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인물이자 SMC와 관련되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히어세이 시스템의 설치를 주도한 인물. 앤드류의 이름 옆에 B035의 코드를 갖고 있다.

앤더스 요한슨 – 은밀히 가르간타나 칙술루브에 관심이나 소문을 퍼뜨리는 이들을 은밀하게 조사하고 이를 데이비스에 전해주고 있다. 하지만 앤드류와 같은 B035의 코드를 봐서는 SMC의 일원이라 추측.

잰슨 데이비스 – 정체를 알 수 없지만 그의 이름 뒤에 A001이란 글귀와 SMC나 다른 이들로부터 중요한 이메일을 받은 것을 보아 총괄 책임자로 보인다.

[주요 등장 기업들]

Santonian Company (The Santonian Strategic Investments Company) 산토니안 전략적 투자 회사

  • 2017년에 설립.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비숍이 관계 되어있음.
  • 이들은 여러 곳에 각종 투자 및 광산 산업에도 뛰어들었다. 가르간타의 사업이나, 헤이세이 시스템 등에 관련 되어있다.
  •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본 어느 기업의 인물인 구스타보에게 연락해 자신들이 후원하겠다는 이야기를 꺼낸다.
  • JD라는 의문의 배후자가 있다. 대부분은 앤드류가 중재하고 있다.
  • GTFO 게임 내에서 여는 락커들에 산토니안 공장의 심볼이 항상 있고, 자원 팩들 중 툴 팩에도 이 공장의 이름이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자원 팩들도 이들이 생산하는 제품인 걸 추정해볼 수 있다. 아마 가장 많은 투자를 한 회사인 만큼 영향력도 큰 듯 보인다.
  • Dreyfus Industries가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원조하고 있다.

Dreyfus Industries

  • 정말 모든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미친 존재. 이를 미루어 볼 때 엄청난 자금과 영향력을 갖고 있는 듯 하다.
  • 중국과 연관이 있다. (딱 한 번 언급되지만 알다시피 중국에서 성공하면 엄청난 수익창출이 가능.)
  • 가장 영향력이 있는 기업인 듯 보이며, 음식, 가전제품 및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듯 보인다.

Kovac Defense Services (KDS)

  • Kovac Research의 소유하고 있으며, 운영하고 있다.
  • Kovac Research는 미래주의자 조직이다.
  • 자세히 언급되지 않아왔지만 이번에 이들이 세포와 관련된 실험을 진행하는 것을 알 수 있다.
  • Hydrostasis라는 어느 일련의 과정을 만들어냈다. (NASA와 ESA가 고민하던 장기간 우주 여행을 위해 인간의 신체를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함.)
  • 인체실험을 자행하는 논란이 있다. (Legion 프로그램과 관련이 있음.)
  • 이들도 가르간타에 있는 걸 봐선 이미 산토니안과 협력하고 있다. (런다운3 때 추가된 주사기들이 이들의 작품이다.)

McCallister Aggregates

  • 가르간타 시설을 짓는 것에 지원한 시멘트 공급 업체.
  • 이들은 산토니안의 방침에 상당한 불만과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것에 SMC의 앤드류는 업체를 바꿀 계획인 듯.)

Rockford

  • 건설 업체
  • 어떤 비밀 시설을 짓는데 Nyxos와 함께 공헌한 것으로 보인다.

Nyxos

  • 건설 업체
  • 가끔 선반이나 바닥에 놓인 통들에서 발견
  • 어떤 비밀 시설을 짓는데 Rockford와 함께 공헌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가장 많은 관여를 했을 거라 추측.

Techma defense
(필자는 Techman으로 보고 있다. 솔직히 T도 잘 보이지 않는데 마지막 글자도 흐릿하지만 존재한다.)

  • -산소통처럼 기다란 통들에서 발견.
  • -사진으로 보면 끝에 뭔가 지워진 것 같은데 공식 사이트의 나온 것도 테그마라고 되어있다.
  • -테크맨이 맞다면 소총 총기 제조 업체이며, 동시에 다른 물자도 지원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일종의 용병 회사나 보안 관련 업체로 보인다.

Aplho

  • 대부분 바닥에 놓은 큰 통들과 상자들에서 발견

Cornell Industries

  • 정말 거대한 통같은 것과 선반 같은 곳에 달린 문을 여는 장치와 비슷한 것에서 발견.

Omnico

  • 각종 산소통 비슷한 것들과 코넬처럼 통같은 것에서 발견.
  • 총기도 제작하는 회사인 것을 런다운 3에서 알 수 있다. 헬 건과 헬 라이플 제조한 회사가 바로 요놈들이다.

CNTRL Technologies (Control Technologies)

  • 거대한 발전기 같이 생긴 네모난 상자에서 발견.

Shirano (또는 Shipano) 시라노

  • 셀을 넣는 발전기에서 발견.

Taiyou

  • 감염도를 치료하는 팩에서 발견.

KDS

  • 문제 해결사 같은 존재인 듯.
[총기 회사]

Malatack (마라택)
–소총을 전문으로 제조하고 회사로 추정 (돌격소총, 3점사 소총, 무거운 돌격소총을 제조)

벅랜드
–샷건을 전문으로 제조하고 생산하는 회사로 추정 (연발 샷건, 펌프 샷건, 새로나온 쵸크 모드 샷건을 제조)

반 아우켄
–SMG 전문으로 제조하고 생산하는 회사로 추정 (SMG, 카빈을 제조) 런다운3에 나온 라이플을 제조한 회사로 추정.
-라이플의 모델을 보면 카빈과 너무나 비슷해 보이며, 장전 방식도 모두 반 아우켄 사와 똑같다. 드레커 프레스 모드라는 것을 봤을 때 이 회사에서 기존에 있던 카빈을 개조해 만든 것으로 추정한다.

Shelling (쉘링)
-단발 권총 제조

Accrat Golok (아크렛 골록)
-불펍 소총과 무거운 SMG를 만듬.

Hanaway (해너웨이)
-DMR과 더블 탭 소총을 개발

Mastaba (마스타바)
-리볼버 제조

Köning (코그니)
-스나이퍼 제조

Raptus Treffen (랩터스 트레픈)
-연발 권총 시리즈로 제조.

[주요 로그 날짜 순으로 요약 정리]

  • 2027년 12월 19일
    비숍이 회사의 중요 노트북들에 스파이웨어를 설치하고 정보를 빼내간 후 그걸로 협박하자 비숍을 처리하기 위해 준비해달라는 잰슨 데이비스.

  • 2028년 1월 25일
    비숍을 전근시키고, 그를 잘 유도하려 잘 처리 되었다고 잰슨에게 보고를 올리는 딘.

  • 203?년 11월 5일
    어느 섬 마을에서 내려오는 저주에 관한 뉴스.

  • 2041년 4월 11일
    코백 디펜시브 서비스(Kovac Defense Services)의 소유이자 운영하는 코백 리서치 (Kovac Research)에서는 Hydrostasis라 불리는 어느 일련의 과정을 통해 신체의 모든 기능들을 혼수상태에 놓게 만들고, 가사 상태에 빠뜨려 장시간의 우주 여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부작용으로 기억 상실이 있다.

    이는 다른 로그를 봤을 때 Legion이라는 프로그램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한 이들은 실재로 산토니안과 협력하고 있다. (주사기 약물이라던지 아티펙트가 사용가능한 건 이들의 기술력 덕이다.)

    또한 세포나 시간이 거의 완벽하게 멈춘다고 써져 있고, 의료계에서도 유용하게 쓰인다고 하니 이 코백의 위치는 높아졌을 듯.

  • 2048년 6월 17일
    우즈의 살인 뉴스. 무려 18명을 샷건으로 죽였다.

  • 2049년 3월 23일
    SMC 산토니아 채굴회사의 주가 상승, 이리듐의 가격 상승, 이리듐으로 만든 제품들 출시
    Dreyfus Industries로부터 인프라 투자를 받음.
    이는 10년 간 이어짐. (2039년부터 투자)
    그렇게 SMC는 금속 채굴의 선두주자가 된다.

    이렇게 보면 SMC는 이미 2039년부터 가르간타 및 이리듐 채굴에 대해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 2049년 4월 16일
    유카탄 반도의 메리다 북동쪽에서 9.8 지진 발생
    이를 지진을 메리다 지진으로 정함

    이 지진은 전조 없이 발생했으며, 이전까지 지진이 없었다. 추후 조사를 통해서 가장 최근에 일어난 지진은 13세기 때이며, 마야 문명의 인구 감소와 관련된 내용들이 발견

    이는 중앙아메리카의 멕시코 동남부,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북부, 벨리즈, 온두라스 서부, 유카탄 반도와 관련이 많은데 거의 모든 내용들이 이곳들과 관련이 크다.

  • 2049년 4월 20일
    SMC의 엔드류가 구스타보에게 자신들이 철저하게 지원하겠다며 연락

  • 2049년 9월 5일
    g_schematics.pdf 청사진을 데이비스에게 보냄. (현재 이는 가르간타 공사와 관련된 것이다)
    공사 기간은 20개월로 1년 8개월이며 2050년 8월부터 공사 진행

  • 2050년 3월 2일
    가명을 쓰던 누군가를 찾아 확보하고 이를 딘에게 보고.

  • 2050년 6월 3일
    지진으로 인한 복구작업은 아직도 진행 중
    지질학자들이 모여 이 지진에 대한 역사와 기록 그리고 원인을 찾던 중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벨리즈라는 국가에서 진행하던 라마나이 고고학 프로젝트에서 뜻밖의 발견을 한다.
    몇 차례의 지진에 대한 고대 마야인들의 기록을 찾아냈는데, 가장 최근의 것은 13세기 중반의 지진이었다.

    기원전 800년에서 1300년 사이에 유카탄에서 일어난 일련의 재앙적인 인구 감소에 대한 내용을 발견했다. 메리다 지https://steamuserimages-a.akamaihd.net/ugc/1000303974921414779/4B9355831CB18FAAB945E5CEEF1DD6CBE2DA62E3/?imw=256&&ima=fit&impolicy=Letterbox&imcolor=%23000000&letterbox=false진이 일어나기 전까지 이러한 인구 변동은 이 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어떤 질병이 9세기 동안 마야 인구의 대규모 감소의 원인인 것을 밝혀냈지만, 그 질병의 원인이 바로 지진인 것이다.

    이에 대해 연구와 조사 중.

  • 2050년 7월 22일
    무언가를 발견한 데이비스는 어떤 서비스 제안에 흥미를 느끼고, 연락하기로 약속함

  • 20?? 년 8월 1일
    이전에 가르간타 외벽이 무너짐. 이에 복구 작업중
    여기서 McCallister 콘크리트 업체에 수상한 움직임 포착, 그 외 정부도 눈치를 챈 듯 해 보임.

    이메일 제목이 부서지는 땅이란 점에서 대략 50년 쯤이라 생각된다. (가르간타가 지어지는 것도 꽤나 이후의 일이고, 8월부터 시공이 시작이었으니 시공 중 부서졌거나 51년에 무너졌거나 둘 중 하나지만 McCallister 콘크리트 업체와 계약하고 짓는 걸 봐선 시공 중인 듯 보인다.)

  • 2050년 8월 4일
    재고관리 보고서. C폼 수류탄과 C폼 지뢰, 1회용 마인과 회복 주사기+근접 데미지 추가되는 약물 등 물건들이 왔다는 내용이다.

  • 2050년 8월 15일
    더 깊은 곳으로 뚫고 내려가겠다는 계획을 밝힘.

  • 2050년 9월 3일
    음모론은 주장하는 불법 라디오 방송 내용
    Dreyfus의 영향력과 중국과 연결선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음.
    그런 그들이 GTFO를 지원
    그 외에 내통자가 있음

  • ???년 9월 25일
    광산에 유용한 약물을 개발

  • 2050년 9월 25일
    광산 내 미세먼지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제거기 보급

  • 2051년 9월 3일
    허리케인으로 오웰에 범람으로 인해 벨라루스 시설(Belarus Facility)에서 3구역(폭발물 실험 장소)로 이동한다고 함. 여기서 Legion 시설이 이미 있다는 점에서 오래전부터 실험은 진행 중이었던 듯 보인다.

  • 2052년 3월 3일
    히어세이 설치 회로도 목적도 설치하는 장소도 명확하지 않으며 기밀 급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 2052년 6월 8일
    시그마젠에 문제가 발생. 시그마 유전자를 이용한 생명체나 실험체에 뭔갈 넣고, 실험을 진행 중인 듯 보인다.

  • 2052년 12월
    가르간타 독감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며 4월부터 12월 반 년 동안 환자들이 다수 발생
[런다운3와 4, 5에서 연구되고 있는 식물들의 정보]

-런다운3와 4에서 터미널 이외의 컴퓨터를 확인하면 기르는 식물들에서 이리듐이 검출되는 걸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모두 한결같이 한 곳을 가르키고 있다.

Deep Reach라는 구역에서 발견된 걸 알 수 있다. (이 부분이 중요)

그리고 식물 외에도 다른 무언가도 같이 발견되었는데 바로 유물들이다. 그리고 시험관에서 괴상한 것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유물도 하나가 아니며, 기르는 식물도 한 둘이 아니다.

[식물 관련 로그]

[유물 관련 로그]

[시험관에서 발견한 무언가]

[런다운5의 천장에 있는 고치]

런다운5에서 발견되는 고치들.
슬리퍼들이 무한으로 스폰되는데 이것도 원인으로 보인다.
사람이 안에 있는 듯한 형태이다.

0-3-3. 스토리 종합 및 로그를 참고한 가설

[슬리퍼의 정체에 대한 가설 – 증명됨]

  • 지금까지의 정보를 생각하면 슬리퍼란 존재는 인간이 바이러스로 인한 DNA 변형으로 일어난 변종이란 가설이 가장 유력하다. R4의 새로운 맵의 로그를 통해 바이러스 설이 증명되었다.

    1. 인간의 형태를 띄는 슬리퍼 그 외에 변이되다 죽은 시체들, 수술대 위에 죽어있는 인간 시체, 마더의 얼굴에 인간의 얼굴, 시험관에 있는 사람 비스무리한 것, 신생아의 HSU 등등 힌트가 널려있다.

    2. 슬리퍼가 본래 존재하던 생명체라 하면 슬리퍼가 가히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이유와 독 안개의 정체, 감염을 씻겨주는 팩에 대해서 설명이 불가하다. (바이러스가 아니라면서 감염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바이러스로 인한 변형이 안 된다면 굳이 걱정할 필요 없이 약을 먹으면 되는 일이며, 대책같은 걸 생각할 필요가 없다.)
    바이러스가 아니라는 가설이 나온 건 바이러스가 그렇게 오래 그리고 동굴과도 같은 안쪽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을 가정하고 하기 때문. 하지만 어째서인지 그와 관련된 힌트는 단 하나도 찾을 수 없다. 스피터라도 본래 있던 생명체라고 설명은 할 수 있지만 그 외의 것들은 말이 안 된다.

    (그럼 어떻게 바이러스가 그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인가에 대해서는 3번으로)

    마더가 소환하는 것, 그 외에는 감염으로 인한 번형으로 추정된다. (인간이 반쯤 변이되는 과정에서 실패한 듯 사망한 것이 보인다.)

    3. 마야 인구 감소에 대한 정보를 통해 이들은 지진으로 인한 인구 감소가 아닌 어떤 바이러스로 인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동굴에서 바이러스가 어떻게 살아있을 수 있냐 생각하겠지만 멕시코의 크리스탈 동굴 나이카의 결정에서 미생물과 바이러스가 발견된 사례가 있다. 이리듐을 품은 식물들이 발견된 걸 생각하면 충분히 신빙성 있다.
    (식물이 살아있다는 것은 미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그 미생물들 중 어떤 바이러스도 살아있을 수 있다.)

    가장 의문인 건 바로 독 안개인데 이것들이 바이러스인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였는데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독안개가 된 건지 모르겠다.

    메리다 지진은 이 마야의 지진과 인구 감소와 연관 되어있다 보고 있고, 전조없이 발생했다 했으니 이는 서로 연결점이 있으며, 딱 GTFO의 시기와 점접을 가질만 하다.

    이런 정보를 토대로 메리다의 지진은 마야 때의 지진과 마찬가지로 그 바이러스가 다시 일어날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

    R4의 새로운 맵의 로그를 통해 바이러스 설이 증명되었다.

    또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우울해지고, 자살충동이 느껴지며, 심지어는 정신병과 비슷한 일종의 환각이나 환청을 듣게 된다.

    이를 토대로 바이러스가 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독신 과정을 겪는 한 로그에서만 봐도 사람이 정상이 아니었고, 쉐퍼라는 인물도 점점 자신을 잃어갔으며, 말을 더듬고 기억을 잃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문제는 이후에 어떻게 되는지가 확실하게 드러난 것이 없기 때문에 그대로 살아가면 변이가 되는 건지는 알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감염이 되면 변이가 진행되는 건 알 수 있다.

  • 슬리퍼는 어떤 바이러스를 이용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존재다. 여기서 이 바이러스는 감염되었다고 해서 바로 변하는 것이 아니며 천천히 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감염도가 오른다 해도 플레이어가 어지러움과 기침을 내지만 감염을 씻겨내는 것으로 해결이 된다. 플레이어들은 모두 슈트를 입고 있기에 직접적으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것은 아니나 영향을 주는 것을 봐서는 상당한 바이러스로 보인다.

  • 결정적인 단서가 바로 어떤 권리 포기 각서와 현재로써는 알 수 없는 NDAs에 서명한 것으로 보아 어떤 피실험체로서 계약한 듯 보인다. 그에 대한 증거로 조디와 키센의 대화에서 조디는 어떤 계약을 했고, 그 때문에 가르간타에 오랜 시간 있어야했다.

    또한 조디는 시체 썩내가 난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 이미 슬리퍼들을 생산하고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어둠 속에서 뭔가가 있다고 할 정도이니 정신착란이나 미친거나 아님 진짜거나 셋 중 하나일 것.)

    그리고 조디는 계속 어떤 약을 먹고 일련의 독신 과정이란 걸 거치는데 그의 상태만 봐도 일단 정상으로 보이진 않는다. 뭣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는 계속 기침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감염도가 높게 올라간 플레이어처럼..
    이를 미루어 봤을 때 인간을 서서로 감염시켜 반응을 확인하는 듯 보인다.

  •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존재 중 하나가 바로 마더가 유력하다. GTFO를 보면 게임 내에 슬리퍼들이 드럽게 많은데 그 이유가 마더가 끊임 없이 산란과 아기들을 낳으면서 그 수가 쌓인 것이다. 이 가설 외에도 마더에게서 얻은 슬리퍼 외에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신생아 HSU를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물론 그 신생아에 뭔 DNA를 넣으면 그렇게 되는 건지는 알 수 없다.)
  • 거인 종류의 슬리퍼와 차저, 탱크, 쉐도우 등의 변종들은 슬리퍼들이 성장하며 나타난 증거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보통 모든 런다운 맵의 제목은 보통 그 맵에서 하는 임무들에 맞춰서 제목이 나온다. 그 중 런다운4의 마지막 맵의 이름은 성장이란 것이데 이것이 단순히 런다운3때 놓고간 신생아에 관한 것인지 아니면 슬리퍼들이 점점 성장하는 것인지 아직 알 수 없다.
    하지만 이 맵에서 마더 빼고 다 나오다보니 확실치는 않다. (하지만 마더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그 외의 것들이 성장한 것이라면 이해는 된다.)

  • 새로운 로그들이 나오면서 인위적으로 만들었기 보단 이를 치료하기 위한 실험을 하던 것으로 추측된다. (소장의 태도를 보면 조금 다르지만…)

[GTFO 현재 이루어진 내용들과 가설]
  • 지금까지의 정보대로라면 이미 13세기의 마야에 전례없던 지진이 일어났고, 어떤 전염병이 퍼지면서 급격한 인구 감소가 일어났고, 이 지진이 2049년에 발생했고, 동시에 전염병이 조짐이 시간이 지날수록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 전염병은 이리듐을 채광하는 광산에서 보이게 된다.

    환청과 환각, 우울증, 자살충동 등 다양한 증상을 일으켰고, 이런 병으로 인해 골치를 썩히던 산토니아, 프로젝트 인사이트, Dreyfus들은 자신들의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올 것을 우려해 정보 통제와 함께 백신을 만드는데 박차를 가한다.

    이리듐의 시장이 활성화가 가속된 지금 이 자원을 단순 바이러스로 인해 포기 할 수 없었고, 이들은 아예 식물을 직접 기르기도 하고, 아예 광석을 채광하며 이리듐을 채굴하고 있었다.

    그런 그들은 광산을 깊게 나아가는 길에 짙은 안개들을 뚫고 가기 위해 각종 배기 시스템을 설치 및 1회용 안개 제거기나 포그 터빈 같은 휴대용 장치를 만들어 계속 나아간다. 그러던 중 포인트 [Deep Reach]라는 곳에서 어떠한 유물들을 발견해 나간다.

    이러한 유물들에는 이리듐은 물론 방사능도 유물의 종류 크기에 따라 발산하고 있는 것을 알아냈고, 단순한 식물들에게서 뽑아내는 이리듐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상당한 양의 이리듐을 갖고 있었다.

    결국 위험을 감수하고, 일을 진행했지만 결과는 지금과 같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대참사가 일어났지만 이들은 광산을 폐쇄시키며, 사건을 크게 키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수 년 후 소장이란 자가 죄수들(플레이어)를 모아 이 광산으로 내려보내며, 필요한 정보, 물자, 자료, 데이터를 수집해 나간다.

  • 각종 로그들을 보면 알겠지만, 그들이 행하던 백신이나 격리 후 하는 치료 과정이 일단 정상은 아니었고, 런다운 맵을 보면 알지만 슬리퍼들을 갖고 실험을 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이는 단순히 백신을 만들기 위한 노력일수도 있고, 동시에 다른 무언가를 만들려는 것임을 예상해 볼 수 있다. 각종 실험대, 과학자들, 데이터 추출대, 신생아 HSU 등 이들은 단순 치료만을 위해서가 아닌 아예 다른 실험도 함께 하고 있었다.

    런다운 4 진행 도중 한 장소에서 탱크가 수십의 과학자들을 죽인 존이 있는데, 이곳에는 신생아 HSU도 보이고, 실험대도 있는 것을 보아 탱크는 확실히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존재라는 걸 대강 할 수 있으며, 이를 통제하지 못하고 개판이 난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이 이들은 단순히 백신을 위해서가 아닌 뭔가 다른 목적으로 슬리퍼를 연구하고 실험하며, 만드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광산이 폐쇄되는 이유가 단순한 바이러스 떄문이 아닌 이들의 비도덕적인 인체 실험 및 괴물 생산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사실상 이미 인권을 포기하는 계약서를 작성한지라 이런 실험을 해도 문제는 안 되긴하지만 회사 이미지에는 좋지 않기에 조심하는 듯.)

  • 최근 로그를 확인하면 이들이 바이러스에 대해 감추려고 온갖 노력을 한다. 뭐… 결과는 현재의 게임 플레이만 봐도 대실패로 이어지나 중요한 건 이들이 이 병에 걸리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째서인지 아래로 더 내려가야한다고 말한다.

    이게 바이러스로 인한 것 때문인지 아니면 진짜 더 아래쪽에 무언가가 있는 건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아직까지 우린 [Deep Reach] 포인트까지 가지 않았으며, 그곳에 어떤 유물이 있는지 알 수 없다. (뭣보다 유물의 종류나 수는 엄청 많다.)

    아마 개발자들이 남겨둔 최종 떡밥일 가능성이 큰 곳이 Deep Reach인 게 현 시점에서 알 수 있는 부분.

0-3-4. 런다운2&3 로그들 번역

원문
-런다운 2[gtfo.fandom.com]
-런다운 3[gtfo.fandom.com]

[런다운 2 로그]

런다운 2에서 찾은 모든 LOGS를 합치면 이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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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ndrew Clinton B035

(To:) J…o Davies A001

Date: 20??년 8월 1일

Subject: 부서지는 땅

데이비스 씨,

가르간타의 외벽이 쏟아졌고, 저는 1차 갱도를 뚫기전에 8주간 외벽의 복구 작업을 했습니다.

우리가 14번 펌프에서 겪은 사고에 대해서는 들어보셨을 겁니다. 홍수는 신속하게 진압했고, 모든 근로자들에게 필요한 권리 포기와 NDAs에 서명했습니다. 저는 그 보고서의 그 사고가 가르간타에서 발생한 것이 아닌 광산 작업 중에 일어났다는 것을 일러주고 싶습니다. 만일 어떤 공공기관이 저희의 방식에 의문을 갖고 제기한다면, 그들은 제일 먼저 칙술루브 작전에 주의를 갖게 될 것이고, 그들이 가르간타에 냄새를 맡기 전에 충분히 가르간타의 일을 처리할 시간이 생길 것입니다. 아, 그리고 이걸 알려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McCallister Aggregate (콘크리트 공급업체)에서 이 프로젝트에 대해 많은 의문을 제기 했지만, 전 어떤 정보도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McCallister Aggregate의 개입에 대한 주의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꽤나 침습적입니다. 그들과 우리의 계약은 2년 더 함께 해야지만, 우리는 그 시설의 내부 건설을 위해 더 분단된 공급자를 찾는 것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저희가 걱정할 것은 없지만 일단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면 더욱 민감한 작전을 비밀에 부치기는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N(yxo)s와 Rockford 두 회사 모두 눈치껏 행동해왔으며, 두 회사 모두 저희의 요구에 부합하는 적절한 조형 및 형태의 시설을 제공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특히 Nyxos는 가장 신뢰할만한 공급 업체임을 확인했고, 또한 너무 많은 질문들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추작업이 시작된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만일 사이트에 방문할 생각이 있다면 제가 필요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미리 알려주기실 바랍니다. 이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보안이 삼엄하지만, 당신이 직접 와서 그 일을 보고 결정해줬으면 좋겠군요.

[런다운 3 로그 및 오디오 파일]

런다운 3의 연결되는 로그들을 합치면 아래와 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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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er: Anders Johanson

Receiver: Janson Davies

Date: 2050년 9월 3일

Subject: 음모론을 주장하는 라디오

데이비스 씨,

생각해본 결과 전 이걸 같이 보내드리겠습니다. 부디 첨부파일에 포함한 파일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불법 라디오 방송, 진실의 상황 AM이라 불리는 곳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는 Dreyfus에 대해 많은 말을 했고, 내부 소식통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흰 이들이 어디서 방송을 하고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흰 이들이 네바다나 뉴멕시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현장의 실질적인 존재 외에도, 또한 저흰 당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주요 인력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미디어와 뉴스 매체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것은 보안에 대한 내부 위협을 밝히는 것까지 포함하죠.

KDS는 완전한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데이비스 씨. 그리고 당신은 저희가 필요하죠. 전 당신을 향한 헌신의 표시로 이 파일을 무료로 보냈습니다. 일단 계속 추적하겠지만 방송이 중단되길 바란다면, 그땐 우리는 손을 잡아야겠죠.

Ander B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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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에 있던 오디오 로그

여러분은 지금 진실의 상황 AM을 듣고 있습니다. 처음 듣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말씀드리죠. 계몽주의에 온 걸 환영합니다. 하지만 제가 시간을 내서 여러분께 준비한 것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들이 우리에게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언론, 주류 언론. 무언가 큰 것을 제외하고는 말고는 모두가 다 떨어져있습니다, 알고 계신가요?. 더 큰 그림. 거짓말은 깊숙히 흘러가고, 만약 당신이 진실의 상황을 듣고 있지 않다면, 당신은 그들의 입장에서만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겁니다, 알겠죠? 당신은 거짓과 속임수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여러분들을 진정시키고, 아무것도 모른 채 어둠 속에 있게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말할 겁니다. 버섯처럼 말이죠, 그쵸? 그들을 어둠 속에 가두어 놓고 헛소리나 먹여라. 글쎄요, 적어도 오늘은 아닙니다.

오늘, 당신은 잠에서 깼습니다, 친구. 우리는 진실 상황에서 진실만을 방송합니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저희를 폐쇄한다면, 우린 움직이고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저희를 막으려고 하고 있지만 그거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시길.

여러분에게 진실을 숨기려는 공동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억압하고 진실을 억제하기 위해 고안된 세계적인 음모이죠. 진실의 상황에서는 그런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저흰 잠시 후에 전화를 받을 겁니다, 누구나 전화를 할 수 있게 말이죠. 오늘 저는 Dreyfus 산업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그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이 사람들은 모든 일에 손을 뻗었습니다, 그렇죠? 팝콘 만들 때 쓰는 전자레인지? Dreyfus 사의 것이죠. 전자레인지에 넣은 그 그릇은 어떻습니까? 어디서 만들어졌죠? 중국? 중국 정부와 누가 일하는지 알아십니까? 바로 Dreyfus 산업.

팝콘은 어떤가요? 포장지를 한번 확인해보시죠, 뭐라고 써져 있습니까? 아그라 글로벌 식량이라고 써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그가 누군지 알겠죠? 맞습니다, 바로 Dreyfus 산업이죠. 그들은 모든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들은 당신 안에 있죠. 당신이 좋든 싫든 말이죠. 좋아, 전화 라인을 열어뒀습니다. 그리고 전 여러분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죠. 저항은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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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DT_29FH-011.LOG (A1)

R3a1 log.jpg
>>EBDT FRAGMENT 29FH-011 START

>>ENC: D-Lock Block Cipher

Sender: CJ Mortimer

Receiver: Scott Weaver

Date: E$€!년 9월 25일

Subject: Re: Re: Re: Re: Syringes

스캇 씨,

저는 간신히 IIx 약물 효과의 지속시간을 늘렸습니다. 이제 그것은 사용자의 빠른 트위치 근력을 8초간 향상시키죠. 당신이 제안한 대로, 공압 도구의 케이블이 닿지 않는 채굴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일 겁니다. 만일 광부가 이 FTF 부스터 주사기를 한 대 맞는다면 대형망치로 바위쯤은 가뿐히 부술 수 있을 겁니다.

저도 부스트가 더 오래 지속된다면 더 편리하다는 건 잘 알지만, 효과 지속 기간을 연장하려고 하면 근육이 불어나기 시작하는 보기 흉한 부작용도 있습니다. 그저 광부들에게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라고 설명하는게 좋을 겁니다.

‘상해감염 액체 약리’ 주사기(“I2-LP”)에 대해서는 부작용의 심각성이 겉보기에는 무작위로 나타나서 제거할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전 일단 계속 이걸 해결해보죠.

CJ

>>ENC://

>>EBDT FRAGMENT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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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DT_5N7V-110.LOG (B1)

R3B1 Log.jpg
>>EBDT FRAGMENT 5N7V-110 START

>>ENC: 맘보 미디어 서비스 뉴스 전보

휴스턴-로이터-09:27-4/16/2049- 긴급속보: 오전 09:18에 대규모 9.8 지진이 멕시코 만을 강타하여 광범위한 파괴와 혼란을 야기함. 진원지는 이전에 이 지역에서 지진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카탄 반도의 메리다 북동쪽에 위치함. 퀘일은 북쪽으로 900마일 떨어진 달라스만큼 멀리에서 느껴졌다. 걸프만 주변의 값비싼 도시들이 잠재적인 쓰나미에 대비하고 있다. 코퍼스 크리스티, 갤버스턴, 뉴올리언스, 탬파, 그리고 다른 모든 비용 지역에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대피소 세부사항은 FEMA 또는 현지 당국에 문의할 것. 쓰나미는 이 보고가 있은 지 30분 이내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캐주얼트 [오류]에 대한 공식적인 추정치 없음.

>>ENC://

>>EBDT FRAGMENT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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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_LF_CD-387.LOG (B2)

R3B2 Log.jpg
D-Lock Block Cipher

Sender: Lance Ferguson

Receiver: Cameron David

Date: 2050년 9월 25일

Subject: 광산 미세 먼지 해결책

카메론 씨,

광산 사분면에 미세 먼지에 문제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508 구역에 여분의 제거기를 몇 대 넣었는데, 부디 그게 yo [오류]를 조금이라도 제거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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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250789.LOG (D1)

R3D1 Log 1.jpg
StockTaker v1.2 – SMC license 209

Auto Report 250789

>>>예상 필요량을 초과하는 안개제거기 재고

>> 제안된 해결책: 391 구역에 과도한 공급품 저장

<< 재고 조사 종료 보고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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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DT_E110-111.LOG (D1)

R3D1 Log 2.jpg
>>EBDT FRAGMENT E110-111 START

>>ENC: Private encryption//SMC mail server

From: Andrew Clinton B035

To: Janson Davies A001

Date: 2049년 9월 5일

Subject: Re: Found it

Attachment: g_schematics.pdf

데이비스 씨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금 정신없이 바쁜 상태인지라…. 요청하신 청사진은 첨부했습니다.
에스트, 공사 기간은 20개월입니다. 2050년 8월 시추 예정.

>>ENC://

>>EBDT FRAGMENT END

0-3-5-1. 런다운4 로그들 번역

원문
-런다운 4[gtfo.fand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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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8459.LOG (A1)

R4a1log.png
>>HW FRAGMENT 84-59 START

HW8459.LOG Audio (A1)

키센(Kishen):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조디(Jordie): (쿨럭거리며) 그냥 집에 돌아가고 싶어…

K: 그만 두실 건가요?

J: (말을 더듬으며) 난 그저 집에 돌아가고 싶다고. 대체 그 녀석들은 언제쯤 우릴 내보내 줄거지?

K: 당신의 서비스 계약은 아직 3개월이나 남았어요.

J: 난 지금… 휴식이 필요해… 그래… 따스한 햇빛이 필요해…

K: 그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신다면 몇 시간 동안 잠시 위쪽 구역으로 보내드릴순 있습니다만.

J: 좋지만, 어차피 다시 여기로 내려와야 하잖아!

K: 여긴 보안 시설이에요, 조디. 당신은 계약서에 싸인을 했잖아요.

J: 알아, 알아, 안다고!

K: (헛기침을 하고) 저흰 일에 전념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프로젝트가 끝나면, 저희 모두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J: (웃음소리, 뒤이어 신음소리를 낸다) 이… 곳은… (말을 더듬으며) 당신을 침식하고 있어, 알고 있어?

K: 당신은 이 장소가 싫으신가요?

J: 전혀. 당신은?

K: 저흰 저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J: 당신은 느껴지지 않는거야?

K: 뭘 말이죠?

J: 이곳엔 뭔가 있어. 그건 위협적이고, 우울하게 만들지. 젠장 여긴 너무 어둡다고!
(dark라는 어둠이라 표현되어있지만 아래의 대사상 단순히 어둡다는 뜻이 아님.)

K: 저흰 지하에 있어요, 조디!

J: 어이, 내가 지금 그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니란 걸 알고 있잖아.

J: 아… 그리고 이 냄새…

K: 음 그래요,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리죠. 정말 기분나쁠 정도로 습해요.

J: 그건 그런 게 아니야. 이건 썩은내라고. 이건 죽음과도 같은 냄새야! 그리고 우린 그것에 둘러쌓여있지!

K: 그 말들은 너무 부정적인 생각들이군요.

J: 나도 알아, 안다고. 키센, 날 이곳에서 나가게 추천해줄 수 있나?

K: 그건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J: (짜증난 듯 탄성을 낸다.)

K: 제겐 그만힘 권한이 없어요, 조디.

J: 그래서?(말을 더듬는다.) 그래서 어쩌라는거야? 결국은 내가 원하지 않아도 계속 여기 있어야 하는 거야?! 여긴 마치 감옥같다고!

K: 당신은 가르간타를 감옥으로 보나요?

J: 우리의 감옥이지. 당신도 여기에 포함되어있다구.

K: … 당신에게 독신 과정을 진행해야겠어요.

J: 아니야! 싫어,(말을 더듬는다) 난 그 약을 먹는 게 싫다고, 그냥 그렇게 느껴진다고.

K: (헛기침을 한다) 걱정마요 조디, 아무것도 느낄 수 없을 거에요. 그들은 점점 무뎌딜 거에요, 당신에게 약속하죠. 그들이 도움이 될 겁니다.
(그들이란 문맥상 독신 과정과 약을 말하는 듯.)

J: (짜증난 듯 탄성을 낸다) 약속해?

K: 절 믿어도 돼요, 조디. 전 도움을 주기 위해 여기 있어요. 히어세이(Hearsay),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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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DT_01BE1.LOG (A2)

R4A2 Log.jpg
>>EBDT FRAGMENT 01BE1 START

>>ENC: 맘보 미디어 서비스 뉴스 전보

//번역 완료//

분열된 역사

라스 노티시아스 센트럴, 사이언스 데스크

2050년 6월 3일

가히 파괴적인 메리다 지진 이후 복구 작업이 계속 진행되자, 지직학 연구소에서 만들어진 연구자 팀들이 현재 언제 메리다 단층선이 나타났는지, 지진 이동은 앞으로 다가올 일의 징조인지, 아니면 잊혀진 역사의 흔적인지를 알아내려 하고 있다. 그들의 연구는 유카탄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그들이 찾는 해답은 그들이 추구하는 고고학 사회들은 북쪽의 텍사스 독립과 남쪽의 욘두라스(중앙아메리카 공화국)만큼 먼 것이었다.

그들이 찾고 있던 해답은 벨리즈의 라마나이 고고학 프로젝트에서 발견되었다. 연구팀은 이 지역에서 발생한 몇 차례의 지진에 대한 고대 마야인들의 기록을 찾아냈는데, 가장 최근의 것은 13세기 중반의 지진이었다.

라마나이 프로젝트의 연구원들은 그들의 넓은 도서관에서 나온 수 많은 태블릿 비문을 연구했고, 기원전 800년에서 1300년 사이에 유카탄에서 일어난 일련의 재앙적인 인구 감소에 대한 내용을 발견했다. 메리다 지진이 일어나기 전까지 이러한 인구 변동은 이 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제 새로 발견된 단층선의 맥락으로 보아 고대 마야의 필경사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우리에게 주고 있었던 것 같다. 질병이 9세기 동안 마야 인구의 대규모 감소의 원인인 것은 거의 확실하지만, 그 질병의 원인은 이제 훨씬 더 명확해졌다. 바로 지진인 것이다.

지진은 고대 세계의 주요 사상자 원인이 아니다. 구조물이 너무 작고 인구가 너무 넓게 분산되어 아무리 강력한 지진이라도 대규모 인명피해를 입힐 수 없었다.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가는 것은 기근과 질병, 그리고 그 뒤에 오는 고난이다. [오류]의 사람이 있었다.

>>> 암호화 체크섬 불일치 – IT 관리자에게 문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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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AF9.LOG (Found in R4A2)

R4A2log.png
Private encryption//SMC mail server

From: Andrew Clinton B035

To: Artus Charapon D017

Date: 2052년 3월 3일

Subject: 히어세이(Hearsay) 설치 회로도

아르투스,

히어세이 시스템의 도식 및 설치 위치를 첨부했다. 각 레벨의 통신 도관에 이 시스템에 필요한 케이블을 설치할 공간이 충분한지 확인해라(자세한 내용은 회로도 참조).

히어세이 도식 및 첨부 서류는 4급 승인만을 위한 것이다. 현재 통관 수준보다 2단계 높으니 최대한 신중하고 신중하게 처리하길 바란다. 너의 팀의 그 누구와도 이에 관한 일이나 히어세이 시스템에 대해 논의해서는 안 된다. 통신 도관을 넓히는 이유를 묻는 사람이 있으면 즉시 4급 보안 고문에게 보고하도록.

히어세이의 설치 위치 또는 용도에 대해서는 그 누구에게도 언급하지 말도록. 넌 히어세이 시스템이나 그것의 목적에 대해서 알아서도 안 된다. SMC 보안 시스템은 기밀이므로 4계급 이하에서는 절대 논의해선 안되는 걸 명심하도록.

내가 이 정보를 주는 이유는 아르투스, 당신의 잠재력을 봤기 떄문이다. 나를 실망시키지 마라.

앤드류 클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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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부호 (B1)

…. . .-.. .-.. — (HELLO 누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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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EX2.LOG (B2)

R4b2log.png
>>EBDT FRAGMENT 02BE2 START

>>ENC: 맘보 미디어 서비스 뉴스 전보

이리듐, SMC(산토니오 광산 기업), 가격 급등

토르스텐 카스, WNA 금융특파원 보고

2049년 3원 23일

이리듐 가격은 졸트란 데이터 스토리지가 하드웨어를 TurboByte 하드 드라이브로 이전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마지막 거래 시간인 금요일 트로이 오즈당 2853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터보바이트는 5페타바이트 시스템에 이리듐 합금을 사용하며, 이는 Zombo의 모든 데이터 시설에서 1차 스토리지 하드웨어가 될 것이다.

가격 상승에 대응해 산토니아 채굴회사(SMC)의 주가도 하루 만에 8% 상승했다. 산토니아는 희귀 광물 및 금속 채굴의 시장 선두주자로, 모기업인 Dreyfus Industries로부터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받아 지난 10년간 꾸준히 시장가치를 높여왔다. 주식 분할은 회계 연말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와 서유럽에서 새로운 16k 방송 표준이 발효됨에 따라 이 같은 급등세는 앞으로 몇 달 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준에 부합하는 IRLED 디스플레이는 이리듐, 합금 기반 기술을 사용하여 향후 몇 달 안에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리듐은 곧 매수 그 자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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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4512_Y.LOG (C1)

R4c1log.png
>>SQ RECORDING 45.12_Y START

SQ4512_Y.LOG Audio (C1)

켜저! 히어세이(Hearsay), 켜지라고! (말을 더듬으며) 작동을 안 하잖아! 젠장… 대체 왜 안 되는 거야? 개같은 것… 제발 돼라… (말을 더듬으며) 나 전에도 이러고 있지 않았나? 나… 난 기억나지 않아… 기억나질 않는다고. 제발… 생각해, 생각해 생각해! 아니야, 여기가 아니야. 더 깊은 곳으로. 가야해… 깊게. (말을 더듬으며) 그래 맞아 그거야… 난 더 안쪽으로 가야해. 히어세이를 찾아야 해. 메세지를 남겨야 해. 맞아, 그거야. 이제 기억났어. 난 메세지를 남겨야 해. 하지만 여기가 아니야. 더 안쪽으로. 더 깊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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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VY548.LOG (C1)

R4c1log2.png
D-Lock Block Cipher

Sender: Janson Davies

Receiver: Anders Johanson

Date: 2050년 7월 22일

Subject: Re: Services offered

흥미롭군. 내가 곧 연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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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BE1.LOG (C2)

R4c2log.png
Private encryption//SMC mail server

From: Andrew Clinton B035

To: Gustavo Peres

Date: 2049년 4월 20일

Subject: Your friends at SMC

안녕하십니까 구스타보,

저희의 상호 친구인 JD가 유카탄의 상황과 관련하여 저에게 당신께 다시 연락하는 걸 제한하셨습니다. JD에게 직접 듣고 싶다면, 제가 당신께 연락하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당신이 여전히 저희의 결정에 대해 걱정한다면 그가 분명 당신을 안심시켜줄겁니다.

거듭 강조하자면, 산토니아 광산 회사는 재난이 닥쳤을 때 필요할지도 모르는 어떤 정화 작업이나 구호 기금에 항상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그러한 문제에 대응할 때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고, 전 저희가 당신들의 개인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것으로 저희가 진지하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군요.

그렇다면, 당신은 저희가 도울 수 있도록 SMC가 언제 그 지역에 도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 주실 수 있습니까? 이에 저희는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 못 견딜 것 같습니다, 저희는 많은 이들이 당신에게 원조를 제안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단연컨데 그들 중 누구도 JD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저희가 제공할 수 있는 재정적 지원 또한 제공할 수도 없을 겁니다.

결단을 서둘러 주시길, 앤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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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8T66.LOG (Found in R4C2)

R4c2log2.png
24x 신생아 HS 장치

12x 케이스 N-33S_내분비_스티물레이터

12x 감보직 아마이드 앰풀들의 케이스
-앰풀 (주사약 따위 1회분이 든 작은 병)
-아마이드 (유기화학물)
-감보직 (화학물질)

4x 촉매원

16x 합성 NGF 단백질 클러스터

배송 확인: B-522 자비에 라이트풋(Xavier Lightfoot)

참고: 지침에 따라 구역 45 구역 B 검문소에서 KDS 대표 #00118-G가 수령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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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4513_Y.LOG (Found in D2)

R4d2log.jpg
>>SQ RECORDING 45.13_Y START

SQ4513_Y.LOG Audio (D2)

쉐퍼… 이건 내 이름. 이게- (웃음) 이게 내가 알고 있는 전부다. (중얼거린다) 기억나질 않는다. (아픔을 호소) 집중해… 그래, 알고 있어. 그래 난 알고 있다고! 괜찮아. 여기선 그들이 들을 수 없어. 엿이나 쳐먹어! (미친 듯 웃는다) 좆까 개같은 소장 새끼! (다시 미친 듯 웃는다) (헛기침) 날 쉐퍼라고 불러. 난 당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아님 들었을지 몰라. 모르겠어. 난 다신 올라가지 않을 거야. 소장, 그들은 날 찾고 있어. 난 반드시- 아마도 그들은 내가 죽었다고 생각할지도 몰라! 만일 그들을 날 찾고 있는 거라면? 만일 내가 여기서 나 자신을 포기한다면? 만일 내가- 들어봐… 나는 한 그룹에 속해 있었고, 우린 총 4명이었어. 그들은 모두 사라졌지. 하지만 내 생각엔 다른 사람들도 있었던 것 같아. 그게 너였을지도, 만일 너가 이걸 듣고 있다면. 만일, 너가 우릴 쫒고 있다면! 아니면, 그 전에. 또는, 아아아 모르겠어. 모르겠다고! 하지만 여기엔 징후가 있어. 난 그것들을 봐왔지. 여기엔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걸, 나는 알고 있어. 피, 아주 깨끗한 피. 공기는, 뭔가 냄새가 달라. 뭔가 무언가가 여기서 살아있었어. 아마 그들이 날 도와줄 수 있을 거야! 그래, 바로 그거야! 하지만 그들을 어떻게 믿을 수 있지? 그들은… 그들 자신들이… 증명해야만해! 그래, 그거야! 그들은 더 깊은 안쪽으로 향했어. 그들은… 내게… 뭔갈… 그래… 그래!! 그들은 내게 뭔갈 가져와야 해. 하지만 여기는 아니야. 그들은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 더 깊이 들어가.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0-3-5-2. 런다운4 추가 맵 로그 번역

원문
-런다운 4 추가[gtfo.fand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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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OGL56.LOG (R4A3)

D-락 블록 암호

Sender: Andrew Clinton B035
Receiver: SMC 전원
Date: 12월 16일
Subject: 이번 시즌의 인사/제한 사항

산토니아 광산의 모든 기업으로부터 직원들이 행복한 휴일을 보내기를 기원하며, 최첨단 현대 광석과 광물 채취의 일하는 여러분에게 또 다른 눈부신 한 해를 축하합니다!

SMC 가족의 일원으로서,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은 인류의 더 나은 미래와 긍정적이고 번영하는 미래를 건설하는 우리의 사명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많은 과제가 있었지만, 귀사의 관리팀은 향후 몇 개월 동안 당사가 직면하게 될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직원이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협력하는 것 입니다. 1년 중 마지막 몇 주가 정말 중요할 것입니다. 시간을 2배로 줄이고, SMC가 원하는 이상에 전념하여 진정한 잠재력을 함께 실현해 보십시오.

저희는 저층의 노동자들 사이에 바이러스가 퍼졌다는 보고를 조사하기 위해 기동 특무대를 보냈습니다. 몇몇 격리된 사례를 발견했지만, 발병은 대부분 억제되었으며, 환자 수는 소규모 단위로 제한된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여러분들이 듣던 것과 달리 상황은 잘 통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 대다수는 바이러스로 인한 위협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사실상 무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NAM-V 바이러스는 여러분에게 위협이 되거나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러한 작은 위험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당면한 모든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장합니다. 여기 산토니아 가족보다 더 잘 보살필 수 있는 곳은 지구상에 없습니다. 아직 NAM-V 바이러스는 우리에게 새로운 것이고, 그것에 대해 배울 것이 많지만, 이 바이러스가 우울증, 자해, 또는 정신이상 사건들을 일으킨다는 어떠한 주장들은 오해의 소지가 있고 부정확합니다. 여러분은 NAM-V로부터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를 위해, 여러분 또한 확산을 억제하는데 협력할 책임이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적인 위생 절차, 그리고 짜증나지만, 궁극적으로는 무해한 바이러스로 인한 희생자들의 신속하고 결정적인 격리에 대한 헌신으로 말입니다. 우리는 정신요양 시설을 늘리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병가를 연장했으며, 비록 바이러스가 그들을 며칠 동안 이곳저곳의 일에서 제외한다고 하더라도, 저흰 필요한 만큼 가족을 도울 것입니다. 저희는 그 어느 때보다 당신이 더 빨리, 그리고 강한 상태로 일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계속해서 그리고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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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락 블록 암호

앤드류,

일부 SMC 직원이 NAM-V 바이러스를 설명하는 부적절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용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르간타 독감
더 스눕
구부러진 목
더 핏

이러한 용어의 사용을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바이러스를 우리 시설에 연결하면 홍보가 재앙을 초래할 수 있으며, 산토니아, 프로젝트 인사이트 및 Dreyfus 산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용어들의 사용은 이미 데이비스 씨에게 전달되었고, 우리 둘 다 회사 내에서 이러한 단어들의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데 동의합니다. 저는 프로젝트 인사이트에 있는 모든 사람이 올바른 명명법에 대해 충분히 교육을 받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미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는 당신들 SMC 직원도 동일한 작업을 수행해야 합니다.

이 바이러스의 정확한 명칭은 NAM-V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바이러스이고, 우리는 여전히 원인, 기원, 그리고 영향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가르간타의 깊은 곳에서 비롯되었다고 확신할 수 없고, 또한 그것이 최근의 자살 시도의 급증을 야기시켰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으며, 우리는 확실히 이러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외부로 가는 직원의 리스크를 짊어지고 갈 순 없습니다.

저희 팀은 바이러스를 해독하고 백신을 개발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팀원들도 이 사건을 통제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딘 록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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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KN234.LOG (R4C3)

분석 보고서
보고자 : 보리스 스타노비치(Boris Stanovich) C066 (분석 보고서, 의료부)
보고 날짜 : 2052년 12월 12일
보고서 : #SAMD-C043-07

보고서 요약
이 보고서에는 가르간타 및 SMC에서 통제하는 연안 구역 두 곳의 직원들의 최근 건강 통계를 자세하게 적어뒀습니다.

2052년 하반기에는 놀라울 정도로 자살률이 증가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장시간 지하에서 일하면서 우울증과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항정신제 약품 사용이 꾸준히 증가해왔습니다. 이 상승 추세는 2052년 4월에 시작되었고, 1년 내내 극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이 보고서를 작성할 당시, Garganta에 기반을 둔 SMC 직원의 34.7%가 심리적 장애에 고통 받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우리 의료진은 최선을 다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지만, 모든 직원들에 대해 보다 집중적인 심리 평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희는 모든 직원들이 해안 캠프 중 한 곳에서 요양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일박”을 제안했고, 현재는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록 약물이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을지라도, 이 방법은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자연광과 공터로 나가 햇빛에 노출되는 것이 현 의료진이 권장하는 유일한 장기 해결책입니다.

정신 건강에 대한 우려와 함께, 최근 노동자들의 신체 건강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정신 이상, 무기력, 피로에 대한 보고는 총 8,350명의 시간 손실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병가를 내지 않은 사람들의 생산성도 하락했는데, 특히 하위 건설 팀들의 경우, “일상을 꿈꾸고” “방황하는” 상태의 직원들에 대한 다수의 보고가 있습니다. 이 질환은 ‘가르간타 독감’이라는 병명까지 생겼지만, 우리는 아직 이 독감과 유사한 상태의 물리적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3교대 근무에서 4교대 근무로 전환할 것을 권장합니다. 그런 다음 각각에 대한 추가 2시간을 의무적인 햇빛 노출과 의사가 승인한 운동 요법에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보리스 스타노비치 C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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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FR002.REC (R4E1)

어이!, 동지, 들린다! 문을 여는 소리도 들리고, 도둑들이 공격할 때 비명 소리도 들려! 어둠 속에서 총성이 메아리치는 소리도 들려. 너가 그들을 위해 일하는 건 알지만… 하지만 내겐 더 좋은 계획이 있어. 만약 우리가 서로를 위해 협력한다면, 당신은 나를, 나는 당신을, 우리는 서로를 돕거지, 어때? (멀리 괴물이 신음하는 소리가 들리, 이에 쉐퍼는 심호흡한다. 괴물이 쉐퍼를 발견하고 소리치자 쉐퍼는 도망, 이를 괴물이 쫓는다.)

0-3-6-1. 런다운5 로그들 번역 1

원문
-런다운5[gtfo.fand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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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UL6.LOG (A1)

D-Lock Block Cipher
alias:int_server.1024_ciph.tier5.exec_branch/APirosA134.flagged

미스터 기러울드…

$@s7re[]_93f###다행이도_,_거기엔_컨테이너의_신호가_없음_yu**[[9)보고되ㅈ_다음과_같습니다:

저는 몇몇 새로운 PRDM 부스터 모드, MULTED 등급에 접근 권한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총 $ppw%]]. 이들은 알려진 비용 없이 운영자에게 상당한 이익을 제공하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저는 Genesis 운영자 6명을 테스트 #%$^로 표시하여 장기를 연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나머지는 지침에 따라 현장에 보내질 예정입니다. rev^rw_$$[… 하지만 제가 완화된 부스터를 현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걸 입증할 수 있습니다.

프로토타입과 관련하여 첨부된 문서에는 스케줄 X로 분류된 모든 모드가 나열되어 있습니다(관리 목적으로 BOLD로 표시). 이 제품은 완화된 것보다 훨씬 더 성능이 향상되지만, 저는 _93f#*&7re[신뢰할 수 없으며, 조건이 적합하지 않으면 활성화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특정한 필요가 있다면 괜찮겠지만, 수술자는 혈청을 발효하기 위해 필요한 요구 사항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세요. 작업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점점 더 많은 호전적인 부스터가 발생해 그 목록이 있습니다. (거부*J($#J(*&FD). 비용 효율적이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부스터는 실제로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능 이점은 매우 크지만, 궁극적으로는 위험하고 솔직히 말해 독성이 있습니다. Gar*&(^huiji&^)으로 일괄 발송하였습니다.R&^t 그러나 저는 그것들의 사용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는 봐입니다. 저는 그것의 사용하는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

그것@#$ppI_rqw@@mm]] 중요합니다. 저흰 모든 호전적인 부스터 모드에 사용되는 혈청을 폐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지하 시장 개발9942()*hw^%$&다시 만들어 사용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미 $&fgr4%*라는 용어를 이미 사용되는 걸 확인했습니다. 그것들을 통해 저희의 뒤를 추적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세바스티앙 기라울드, 수술_Scie*&#@_Direct%^&

[손상된 블록이 탐지되었습니다. 실제 드라이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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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YE6.LOG (A2)

Private encryption//SMC mail server

From: Andrew Clinton B035

To: Amara Gabris N002

Date: 2050년 8월 15일

Subject: 무너져가는 땅

개브리스 양에게,

데이비스 씨는 제게 닉소스와의 거래가 마무리되었고, 당신이 가까운 장래에 저와 접촉할 것이라고 알려줬었습니다 . 속도를 높이기 위해 6주 정도 후에 메인 샤프트를 드릴로 천공할 예정입니다. 저희의 예상 진도는 하루에 약 5-7미터가 될 것이며, 목표 깊이는 2051년 7월까지 1500미터까지 파내려갈 수 있을 겁니다. 7월이 마감날입니다. 우리는 그때까지 메인 샤프트를 완성할 것이고, 이것은 늦어도 2051년 8월 1일까지는 모든 Nyxos 자재와 장비가 현장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어떤 이유로든 주문을 이행하거나 현장으로 운송하는 데 문제가 있다면, 즉시 저에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우리는 SMC에서 빡빡한 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트너들이 저희의 전문성과 근면함에 필적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안 해제에 대한 한마디 하겠습니다. Tier 3에 대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귀사의 직원과 직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니 모든 직원들에게 가간타의 어느 지역이 출입 금지 구역인지 충분히 알려주길 바랍니다. 제한구역에서 허가 없이 발견된 인력은 즉시 시설에서 퇴거되고 형사처벌될 것입니다. 데이비스 씨와 저 둘 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당신 팀의 움직임과 재량에 대해 전적으로 당신에게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이제, 이제부터는, 지금까지 지어진 것 중 가장 최첨단 광산 및 연구 시설인 가르간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산토니아 광업은 Nyxos와 제휴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함께 멋진 일들을 할 겁니다. 가르간타에서 만나요!

Andrew Clinton B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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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HF2.LOG (B1)

D-Lock Block Cipher

Sender: Ellis Carnegie

Receiver: Angela Klein A106

Date: 2052년 6월 8일

Subject: 시그마 유전자 간의 동작 이상

클라인 양,

전 분명 시그마젠에 대한 문제를 충분히 알아낼 때까지 Taugen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Pretoria 연구소는 당신이 말한 행동들을 분류하기 위해 우리의 GOs와 남아있는 시그마스에 대해 몇 가지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1. 0-2056으로 표시한 자해 사진을 보내줄 수 있나요? 저희는 흉터가 무차별적인 것인지 아니면 확실히 종교적인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희의 기록에 따르면 이 작업자는 여러 번의 제재와 치료에도 불구하고 이전에도 유사한 동작을 보였습니다.

2. 머리를 흔드는 행동은 유아들이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제네시스 작전에서는 그런 행동을 보지 못했습니다. 혹시 살아난 직후에 시작합니까, 아니면 일정 시간 후에 시작합니까? 기록을 위해 비디오 자료와 더 자세한 보고서를 주시면 좋겠군요.

3. 불량으로 표시하여 재활용에 보낸 작업자 목록을 보내주시겠습니까? 저흰 여기의 장기 및 조직 재고 모두를 추적해주세요. 그럼 저희가 필요할 경우 기록을 추적할 수 있을 겁니다.

Ellis Carnegie

Kovac Research, Pre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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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HJ4.LOG (B1)

맘보 미디어 서비스 뉴스 와이어 (Mambo Media Services news wire)

원 플래닛 뉴스 네트워크 (One Planet News Network)

2048년 6월 17일

라르나카 기지 총기 난사 18명 사망

Gerald Mackee 작성

키프로스 라르나카에 있는 미군기지에서 25일 오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8명이 숨졌다. 당국은 범인이 8발의 총격을 받은 뒤 해병대에 의해 저지당했으며, 현재는 니코시아의 하우젠 병원에서 중태라고 밝혔다. 가해자의 이름은 OPN에 의해 알려졌지만, “No Glory” 정책의 일환으로 공개가 보류되고 있다.

용의자는 보급대원이었고, 어제 테러를 하기 6개월 전부터 기지에 주둔했다고 한다. 용의자의 측근들은 그를 “조용하고 겸손한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불렀지만, 또한 “언제 터지길 기다리는 화약통”이라고 말했다. 수사관들은 범인이 사용한 무기인 Mossberg 590을 어떻게 입수했는지는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 산탄총은 2037년 이후 미군에 발사되지 않았으며, 이를 미루어 봤을 땐 무기를 선적하거나 기지로 밀반입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미 국방부는 OPN 방송국에 용의자가 뛰어난 공훈을 세운 전적이 있다고 알려왔고, 2047년 코카서스 공화국군이 점령한 터키 도시 에르주룸을 탈출한 뒤 최근 복역한 상태였다. CRF의 터키 침공으로 수백 명의 미군이 적진 후방에서 붙잡혔다. 극소수만이 그곳에서 탈출 해고, 그들은 CRF의 미군 포로 처우에 대한 끔찍한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용의자는 터키에서 탈출한 뒤 동정받으며, 명예 제대를 제안받았으나 이를 거부하고 물품출납원 배정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터키와 코카서스 국경을 따라 주둔하고 있는 평화유지군을 공급하는 미국의 전략 요충지인 라르나카에 파견되었다.

수사당국은 범인이 단독으로 행동한 것으로 확인, 현재 다른 용의자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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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EK2.LOG (B2)

맘보 미디어 서비스 뉴스 와이어

핑거 신문에 집중

203?년 11월 5일

콜트의 저주

콜트 섬은 고통받았던 과거를 가지고 있다. 섬을 집으로 부른 사람들은 불행에 시달리거나, 지역 주민들이 말해주었듯, 그들은 콜트의 저주의 희생양이 되었다.

그 섬에서는 불행한 일이 잇따르고 있다. 이것들은 종종 18세기 초에 섬에 정착한 고립된 드루이드 종파가 남긴 저주의 탓이라 한다. 스케리 지역 주민들(가장 가까운 본토 마을)은 이 섬에 닿은 어떤 바보도 불운이 닥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빠르게 이 섬으로 여행을 떠나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모든 방문객들에게 경고한다.

드루이드들이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동안, 스케리의 술집과 선술집에는 아직도 이야기가 돌고 있다. 2세기 동안, 그 섬과 관련된 불행한 죽음과 부상이 잇따르고 있다. Braeburn Manor에서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오래된 민간 설화는 다시 급증했다. 콜트의 저주가 다시 한번 피비린내 나는 흔적을 남겼다며.

이번에 그 저주는 한 아버지와 그의 네 아들이 느꼈는데, Braeburn Manor라 불리는 가족은 현재 이 섬에 있는 유일한 집이다. 지난 주, 가족들의 소년들 중 한 명이 토끼를 사냥하다가 죽었다.

희생자인 14살 코맥은 목을 관통당했다. 그 섬에 빨리 갈 수 없었기 때문에, 그 소년은 구조대가 도착하기도 전에 그 부상으로 인해 사망했다. 더 나쁜 것은, 코맥을 죽인 총이 그의 12살 된 남동생에 의해 발사되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가족들 중 특히 4형제 중 막내가 이번 사건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 사건을 불행한 사고라고 규정했다. 막내가 불과 5살이었을 때, 그의 어머니와 함께 섬의 북쪽 절벽을 걷던 중, 그는 그의 어머니가 쓰러져 죽는 것을 보았다. 엄마가 넘어졌는지 뛰어내렸는지에 대한 많은 추측이 있었지만, 그 트라우마가 그 소년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음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같은 아이가 7년 후에 친형을 실수로 쏜다는 것은 헤아리기 어려운 비극이다. 콜트의 저주가 다시 엄습한다.

경찰은 소년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Fingal believ-‘에 중심을 두고…

[암호화 체크섬 불일치. IT 관리자에게 문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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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ZP4.LOG (B3)

가져오는 중…

/Legion/인사과/작전/GO-1395/아카이브/서신/

폴더 1개. 파일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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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암호화//SMC 메일 서버

From: Dean Lockwood

To: Janson Davies

Date: 2028년 1월 25일

Subject: 마무리를 짓는 중.

데이비스 씨,

우리 상호친구의 부탁한대로 저는 가까스로 전근을 확보했습니다. 그가 사무실과 공항 사이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보안 정보를 손으로 골랐습니다. 발렌시아 지사 대표들은 반대편에서 그를 만나 여권을 압수하고 그가 도착했는지 확인할 것입니다. 베네수엘라의 현재 상황을 감안할 때, 저는 발렌시아에 있는 몇몇 친구들에게 시민 불안이 증폭될 경우 안전하게 국외로 나갈 수 있도록 보장해야 했습니다. 군사정보를 봤을 때 다음 달 중순에 일어날 듯 보입니다, 그래서 즉시 그들의 대피를 준비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 부디 저에게 알려주세요.

이게 모든 걸 덮었으면 좋겠군요. 승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제가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도와드리겠습니다.

Dean Lock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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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4/5

개인 암호화//SMC 메일 서버

From: Janson Davies

To: Dean Lockwood

Subject: 2027년 12월 19일

제목: 골칫거리

Dean, Dean.

몇 주 후에 발렌시아를 방문하기를 희망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준비하는데 도움이 필요해요.

잰슨 데이비스(Janson Davies)

>> 파일 5/5. 키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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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WW7.LOG (B3)

D-Lock Block Cipher

Sender: Rutger Werner

Receiver: Dean Lockwood

Date: 2050년 3월 2일

Subject: 물건을 찾았습니다.

록우드 씨

요청하신 물건을 찾았습니다. 저희는 챠드(아프리카 중북부 공화국 수도)를 뒤져 Médecins Sans Frontières에서 가명으로 일하는 그를 추적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그는 그게 속죄라나? 여튼 그런 것 같습니다.

어느 쪽이든, 저흰 지금 그를 확보했습니다. 저흰 인사이트에서 그에게 내부자의 역할을 제안했고, 그는 수락했습니다. 제가 그의 파일을 첨부해서 보내드렸으니 필요하시면 저희가 그에게 어떤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아실 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가 큰 저항할 것 같아 의심스럽습니다. 그는 그가 저희를 위해 일하거나 아니면 그의 정체를 폭로할 것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국제경찰은 아직도 그의 코너스톤 재판의 소송 번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가 제대로 정착하게 된다면, 저희는 사라질테니 그도 기뻐할 겁니다. 또한 그의 모든 항의에도 불구하고, 그는 내부자에 관해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 음… 그래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치 의사가 성공여부에 대해 너무 많은 항의를 하는 것 같더군요. 아, 그가 돌아왔습니다. 뭔가 필요하신 게 있으시면 제게 알려주십시오.

Rutger

첨부 파일: Dr_AveoD_pers_file.pdf [파일을 찾을 수 없음]

0-3-6-2. 런다운5 로그들 번역 2

원문
-런다운5[gtfo.fand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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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NP1.LOG (C1)

맘보 미디어 서비스 뉴스 와이어

//번역완료//

부서진 역사

인텔리젠시아 과학부

2041년 4월 11일

정물화의 샘

Ava Bontemps 작성

이번 주, Kovac Research는 과학계를 사로잡고 연구 회사를 전 세계의 관심의 초점이 되게 한 미래에 대한 아주 잠깐 보여주었다.

코박 디펜시브 서비스(Kovac Defense Services)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미래주의자 조직’인 Kovac Research는 유인 장거리 우주 임무의 오래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해왔다. NASA와 ESA가 Enceladus 공동임무의 복잡성을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6년간의 여정 동안 어떻게 인간의 삶을 유지하는 딜레마는 두 기관에겐 눈엣가시였다. 그렇게 긴 여정을 위해 승무원들을 계속 먹이고, 건강하며, 제정신으로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10년 이상을 우주에서 보내려는 자원자가 부족하지는 않지만(그들도 다시 돌아와야 한다.), 외계 종족과 대면할 수 있는 최초의 인간이 될 기회를 위해 이 순례자들을 그렇게 오랫동안 생존하게 만들 뿐 아니라 물리적으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것도 불가능했다. 지금까진… 어쩌면…

코박 리서치가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를 바라는 돌파구는 하이드로스타시스(Hydrostasis)라고 불리는데, 이 과정은 인간이 어떤 나쁜 영향도 겪지 않고 몇 주, 몇 달, 심지어 몇 년 동안 가사 상태에 있게 하는 과정이다. 공정의 너트와 볼트는 면밀하게 보호되는 비밀이지만, 들려오는 내용을 추측건대 이 절차가 인조 양수를 사용하여 인체가 유도 혼수 상태에 있는 동안 인체를 유지하고 보호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 상태에서 신체는 모든 면에서 죽었지만, 세포의 악화나 물리적 붕괴는 일어나지 않는다. 하이드로스타시스는 인간에게는 심장과 시간이 멈춘다.

히드로스타시스는 비평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코박 리서치의 최근 완성된 첫 번째 인간 실험들에서 발견된 문제들, 즉 참가자들이 약간의 신경 저하와 “소소한” 기억 상실을 겪었다는 것을 얼버무리는 경향을 비난해왔다. 코박 리서치가 인간실험에 누구를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는데, 참여 자체가 전적으로 자발적인 것은 아닐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하이드로스타시스는 확장된 우주 여행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도, 의료계는 응급 및 전투 외상의 분야에서 그러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암호화 체크섬 불일치. IT 관리자에게 문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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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_INV_CNTR-445.LOG (C2)

D-Lock Block Cipher

Sender: Ian Wolcott

Receiver: Carlos Lands

Date: 2050년 8월 4일

Subject: 재고관리

카를로스 (Carlos),

오늘 물건이 도착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다 모은 것같군요.

현재 인벤토리 제어:

2구역: 폼 테스트 랩 – 폼 수류탄 14개, 폼 지뢰 38개

3구역: 폭발물 시험소 – 트립 지뢰 48개

4구역: 메디컬 랩 – I2-LP 주사기 52개, IIx 약물 Syrin=/xrg 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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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5674_Y.LOG (C2)

쉐퍼 – 쉐퍼다. 형제ㅇ(기침을 한다.)… 좋아… 많은… 아주 많은 사람들은 홀로 이 미로에서 몰래 빠져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왜냐하면 이게 그들에게는 필요한 방법이거든. 하지만… 하지만 나는 어떻게든 탈출할 수 있었다. 내가 비록 이 거대한 어두운 구멍에서 길을 잃었지만, 난 빛을 봤어!!! 난 그들이 말하는 진실을 알고 있어. 난 그들이 뭘하는지 봤다구. 난 그들이 뭘 두려워하는지 알고 있어. 그들… 그들은 단결된 정신을 두려워 해. 그들은 생각하는 사람을 두려워 해!!! 그들은 하나로 단결해 일하는 이들을 두려워 해!!!! 엿먹으라지!! 그냥 조져버리자구!!!!! 하아… 날 찾아오게나 형제여. 더 깊은 곳으로 내려가. 아래로 아래로…
1100m 아래로…
그래야 내가 너와 가까워질 수 있어. 맞아, 그거야, 어때, 머리 잘 굴리지, 그렇지?
터미널을 찾아, 그리고 RESIST SECRETLY UNIQUE 코드를 입력해… 우린… 우리는 서로 돕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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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IO6.LOG (D1)

D-Lock Block Cipher

Sender: Andre Piros

Receiver: Anders Johanson

Date: 2051년 9월 3일

Subject: 이동일정

요한슨 씨,

저희는 다음 주까지 대부분의 장비를 벨라루스 시설(Belarus Facility)에서 창고 3번 격납고로 옮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동 후 즉시 4번 격납고에 BIOCOM 설치를 시작할 것입니다. 포드가 가동되면 새 스토리지 공간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저흰 12월까지 8,000개의 유선형 공간을 갖게 될 것이고, 2052년 3월까지 24,000개의 유선형 공간을 더 만들 것입니다. 재량에 따라 첫 번째 KSO는 2052년 초에 배치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시그마(The Sigma)와 타우(Tau) 발전기는 현재 가르간타 보안 작전을 위해 암호화되어 있습니다.

허리케인으로 인한 오웰의 범람으로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저희는 가르간타로 가는 길이 이제야 깨끗해져서 전속력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항공 부서에 헬리콥터 화물을 격납고까지 내려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면 화물칸과 엘리베이터는 굳이 이용할 필요 없이 바로 올 수 있죠. 이렇게 하면 예정대로 돌아올 수 있을 거예요.

The Gum Shoes가 새로운 보안 프로토콜을 출시했기 때문에 모든 직원이 Legion 시설에 들어가려면 사전에 승인된 Legion ID 코드를 소지해야 할 것입니다. Garganta를 드나드는 것 자체는 새로운 프로토콜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SMC는 그들의 승인 등급을 업데이트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알려드리겠습니다..

Andre Piros

0-3-6-3. 런다운5 추가 맵 로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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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VC-911-POP-4.LOG (A3 우즈)

??? – 반갑네, 우즈.

우즈 – 제가 당신을 알고 있었는지?

??? – 아니, 우린 만난 적이 없네.

우즈 – …확실합니까?

??? – 당신 생각엔 날 안다고 생각하나?

우즈 – …제가 왜 여기있는 거죠? 혹시 임무에 문제가 생긴 겁니까?

??? – 아니, 모든 건 제대로 잘 되었다네.

우즈 – 그럼, 제가 왜 여기있는 거죠.

??? – …자넨 우리와 함께 한지 거의 2년쯤 되어가네, 우즈.

우즈 – 그래서…

??? – 난 자네가 예전 행동 패턴으로 되돌아가고 있을까봐 걱정하고 있네.

우즈 – 무슨… 무슨 패턴을 말입니까?

??? – 우린 항상 지켜보고 있네, 우즈. 모든 걸 기록해었고, 모든 걸 잠궈버렸지. 자네의 잡음 때문에 말이지.

우즈 – 전 당신이 뭐라 지껄이는지 모르겠습니다, 형제여. 본론만 말하시죠.

??? – 우리 요원들이 잘못된 신념 체계를 따르지 않도록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네. 같은 이데올로기를 공유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과 일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지. 우리는 믿음이나 교리의 흔적이 없는 요원들만 선발한고 있어. 대니 우즈, 자넨 전투를 위해 선발이 되고 싶지 않았나? 자네의 임무를 완수하고 싶지 않나?

우즈 – 물론, 전 임무를 끝마치고 싶습니다.

??? – 자넨 전투가 필요하다네. 그게 자네가 훈련해온 이유니까.

우즈 – 맞습니다.

??? – …혹시 신을 믿나?

우즈 – …그 질문의 의도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 –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최고의 존재로서 모든 것을 통제하는 어떤 실체가 있다고 생각하나?

우즈 – 아뇨.

??? – 다행이군. 만약 그랬다면 나는 별수 없이 자네를 리셋하고, 실패 등급으로 분류하는 것 외엔 다른 대안이 없었을 거다. 그걸 원하나?

우즈 – 글쎄요… 당신이 생각하기엔 제가 그걸 원하는 것 같습니까?

??? – 아니.

우즈 – 그럼 전 신을 믿지 않는 겁니다. 이제 됐습니까?

??? – 그래. 이제 포드로 돌아가도 좋네.

(우즈는 자리에서 일어나지만 뭔가 질문이 있는 듯 서있는다.)

??? – 뭔가 할 말이 있나?

우즈 – 전에도 절 리셋하라고 명령하긴 적이 있으십니까?

??? – 자넨 자네 일에 집중하게 우즈, 그게 모든 걸세. 그게 자네가 훈련을 받은 이유고. 그게 자네의 목적일세.

우즈 –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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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Q-11W MDU.LOG (A3 다우더)

…………난 나의 행동으로………….천벌을 받을 거란 걸 알았다…………….그것들을 억누룰 수 없었다……가르간타로 가는…..계속 잊지마………………….도망칠 곳이 없다. 그리고 난 왜 변하는…ㅈ;…ㅣ…우린 모두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우린 우리 자신의 손으로 죽을 거야………………..난 나 자신을 HSU – Hydrostatics에 집어넣겠다. 그 생명체들은 이 포드를 부술순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나 자신 또한 여기에 들어온 이상 안쪽에서 이걸 열 방법은 없다. 이건… 내 유언이다. 난… 미안합니다… 지금껏 내가 해왔던 모든 것들 하지만 내가 무엇이 되었는지도……………………….그건 과학이라고 생각했었어, 하지만 아니었어. 난 윤리보다 진보를 택했지. 이제야 알았지만, 난 우리가 이해하기 위해 알아가는 걸로 알았지만, 그 댓가에 대해 알지 못했어………………..Dreyfus Industries, 악마에게 힘을 빌리지 않고 이 삶에 걸맞게 죽지 못하는 것이 죽어가는 나의 수치다. 난 내가 배운 모든 것, 내가 아는 모든 것, 그리고 내가 한 모든 것들에 자비를 베풀어주길…………………………그들이 왔어!!! 난 이 괴물들과 마주할 용기조차 없어, 죽기 고작 몇 시간을 앞두고 하하하하!!! 다우어 의사양반, 겁쟁이 새끼라는 게 드러났군! 성벽에서 악마의 손에 죽지 않고 잠든 사이에 죽었으니 부디 당신의 신들이 저를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격벽이 무너지며 슬리퍼들에게 공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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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A-558-CA.LOG (A3 헤켓)

??? – 지금부터 가동준비 된 4711과 인터뷰를 진행한다, 그게… 아, 헤켓이군, 음 어디까지 읽었지… 실험한지 6개월이 지났군, 좋아. 자, 이제 그를 깨워.

헤켓 – 쿨럭쿨럭!!! 으윽… 씨발…

??? – 괜찮으신가요?

헤켓 – (힘겹게 숨을 내뱉으며) 네… 네… 난 괜찮아. 당신은?

??? – 당신은 조심 혼란스러울 수 있을 겁니다.

헤켓 – 난 전혀 론란스럽지 않아. 그보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 좀 말해줄래?

??? – … 기억나지 않습니까?

헤켓 – 이봐, 내가 당신에게 질문하고 있잖아.

??? – 제게 이름을 알려줄 수 있으십니까?

헤켓 – 물론 헤켓이다. 당신은?

??? – 당신의 성은?

헤켓 – 하지만 그전에 잠시… 할 수 있으니까… 이봐, 난 그냥 헤켓이다, 진짜라구.

??? – 좋아요, 그럼 당신이 지금 어디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헤켓 – 난 지금 방에 있지.

??? – 혹시 이 방이 어느 장소에 위치해있는지 압니까?

헤켓 – 이 구속 장치들은 뭡니까?

??? – 그것들은 당신의 안전을 위해서입니다.

헤켓 – (헛웃음을 하며) 이게 오히려 당신의 엿같은 안전을 위해서가 아닌가? 왜냐하면 지금 당신이 똥씹는 표정을 짓고 있거든. 에이든.

??? – 무슨 말이죠?

헤켓 – 에이든. 그게 내 성이다.

??? – 이건… 흥미롭군요.

헤켓 – 그래서 미스 미스터리 상, 대체 이곳은 어디지?

??? – 이곳은… 일종의 병원이죠.

헤켓 – … 그래서, 뭔가… 제게 문제가 있습니까?

??? – 당신은 기억하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헤켓 – 내가? 아하하… 그렇군. 내 생각에도 그런 것 같아.

??? – 당신의 아버지에 대해 뭔가 말해줄 수 있는 게 있습니까?

헤켓 – 음… 그닥 당신에게 말해줄 이야긴 없군. 당신이 말한 기억에 문제가 있던 것 중 하나인 듯 해.

??? – 아니면 당신의 동생들에 관해서는? 코르마, 크로리, 킬리언? 이 이름들이 당신의 기억에 뭔가 떠올리는게 있습니까?

헤켓 – 어어어어… 아니. 1도 없군. 이게 씨발… 뭔가 이상하네. 당신 정말 그게 내 동생들이야?

??? – 이름들이 당신의 감정에 아무런 자극이 없습니까?

헤켓 – 아니. 사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은 내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안하는 당신 때문에 씨발 존나 짜증나는 감정 뿐이야!!!

??? – 짜증난다라… 좋습니다. 하… 헤켓 당신은 기억 손실에 도움 주도록 설계된 특별한 프로그램에 있습니다.

헤켓 – 그렇군. 그렇게 대답해 줄 수 있잖아. 그래서 당신이 내가 기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가?

??? – 네? 아뇨, 우린 당신이 확실하게 기억하지 못하게 기억을 잃게 도와드리고 있는 겁니다.

헤켓 – 어… 그렇군… 그래서 씨발, 아니 지금 그게 뭔 대답이지?

??? – 제가 조만간 전부 대답해드리죠, 헤켓 씨.

헤켓 – 그게 사실일리는 없겠… 죠?

??? – (비웃으며) 그래요, 지금은 푹 쉬길 바랍니다. 우린 몇몇 사진들과 소리를 들려드릴 거고, 그 뒤로 다시 얘기하도록 하죠. 한 번 어떤 감정이 드는지 확인하도록 하죠. 이제 닫아.

헤켓 – 이봐, 지금 그게 무슨 말이야, 이봐, 가지ㅁ…

??? – 그에게 NIF 프로틴 클러스터를 2대와 세레토닌 1대를 놔. 그 다음 바로 Semantic 02 프로그램을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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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VA-616-FY.LOG (A3 비숍)

??? – … 그리고 우린 제네시스 1395의 상태의 평가를 기록하도록한다… 비숍, HSU에 들어있는지 1년째가 된 상태다. 모두 준비 됐나? 구속 장치들을 제대로 잠궈놔!! 포드를 비워!!!

(HSU 안에 든 액체가 전부 빠지는 소리가 들린다.)

??? – 전류 부정맥 치료법(Electro Cardioversion)을 시작해!!!

(가동되는 소리)

??? – 다시

(재가동되는 소리)

??? – 어서… 다시!!!!

(다시 가동되자 반응을 보인다)

??? – 좋아!!! 실험체가 일어났다!!!! 포드를 열어.

(포드의 문이 열리는 소리)

??? – 내 말이 들리나, 비숍? M33S를 200 유닛 넣어.

비숍 – 크윽?! 커헉… 하아… 하아… 여긴 어디지…

??? – 드디어…

비숍 – (거칠게 숨을 쉬며) 움질일수가 없어… 뭐… 뭐하는 거야….

??? – 진정해.

비숍 – 넌 씨발 대체 누구야… 대체 여긴 어디야!!!!

??? – 기억 나지 않나?

비숍 – 아니… 안 나… 왜 움직일 수 없는 거지?

??? – 그건 너의 안전을 위해서다. 넌 아주 안전해.

비숍 – 뭐… 내게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이 기계는 또 뭐고!!

??? – 그게 널 도워주고 있지 비숍. 아, 이게 자네의 이름이지. 안 그런가?

비숍 – (거칠게 숨을 쉬나 이제 진정하며) 맞아… 맞아… 난… 난 기억나지 않아… 내가 어떻게 당신에게 온거지?

??? – 넌 HS(Hydrostasis)에 있었어. 넌 오랫동안 잠들어 있었네.

비숍 – HS? 그게 대체 뭐지?………. 아….. 아… 안돼… 안돼!!! 날 여기서 내보내!!!

??? – 넌 HSU가 뭔지 아는군.

비숍 – 그래 뭔지 알아!!! 젠장 날 보내줘!!

??? – 진정시켜!

비숍 – 씨발 건드리지마!!! 꺼지라고!!!

??? – 넌 아직도 부정적인 기억들을 갖고 있군, 비숍. 하지만 걱정마, 우리가 고쳐줄 수 있으니 말이지. 우리가 자네에게 새 삶의 시작을 줄거니까.

비숍 – 나… 난… 그딴건… 필요 없어…

??? – 넌 제네시스 세대 중 하나야 아주 특별하지.

비숍 – ㄴ… 나… 난… 데이비스를 원해…

??? – 방금 데이비스라고 말한 건가?

비숍 – 그래… 젠슨…… 데이비스… 날… 날 그와 만나게 해줘…

??? – 네가 그걸 기억하다니 알게되어서 다행이군. 어찌되었든 그건 너무 일러. 그에게 일시적으로 등급 분류로 지정하고, 3개월 뒤 다시 하도록하지. 이제 닫아!!!

비숍 – 안돼… 안돼!! 기다려… 제발!!! 날 여기서 내보내줘!!! 싫어!!!!!!!!!!!!

(문이 닫힌다.)

??? – 인터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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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T-765-NUG-S.LOG

개인 암호화//SMC 메일 서버

보낸 사람: 엔드류 클린턴 B035 (Andrew Clinton)

받는 사람: 구스타보 페레스 (Gustavo Peres)

날짜: 2049년 7월 12일

제목: Re: SMC의 친구

구스타보,

레드 크로스를 상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들은 그 지역에서 제거되었고 우리는 다시 업무에 착수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 그들은 칙술루브에 도착하지 못했고, 우리는 도착했습니다. 당신네 대피팀이 여길 건드리지도 않은 것 같군요. 시체는 어떻게 할까요? 엄청 많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죽였는지 확실하진 않지만 우리 의료진은 독소가 아니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결정되면 제게 알려주십쇼. 원하면 태워도 됩니다.

앤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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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IK-J78-F22.LOG

개인 암호화//UMS 메일 서버

보낸 사람 : 구스타보 페레스 (Gustavo Peres)

받는 사람: 엔드류 클린턴 B035 (Andrew Clinton)

날짜: 2049년 7월 13일

제목: Re: SMC의 친구

태워버려.

g

0-3-6-4. 런다운5 – 캐릭터 배경 로그 번역

원문
-런다운5[gtfo.fand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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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_PS-778.LOG (A2 – 우즈)

우즈: 당신은 신이 그 사람들을 죽이라고 말했다고 생각하지만, 신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해주지 않아. 만약 당신이 그분께서 당신에게 계기를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놓친 거야, 형제여. 내가 그들을 죽였다.

???: 왜지?

우즈: 그들의 여정은 의미가 없었으니까. 의미가 없다는 건 길을 헤메고 있다는 것이고, 길을 헤메는 것은 혼돈을 가져왔다는 것이며, 혼돈은 악마의 힘이다. 난 질서를 가져왔을 뿐.

난 당신에게 설명을 할 순 있지만 이해시킬 순 없어.

???: 그들은 해병이었지 혼돈이 아니었어. 마치 우리가 서있는 지금 이곳에 있는 당신이 오히려 혼돈을 가져온 것 같은데 말이야. 그들이 아니라.

우즈 : 이봐, 당신은 세상이 신에게 만들어진 것으로 믿고 있군. 허나 어째서인지 이 세상은 신이 만든 선물이며, 이것이 우리들의 에덴의 모습이지.

네 주변을 둘러봐라 형제여. 넌 지금보다 더 잘못될 순 없어. 이 신이 존재하지 않는 장소는 지옥이야.

우린 이미 악마의 영역에 있어.

우린 계명을 이행하기 위해 여기에 있고, 악마를 몰아내 혼돈으로부터 질서를 가져와야 해.

우린 모두 군인이다.

???: 성전의 임무를 받은 십자군처럼 말인가?

우즈: 성전… 자하드의 거룩한 전쟁, 뭐라고 부르든 상관 없소 형제여. 그게 당신의 의무이니.

???: 그리고 그 해병대원들이 그 적이겠군.

우즈 : 맞아. 모니카에 도착했을 때 한명한명 모두에게 이야기 했지. 그 인간들은 혼돈 속에서 싱글벙글 웃고나 있었으니까. 난 그들에게 그들이 주님과의 맹세를 상기시켜줬지. 그러나 그들은 듣지 않았다.

???: 그들이… 그들이 비웃었나?

우즈 : 그들은 신을 모욕했다. 난 그들이 길을 잃었고, 희망조차 없다는 걸 알아버렸지. 신앙없는 자는 지옥이 만든 노예들이다! 신앙없는 자들은 계명을 잊지!!! 신앙없는 자들은 악마를 먹인다!!!!

중요한 건 왜 네놈은 그들을 죽이기 위해 그 자리에 없었던 거지?

???: 하아… 그래. 루카스, 터키 일에 대한 이야기 하자고. 너의 그 기적과도 같은 생각이…

우즈: 거기엔 기적따윈 없었어. 그건 계시지. 오직 멍청들만이 듣지 못하는 깔끔하고 직접적인 계시지.

???: 신으로 부터 말인가?

우즈: 난 반군이 쳐들어왔을 때 죽었어야했다. 난 26일 간 적들의 영토를 은밀하게 넘어갈 때 죽었어야 했어!! 난 DMZ에서 죽어야했지, 아직도 어찌된 건지 몰라도 저격수들이 수십 차례 날 맞추지 못했어. 난 지뢰밭을 지나갔을 때 죽었어야 했지만 뭐가 어찌되었던 난 아직도 여기에 있어.

그게 바로 계시인 거다, 형제여! 그분이 날 인도해 혼돈을 뚫고, 내게 그분의 손에 있도록 해주셨다.

난 더 이상 악마들의 노예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가 잃어버린 것을 먹고 사는 것을 나는 더 이상 묵묵히 보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분의 명령을 이행할 수밖에 없다!!!!

???: 글쎄, 그 임무의 끝이 의자(전기 의자)로 끝날 텐데?

우즈: 죽음은 축복일 수도 있지. 하지만 보다시피 넌 날 죽이지 못해. 날 죽이는 건 그분의 계획이 아니거든. 날 풀어주게 형제여.

???: 그렇겐 할 순 없네, 우즈. 그건 너도 잘 알잖나?

우즈: 날 풀어.

???: 그게 우린 널 어딘가로 보낼거야. 도움을 받기 위해서.

우즈: 난 도움 따윈 필요없어.

???: 걱정마. 이건 너같은 사람들을 위한 새 프로그램이야.

우즈: 난 네놈의 손에 죽지 않을 거다, 형제여. 그건 그분의 뜻이 아니야.

???: 두고보지 우즈. 두고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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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_ST-555.LOG (A2 – 다우더)

다우더: (거칠게 숨을 내쉬며) 좋아… 난 이걸 기록해야해. 내가 기억할 수 있도록. 난… 난 꿈을 꿨어. 악몽일지도 모르지. 거기엔 그들이… 나도 이유는 몰라 하지만 난 그들이 누군지 알고 있어. 난 그들이 누군이 완벽히 파악하진 못했지만, 그들은 꿈에서 나온 그들과 비슷했어.

난 아주 어두운 방에 있었어. 그들은 들 것에 실려있었어… 아니… 어쩌면 침대였을지도… 하지만 그들은 날 똑바로 쳐다보고 있었어. 그들은 울고, 비명을 질렀어… 아주 조용하게. 소리는 그들의 입에서 나오지 않았어.
그들은 그것으로 꽉 차있었어… 나를 위해서… 내가 그들에게 무슨 짓을 했지는 몰라. 하지만 그들은 알고 있었어. 그들은 날 비난했다. 증오로 가득찬 그들의 눈은 마치 내가 그들에게 당하게 한 것들을 내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어했어. 그들은 내가 고통 받길 원했다. 그들은 내 눈을 도내고 싶어했어 했지만 그들은 침대에 밧줄로 아… 아니… 쇠사슬로 구속되어 있었지. 가슴을 가로질러서… 그들은 내게 닿지 않았어. 그래서 그들은 그 대신 침을 뱉었다.
그들은 내 물려고 했어. 내 손을… 나는 칼 같은 뭔가로… 아니… 아니야… 주사기, 그래 분명 주사기였어… 난 내 손을 올려 눈을 가려 그들이 날 보지 못하게 막았고, 난 곧바로 주사기를 그의 목에 찔러넣었어.

거기엔 피가 없었어… 그저… 공기 뿐이었지… 그리고… (거칠게 호흡한다.) 비명이… 구멍에서 흘러나왔어. 내가 그들의 목에 만든 그 구멍으로 말이야! 거기엔 피;가 없었어. 거긴 그저 고동치는 빨간 구멍 뿐이었어.

그들은 비명을 지르고 있고, 그 다음… 질식하고… 익사… 그들은 익사했다. 난 내 손을 그의 얼굴에서 치웠고, 그들은 눈도 없고, 입도 없었으며, 아무것도 없었어. 거기엔 그저 살점덩어리 뿐이었다.
갑자기 문이 열리고, 난 누가 들어왔는지 확인하기 위해 뒤를 돌아봤어.

그리고 난 잠에서 깨어났어. 그게 다야. 난 일어나 소리치고, 울부짖고, 땀에 젖여 있었지.
난 그게 무슨 뜻인지 알고 있어. 그건 내 양심이 내가 다른 누군가로 바뀌는 거나 나는 일을 멈춰달라고 애원하는 소리란 걸… 하지만 난 할 수 없어. 난 지금 여기에 있고, 난 반드시 끝까지 가야해. 그건 언젠가 가치 있을 거라고, 난 확신하고 있어… 그렇게… 아니…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어… 녹음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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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_IW-001.LOG (A2 헤켓)

???: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걸 기록해도 될까요?

헤켓: 알봐아니야, 어차피 이미 하고 있지 않나?

???: 전 단지 이 일에 대한 기록을 여러 개 갖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요. 이건 다소 이례적인 제안이라서요.

헤켓: 네 뭐, 그렇게 하세요. 상관 없으니까. 그래서 이제 본론으로 가죠.

???: 질문 몇 개만 더 할게요. Legion에 합류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고 계신가요?

헤켓: 그래그래, 알고 있어, 알고 있다고. 난 그저… 난… 그간 생각을 많이 해봤어. 어쩌다 여기까지 왔나. 난 코백에서 일했고, 난난… 난… 죽음과 파괴들 직접 봤다고, 알아?

???: 그래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베테랑들이 전투에서 돌아왔을 때 쉽게 앓는 병이에요. 당신의 파일을 보니… 많은 것들을 본 모양이더군요. 아마 당신은 그저 쉴 시간이 필요한 것 뿐일 거에요.

헤켓: 나도 내가 그걸 상관하지 않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아. 그게 그저… 저 이상 내게 영향을 주지 않아. 하지만 마지막 과거의 사건이 날 델 바이런으로 다시 보내줘. 서쪽 어딘가에 있는 작은 쿠르트족의 교회 하지만 서유럽풍의 것 말이야, 응? 나는 명령을 받았어. 이 마을사람들을의 신원을 확인하는 일을 말이지 . 그리고 이 불쌍한 사람들은 공화당인가 뭔가하는 놈들이 전부 죽이려고 마을을 점령하고 뭐든 파괴하고 죽인다는 것에 공포를 느끼고 있었지. 내가 명령 받은 건 그들은 한곳에 모아 보호하고, 그들을 수송할 차량이 올 때까지 대기하라는 거였지. 그리고 내가 들은 내용은 그들을 절대 밖으로 내보내서는 안된다는 거지.

그렇게 모든 주민들을 모이게 해서 우리가 그들이 어디있는지 쉽게 확인하기 위해서 말이지. 그런데 그들은 맛이 가버렸어. 그래서 그들 중 누군가가 폭탄을 방에다 집어 던져 터뜨렸지.

???: 그래서 당신은 그 일로 충격을 받은 거군요. 임무에 실패해서 말이죠.

헤켓: 난 실패했다고 말한 적은 없어. 난 총에 맞았고, 그들은 20여명을 죽였지. 아니 더 죽였을지도 몰라. 중요한 건, 난 그저… 씨발 신경쓰지 않아. 알잖아… 그리고 그게 정말… 그게… 내 생각엔 내가 망가진 것 같아.

???: 혹시 당신의 상관에게 이 사실을 얘기 한 적이 있나요?

헤켓: 당연히 그랬지. 그는 괜찮다고 했어. 그들은 별 신경도 쓰지도 않았어. 그들은 이 일로 귀찮게 되고 싶지 않았기에 내가 말했지만, 난 그들이 그곳에서 떠나지 않도록 했어. 그러니 난 그래… 난 내 일을 다 했어. 과거를 돌아보며 후회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어. 그들은 가서 총은 잃어버린 미국의 총 중 하나라고 말하면 그만이니까.

???: 아뇨, 제가 볼 땐 당신 같은 사람이 Legion에 자진해 지원할만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헤켓: 그런… 가요?

???: 아뇨…. 아뇨,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기억을 삭제하려고 자원하지 않아요.

헤켓: 아… 아하…

???: 그냥 당신은 지금 전투에서 벗어나 집으로 돌아가 잠시 쉬어야 할 것 같아요. 보니 당신의 아버지는 아직 살아 계시더군요. 그분에게 방문이라도 해서…

헤켓: 아니, 그럴 순 없어. 난 그 장소에 좀 문제가 있어서 말이지. 아마 내가 그 인간을 보면 그 대가리에 총을 날릴 거야. 하아… 내 생각엔 그냥 이제 최선이라고 생각해. (중간에 이 부분은 잘 들리지도 않고 뭐라하는지 잘 몰라 해석 불가.) 난 이게 어쩌면 조금이라도 구원이라고 생각해. 알아? 내 말은… 만약 내가 누구인지 아님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른다면… 과연 그래도 내가 죄인일까? 어쩌면 당신이 내 뇌를 날려버린다면 내가 더 좋아져서 돌아올지도 모르지.

???: 하지만 당신은 기억하지 못해요. 이 모든 것 조차도요.

헤켓: … 이봐. 만약 당신이 이걸 받지 않는거라면 그냥 내게 말해줘. 그럼 내가 여기 있을 이유는 없어.

???: 네… 그럼요. 당신의 건은… 환상적입니다. 우린 당신을 데려가죠.

헤켓: 좋아요… 잘됐군요. 그럼, 당장 가죠.

???: 그래요… 절 따라오세요. 녹음 종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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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_IR-172.LOG (A2 비숍)

???: 지금부터 죄수 번호 117를 인터뷰를 한다.

비숍: 당신은… 날 계속 이곳에 가둘순 없어.

???: 저흰 모든 죄수를 조사해야 합니다.

비숍: 난 죄수가 아니야.

???: 그건 아직 확정 되지 않았죠. 음, 우선 당신이 어떻게 발렌시아에서 이렇게 되었는지 말씀해주시겠나요?

비숍: 말했잖아요… 전 산토니안에 일하고 있다고… 이전에도 이 엿같은 해외 출장을 했었습니다. 3년 전, 젠슨 데이비스에 의해 전 발렌시아 사무소에 전출되었죠. 그는 내전이 일어나기 직전에 일부러 절 이곳에 보낸겁니다. 결국 전 에스파자의 세력에 의해 도시에 갖혔고, 당신이 나타나기 전까지 전 그들에게 3년 간 포로로 잡혀있다구요. 그리고 전 정작입은 인간에게 4시간 동안 제가 희생된 사람이 아니란 걸 설명했습니다. 그러니 그냥 산토니안 기록을 확인해서 이 상황을 해결하면…

???: 물론 저흰 확인해봤습니다. 거기엔 당신이 발렌시아 사무소에서 일했던 기록은 없었습니다.

비숍: 네? 아뇨… 그럴리가 없습니다. 다시 한 번…

???: 산토니안은 프랭크 비숍이란 사람이 산토니안 전략적 투자 회사에 일했다던 기록이 없습니다.

비숍: 그럴리가… 아니야… 이봐요… 이게 무슨 일인지 전 압니다. 당신은 잭슨 데이비스에게 연락해봐요. 그가 절…

???: 물론 저흰 미스터 데이비스와 이미 이야기 해봤습니다. 그는 당신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비숍: 아니 그럴리 없어요!! 그는 지금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 왜 그가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비숍: 그야 그가 절 제거하려고 하기 때문이죠! 그가 절 이곳에 보낸 건 처벌이라구요. 그는 제가 발렌시아에 갈 걸 알고서 여기에 보내 제가 다른 외국인 직원들과 함께 죽길 바란 거라구요. 하지만 그게 통하지 않았어요. 그야 제가 여기에 있으니까…

???: 그건 심각한 비난이로군요, 미스터 비숍. 그가 당신을 내전 이 터지기 직전의 나라로 보내는 것이 도시에 있는 모든 외국인도 거의 틀림없이 살해될 것이라 알고 있기 때문이라는 겁니까? 대체 뭘 했길래 그런 취급을 받는 걸까요, 미스터 비숍?

비숍: 저희들 사이엔… 그런 게 있습니다. 그게 다에요. 제겐 그가 관심을 가질만한 정보가 있었고, 그가 그저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을 뿐이죠.

???: 당신에겐 협박이란 게 그런 겁니까?

비숍: 하아… 그건… 그건 더 이상 신경 쓸 게 아닙니다. 지금 중요한 건 저는…. 전 산토니안 직원이고, 이곳에서 수년간 잡혀있던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절 집으로 보내주ㅅ…

???: 이건 확실하게 해두죠, 미스터 비숍. 거기엔 당신의 기록따윈 없습니다. 전혀요. 어디에도 없다구요.

비숍: (두려움에 떨며) 그게… 무슨 말이죠?

???: 2001년, 램버스에서 샘과 이비 비숍 사이에서 태어난 프랭크 비숍이란 사람이 없습니다. 어디에서 당신이 2017년, SSIC (산토니안 전략적 투자 회사)에 인턴으로 입사한 기록이 없어요. 또, 당신이 스파이웨어를 기업의 노트북에 깔아 얻은 민감한 정보를 가지고 상사에게 협박을 시도하기 전에 그들을 위해 10년 간 일한 기록도 마찬가지구요.

비숍: (두려움에 떨며) 저기요…

???: 당신이 이곳 발렌시아에 파견을 온 기록 또한 없습니다. 또한, 프랭크 비숍이란 사람이 실종되었고나, 외국인 노동자들 중 잡혔다는 리스트에도 없습니다.

비숍: (마른 침을 삼키며) 그에게 말해주세요. 전 그 정보를 전부 없애버렸다고. 데이비스에게 제가 실수를 했다고… 그건 알겠다고, 하지만…

???: 미스터 비숍, 당신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존재한 적도 없구요.

비숍: 데이비스와 얘기를 해봐야겠어요. 절 그에게…

???: 교도관!!!! 이놈을 Legion으로 데려가세요.

비숍: 아냐!!! 아니야!!!! 이거놔!!!! 날 데이비스에게 데려가줘!!!!

???: 아무런 걱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미스터 비숍. 어차피 곧 있으면 기억이 전부 사라질테니까 말이죠.

비숍: (울먹이며) 씨발 이거놔!!! 데이비스에게 전해!! 내가 씨발 죽이러가겠다고….

???: 이제야 잠잠해 졌군. 오후 9시 22분, 녹음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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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래픽 세팅

우선 제 노트북 사양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사양이 요즘 나오는 최소 사양에 비해 낮은 편이고, 프레임 드랍 없고, 무리 없이 돌리고 있으며, 부드럽게 잘 됩니다.

화면이 흐릿흐릿하게 보인다면 VR로 켰는지 확인해주세요.

물론 제가 거의 최하 옵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조만간 컴퓨터 맞춰서 따로 올리겠습니다.

[노트북 사양]

OS – 윈도우 10

프로세서 – Intel(R) Core(TM) i5-8300H CPU 2.30GHz

메모리(RAM) – 16GB

시스템 종류 – 64비트

그래픽 카드 – Intel(R) UHD Graphics 630/NVDIA GeForce GTX 1050Ti

DirectX – 12버전

[비디오 세팅 – 옵션에 보이는 순으로 변역]

컴퓨터가 최상급이면 그냥 다 최상으로 해두는 것이 베스트 중에 베스트.

-화면 해상도-
본인 컴퓨터에 맞는 해상도를 사용. (전 1920×1080입니다.)
바탕화면에서 우클릭 후 디스플레이 설정에 가면 본이 컴퓨터 해상도를 알 수 있습니다.

-수직 시야각 (HOZ : 수평 시야각)-
60~90 사이의 것을 추천 (대부분 90인가? 그걸 추천하지만 그냥 자신한테 맞는 걸 쓰는게 좋음.)

-수직 동기화-
그냥 끄는 걸 추천.
사양이 낮아 60프레임이 안나오면 이걸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전체화면 모드-
전체화면인 ExclusiveFullScreen으로 사용.

사양이 낮다면 FullScreenWIndow를 사용.

-SSAO-
그냥 꺼둠.

-그림자 해상도-
그냥 최하로 해둠.

중간도 쓰는데 그냥 그럴봐엔 낮게 하는지라… 애초에 중간과 최하는 큰 차이가 없다는 점 유념해두세요. 차라리 프레임 챙기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개 확산 퀄리티-
낮음 (음… 안개의 퀄이 높아지는 것 같은데… 솔직히 이걸 좋게 만든다고 해서 안개 속에서 뭔가 더 잘보이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텍스처 사이즈-
Quarter로 사용중
Full로 해도 괜찮은데 그냥 프레임이나 더 챙기고 싶어서 제일 낮게 했습니다.
주변의 사물이나 오프젝트들의 퀄러티를 높여주는 옵션입니다.

(GTFO에서는 얼마나 좋은 환경의 프레임에서 얼마나 잘 살아남느냐가 중요합니다. 중간 중간 끊기는 것 자체가 치명적이니 알아두세요.)

-안티앨러어싱-
FXAA_Default or FXAA_Quality 둘 다 사용해도 드랍은 없었습니다.
원래는 끄고 했는데 좀 끊기는 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그냥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방성 필터링-
비활성

-피사계 심도-
비활성

[향상된 비디오 설정]

-최대 사전 랜더링 프레임-
0

-GPU대비 CPU 작업 강도-
낮음
CPU보다 GPU가 좋지 않으신 분들은 설정을 높게 사용하면 됩니다.

-목표 최대 프레임레이트-
무한

[HUD]

-HUD 투명도-
80

-크로스 헤어 투명도-
80

-타격 지시기 투명도-
80

-HUD 픽셀 효과-
0
반드시 꺼주세요. HUD가 반투명하게 서로 겹쳐 보이는 효과입니다. 쓸데없어요.

-HUD 왜곡-
0
이것도 꼭 껴주세요. 번짐 효과가 보이는 경우 이게 켜져서 그렇습니다.

-FPS 카운터 표시-
활성

-항상 팀원의 정보를 보기-
활성

1-2. GTFO 디스코드 사용법 (이제 매칭 시스템이 생겼습니다.)

GTFO는 안타깝게도 매칭 시스템이 없는 협동 게임입니다. 하지만 디스코드로 지원해주고 있고, 적극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화를 하라고 유도하고 있죠.

현재 런다운 3로 넘어갔고, 런다운 1,2와 달리 솔로 플레이가 불가능하게끔 만들어버렸습니다. (개발자 당신들 적당히 이를 갈라고…)

아래는 디스코드 서버입니다.

GTFO 공식 디스코드 : [link]
외국인들과 해도 상관없으신 분들은 이쪽을 사용하세요. 한국인들도 있긴 있지만 꽤나 적습니다.

GTFO 한국 디스코드 : [link]
이쪽은 한국인들만 모인 서버입니다.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발견하는 물건이나 전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서로 말하는 것이 필요하기에 왠만하면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핑을 찍을 순 있는데 개발자의 의도인지 핑 찍은 것은 터미널이나 바이오 탐지기에 붉게 빛나는 적만 가능합니다.

[디스코드를 이용한 초대 방법]

1. 디스코드 내에 있는 서버 방에 먼저 들어간다.
A1이런 식으로 방들이 있는데 이곳에 들어가면 대화 가능.(알아서 만들어 초대해도 상관은 없지만 이렇게 하는 방법이 빠르다.)

2. GTFO 게임을 실행 후 원하는 런다운에 호스트로 게임을 생성한다.

3. 우측상단에 있는 붉게 적힌 창을 클릭한다. (이러면 만든 방의 고유 코드를 복사할 수 있다.)

4. 디스코드로 돌아가서 사람찾는 방에 붙여넣기를 하면 코드가 나온다. 이를 올리고, 자신의 방을 알려주면 된다.

5. 코드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GTFO 게임으로 들어가서 커넥트 런다운까지만 하고, 디스코드에 올라가 있는 코드를 드래그해 Ctrl+C만 해주고 게임으로 돌아가면 좌측에 붉은 창이 새로 떠있다. 이걸 클릭하면 원하는 방으로 들어갈 수 있다.

주의 – 게임 중간에 참여가 가능하지만 중간 참여시 세팅이 불가능하며, 전에 했었던 세팅으로 그대로 진행된다. 때문에 시작전에 미리 사람들을 모아두거나 시작했다면 대화를 통해 서로 세팅을 맞출 수 있게 말하면 된다.
원하는 세팅으로 중간 참여를 하려면 우선 호스트 게임을 먼저 해서 그곳에서 세팅 후 들어가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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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근접무기 (암살 스텔스 방법)

근접무기는 4개가 있지만 특수능력이 있거나 이건 다르다거나 어떤 능력이나 효과가 일체 없이 종류만 다른뿐 전부 같은 거나 다름 없으니 취향대로 골라 쓰면된다. 그래봤자 둔기류라는 건 공동되니 의미 없지만…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골라 사용하시면 됩니다.

근접 무기의 용도는 스텔스, 암살 플레이를 위함이며 동시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수단이자 최강의 무기 중 하나라는 점을 유념해주셔야 합니다.

[암살 스텔스 하는 방법]

1. 암살, 스텔스로 진행할 때 반드시 유념해야 할 것은 잡는 적을 제외하고 주변의 적들이 반드시 휴면기인 상태여야 한다. (휴면기 상태는 [3-0. 적의 기본 상태와 정보 및 약점]에서 확인.)

-적의 가장 큰 약점은 정면이 아닌 후면이며 그 중에서도 뒤통수가 가장 효과적이다. 이는 총기에도 적용된다.

2. 타이밍을 맞추고 싶다면 라이트(손전등)으로 주변 적을 같이 비추어 타이밍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

3. 적의 종류에 따라 감지하는 범위가 다르다. 크기로 분류하며, 작은 몹, 거인으로 두 종류가 있다.

*****아직도 버그로 인해 그냥 깨어날 때가 있다는 점 유의!!!!

이 망치의 장점과 단점.

[장점]

  • 잡몹은 머리에 풀자칭 또는 등짝에 풀자칭시 한 방에 잡을 수 있다. 잡지 못하더라도 자칭에 따라 넉백도 줄 수 있다.
  • 암살, 스텔스가 가능하다.
  • 총과 달리 무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탄을 쓰지 않는다는 점 내구도가 없다는 점에서 이는 큰 강점이다.)
  • 달리면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이다. (가장 큰 매리트)
  • 큰 데미지를 보유하면서 적을 손쉽게 잡을 수 있다. (4명이 4마리씩 짤라낼 수 있다는 건 크나큰 이점이다.)
  • 적을 밀쳐내는 기능이 있다. (우클릭 단!!! 데미지 자체는 없으며 연속으로 넉백이 안 될때가 있다.)
  • 고인다면 오로지 근접무기만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 사람 수가 많다면 그만큼 잡을 수 있는 수가 많아진다. 이로 인해 많은 리스크들을 줄여나갈 수 있따.

[단점]

  • 근접 무기답게 일정 거리에 닿아야한다.
  • 적들이 주변에 많을수록 암살할 타이밍을 잡기가 어렵다.
  • 계단 쪽 같은 경사면이 큰 쪽에서 판정이 좋지 못하다.
  • 스카웃을 잡을 때 판정이 나쁘다. (머리를 노리기 보단 머리에서 약간 위를 노려야 좋다.) 머리 정면을 노리고 할 때 목이나 어깨 판정이나 뒷목이 맞을 때가 있다.
  • 적들이 일어나고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는 체력 손실을 감수하고 써야 한다.

[사용할 때 주로 쓰는 팁]

[/list]

  • 서로 차징 시간이 맞지 않거나 암살 각이 나오지 않아 자칭을 취소할 때는 여러 방법이 있다.

    0. 몹을 때리지 않도록 잠시 다른 곳을 보고 밀쳐내기 기능을 사용한다.
    1. 무기를 바꾼다. (마우스 휠)
    2. 몹을 때리지 않도록 잠시 다른 곳과 위를 보고 휘두른다. (이건 조심해야하는 것이 만일 위를 안 보면 가끔 바닥을 내리치게 된다. 이 경우 몹들이 소리에 반응해 발광하니 주의.)

  • 몹을 잡을 때는 반드시 풀자칭을 추천한다. 가끔 적당한 중간보다 약간 높은 자칭에서 사용해도 한 방이 나오지만 그러지 않았을 때가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풀차징도 이럴때가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몇 대 때리면 된다. (머리만 부파되고 살아남을 경우가 있다.)
  • 망치로 한 번에 잡지 못했을 때 당황하지 말고 적당히 반 이하로 자칭해 때리면 알아서 잡힌다. 절대 당황하면서 얘가 일어났으니 다 일어나는구나 할 필요없다. 적이 전부 일어나는 것은 울부짖을때 이다. 그 전에 처리하면 스텔스가 가능.

2-1-0. 주무기 표

파란색 – 장점
붉은색 – 단점
검은색 – 준수 & 무분류

-데미지나 경직치 같은 출처는 공식 사이트 무기란[gtfo.fandom.com]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2-1-1. 기본 주무기 (RUNDOWN 1)

[주무기]

1. 마라택 LX 돌격소총 (Malatack LX Assault Rifle)

데미지 : 중간
사거리 : 중간
탄창/최대 탄약 : 30/287 발 (런다운 4에서 다시 버프)

연사력 : 빠름/연발
장전속도 : 약간 빠름
반동 : 보통
지향사격시 집탄률 : 조금 퍼짐

장점

  • 무난한 성능
  • 좋은 조준경 사이트
  • 조준 사격시 시야 확보에 편함
  • 소규모 전투에서 높은 효율
  • 중거리에서 높은 저지력
  • 생각보다 빠른 장전 속도

단점

  • 시작시 30/60 탄창/탄약을 갖고 시작 런다운2 업데이트 이후 30/120 발로 극적으로 늘어났다.
  • 대규모 전투에서 높은 탄 소비량
  • 변종에게 취약 (변종은 거대한 돼지 놈들을 뜻함)
  • 생각보다 낮은 탄수급량 (45발 씩 얻습니다. -> 런다운3 패치로 50발씩으로 변함)

총평
★★★☆☆

여러번의 밸런스 패치 끝에 가장 무난한 무기. 평범하지만 은근 쓸모가 있는 총기다. 사거리도 나쁘지 않고, 데미지도 무난해서 소규모 전투에서 강력하다. 잡몹도 최소 7~8발이면 충분히 잡는다. 쓸만한 게 없을 때 쓰는 기본 중 기본.

2. 반 아우켄 LTC-5 기관단총 (Van Auken LTC 5 Sub-Machine Gun)

데미지 : 낮음
사거리 : 짧음
탄창/최대 탄약 : 40/353 발

연사력 : 빠름/연발
장전속도 : 조금 빠름
반동 : 낮음
지향사격시 집탄률 : 적게 퍼짐

장점

  • 높은 연사력
  • 높은 탄창 용량 (40발)
  • 뛰어난 지향사격 집탄률
  • 높은 탄 수급량
  • 나쁘지 않은 조준경 (리플렉스 사이트 형식인데 쓸만하다)
  • 낮음 반동 (충분히 잡을 수 있는 반동이다.)

단점

  • 낮은 데미지
  • 변종에게 매우 취약함
  • 탄 소모가 좀 많은 편

총평
★★☆☆☆

이전엔 1티어라 불리며, 좋은 위치에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애매해 졌다. 낮은 데미지가 가장 큰 단점이고, 그 외엔 딱히 단점은 없다.

많아진 적의 물량과 차저와 거인들 탓에 현재는 많이 밀린 모습이다.

3. 쉘링 S49 자동권총 (Shelling S49 Semi-Automatic Pistol)

데미지 : 약간 높음
사거리 : 약간 짧음
탄창/최대 탄약 : 15/153 발

연사력 : 빠름/단발
장전속도 : 빠름 (런다운3 패치로 버프 받음.)
반동 : 낮음
지향사격시 집탄률 : 적게 퍼짐

장점

  • 생각보다 강한 데미지 (머리 두방에 터지고 몸에 1~2방이면 잡는 성능)
  • 높은 정확도
  • 낮은 반동
  • 단발 광클시 빠른 연사력
  • 좋은 지향사격 집탄률
  • 높은 탄수급량
  • 빠른 재장전
  • 뛰어난 근거리 저지력

단점

  • 낮은 중거리 저지력
  • 대규모 물량 공세에 취약한 탄창 용량
  • 변종에게 취약함
  • 지향사격 집탄률이 괜찮으나 탄창 용량이 15발이라는 탓에 효율이 무척 떨어진다.
  • 단발이라 광클을 해야 연사력이 높아지는 단점.
  • 런다운1보다 조금 느려지게 느껴지는 장전속도.

총평
★★★☆☆

여러번 버프를 받으며 사거리가 조금 아쉽지만 그걸 제외하면 데미지도 좋고, 반동도 나쁘지 않으며 탄수급도 좋은터라 쓸만해졌다. 지향사격도 나쁘지 않았지만 가장 큰 문제인 탄창 용량(15발)라는 점과 단발에 조준시 나오는 사이트도 구린 탓에 차라리 기관단총이나 돌격소총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솔포라면 좀 힘들겠지만, 4인 때는 한 번쯤은 써볼만 하다.

4. TR22 해너웨이 지정사수소총 (TR22 Hanaway Designated Marksman Rifle)

데미지 : 높음
사거리 : 긺
탄창/최대 탄약 : 12/83 발

연사력 : 약간 빠름/단발
장전속도 : 느림
반동 : 조금 높음
지향사격시 집탄률 : 아예 안퍼지게 보임 (하지만 실제로 쏴보면 탄착군이 엄청 퍼져있다.)

장점

  • 강력한 원거리 저지력
  • 원거리 사격에 좋은 스코프가 달려있음.
  • 높은 데미지 (2방 컷 가능)
  • 변종에게 강력함
  • 스카웃을 원거리에서 처리하기에 용이함.
  • 소규모 전투에 용이함
  • 뛰어난 지향사격 초탄

단점

  • 너무 낮은 탄수급량
  • 대규모 전투에서 극한의 비효율 (장전까지 생각하면 )
  • 불편한 스코프 레티클
  • 배율로 인해 근접전에서 최악 (주변 상황이 안 보인다.)
  • 최악의 지향사격 집탄률 (초탄을 제외하면 아예 안 맞는다고 보면 된다.)

총평
★★★☆☆

특정 구간, 특정 지역, 특정 몹들이 등장할 때나 고인물처럼 머리와 몸에 한 방 또는 머리 한 방 망치질 살짝하는 플레이가 아니면 탄소모량에 비해 수급량이 적어 잘 쓰이지 않는다.

잘 쓰면 좋으나 못쓰면… 그냥 쓰레기다. 특히 뉴비들은 쓰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헤드샷을 맞추는 것이 핵심인 총기이며, 난사하는 것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지향사격도 초탄을 제외하면 사용하지 않길 바란다.

여러번의 패치로 몸샷도 버프를 받으며 상당하게 좋아졌다. 그러나 빗나가면… 소용없는 총기.

스카웃도 잘만하면 2방으로 잡을 수 있으나 어느 정도 숙련되면 하는 것을 추천한다.

2-1-2. 주무기 (RUNDOWN 2) – 런다운3에서 삭제

1. 랩터스 트레픈 2 기관권총 (Raptus Treffen2 Machine Pistol)

데미지 : 매우 낮음
사거리 : 매우 짧음
탄창/최대 탄약 : 50/510 발

연사력 : 매우 빠름/연발
장전속도 : 매우 빠름
반동 : 조금 높음 (연사력으로 조금 높게 느껴지나 사실상 나눠서 쏘면 거의 없다.)
지향사격시 집탄률 : 많이 퍼짐.

장점

  • 근거리에서 높은 저지력
  • 높은 탄수급량
  • 쉘링 S49 권총보다 나은 조준 사이트
  • 소/대규모 전투에 용이함
  • 조준사격시 다행이 어느 정도 시야가 확보 가능하다.

단점

  • 높은 탄 소비량
  • 변종에게 취약
  • 최악의 지향사격 집탄률
  • 낮은 사거리
  • 너무 낮은 데미지
  • 높음 연사력으로 반동 제어가 힘듬

총평
★★★☆☆

런다운2 업데이트에 추가된 신규 기관권총.

반동이 심하다는 것과 함께 지향사격 집탄률이 크게 퍼지고, 사거리도 낮아 잘 쓰이지 않지만 사실상 반동만 잡으면 근거리에서 학살자가 될 수 있다.

조준속도가 자동권총과 같이 엄청 빠르기 때문에 최근 나온 콜옵에 익숙하다면 못쓸 건 아니다. 또한 쓰다보면 익숙해질 수 있는 반동이나 데미지가 최약체라는 것이 흠. 필자는 업데이트 이후 이것만 사용하는 중.

애초에 데미지가 낮더라도 센트리와 아군들이 함께 싸워주기 때문에 거의 잔반 처리용이나 아군들이 잡기 용이하게 만들때 쓰는 거라고 보면 된다. 약 9~12발 사이로 적을 잡기 때문에 아군에게 큰 도움이 되며 탄수급량도 높기에 매우 용이하다.
특히 한쪽으로 몰려오는 계단이나 좁은 공간, 근접전 등에서 큰 화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애용 중.
팁을 주자면 사격과 패줌을 동시에 해주면서 끊어쏘면 좋다.

2. 마라택 CH 버스트 라이플 (Malatack CH 4 Burst Rifle)

데미지 : 보통
사거리 : 중간
탄창/최대 탄약 : 27/314 발

연사력 : 보통/3점사
장전속도 : 보통
반동 : 조금 낮음
지향사격시 집탄률 : 조금 많이 퍼짐

장점

  • 사기에 가까운 무반동
  • 나쁘지 않은 조준 사이트
  • 3점사 모두 머리 적중시 바로 터짐. (이후 몸뚱이에 박으면 잡는 정도)
  • 소규모 전투에서 높은 효율
  • 중거리에서 높은 저지력
  • 높은 연사력 3점사 사격이나 계속 클릭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사격 가능하다.

단점

  • 대규모 전투에서 높은 탄 소비량
  • 대규모 전투에서 낮은 저지력
  • 조준사격이 필수인지라 근거리에서는 최악의 저지력 안그래도 업데이트로 몹들의 움직임이 더욱 역동적으로 되어 근거리에선 쓰레기다.
  • 변종에게 취약
  • 급한 전투에서 비효율
  • 탄수급이 조금 낮음
  • 현재 장전시 27발이 아닌 26발까지만 장전하며, 한 번 더 장전해야 한다. (버그)

총평
★★★★★ (출시 직후) -> ★★★☆☆ (출시 이후)

런다운2 업데이트로 나온 신규 소총.
현재 가히 사기급이라 불리며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다. 성능만큼은 희대의 개사기지만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좋다고만 할 수 없다. 제약도 많고 3점사라는 패널티를 안고 있기에 각 런다운마다 있는 특징들을 파악하고 사용해야 좋은 효율을 낼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사기라는 건 변함 없다.

그러나 최근 그 단점이 두드러저 나오기 시작했다. 탄수급이 낮아서 거의 쓰이지 않는 취급을 받고 있다. 다 좋은데 이점이 발목을 잡는다. 또한 헤드가 아니면 잡몹 잡는데 꽤나 탄을 낭비하는 편. 3점사라 나눠서 쏠 수도 없다는 점이 크나큰 문제이기도 하다.

2-1-3. 주무기 (RUNDOWN 3) – 런다운4에서 삭제

1. 불펍 소총 (Bullpup Rifle)
정식 명칭 – 아크렛 골록 DA 불펍 소총 (Accrat Golok DA Bullpup Rifle)

데미지 : 약간 낮음
사거리 : 중간
탄창/최대 탄약 : 40/270

연사력 : 매우 빠름/연사
장전속도 : 매우 느림
반동 : 매우 낮음
지향사격시 집탄률 : 매우 훌륭함

장점

  • 런다운2 연발 권총과 머신건에 맞먹는 빠른 연사 속도
  • 매우 낮은 반동.
  • 준수한 데미지
  • 뛰어난 지향사격 정확도

단점

  • 매우 느린 장전 속도. 장전 캔슬조차 되지 않는다.
  • 낮은 탄수급량 (53발)
  • 거인에게 취약하다.

총평
★★★★★

탄수급량만 제외하면 역대 최강 총기.
반동은 없다시피하며 데미지도 상당한 축에 속하고, 준수한 탄창 용량에 사격속도 등 모든 장점을 골고루 갖고 있다.

런다운2에서는 머신건이 배스트였다면 그 자리를 차지할만한 녀석이다.
장전 속도는 그보다 훨씬 오래 걸린다는 것이 문제지만 그걸 제외하면 뛰어난 DPS의 화력을 내는 최강 총기.
하지만 특정 맵에서는 사용하는 걸 추천하진 않는다. 장전 속도가 발목을 잡기 때문이다. (특히 런다운 3 C1에서는 추천하지 않는다.)

2. 카빈 (Carbine)
정식 명칭 – 반 아우켄 카브 F4 가빈 (Van Auken CAB F4 Carbine)

데미지 : 보통 (4발을 맞췄을 경우 높음)
사거리 : 약간 짧음
탄창/최대 탄약 : 40/353

연사력 : 약간 빠름/4점사
장전속도 : 조금 빠름(SMG와 동일함)
반동 : 보통
지향사격시 집탄률 : 준수

장점

  • 점사 총이나 생각보다 연사같은 빠른 사격 속도
  • 런다운2의 버스트 대용이나 그의 상위호환.
  • 뛰어난 저지력를 포함한 데미지.
  • 거인 상대로 나쁘지 않는 효율을 보인다. (머리를 세 번 쏴 맞추면 부파된다.)
  • 대규모 전투에 효율적이다.
  • 빠른 장전 속도.

단점

  • 점사로 인한 탄 조절의 불가능함.
  • 점사로 인한 탄 낭비
  • 거인에게 약간 좋을 뿐 (머리만) 그 외의 부분은 취약한 건 여전하다.
  • 잡몹도 헤드를 못 맞추는 경우 쉽게 잡지 못한다.

총평
★★★★★

새로 나온 무난한 총기류에 자리 잡은 사기 총기이다. 탄수급은 물론 탄창도 많으며 전체적인 밸런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각종 잡몹에게는 최강의 효력을 내니 주무기로 사용하기 딱 좋다.

불펍 이후로 최강 총기라 불릴만하다. 점사라는 점만 빼면 탄수급, 데미지, 반동 등이 매우 휼륭하기에 1티어에 오를만 하다. 허나 역시나 점사라는 점에서 탄 낭비가 발생하긴 한다.
솔직히 연사 속도가 매우 빠르다보니 점사로는 느껴지지 않는다.

또한 굳이 점사하며 탄을 아끼려는 행동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뛰어난 총기.

3. 라이플 (Rifle)
정식 명칭 – 드레커 프레스 모드 556 소총 (Drekker Pres MOD 556 Rifle)

데미지 : 약간 높음
사거리 : 중간
탄창/최대 탄약 : 16/112

연사력 : 약간 빠름/단발
장전속도 : 조금 빠름(SMG와 동일함)
반동 : 보통
지향사격시 집탄률 : 조금 퍼짐

장점

  • 헤드만 잘 쏘만 좋은 물건이다.
  • 단발 형식의 총 치고는 탄창이 많은 편이다.
  • 데미지는 준수하나… 어디까지나 헤드였을 때의 이야기.
  • 양념되어있는 잡몹을 잡기 쉬움.

단점

  • 최악의 효율
  • 끔찍한 탄수급
  • 탄수급이 안 좋은 만큼 한 발 한 발이 중요한데 단발에 몹들이 버프를 받으며, 못 맞출수록 자원만 뽑아먹는 악마가 된다.
  • 난전에서 약하다.
  • 스트라이커를 머리 두 방, 몸 한 방을 쏴야 잡는다. (아주 가끔 머리 한 방이면 된다.)
  • 거인에게 취약하다. (대체 몇 발을 박아야하냐… 아 물론 다른 총들도 비슷하다. 조금 덜 드는 편에 속하지만 문제는 16 탄창을 생각하면 솔직히 비슷한 효율이다.)

총평
일반 – ★☆☆☆☆
고인물 한정 – ★★★★★

쓰레기. 그냥 이 단어로 정리할 수 있는 총.
단발 형식의 단점을 그대로 갖고 있으나 DMR의 하위호환에 그렇다고 좋다고도 할 수 없는 이번 런다운3의 최악의 총.

이걸 쓸 봐엔 그냥 단발 권총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사거리는 이 라이플이 훨씬 길지만 장전속도, 탄수급, 발사 속도, 상황별 대처는 권총이 높은 편에 속한다. 그리고 솔직히 사거리는 별반 큰 차이는 없긴 하다…

별 하나로 올려준 건 고인물이 들었을 때 공포스런 물건이 된다. 특히 양념이 된 잡몹을 잡기에 최적화되어있다.

2-1-4. 주무기 (RUNDOWN 4) – 런다운 5에서 삭제

1. 연발 권총 (Auto Pistol)
정식 명칭 – 랩터스 트레픈 (Raptus Steigro)

데미지 : 매우 낮음
사거리 : 매우 짧음
탄창/최대 탄약 : 50/511

연사력 : 매우 빠름/연발
장전속도 : 매우 빠름
반동 : 보통
지향사격시 집탄률 : 많이 퍼짐

장점

  • 엄청난 탄창과 최대 보유 탄약 (날려 쓰지만 않으면 부족할 일이 없다.)
  • 매우 빠른 장전 속도
  • 위의 장점으로 순간 저지력이 좋다.
  • 예전에 비해 반동이 착해진 감이 있다.
  • 헤드를 잘 노리면 이만한 물건도 없다.

단점

  • 매우 낮은 데미지
  • 낮은 데미지로 인한 낮은 저지력 (3때부터 빨라진 몹들로 인해 이걸로 적들을 막는 건 꽤나 힘들다.)
  • 거인에게 매우 취약 (잡는 것도 때리는 것도 의미가 거의 없을 정도.)
  • 많은 물량에 취약
  • 머리 이외의 데미지가 매우 낮음.
  • 매우 짧은 사거리

총평
★★★☆☆

런다운2 시절에 애용했던 물건이다.
믹서기 마냥 쏘는 이 총기의 매력은 빠져나올 수 없지만 효율성을 따지면 쉽게 들기는 어렵다.
SMG나 카빈, DMR 등 쟁쟁한 라이벌들이 있기 때문에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탄이 매우 적은 스나, 버스트 캐논, 쵸크 샷건 등을 챙겼을 때는 갖고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지향사격이 연발 샷건과 맞먹을 정도로 구리며, 빠른 조준 사격을 요구한다.

거인에게 매우 취약하기 떄문에 특수무기는 상당 화력이 높은 것을 추천한다. 아니면 진짜 터렛이 되기 위해 경기관총과 함께 들어 길을 틀어막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오토 센트리와 같이 적들의 피를 깎는 용도이며 확킬을 내기는 조금 힘들다.

하지만 인게임 내에서 센트리와 함께 싸웠을 때는 꽤나 효력을 낼 수 있다.
또한 아군이 장전할 때 공격하려는 적을 쏴서 넉백을 시키는 용도로도 용이하다. 써먹는 방법에 따라 편차가 심하다. 단, 절대 혼자 사용해서는 안된다.

2020년 12월 16일에 약간의 데미지 버프를 받았다.

*그저 외형만으로도 충분히 쓸 가치는 있다. (모델 정말 잘 뽑힘.)

2. 카빈 (Carbine)
정식 명칭 – 반 아우켄 카브 F4 가빈 (Van Auken CAB F4 Carbine)

데미지 : 보통 (4발을 맞췄을 경우 높음)
사거리 : 약간 짧음
탄창/최대 탄약 : 40/353 발

연사력 : 약간 빠름/4점사
장전속도 : 조금 빠름(SMG와 동일함)
반동 : 보통
지향사격시 집탄률 : 약간 퍼짐

장점

  • 점사 총이나 생각보다 연사같은 빠른 사격 속도
  • 런다운2의 버스트 대용이나 그의 상위호환.
  • 뛰어난 저지력를 포함한 데미지.
  • 거인 상대로 나쁘지 않는 효율을 보인다. (머리를 세 번 쏴 맞추면 부파된다.)
  • 대규모 전투에 효율적이다.
  • 빠른 장전 속도.

단점

  • 점사로 인한 탄 조절의 불가능함.
  • 점사로 인한 탄 낭비
  • 거인에게 약간 좋을 뿐 (머리만) 그 외의 부분은 취약한 건 여전하다.
  • 잡몹도 헤드를 못 맞추는 경우 쉽게 잡지 못한다.

총평
★★★★★

새로 나온 무난한 총기류에 자리 잡은 사기 총기이다. 탄수급은 물론 탄창도 많으며 전체적인 밸런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각종 잡몹에게는 최강의 효력을 내니 주무기로 사용하기 딱 좋다.

불펍 이후로 최강 총기라 불릴만하다. 점사라는 점만 빼면 탄수급, 데미지, 반동 등이 매우 휼륭하기에 1티어에 오를만 하다. 허나 역시나 점사라는 점에서 탄 낭비가 발생하긴 한다.
솔직히 연사 속도가 매우 빠르다보니 점사로는 느껴지지 않는다.

또한 굳이 점사하며 탄을 아끼려는 행동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뛰어난 총기.

런다운4에서 그대로 이어 나왔다. 여전히 좋으며, 상당한 물건.

3. 무거운 돌격 소총 (Heavy Assult Rifle)
정식 명칭 – 마라택 HXC (Malatack HXC)

데미지 : 약간 높음
사거리 : 보통
탄창/최대 탄약 : 25/230

연사력 : 느림/연발
장전속도 : 약간 빠름
반동 : 높음
지향사격시 집탄률 : 보통

장점

  • 높은 데미지 (잡몹은 머리 포함 3발이면 충분하다.)
  • 약간 빠른 장전 속도 (일반 돌격 소총과 동일하다.)
  • 초반 잡몹이 몰려오는 타이밍에 센트리와 함께 방어전하기 좋다.

단점

  • 높은 반동 (은근히 펀치력이 강하다.)
  • 느린 연사력
  • 너무 적은 탄창과 보유량 (25탄창은 꽤나 뼈아프다.)
  • 거인에게 취약
  • 난전에서 취약 (특히 사방으로 적들이 퍼진상태에서 연사로 조준하고 당기면 맞는게 없다.)

총평
★★☆☆☆

돌격소총보다도 참으로 애매모호한 총.

헤드샷 3발이라는 걸 생각하면 잡몹 처리에는 훌륭한 건 맞으나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애초에 리볼버, DMR, 샷건, 카빈, 돌격소총 등이 이미 있는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든다. 뭣보다 반동이 쎈만큼 강한 게 아닌지라 차라리 이걸 쓸 봐엔 리볼버를 쓰는 건 추천한다. (리볼버가 훨씬 더 찰지는 손맛과 사운드 그리고 한 방에 잡았을 떄의 쾌감이 훨씬 높다.)

그렇다고 너무 구린 것은 아니다. 단지 초심자가 쓰기에는 무리가 있는 총.
아마 난전에서는 반 이상은 허공에 총알을 날려먹게 될 것이다. 지향사격도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 추천할 수 없다.

4. 헬 리볼버 (HEL Revolver)
정식 명칭 – 바탈도 모델 8 (BATALDO Model 8)

데미지 : 높음
사거리 : 중간
탄창/최대 탄약 : 8/92

연사력 : 빠름/단발
장전속도 : 보통
반동 : 낮음
지향사격시 집탄률 : 훌륭함

장점

  • 높음 데미지.
  • 일반 슬리퍼 머리 1~2발 컷, 몸통 2~3발 (뒤통수 시 1발 컷. – 공식 자료에서는 잡몹 슈터는 헤드샷 1방이라고 나와있지만 거리에 따라 2발을 맞춰야 한다.)
  • 나쁘지 않은 거인 데미지 (정면 기준 거인 총 15발로 잡을 수 있음.)
  • 관통이 됨.
  • 준수한 탄창과 최대 보유 탄약.
  • 괜찮은 사거리.

단점

  • 많은 물량에 취약.
  • 약간 낮은 탄수급.
  • 적들 물량에 비해 약은 탄창.
  • 좋지 못한 장전 모션.
  • 근거리 전투에서 상당히 취약. (지향사격을 쏘는 걸 추천. 조준 사격도 나쁘지는 않지만 에임이 안 좋다면 지향사격을 사용해보시길.)
  • 차저에게 취약
  • 거인들에게 취약 (15~18발 정도인데 거인 하나에 소모되는 자원과 시간이 너무 걸린다.)

총평
★★★☆☆

런다운4 2020년 12월 16일날 패치에 추가.

모델도 그렇고, 여러모로 준수하게 뽑혔다. 상당히 나쁘지 않으며, 조준 사격시 생각외로 적은 반동으로 같은 지점을 연속으로 빠르게 쏠 수 있다.
슬리퍼들 처리용으로 준수하며, 무엇보다 관통이 된다는 점인데 몸통 2발이라는 강력한 데미지 덕에 1자형 길목이나 다수의 적들을 한 번에 쏠 때 유리하다. 또한 거인을 생각보다 잘 잡히는 편에 속한다. (15발이면 2탄창인데 양념이 되거나 양념치기 딱이다.)

특히나 기어다니는 잡몹은 관통이 되면서 딜이 쭉 들어가는지 한 방에 갈때도 있다.

2-1-5. 주무기 (RUNDOWN 5)

1. 더블 탭 라이플 (Double Tap Rifle)
정식 명칭 – 하나웨이 P58 (Hanaway PSB)

데미지 : 높음
사거리 : 중간
탄창/최대 탄약 : 14/97

연사력 : 빠름/2점사
장전속도 : 약간 빠름
반동 : 매우 낮음
지향사격시 집탄률 : 약간 퍼짐

장점

  • 한 번에 2발씩 나간다. 2점사 총기처럼 느껴진다.
  • 매우 높은 데미지 (슈터 머리1~2방, 슬리퍼 머리 2방 또는 머리 2방+몸통 1방)
  • 매우 착한 반동
  • 준수한 장전 속도 (가끔 모션으로 장전이 끝난 것처럼 보이나 조준이 바로 안 될 때가 있다. 하지만 매우 짧으니 상관 없음.)

단점

  • 낮은 탄창
  • 낮은 탄약 보유량
  • 낮은 탄수급 (이는 낭비과 직결되며, 헤드라인을 잘 쏘면 문제는 아니다.)
  • 탄 낭비 심함 (점사 총기의 문제점. 헤드라인을 잘 쏘면 문제는 아니다.)
  • 머리가 아니면 효율이 급격히 떨어짐. (몸뚱이를 몇 발을 쏴야하던지;;)
  • 점사의 문제로 사실상 7발 쏠 수 있다.
  • 연사가 빠른 탓에 버스트 캐논처럼 끊을 수도 없다.

총평
★★★☆☆

런다운 5에서 처음 나온 총기. 낮은 탄창이란 단점을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우세하다.
데미지 측면에서도 좋으며 잡몹 처리에 용이하다. 거인은 조금 애매하긴 하다.
문제는 머리를 못 맞추거나, 빗맞추면 정말 구린 효율을 내니 주의.

DMR과 비슷한 운영을 하면 된다.

2. 무거운 SMG (Heavy SMG)
정식 명칭 – 에서레이 ND6 (Accrat ND6)

데미지 : 약간 낮음
사거리 : 중간
탄창/최대 탄약 : 25/306

연사력 : 약간 빠름/연사
장전속도 : 매우 빠름 (장전 모션과 조준하는 모션까지 걸리는 시간이 엄청 짧다.)
반동 : 보통
지향사격시 집탄률 : 약간 퍼짐

장점

  • 준수한 최대 탄약 보유량
  • 빠른 장전 속도
  • 준수한 연사력
  • 빠른 장전 모션으로 빠른 재조준
  • 나쁘지는 않는 탄수급 (60발씩 충전됨)

단점

  • 낮은 탄창
  • 거인에게 취약
  • 물량에 취약
  • 약간 짧은 사거리 (그렇게 길지도 않다.)
  • 낮은 탄창에 비해 낮게 느껴지는 데미지
  • 헤드가 아니면 급격히 효율이 떨어진다.

총평
★★★☆☆

장점은 이미 다른 총기들도 다들 갖고 있다. SMG라는 이유로 생각보다 낮은 데미지를 갖고 있다.
25발이라는 탄창이라는 점이 가장 최악이며, 그렇게 강하지도 않아서 솔로나 2인으로는 확실히 쓰레기이다.

아모팩 1개로 60발의 수급이 좋긴 한데 사실상 2탄창+10발이 주어진다.
4명이나 3명이면 몰라도 2명이면 탄이 살살녹아 내리면서 제대로 막지도 못한다.
하지만 특수 무기가 탄약이 많이 없는 총기라면 SMG 대신 챙길만한 무기이긴 하다. 적어도 SMG보단 강하고, 장전속도는 서로 엇비슷하나 장전 직후 조준하는 건 무거운 SMG가 훨씬 빠르다.

3. 기관 권총 (Machine Pistol)
정식 명칭 – 랩터스 트레픈 2 (Raptus Steigro 2)

데미지 : 매우 낮음
사거리 : 매우 짧음
탄창/최대 탄약 : 50/418

연사력 : 매우 빠름/연사
장전속도 : 매우 빠름
반동 : 보통
지향사격시 집탄률 : 많이 퍼짐

장점

  • 엄청난 탄창과 최대 보유 탄약 (날려 쓰지만 않으면 부족할 일이 없다.)
  • 매우 빠른 장전 속도
  • 위의 장점으로 순간 저지력이 좋다.
  • 예전에 비해 반동이 착해진 감이 있다.
  • 헤드를 잘 노리면 이만한 물건도 없다.

단점

  • 매우 낮은 데미지
  • 낮은 데미지로 인한 낮은 저지력 (3때부터 빨라진 몹들로 인해 이걸로 적들을 막는 건 꽤나 힘들다.)
  • 거인에게 매우 취약 (잡는 것도 때리는 것도 의미가 거의 없을 정도.)
  • 많은 물량에 취약
  • 머리 이외의 데미지가 매우 낮음.
  • 매우 짧은 사거리

총평
★★☆☆☆

런다운5에 와서 몸통 데미지 증가, 보유하는 최대 탄약 감소, 데미지의 약간의 버프 후 어느 정도 쓸모 있어졌다. 물론 머리 이후 몸을 쐈을 때의 이야기이다.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그나마 좀 잡몹을 잡을 수 있는 정도는 되었다. 그러나 혼자 할 땐 여전히 탄 소모 되는 괴물.

4인이 할 때 한 번쯤 잡몹 체력 빼기와 특수 무기가 탄이 무척 적은 무기를 사용할 때 쓸만한 무기.

4. 마라택 CH 버스트 라이플 (Malatack CH 4 Burst Rifle)

데미지 : 보통
사거리 : 중간
탄창/최대 탄약 : 30/242 발

연사력 : 보통/3점사
장전속도 : 보통
반동 : 조금 낮음
지향사격시 집탄률 : 조금 많이 퍼짐

장점

  • 사기에 가까운 무반동
  • 나쁘지 않은 조준 사이트 (런다운 5에 와서 더 좋게 보여짐)
  • 3점사 모두 머리 적중시 바로 터짐. (이후 몸뚱이에 박으면 잡는 정도)
  • 소규모 전투에서 높은 효율
  • 중거리에서 높은 저지력
  • 높은 연사력 3점사 사격이나 계속 클릭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사격 가능하다.

단점

  • 대규모 전투에서 높은 탄 소비량
  • 대규모 전투에서 낮은 저지력
  • 조준사격이 필수인지라 근거리에서는 최악의 저지력 안그래도 업데이트로 몹들의 움직임이 더욱 역동적으로 되어 근거리에선 쓰레기다.
  • 변종에게 취약
  • 급한 전투에서 비효율
  • 탄수급이 낮음

총평
★★★☆☆

런다운2 업데이트로 나온 신규 소총이 다시금 추가.
27탄창이 30발로 바뀌었고, 조준경도 새롭게 바뀌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최대 보유 탄약이 너프를 먹고 나왔다;;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주 총기로 써볼만은 하다.

5. 벅랜드 SBS III (Buckland SBS III)
소드 오프 샷건

데미지 : 매우 높음
사거리 : 매우 짧음
탄창/최대 탄약 : 3/38

연사력 : 보통/단발
장전속도 : 약간 빠름
반동 : 높음
지향사격시 집탄률 : 보통/연사시 매우 나쁨

장점

  • 왠만한 잡몹은 근거리에서 한 방이다.
  • 거인에게 효과적이다. 빅 스트라이커 기준 정면에서 6~7발, 등짝은 3발이다.
  • 조준 사격시 생각보다 좋은 집탄률
  • 차저에게 효과적 (2발이면 잡으며, 1발 맞추고 매그넘 1발을 쏴도 잡힌다.)

단점

  • 사거리가 짧다. 이 탓에 가끔 잡몹이 한 번에 안 잡힐 때가 있다.
  • 탄약이 매우 적은 편이다.
  • 탄약 수급량이 아쉽다.
  • 특수 무기와 어울릴만한 걸 찾기가 좀 애매하다. 탄약 관리가 매우 중요한 무기.
  • 빠르게 연사시 집탄률이 매우 나빠짐.
  • 조준시 많이 불편해지는 시야 (패줌도 상당히 구린 편이다.)

    총평
    ★★★★☆

    샷건 대용으로 쓸만한 무기. 단지 이것과 어울리는 특수 무기를 찾긴 조금 힘들듯 보이며, 탄을 최대한 아끼는 것이 중요하다. 조합은 여러개 써봤는데 써먹기가 생각보단 쉽진 않다.

    소드 오프 샷건+매그넘은 그야말로 극한의 화력이며, 원거리는 매그넘으로 근접하면 샷건으로 대응, 거인도 3발 연속으로 샷건을 쓴 뒤 마무리를 매그넘으로 하는 방법도 있고, 다양한 곳에서 다채롭게 활용이 가능하다. 허나 문제는 1발이라도 빗나가기 시작하면 지속적으로 스노우볼이 굴러가다 점점 탄이 부족해진다.
    화력만큼 에임도 중요한 조합이다.

    또 다른 건 경기관총으로 최대한 나눠쏘는 방식도 있다. 둘 다 샷건 쓰는 건 특정 구간이 아니면 너무 위험한 방식이고, 그렇다고 헬 건을 쓰는 건 좀 효율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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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특수 무기 표

파란색 – 장점
붉은색 – 단점
검은색 – 준수 & 무분류

-데미지나 경직치 같은 출처는 공식 사이트 무기란[gtfo.fandom.com]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2-2-1. 기본 특수무기 (RUNDOWN 1)

주무기 외에 다른 무기를 들수 있고, 특수무기인 만큼 특수한 지형이나 구간, 조건에서 큰 화력이나 효력을 발휘한다.

[특수 무기]

1. 벅랜드 S870 반자동 산탄총 / 단발 샷건 (Buckland S870 Semi-Automatic Shotgun)

데미지 : 매우 높음
사거리 : 짧음
탄창/최대 탄약 : 8/20 발

연사력 : 약간 느림/단발 샷건 (펌프 샷건)
장전속도 : 느림 (런다운5 패치 후 모션으로 인한 딜레이)
반동 : 높음
지향사격시 집탄률 : 준수

장점

  • 높은 지향사격 집탄률 (런다운3 에서 집탄 퍼짐이 더 감소되어 더 좋아짐.)
  • 근거리에서 최강의 화력
  • 잡몹 1방 컷 (탄 데미지가 높기 때문에 퍼지더라도 충분한 화력을 낼 수 있음.)
  • 중거리에서도 나쁘지 않은 집탄률과 데미지를 보유
  • 이동하면서 사격해도 좋은 집탄률
  • 리플렉스 사이트로 조준경 (원형으로 원 안에 적이 보이면 쏘면 되는 방식이다.)
  • 변종에게 매우 효과적 (특히 차저는 런다운5에 와서 1방이 되었다.)

단점

  • 낮은 탄수급량
  • 샷건이라는 패널티
  • 낮은 사거리
  • 너무 낮은 최대 보유 가능한 탄
  • 대규모 전투에 약함
  • 많은 물량에 약함.

총평
일반 맵 – ★★☆☆☆
특수 맵 (차저) – ★★★★★

샷건이란 특성상 근접전에서 강력한 화력을 보유했으며, 이 샷건의 경우 은근히 중거리도 적절하게 잘 맞기 때문에 결코 나쁘다고는 볼 수 없다.
무엇보다 모든 단점들이 있다고 해도 변종 학살자이기에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총기.

반동이 심하기에 조준사격은 최대한 피해야한다. 하더라도 패줌이 요구되며, 천천히 끊어 쏴야한다.

여러번의 너프를 받았고, 상당히 채용률이 낮아졌다. 그러나 이번 런다운 5 패치로 차저는 무조건 1방이 되었으니 차저들이 나오는 구간에서 필히 사용해야할 특수 무기가 되었다. (차저 스카웃은 정면에서 1방이 아니다.)
허나 장전 모션으로 인해 정말 장전이 느리다.

2. 벅랜드 AF6 연발 샷건 (Buckland AF6 Combat Shotgun)

데미지 : 높음
사거리 : 매우 짧음
탄창/최대 탄약 : 12/46 발

연사력 : 약간 빠름/연발
장전속도 : 약간 느림
반동 : 낮음
지향사격시 집탄률 : 많이 퍼짐

장점

  • 연발 가능한 샷건
  • 기존 단발 샷건보다 데미지가 낮지만 그럼에도 높은 화력
  • 변종에게 효과적임 (전탄을 맞춘다는 가정하에 정면에서 11번을 맞추면 된다.)
  • 생각보다 높은 탄수급량
  • 잡몹 1~2방 컷 가능.
  • 많은 물량에 강한 편이다.

단점

  • 매우 낮은 지향사격 집탄률
  • 이동시 더욱 낮아지는 지향사격 집탄률
  • 중거리에서 비효율적임
  • 그리 좋지 못한 기본 집탄률
  • 단발 샷건보다 훨씬 짧은 사거리

총평
★★★☆☆

여러번의 버프와 너프를 반복하며, 런다운 5에 와서 어느 정도 안정세를 보인다. 특히 보스전인 마더에게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탱크는 등짝을 맞으면 그쪽으로 보기 때문에 생각보다 폭딜을 넣지 못한다.)

준수해진 데미지와 특히 런다운5에 와서 몸샷 데미지가 늘어나서 성능도 나쁘지 않아졌다.

초근접 거리에서는 막강한 화력을 내며, 2~3방에 처리가 가능하다. 데미지가 강한탓인지는 몰라도 넉백이 자주되기도 했는데 이 넉백이 오히려 독이되는 성능;;; 그래도 근접으로 다가오는 적들을 처리하기에는 안성맞춤 무기인 건 달라지지 않는다.

단발 샷건이 버프를 먹고 거의 고인이 되었지만 넉백을 많이 시킨다는 점. 집탄률이 떨어지면서 다수의 적들에게 크게 넉백을 먹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다.

또한 이 샷건은 절대 원거리 사격은 물론 지향사격을 해서는 안되며 조준사격이 필수다.

3. 코니그 PR 11 저격총(Köning PR 11 Sniper Rifle)

데미지 : 매우 최고로 높음
사거리 : 매우 긺
탄창/최대 탄약 : 3/9 발

연사력 : 약간 느림/단발
장전속도 : 느림
반동 : 조금 높음
지향사격시 집탄률 : DMR과 같이 변동이 없어보이나 초탄을 제외한 탄퍼짐이 심하다.

장점

  • 모든 무기 중 가장 높은 데미지를 가짐 (런다운 3에 와서 추가로 더 버프를 받았다.)
  • 배율이 있으며 저격총으로 쓸 수 있는 스코프를 사용
  • 변종과 스카웃 제거에 특화
  • 가장 긴 사거리를 가짐
  • 관통 추가 (런다운 4)

단점

  • 극악의 탄수급량 (런다운2 패치로 버프 받아 5발씩 얻을 수 있지만 여전히 극악이다.)
  • 극악의 탄창 용량
  • 극악의 최대 탄약 보유량 (런다운2 패치로 버프 받아 최대 탄약 보유량이 늘었다.)
  • 오로지 변종이나 스카웃 제거에 쓰이는 제한된 용도
  • 생각보다 낮은 사격 속도
  • 조금 강한 반동
  • 느린 장전 속도

총평
일반 – ☆☆☆☆☆
특정 맵 (거인과 보스) – ★★★☆☆

특정 구간에서만 쓰는 진짜 특수무기이자 제일 안 쓰이는 총.
그러나 런다운3에 와서 반 필수가 되었다.
-스카웃은 1방 (런다운1~2까지 전부 머리만 가능했지만 더 이상 몸통은 안 된다.)
-거인 스트라이커는 머리와 몸통만으로 처리 가능하다.

정말 여러 차례 버프와 너프를 왔다갔다한 특수 무기.
거인 처리나 스카웃 처리 외엔 딱히 쓰이지도 않는다. 매우 쓰이는 곳이 한정적. 잡몹에게 쓰기엔 너무 아까워서 거인이 별로 나오지 않으면 그냥 샷건을 쓰는 것이 좋아서 애매한 위치에 있다.

만에 하나 특정 맵에서 거인이 정말 많이 나온다면 한 명은 필수로 들어줘야하는 특수 무기. 문제는 탄약도 적어서 주무기는 반 강제로 탄수급이 좋으면서, 탄창이 많은 무기를 쓰게 된다.

4. 마스타바 R66 리볼버(Mastaba R66 Revolver)

데미지 : 조금 높음
사거리 : 중간
탄창/최대 탄약 : 6/48 발

연사력 : 빠름/단발
장전속도 : 빠름
반동 : 매우 높음
지향사격시 집탄률 : 많이 퍼짐

장점

  • 높은 데미지를 겸비하면서도 정확도도 높음 편
  • 나쁘지 않은 탄수급량
  • 잡몹은 헤드샷 한 방에 처리 가능
  • 소규모 전투에서 높은 효율
  • 근/중거리에서 높은 저지력

단점

  • 대규모 전투에서 높은 탄 소비량
  • 대규모 전투에서 나쁘지 않은 저지력을 보여주나 명중률에 따라 달라진다.
  • 단발이지만 장난 아닌 반동
  • 변종에게도 어느 정도 효력을 냄.

    -빅스트라이커 : 머리 2방+8~11방)
    -하이브리드 : 머리만 노렸을 경우 9~10발

  • 조준사격이 필수로 요구되며 권총 답게 빠르긴 하나 근접전이나 물량전에서 매우 빈약한 화력을 지녔다. 특히 물량 앞에서는 감당불가.
  • 낮은 탄창 용량으로 한 발 한 발이 중요하며, 빗나가면 그만큼 저지력이 저하한다.

총평
★★★★☆

그지같은 반동과 정확도를 요구하는 총인 만큼 일반 유저가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총이다.
무엇보다 난전에서 취약하고 GTFO에 어느 정도 뼈를 묻은 사람이 아니면 쓰기 어려운 총.
런다운2 패치로 몹의 움직임이 좀 더 역동적으로 된만큼 더욱 쓰기 어렵게 되었지만, 고수가 잡게 되면 그야말로 대학살자가 되어버린다. 단 번에 6마리를 컷하고 바로 주무기로 교체해 교전이 가능하고, 뭣보다 거의 10마리 이상 나오는 웨이브를 생각하면 6마리를 빠르게 처리한다는 건 매리트가 크다.

스카웃도 뒤통수 중거리에서 한 방이 가능하고, 변종도 샷건이나 저격총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빠르게 처리가능하다.
그래도 일반 유저들이 쓰질 않고, 쓰던 사람만 쓰다보니 비인기 총기 중 하나가 된 아쉬운 총.
뉴비들도 어느 정도 GTFO에 익숙해졌다면 후에 이 리볼버를 시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헤드샷 쏘는 맛이 일품.)

5. 테크맨 아발리스트 V 경기관총 (Techman Arbalist V Machine Gun) [삭제 됨. 런다운 5에서 버프 받으며 복귀 완전히 다른 총이 되었다.]

데미지 : 높음
사거리 : 보통
탄창/최대 탄약 : 25/82 발

연사력 : 조금 빠름/차징 연발
장전속도 : 느림
반동 : 조금 높음
지향사격시 집탄률 : 조금 많이 퍼짐

장점

  • 대규모 전투에 효율이 좋다.
  • 방어전이나 일자형이나 좁은 구간에서 강력하다.
  • 데미지가 높은 편이다. (DMR과 같은 데미지다.)
  • 생각보다 사거리가 긴 편이다.
  • 탄수급량이 그리 나쁘지 않다.
  • 고효율을 뽑아낼 수 있는 몇 안되는 총기다.
  • 원/중거리 저지력이 뛰어나다.

단점

  • 사격 전 예열 시간이 길다. 약 2~2.3초 정도인데 실수로 격발하는데 방지는 되나 실전 전투로 돌입하면 생각보다 끊어치기가 어렵다.
  • 장전속도가 느리다.
  • 런다운1 때는 장전직후 바로 사격을 누르고 있으면, 조준이 안되거나 사격이 안되던 버그가 있었다. (살짝 움직이거나 무기를 교체 후 다시 꺼내들면 해결되었다.)
  • 소규모 전투에서 탄소모가 크다.
  • 연사력 때문에 반동이 좀 크게 튄다.
  • 지향사격 집탄률이 낮다.
  • 경기관총 주제에 탄창 용량이 너무 적다.
  • 근접 전투에서 취약하다.

총평
런다운 1 기준 – ★★★★☆

생각보다 짜증나는 예열이 방해가되지만 높은 데미지가 준수한 탄수급량, 거기에 연사와 생각보다 긴 사거리로 많이 채용된 특수무기.

원거리는 단발형식으로 살살쏴주는 테크닉이 필요하고 가까워지면 연발로 갈아버리는 꽤나 다재다능했지만 적은 탄창용량과 가끔씩 급할때 쓰다보면 걸리는 조준불가나 사격 안되는 버그로 나름 신경써줘야하는 총이라 차라리 소총을 들고 샷건을 드는 것이 차라리 마음이 편하다.

런다운2로 오면서 사라지고 아래의 테크맨 베르타 XII로 대체 되었다.
따지고보면 상향받았다고 볼 수 있다. (전과 같은 버그는 없어졌다.)

2-2-2. 특수무기 (RUNDOWN 2) – 런다운3에서 삭제

1. 테크맨 베르타 XII 경기관총 (Techman Veruta XII Machine Gun)

데미지 : 중간
사거리 : 보통
탄창/최대 탄약 : 50/226 발

연사력 : 빠름/차징 연발
장전속도 : 느림
반동 : 조금 높음
지향사격시 집탄률 : 훌륭함. (크로스 헤어가 거의 안퍼진다.)

장점

  • 대규모 전투에 효율이 좋다.
  • 방어전이나 일자형이나 좁은 구간에서 강력하다.
  • 전처럼 엄청난 데미지를 낼 수 없지만 여전히 어느 정도 높다.
  • 생각보다 사거리가 긴 편이다.
  • 탄수급량이 좋다.
  • 고효율을 뽑아낼 수 있는 몇 안되는 총기다.
  • 원/중거리 저지력이 뛰어나다.
  • 사격 전 예열 시간이 짧아졌다. 약 1.1초 정도로 바뀌어 조금만 길게 눌러도 쏴진다.
  • 탄창용량이 전의 25발과 달리 50발로 늘어났다. (경기관총 이름 값을 하게 되었다!!!)
  • 근접 지향사격이 휼륭하다.

단점

  • 장전속도가 느리다. (더 느려진 건 기분탓이겠지…)
  • 소규모 전투에서 탄소모가 크다.
  • 연사력 때문에 반동이 좀 크게 튄다.
  • 지향사격 집탄률이 여전히 낮다. 하지만 근접에서의 지향사격은 매우 뛰어난 편이다. (멀어지면 생각보다 안 맞음.)
  • 근접 전투에서 여전히 취약하다. 그마나 탄창용량이 많아져서 많이 괜찮아지긴 했다.

총평
★★★★★

무슨 말이 필요한가…
특수한 경우를 빼고는 거의 필수적으로 챙겨가는 무기다.
예전에 비해 데미지가 낮아졌지만 탄창용량과 탄약 수급량 그리고 준수한 데미지를 생각하면 이만한 것도 없다.

2-2-3. 특수무기 (RUNDOWN 3) – 런다운4에서 삭제

1. 버스트 캐논 (Burst Cannon)
정식 명칭 – 테크맨 클러스트 6 버스트 캐논 (Techman Klust 6 burst Cannon)

데미지 : 매우 높음
사거리 : 보통
탄창/최대 탄약 : 20/50

연사력 : 빠름/차징 5점사
장전속도 : 느림 (런다운2의 경기관총과 동일하다.)
반동 : 약간 높음
지향사격시 집탄률 : 보통

장점

  • 매우 강력한 데미지를 보유하고 있다. 거인이 2번 총 10발을 맞추면 잡을 수 있다. 뒤를 노릴 경우 1번, 5발만으로도 잡을 수 있다.
  • 휼륭한 탄수급량 (20발)
  • 거인 전용 총기
  • 일자형의 다수 적에게 용이 (왠만한 잡몹은 한 방 컷임을 이용.)

단점

  • 5점사라는 점에서 탄을 아낄 수 없다.
  • 잡몹에게 쓰기엔 매우 아깝다.
  • 탄수급이 높은 만큼 탄을 보충할 때 탄조절하기가 약간 까다롭다.
  • 차징해야한다는 점이 큰 단점이다.

총평
일반 맵 – ★★☆☆☆
특수 맵 (거인과 보스) – ★★★★★

거인 처리에 용이하고 잡몹은 손쉽게 잡을 수 있지만 참으로 애매한 녀석이다. 잡몹은 반드시 끊어 쏘기 기술을 써야 탄 낭비를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 차징이 약간 길고 딜레이도 있다보니 유도리있게 사용하기 어려운 녀석이다.
하지만 원거리에서 거인을 안전하게 잡을 수 있는 원거리 샷건같은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허나 탄소모는 상당한 편.

보스에게 좋을 것 같지만 문제는 차징으로 인한 문제와 다시 쏠 때 딜레이가 있는 탓에 보스에게는 생각보다 좋지 않다.

하지만 한 번쯤은 생각해볼만하다.

2. 헬 건 (HEL gun)
정식 명칭 – 옴네코 EXP1 헬 건 (Omneco EXP1 HEL Gun)

데미지 : 보통
사거리 : 긺
탄창/최대 탄약 : 9/30

연사력 : 빠름/짧은 차징 샷
장전속도 : 느림
반동 : 약간 높음
지향사격시 집탄률 : 준수

장점

  • 관통이 된다.
  • 일자형의 길목에서 최강의 화력을 낸다. 단, 앉아서 쏘는 걸 추천. (모든 적이 두 발로 오는 것이 아니라는 점.)
  • 잡몹은 헤드가 1방이다. 헤드 외에는 2방이면 잡는다.
  • 거인 잡기에 약간 좋은 편이다. (그래봤자 엄청 탄을 소모한다.)
  • 어느 정도 적과의 거리가 짧다면 지향사격도 휼륭한 적중률을 보여준다.
  • 일자로 달려오는 적들을 양념하기에 딱 좋다.
  • 차징 무기 중 가장 빠른 자칭 속도와 낮은 딜레이를 갖고 있다.

단점

  • 헤드가 아니면 잡몹을 한 번에 잡을 수가 없다.
  • 관통이 아니면 탄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
  • 반동이 크다보니 초탄이 빗나가면 손해가 크다.
  • 약간이지만 자칭을 해야한다는 점이 큰 단점이다. 가끔 빠르게 누르면 자칭이 안 되기도 한다.
  • 탄수급이 애매한 편이다.

총평
★☆☆☆☆

런다운3에서 최초로 나온 관통형 총기이나, 굳이라는 말이 나올 무기. 라이플보단 괜찮고, 관통성이 있어 나쁘지는 않다. 문제는 이놈의 자칭이라는 점과 다음 사격할 때 약간의 딜레이가 있는 편이고, 특수한 곳 이외엔 쓸 일도 없기에 DMR과 비슷한 위치에 있다. 하지만 데미지가 높은 스나를 쓰거나 샷건을 쓰는게 훨씬 좋다.

때때로 이거 좋다 써도 된다 둥의 말이 떠돌고 있지만 정작 쓰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아예 없다 시피하다.)
애초에 런다운2에서 좌우 이동의 버프를 런다운3에서 이속 버프를 받았고, 일자형으로 오는 맵은 거의 초반부이며 기어다니는 슬리퍼들에게는 잘 맞지도 않고, 조금이라도 높이가 있는 장소라면 의미 없기 때문.

외국에서도 약간 천대받는 아이다. 단지 새로 나왔기에 쓰는 것 뿐;;;

3. 헬 소총 (HEL Rifle)
정식 명칭 – 옴네코 LRG 헬 소총 (Omneco LRG HEL Rifle)

데미지 : 높음
사거리 : 긺
탄창/최대 탄약 : 4/19

연사력 : 약간 느림/차징 단발
장전속도 : 약간 느림 (런다운2의 경기관총보다는 약간 느린 편에 속한다.)
반동 : 보통
지향사격시 집탄률 : 준수

장점

  • 관통이 된다. 관통력이 가장 강력하다.
  • 일자형의 길목에서 최강의 화력을 낸다. 단, 앉아서 쏘는 걸 추천. (모든 적이 두 발로 오는 것이 아니라는 점.)
  • 일자형에서 몰려오는 적을 양념하기엔 최고다.
  • 거인에게 어느 정도 효율을 보이긴 한다. 하지만… 탄 소모량이 스나에 비해 훨씬 많다.

단점

  • 부족한 연사력과 차징의 딜레이. (약 1초가량의 딜레이가 있다.)
  • 낮은 탄수급량
  • 생각보다 낮은 데미지.
  • 거인에게 약간 취약함.
  • 난전과 각종 적들에게 약함.

총평
일반 맵 – ☆☆☆☆☆
특수 맵 (거인과 보스) – ★★☆☆☆

스트라이커는 어디든 한 방 컷이며, 슈터는 헤드가 한 방이다.

물론 관통성은 상당한 편에 속하나 정작 쓸만한 곳이 없다. 사실상 일자형 통로가 있는 곳도 아니고, 수많은 적이 일자로 오는 곳이 없기도 하다;; 솔직히 말하자면 런다운2에서 나왔으면 썼을 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었다.

거인을 빠르게 잡는 것도 아닌지라… 여러모로 애매하다. 탄이 많아서 좋지만 장전속도도 길어 차라리 탄약이 낮지만 데미지 하나는 최강인 저격총을 쓰는 것이 좋다.

-관통으로 쓰고 싶다면 차라리 차징 시간이 훨씬 짧은 헬 건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거인용으로 쓰고 싶다면, 차라리 스나, 버스트 캐논을 쓰는 것이 훨씬 좋다.
-잡몹용으로 쓸 봐엔 탄 낭비이니 차라리 샷건이나 헬 건, 매그넘을 쓰는 건 추천한다.

결국 모든 총기에 후달리는 총.

2-2-4. 특수무기 (RUNDOWN 4) – 런다운 5에서 삭제

1. 쵸크 모드 샷건 (Buckland XDI5T2)
정식 명칭 – 벅랜드 XDI5T2 (Buckland XDI5T2)

데미지 : 매우 높음
사거리 : 보통
탄창/최대 탄약 : 4/18

연사력 : 빠름/단발 샷건
장전속도 : 보통
반동 : 높음
지향사격시 집탄률 : 매우 훌륭함

장점

  • 높은 데미지로 강력한 화력
  • 모든 샷건을 통틀어 가장 좋은 지향사격 정확도와 집탄률
  • 거인에게 효과적임 (등짝에 2~3발, 정면에 3~4발)
  • 뛰어난 연사력
  • 생각보다 빠른 장전 (4발을 쏴도 펌프 샷건과 똑같이 두번만 넣으면 다 채워진다.)
  • 생각보다 긴 사거리로 스카웃을 중거리보다 약간 짧은 거리에서 헤드샷으로 잡을 수 있다. (조준하면 거의 조준한 곳으로 집탄되어 나가는 형식. 탄 퍼짐 자체가 적어서 가능한 일.)

단점

  • 짧은 사거리
  • 낮은 탄창
  • 낮은 최대 보유탄약
  • 조준 사격시 생각보다 강한 반동
  • 잡몹에게 사용시 급격하게 떨어지는 탄 효율.

총평
일반 – ★☆☆☆☆
특정 맵 – ★★★★☆

아직은 설명할 수 없을 정로도 애매하나 순간 화력만큼은 단연코 1위이다. 현재 연발 샷건과 펌프 샷건 둘 다 너프를 먹었고, 펌프의 경우 연사력이 떨어진 만큼 상당히 고려해볼만한 무기.
거인을 빠르게 녹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고, 생각보다 멀리서 쏴도 잘 맞는 편이다.

데미지도 상당하고, 탄약이 부족한 점과 조준사격시 반동으로 인해 제대로 쏘지 못해 대부분 지향사격에 익숙해져야 하는 특이한 샷건.

하지만 생각보다 효율이 좀 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탄약이 적다는 점에서 손이 쉽게 가진 않는다. 또한 그탓인지 일반 몹에게 쓰는 것은 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거인들이나 차저가 나오는 곳이 아니면 쓸만한 건 아니다.

2. 버스트 캐논 (Burst Cannon)
정식 명칭 – 테크맨 클러스트 6 버스트 캐논 (Techman Klust 6 burst Cannon)

데미지 : 매우 높음
사거리 : 중간
탄창/최대 탄약 : 20/50

연사력 : 빠름/차징 5점사
장전속도 : 느림 (런다운2의 경기관총과 동일하다.)
반동 : 높음
지향사격시 집탄률 : 약간 퍼짐

장점

  • 매우 강력한 데미지를 보유하고 있다. 거인이 2번 총 10발을 맞추면 잡을 수 있다. 뒤를 노릴 경우 1번, 5발만으로도 잡을 수 있다.
  • 휼륭한 탄수급량 (20발)
  • 거인 전용 총기 (등짝에 쏠 경우 한 방이다.)
  • 일자형의 다수 적에게 용이 (왠만한 잡몹은 한 방 컷임을 이용.)

단점

  • 5점사라는 점에서 탄을 아낄 수 없다.
  • 잡몹에게 쓰기엔 매우 아깝다.
  • 탄수급이 높은 만큼 탄을 보충할 때 탄조절하기가 약간 까다롭다.
  • 차징해야한다는 점이 큰 단점이다.
  • 꽤나 펀치력이 강한 반동

총평
일반 – ★☆☆☆☆
특정 맵 – ★★★★☆

런다운3에서 그대로 이어 나온 총

런다운4로 넘어오면서 데미지를 버프받았다. 꽤나 강력하며 거인에게 2발(총10발)을 쏘면 잡는다.
정확히는 첫 5발을 맞추고 다음 1~2발 더 맞으면 잡힐 정도이다. 때문에 양념을 치는 것을 추천.

참고로 등짝에 쏘면1번 쏘는 것(5발)으로 정확하게 잡을 수 있다. 거인 잡이에 완벽하게 특화된 총기.

가장 효율적인 사용 방법은 거인에게 한 번 쏘고 리볼버나 샷건, DMR 등으로 마무리를 짓는 것이 가장 좋다. (혼자 실험했을 때 중거리 정도에서 캐논 한 발 맞추고 돌격소총으로 5~6발 맞추니 잡혔다.)

거인 처리반으로 혼자 DMR과 캐논을 들고 간다면 충분할 정도.

20/12로 시작하기 때문에 버스트 캐논만 사용하면 적어도 거인 3마리는 짜를 수 있다. 나눠 쓴다면 훨씬 더 많은 양을 잡을 수 있다. (거인에게 한 발 쏘고 아군이 샷건으로 마무리 지르면 그거대로 편해진다. 탄 낭비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거인들이 많은 맵에서 꽤나 좋은 효율을 보이나 다른 구간에서는 구리다는 건 여전하다.
거인들이 많다면 한 번쯤은 생각해볼만한 총기.

잡몹에게 쓰기에는 아깝지만 일렬로 오고 여의치않거나 마지막쯤이라면 충분히 써볼만하다. 5점사에 데미지도 높은 탓에 일렬로 오는 적들을 갈아버리는데 최적화되어있다.

생각보다 반동이 강한 탓에 거인을 쏠 때 머리가 아닌 살짝 몸통쪽 가슴부근을 조준하고 쏴야 반동과 함께 머리까지 함께 갈아버린다. 굳이 힘든 머리를 조준할 필요가 없는 만큼 쓸만하다. 특히 저격총이 너프를 받아 몸통쪽 데미지가 감소되어 가끔 머리 몸통으로 안 죽는 경우가 있다보니 생각해볼만한 총기.

3. 테크맨 베르타 XII 경기관총 (Techman Veruta XII Machine Gun)

데미지 : 중간
사거리 : 조금 긺
탄창/최대 탄약 : 50/153발

연사력 : 높음/연사
장전속도 : 느림
반동 : 조금 높음
지향사격시 집탄률 : 휼륭함. 단 정확도는 좀 떨어지는 편 (크로스 헤어가 아예 안퍼진다.)

장점

  • 대규모 전투에 효율이 좋다.
  • 방어전이나 일자형이나 좁은 구간에서 강력하다.
  • 전처럼 엄청난 데미지를 낼 수 없지만 여전히 어느 정도 높다.
  • 생각보다 사거리가 긴 편이다.
  • 탄수급량이 좋다.
  • 고효율을 뽑아낼 수 있는 몇 안되는 총기다.
  • 원/중거리 저지력이 뛰어나다.
  • 사격 전 예열 시간이 짧아졌다. 약 1.1초 정도로 바뀌어 조금만 길게 눌러도 쏴진다.
  • 탄창용량이 전의 25발과 달리 50발로 늘어났다. (경기관총 이름 값을 하게 되었다!!!)
  • 근접 지향사격이 휼륭하다.

단점

  • 장전속도가 느리다. (더 느려진 건 기분탓이겠지…)
  • 소규모 전투에서 탄소모가 크다.
  • 연사력 때문에 반동이 좀 크게 튄다.
  • 지향사격 집탄률이 여전히 낮다. 하지만 근접에서의 지향사격은 매우 뛰어난 편이다. (멀어지면 생각보다 안 맞음.)
  • 근접 전투에서 여전히 취약하다. 그마나 탄창용량이 많아져서 많이 괜찮아지긴 했다.
  • 원거리에 취약+조준 사격시 데미지 감소
  • 낮은 최대 보유 탄약 (런다운2에 비해 73발이나 감소했다. 거의 한 탄창에 3분의1이 토막난 것.)

총평
★★★☆☆

런다운2에서 4로 넘어왔다. 하지만….
조준사격 데미지가 감소했으며 보유 탄약도 깡그리 너프했다.

런다운2에서 나온 기관총. 여전한 사기성을 보이지만 문제는 최대 보유 탄약이 너프를 당하고 나왔다. 너무 적은 보유 탄약이 꽤나 뼈아프지만 이번 런다운4에서는 무지막자한 물량에는 매우 적격이다. 하지만 확실히 조준사격시 데미지가 상당히 감소된 것이 느껴진다.

때문에 조준사격보단 지향사격을 주로 사용하고 근방에 적들이 있을 때 함께 쓰는 걸 추천한다.

무엇보다 오토 센트리와 함께 있으면 거의 한 라인을 막는 것이 가능.

가장 큰 문제는 아무리 많아도 최대 3탄창만 사용가능하고, 무엇보다 조준사격시 데미지 너프가 뼈아프다. 사실상 조준사격하고 효과를 볼 수 있는 건데 지향사격으로 쏘는 건 오롯 가까웠을 때만이다보니 생각보다 고민할 부분이다.

2-2-5. 특수무기 (RUNDOWN 5)

1. 테크맨 아발리스트 V 경기관총 (Techman Arbalist V Machine Gun) [런다운 1시절 무기임.]

데미지 : 높음
사거리 : 조금 긺
탄창/최대 탄약 : 40/115 발

연사력 : 약간 빠름/연사
장전속도 : 느림
반동 : 조금 높음
지향사격시 집탄률 : 조금 많이 퍼짐

장점

  • 대규모 전투에 효율이 좋다.
  • 방어전이나 일자형이나 좁은 구간에서 강력하다.
  • 데미지가 높은 편이다. (DMR과 같은 데미지다.)
  • 생각보다 사거리가 긴 편이다.
  • 탄수급량이 그리 나쁘지 않다.
  • 고효율을 뽑아낼 수 있는 몇 안되는 총기다.
  • 원/중거리 저지력이 뛰어나다.
  • 준수한 탄보급

단점

  • 사격 전 예열 시간이 길다. 약 2~2.3초 정도인데 실수로 격발하는데 방지는 되나 실전 전투로 돌입하면 생각보다 끊어치기가 어렵다.
  • 연사력 때문에 반동이 좀 크게 튄다.
  • 지향사격 집탄률이 낮다.
  • 경기관총 주제에 탄창 용량이 너무 적다.
  • 근접 전투에서 취약하다.

총평
★★★★☆

다시 복귀한 런다운1의 경기관총.
모든 걸 그대로 가져왔으며 연사력이 높아졌고, 탄창이 40발로 복귀되어 왔다. 게다가 장전 속도도 훨씬 괜찮게 변했다. 사실상 마개조를 하고 온 총.

데미지가 상당해 화력이 강하나 문제는 이전의 50발이 아니라는 것이 아쉬우며, 낮은 최대 탄약 보유량이 발목을 잡는다. 그럼에도 물량이 많이 나오고 거인도 나오는 지금 채택하기 좋다.

2. 헬 건 (HEL gun)
정식 명칭 – 옴네코 EXP1 헬 건 (Omneco EXP1 HEL Gun)

데미지 : 보통
사거리 : 긺
탄창/최대 탄약 : 9/30

연사력 : 빠름/짧은 차징 샷
장전속도 : 느림
반동 : 약간 높음
지향사격시 집탄률 : 준수

장점

  • 빠른 연사력 (런다운 5 패치로 상당히 빨라짐. 거의 단발처럼 쏘는 수준으로 되었다.)
  • 관통이 된다.
  • 일자형의 길목에서 최강의 화력을 낸다. 단, 앉아서 쏘는 걸 추천. (모든 적이 두 발로 오는 것이 아니라는 점.)
  • 잡몹은 헤드가 1방이다. 헤드 외에는 2방이면 잡는다.
  • 거인 잡기에 약간 좋은 편이다. (그래봤자 엄청 탄을 소모한다.)
  • 어느 정도 적과의 거리가 짧다면 지향사격도 휼륭한 적중률을 보여준다.
  • 일자로 달려오는 적들을 양념하기에 딱 좋다.
  • 차징 무기 중 가장 빠른 자칭 속도와 낮은 딜레이를 갖고 있다.

단점

  • 헤드가 아니면 잡몹을 한 번에 잡을 수가 없다.
  • 관통이 아니면 탄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
  • 반동이 크다보니 초탄이 빗나가면 손해가 크다.
  • 탄수급이 애매한 편이다.

총평
일반 총기처럼 사용시 – ☆☆☆☆☆
많은 적 또는 일자로 이용시 – ★★★☆☆

런다운3에서 최초로 나온 관통형 총기. 런다운 5로 오면서 큰 버프를 받았다.
-차징 시간 감소
-탄약 보유량 증가
-관통력 증가
-몸샷 데미지 증가
-지향사격시 원에 맞게 탄이 나감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여전히 쓰레기이다. 이번에 그나마 물량이 많아져서 써먹을만 해졌다. 하지만 여전히 일자형으로 쏘지 않는 이상 큰 효율은 보지 못한다.

애초에 관통력을 이용해 탄 효율을 증대시키려는 총기라 관통을 사용못하는 구역이라면 별 쓰잘데기 없이 탄 먹는 놈이 된다.

3. 헬 소총 (HEL Rifle)
정식 명칭 – 옴네코 LRG 헬 소총 (Omneco LRG HEL Rifle)

데미지 : 높음
사거리 : 긺
탄창/최대 탄약 : 4/19

연사력 : 약간 느림/차징 단발
장전속도 : 약간 느림 (런다운2의 경기관총보다는 약간 느린 편에 속한다.)
반동 : 보통
지향사격시 집탄률 : 준수

장점

  • 관통이 된다. 관통력이 가장 강력하다.
  • 일자형의 길목에서 최강의 화력을 낸다. 단, 앉아서 쏘는 걸 추천. (모든 적이 두 발로 오는 것이 아니라는 점.)
  • 나쁘지는 않는 탄창
  • 일자형에서 몰려오는 적을 양념하기엔 최고다.
  • 거인에게 어느 정도 효율을 보이긴 한다. 하지만… 탄 소모량이 스나에 비해 훨씬 많다.

단점

  • 부족한 연사력과 차징의 딜레이. (약 1초가량의 딜레이가 있다.)
  • 낮은 탄수급량
  • 생각보다 낮은 데미지.
  • 거인에게 약간 취약함.
  • 난전과 각종 적들에게 약함.

총평
일반 스나처럼 사용시 – ☆☆☆☆☆
일자를 노리거나 다수의 물량, 특정 몹 잡을 때 – ★★★☆☆

런다운3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총기. 런다운 5로 오면서 큰 버프를 받았다.
-탄창 증가
-탄약 보유량 증가
-데미지 증가
-몸샷 데미지 증가
-관통력 증가
-지향사격시 원에 맞게 탄이 나감

과거에 비하면 정말 좋아졌다. 무엇보다 데미지 증가와 몸샷 데미지가 늘어나면서 그나마 쓸만해졌다. 탄창도 늘어나고, 다수의 거인, 차저, 심지어 잡몹까지 쓸어버리긴 좋아졌다. (잡몹과 슈터는 무조건 한 방으로 되었다.)
문제는 딜레이와 장전이 길다는 것. 그리고 일자형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게 문제다.
변수도 변수지만 여전히 효율을 만들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다는 게 문제.
그런데 관통이 되면서 데미지 감소가 있는지 가끔 관통되며 맞는 잡몹이 살아있을 때가 자주 보인다.

차저 스카웃은 뒤통수를 노리면 스나처럼 1방에 잡긴 한다. 또한 거인을 잡는데 훨씬 용이해져서 스카웃이 많거나 거인이 많이 나오면 함께 들어 쓰기도 한다.

*쓸데없는 팁 – 마스타바 리볼버로 폭딜

특수 무기 중 리볼버인 마스타바 리볼버로 거인 한정 순간 폭딜을 넣는 방법을 어쩌다가 찾았습니다.

이는 거인의 뒤통수를 노리고 잡을 때도 유용하며, 런다운4에서 몸통 데미지 약간 버프로 정면에서 약 2탄창(12발)로 잡을 수 있다. (정면 딜은 가끔 2탄창+1~3발이 추가로 필요할 때가 있다. 이는 한 두발이 빗나가면 발생함…)

(더 빠르게 쏠 수 있는데 중간에 손에 땀차서 살짝 느렸다. 것보다 컴퓨터가 그냥 좋지 않아서 ㅠㅜ)

이 방법은 근거리에서만 먹히는 방법이다. (멀리서는 정확도가 너무 떨어져서 불가능하다.)

우연히 단순히 리볼버만 들고 즐기던 중 거인을 잡을 때 돌진해서 난사를 했는데 이게 먹혀들어가서 알게 됐다.
이 방법은 단순한 거인 한정이며, 마더, 탱크에게도 잘 먹힌다. (다른 거인 하이브리드나 슈터에게는 쓰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엄청난 연사력과 파괴력으로 그냥 거인을 갈아먹을 때, 또는 가만히 있는 녀석을 노릴때 써먹을만 하다.

1. 지근거리에서 빅 스트라이커 기준으로, 서있을 때는 낭심 쪽을, 앉아 있을 땐 낭심보다 아주 살짝 위인 배를 조준 후. (그냥 몸통 쪽보단 배쪽이나 아래쪽을 조준 하면 된다.)

2. 그냥 단발 광클을 해주면된다.
참고로 지향사격은 너무 탄튐이 심해서 안 맞는다. 조준보다 훨씬 가까이 붙어야 다 맞출 수 있다. (우상탄으로 많이 튄다.)

3. 마스타바 특정상 조준하고 연사를 하면 초탄 이후 엄청나게 위쪽으로 탄이 올라가는데 최대 플레이어가 보는 화면의 중앙에서 위끝까지 올라간다.

이 탄들은 적들에게 전부 적중하며, 가까이에서 쏘면 전탄을 다 맞게 된다.

빠른 연사력으로 엄청난 폭딜을 넣을 수 있으며, 2탄창 총 12발로 빅 스트라이커를 정면에서 갈아버린다. (뒤통수면 아마 1탄창이다.)

-1탄창을 다 쓰면 보통 몸이 부파되며 빅스트라이커가 휘청하는데 이때 장전하는 시간을 벌 수 있어서 빠르게 잡을 수 있다.
-보통 급박한 전투 중에 샷건과 함께 쏘면 바로 잡는다. (매그넘 탄 낭비가 심하기에 적당히 쓰는 게 좋다.)

걸음 걸이가 느린 탱크나 멈춰 있는 마더와 탱크에게도 유요하며, 순간적으로 알들에게 폭딜을 선사할 수 있다.

4. 문제는 거인들 중 빅 슈터나 하이브리드를 상대로는 조금 애매했다는 점이다. 하이브리드는 경직을 먹으면 자빠지고, 슈터도 꽤나 휘청거림이 엄청 심해서 넉백 시 남은 탄이 다 맞나간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아직까지 유효한 건 빅 스트라이커, 마더, 탱크 정도다.

이 방법의 최대의 단점은 미친 듯이 돌진해서 사용하는 점인데. 자칫하다 거인한테 윈드밀을 쳐맞고 골로 갈 수 있다. (몇 번 갔다… 죄송합니다 우리 같이 실험에 참여한 팀원들…)

하지만 어느 게임의 그 사격마냥 리볼버 연사의 맛은 가히 환상적이라 할 수 있다.

*쓸데없는 팁 – 버스트 캐논 나눠 쏘기

여러 고인물들이 버스트 캐논을 사용할 때 잡몹 처리용으로 자주 쓰는 방식입니다.

탄을 최대한 아끼면서 좋은 효율을 뽑아내기에 알아만 두거나 방어전을 할 때 가끔 써먹으면 좋습니다. 아래 영상은 예시입니다.

사용 자체는 간단하며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단축키 중 Q로 다음 장비로 교체하는 키는 이용해 발사되는 순간 빠르게 교환하면 1발만 나가게 하거나 2~3발도 조절이 됩니다.

움직이면서 쓰기에는 많이 불편하며, 사용하는 것도 한정되어 있어서 잘 쓰이지는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어느 타이밍에 교체하냐인데 느릴수록 영상처럼 2발로 끊어집니다. (저 같은 경우 잘 쓰지 않기에 숙련도가 많이 부족합니다.)

*참고로 다시 무기를 꺼내는 건 Q로 잡기술 사용 후 바로 3을 눌러 무기로 교환해서 그렇습니다.

*샷건 지향사격과 조준 사격 비교

연발 샷건

연발 샷건 (컴뱃 샷건)의 지향사격과 조준사격을 비교한 영상입니다.

단발로 쏠 때는 둘의 차이는 그다지 없었지만,
연사로 이용할 때는 조준했을 때가 약간 더 정확성이 뛰어납니다.

특히 연사로 조준하지 않고 쏠 때 몇몇 탄은 이탈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한 발씩 쏠 때는 굳이 조준하지 않아도 되며 연사를 이용할 땐 반드시 조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펌프 샷건

펌프 샷건 (일반 샷건)의 지향사격과 조준사격의 비교 영상입니다.

단발로는 둘의 차이는 별로 없지만 연속으로 쏠 때 큰 차이가 있습니다.

지향사격 연사는 몇몇 탄이 하탄이 나고, 대부분은 상탄이 납니다.
조준사격 연사는 영상처럼 상탄이면서도 대부분 중앙으로 모이는 느낌이 큽니다. (아래쪽 하탄으로 멀리 떨어진 것은 없지만 생각보다 퍼지는 느낌이 듭니다.)

지향사격시 적의 몸통을 노리면 머리쪽이 훨씬 잘 맞고, 머리쪽을 겨냥하면 생각보다 반샷이 난다. 이 덕에 빠르게 1방 컷이 난다. (대부분이 상탄이기에 가능.)

거리가 좀 벌어져 있거나 거인을 상대 할 때는 조준 사격으로 중심을 맞추도록
지근 거리와 몸통을 노리고 쏴도 머리를 쉽게 노리는 지향사격을 중심으로 사용하면 된다.

쵸크 샷건

쵸크 샷건의 지향사격과 조준사격 비교 영상이지만 쵸크 샷건의 경우 탄착군이 좋기에 사실상 다른 점이 없습니다.

단지 연사로 쏠 때의 반동 패턴과 반동을 잡아도 나오는 패턴을 중심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중간에 반동을 잡으면 안되는데 잡아버려서 다시 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리 반동을 잡아도 좌상탄으로 튑니다.
하지만 영상 마지막을 보면 조준을 할때는 상탄으로 튀는 듯 보였지만 이후 좌측으로 튀어버립니다. 지향사격으로 연사하며 반동을 잡으면 무척이나 아름다운 좌상탄의 패턴을 보여줍니다. 이점을 활용하면 될 듯 합니다. (급하게 연사할 땐 지향사격을 추천.)

*샷건 사거리 비교 실험

총알이 사라지는 것이 빠른 것일 수록 일찍 쏜 것입니다.

연발 샷건

아주 간단한 실험입니다. (연발 샷건은 근거리에서만 이용하라고 공략에 썼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조금만 떨어져도 탄착군이 완전히 죽어버린다. 아예 탄이 어디 맞았는지 안보일 때도 있는 만큼 효율을 위해 근거리에서 이용하는 것이 좋다.

펌프 샷건

간단한 실험 영상

연발 샷건과 달리 펌프 샷건은 거리가 어느 정도 벌어져도 그나마 좋은 탄착군을 보여주지만, 옛날에 비하면 많이 좋지 못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래도 조금 떨어진다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옛날에는 조금만 떨어지더라도 헤드샷이면 잡몹들이 죽었지만 지금은 가끔 살아남는 이유는 대강 알게 되었다. (탄착군이 저리 퍼지니 옛날과 달리 탄착군이 좋지 못한 걸 알 수 있음.)

쵸크 샷건

간단한 실험 영상

샷건 중에서 가장 강력한 데미지를 보유하고 있고, 사거리도 준수한 편이다.

거리가 벌어져도 꽤나 준수한 탄착군을 보유하고 있어서 원거리에서 사용해도 생각보다 잡몹이 잘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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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툴 장비 (마인)

주무기, 특수무기를 모두 골랐다면 마지막은 바로 이 툴 장비다.
이 장비들은 런다운 특성에 따라서 바꿔 들어 좀 더 전황를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비들이다.

1. 크리거 04 지뢰 설치기 (Krieger 04 Mine Deployer)

데미지 : 매우 높음
사거리 : 범위 내에 있는 적.
탄창/최대 탄약 : 1/8 발

장점

  • 폭발 범위가 넓다.
  • 강력한 데미지 보유
  • 설치 후 회수 가능하며 재설치 가능.
  • 모션 감지된 문이나 강제 웨이브가 발생했을 때 문을 닫고 몰이 사냥에 특화되어있다.
  • 스카웃 1방에 쉽게 제거 가능.
  • 잡몹들은 한 방
  • 거인의 경우 3~5방
    -빅스트라이커와 빅슈터의 경우 3방에 잡을 수 있다. 몸통쪽에 2개 다리쪽에 하나로 한 마리를 잡을 수 있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4~5방이 요구. 워낙 빠르게 움직이는 탓인지 마인의 폭발 반응을 지나칠때가 있었다.
  • 극한의 물량들을 한 번에 상대할때 효율적이다.
  • 런다운3 신규 몹인 마더의 경우 버그가 있어서 확실하게 알 수가 없다. 20~30개의 마인만 사용해 잡았으나 웃긴 건 마더의 아래쪽에 자폭마인을 설치 후 몇 방 쏘면 잡히는 기괴한 현상도 있었고, 16개만으로 잡기도 했다. 마인만 사용하면 약점인 등쪽의 알이 터지지가 않는데 이게 총을 쏴서 터뜨림으로써 마인으로 있던 딜이 한 번에 들어간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 런다운4의 신규 보스 탱커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마인은 대강 7~9정도 요구 되는 편이다. 단, 좌우로 설치하기 보다는 위쪽에 설치해 그쪽으로 유도하는 것이 훨씬 좋다.

단점

  • 팀킬 가능
  • 낮은 최대 보유 탄약
  • 낮은 관통력 (관통보단 폭발위력정도라 할 수 있다. 적이 많을수록 이 현상이 발생.), 참고로 벽을 못 뚫는다. 아래 영상 참조
  • 세팅을 잘못하면 한 마리만 잡아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 설치한 곳부터 적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옆쪽이나 뒤쪽의 적들이 살아갈 확률이 높다.
  • 버그가 다수 존재한다.

    1. 플레이어가 마인에 맞지 않는 버그 (시작 후 바로 실험했는데 이상하게 안 맞는 경우가 있다. 자신 것이나 남의 것에도 면역. 그러나 어느 순간 풀린다. 조건은 알 수 없다.)

    2. 이팩트 버그 (자신의 화면에는 폭발하는 이팩트가 안 보이나 다른 이들에게는 보이는 경우가 있었다. 웃긴 건 이팩트만 안 보이고 데미지는 제대로 적용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5번처럼 아예 적용이 안 될때도 있다. 이때는 그냥 불발… 굳이 이런 현실성을…)

    3. 연쇄 반응 버그 (설치된 마인이 폭발하는 마인의 폭발 범위 내에 있을 경우 보통 터지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안 터지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범위 내에 없어도 가끔 터진다. 왜 발생하는지 알 수가 없다. 매번 할 때마다 랜덤으로 발생한다.)

    4. 신규 몹 마더에게 버그가 존재해 마인 사용량과 데미지가 일정하지 않다. 데미지 버그 중 하나.

    5. 데미지 미적용 버그/데미지 제로 버그. 일정수 이상의 몹들이 한꺼번에 몰려있을 때나 가끔 폭발은 하나 데미지가 제로가 들어가는 경우가 드물지만 있다. 이는 몹들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발생할 확률도 올라간다. (버그로 체력 무한으로 만들고, 몹을 모아 최대 몇마리를 잡는 테스트 중 거의 40~50가까이 되었을 때 확인했다. 그 외에도 일반 플레이 중 여러 군데에서 발견 가능.)
    문제는 적이 적게 있어도 정말 가끔이지만 이 제로 데미지가 나타날때가 있다.
    (런다운5에서 패치했다고는 하는데…)

사용팁

  • 마인은 1회성이라 적들이 모여있을 때가 가장 효과가 좋다. 때문에 방어할 때 문을 이용할 때 마인을 활용하면 첫 웨이브를 손쉽게 막을 수 있다. 문제는 버그가 터지면…
  • 런다운2에서 새로나온 모션 감지 문 옆에 설치하면 좋다. 물론 문과 마주보게 설치가 가능하다면 그 방법이 훨씬 효과적이다. (약간 관통력을 양쪽에 설치함으로써 보완해주는 것이다.)
  • 마인은 설치 후 다시 회수가 가능하다. 세팅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가 재회수 후 재설치가 가능하다.
  • 마인은 설치한 곳에서부터 폭발데미지가 있다. 일자형이며, 적이 많고 설치한 곳에서 멀어질수록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관통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좌우에 각각 설치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마인이 터지면서 없어진다고 말하지만 사실 그건 틀리다. 애초에 마인은 어떤 경우로 폭발하든 데미지가 발생하니 그딴 말에 신경 쓰지 말자. (일어나라 마인충들이어!!!)
  • 마인 트릭으로는 적들이 많이 달려올 곳을 예상한 지점의 바닥에 깔아두고, 총으로 쏴서 폭발 시키는 것이다. 아래의 폭발 반경을 이용하면 생각보다 도움되며, 원할때 터뜨릴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이기도 하다.
  • 마인 직선형 폭발 최대 범위 (조금만 뒤로 가면 60% 데미지만 받는다. 그보다 조금 더 뒤로 가면 노데미지. 거리에 비례해서 100% or 60% or 0%)
  • 마인 폭발 반경 (조금 더 뒤로 가면 노데미지. 100% or 0%. 오히려 직선보다 훨씬 좋은 설치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터지는 방법이 어려우니 직선형으로 하나 이렇게 아래 쪽으로 설치해 연쇄 폭발 작용을 이용하면 좋다.)

실험 영상
[1]

총평
★★★☆☆

성능은 좋았으나 런다운1 시절에 그다지 빛을 보지 못한 안타까운 룰 장비.

당시엔 탄도 1/7이 최대였고, 탄수급량도 최악이었다.(1발…) 거기에 런다운 특성상 지뢰가 활약할 장소가 딱히 없었기에 굳이? 라고 생각했지만…

무려 런다운1 시절에 버그로 인해 적들이 지뢰폭발 소리를 인지하지 못했고, 지뢰 암살 킬이 가능했기 때문에 스카웃이 많이 등장하던 맵에서 그 동선에 깔고 쉽게 처리하던 방식이 생겨나서 어느 정도 채용률이 있었다.

런다운2 업데이트 후엔 완전 패치되어 이젠 적들이 알아채기에 암살 지뢰가 불가능하지만 런다운2의 지뢰 버프와 구조적인 특성과 모션 감지 문이라던가, 적들이 대부분은 한 곳으로 몰려오지 않도록 최대한 설계해둔 덕에 채용률이 확 올랐다.

설치한 방향에서 폭발하며 데미지를 주는데 많은 적들이 몰려와서 맞을 경우 전부 전멸하는 식이 아닌 설치한 곳에서 멀어지고 적들이 많을수록 뒤에있는 적들이 살아있게 된다. 때문에 문의 양쪽에 서로 다른 방향으로 설치해두면 몰려오는 웨이브 하나는 거의 전멸 시킬 수 있다. (단, 서로 붙여서 하면 안되고 간격이 벌어지게끔 해야 효율적인 정리가 가능하다.)

단, 많이 와야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에 C폼으로 문을 강화 후 최대한 많이 모이게 해야 좋다.
가끔은 원하는 동선 외로 오는 이들을 막기 위한 용도로도 쓰이긴 한다. 한 두 마리만 잡는 꼴이 되나 폭발 소리로 오는 위치와 동선이 파악이 가능하다.

생각없이 쓰면 극한의 비효율적 툴이 되어버리고, 적들이 오는 위치라던가 문 같은 것들을 활용하는 맵리딩과 적들의 동선 파악이 중요하다. 알람의 경우 시간을 버는 것이 중요하기에 조금 버리더라도 초반에 오는 적들을 막기 위해 사용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어디까지나 상황을 보고 사용해야하는 점을 알아야한다.

생각 없이 설치하다간 툴 보급 아이템을 낭비하니 항상 주의 할 것.

솔플에서 많이 쓰이며, 큰 효력을 내는 가장 큰 이유는 마인을 설치하면 영구적으로 남는 기능 때문이다.
C폼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고, 센트리는 한계치가 존재한다. 마인의 경우 설치 후 채우고, 설치를 반복해서 수 십 개를 설치할 수 있다.

때문에 남기는 툴 없이 전부 사용가능하고, 동선에 깔아두어 적들의 발을 묶기도 용이하며 살려둔 문을 활용해 추가로 더 시간 벌 수 있다.

2-3-2. 툴 장비 Rundown 1,2,3 (C폼 발사기/바이오/버스트&샷건 센트리)

2. 스탈와트 G2 점착탄 C-폼 발사기 (Stalwart G2 C-Foam Launcher)

데미지 : 없음
사거리 : 조금 짧음
탄창/최대 탄약 : 60발
연사력 : 낮음/차징

장점

  • 유틸성이 높은 방어 전용 룰 장비
  • 바닥에 사용할 시 적들이 밟으면 슬로우에 걸리며 많이 밟게 되면 굳어버린다.
  • 적에게 직접적으로 사용할 시 굳어버린다. (7초간 굳음)
  • 문에 사용할 시 문이 강화되어 보통 문보다 훨씬 더 많이 견뎌낸다. (C폼 수류탄도 동일하다.)
  • 은신한 적들도 굳어버리는데 이때 모습이 보인다.
  • 스카웃 정리할 때 안정적으로 만들어준다.
  • C폼 수류탄 보다 만두가 많다. (30~35개가 평균이다. 런다운4때 만두가 바뀌어서 이젠 알 수 없다. 너무 크다….)
  • 일반 마더, 탱커를 얼릴 수 있다. (마더는 2번, 탱커는 3~4번 정도)

단점

  • 탄약 소모량이 크다. (풀차징 기준 12발을 소모한다.)
  • 지속 시간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사라진다.
  • 문 강화시 풀차징으로 한번 반 정도 사용해야 강화가 된다. (런다운2 패치 후엔 풀차징 한번에 강화된다.)
  • 문 강화가 C폼 수류탄과 동일하다. (14번 막는다.)
  • C폼으로 문 강화를 중첩시킬 수 없다.

총평
일반 – ☆☆☆☆☆
특정 맵 – ★★☆☆☆

C폼 수류탄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쓸모가 없다.
물론 연구자들이 어떻게든 써먹는 방법을 연구하고, 특정 맵에서 수류탄이 잘 안나왔을 때를 생각해서 들고가는 경우가 많다.

런다운1 시절에도 유용하게 쓰였지만 런다운2에서는 C폼의 효과가 더 강력해졌기에 훨씬 더 유용하고, 탄 소모량도 훨씬 줄어들었다.
여러모로 쓰기에 따라 그 게임판의 난이도가 달라지고, 지뢰와 함께라면 더 큰 효율을 뽑아낼 수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챙겨가는 편.
물론 특정 런다운에서는 아예 쓰이지 않는다.

최근 실험의 연속 결과 충격적인 결과를 낳았다. C폼 수류탄에 비해 좋은 점이라고는 언제든 쓸 수 있다는 점과 바닥에 뿌렸을 때 만두가 많아 적을 얼리기 용이한 점을 빼면 모든 면에서 C폼 수류탄에 뒤떨어진다.

그야말로 최악의 성능;;;

런다운3에 와서 C폼 수류탄 각종 너프(발견 확률 감소, 최대 보유량1개로 고정 등)로 인해 나름 쓰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굳이 이걸 써야하나? 할정도다.

솔플이나 2인 플레이에서는 거의 필수품이나 다름 없다. (마인과의 연계와 문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알람을 클리어하는 방식. 하지만 이것도 나중엔 쓰지도 않는다.)

이는 런다운4에 와서도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문 강화가 좋긴하나 생각보다 C폼 수류탄도 있고, 이제는 C폼 마인으로 문을 강화 시키기 때문에 점점 일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심지어 효과는 C폼 수류탄보다 여전히 낮다.
마더가 자주 나오는데 자칭 후 2번이나 써야 하는 반면 C폼 수류탄은 한 방에 얼릴 수 있다.

탱커도 C폼 발사기는 3~4번을 요구하고, C폼 수류탄은 2개를 던지면 얼릴 수 있다. 이게 너무 크게 작용…

특히 마더가 강제로 일어나는 구간에서는 C폼 발사기는 써먹기에 리스크도 크고 제대로 못 맞추면 낭비만 하는 쓰레기가 되어버린다.

3. 메카트로닉 SGB3 버스트 센트리 (Mechatronic SGB3 Burst Sentry)

데미지 : 중간
사거리 : 조금 긺+범위 내에 있는 적.
탄창/최대 탄약 : 210발 -> 277 (런다운 4)
연사력 : 높음/3점사

장점

  • 가장 먼저 헤드를 먼저 노린다.
  • 버스트 라이플처럼 3점사 센트리인 만큼 지속화력은 뛰어나다.
  • 버스트 라이플처럼 명중률도 높다. (바이오 트레커를 사용하면 명중률이 훨씬 높아진다.)
  • 사거리가 조금 긴 편인지라 인지 능력 범위가 넓다.
  • 탄수급량이 나쁘지는 않다.
  • 잡몹 처리나 체력 줄이는데에는 최고다.
  • 소규모 전투나 대규모 전투에서 잡몹 처리에 최고다. (잘쏘는 유저 하나 있다고 보면 됨.)
  • 샷건과 달리 버스트는 오인 사격이 잘 나지 않는다. 바로 앞에 있지 않는 한 맞지 않는다.
  • 스트라이커를 암살 할 수 있다. 하지만 사실상 그리 장점이라 할 수 없다. (조건이 있는데, 다른 방에서 설치할 것, 적들의 거리가 10m 이상으로 있어야 할 것, 슈터가 아닐 것 등 여러 조건이 맞아야 걸리지 않고 처리 할 수 있다.)

단점

  • 변종에게 취약하다.
  • 변종으로 인해 강제적인 탄소모량으로 타격이 크다.
  • 헤드를 우선으로 노리는 탓에 움직임이 빠른 슈터에 대한 명중률은 매우 낮다. 그 외에 빠른 움직임을 내는 적에게 다 취약하다. (하이브리드도 빗맞출 때가 종종 있다.)
  • 물량이 몰려 올때 3발 전부가 한 마리에게 맞기 보단 헤드를 맞는 탓에 넉백으로 인해 뒤에서 따라오던 이가 남어지를 맞는다. 이로 인해 딜로스가 생겨버림.
  • 범위 내의 적들만 공격하기에 배치가 중요하다.
  • 은신 몹인 쉐도우에 반응하지 못한다. (이때는 바이오 트레커가 강제된다.)
  • 돌진하는 몹인 차저에게 조금 더 많은 탄을 소모하고 빠른탓에 놓치는 경우가 많다.

사용팁

  • 3점사 버스트 센트리이기 때문에 거리가 높다는 이점을 살려야 좋다. 물론 샷건 센트리처럼 문을 이용한 방어전에서는 문 밖에다 설치해 문을 커버하도록 설치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왠만하면 일직선 형태나 넓은 곳에서는 멀리에 설치해주면 미리미리 적들을 처리해준다.
  • 물량 전에서나 거리가 충분하지 않으면 바로 쓰레기가 되기 떄문에 최대한 거리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총평
★★★☆☆

잡몹에는 쓸만하며 감지 사거리나 탄의 사거리가 샷건 센트리보다 좋다.
문제는 변종에게 취약하다.
런다운2에서는 샷건 센트리의 데미지 버그로 인해 밀려났고, 런다운3에서 재복귀 했다.

런다운4에서 최대 탄약 보유량이 늘어났다. 가장 무난하지만 여전한 3점사의 고질적인 문제 그리고 적들의 이속이 버프되고 물량도 많아졌으며, 저지력이 신규 오토 센트리에 약간 밀리는 편이다.
하지만 데미지 자체가 강하기 때문에 신규 오토 센트리와 함께 쓰면 화력을 보충해주는 서포트 역할을 할 수 있다.

4. 메카트로닉 B5 LFR 샷건 센트리 (Mechatronic B5 LFR Shotgun Sentry) [삭제 됨. 런다운4에 넘어오며 완전히 삭제.]

데미지 : 매우 높음
사거리 : 짧음/범위 내에 있는 적.
탄창/최대 탄약 : 50발 (현재 42발로 하향)
연사력 : 낮음/단발 샷건

장점

  • 샷건과 거의 동일한 데미지를 보유
  • 왠만한 잡몹들은 한 방에 컷 가능
  • 변종에게도 어느 정도 효과적이다.

단점

  • 변종에게도 나쁘지 않은 화력을 보여준다. 그러나 탄소모량이 조금 늘어난다.
  • 범위 내의 적들만 공격하기에 배치가 중요하다.
  • 아군에게 오인 사격이 올 때가 있다. (아군을 노리는게 아닌 적을 노리나 샷건 특성상 탄이 퍼지며 날아가기에 센트리 경로에 아군이 있으면 맞게된다. 생각보다 아프기 때문에 배치가 중요하다.)
  • 팀킬시 한 방에 보내버릴 수 있다.
  • 은신 몹인 쉐도우에 반응하지 못한다. (이때는 바이오 트레커가 강제된다.)
  • 인지하는 사거리와 샷건의 특성으로 자체적인 탄 사거리가 짧다.

사용팁

  • 최대한 적들과의 거리가 좁혀져야 한다. 산탄이란 특성 때문에 거리가 조금만 벌어져도 효율이 뚝 떨어지기 때문이다.
  • 문을 이용한 방어전에서는 문 밖에다 설치해 문을 커버하도록 설치하는 것이 좋다. 문을 보호하는 것 또한 휼륭하게 수행하는 동시에 적들이 들어올때마다 샷건이란 특성으로 대부분 체력이 빠지거나 죽는 경우가 많기 때문.
  • 넓은 방이거나 문이 없을 경우엔 사선을 이용하거나 지형이나 사물을 이용해 일자형으로 오는 곳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 방어라인을 정했다면 사선으로 설치후 적들이 최대한 센트리 감지 범위에 머무르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총평
★★★☆☆(런다운1&2)->★☆☆☆☆(런다운3)

런다운1이나 2나 최고의 화력을 자랑하는 센트리.
탄약 보유량이 버프를 받은 거나 다름 없는데 런다운1 때는 210발에 5발씩 나갔으니 계산하면 42발이고, 런다운2는 50발에 1발씩 나가니 따지고보면 8발 정도 버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사거리가 골때리는지라 조금만 멀어져도 탄소모가 심해지고 잡지도 못하는 애매하게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배치를 사이드로 하거나 문 뒤쪽에 배치해 몰려오는 걸 최대한 막는 전략이 주가 된다. (정면으로 해두면 탐지 사거리가 은근히 길어서 탄소모가 극도로 늘어남)

이부분만 커버해주면 정말 휼륭한 툴 장비다.

런다운2에서 현재 버그로 인해 가끔 거인이 한 방에 다운되는 경우가 있는데 정확하게 추정할 수 없다. 본래 등짝 기준으로 5번 쏴야 한 마리가 다운되니 거의 5배는 강해진셈;; 이 버그는 샷건 센트리를 사람들이 많이 들면 들수록 강해지다는 건 확실하다. (런다운3에 와서 버그는 픽스되었다.)

런다운3의 잡몹 버프로 인해 완전히 쓰레기가 되었다. 거인을 제외하고는 이용할 곳이 없다시피 한다. 그나마 문을 방어하는 면에서는 여전히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나 이제는 버스트에 밀린 상태다.

5. D-TEK 옵트론 IV 바이오 트레커 (D-Tek Optron IV Bio Tracker)

데미지 : 없음
사거리 : 25m까지 적 확인 가능/약 30~35m까지 핑 가능

장점

  • 범위 내에 모든 적 실시간으로 탐지 가능
  • 브리핑에 최적화 된 장비
  • 웨이브나 전투 때 핑을 찍어주면 전투하기엔 수월하다.
  • 다음 방으로 진행하기 전 이미 적 위치 파악 후 진행 가능
  • 방 클리어 여부 확인 가능
  • 가장 골때리는 스카웃은 지속적인 핑과 확인 가능
  • 은신 몹인 쉐도우의 위치를 파악가능하게 해줌.
  • 핑 찍을 시 센트리들의 명중률 증가시킴.
  • 센트리가 쉐도우를 쏠 수 있도록 도와줌.

단점

  • 여전히 일어난 적이나 스카웃이 아니면 핑찍는 것이 불가.
  • 아직도 남아있는 버그. (간혹 트레커에 안 보이는 애들이 있다.)
  • 마이크 사용이 필수불가결.
  • 전투지원 능력은 브리핑과 핑 외엔 없음.
  • 쉐도우나 스카웃이 많이 나오는 지역외엔 쓸모 없음. (고이면 굳이 챙길 필요가 없다.)
  • 특정 구간이 아니면 쓸 일이 거의 없는 존재.
  • 고인물들이 모이면 있으나마나한 물건.

총평
일반 – ☆☆☆☆☆
특정 맵 – ★★★☆☆
고인물 한정 – 쓰레기나 폐기물 or 예능으로 4인 팟

특정 런다운에서는 필수로 챙기지만 그 외로는 그닥 쓰일 곳이 없는 브리핑 전용 서포팅 툴 장비.
사용하면 적 위치 같은 것을 미리 알 수 있고, 전투 중에 사용해서 적들이 오는 위치를 미리 파악하고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위치 파악이 쉽다.

뭣보다 전투 난이도를 확 낮추는 방법이 트레커로 몹들을 핑 찍어주는 것인데 에임이 안 좋으면 어려운 건 매한가지니…

개발자도 쓰레기인 걸 아는지 어두운 환경이나 안개, 쉐도우와 스카웃을 활용해서 강제로 쓰게끔 유도하고 있다.

2-3-3. 툴 장비 Rundown 4 (오토 센트리&스나이퍼 센트리)

1. 오토센트리 – RAD Labs MEDUZA (AUTO Sentry – 라드 렙스 메두자)

데미지 : 낮음
사거리 : 조금 긺+범위 내에 있는 적.
탄창/최대 탄약 : 797발
연사력 : 매우 높음/연발+즉발

장점

  • 저지력이 조금 낮지만 엄청난 화력을 보유하고 있다.
  • 다른 어떤 것과 비교가 안되는 탄약과 지속성
  • 꽤나 높은 효율을 보이는 툴
  • 모이면 모일수록 강력해지는 화력과 저지력

단점

  • 너무나도 낮은 데미지 (기관 권총인 줄 알았다.)
  • 중원거리에서 매우 낮은 명중률
  • 적이 적어지는 시점에서 탄 낭비
  • 거인에게 매우 취약함
  • 다른 센트리처럼 역방향으로 설치할 경우 오히려 본인이 맞는 경우가 많다.

사용팁

  • 다른 센트리와 달리 직선으로 적들이 달려드는 곳에 설치해야한다. 다른 센트리처럼 반대편에 설치하고 방어하기에는 너무나도 빈약한 데미지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와 함께 있는 편이 훨씬 좋다.
  • 적들이 많이 남지 않았을 경우 회수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때문에 센트리 뒤에서 함께 싸우다 적당히 끝나갈때쯤 챙기면 된다.
  • 적이 보이는 직후 바로 사격하기 떄문에 역방향으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비효율적이며 적들이 멀어질수록 힘이 떨어지니 달려드는 방향과 거리가 적당한 곳에서 가장 뛰어난 효율을 보인다.

총평
★★★☆☆

아직 확신이 들지는 않지만 한 곳으로 몰려오는 곳에 2개 이상이 설치되면 압도적인 방위전이 가능하다. 일직선 구간에서 강하며 적들이 달려오는 방향으로 설치를 해줘야 제 역할을 한다.
거리가 좁혀질수록 많은 딜을 넣기 때문이다.

문제는 데미지 자체가 낮아서 완벽하게 잡는 건 적은 편이다.

뭣보다 미니건마냥 쏘는 그 찰지는 소리와 맛은 중독 될 정도로 강렬하다. 과거 가장 초창기의 센트리건을 연상시킨다.

다른 장점으로는 빠르게 달려오는 적에게 빠르게 쏘기 때문에 확실히 딜로스는 적은 편이다. (버스트의 경우 3점사라 중간 중간 딜로스가 생겨 뚫고 오는 적들이 많다면 오토 센트리는 노리는 적이 아니더라도 달려오면서 맞게 되기 때문에 훨씬 괜찮다.)

2. 스나이퍼 센트리 – AUTOTEK 51 RSG (Sniper Sentry – 오토텍 51 RSG)

데미지 : 매우 높음
사거리 : 긺+범위 내에 있는 적.
탄창/최대 탄약 : 26/40
연사력 : 약간 느림

장점

  • 매우 높음 데미지. (일반 슬리퍼는 1방)
  • 빠른 탄속으로 정확도가 높음.
  • 거인에게 효과적. (빅 스트라이커 기준 4~5발)

단점

  • 효율은 솔직히 알 수 없다.
  • 너무나 적은 탄약
  • 느린 연사력
  • 낮은 저지력 (1개로 썼을 때 달려오는 적들의 속도에 비해 연사력이 느려 힘들다.)
  • 적은 탄약 보충
  • 좌우로 움직이는 적에게 취약.
  • 거인들 중 빠르게 움직이는 적에게 취약 (마더, 하이브리드, 슈터, 빅 슈터, 탱크 앞면부)

사용팁

  • 장거리 교전에서 유리하며, 일반 슬리퍼들은 썰어버린다. 적어도 먼 거리를 벌려 교전하는 곳이 유리
  • 다른 센트리 보다도 먼저 쏴서 적을 줄여주는 것이 이녀석의 임무이다. 적들이 오는 길목이나 떨어진 곳에 혼자 설치해 한 놈씩 처리하도록 유도하는 설치 방식이 좋다.
  • 플레이어와 함께 장거리에서 방어하기 괜찮은 편이다.

총평
일반 – ★☆☆☆☆
특정 맵 – ★★★★☆

아직까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히 1명이 들기만 해도 거인은 생각보다 쉽게 잡는 편이다. 게다가 일단 잡몹들은 한 방이다보니 나쁘지는 않으며, 레이저 마냥 빠른 탄속으로 잘 빗나가지는 않는다.
문제는 양념이 된 애들을 쏠 때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

결과적으로 탄을 소모하는 만큼 채워지지도 않고, 다수가 같이 사용하지 않는 이상 그다지 쓸만한 이유는 없다. 그나마 거인을 잡는 용도로 쓰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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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드랍 아이템/소모품 – Rundown 1

-팁-

  •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열 수 있는 상자들이 있는데 이 상자들 안에서 나오는 아이템들이다.
  • 메인과 서브는 서로 함께 들고 다닐 수 있고, 메인2개나 서브2개를 들 수 없다.
  • 메인 아이템은 최대 5회 사용량이 있는 아이템이 나올 수 있다.
  • 런다운1 시절 상자 하나에서 [메인&서브], [메인], [서브] 중 하나는 나온다.
  • 런다운2 현재 상자 하나에서 [메인&메인], [메인&메인&메인], [메인&메인&서브], [메인&서브], [서브&서브], [메인], [서브]이 8가지 중 하나로 나온다.
  • 바뀌지 않은 점은 예나 지금이나 1~2회 사용량이 가장 잘나오며, 3회가 가끔 나오고 4~5회는 기적에 가까운 정도로 잘 안나온다. 나오면 럭키라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챙기면 된다.
  • 메인 아이템은 1회 사용당 20% 정도 회복 시켜주기 때문에 잘 계산해서 사용하는 것이 효율이 좋다.
  • 아이템은 항상 랜덤으로 등장한다. 퀘스트 아이템은 물론 모든 아이템의 배치는 확률이다. 단, 착각하지 말아야할 것은 나오는 자원은 정해져있고, 단지 분배가 랜덤일 뿐이다.
1. 메인 보급 아이템

설명에 앞서 우선 사용량이 적은 것들은 빨리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진행하다보면 상자들이 꽤 나오기 때문에 운이 없는 것이 아니면 자주 얻게 될 것이다.

특히 시작 할 때 모든 탄약들이 100%가 아닌 40~50%만 갖고 시작하기 떄문에 탄약이나 도구 아이템이 나오면 바로바로 챙겨주는 것이 좋다.
60~70%까지만 해주면 부족함이 없기에 굳이 100%을 맞출 필요는 없다.

[탄약 보급품]

주무기와 특수무기의 탄약을 20% 수급시켜준다.

터미널 고유이름 – AMMOPACK

문제는 따로 나눠서 수급하는 것이 아닌 한 번에 둘 다 20%를 수급하기 때문에 한 무기만 쓰는 것 보단 나눠서 사용해야 탄을 보급받을 때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다.

[의료 보급품]


체력을 20% 회복시켜주는 치료 킷.

터미널 고유이름 – MEDIPACK

[도구 리필 보급품]


툴 장비의 탄을 20% 회복시켜주는 아이템.

터미널 고유이름 – TOOL_REFILL

2. 서브 아이템

[장거리 손전등 – Long Range Flashlight]


일단 손전등이나 스나이퍼를 제외한 손전등보다 강력한 빛을 내뿜는 손전등이다.
시야확보다 뛰어난 성능이나 그만큼 잠든 적들에게 빛추면 민감하게 반응하고, 가까이에서 비추면 발각된다.

런다운1~3까지는 쓰레기 취급에 가까웠다.
하지만 런다운4에 오면서 어두운 구역이 많이 생겨났고, 거길 강제 진입하게 되게 되면서 상당히 유용하게 되었다. 야광봉이 좋긴하지만 확실하게 눈에 맵을 익히고 확인하는데 이만한 것이 없다.

야광봉은 한계가 있고, 제한이 있으며 시야도 그렇게 밝히지 않지만 이건 확실하게 위치 파악 등 여러모로 써먹을만 해졌다.
물론 특정 구간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쓰레기인 건 마찬가지.

[C-폼 수류탄 – C-Foam Grenade]


C-폼 발사기의 수류탄 형태. 적에게 던지면 굳게 만들고, 문에 던지면 강화가 되며, 바닥에 던지면 적을 느리게 만들거나 굳게 만든다.

물론 C-폼의 유지 시간을 잘 생각해서 사용해야한다.

C-폼의 효과가 전체적으로 상향을 받으면서 수류탄도 효과가 좋아졌다. 문 강화도 수류탄 하나 던지면 될 정도. 참고로 문 강화는 C폼 발사기와 동등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최대 14번 막는다.)

서브 아이템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아이템이다.

런다운3에서 최대의 너프를 먹었다.
발견 확률 감소, 최대 보류량 1개로 너프가 되었다. (예전 같은 3개가 나올 수가 없고, C폼 발사기의 사용도를 늘리기 위한 패치라고 본다.)

[안개 제거기 – Fog Repeller]


안개가 자욱한 공간에 던지면 안개를 일정시간 빨아들여 시야를 확보하게 한다.
런다운2 패치 후 감염된 안개들 때문에 중요도가 높아졌으나 그 외엔 딱히 쓸모없는 아이템. 특정 구간에서 꽝 취급받고 있다.

[야광봉/형광봉 – Glow Stick]


녹색빛을 내는 야광봉을 던져 어두운 곳을 밝힌다. (런다운1 때는 붉은 색도 있다.)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는 아이템이나… 사실상 꽝이나 다름없다.

가끔 상자 말고도 선반이나 다른 거대 박스 위나 여러곳에 배치 되어있다. (이 때문에 더 꽝취급.)

사용량이 최대 12개다.

보통 글루스틱 영어 그래도 읽거나 야광봉이라고 한다.

2-4-2. 드랍 아이템/소모품 – Rundown 2 때 추가

1. 메인 보급 아이템

[소독 보급품]


런다운2 패치로 새로 생겨난 감염도를 20% 회복시켜주는 아이템.

제독제, 소독약, 샤워기, 물뿌리게, 민트봉지 등등 별에 별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터미널 고유이름 – DISINFECT_PACK

2. 서브 아이템
[자몰쇠 녹이는 도구 – Lock Melter]


런다운2 패치로 생긴 도구.

이번 패치로 해킹 상자나 상자에 자몰쇠가 달려있는데 이것들을 소리 없이 제거해주는 아이템이다.
해킹에 실패하면 엄청난 소리를 내는데 만일 적이 일정 범위 내에 있으면 인식하고 깨어난다. 어느 정도 거리가 있다면 괜찮지만, 해킹에 자신 없다면 사용할 아이템.

하지만 정작 갖고 있다보면 쓸데가 없는 구데기 아이템이다;;

가끔 락픽으로 불리고 있다.

2-4-3. 드랍 아이템/소모품 – Rundown 3 때 추가

2. 서브 아이템

[폭발성 센서 설치지뢰 – Explosive Tripmine]

런다운3 패치로 새로 생긴 도구

1개에 100%인 1회성 마인이며, 설치시 회수가 불가능하다.

데미지나 메커니즘은 기존 툴 마인과 동일하다.

특정 맵 외엔 잘 보이지도 않고, 애초에 마인이다보니 활용도가 극단적이다. 그럼에도 마인이 없는 조합에서는 쓸만하다.

[주사기 – 빨간색&노란색]

런다운3 패치로 새로 생긴 도구

주사기는 2가지 색깔이 있는데 각각 효과가 다르다.

A1에서 가장 잘 발견 할 수 있으며 모든 런다운에서 보인다고는 하는데… 사실상 거의 없다시피 하다. A1아니면 가끔 D1에서 찾을 수 있다.


[회복 주사기 – 붉은색]
-체력을 10~12% 회복 시켜준다. (메디킷의 50% 효과라 보면 된다.)
-감염도가 약간 오른다. (10%는 넘지 않는다.)

[부스트 주사기 – 노란색]
-신체가 8초간 강화되면서 근접 공격이 1회만 3배로 데미지가 뻥튀기 됩니다. (혼자 거인까지 잡을 수 있다.)
-감염도가 약간 오른다.(10%는 넘지 않는다.)

각각 최대 보유량은 1개다.

발견 자체가 힘들며, A1과 D1를 제외하고는 찾기 쉽지 않다. D1도 아예 안 보이는 수준이다. 상자에서는 안 나오고, 각종 연구소의 책상이나 상자 위에 올려져 있다.

부스트 주사기는 거인, 스카웃까지 툭 망치로 치면 잡을 수 있다.

하지만 회복 주사기가 가히 사기라 볼 수 있다. 메디킷의 50% 효과 밖에 되지 않으나 회복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크며,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런다운4에 와서 조금씩 자주 보이기 시작했다.
효율이 좋으니 쓸 수 있을 때 써주는 것이 좋다.

2-4-4. 드랍 아이템/소모품 – Rundown 4 때 추가

2. 서브 아이템

[C폼 트랩 마인 – C-Form Trap Mine]

런다운4 패치로 생긴 도구.
런다운3 때 더미 데이터에 있었던 것이다.

폭발성 1회용 마인과 비슷하며 단지 그게 C폼으로 있는 걸로 생각하면 된다.
마인과 달리 파란색 레이저 선을 보유하고 있다.

생각보다 C폼 만두들이 많이 나오다보니 꽤나 쓸만하다고 생각하나 나오는 확률이 그리 높은 편이 아니다.
바닥에는 절대 쓰지 않는 걸 추천한다. 마인처럼 일직선으로 쭉 나가터져서 만두가 천장에 대부분 붙어있는 걸 볼 수 있다. (필자는 처음 얻고서 설마 분수처럼 터지는게 아닐까라는 멍청한 생각으로 하나를 보기 좋게 날려먹었다.)

팁을 드리자면 문의 반대편 벽이나 사물이 부착한 뒤에 총으로 일부러 터뜨려서 문을 강화하는 용도로 쓰기 딱 좋다.

또한 스카웃이 걸어다니는 구간에 설치해 잡는 것도 가능.

2-4-5. 아티팩트 (Artifacts) – Rundown 5 때 추가 (계속 추가 중)

아티펙트로써 버프를 주는 소모성 아이템이다.
설정상 특수한 액체이며, 뇌에 주입함으로써 능력을 얻게 된다. (PV에서의 뇌가 보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특징
  • 아티펙트 떡밥은 런다운4의 각종 컴퓨터에 남아있는 기록들로 알 수 있다.
  • +는 버프
    -는 디버프
  • Muted는 기본적으로 1회
    Bold와 Aggressive는 최대 2~3회
  • 전부 고정이 아니며, 옵션의 수치는 랜덤이다.
  • 버프와 디버프는 중첩이 된다.

    예를 들면
    -감염도 저항력을 100%로 맞추면 독안개에 영향이 전혀 없다.
    -데미지 버프를 중첩시켜 100%로 맞추면 2배로 데미지가 늘어난다.

Muted (완화된 아티펙트)
  • AXON (HAC-S)
    효과 :
    1. 해킹 능력 +33%
    2. 터미널 숙련도 +7%

  • STIM SHOT (STW-D RQ/11)
    효과 : 주무기 데미지 +6~8% 증가

    발동조건 : 스캔 위에 있을 때

  • STIM SHOT (SPW-D RQ/11)
    효과 : 특수무기 데미지 +5~9%

    발동조건 : 스캔 위에 있을 때

  • STIM SHOT (STW-D RQ/16)
    효과 : 주무기 데미지 +7~8%

    발동조건 : 팀원이 7m 내에 있을 때

  • STIM SHOT (STW-D RQ/17)
    효과 : 주무기 데미지 +5~8%

    발동조건 : 야광봉 범위에 있을 때

  • SOLID (REG-C)
    효과 : 재생되는 채력 +16~22%

  • SOLID (TAM-I)
    효과 : 시작 시 툴 탄약 +13%

  • SOLID (RAM-I)
    효과 : 시작 시 주무기 탄약 +11~17%

  • STEROIDS (RE-D RQ/11)
    효과 : 근접 무기 데미지 +9%

    발동조건 : 스캔 위에 있을 때

  • STEROIDS (RE-D RQ/71)
    효과 : 근접 무기 데미지 +9%~26%

    발동조건 : 체력이 40% 이하일 때

  • PROTEC (PRO-R RQ/11)
    효과 : 발사체 데미지 저항 +6~8%

    발동조건 : 체력이 40% 이하일 때

  • PROTEC (PRO-R RQ/71)
    효과 : 발사체 데미지 저항 +7~9%

    발동조건 : 체력이 40% 이하일 때

  • PROTEC+ (PRO-R RQ/11)
    효과 :
    1. 발사체 데미지 저항 +9%
    2. 근접 데미지 저항 +8~9%

    발동조건 : 체력이 40% 이하일 때 or 스캔 위에 있을 때

  • PROTEC (MEL-R RQ/16)
    효과 : 근접 데미지 저항 +9%

    발동조건 : 팀원이 7m 내에 있을 때

  • PROTEC+ (MEL-R RQ/11)
    효과 :
    1. 발사체 데미지 저항 +6~17%
    2. 근접 데미지 저항 +7~17%

    발동조건 : 스캔 위에 있을 때

  • PROVISION (RE-D)
    효과 :
    1. 탄약&툴 팩의 충전 효율 +11~13%
    2. 아군 살리는 속도 +11%

  • PROVISION (MED-X)
    효과 :
    1. 메디팩 효율 +12~13%
    2. 아군 살리는 속도 +10~11%

  • PURE (BIO-S RQ/17)
    효과 : 바이오 스캔 속도 +14%

    발동조건 : 야광봉 범위에 있을 때

  • DEX LIFE (GLO-F)
    효과 : 야광봉의 밝기&지속시간 +22~24%

  • DEX LITE (FOG-F)
    효과 : 안개 제거기 위력 +23%

  • DEX (SGU-D)
    효과 : 센트리 건 데미지 +7%

  • DEX (SGU-S)
    효과 : 센트리 감지 범위, 감지 후 발사속도, 회전 속도 +14%

  • DEX (SGU-D)
    효과 : 센트리 데미지 +9~20%

  • DEX (TRP-D)
    효과 : 마인 데미지 +21%

  • RECOVERY (REG-S RQ/16)
    효과 : 체력 재생 속도 +20%

    발동조건 : 팀원이 7m 내에 있을 때

  • RECOVERY (REG-S RQ/46)
    효과 : 체력 재생 속도 +16~23%

    발동조건 : 자원을 소지한 상태에서 발동. (어떤 종류의 PACK이든 상관 없음.)

Bold (선명한 아티펙트)
  • AXON (ME-D)
    효과 :
    1. 해킹 능력 +71%
    2. 터미널 숙련도 +17%
    3. 근접 무기 데미지 -8%

  • STIM SHOT (SPW-D RQ/16)
    효과 : 특수무기 데미지 +17~19%

    발동조건 : 팀원이 7m 내에 있을 때

  • SOLID (SAM-I)
    효과 :
    1. 시작 시 특수 무기 탄약 +32%
    2. 해킹 능력 -26% (더 어려워짐) or 체력 재생 속도 -18%

  • SOLID (SAM-I)
    효과 :
    1. 시작 시 주무기 탄약 +33%
    2. 해킹 능력 -23%

  • SOLID (RAM-I)
    효과 :
    1. 시작 시 주무기 탄약 +28%
    2. 체력 재생 속도 -14%

  • SOLID (REG-C)
    효과 :
    1. 최대 채생 체력 +48~53%
    2. 체력 재생 속도 -19% or 해킹 능력 -23%

  • PROVSION (MED-X)
    효과 :
    1. 아군 살리는 속도 +27%
    2. 메디팩 회복 효과 +22%
    3. 탄약&툴 팩의 충전 효율 +22%

  • PROTEC (PRO-R RQ/71)
    효과 : 발사체 데미지 저항 +17~19%

    발동조건 : 체력이 40% 이하일 때

  • PROTEC+ (MEL-R RQ/11)
    효과 :
    1. 발사체 데미지 저항 +17~19%
    2. 근접 데미지 저항 +15~17%

    발동조건 : 스캔 위에 있을 때

  • PROTEC+ (MEL-R RQ/17)
    효과 :
    1. 근접 데미지 저항 +16~19%
    2. 발사체 데미지 저항 +15~19%

    발동조건 : 야광봉 범위에 있을 때

  • DEX (TRP-D)
    효과 :
    1. 마인 데미지 +50%
    2. 안개 제거기 위력 +23%

  • DEX (SGU-D)
    효과 :
    1. 센트리 데미지 +18%
    2. 안개 제거기 위력 +26%

  • DEX (SGU-SR)
    효과 :
    1. 야광봉의 밝기&지속시간 +30%
    2. 스나 센트리 데미지 +24%

  • DEX (GLU-P)
    효과 :
    1. C폼 위력 +45~49%
    2. 안개 제거기 위력 +29% or 야광봉의 밝기&지속시간 +31%

  • DETOX (INF-R)
    효과 : 감염도 저항력 +46%

  • STEROIDS (RE-D RQ/11)
    효과 : 근접 무기 데미지 +27%

    발동조건 : 스캔 위에 있을 때

  • STEROIDS (RE-D RQ/71)
    효과 : 근접 무기 데미지 +26%

    발동조건 : 체력이 40% 이하일 때

Aggressive (호전적인 아티펙트)
  • STEROIDS (PRO-R RQ/71)
    효과 :
    1. 근접 무기 데미지 +55%
    2. 발사체 데미지 저항 -10%

    발동조건 : 체력이 40% 이하일 때

  • ADROIT (SPW-D RQ/11)
    효과 : 특수무기 데미지 +28~29%

    발동조건 : 스캔 위에 있을 때

  • ADROIT (STW-D RQ/17)
    효과 : 주무기 데미지 +27% 증가

    발동조건 : 야광봉 범위에 있을 때

  • SOLID (TAM-I)
    효과 :
    1. 시작 툴 탄약 +50%
    2. 감염도 저항력 -30%

  • AXON (CPR-S)
    효과 :
    1. 탄약&툴 팩의 충전 효율 +48%
    2. 터미널 숙련도 +20%
    3. 근접 무기 데미지 -20%

  • PROTEC (MEL-R RQ/16)
    효과 : 근접 데미지 저항 +37%

    발동조건 : 팀원이 7m 내에 있을 때

  • PROTEC+ (MEL-R RQ/11)
    효과 :
    1. 근접 데미지 저항 +30%
    2. 발사체 데미지 저항 +37%

    발동조건 : 스캔 위에 있을 때

  • PURE (BIO-S RQ/17)
    효과 : 바이오 스캔 속도 +20%

    발동조건 : 야광봉 범위에 있을 때

  • PURE (BIO-S RQ/47)
    효과 : 바이오 스캔 속도 +23%

    발동조건 : 해킹 장비를 들고 있을 때

  • PROVSION (PRO-R)
    효과 :
    1. 아군 살리는 속도 +88%
    2. 메디팩 회복 효과 +40%
    3. 탄약&툴 팩의 충전 효율 +43%
    4. 발사체 데미지 저항 -13%

———————————————————————–

2-5-1. 터미널 – 기초단계

글만 보고 하지 말고 한 번 들어가서 연습하며 직접해야 훨씬 빠르게 할 수 있게 된다.

(터미널을 배울때는 고인물들이나 하던 사람들에게 배워도 좋다.)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터미널 사용법이다.
뉴비들에게는 고통 그 자체;;;
막상 알고나면 딱히 어렵진 않지만 사용하긴 귀찮은 존재다.

띄어쓰기만 잘 해주고 연습만 좀 하다보면 금방 늘 수 있다.

커맨드 종류는

COMMANDS
-사용 가능한 커맨드의 명령어를 알려 준다.

COMMANDS라고 친 뒤 enter만 누르면 된다.

[소소한 팁 – TAB를 이용하라]

커맨드의 제일 앞 부분 Query, Ping, List 등의 제일 앞 글자만 치고, 키보드의 TAB를 누르면 그 커맨드를 자동으로 완성시킨다.

Q 하고 TAB를 누르면 바로 QUERY로 자동 완성이 됨.

다른 커맨드들도 마찬가지다. 참고로 원전이나 터미널 임무 때도 사용 가능하니 유용하게 쓰이는 방법.

-자주 쓰는 커맨드-

  • LIST
  • QUERY
  • PING
  • 특정 커맨드 (이건 따로 추가로 작성하겠습니다.)

    이것 이외엔 쓸 필요가 없다.

LIST

-현 터미널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의 순으로 아이템 리스트를 보여준다.
-맵 전체에 있는 아이템들의 모든 리스트를 보여준다.
-특정 원하는 방에 있는 아이템들도 전부 확인 가능하다.
-어느 터미널에서나 사용 가능하다.

[사용법]

-LIST
전 맵에 있는 모든 아이템과 상자 등 전부를 고유번호와 함께 리스트로 보여준다.

-LIST CE
모든 셀과 물자들만 확인하는 커맨드. 이걸 가장 많이 애용하는 것이 좋다.

-LIST ZONE_00 or LIST ZONE 000
특정 존에 있는 아이템 리스트를 고유번호와 함께 보여준다.
ex) LIST ZONE_113 or LIST ZONE 113

-LIST ITEM(AMMO/MEDI/TOOL)
특정 아이템의 리스트와 고유번호를 함께 보여준다.

-LIST ITEM ZONE_000
특정 존(방)에 있는 아이템들의 리스트와 고유번호를 함께 보여준다.
ex) LIST AMMOPACK ZONE_000

-LIST ZONE 000 RE
특정 존(방)에 있는 모든 물자자원들만 보여준다. 이는 그 존에 남은 자원만 보여주는 커맨드다.
굳이 긴 리스트를 쓰지말고 조금은 귀찮지만 이 방법으로 모든 자원을 먹어주는 것이 좋다.

가장 많이 쓰이니 이것만이라도 외워두는 것이 좋다.
ex) LIST 589 RE

————-사진으로 보기————–

-먼저 TAB을 눌러 존을 확인. (이외에도 맵 벽면에 존이 써져있으니 확인하면된다.)

-간단하게 그냥 LIST 250을 하면 자동으로 LIST ZONE 250으로 인식하고 그 존(방)에 있는 것들을 표기해준다.

-하지만 위의 사진과 같이 불필요한 문의 고유 번호나 박스의 번호까지 보이는데 맵이 깊어질수록 양이 많기 때문에 필요한 물자만 확인하는 방법이 바로 이 아래있는 사진이다.

보다시피 불필요한 것들이 사라지고 오로지 물자 (리소스)만을 보여주는 걸 볼 수 있다. 현재 그 존에 남아있는 물자만 보여주기 때문에 챙기거나 먹고나서 다시 치면 없어지는 걸 볼 수 있다.

이걸로 우리가 물자를 놓쳤는지 다 챙겼는지 확인이 가능한 것.

——-******아까 설명한 그냥 LIST를 할 경우 이렇게 어지럽게 보인다. 그 이유는 전체 맵에 있는 모든 걸 보여주는 거기 떄문;;;

[QUERY]

-LIST를 이용해 먼저 확인을 해주고 나서 해야한다.
-원하는 아이템이 있는 존(방)의 위치를 알려준다. (ZONE_000 이런 식으로)
-고유번호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PING의 범위에 있는지 알 수 있다.
-어느 터미널에서든 사용 가능하다.

[사용법]

-QUERY ITEM_NUMBER

QUERY KEY_RED_000
QUERY AMMO_000
QUERY TOOL_000

[PING]

-원하는 아이템이 있는 정확한 존(방)의 위치를 알려준다. (ZONE_000_A 이런 식으로)
-원하는 아이템의 정확한 위치를 소리로 알려준다. (런다운2 패치로 핑/마킹도 추가되었다.)
-원하는 아이템과 터미널이 같은 존에 있어야 사용 가능한 커맨드. QUERY로 핑 가능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사용법]

-PING ITEM_000

PING AMMO_000
PING HSU_000

소리와 함께 위치가 보인다. 단!!! 잠깐 동안만 보이며(약 3초) 사라진다.

2-5-2. 터미널 – 응용단계

사진을 눌러 크게 보시면 됩니다.

기초를 대강 알았다면 응용을 할 차례다. 그 전에

***중요한 팁***
원자로나 터미널 미션 또는 같은 물자를 다시 찾을 때 굳이 재입력 할 필요없이 키보드의 방향키 중 위를 누르면 바로 전에 쳤던 커맨드가 그대로 나오며, 그 이전에 쳤던 것들도 다시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위와 아래 방향키로 언제든 재선택이 가능하다.

문제는 터미널을 사용한 자만이 이 팁을 이용할 수 있고, 다른 이는 아예 처음부터 적어야한다.

[기본 – 특정 물자가 부족할 때]

AMMOPACK / MEDIPACK / TOOL_REFILL / DISINFECT_PACK
*단 이외의 물자들은 터미널로 찾을 수도 확인할 수도 없다. (C폼 수류탄, 1회성 마인, 형광봉, 손전등)

예시로 탄이 부족한 상태에서 탄을 찾아보자. 기초 단계에서 알아보았던 커맨트

LIST와 QUERY를 이용해 파악한다.

-현재 탄이 부족한 상황
-현재 429 존에 있는 상황이며, 429존에 있는 터미널 이용.

[기본 – 목표 및 특정 아이템 확인 법]

CELL / KEY 및 목표 위치 확인.

우선 찾고자 하는 것들을 봐야 한다.

ex) A1를 예로 들자면 열쇠와 목표 위치를 알아야한다.
아래 사진처럼 이런 식으로 찾아서 어딘지 확인하고 문을 보고 확인해 가야할 길을 정하는 것이다.

위치를 확인했고, 목표 위치는 열쇠를 필요로 하는 문을 반드시 열어야하기에 우선적으로 열쇠를 찾아가는 것이다.

목표가 있는 존은 255존, 그리고 문의 열쇠는 252존에 있다는 걸 확인.

****[가장 많이 쓰이는 커맨트 – 특정 존의 물자와 CELL까지만 확인하는 법.]****

LIST 000 RE & LIST 000 CE

특정 존에 있는 각종 물자와 CELL까지만 편하게 보이게 하는 방법.

ex) A2의 또 다른 예시.
이번엔 아예 시야 확보도 안되고, 여기에 물자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도 없다.

맨 위에 쓰는 방식으로는 한 세월이 걸리니 특정 맵의 자원들을 확인하는 LIST RE와 CELL을 찾아야하는 특정 맵에서 자원과 함께 찾기 용이한 LIST CE.

진행하면서 물자가 부족해지고 맵이 커서 찾기 어렵다면 터미널로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터미널이 없으면 도무룩이라는 것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정 원하는 존에 터미널이 없다면 LIST와 QUERY로 대강의 위치만 파악해 찾는 것만이 답이다.

2-5-3. 터미널 – 임무단계

-특정 임무 커맨드-

응용단계에서 반드시 팁을 확인할 것. 이는 이 미션을 진행할 때도 유용하게 쓰인다.

사진을 눌러 확대해 보시면 됩니다.

[리엑터 작동 전용 커맨드]

REACTOR_STARTUP

-리엑터 가동 커맨드

가동 시키면 바로 시작하지 않고, 다 같이 모여 스캔을 진행해야 비로서 시작하게 된다.

REACTOR_SHUTDOWN

-리엑터 가동 중지 커멘드
위의 사진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REACTOR_VERIFY 000

-리엑터 가동 중 추가 커멘드

화면에 나온 코드나 터미널에서 찾은 코드를 원자로 터미널에 입력할 때 쓰인다.

ex) REACTOR_VERIFY JUST
이런 식으로 계속 진행한다.

***여기서 응용단계에서 팁을 이용하면 훨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미리 시작 전에 터미널을 담당하는 이는

REACTOR_VERIFY를 치고 엔터를 눌러놓고, 원자로를 가동시킨다.

그 뒤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닌 방향키를 위로 눌러서 REACTOR_VERIFY만 나오게 두게 한다.

이후 방어전 이후 찾은 코드를 그대로 넣고 진행 다시 방향키로 올리고 이전에 썼던 코드를 지워두고 다시 방어전을 반복하는 것이다.

  1. REACTOR_VERIFY+ Space Bar + ENTER
  2. REACTOR_STARTUP + ENTER
  3. ↑ ↑ (방향키 위를 두 번 눌러야 REACTOR_VERIFY가 나온다.)
  4. REACTOR_VERIFY JUST + ENTER (코드를 찾고 그래도 입력 단 VERIFY 스페이스바 로 한칸 띄워야 작동이 된다. 1번대로 하면 된다.)
  5. ↑ REACTOR_VERIFY JUST (이전에 입력했던 코드를 지워둔다.)
  6. 이후 끝날때까지 반복해주면 된다.

LOGS

-특정 터미널에서 코드가 있는 파일의 로그를 찾는 커맨드

READ

-특정 로그 파일을 읽어 코드를 확인하는 커맨드

[터미널 링크 전용 커맨드]

딱히 사진이 없어도 알기 쉽다.
특정 터미널을 찾고 나면 화면 좌측 상단에 연결한 링크를 보내준다.
ex) 123.348.92.123
이런 식으로 나와있고 이걸 아래의 커맨드와 같이 써주면 된다.

ex) UPLINK_CONNECT 123.348.92.123

UPLINK_CONNECT

-터미널에 관리자 권한과 끊어진 연결을 잇기 위한 커맨드

CONNECT를 진행하면 터미널에 어떤 코드를 쳐달라고 나온다.

ex) Y08의 코드를 입력하십시오.

UPLINK_VERIFY

-추가 확인 절차를 위한 커맨드

CONNECT를 한 뒤에 코드 입력을 하라고 나오면 ESC를눌러 나와보면 화면에 다양한 것들이 보이는데 그 중에서 터미널에 나온 걸 찾아 코드를 알맞게 넣으면 된다

ex)

Z02 – LIKE Y09 – FAKE Y19 – FAKE G02 – FAKE
Y08 – KILL Z09 – GTFO S09 – BINE G09 – JAKE

UPLINK_VERIFY KILL

[터미널 백도어 실행 커맨드]

-런다운4의 새로운 커맨드이자 미션

단순하게 백도어 코드를 입력하면 되는 편한 임무이나 익스트림 미션 이상에서만 나온다.

아래의 예시와 같이 엄청나게 길게 나오는데 일일이 입력할 필요 없이

S를 친 뒤에 TAB를 하면 자동으로 딱 입력이 된다.

ex)

SPEC_REACTOR_000_0000_0_0000

2-6. 보안 문의 종류

보안 문의 의미는 다른 존으로 이동하는 개념의 문이다.
다른 자잘한 열고 닫는 문은 존 내에 있는 구역을 구분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존이 가장 큰 개념이고
구역이 그 안의 방들 개념이다.

예시)
Zone 203이 있으면

203 A, B, C, D, E, F, G, H, I, J 이런 영어 순으로 내부의 구역이 정해져 있다.

모든 문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보통은 스캔을 해야 진행이 가능한 보안 문들이 많다.

문의 종류와 상관 없이 [열쇠]나 발전기에 [배터리]를 요구하는 문들이 있다.

[스캔 문]

가장 일반적인 문.

  • 바로 앞에서 4명이서 스캔을 진행해야한다.

[알람과 스캔 문]

기존 스캔 문과 달리 침입자를 발견하는 알람이 울리며 보안 권한을 얻기 위한 스캔을 진행하는 문.
이제는 경보 단계가 존재해 몇 번이나 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알람을 총 몇 번 하는지 예측하는 방법은 맨 처음 시작할 때 전부 같이 모여 하는 스캔을 포함시키면 된다. 하지만 맨 처음거를 빼고 계산 하는게 훨씬 편하다.

2단계면 총 2번 (처음 하는 걸 빼고 1번만)
3단계면 총 3번 (처음 하는 걸 빼고 2번만)
4단계면 총 4번 (처음 하는 걸 빼고 3번만)

  • 알람이 울리는 동안 적들이 스폰되어 공격하러 온다.
  • 처음 스캔은 무조건 4명이서 밟아 시작해야한다.
  • 이후 거대한 스캔 or 작은 4개의 스캔으로 나뉘어 나온다.
  • 스캔의 위치는 랜덤이다.
  • BGM이 전투로 바뀌고, 멈춰야만 적들을 다 처리한 것이다.

[모션 문]

런다운2에서 새로 나온 문

  • 모션 문은 특이하게도 유일하게 건너편을 확인하는 창문과 문 주변이 피투성이며,
  • 버그인지는 몰라도 바이오 트래커로는 모션 문을 두드리는 적들을 감지하지 못한다. 단, 문을 연 뒤로는 감지가 된다.
  • 보통은 보안 문 뒤의 적들은 동면 상태를 유지한다. 하지만 모션 문은 적들이 스폰되어 그 방의 애들이 깨운다. 참고로 스카웃이 있어도 예외는 없다. (모션 문인데 안에 스카웃이 있다? 그냥 환장 파티 ㅋㅋ)
  • 모션 방은 특이하게도 문을 두들기는 적들이 스폰되면서 안에 동면하던 적들을 깨운다. (스카웃도 예외는 없다.)
  • 뭉쳐서 나오는 특징이 있다.
  • 모션 방은 특이하게 래피드 슈터가 거의 고정으로 나온다. (R2E1에서는… 직접 겪어보라..)
  • 쉐도우가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다. (특정 맵에서만 그러니 걱정하지마시길.)

[알람, 스캔과 모션 문]

모션 문의 특징은 그대로 가지고 있지만 그 전에 알람이 울리며 스캔을 진행해야 한다.
꽤나 자원 소모를 유도하는 구간.
마인이 있다면 그 소모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서지 문]

런다운2에서 새로 나온 문
R2E1에서 나온다.
R2E1의 난이도를 올리는 주범 중 하나.

  • 적들이 대량으로 튀어나온다. 체감은 보통 나오던 양의 3배이며 몰려오는 속도도 확연하게 다르다. (싸우느라 못 들었을지도 모르나 보통 들리던 웨이브 시작을 알리는 괴물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얼마나 우는지는 모르겠다.)
  • 기존의 스캔 방식과 달리 시작부터 모든 스캔들을 반드시 4명이서 큰 스캔을 진행해야한다.
  • 스캔의 위치는 다른 스캔들처럼 랜덤이다.

[칸만이 문 – BulkHead]

런다운4에서 새로 생긴 문이며, 난이도를 결정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특별히 특수한 문은 아니며, 열리는 모션이 다르고 크기도 캡슐처럼 생겼다.

단순히 난이도를 나누기 위한 용도의 문이다.

  • 난이도를 나누는 문.

[S1 문]

런다운4에서 E1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솔로 플레이를 방지하기 위해 튀어나온 솔러들의 지옥의 문.

  • 서지 알람의 상위 버전이라 보면 된다.
  • 서지 알람 처럼 물량이 대량으로 나온다.
  • 스캔은 총 3번 큰 원으로 나오며, 다 같이 밟는 서지 문 스캔과 비슷하다.
  • 스캔을 안 밟으면 점점 줄어든다. 이는 아군이 죽고 그 위에 있어도 마찬가지다. (서지 문과 마찬가지다.)
  • 서지문 스캔 때보다 훨씬 느리게 진행된다.

[S 클래스 문]

런다운5에서 나왔다.
솔로 플레이를 방지하기 위해 튀어나온 솔러들의 지옥의 문.
S1 문의 하위 단계이다.

  • 전체적으로 S1보단 물량이 적게 나온다.
  • 스캔은 총 1개, 다 같이 밟는 서지 문 스캔과 비슷하다.
  • 스캔을 안 밟으면 점점 줄어든다. 이는 아군이 죽고 그 위에 있어도 마찬가지다. (서지 문과 마찬가지다.)
  • 서지문 스캔 때보다 훨씬 느리게 진행된다.
[M 클래스 문]

모든 스캔 종류가 섞여 나오는 알람 문.

  • S 클래스+클러스터+일반 알람 스캔+큰 원 스캔이 서로 섞여서 나온다.
[Diminished 알람 문]

런다운5 추가 맵 A3에서 처음 등장
기존의 알람 문 보다 훨씬 쉬워진다.

  • 몹들의 수는 비슷하나 웨이브 텀이 길다.
  • 스캔하는 방식 자체는 문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 알람의 난이도를 낮춰주는 역할이다.

2-7. 대쉬 기능 및 달리기, 백스탭 팁

달리는 Shift키를 이용한 방법이다.

문제는 대시는 Shift키를 많이 쓰기 때문에 잠금 기능과 알림을 꺼야 좋습니다.

***단, 달리기 방식은 최근 런다운3 이후 잘먹히지 않는다는 점을 반드시 참고 해야합니다.

1. W로 정면으로 달릴 때가 최고 속도를 낼 수 있다.
*** 여기서 중요한 것이 좌나 우키를 누를 경우 속도가 대폭 감소되어 달린다. 때문에 W만 누른채 달리도록 하고, 마우스로 방향을 바꿔주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적으로부터 빠르게 벗어날 수 있다.

-여기서 런다운2 이후 넣는 것 잊었지만, 런다운3 이후로 이 방법은 거의 먹히지 않는다.
잡몹들의 이동속도가 버프를 받으면서 이제는 아예 따라잡는다. (이는 개발자의 절대적인 의도라 보여짐.)

이렇게 달리면서 점프해주면 본래 달리는 속도보다 훨씬 더 빠른 속력을 낼 수 있지만 문제는 버그로 인해 가끔 공중에 끼임 현상이 있다. 이 방법은 6번의 버니합과 동일한 것이다.

이는 특히 무언가를 들고 있을 경우에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셀이나 터빈을 들고 점프하며 앞으로만 가도 훨씬 더 빠르게 갈 수 있다. 이미 런다운2 시절에 확인한 결과이니 믿고 사용해도 된다.)

이를 까먹고 넣지 않았다는 점 죄송합니다. (런다운3 이후 이쪽은 건들지 않았기에;;;)

2. 대쉬 기능은 정면을 제외한 뒤, 좌, 우 전부 된다.
대쉬 방법은 뒤, 좌, 우를 중 하나를 누른 상태로 달리는 Shift키를 누르면 확 거리를 벌린다.

***단!!!! 대쉬는 Shift 키를 누른 상태로는 연속으로 쓸 수 없다.
***하지만!!! Shift키를 여러번 누르고 대쉬한 뒤 다시 때고 누르면 약 1초 뒤에 다시 대쉬를 사용한다. 이 딜레이 때문에 그냥 정면으로 달리는 것보다 효율이 좋지 못하다. 슈터와 놀때 쓰면 좋은 기능.

쏘면서 뒤로 빼고 싶다면 뒤를 누른채 Shift를 계속 눌렀다 때고 눌렀다 때고 하면서 총은 쏠 수 있습니다. 좌우도 되나 효율은 떨어진다.

대쉬는 익숙하지 않으면 사용하기 어렵다. 적들의 공격을 피하는데 유용하기 때문에 알고 있는 것이 좋다. 특히 슈터의 공격을 피하는데 이것만큼 좋은 건 없다.

하지만 W달리면서 마우스 컨트롤이 사실상 더 좋다는 점 유의바랍니다 ㅎㅎㅎ

3. 달리면서 근접무기인 망치를 차징 할 수 있다. 단, 총기들은 사용 불가하며, 장전할 때도 달릴 수 없다. 카이팅을 할 때 이 점을 잘 사용해야한다.

4. 포그 터빈이나 목표 HSU를 들고서 달릴 수 없다. 점프를 하면서 가면 그냥 걸어가는 것보다 약간 더 빠르게 갈 수 있다.

5. 슬라이딩 기능이 있다. 정면으로 달리는 도중 앉기 키를 누르면 앉으면서 쭈우욱 약간 앞으로 미끄러지듯 간다. 점프로 공격을 피하는 것보다 쉽다.

6. 버니합 또는 고스트스텝. 달리면서 타이밍을 맞게 연속으로 계속 뛰면 걷는 판정이 되어 늦게 걸린다. 계속 뛰어줘야 효과가 적용된다. 가끔 실수로 제자리 뛰기가 될 수 있으니 주의.

이는 1번의 공중에 끼이는 버그이니 놀랄 것 없이 그 자리에 멈춰주면 됩니다.

그냥 달리면서 마우스로 방향 전환에 익숙해지길 바랍니다.

그러나 최근 런다운3에서 이속 버프를 받은 잡몹들의 속도는 이 달리기 속도를 따라잡은 동시에 공격 사정거리도 들어온다. 이제는 좌우 움직이는 것과 슬라이딩을 이용해야 완벽하게 피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한 마디로 쉽게 회피가 힘들어졌다는 것.

달리기 비교 영상

그냥 달리기는 약 8~9초 사이이고

슬라이딩이나 점프를 반복하며 가는 건 7초 정도 걸립니다.

때문에 달릴 때는 슬라이딩이나 점프를 하는 연습이 중요하다. 참고로 점프의 경우 가끔 걸릴 떄가 있다.

달리면서 방향 전환 비교

고인물들은 당연히 아는 달리면서 방향을 전환하는 방법입니다.

뛰면서 AD를 이용해 방향을 바꾸거나 이동하면 걷는 속도로 변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마우스 회전으로 방향을 전환하면 달리는 속도를 유지하며 움직일 수 있게 되죠.

익숙하지 않겠지만 마우스를 이용한 방향 전환은 망치 카이팅이나 단순한 카이팅에서도 유용하며, 여기에 달리면서 점프나 슬라이딩을 이용하면 더욱 빠르게 진행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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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탭 회피방법.

그저 원래 있던 백스탭의 응용화이다.
반응 속도가 좋고 뒤로 가면서 전투할 때 용이하다.

S뒤로 가는 중 SHIFT를 누르면 뒤로 대쉬를 하게 된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뒤로 빼는 거리가 좌우보다 훨씬 짧다는 것.

런다운4의 경우 오토센트리로 인해 그 자리에서 막아내는 방법을 자주 쓰고 있다. (그냥 이런 방위전이 좋아서…..)

쓰는 때는 생각보다 별로 없다.

물량을 막다가 뒤로 빼면서 막아야할 때이며, 직선 구간으로 빠질 수 있는 거리가 될 때 사용하고 있다.

사용 방법은 좌우 대쉬하는 것과 동일.

이 방법의 장점은 쏘면서 적을 처리하면서 뒤로 빠질 수 있다는 점과 적들이 공격하려는 모션을 취했을 때 사용하면 70%는 회피가 가능하다. 가끔 촉수를 더 뻗는 애들이 있는데 그런 애들 때문에 가끔 맞게 된다.

보통 촉수 공격은 플레이어가 서있는 기점에 공격을 하게 되고 촉수는 그 범위로 직선 또는 좌우로 뻗기 때문에 뒤로 회피하면 다 피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타이밍이 중요하기 때문에 조금만 늦어도 맞고, 조금만 빨라도 공격을 중지하고 다시 달려든다.

대부분 사격을 하면서 빼기 때문에 공격하려는 녀석의 머리를 노리면 넉백을 당하니 그 부분을 잘 노리면 된다.

좌우 대시 처럼 장전을 하면서 쓸 수 있기 때문에 긴 통로에서 써먹기 용이하다.

중요한건….

정작 써먹을 대가 많이 없다는 점… 익숙하지 않으면 아무도 쓰질 않는다. 뭣보다 쓰기도 불편하다는 것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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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적의 기본 상태와 정보 및 약점

[슬리퍼]

공식 위키에 있는 적이 받는 데미지 상태


*정보는 GTFO 마이너 갤러리에 올라온 정보로 정리했습니다.

-후두부가 가장 많은 피해를 받고 이는 거인도 적용된다.
-그 다음으로 등를 포함한 뒤쪽이 가장 약하다. 다리도 포함된다. (인간 기준으로 종아리다.)
-정면 면전도 등쪽과 같은 데미지를 받는다.
-정면 몸쪽이 가장 받는 피해량이 적다.

이 데미지 받는 형식은 총알도 적용이 된다. (그래서 머리통을 먼저 쏘는 것이 좋다. 물총으로 이 차이를 알 수 있다. 기관 권총으로 확인해보면 정면 몸을 쏘면 총알 절반 가까이 날아간다.)

-특징-

  • 스카웃을 제외한 모든 괴물들이 기본적으로 휴면기 상태에 있다.
  • 소리와 빛에 반응한다. (앉았다 일어나기, 걷기, 뛰기, 앉아서 가기,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소음, 망치로 바닥이나 벽을 쳤을 때, 총소리, 마우스로 화면 빠르게 돌리기, 손전등으로 빛추면 탐색 단계가 상승한다.)
  • 망치는 잡을 때 버그가 좀 많은 편이다. 런다운4에 와서 거의 고쳐진 듯 하다.
  • 최대한 앉은 상태에서 움직이는 것이 소리도 덜 내고, 적들도 덜 탐색한다. 하지만 가까워질수록 탐색 빈도가 늘어난다.
  • 무언가 자극이 될만 한 것들을 기다리며 일정 주기마다 붉게 변하는데 이는 탐색 단계이다.
  • 아무리 0단계인 휴면기 상태여도 5m내 정도의 가까이 서로 붙어있고, 그 주변에서 적이 죽으면 모든 조건과 상관 없이 일어난다.

    0단계(휴면기) – 완전 휴면기 상태를 의미하며, 탐색 범위가 가장 최소화 된 상태다. 약 1~5m 내의 큰 소리, 강한 빛과 적을 죽이는 소리에 반응한다.
    *단, 주변 적들이 모두 이 상태일시 6~10m 내에서 암살(망치질)로 처리하면 주변 적들은 눈치채지 못하고, 탐색 단계를 1단계만 올리게 된다. 최근엔 바로 옆이 아니어도 약 3~4m 정도에서도 안 걸릴 때가 있다.

    1단계(주변 탐색) – 일정시간 또는 주변에 소리나 빛을 감지 했을 때, 꺼거거거거거걱 소리를 내며 붉게 변한 상태이며, 탐색 범위가 기존보다 늘어난다. 약 10m 내의 소리에 반응한다. 이 상태에서 탐색 범위 내의 적을 암살(망치질)할 경우 즉각 3단계로 변해 전투에 돌입하게 된다.

    거리가 멀다면 2단계로 돌입한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0단계로 돌아오는데 왠만하면 0단계인 상태에서 암살(망치질)하는 것이 좋다. *특히 주변은 반드시 0단계인 상태에서 잡아야 걸리지 않는다는 점.*

    2단계(경계 상태) – 엄청난 바운싱을 하며 큰 심장소리를 내게 된다. 이때는 탐색 범위가 대폭 늘어나고, 모든 자극에 민감해진 상태다. 조금만 움직이거나 빛을 비추게되면 바로 3단계로 돌입하게 된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바로 0단계로 떨어진다.

    3단계(기상) – 완전히 짙은 붉은색으로 변하며 휴면기에서 일어나 전투에 돌입하게 된다. 일정시간이 되면 비명을 지르며 30m~50m 또는 방 안에 있는 모든 슬리퍼들을 깨운다.
    *단, 비명을 지르기 전에 처리하면 들키지 않을 수 있다. (들켰을 때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주변에 적이 없냐에 따라서 들키냐 안 들키냐가 정해진다.)

-공략-

  • 다양한 소리 외에도 망치로 잡는 순간 튀는 피와 고깃덩어리가 몹에 닿으면 깨어난다. 웃긴 건 이 피와 고기가 튀는 판정이 괴상해서 닿아도 안 깨는 애들이 있고, 닿지 않아도 깨기도 하며, 튀는 걸 막고 잡아도 깰 때가 있다. (런다운2 때는 이 버그가 장난 아니었다. 솔직히 이 버그 떄문에 안 썼는데 되기도 하니 다시 올린다.)
  • 잡몹 카테고리의 작은 괴물들은 대부분 망치 풀차징으로 머리 한 방이면 잡힌다. 가끔 한 방 컷이 안날 때가 있는데 당황하지 말고 한 두방 더 때리면 된다. 특히 풀차징으로 한 방에 죽지 안 죽는 녀석은 대부분 슈터이다.
  • 가끔 적들이 모여있을 때 탐색 1단계 상태가 서로 엇갈려 번갈아가며 합창해서 아예 움직이지 못하는 때가 있는데 당황하지 말고 손전등으로 0단계인 애들에게 비춰 강제로 1단계 상태로 만들어 타이밍을 거의 동일하게 만들 수 있다.
  • 변종(거대한 녀석들)은 런다운2 패치로 뒤로 돌아가 등에 3명이서 망치질 풀차칭으로 잡을 수 있다. 일전에는 체력이 많아 4명이서 해도 한 방에 안 잡혔던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지금은 3명이서 하면 잡거나 한 두 방 부족할 때가 있다. (위치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 적이 서로 아주 가까이 붙어있다면 2마리 정도는 한 명이 커버할 수 있다. 한 마리를 풀 차징으로, 다른 한 마리는 반쯤 모아 머리를 때리면 된다.
  • 적이 깨어났을 때 빠르게 달려 잡아주면 가끔 주변이 일어나지 않는다. 멀리 있거나 가는 길에 적을 건드리지 않는 이상 깨어난 녀석을 빠르게 잡아주면 계속 스텔스가 가능해진다.
  • 적들은 깨어나면 울음소리를 내며 주변의 애들은 깨운다. 단, 이들의 특유 패턴이 있다. 바로 처음엔 공격을 먼저 하고나서 울어버린다. 때문에 첫번째 공격하는 것까지는 안전하나 공격 직후 바로 울기에 그 타이밍에 얼마나 빠르게 잡냐가 중요하다.
  • 다수가 한 번에 있어나는 경우는 몇 가지 없다.
    -몹들 중 누군가 울음 소리를 내며 깨우는 경우
    -총으로 쏴서 소리를 내는 경우
    -마인이 터진 경우
    -달리는 경우
    -스카웃에 걸린 경우

3-1. 적에 대한 정보 및 공략 (런다운1)

잡몹
[스트라이커 – Striker]

-특징-
가장 일반적으로 등장하는 몹.
근거리 공격만 한다.

데미지 : 12%

  • 가장 사람의 몸과 가까우나 머리가 좌우로 갈라진 입만 달린 괴물 형태를 띄고 있다.
  • 근접형 공격만하며 입 안에서 촉수같은 것이 튀어나와 공격한다. (최대 5~7m에서 공격이 가능하다.) 공격할 땐 멈춰서서 몸이 엄청 짙은 붉은 색을 낸다.
  • 보통 서있는 녀석들이 대부분이지만, 거의 반은 사족보행을 하고 있다.
  • 런다운2 패치로 역동적으로 피하며 피하는 거리도 약간 늘어난 듯 보인다.
  • 런다운3 패치로 이동 속도를 버프 받았다. 이젠 전력으로 달려도 따라잡힌다.

-공략-

  • 머리가 약점이며, 머리가 터진 후에 살아있다면 체력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의미한다.
  • 근접해와서 하는 촉수공격을 피할 수 있다. 사정거리에서 벗어나거나 좌우 둘 중 한쪽으로 달려서 회피가 가능하다. 사정거리에서 벗어나면 공격을 취소하고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 풀 자칭 망치질로 머리를 맞추면 한 방에 잡을 수 있다. (얼마 없을 땐 총보단 망치를 활용해 탄약을 아끼는 것도 방법이다.)
[슈터 – Shooter]

-특징-

가장 일반적으로 등장하는 몹2.
원거리 공격만 한다.
가장 많은 무빙을 치는 아이. (탄 소모의 주범)

데미지 : 5%

  • 몸뚱이는 스트라이커와 그리 차이가 없지만 머리통과 어깨나 등 부분에 버섯같은 무언가가 튀어나온 녀석이다.
  • 원거리 공격만 한다.
  • 머리에서 하얀 동그란 것을 발사하는데 이것들은 유도탄 마냥 따라온다. (데미지가 5%)
  • 보통 서있는 녀석들이 대부분이지만, 거의 반은 사족보행을 하고 있다.
  • 런다운2 패치로 역동적으로 피하며 피하는 거리도 약간 늘어난 듯 보인다.
  • 런다운3 패치로 이동 속도가 약간 빨라졌다. 스크라이커만큼은 아니며, 크게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이나 약간 빨라진 것이 보인다.

-공략-

  • 머리가 약점이며, 머리가 터진 후에 살아있다면 체력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의미한다.
  • 원거리 공격만 하다보니 근접에서 망치질에 취약하다. 앞에서 비비다 보면 적들의 유도탄이 안 맞을 때가 많다.
  • 날아오는 유도탄은 회피가 가능하다. 서있다가 오는 순간을 노려 앉으면 된다. 또는 대각선으로 뛰면 맞지 않는다.
  • 풀 자칭 망치질로 머리를 맞추면 한 방에 잡을 수 있다. (얼마 없을 땐 총보단 망치를 활용해 탄약을 아끼는 것도 방법이다.)
  • 벽 뒤에 있으면 유도탄이 막힌다.
[변종/거인]
[빅 스트라이커 – Big Striker]

-특징-
스트라이커의 거대 버전.

근접 공격 데미지 : 40%
원거리 공격 데미지 : 24%

  • 스트라이커와 비슷한 외형이나 몸집은 4배는 거대하다.
  • 스트라이커와 마찬가지로 머리에서 촉수가 튀어나와 공격한다. 가까이 있다면 일명 윈드밀이라는 양손으로 180도 회전 공격+광역기인 이 공격을 두 번 휘두르는데 이 데미지가 상당해 즉사하거나, 40~80%의 체력이 날아간다. 그 때문에 다가가는 것이 힘들고, 망치 킬을 노리려다 걸려서 전멸하거나 순식간에 체력이 아작나는 걸 볼 수 있다.
  • 공격을 피하기가 힘들다. 게임 시스템상인지 몰라도 상당히 판정이 좋다.
  • 공격범위가 상당히 길고 넓다. (거리가 최대 15m~ 정도 된다.)
  • 데미지가 일반 스트라이커에 비해 훨씬 강하다. (최대 40~60% 체력을 깎는다.)
  • 심장소리나 경계상태의 소리가 남다르게 크다.
  • 깡체력이 높아 전투 중에 등장하면 망치질은 피하고, 총으로 잡는 것이 효율적이다.
  • 인식 범위가 스트라이커보다 크다.

-공략-

  • 슬리핑 상태에서 3명이 등 쪽에서 풀 차징 망치질로 잡을 수 있다. (가끔 죽지 않지만 이어서 몇 번 때리면 바로 잡힌다.)
  • 이동속도가 매우 느리다. 잡몹들이 많다면 먼저 정리 후에 함께 정리하는 편이 좋다.
  • 샷건과 DMR, 저격총에 취약하다.
  • 머리통에 데미지가 많이 들어간다. 터지면 큰 피해를 입었다는 증거이나 망치질은 왠만하면 피하고, 샷건을 쓰는 것이 좋다.
  • 일정 데미지를 받으면 넉백이 되어 잠깐 뒤로 물러난다. (많으면 2~4번 정도 한다.) 머리, 몸통, 팔, 다리 등이 부파 되며 부파를 노릴 수록 넉백이 될 가능성이 높다.

[빅 슈터 – Big Shooter]

-특징-
슈터의 거대 버전.

데미지 : 6% (3점사)

  • 몸뚱이는 스트라이커와 그리 차이가 없지만 머리통과 어깨나 등 부분에 버섯같은 무언가가 튀어나온 녀석이다.
  • 이 녀석도 슈터처럼 원거리 공격만 한다. 단, 보통 슈터와 달리 3점사로 발사한다.
  • 머리에서 하얀 동그란 것을 발사하는데 이것들은 유도탄 마냥 따라온다. (데미지가 5%)
  • 보통 서있는 녀석들이 대부분이지만, 거의 반은 사족보행을 하고 있다.
  • 런다운2 패치로 역동적으로 피하며 피하는 거리도 약간 늘어난 듯 보인다.

-공략-

  • 슈터와 달리 3발씩 발사한다. 피하는 건 슈터와 동일하다.
  • 샷건과 DMR, 저격총에게 취약하다.
  • 머리가 약점이며, 머리가 터진 후에 살아있다면 체력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의미한다. (머리가 터졌다고 공격을 안 하는 건 아니다.)
  • 슈터와 마찬가지로 원거리 공격만 하다보니 근접에서 망치질에 취약하다. 앞에서 비비다 보면 적들의 유도탄이 안 맞을 때까 많다.
  • 날아오는 유도탄은 회피가 가능하다. 좌우 둘 중 한쪽으로 달리면 피할 수 있다.
  • 벽 뒤에 있으면 유도탄이 막힌다.
  • 빅 스트라이커와 달리 움직임이 빠르다.

[스카웃 – Scout]

-특징-
슬리핑 상태인 괴물들과 달리 혼자 일어나 돌아다니며 적을 촉수로 적을 수색한다.

데미지 4% (3점사)

  • 외견은 완전한 빅 슈터와 동일한 것 같지만 머리가 조금 다른 것이 특징이다.
  • 슬리퍼인 애들과 달리 상시 깨어나 돌아다니며, 잠시 멈추고 촉수를 내뻗는다. 촉수에 닿는 순간 약 2초뒤에 반응을 하고 무적상태가 되어 방 안에 있는 모든 슬리핑 상태의 적들을 깨우고 덤으로 다른 주변에서 적들을 끌어들린다. (촉수 거리는 스카웃을 중심으로 최대 30~40m 정도 뻗는다.)
  • 가장 성가신 녀석이며, 걸리면 게임 난이도를 대폭 올리는 주역.
  • 이 녀석이 등장하는 건 랜덤이다. (어느 곳이든 확률적으로 배치된다. 덜나오면 좋고, 많이 나오면 개망인 것이다.)
  • 촉수로 적을 발견 후 알림을 울린 뒤에는 빅 슈터처럼 원거리 공격만 한다.
  • 머리에서 하얀 동그란 것을 발사하는데 이것들은 유도탄 마냥 따라온다.
  • 이 녀석은 상시 걸어다니는 빅 슈터나 다름 없는 상태이다.
  • 스카웃이 울고 나서 스폰하는 적은 약 9~15마리 정도 된다. (약 1웨이브에서 1.5웨이브 정도.)

-공략-

  • 촉수에 닿았다고 바로 걸리는 것이 아니다. 약 1초 정도의 시간이 있고, 이 사이에 머리통을 날려주면 잡을 수 있다.
  • 샷건, 저격총, 리볼버, DMR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총질을 하면 방 안에 있는 애들도 깨어나니 이는 암살(망치) 각이 안보이면 하는 방법이다.
  • 권총이나 다른 총들로도 잡을 수 있으나 빠르게 해야 울지 않는다. 연발 권총은 제외.
  • 망치 풀 차징으로 머리를 치면 한 방이다. 단!!! 가끔 몸통을 때릴 때가 있는데 절대 몸통으로 때리면 이걸로는 처리가 안되며, 이때 스카웃은 망설임 없이 폭주한다. (판정이 구린 것은 덤. 머리를 정확하게 노리기 보다는 조금 위로 노리는 걸 추천한다.)
  • C-폼 발사기나 C-폼 수류탄으로 얼려서 안전하게 잡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망치 각은 스카웃의 동선을 파악한 후 가까운 곳에 대기하다가 촉수가 들어갈때 달려가며 망치를 차징해 머리를 노리는 것이다. 이 방법이 자원을 최대한 아끼는 최고의 방법이다.
    앉아서 잡으려고 하면 머리통 각이 안보이니 왠만하면 서서하는 것이 좋다. 때문에 주변에 적이 있으면 곤란한 것이 이때문.

  • 지뢰로 돌아다니는 동선에 설치해두면 한 방에 처리 가능하다. 런다운1 시절에는 지뢰 암살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런다운2에선 패치 되어 사용이 불가능하다.
  • 촉수는 장애물에 막히기 때문에 주변 지형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다들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빛에 촉수가 반응하지 않는다. 단, 빛을 스카웃에게 오래 쏘면 반응한다. (울지는 않고, 단순히 촉수를 뽑아낸다. 빛의 강도에 따라서 빛에 반응하는 속도가 다르다.)
  • 경사면을 이용하라. 특이하게 촉수는 스카웃 본인이 서있던 상태를 기점으로 위쪽에서 약간 대각선으로 쭉 내려간다. 경사면이 있는 곳에서 스카웃 바로 옆에 있으면 촉수가 닿지 않는다.
    계단도 마찬가지. 경사면이 있다면 손전등으로 강제로 촉수를 뻗게 만들어 타이밍을 노리는 것이 좋다. 무턱대고 걸어서 반응하게 만들는 것은 좋지 않다. 생각외로 발소리에 반응하는 것이 느린편이다.

[특수개체]
[차저 – Charger]

-특징-
몸 전체에 가시가 돋아난 형태를 띄며 몸 자체도 검은색으로 변색되어 있다. 이 탓에 붉은 색 경계 상태가 잘 안보인다. 스트라이커의 진화형.
현재 런다운1의 C2에서만 나온 특수 계체.

이놈이 난이도가 높다는 것을 아는지 런다운2에서는 꼬빼기도 안 보인다. (나름 R2E1에서 나오길 기대했는데…)

런다운3에서 재등장했고, 그 위엄을 보였다. 물론 C1 한정이며, 공략도 알고나면 어렵지 않기 떄문에 큰 어려움은 없다.

근접 공격 데미지 : 4%*2 (연속 두 번 맞으면 8% 들어온다.)
원거리 공격 데미지 : 18%

  • 검은 피부색과 가시들이 특징이다.
  • 스트라이커처럼 돌진해오며, 공격 방법은 총 세 가지
    1. 돌진해 몸의 가시로 공격 (4%이나 여러번 맞는다.)
    2. 스트라이커처럼 촉수로 공격 (스트라이커와 동일한 데미지. 약 10%~15%)
    3. 양손에 달린 가시를 휘두르며 공격 (4%인걸로 기억, 꽤나 아프다. – 2번 공격이 일반적이나 공격속도가 매우 빠르다.)

  • 스트라이커에 비해 체력이 약간 높지만 빅 스트라이커보단 훨씬 낮다.
  • 돌진 공격 콤포로 순식간에 체력이 아작날 수 있다. (돌진해서 몸에 있는 가시로 최대 두 번 정도 딜을 박은 후 양팔가시를 휘두르며 맞고, 곧바로 촉수로 연계 공격. 원콤에 최대 30% 가까이 까일수 있다. 2마리가 붙으며 그야말로… 환장한다.)
  • 이름처럼 돌진을 오지게 하는 탓에 체력관리가 힘들다.

-공략-

  • 암살 때는 다른 애들과 달리 뒤통수가 아닌 등짝을 노려야 1방에 잡는다.
  • 샷건에 정신을 못차린다. (샷건 센트리도 휼륭하다.)
  • 슬리핑 상태에서는 풀 차징 망치로 다른 잡몹들과 달리 등을 후려져야 한 방에 잡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2~3방은 먹여야 하는 귀찮은 녀석.
  • 최대한 원거리에서 처리하는 게 좋다. 돌진기가 스트라이커보다 빠르기 때문에 한 번 여러명이 가까워지면 골치아파진다.
  • 한 번 물량이 쌓이면 압도적으로 밀려오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하나씩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 머리의 가시 때문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헤드샷이 힘들다.

[쉐도우 – Shadow]

-특징-

상시 은신 상태의 스트라이커.
런다운1에서 D1에서 처음으로 등장.
런다운2에서 R2C1과 R2E1에서 등장
R2C1까지는 등장 범위가 좁아졌지만 R2E1에서 본격적으로 지옥을 선사하는 존재로 부상한다.
빅 스트라이커 쉐도우도 있으나 그건 [적에 대한 정보 런다운2]에서 기술하겠다.

데미지 : 12%

  • 능력은 스트라이커와 완전 동일하나 상시 은신상태인 효과 하나로 난이도가 오른다.
  • 손전등으로 비추면 그림자가 보인다.
  • 센트리가 인지하지 못한다.
  • 바이오 트레커로 핑을 찍을 수 있었지만, 다른 몹들과 달리 빠르게 사라진다.
  • 특성상 특정 상황에서만 등장한다. 런다운2에서 달라졌다.
  • 아예 잡몹들과 함께 동면 상태로 등장한다. 그림자와 소리 또는 바이오로 식별해야한다. (붉게 변하는 것도 안 보이기 때문에 사운드 플레이가 가장 중요하다.)
  • 모션방에서도 섞여 나온다.
  • 런다운2 C1, E1에서 특수 미션이나, 알람 문 및 모션 문을 열 때 무조건 등장하게 되어있다.

-공략-

  • 바이오 트레커로 핑을 찍으면 센트리가 반응한다. 문제는 다른 몹들에 비해 빠르게 사라지기 때문에 보통 이 녀석들이 나오면 2명이 바이오 트레커를 들기도 한다. 고인물들에 따라 조합이 가지각색이다.
    1. 바이오 2명, 센트리 2명 (가장 안정적)
    2. 바이오 1명, 센트리 2명, C-폼 1명 (바이오 사용하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 달라지는 운영)

  • 은신인 걸 제외하면 스트라이커와 똑같다.

3-2. 적에 대한 정보 및 공략 (런다운2)

[변종/거인]

[하이브리드 – Hybrid(예전 이름은 레피드 슈터였다.)]

-특징-

빅 슈터와 조금 다르게 머리에 검은 색 알같은 것과 가시가 달려있다.
정식 명칭은 하이브리드인데 래피드 슈터가 훨씬 익숙하다.
런다운2 패치로 새로 등장한 몹.

근접 공격 데미지 : 12%
원거리 공격 데미지 : 4%*x

  • 빅 슈터와 달리 사방으로 하얀 물체를 난사한다.
  • 빅 슈터와 달리 가까이에 있는 적에게 머리를 휘둘로 근접 공격을 한다.
  • 멀리 있을 땐 하얀 물체들을 난사, 가까이 있을 땐 머리를 휘둘러 근접 공격을 한다.
  • 데미지는 그리 강력하지 않다.
  • 체력이 빅 슈터보다 높은 듯 하다.
  • 모션 감지 방에서 거의 고정적으로 등장하는 특수 계체.
  • E1에서 아주 낮은 확률로 동면을 취하고 있다.

-공략-

  • 거대종 답게 샷건과 DMR, 저격총, 지뢰, 머신건 등에 약하다.
  • 난사할 때 엄청 날리는데 대부분 빚나간다고 보면 된다. 단, 가까이 있을 땐 위험하니 발사하려고 할 땐 회피하는 것이 중요.
  • 근접 공격도 하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아프지 않다. 그냥 가까이 가서 샷건으로 처리하는데 문제 없음. 혼자 남았을 땐 좀 맞더라도 탄약을 아끼기 위해 망치질도 나쁘지 않다.
  • 공격 전 충전하는 모션이 있기 때문에 탄막 쏘는 걸 예측하고 미리 피할 수 있다.
  •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 않은 녀석이다.

[특수 개체]

[스피터 – Spitter]

벽에 붙어있는 녹색 빛의 따개비.
런다운2 패치로 생긴 새로운 함정.

데미지 : 4%
감염도 : 1~10% (거리 비례)

-특징-

  • 절대로 사라지거나 죽지 않는 무적개체다.
  • 벽에만 붙어 있다.
  • 따개비, 여드름, 씹0끼, 개0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 데미지와 함께 감염도가 오른다. 감염도는 스피터에 얼마나 가까우냐에 따라 오르는 정도가 다르다. 기존 데미지는 4%다.

-공략-

  • 손전등의 밝기의 세기에 따라서 따개비들이 비활성화 시키는 사거리부터 시간이 달라진다.

    1. 제일 낮은 기본 빛은 거의 가까이 붙어서 아슬아슬한 위치에서 해야 비활성화 시키며, 비활성화 유지 시간은 약 7초 정도. (망치 든 채로 사용하는 라이트)
    2. 중간 정도의 라이트는 약 10초 정도. (경기관총)
    3. 가장 강한 라이트는 약 15초 정도 비활성화 시킨다. (장거리 손전등, 저격총)

  • 벽을 잘 확인하라.
  • 나오는 구역에서만 나온다. 특히 맵을 진행할수록 안개 지역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

[빅 스트라이커 쉐도우 – Big Striker Shadow]

-특징-
상시 은신 상태의 빅 스트라이커.
런다운2에서 R2E1에서 처음으로 등장.

근접 공격 데미지 : 40%
원거리 공격 데미지 : 24%

  • R2E1에서만 등장한다.
  • R2E1에서 기존적으로 동면 상태에 있다.
  • R2E1에서 모션 방에서 등장한다.
  • 능력은 빅 스트라이커와 비슷하나 상시 은신상태인 효과 하나로 난이도가 오른다.
  • 일반 빅 스트라이커보다 이동속도나 공격속도가 훨씬 빠르다. (결과적으로 버그였다.)
  • 손전등으로 비추면 그림자가 보인다.
  • 센트리가 인지하지 못한다.
  • 빅 스트라이커의 특징인 플레이어가 멀리 있고, 다른 존에 있을 경우 플레이어가 있는 존이나 방에 도달할때까지 엄청난 속도로 움직여 플레이어가 보이면 느려지는 특성을 갖고 있는데 영구 은신인 탓에 플레이어가 빅 스트라이커를 인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영구적인 빠른 움직임과 공격속도를 보유하게 되었다. (즉, 버그로 빡센 괴물 종류가 생성되었다는 것. 외국에서 버그가 아닌가 싶어 몇 번 이야기를 했으나 오히려 난이도가 상승한 것을 보고 이 버그는 런다운2가 끝날 때까지 픽스되지 않았다.)
  • 바이오 트레커로 핑을 찍으면 거인은 영구적으로 남는 것을 확인했다. (일반 쉐도우는 빠르게 사라진다.)

-공략-

  • 기존 쉐도우와 다를 것 없지만 빅 스트라이커라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 은신과 공격속도와 이동속도가 다른 걸 제외하면 빅 스트라이커와 똑같다.
  • 바이오가 핵심이며 샷건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바이오는 반드시 죽더라도 핑을 찍어줘야 아군이 커버할 수 있다.

3-3. 적에 대한 정보 및 공략 (런다운3)

[특수개체]

[마더 – Mother]

-특징-
특정 구역, 맵 주변에 알들이 생성되어있는 곳에서만 발견 할 수 있다. 중간 보스격이다.

거대한 덩치와 전갈처럼 있고, 여섯개의 발을 갖고 있다. 등에 알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사실상 모든 슬리퍼들과 잡몹들의 출저가 이녀석으로부터 태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 전투 능력이 전무하다.
  • 엄청난 속도로 이곳저곳을 움직이며 돌아다닌다.
  • 전투 중 일반 안개를 뿌려 플레이어의 시야를 가린다. 안개 농도가 상당히 짙기 때문에 바이오가 계속 찍어줘야 한다.
  • 깨어난 상대인 경우 알 이외의 다른 부위들은 모든 데미지를 감소한다. (하얀 히트 판정이 데미지는 들어갔지만 최소데미지만 받게 된 것이다.)
  • 안개를 뿌린뒤에 알에서 아기들을 낳는다. 약 15~20마리 정도 된다. 아기와 관련한 정보는 아래쪽에서 확인하길 바랍니다.
  • 사망하지 않는 한 계속 패턴을 반복한다. 아기 소환->빠르게 도주와 돌아다니기->안개 뿌리기 ->다시 아기 소환 이 패턴을 계속 반복한다.

-공략-

  • C폼에 얼어붙는다.
  • 암살 준비와 폭딜을 넣고 잡을 때와 걸려서 싸우는 난이도는 하늘과 땅차이가 날정도로 심하다. (걸리면 파티가 터질수도 있으니 주의 해야한다.)
  • 입에서 소환되는 것을 노려 한 명을 소환되는 아기들을 연발 샷건으로 처리하고 남어지는 폭딜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 특정 맵과 구역에서만 등장한다. (현재 다양한 곳에서 출현 거의 잡몹이다.)
  • 등짝의 알들이 약점이다.
  • B2에서는 자고 있는 동면 상태이기에 접근해서 알에 폭딜을 넣어주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 약점 공격에는 모든 데미지가 25배로 받게 된다. 즉, 알을 얼마나 잘 노려 쏘냐에 따라 잡는 속도가 다르다.
  • 알은 부위 파괴 판정을 받으며 알을 파괴할수록 뽑아내는 아기들이 줄어든다.
  • 샷건, 버스트 케논, 스나, 마인에 취약하다.
  • 패턴 전에 최대한 딜을 넣는 것이 중요하다. 센트리의 유동적인 설치와 아기들의 공격에도 얼마나 딜을 넣냐에 따라서 전투 시간이 달라진다.
  • 마인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만 시각적으로 볼 수 없다. 반드시 총으로 쏘는 것과 이용해야 제대로 된 효과가 나온다는 것을 인지해야한다. (버그인지 알 수 없음.)

런다운 3 총 도합 15번의 초스피드런 지뢰로 보스런 한 결과
-C폼 수류탄과 C폼 발사기에 얼어붙는다 (얼어붙어있는 시간은 거인보다 더 짧은 것 같았습니다) 또한 동면상태에서 얼었을 경우 걸리지 않는다.

B2에서 C폼으로 얼리고 마인으로 아래쪽을 자살 폭사했을 때 이상하게 C폼이 풀리고 울지 않았다…

-마인에 약 15~20이상이 필요하다. 그러나 마인에 맞은 보스는 샷건에 몇 발 맞으면 죽게 된다. 확실한 건 아래쪽 설치는 그닥 좋지는 않는 듯 하다. (C폼으로 얼리고 총을 쏘면 잡히는 걸 생각하면… 음… 뭔지 모르겠다… 사실상 버그가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아니면 일부러 난이도를 위해 마인을 쓰지 못하도록 한 걸 수도?)

-보스의 등짝지 약점은 마인으로 터지지 않는다. 또한 넉백 효과도 없다.

[빅 마더]

-특징-
R3D1에서만 등장하는 GTFO의 첫 보스.

기본적으로 일반 마더와 동일한 능력과 특징을 갖고 있다.

거대한 덩치와 전갈처럼 있고, 여섯개의 발을 갖고 있다. 등에 알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사실상 모든 슬리퍼들과 잡몹들의 출저가 이 녀석으로부터 태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마더 보스는 특이하게 숫사슴처럼 머리에 거대한 것을 달고 있다.

  • 일반 마더보다 훨씬 높은 체력을 갖고 있다.
  • 전투 능력이 전무하다.
  • 엄청난 속도로 이곳저곳을 움직이며 돌아다닌다. 훨씬 더 빠른 움직임을 갖고 있다.
  • 전투 중 일반 안개를 뿌려 플레이어의 시야를 가린다. 안개 농도가 상당히 짙기 때문에 바이오가 계속 찍어줘야 한다. 일반 마더와 달리 더 넓은 범위로 더 짙은 안개를 뿜어낸다.
  • 일반 마더와 달리 모든 부위가 데미지가 들어간다. 하지만 훨씬 적게 들어간다는 점 주의.
  • 안개를 뿌린뒤에 알에서 아기들을 낳는다. 약 20~30마리 정도 낸다.
  • 사망하지 않는 한 계속 패턴을 반복한다. 아기 소환->빠르게 도주와 돌아다니기->안개 뿌리기 ->다시 아기 소환 이 패턴을 계속 반복한다.

-공략-

  • C폼에 얼지 않는다. 보스답게 역시 꼼수에 걸려주지 않는다.
  • 입에서 소환되는 것을 노려 한 명을 소환되는 아기들을 연발 샷건으로 처리하고 남어지는 폭딜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일반 마더 상대법과 동일하다.
  • 현재 D1에서만 나온다.
  • 등짝의 알들이 약점이다.
  • D1에서는 문이 열리는 동시에 바로 반응하여 전투에 돌입한다. 아주 잠깐의 동면 상태인데, 이 상태는 문이 완전히 열리기 전까지만 동면상태를 유지한다. 때문에 문이 완전히 열리기 전에 폭딜하는 것이 중요. 또는 스나로 먼저 쏴도 된다.
  • 약점 공격에는 모든 데미지가 25배로 받게 된다. 즉, 알을 얼마나 잘 노려 쏘냐에 따라 잡는 속도가 다르다.
  • 알은 부위 파괴 판정을 받으며 알을 파괴할수록 뽑아내는 아기들이 줄어든다.
  • 샷건, 런다운3 신규총들과 스나, 마인에 취약하다.
  • 패턴 전에 최대한 딜을 넣는 것이 중요하다. 센트리의 유동적인 설치와 아기들의 공격에도 얼마나 딜을 넣냐에 따라서 전투 시간이 달라진다.
  • 마인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만 시각적으로 볼 수 없다. 반드시 총으로 쏘는 것과 이용해야 제대로 된 효과가 나옴.
  • **********D1에서는 암살이 불가능한데 가장 쉬운 공략은 한 명은 아기들 나오는 걸 처리하는 역할(연발샷건이 필수다.)을 잡고 남은 셋이 아기를 소환하는 그 가만히 있는 순간을 이용해 폭딜하여 빠르게 잡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렇게만 해주면 최소 2패턴 만에 잡는 것이 가능하다.
[특수 잡몹]

[아기 스트라이커 – 리틀 스트라이커]

-특징-

특수 개체인 마더로부터 생성되는 특수 잡몹이다.
머리가 크고 몹집이 작은 것이 특징이다.
런다운3의 새로운 몹.

데미지 : 4%

  • 엄청나게 빠른 속도를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전력 질주해도 따라잡힐 정도다.)
  • 전부 네발로 기어다닌다.
  • 펀처/차저 보다 빠른 속도를 보유하고 있고, 거의 투명 거인과 비슷한 속도이다. 일단 플레이어보다 더 빠르다고 생각하면 된다.
  • 신규 몹으로부터 생성되어 나타난다.
  • 공격속도도 남다르게 빠르다.
  • 데미지는 4%에 불과하나 한 번 소환 될 때 10~15마리가 나오니 한 번에 맞을 경우 천국행이다.

-공략-

  • 체력이 무척 낮다. 뭐든 한 방이라 보면 된다. (다리나 몸뚱이를 맞추면 가끔 1방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
  • 오로지 중간 보스급의 신규 몹에서만 생성되어 나온다. (마더와 보스 마더)
  • 어떤 총으로든 1~2방만 맞아도 죽는다.
  • 머리가 크기 때문에 일단 맞추기가 쉽다.
  • 조준 사격 보단 지향사격이나 샷건을 추천한다.
  • 공격 사거리가 무척 짧기 때문에 대쉬나 전력으로 달려서 어찌어찌 피할 수 있다. (짧다고는 해도 일반 스트라이커보다 조금 짧은 것 뿐이다.)

3-4. 적에 대한 정보 및 공략 (런다운4)

[변종/거인]

[빅 차저]

-특징-
차저의 거인 버전.
차저와 동일하게 몸에 가시들이 많이 것이 특징이다.

근접 공격 데미지 : 40%
원거리 공격 데미지 : 24%

  • 하이 기준 R4D2에서 처음으로 등장. (R4C2 익스트림에서 가장 처음 등장한다.)
  • 차저와 동일한 외형과 전투 방식을 갖고 있지만 거인의 능력을 그대로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거인의 효과로 기본 촉수 데미지와 팔로 휘두르는 데미지가 늘어났다. 돌진 능력이 뛰어나다.
  • 모든 공격을 풀콤포로 맞게 되면 바로 사망할 수 있다.
  • 모션 문이나 각종 방에서 슬리핑 상태로 플레이어를 맞이한다.

-공략-

  • 차저와 마찬가지로 등짝이 가장 취약하다.
  • 최대한 거리를 내줘서는 안되고, 일반적으로는 문과 마인을 활용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 샷건과 DMR, 스나, 버스트 캐논 등 각종 특수 무기들이 효과적이다.
  • 공략이라고 할 것 없이 거인과 동일하게 상대하면 된다. 단지 그 거인이 차저로 변했을 뿐이다.

[특수 개체]

[탱크 – Tank]


-특징-
중간 보스인 마더와 비슷하게 등장한 중간 보스 격에 속하는 특수 몹.
체력 파괴자.

근접 공격 데미지 : 12% 이상
원거리 공격 데미지 : 14%*3 (총 42%)

  • R4C1에서 처음으로 등장. 이후 R4D2에서 재등장한다.
  • 마더보다 훨씬 높은 체력을 보유.
  • 무려 기본 촉수 공격을 3번을 하며, 근접할 경우 차저처럼 후두려 친다. 촉수 데미지는 일반 거인과 비슷하다. (플레이어가 여러명일 경우 여러번 나눠서 때리지만 1명만 타켓팅으로 할 경우 그냥 후두려 친다. 데미지 자체는 일반 거인보다 약간 낮은 정도이지만…)
  • 매커니즘이 독특해서 등짝을 쉽게 내주지 않는다. (등짝을 맞춘 사람에게 고개를 돌린다.)
  • 플레이어가 너무 멀어지면 미친듯이 뛰어오고, 어느 정도 거리가 되면 천천히 걷는다. 그리고 어느 정도 데미지를 받으면 열이 뻗쳤는지 한 번 소리를 지르는 때는 돌진까지 해온다.

-공략-

  • 마더와 같이 등짝에 있는 알들이 약점이다. 알이 7개가 터지면 사망한다. 알은 각각 아래의 특수 무기로 파괴가 가능하다.

    -스나이퍼 1발
    -리볼버 6발
    -샷건/쵸크 모드 샷건 2발
    -버스트 캐논 1발 (5점사를 전탄 맞출 경우)

  • 정면에서 받는 피해량이 감소된다. 때문에 최대한 등짝을 노리는 것이 좋다.
  • 매커니즘이 등짝의 알을 때린 플레이어를 향해 바라보게 되어있으니 최대한 퍼져서 때리는 것이 좋다.
  • 체력을 삭제 시키는 존재이니 최대한 벽을 이용해 공격을 피하고 때리는 방식을 채택해야한다.
  • R4C1에서는 마인을 활용해 1방에 잡는 것이 가능하다. 마더의 경우는 불가능 했던 것이 이 녀석에게는 먹힌다. 마인을 문의 위쪽에 여러개를 설치하고, 문을 열어 그쪽으로 유도 하면 잡힌다. 대략적인 마인 수는 약 7~9개 정도가 적당하다.
  • R4D2에서는 레이드 마냥 홀로 기다리고 있다. 문이 열려도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니 뒤쪽으로 돌아 폭딜을 넣으면 된다. 피통이 꽤나 많기 때문에 한 방에 잡히지 않는다는 점을 유념해두는 것이 좋다. (전원이 연발 샷건이라면 모를까….)
  • 마더와 마찬가지로 순간 DPS가 높은 연발 샷건이나 경기관총, 리볼버, DMR 등이 효과적이다.
  • 소식으로 탱크로 C폼에 얼긴 얼게 된다. C폼 수류탄 2개로 2~3초 정도 인데, 이론상 C폼 발사기로 최소 4번은 써야 언다. (3번까지 해서 안 얼어서 안 되는 줄 알았으나….)

[쉐도우 스카웃 – Shadow Scout]

-특징-
스카웃의 특징을 지녔지만 동시에 쉐도우의 상시 은신을 가지고 있다.

데미지 : 4%*3 (3점사)

    외견은 완전한 빅 슈터와 동일한 것 같지만 머리가 조금 다른 것이 특징이다.

  • R4D2에서 처음으로 등장. (하이만 진행했다면…) 오버로드를 진행한다면 R4C2에서 처음 등장한다.
  • 일반 스카웃과 달리 빛에 엄청 민감하게 반응한다.
  • 슬리퍼인 애들과 달리 상시 깨어나 돌아다니며, 잠시 멈추고 촉수를 내뻗는다. 촉수에 닿는 순간 약 2초뒤에 반응을 하고 무적상태가 되어 방 안에 있는 모든 슬리핑 상태의 적들을 깨우고 덤으로 다른 주변에서 적들을 끌어들린다. (촉수 거리는 스카웃을 중심으로 최대 30~40m 정도 뻗는다.)
  • 가장 성가신 녀석이며, 걸리면 게임 난이도를 대폭 올리는 주역. 일반 스카웃과 효과는 같지만 쉐도우라는 점만 다르다.
  • 촉수로 적을 발견 후 알림을 울린 뒤에는 빅 슈터처럼 원거리 공격만 한다.
  • 머리에서 하얀 동그란 것을 발사하는데 이것들은 유도탄 마냥 따라온다.
  • 이 녀석은 상시 걸어다니는 빅 슈터나 다름 없는 상태이다.
  • 스카웃이 울고 나서 스폰하는 적은 약 9~15마리 정도 된다. (약 1웨이브에서 1.5웨이브 정도.)

-공략-

  • 일반 스카웃과 동일하나 바이오 트레커가 반 필수다. 머리통이 잘 안보이니 주의해서 잡는 걸 추천한다.
  • 촉수에 닿았다고 바로 걸리는 것이 아니다. 약 1초 정도의 시간이 있고, 이 사이에 머리통을 날려주면 잡을 수 있다.
  • 샷건, 저격총, 리볼버, DMR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총질을 하면 방 안에 있는 애들도 깨어나니 이는 암살(망치) 각이 안보이면 하는 방법이다.
  • 권총이나 다른 총들로도 잡을 수 있으나 빠르게 해야 울지 않는다. 연발 권총은 제외.
  • 망치 풀 차징으로 머리를 치면 한 방이다. 단!!! 가끔 몸통을 때릴 때가 있는데 절대 몸통으로 때리면 이걸로는 처리가 안되며, 이때 스카웃은 망설임 없이 폭주한다. (판정이 구린 것은 덤. 머리를 정확하게 노리기 보다는 조금 위로 노리는 걸 추천한다.)
  • C-폼 발사기나 C-폼 수류탄으로 얼려서 안전하게 잡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망치 각은 스카웃의 동선을 파악한 후 가까운 곳에 대기하다가 촉수가 들어갈때 달려가며 망치를 차징해 머리를 노리는 것이다. 이 방법이 자원을 최대한 아끼는 최고의 방법이다.
    앉아서 잡으려고 하면 머리통 각이 안보이니 왠만하면 서서하는 것이 좋다. 때문에 주변에 적이 있으면 곤란한 것이 이때문.

  • 지뢰로 돌아다니는 동선에 설치해두면 한 방에 처리 가능하다. 런다운1 시절에는 지뢰 암살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런다운2에선 패치 되어 사용이 불가능하다.
  • 촉수는 장애물에 막히기 때문에 주변 지형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다들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빛에 촉수가 반응하지 않는다. 단, 빛을 스카웃에게 오래 쏘면 반응한다. (울지는 않고, 단순히 촉수를 뽑아낸다. 빛의 강도에 따라서 빛에 반응하는 속도가 다르다.)
  • 경사면을 이용하라. 특이하게 촉수는 스카웃 본인이 서있던 상태를 기점으로 위쪽에서 약간 대각선으로 쭉 내려간다. 경사면이 있는 곳에서 스카웃 바로 옆에 있으면 촉수가 닿지 않는다.
    계단도 마찬가지. 경사면이 있다면 손전등으로 강제로 촉수를 뻗게 만들어 타이밍을 노리는 것이 좋다. 무턱대고 걸어서 반응하게 만들는 것은 좋지 않다. 생각외로 발소리에 반응하는 것이 느린편이다.

3-5. 적에 대한 정보 및 공략 (런다운5)

[특수 개체]

[코쿤 – Cocoon]

천장에 붙어있는 고치.
런다운5 패치로 생긴 새로운 기믹.

-특징-

  • 절대로 사라지거나 죽지 않는 무적개체다.
  • 천장에 붙어있다.
  • 플레이어가 방에서 벗어나고 난 일정시간이 지나면 잡몹들을 스폰시킨다.
  • 보통 뭉쳐있다.

-공략-

  • 같은 존 내에 있으면, 스폰 되지 않는다. 구역으로 나뉘어 있어도 존에 있는 한 스폰은 안 된다.
    예를 들어 10존이 A, B, C로 구역이 나뉘어있고, C구역에만 코쿤이 있다면, C구역 정리 후 아군이 A나 B에 머물고 있으면, C구역에 스폰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전부가 존을 벗어나면 스폰이 된다.
  • 약 3~5분 뒤 스폰 된다. 이 주기를 꽉 채우고, 존을 벗어나면 즉각 스폰 된다.
  • 보통 스폰은 플레이어 시점 밖에서 된다. 계속 지켜보면 플레이어의 시각에서 보이는 곳을 제외한 다른 곳에서 스폰한다.
  • 현재 버그로 인해, 하이나 익스트림, 오버로드 등의 사이에 이것들이 있을 경우 무한으로 스폰되는 경우가 있다. (서지 알람 마냥 30마리가 득실 거린다. 죽여도 무한으로 나오는 기적을 볼 수 있다.)

    이 버그를 막는 법은 단순히 그 방에 진입해서 처리하면 된다.
    정확하게 불크헤드 문의 사이를 두고 코쿤이 있을 경우 발생할 확률이 높다.

[차저 스카웃]

외형은 일반 차저와 비슷하나 스카웃처럼 소리내며 돌아다니고, 촉수를 뻗는다.
(어디서 나오는지는 천천히 알아보시길.)

근접 공격 데미지 : 4%*2
원거리 공격 데미지 : 18%

-특징-

  • 외형은 일반 차저와 똑같으나 머리통이 특이하게 위로 뻗어있다.
  • 스카웃처럼 주변을 돌아다니며, 촉수를 뻗는다.
  • 스카웃과 달리 빠르게 움직인다.
  • 걸어다니는 소리나 촉수를 뻗는 소리는 스카웃과 동일하다.
  • 촉수 반응이나 이런 건 동일하며, 걸리면 스카웃처럼 울고, 일반 잡몹 웨이브를 부른다. 이후 차저처럼 행동한다.

-공략-

  • C폼 발사기에 5초간 멈춰있는다.
  • 스나이퍼 또는 헬 소총으로 뒤통수를 노리면 1방이다. (일반 차저처럼 정면 머리는 단단함.)
  • 마인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1방이다.)
  • 왠만한 총기로는 머리통은 2방이다.
  • 스카웃과는 조금 달리 머리통이나 목쪽(스카웃은 목을 치면 살아있다.)을 노려야 한다. (단, 차저라는 점에서 2명이 같이 머리통을 때려야 터진다.)
  • 펌프 샷건 버프를 받아도 정면 머리나 몸통이 1방이 아니다. 엄연한 차저와는 다른 개체. (중거리냐 근거리냐에 따라 다르지만 뒤통수는 1방이 나긴 한다. 물론 초근접에서 날리긴 했지만;;)
  • 연발 샷건은 버프가 없으면 힘들다. (2발 안에 죽일 딜이 부족하다.)
  • 소드 오프 샷건도 버프가 없으면 1방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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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Rundown 1 – 런다운1 – 클리어

얼리엑세스 시즌1
런다운1이다.

연구소라는 설정. (정확히는 정제소라는 테마다.)

당시의 맵 전체의 사진을 찍어둔 게 없어서 부득이 하게 인터넷에서 찾은 사진을 사용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출처는 당연하게 남겨놨습니다. (GTFO 공식 사이트입니다.[gtfo.gamepedia.com])

아래 사진은 당시 맵 상태이다. 총 여섯 맵이 존재하고, A1을 클리어해야 그 다음으로 B1, B2가 열리는 형식이다. 현재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그렇게까진!!! 어려운 편은 아니다. (필자가 미친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느꼈다.)
여러번의 시행착오는 필요하나 결코 클리어가 불가능한 건 아니었다.

그 탓인지 후에 고인물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며, 4인 코옵 게임을 솔로로 클리어하는 영상이 하나 둘씩 나타났다.

개발진들이 이에 개빡쳤는지 이악물고 런다운2의 난이도를 대폭 상향시키는 동시에 어떻게하면 유저들을 빡치게 만들이 상당히 고심한 것이 보인다.

여튼, 런다운1은 전체적으로 초심자에게 도전할만한 맵이라고 생각된다.

개발자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런다운1의 생존 보고서를 올려줬다.

[런다운1 종합]

-4,961,444명이 올클리어 도전
-375,608명이 올클리어 성공
-생존율 7.57%

출처 –

4-1. Rundown 1 – 런다운1 <A1 : The Admin>

*맵의 원본 사진은 이곳[www.playerzdominiance.com]에서 왔음을 알립니다.

또한 해당사진을 올린 플레이어의 닉네임은 사이트에 공개한 곳에서 확인이 가능하게끔 이곳 사진은 편집했음을 알립니다.

<목표>

특정 HSU의 DNA 샘플을 회수

<맵 정보>

GTFO의 듀토리얼과 같은 곳이라 생각하면 된다.

맵자체도 그리 큰편도 아니며, ZONE도 있어봤자 3곳, 그리고 ZONE마다 각각 3개의 방 정도가 있다.

나타나는 적들도 전부 등장하며, 가볍게 하며 앞으로 이런 녀석들과 이런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느낌을 준다.

적들도 적게 등장하고, 대부분의 적들이 서로 많이 거리가 있는 상태로 있다. (암살 킬하기 편하게 하기 위함.)

<툴 추천 조합>

1. 센트리 2, 씨폼 1, 바이오 1
2. 센트리 2, 씨폼 1, 마인 1
3. 센트리 2, 마인 1, 바이오 1

<공략>

1. 49번 ZONE의 제일 아래 주황색 X가 시작지점이다. 동시에 목표물을 회수하고 복귀해야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2. 49 ZONE의 좌측의 방들과 2번 알람 문이 있는 방까지 정리 후 문들은 전부 개방해둔다. 우측은 굳이 정리할 필요는 없지만 가끔 상자가 0~3개가 나오니 필요하다면 들어가는 것도 좋다.

*1번 알람 문을 진행 할때 정말 재수없으면 그 방에서 스폰되어 문을 부수는데 이렇게 되면 2번 알람 문을 할 때 스캔 시간을 벌지 못한다.

3. 목표물은 좌측의 2번 알람 문을 열고 들어가야하는데 열쇠는 1번 알람 너머에 있다. 때문에 먼저 1번 알람 문을 진행해야한다.

4. 1번 알람 문을 진행 할 때 문을 닫고 진행한다. (이 문은 아낄 필요가 없음. 씨폼으로 문을 강화하면 더 좋고, 거기에 마인까지 깔아두면 손 쉬워진다.) 스캔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강화만 해둔다면 미리 스캔을 끝내고, 정리하면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가끔 1번 알람 방어전이 초보분들에게 까다롭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었고, 필자도 초보였을 당시엔 여기도 어려웠었다. 일단 방이 좁기도 하고, 센트리를 밖이 안이 안에서 설치하기도 하며, 여러가지로 꿀팁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5. 1번 알람 문을 개방하면 50 ZONE에 입성한다. 문제는 일정 확률로 스카웃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 (스카웃 출현은 언제나 랜덤이다.)

자원 소모가 심할 것 같다면 파밍 방에서 자원을 모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6. 열쇠는 50 ZONE 우측으로 가야 있다. 거의 높은 확률로 우측으로 몰아져있으나 터미널로 확실하게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7. 열쇠를 얻고 2번 알람 문으로 가면 된다. 이곳에서 방어전을 하게 되는데 이쪽은 1번 알람 문보다 스캔을 많이 하기 때문에 단단이 준비해야한다. 2번 알람 방에서 터미널로 향해는 우측 방향에 있는 방의 모든 문을 닫으면 적들은 정문으로 밖에 오질 않는다. (우측으로는 안 온다. 가끔 올때도 있지만 대부분 아예 안온다.)

1번 알람 문처럼 똑같은 방법으로 방어해주면 좋다.

8. 2번 알람 문을 열면 52 ZONE에 오게 된다. 생각보다 몹들이 많으니 천천히 진행하면 무리 없이 목표물이 있는 방까지 갈 수 있다. 가끔 목표물이 있는 방에 스카웃이 나올때가 있는데 목표물을 회수시 바로 알람이 상시로 울려 적들이 끊임없이 몰려오고, 근방에 있는 적들도 일어나니 미리 정리해둬야 복귀 장소에서 스캔할때 편해진다.

9. 목표물을 회수하기 전 이미 센트리와 마인들을 전부 복귀 장소에 설치해두자. 이러면 빠르게 냅따뛰어 와서 굳이 설치할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어진다.

10. 목표물을 회수하면 바로 스캔이 진행되고 알람도 울리게 된다. 스캔은 금방 끝나니 돌아가는 길만 잘 가면 문제 없이 클리어가 가능하다.

<개발자 공식 A1 결과>

2,727,950명이 도전
174,162명이 성공
생존율 6.38%

4-2. Rundown 1 – 런다운1 <B1 : PID Search>

<목표>

이곳 직원의 개인 ID 카드를 12개 회수가는 것이 주목표.

<맵 정보>

-푸른 원은 거인 방
-하얀 원은 안개 방

12개의 ID 카드 위치는 랜덤이라 그저 운에 반은 맡기고 진행해야한다. 운이 좋다면 알람 문 3개만 열고 전부 찾을 수 있지만 운이 없다면 지옥을 겪게 될 맵이다. 아래의 맵 사진만 봐도 알 것이다.

하지만 암살 플레이와 PID만 챙기고 간다고 하면 난이도는 결코 어렵지 않다.

물론 잘만 생각하고 진행하면 괜찮다. 아래 공략을 반드시 참조.

GTFO의 본격적인 시작점.

<툴 추천 조합>

1. 센트리 2, 씨폼 1, 바이오 1
2. 센트리 2, 마인 1, 바이오 1

<공략>

0. 참고로 PID가 나오는 확률은 우측이 제일 많이 나오고, 위쪽이 제일 적게 나오며, 좌측이 적당하게 나오는 편이다. 위험도에 따라 나오는 비율이 다르게 설정 되어있다.

-좌측에 최대 8개까지 나올 가능성도 있다.
-우측에 전 알람을 한다는 가정하게 최대 10개 가까이 얻을 수 있다.(운이 좋으면. 터미널에 기대보자)
-위쪽은 1~3개 밖에 나오지 않는 주제에 스카웃도 들러붙어있다. 좁은 방에 적들이 다닥다닥 붙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걸리기 쉬운 곳이다. 왠만하면 스나이퍼로 스카웃을 잡고 시작하는 것도 좋은 선택지다. 하지만 겨우 1~3개 얻고자 하는 건 무리하다고 볼 수 있다. (좌측은 잠겨 있고, 우측으로 밖에 진행할 수밖에 없는데 먼저 위쪽으로 간다면 우측의 알람을 시작할 때 위쪽와 시작점에서 적들이 몰려오기 때문에 방어하기가 까다로워진다.)

1. 시작점에서 나와 진행하면 바로 적들 천국이니 천천히 클리어한다.

2. 중요한 것은 터미널을 사용해 PID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걸 토대로 어디로 향할지 계산할 수 있다. 하지만 위쪽으로는 절대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PID가 나와봤자 1~3개 뿐이며, 대부분 1개 정도가 나올 뿐이기 때문에 먼저 진입하면 우측의 알람과 스캔 작업 때 난이도가 대폭 오르게 된다.

3. 우측 (43번 ZONE) 알람 스캔 문을 시작한다. 적들이 오는 곳은 오직 시작점에서만 오기 때문에 사다리와 두 계단만 잘 봐주면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4. 43번 ZONE에 진입하면 바로 그 방에 우측으로 향할 수 있는 열쇠를 얻을 수 있다.

5. PID 적당히 챙기고 부족하다 싶다면 우측으로 더 진행해도 괜찮다. 한쪽만 방어한다는 큰 이점을 이용해 돌파하도록하자.

6. 이후 나오는 맵의 적들을 굳이 전부 처리할 필요는 없다. 상자만 열고 빠르게 PID를 챙겨 좌측으로 가준다.

7. 좌측은 위의 사진에 나온대로 변종인 거인들이 대거(걍 거인들만 있다. 빅 스트라이커들이니 주의하는 것이 포인트.)있다. 거기다 안개까지 자욱하게 있기 때문에 장난 아닌 난이도를 자랑하는 방이다.

한 명은 터미널을 계속 잡고 PID의 위치를 찍어주며, 확실한 존의 위치를 파악하고 암살 플레이, 스텔스로 진행하면 된다. 길만 안 막고 있다면 충분히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길을 막고 있다면 넷이서 변종 등 뒤에서 풀 자칭 망치질로 끝장내면 된다. (가끔 이렇게 해도 안 죽을 때가 있는데 당황하지 말로 몇 대 더 때리면 걸리지 않는다.)

8. 이렇게 다 얻고 나면 조용히 복귀 지점에 가서 스캔해주면 클리어.

동선을 잘못하면 제대로 꼬이고 난이도가 급상승하거나 바로 터져버리는 맵이다. 부디 PID가 우측에 거의 몰려있기를 바라면서 터미널로 위치들을 파악해주면 된다. 굉장히 귀찮은 작업 중 하나이지만 게임의 난이도를 줄이고 싶다면 반드시 해두는 것이 좋다.

<개발자 공식 B1 결과>

1,065,625명이 도전
93,115명이 성공
생존율 8.74%

4-3. Rundown 1 – 런다운1 <B2 : The Officer>

<목표>

A1과 동일하게 특정 HSU를 찾는 것이 주목표.

<맵 정보>

A1과 목표가 같다보니 A1 맵보다 어려운 버전이 B2라고 생각하면 된다.

지금껏 했던 맵과 다르게 오직 슈터와 빅 슈터만 존재하는 특이한 맵이다. 걸리더라도 그리 위협이 되지 않기 때문에 생각보다 편하게 진행 할 수 있다. 물론 알람이 울리면서 진행되는 웨이브는 스트라이커도 나오니 참조.

맵 자체에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있는 부분이 많고, 특히 아래쪽은 거의 다 안개 지역이나 다름 없다.

문제는 스카웃을 1마리 이상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인데 최대한 들키지 않고 처리하는 것이 좋다. (하필 나오는 곳이 알람이나 열쇠 먹을 장소나 가는 길에 있기 때문에 정리하는 것이 좋음.)

HSU를 스캔하고 돌아올때 길을 잘 알아둬야한다. 가끔 안개때문에 헤메가 못가고 죽는 경우가 있으니 길을 알아두거나 알고 있는 사람을 잘 따라가면 된다.

생각보다 방어방법만 알면 절대 어렵지 않은 맵이다. 뭣보다 적들이 전부 슈터나 빅 슈터이니 스카웃만 아니면 걸리더라도 리스크는 적기 때문.
알람문을 열때도 방어만 잘해주면 크게 문제될 일 없다.

<툴 추천 조합>

1. 센트리 2, 씨폼 1, 바이오 1
2. 센트리 2, 마인 1, 바이오 1
3. 센트리 3, 바이오 1

1번이 가장 안정적인 조합이지만 C폼 수류탄이 어느 정도 나오는 편이라 문 강화에 사용만 하지 않으면 안전하게 스카웃을 잡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랜덤이라 문제라… 그냥 1번을 드는 것이 좋습니다.)

<공략>

0. 목표물인 HSU는 ZONE 21에 고정으로 있기 때문에 21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찾아주는 것이 메인입니다.

1. 시작점부터 가시면 딱히 어려운 구간은 없기에 천천히 위쪽으로 계속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2. ZONE 21로 향하는 문이 있고, 위쪽으로 열쇠를 먹는 부분에서 바로 들어왔었던 문은 아껴둬야합니다. ZONE 21로 향하는 문은 알람도 있고, 열쇠를 먹으러 간 탓에 위쪽의 문이 열려있어, 적들이 2곳에서 오는 반면 스캔이 골때리게 나오기 때문.

3. 열쇠를 먹기 위해 위쪽으로 향할 때부터 스카웃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운이 나쁘면 2~3마리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4. ZONE 21의 열쇠는 위쪽에서 랜덤 배치기 때문에 터미널로 확인 후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차피 알람 방을 진행해야 하기에 미리 전투에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5. 이후 열쇠와 얻을 수 있는 자원을 챙기고 빠지고 마지막 알람에서 모든 걸 사용해야한다. (특히 문강화와 적들이 대강 올만한 위치에 센트리를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며, C폼 발사기로 바닥에도 사용해주는 걸 추천한다. 아무것도 모른채 진행하면 꽤나 빡센 구간.)

6. HSU는 바로 앞에 있을 수도 있고, 좀 더 안으로 들어가야할 때도 있다. 이 또한 랜덤이기에 터미널로 정확한 위치를 찾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 (터미널이 좀 안쪽이 있는 게 불편하기도 하고, 적들도 생각보다 많이 뭉쳐있고, 양도 상당해서 까다로운 구간이다.)

정말 낮은 확률이나 스카웃이 있을 때도 있다.

7. HSU를 찾았다면 재빠르게 스캔하고 바로 달리면서 마지막 사람이 지나가는 문들을 닫아주며 시간을 더 끌어주자. 이후 복귀지점에서 스캔을 하면 클리어.

<개발자 공식 B2 결과>

626,034명이 도전
61,767명이 성공
생존율 9.87%

4-4. Rundown 1 – 런다운1 <C1 : Reconnect>

<목표>

원자로를 재가동 후 복귀.

*게임 진행 전 터미널을 쓸 줄 모르시는 분들은 가이드 2-5-3 [터미널 – 임무단계]에서 먼저 하는 방법을 숙지 후 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

[리엑터 전용 커맨드]

REACTOR_STARTUP
-리엑터 가동 커맨드

REACTOR_VERIFY 000
-리엑터 가동 중 추가 커멘드

<맵 정보>

원자로를 재가동 시키고, 총 8번의 재검수를 하는 동안 적을 막아내면 되는 간단한 맵이다.

REACTOR_STARTUP을 하면 시작하고, 다같이 스캔을 한 후에 검수를 진행한다.

검수는

REACTOR_VERIFY 0000

로한다.

1. 재검수 코드는 1분 안에 입력해야한다. (실패시 웨이브가 늘어난다.)

2. 재검수 코드 입력 후 1분 30초의 재정비 시간이 있다. 7번째 부터는 2분의 재정비 시간이 있다.

역대급으로 자원들이 나오나 막 쓰면 절대 막지 못한다. 하지만 C1만큼 시원하게 재미있는 맵은 런다운1에서 보기 힘들다.

메딕 킷이 너무 많이 나오면 툴 킷과 탄약이 모자르게 되니 리방을 추천.

<툴 추천 조합>

센트리는 샷건을 추천한다. (변종이 나오기 때문.)

1. 센트리 3, 씨폼 1

2. 센트리 4

3. 센트리 2, 마인 1, 씨폼 1

<공략>

0. 공략은 3명이서 했던 것을 토대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4명이서 하면 훨씬 쉬우니 굳이 따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1. 초반에 있는 모든 상자에서 나오는 자원들은 바로바로 사용한다. 방어 지점에서 이곳까지 올 수 없기 때문. 팍팍 채우고 메딕킷은 챙겨갑니다.

2. 모든 상자와 길을 뚫어둔다. 이후 방어지점에서 지게차와 상자로 쌓여 좁은 한쪽으로만 올 수 있는 구간에서 방어한다. 미리 센트리들을 깔아둡시다.

3. 툴이나 메딕 킷들은 전부 방어라인 후방의 상자에 보관하고, 이것들은 전부 원자로에서 코드를 치는 사람이 잠시 휴식 타임때 가져와 센트리와 아군의 체력을 치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탄약과 몇몇 툴 킷들은 모두 방어라인 앞쪽에 보관하도록 세팅하면 된다. 전투 후 휴식 타임 때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게 배치하고 위치를 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4. 원자로에 가서 코드를 치는 사람은 빠르게 방어라인에 와서 약 20초 가량 싸울 수 있다. 4명이선 굳이 할 필요없지만 3명이선 필요한 전투 지원이다. 약 50초가 남은 시점에서 원자로에 복귀하면 된다. 복귀하는 도중에 필요한 자원을 챙기고 바로 터미널에서 치면 됩니다.

참고로 터미널은 코드를 입력한 후 휴식 타임때 빠르게 [REACTOR_VERIFY]를 쳐놓고 아군에게 자원을 주러 가면 됩니다.

*참고로 너무 빠르게 코드를 입력하면 웨이브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휴식시간이 진행되기 때문에 아슬아슬한 순간에 입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5. 터미널 코드를 입력하는 사람은 그냥 뛰어다니며 센트리에 충전, 팀원이 체력이 필요할 때 메딕킷을 지속적으로 보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항상 어떤 것이 얼마나 남았다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8번 모든 코드를 입력했다면 불나게 복귀지점이자 시작지점으로 뛰어가서 스캔하면 클리어. 변종만 조심하면서 가면 충분히 바로 뛰어갈 수 있다. 길은 어렵지 않으니 충분히 빠르게 가는 것이 가능.

<개발자 공식 C1 결과>

193,396명이 도전
26,282명이 성공
생존율 13.59%

4-5. Rundown 1 – 런다운1 <C2 : Decode>

<목표>

Decoder를 10개 챙기고 D1으로 내려가는 것이 주 목표.

<맵 정보>

GTFO의 런다운1의 통곡의 벽. (모르면 맞고, 알면 조금 쉬운 곳이다.)
심지어 런다운1에서 가장 크고 긴 맵을 보유하고 있으며, 난이도도 상당한 수준이다. (어차피 모든 구역을 도는 것이 아니기에 플레이 땐 그리 길다고는 느껴지지 않는다.)

여기에 새로운 몹인 차저가 출현하는 곳이다.

디코더를 얻는 임무인 만큼 이 또한 운에 좀 비중이 큰 편이다. 정말 운이 좋다면 최소 2개의 알람문을 지나가야하며, 보통은 3개 정도의 알람문을 여는 것이 평균적이다. 거기에 마지막 알람문들은 스트라이커나 슈터들이 아닌 차저들을 대량으로 보내기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간다.

어찌어찌 해도 마지막 구간에서 전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타가 제대로 올 수 있다.

<툴 추천 조합>

1. 센트리 2, 씨폼 1, 바이오 1

2. 센트리 2, 씨폼 1, 마인 1

3. 센트리 3, 씨폼 1

<공략>

1. 처음 구간엔 스트라이커와 슈터들, 변종들이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갑자기 차저들만 있는 구간이 있는데 그 뒤로 이놈들이 주로 등장한다. (이놈들의 공략은 앞서 소개한 적에 대한 정보에서 확인을 해주세요.)

2. 스카웃과 종종 조우하고, 자원도 그리 많이 주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암살 플레이가 요구된다. 계속 걸리거나 자원을 소모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파밍하러 다른 곳으로 향하게 되는데 파밍하는 구간은 거의 스카웃이 최소 1마리는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3. 초반 러시를 잘만 시간을 벌어내면 스캔을 반 이상 끝낼 수 있다. 초반만 잘해주면 난이도가 좀 떨어지는 편이고, 물론 마지막 문이 열리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기에 열고 조금 버틴 후 복귀 포인트로 가 스캔해주면 된다. 참고로 알람 스캔을 클리어하고, 적들을 정리하면 더이상 적들이 리스폰되지 않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하고 싶다면 적을 전부 클리어한 후 마지막 스캔을 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방어 방법만 잘 알면 되며, 마지막 스캔 문 주변에 다른 문들을 얼마나 안 열었나에 따라서 난이도가 달라진다. (결국 디코더가 초반과 열쇠 얻는 방에서 얼마나 나와주냐에 따라서 클리어 결과가 결정된다.)

C폼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주고 특히 이 방으로 들어왔던 문은 아래쪽 사다리에 C폼과 센트리를 깔면 충분히 방어가 가능하다. 문제는 열쇠를 찾으러 간 다른 문이 어디냐에 따라, 디코더를 추가로 얻기 위해 간 곳에 따라서 방어 전략이 달라진다. 한쪽만 있다면 쉽지만 2곳이 되면 두 곳 다 신경 써야하기 때문에 저지력이 분산되어 초반부터 방어선이 뚫려 스캔을 하는 동안 전투에 돌입하기 때문에 주의해서 알람 문을 열어야한다.

이 부분은 신경쓰면 어려울 것 없는 맵이다.

<개발자 공식 C2 결과>

197,085명이 도전
20,282명이 성공
생존율 10.29%

4-6. Rundown 1 – 런다운1 <D1 : Deeper>

<목표>

D1에 있는 원자로의 가동을 중단 시키고 복귀하는 것이 주목표.

*게임 진행 전 터미널을 쓸 줄 모르시는 분들은 가이드 2-5-3 [터미널 – 임무단계]에서 먼저 하는 방법을 숙지 후 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

REACTOR_SHUTDOWN
-리엑터 가동 중지 커멘드

REACTOR_VERIFY 000
-리엑터 가동 중 추가 커멘드

<맵 정보>

GTFO의 마지막 맵이자 대망의 쉐도우가 튀어나오는 곳.

C1의 맵의 상향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난이도는 생각보다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다. 가는 길에 있는 적들의 수와 알람 문이 3개라는 것으로 인해 파밍을 하러 가는 것이 반 강제적이다.

생각보다 몹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걸리면 치명적인 자원 소모가 되기 때문에 적당히 암살을 해주고, 어쩔 수 없이 전투를 해야할 땐 과감히 하는 편이 좋다.

맵 대부분이 1층과 지하 지형이며, 아래쪽은 안개 구간이 대부분, 파밍방으로 가면 안개 구간이 꽤 많이 등장한다. 아래쪽의 적도 신경쓰면서 암살해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자칫하면 아래쪽에서 깨어나 모두가 일어나는 불상사가 있기 때문에 두 팀으로 나뉘어서 진행하는 걸 추천한다.

왜 그런지 모르지만 원자로쪽 길은 투명하게 되어있다. (버그인지… 노린 건지 알 수가 없음. 하지만 이 구간은 C1의 원자로 쪽과 같다.)

<툴 추천 조합>

1. 센트리 2, 바이오 2 (가장 안정적인 조합이다.)
2. 센트리 3, 바이오 1 (어느 정도 할 수 있다면 하는 조합이나 바이오가 잘해줘야한다.)

<공략>

1. 마지막 원자로를 가동 중지하면 총 5번의 스캔을 하는 동안 쉐도우라는 영구 은신 상태의 스트라이커들이 나온다. 이들은 센트리가 감지를 못하나, 바이오 스캔을 해주면 센트리가 반응하며 공격한다. 이들의 자세한 정보는 적의 정보에서 확인해주세요.

2. 마지막 원자로 스캔은 2명은 스캔, 2명은 방어하는 것이 일반적인 전술이다.

3. 반드시 파밍 방을 한 번은 들러 보급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느 쪽이든 상관 없으나 터미널로 가장 보급이 많은 곳으로 향하는 것을 추천한다.

4. 복귀할 때 길을 헤멜 수 있다. 안개 구간이 있기 때문에 주의하며 맵을 미리 숙지 하는 걸 추천한다. D1은 C1과 같이 스캔을 끝마쳐도 적들이 지속적으로 나온다. 빠르게 뛰어 무시하고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5. 마지막 스캔 구간에서 바이오 트레커를 갖고 있는 사람은 최대한 살아있어야한다. 또한 왠만하면 C폼 수류탄이나 센트리의 탄약도 챙겨놔 마지막 버티는 구간에서 최대한 유리하게 진행 할 수 있다. 가는 길에 문을 닫는 것은 잊지 말자. (시간을 벌어준다.)

<개발자 공식 A1 결과>

151,354명이 도전
13,486명이 성공
생존율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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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Rundown 2 Infection – 런다운2 – 클리어

*아래 사진을 제외한 런다운2에 나오는 모든 사진은 모두 제가 직접 찍은 것입니다.
맵이 커서 편집한 부분 양해바랍니다.

런다운2이다.

테마는 지하 유적지이다.

유적이라는 설정이라고 들었는데 사실상 유적지에 연구소를 만든 것이나 다름 없다.
또한 런다운1과 연결되는 사건이라도 한다.

런다운1 이후 2020년 3월 31일에 업데이트 되었다. 추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규 무기 2개 (3점사 소총과 머시건 리워크)
-기존 머신건 리워크
-기존 무기들과 툴들의 밸런스 작업
-신규 아이템 2종 (락 멜튼, 디스팩션)
-2개의 새로운 방식의 상자깡 (자몰쇠, 해킹)
-새로운 문 등장 (모션 문+서지 문)
-신규 몹 (하이브리드, 스피터, 쉐도우 빅 스트라이커)
-기존의 맵 삭제 후 새로운 맵 10개. (D2와 E1은 D1까지의 클리어 %에 따라 열린다. – 2020년 4월30일에 개방함.)

[런다운2 종합]

-2,241,610명이 올클리어 도전
-171,447명이 올클리어 성공
-생존율 7.65%

출처 –

5-1. Rundown 2 – 런다운2 <R2A1 : The DIG>

<목표>

2개의 특정 화물을 찾아 복귀하는 것이 주목표.

<맵 정보>

GTFO 시즌2의 듀토리얼 맵이다.

독안개도 새로 등장하고, 스카웃과 스트라이커, 슈터 등등 각종 적들이 등장하는 구간이다. 난이도는 역시나 가벼운 수준이며, 런다운1을 해본 사람이면 무리 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툴 추천 조합>

1. 센트리 2, 씨폼 1, 바이오 1
2. 센트리 2, 마인 1, 바이오 1
3. 센트리 4
4. 센트리 3, 씨폼 1

<공략>

공략이라고 할 것도 없다. 편하게 진행하고 알람문을 진행할 때만 센트리를 잘 깔아주면 문제 없이 진행 가능.

0. 목표물은 위쪽과 왼쪽 이렇게 2곳으로 나뉘어 있다. 대략 방의 위치를 먼저 확인 후에 진행하는 것이 좋다.

1. 열쇠는 왼쪽 구역에 있다. 먼저 왼쪽으로 진행해서 열쇠와 목표물 알람 방으로 들어가면 된다.

2. 방어하기 좋게 문들이 많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알람들의 스캔들도 그리 많지 않기 떄문에 어려울 것 없다.

<개발자 공식 R2A1 결과>

861,736명이 도전
62,379명이 성공
생존율 7.24%

5-2. Rundown 2 – 런다운2 <R2B1 : Sacrifice>

<목표>

9등급 경보문을 열고 더 아래로 내려가는 길을 확보하는 것이 주목표.

<맵 정보>

갑자기 난이도가 확 오르는 지옥의 구간. 열쇠를 얻기까지는 절대 어렵지 않으나 9단계의 경보가 난이도를 확 올린다.

현재는 너프를 먹고, 7단계 정도로 변한 상태. (7번 스캔을 하면 끝난다.) 몰려오는 몹도 좀 줄었다고 느껴지긴 한다. (스폰 텀도 조금 길어진듯.)

확실히 전에 비하면 훨씬 쉽다.
3명이서도 클리어가 가능하며, 4명이서는 쉬워진다.
1인 플레이가 가능한 건 카이팅 후 스캔을 실행하면 클리어 가능.

<툴 추천 조합>

1. 센트리 3, 마인 1
2. 센트리 2, 마인 1, C폼 1

<공략>

1. 공략이라고 할 것도 없다. 얼마나 잘 막고, 좌와 우측 어느 방향으로 열쇠를 얻어야하고, 웨이브가 편한 곳으로 오는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달라진다.

-특히 좌측으로 가면 훨씬 방어하기 편해지고, 운이 좋다면 모든 웨이브가 좌측 문으로부터 나온다.
-우측은 생각보다 방어하기 까다로운 지형이며, 웨이브 막기도 힘든 구간이다.

2. 경보문 쪽 방이 크기 때문에 카이팅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3. 파밍방은 때에 따라 들어가거나 안 가도 된다. (물자가 충분하다면 그냥 안 가는 것을 추천한다.)

4. 목표 길을 뚫고 난 뒤에 적들을 전부 처리하면 더 이상의 적들은 나오지 않는다. 목표 문을 열면 거인들만 3~4 마리 추가로 나오니 적들이 거의 없다면 바로 문들 열고 스캔을 하고 많다면 먼저 정리 후에 열도록 하는 것이 좋다.

<개발자 공식 R2B1 결과>

461,355명이 도전
39,564명이 성공
생존율 8.58%

5-3. Rundown 2 – 런다운2 <R2B2 : Power Corrupts>

<목표>

4개의 배터리를 특정 발전기에 넣고 활성화 시킨 후 더 아래로 내려가는 길까지 이동하는 것이 주목표.

<맵 정보>


그리 까다롭지도 않고 암살 플레이를 하면 문제 없는 지역. 전부 싸울 필요없이 최대한 자원을 아끼며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터미널로 발전기의 위치를 확실히 해두고 움직이고, 거인들도 좀 많이 있으니 주의.

그리고… 대망의 스카웃 3~5마리가 고정적으로 나오는 방이 하나 있는데 되도록 C폼 수류탄이나 C폼 발사기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알람과 스캔 문과 모션 방 합쳐나오는 문이 딱 하나 있다. 드디어 또 다른 새로운 몹 스피터가 등장하는 구간.

<툴 추천 조합>

1. 센트리 2, 씨폼 1, 마인 1
2. 센트리 3, 마인 1

<공략>

[목표 발전기 위치]
265 -> 266 -> 267 -> 268 or 269

*현재 버그로 269존이 고정되어있다. 필자는 극악의 확률로 268이 걸리기도 했는데, 10에 9은 269이니 참고.

-하얀색 원이 발전기 위치다. 발전기 위치는 고정이니 참고.


0. 초반부에 거인이 많이 등장한다 후반으로 갈수록 줄어든다. 최대한 스텔스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손실없고, 편하게 진행하는 방법이다. 실제로 가는 길도 쉬우며, 전혀 어렵지 않다.

1. 처음 시작할 때 배터리를 주는 거대한 상자가 함께 딸려오며 열리니 잊지말고 챙기는 것을 잊지말자.

2. 초반 방은 거인이 2명 있거나 아예 없을 때가 있다. 대부분은 빅 슈터가 나오니 편히 잡는 것이 좋다. 그냥 빅 스트라이커도 나오는데 상관쓰지말고 편히 잡아주자.

3. 딱히 어려운 구간은 없기에 공략이라고 한 건 없다. 미리 무엇이 나오는지 알면 확실히 알기 쉽기 때문에 천천히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4. 가장 어려운 구간은 스카웃 방 뿐이다. 터지지 않도록 이 구간 만큼은 심혈을 기울이자.
참고로 이 방에서도 스텔스로 배터리를 넣을 수 있다. 단!! 가장 안쪽것은 많이 힘들다는 점. 특히 269존의 제일 위쪽 우측의 것은 계단을 타고 몇으로 가서 다시 내려가야 발전기가 있다. 문제는 스카웃 둘이 가야하는 계단을 중점으로 하나는 왼쪽, 다른 하나는 우측으로 돌아다닌다.

*참고로 스카웃 방의 스카웃 수는 랜덤이다.

5. 복귀하는 루트인 270존은 본격적으로 스피터가 나온다.

6. 배터리를 모두복귀하는 길이 조금 복잡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냥 위쪽으로 긴 복도로 쭉 진행하면 어려울 것 없다. 하지만 이 길은 적이 조금 많은 편이다.

7. 마지막 알람과 스캔 문은 모션 문과 같이 있다. 알람과 스캔 문 이후 모션 방을 진행해야하는데 막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다. 일단 적들이 오는 곳은 한 곳 뿐이고, 이 맵 자체에서 C폼을 어느 정도 주기 떄문에 막기 쉬운 곳이다.

8. 모션 방은 마인만 있으면 클리어.

<개발자 공식 R2B2 결과>

232,549명이 도전
29,511명이 성공
생존율 12.69%

5-4. Rundown 2 – 런다운2 <R2B3 : Pathfinder>

<목표>

특정 터미널 1개를 찾아 연결망을 구축하는 것이 주목표.

*게임 진행 전 터미널을 쓸 줄 모르시는 분들은 가이드 2-5-3 [터미널 – 임무단계]에서 먼저 하는 방법을 숙지 후 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

[터미널 전용 커맨드]

UPLINK_CONNECT
-터미널에 관리자 권한과 끊어진 연결을 잇기 위한 커맨드

UPLINK_VERIFY
-추가 확인 절차를 위한 커맨드

<맵 정보>

맵이나 열쇠 위치, 그리고 같은 방에서 2연속 알람 문이라는 걸 알지 못하면 큰 봉변을 당하는 맵이다.

생각보다 구조를 알면 그리 어렵지 않고,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파밍방도 있기 때문에 자원이 부족하다면 계속 위쪽으로 전진하면 된다.

물론 파밍방으로 가는 길, 열쇠가 있는 방에 스카웃이 반드시 하나가 있으니 주의.

목표 터미널은 랜덤이니 반드시 확인하고 진행 할 것. (좌측이나 우측 둘 중 한 곳이다.)

<툴 추천 조합>

1. 센트리 2, 마인 1, 씨폼 1
2. 센트리 3, 마인 1

<공략>

0. 목표 터미널은 위의 사진과 같은 위치에 랜덤으로 있기 때문에 확인해야 한다. 좌측이 더 난이도가 쉽고, 우측이 좀 더 어렵다.
사실상 그리 차이 나지 않지만 복귀하는 것이 좀 성가시다. 또한 워낙 협소한 공간에서 방어전을 해야하고 하필 또 계단이 있다;;

1. 초반에 그냥 천천히 정리하면 된다. 어려울 것은 없다. 가끔 거인이 있을 때가 있지만 빠르게 중앙을 정리하고 파밍한다.

2. 터미널을 사용해 좌측인지 우측인지 확실하게 알아둔 뒤에 열쇠가 있는 위쪽으로 진행한다.

-목표 터미널이 좌측일 경우
같은 구역에서 알람 문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문을 아껴둬야 한다.
위쪽 바로 오른쪽에 있는 문을 제외하고는 모든 문을 열어두고 진행한 후 좌측 스캔을 할 때 모든 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적들이 시작점에서 몰려오기 때문에 2단 문으로 오래 버틸 수 있기 때문에 2번째 스캔은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다.

-목표 터미널이 우측일 경우
위쪽 알람 문 바로 오른쪽에 있는 문과 중앙 문을 열어두고 남어진 문은 사용해도 된다.
이후 우측을 진행 할 때 아껴둔 문을 모두 사용한다. 적들이 오는 구간은 시작점과 열쇠를 얻기 위해 진행한 위쪽 문에서 온다. 참고로 위쪽에서 오는 몇몇 녀석들은 이상하게 중앙문으로 오려고 할때도 있기 때문에 중앙문은 위쪽으로 진행할 때 아껴주는 것이 좋다.

3. 위쪽으로 열쇠를 획득 할 때 스카웃이 고정으로 있다. 안에 거인도 있다보니 골치아프지만 차라리 저격으로 없애고, 전투로 진행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이후 파밍방으로 가서 보충하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다.

4. 파밍방은 랜덤이지만 거인 2~3마리 또는 잡몹 5~7마리 정도 출현한다. 좁은 공간이라 자칫하면 체력이 다 날라가버리니 주의. 특히 거인들이 가끔 다 같이 옹기종이 모여있을 때가 있는데 샷건이 없다면 조심하시길.

5-1. 좌측은 생각보다 막기가 수월하다. 좌측 아래쪽이 약간 난이도가 있지만 다들 올라오는 길이나 방어할 때 1자형식이라 터미널이 있는 계단쪽까지 밀리지 않는 이상 충분히 방어가 가능하다. 물론 터미널 쪽 계단 내려가고 우측에 문이 하나 있는데 그쪽 문만 잘 지키면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5-2. 우측은 씨폼만 있으면 가장 무난하게 끝낼 수 있다. 어떤 터미널이든 적들이 오는 길이 딱 한 곳이라 그쪽만 주구장창 막고 있으면 된다.

6. 목표를 끝냈다면 빠르게 복귀해 스캔을 하면된다. 참고로 계속 알람이 울리며 적들이 계속 오니 그냥 빠르게 달리는 것이 좋다.

<개발자 공식 R2B3 결과>

145.046명이 도전
12,268명이 성공
생존율 8.46%

5-5. Rundown 2 – 런다운2 <R2B4 : Septic>

<목표>

특정 휴대 안개 터빈을 가지고 아래로 하강할 수 있는 구역까지 가는 것이 주목표.

<맵 정보>

맵의 정보를 모르면 난이도가 오르는 맵.

마지막에 알람과 스캔을 해야하는 구간이 있는데 문제는 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채로 플레이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이걸 모르면 후반에 상당히 애를 먹는다.

안개 제거기는 필수로 챙겨야 하며 6~8개 정도 있으면 안정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여기에 C폼 수류탄도 1~2개 나오면 더욱 안전해진다.

<툴 추천 조합>

1. 센트리 2, 마인 1, 바이오 1

<공략>

0. C폼 수류탄과 안개 제거기, 그리고 목표 터빈 외의 다른 터빈을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

-바이오를 든 사람은 터빈을 들면 안된다. (안개 속을 다닐때 알려줄 사람이 필요.)
-처음엔 두명이 터빈을 들어 안개속을 지나갈때 2명을 킬을 2명을 터빈을 들어줘야한다. (이러면 편하다.)
-마지막 스캔 문 때 시작 후 안개 제거기를 사용해주고 한 명은 터빈을 내려놓고 진행한다.

0. 목표 터빈과 열쇠는 좌측에 있으니 선 진행을 해야한다.
목표 터빈은 두 알람 방 중 한 곳에 있으니 확인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

1. 스캔이 좀 있는지라 난이도가 있다고 느껴지나 그리 어렵진 않다. 터빈을 가지러 가는 길이나 열쇠를 얻으러 가는 길에 엿같은 따개비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주의.

2. 안개 지역을 진행할때는 천천히 주의하며 진행하면 된다. 터빈은 두 개를 챙기는 것이 시야도 거리도 많이 확보할 수 있으니 반드시 챙길 것.

3. 샤워하는 곳이 있으니 바로바로 써주자. 이 떄문에 제독기는 쓰레기 아이템이니… 그냥 너무 나오면 리트라이를 추천.

4. 안개쪽은 대부분 정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 스캔 구간을 보면 이상하게도 아래쪽 보단 좀 더 먼 쪽에서 많이 온다.

5. 마지막 스캔을 끝내고 복귀지점 존에서는 거인이 있으나 빠르게 안개 방을 빠져나와 4이서 싸우는 것이 좋다.

6. 복귀 스캔시 웨이브가 시작된다.

<개발자 공식 R2B4 결과>

86,574명이 도전
11,507명이 성공
생존율 13.29%

5-6. Rundown 2 – 런다운2 <R2C1 : Triangulation>

<목표>

특정 터미널 3개에 특정 좌표를 입력하고 시작점으로 복귀하는 것이 주목표.

*게임 진행 전 터미널을 쓸 줄 모르시는 분들은 가이드 2-5-3 [터미널 – 임무단계]에서 먼저 하는 방법을 숙지 후 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

[터미널 전용 커맨드]

UPLINK_CONNECT
-터미널에 관리자 권한과 끊어진 연결을 잇기 위한 커맨드

UPLINK_VERIFY
-추가 확인 절차를 위한 커맨드

<맵 정보>

R2B1에 이어 2번째 지옥의 구간.

1. 모든 알람 문들과 목표 터미널 진행시 쉐도우만 등장
2.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수의 잡몹+거인들은 옵션
3. 더럽게 많은 스카웃 파티 (랜덤이라고는 하나 생각보다 수가 더럽게 많다.)
-가장 재수없는 순간은 같은 방에 스카웃이 2~3마리가 나와있고, 잡몹들과 거인들이 섞인 무리를 지나가는 패턴이다.

현재는 너프를 받고, 훨씬 편해졌다. (몰려오는 쉐도우 수와 간격이 훨씬 편해졌다.)

<툴 추천 조합>

1. 센트리 2, 바이오 2

<공략>

-시작전 터미널의 위치를 파악한 뒤에 가장 멀리 있는 것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하고 복귀하면 된다.
-바이오는 R1D1처럼 번갈아가며 사용해야하는 점 유의해야한다.

0. 첫 알람 문을 제외한 모든 알람과 목표 터미널을 진행할 때 쉐도우만 나온다. 문제는 알람방도 상당하고 스카웃도 있기 때문에 얼마나 물자를 보존하면서도 사용하냐에 따라 큰 차이가 생긴다.

1. 런다운R1D1를 많이 했다면 쉐도우보단 스카웃으로 인해 파티가 전멸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또한 아껴야하는 문들도 아작날 수 있기 때문에 리셋을 자주하는 구간.

2. 스카웃만 아니면 생각보다 그리 어렵진 않은 구간들이 많다. 예전엔 쉐도우 양이 많아서 빡셌지만 패치 이후 정말 많이 줄었다.

맵 전체에서 아래쪽

-이곳에서의 주요 목표는 셀을 찾아 목표 터미널들이 있는 204존으로 가는 것이다.
-202, 203 둘 중 한 곳에 랜덤으로 나오니 반드시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스카웃들 배치도 랜덤이나 이 구간들에서 가장 잘 나온다.
-거인들도 있기 때문에 주의 해서 전진하는 것이 좋다.
-생각보다 물자를 주기 때문에 스카웃을 정 암살할 수 없다면 저격총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잡입으로 배터리만 챙겨 올 수도 있다.
-배터리를 챙겨 발전기에 넣고, 알람과 스캔 문을 작동시켜야한다. 스캔은 조금 많은 편. 중간보다 우측으로 많이 오는 편이다. (좌측쪽은 문이 2개여서 오는 경우는 정말정말 드물다.)
다행이 이 알람에서는 쉐도우가 안 나온다.

맵 전체에서 위쪽

-지옥의 시작.
-204, 205, 206 또는 207에 목표 터미널이 있다.
-204 방에 포그 터빈이 있지만 굳이 사용할 필요성은 없다. 단, 206의 목표 터미널 구간은 포그 터빈을 갖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것은 다른 곳보다 시야 확보가 가장 어려운 곳. (독 안개가 있다.)
보통 207의 목표가 나오는 것이 가장 편하고 방어도 쉽다.
-알람을 끝내면 바로 스카웃들이 득실대는 방에 진입한다. 중앙에 0~2마리+우측에 0~1마리가 나온다. 여기서부터 안개가 자욱하다. 다행인 점은 독안개가 아니라는 점. 그래도 앞이 완전 안보이는 것은 아니다.
-다른 터미널은 더 위로 진입해야한다. 문제는 이 알람 문에서 쉐도우가 나온다. 대부분은 중앙 계단 위쪽 다리로 쉐도우가 온다. 몇몇은 좌측으로 돌아온다. 우측은 막혀있으니 괜찮다는 점.
-알람 문 이후로 또 스카웃이 있을 때가 있다. 이또한 랜덤. 이곳을 정리하고 먼저 좌측도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후 우측 모션방을 진행할 때 좌측의 일자형 다리에서 막는 것을 추천한다. 만일 좌측 방에 있는 모션 방이라면 똑같이 그 구간에서 막으면 훨씬 편하다.
-좌측 우측 모션 방 이후로 스카웃이 나온다. 최대 2마리가 나오니 주의해야하나 거인들도 있고, 따개비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스카웃이 한 마리라면 최대한 암살할 수 있는 건 처리한 후 저격으로 처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가장 끝에 있는 터미널부터 천천히 클리어하는 것이 좋다. 터미널 임무를 끝내면 시작점으로 복귀해야하기 때문. 문제는 맵이 넓고, 길도 잃어버리면 골로 가버리기 때문에 미리 길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개발자 공식 R2C1 결과>

174,876명이 도전
6,350명이 성공
생존율 3.63%

5-7. Rundown 2 – 런다운2 <R2C2 : ???>

<목표>

7개의 ID를 획득 후 복귀 하는 것이 주목표.

*본래 C2 맵의 권한을 얻기 위해 B3에서 임무를 수행했지만 잘 되지 않아 영구적인 경보알람 상태이다.

<맵 정보>

전체맵


너프 이전에 가장 빡빡하던 맵이었던 곳. 각자의 역할 분담과 소통이 가장 중요하며, 협동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곳.

너프 이후로는 난이도가 많이 쉬워져서 충분히 방법과 아이템의 위치 등을 알면 큰 협동 없이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할 분담이며, 서로 빠르게 움직여 각자 할 일들을 해줘야한다.

운이 좋으면 2개의 디코더 방만으로 클리어할 수 있다. 보통은 3곳을 들러 챙긴다.

이곳에서의 연습은 R2D2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툴 추천 조합>

1. 센트리 2, 마인 1, 바이오 1

2. 센트리 3, 바이오 1

3. 센트리 3, 마인 1

4. 센트리 4

<공략>

113 (터빈+배터리+ID 0~3개) -> 114 (안개 지역) -> 115 (잠시 쉬어가는 곳) -> 118 (119존 열쇠+ID 2~4개) 여기 이후로 길이 나뉜다.

1. 113존에 얻은 것이 없고, 118존에서도 많이 못얻고 119존에 몇 개 없다면
-> 117 (배터리) -> 116 (ID 2~3개) -> 119 (ID 1~3개) -> 복귀

2. 113존에서 1~3개, 118존에서 2~3개 얻고 119존을 확인했을 때 충분하다면
-> 119 (ID 1~3개) -> 복귀 (이게 베스트.)

[진행 순서]
1. 113존으로 가서 114존의 배터리와 포그 터빈 (ID가 가끔 나온다. 0~3개)
2. 114존으로 가는 알람과 스캔 문 진행 (배터리는 아래 안개쪽에 있다.)
3. 114존 안개 지역 지나 115존 알람과 스캔 문 진행
4. 118존 모션 방을 진행하고 디코더 몇 개와 119존 열쇠 획득 (이곳은 굳이 갈 필요는 없지만 디코더의 수를 확인하고 진행하길 바란다.)
5. 117존 알람과 스캔 문 진행하고, 116존의 배터리를 챙긴다.
6. 116존 배터리를 넣고 문은 평범한 스캔 문이다. 디코더를 다 챙기고, 빠르게 복귀. (마지막 ID를 먹으면 빅 스트라이커가 스폰 되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플레어의 위치에 따라 랜덤으로 정해진다. 즉, 미리 복귀 장소에 가서 마지막 ID를 먹으면 최대한 그곳에서 좀 먼곳에서 나오니 알아두면 좋다. 가장 베스트는 119존에를 마지막으로 먹고 빠지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함.)

119존은 굳이 갈 필요가 없는 곳이다. 물론 직접 확인 후 어디가 더 많이 나왔는지에 따라 루트는 달라진다.
117를 가라는데 굳이 그럴 필요 없다. 충분히 가는 길에 얻는 물자만으로 커버가 가능함.

-알람 스캔 문을 진행하면 스캔 자체는 짧으나 웨이브는 그대로 나온다. 무엇보다 거인이 1~3마리 정도 나오니 정리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0, 되도록이면 탄약이 많은 무기나 화력이 높은 무기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탄약을 아끼는 것도 중요하기에 이곳은 망치질들도 중요.

1. 설명처럼 빠르게 움직이고 빠르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발견한 아이템, 아군이 필요한 물품, 목표물, 터미널을 사용할 사람, 바이오 사용, 알아서 센트리 설치 등 뭐든 스스로 무엇을 할지 정하고 말해주는 것이 중요.

2. 탄약과 툴 킷은 중요하니 언제든 챙겨서 아군에게 챙겨주자.

-마인의 경우 모션 방을 쉽고 빠르게 정리하기 위함이니 마인은 보유한 7개를 최대한 활용. 또한 거대 웨이브를 막을 때 사용하는 것도 좋다.
-센트리는 적들의 발목을 잡기 위해 설치.

[초반 중앙 맵]

-위쪽으로 먼저 진행해야 한다. (배터리가 위에 있다.) 단순 스캔 문이기에 빠르게 달려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우측 문의 발전기는 안개 안쪽에 있기 때문에 터빈을 챙겨두는 것이 좋다. 물론 계단 바로 내려가서 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 (멀지 않음.) 중앙 아래 안개쪽은 굳이 갈 필요가 없는 곳이다.
-좌측의 119존은 보통 사용하지 않는다. 디코더 자체도 낮은 수로 나오는 곳. 복귀 할땐 이보다 편한 곳은 없다.

[위쪽 맵 113존]

-배터리와 포그 터빈이 있는 곳이다. 터미널이 있으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자형의 구간이기에 센트리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
-두 명은 커버를 맡아야한다.
위가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지만 센트리 하나와 터미널 사람이 방어를 맡고, 세 명이 수색하는 편이 효율과 속도가 훨씬 빠르다.
-종종 목표 ID가 나온다. 아예 안나올수도 있고, 보통 1~3개가 나온다.

[중앙 안개 지역 114존과 115존]

-포그 터빈을 사용하는 구간. 보통 이곳이나 116존 외엔 쓰이지 않는다.
-안개 지역은 바로 우측으로 쭉간다음 문을 지나 왼쪽으로 그대로 직전 후 좌측으로 진행하면 바로 알람 방이다.
마인을 사용한다면 가면서 문을 닫고 마인 설치하는 방법으로 시간을 최대한 벌고 바로 스캔을 진행하는 방법이 좋다.
-우측으로 진행하다 알람과 스캔 문을 볼텐데 바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스캔 자체는 매우 짧다. 이후 빠르게 문을 열고 계단을 걸어 바로 위로 올라가 방어지점에 표시한 곳에서 알람으로 오는 웨이브를 막아낸다. 2~3명이 방어 1~2명이 빠르게 다음 방으로 가서 파밍하는 것이 좋다.
-계단으로 밖에 안 올라오니 센트리를 사용해 방어에 유용하게 사용한다.
-이후 아래쪽인 먼저 진행 해야 한다.

[아래쪽 맵 118존]

-119존으로 가는 열쇠가 나오는 곳
-디코더 랜덤
-거인이 동면 중인 방이 몇 군데 있다. 이 또한 랜덤이다.

[우측 맵 117존]

-유일하게 터미널이 없어서 배터리 찾는데 고생하는 구간.
-안개 구역에 가끔 디코더가 있다.

[위쪽 맵 116존]

-트럭 위의 짐 올려 놓는 곳에 올라가면 거인과 슈터 외엔 공격을 하지 못한다. 어그로 끌기 좋은 장소.
-안개 지역이 좀 많은 편이다. 포그 터빈을 가져오는 것을 추천. (디코더 다 찾았다면 의미 없지만 그래도 가져가는 것이 좋다.)

<개발자 공식 R2C2 결과>

86,892명이 도전
4,336명이 성공
생존율 4.99%

5-8. Rundown 2 – 런다운2 <R2D1 : Statistics>

<목표>

더 아래로 내려가기 위해 독 안개를 제거하기 위한 D1에 있는 중앙 전력 클러스터에 5개의 배터리를 넣어 배기 시스템을 복구하고 복귀하는 것이 주목표.

<맵 정보>

세기말 난이도를 보여주는 극악의 장소.

안개 마을이란 별명이 있을 정도로 눈앞이 안보이는 안개들을 뚫고 가야하는 극단적인 상황을 이겨내야한다.

각종 알람 문과 모션 방, 안개 구역, 역겨운 스카웃들과 변종 거인들 방 엿같은 스피터는 덤이며 별에 별 거지같은 구간을 이겨내 겨우 배터리 5개를 모아 넣고, 뭔가 문제가 생겼는지 갑자기 불이 꺼지며 배기관에 뭔가 걸린듯한 소리가 들리는데 (괴물새끼들이 거기에도 있었다는 거… 이런 개…) 그러다 갑자기 알람이 울리며 불이켜지고, 스캔도 시작된다.

동시에 고장이 났는지 점점 안개들이 차오르는데 배기 시스템도 맞탱이가 간 것을 알 수 있다. 스캔을 작업하는건 재가동을 위한 작업이다.

적들도 상당수 몰려오며, 래피드 슈터들도 같이 오는데 독 안개까지 다시 차오르니 모르는 상태이면 그야말로 패닉에 빠질 상황이다. (모르는 사람들은 1트에 아작난다고 보면 된다.)

이걸 끝내면 빠르게 원래 왔던 시작점으로 돌아가 스캔을 해줘야한다. 문제는 독 안개는 그대로요, 적들은 계속 몰려온다. 래피드 슈터는 덤;;

참고로 돌아가는 스캔도 더럽게 안오르기 때문에 지옥 그 자체이며, 하드코어가 뭔지 알 수 있는 곳이다. 기본 1시간이며, 모르는 상태라면 2~3시간은 잡아먹는 엄청난 구간.

실패하면 현타가 가장 크게 느껴지는 곳이기도 하다.

현재는 너프를 받아 마지막 때 난이도를 상당히 낮춰주었다.
(https://gtfo.gamepedia.com/Reactivate_Central_Power_Cluster_and_Disinfection_system)

-배터리 사용으로 안개 제거되는 양이 아주 조금 올라감
-마지막 스캔 구간에서 안개 차오르는 속도는 낮아졌으나, 다시 차오르는 최대 높이가 더 증가함.
-마지막 스캔 구간에서 모든 스캔을 다 성공시키면 이후 안개는 농도가 낮아지고, 독성이 완전 사라짐.

<툴 추천 조합>

1. 센트리 2, 마인 1, 바이오 1
2. 센트리 2, 마인 1, C폼 발사기 1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고인물만이 극악 난이도를 올리고 싶어하는 방법.)

<공략>

사진은 공략 순대로 나옵니다.
[추천 루트]
605 (배터리) -> 606 (목표 발전기) ->609 -> 610 or 612 (배터리와 열쇠) -> 607 (배터리) -> 608 (배터리와 열쇠) -> 610 or 612 (배터리)

절대 611과 613은 가지 말것, 614는 선택적이나 배터리 하나를 소모해야한다.

613은 대강 4 배터리를 했을 때 진행해야 편하다.
611은 스카웃방이며, 큰 리스크가 있는 주제에 물자는 1도 없다.

615는 세척기가 있는 곳입니다. (원하시면 열어도 되고 안 열어도 되는 곳. 세척제 아이템이 많이 나왔으면 걸러도 되며, 만일 없고 감염도가 많이 올랐다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605 에서 배터리(셀) 하나 챙길 것.

-스카웃 방을 제외한 스카웃 등장은 모두 랜덤입니다.
-꽝이던 아이템 안개 제거기가 절실하게 필요한 맵이다. 나오면 무조건 챙기고, 아껴사용해야 한다.
-안개와 거의 한 몸이 되기 때문에 감염도는 마지막 구간을 하기 전까지는 절대 치료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특정 구간이나 초반에 너무 쌓이면 좋지 않으니 그때만 해주는 걸 추천한다. 아님 615를 열고 무한으로 씻어주자.
-탭으로 맵을 가장 많이 확인하게 될 것이다.

0. 가장 시작점에서 가끔 배터리가 있으니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없다면 더 앞으로 가야있다.) 항상 하나는 주고 시작하니 알아두면 마음 편하다. (의미 없지만요…)

1. 위의 추천 루트로 진행하면 어렵진 않다.

2. 처음 알람 구간은 오는 곳이 한 곳이며 방어하기도 편하다. 한 명은 방어하러 가고 남어지는 스캔을 해주면 된다.

3. 스카웃은 저격으로 잡아주는 플레이가 좋다. 2명 이상이 아니면 시원하게 날려버려주자. 시간도 아끼고 리스크도 줄여주는 방법이다. 센스가 있다면 저격하기 전 이미 몇 마리 망치킬해주는 것도 좋다.

4. 생각해보면 스카웃 말곤 그리 어렵진 않다. 안개가 거슬리나 추천 순으로 가면 그리 안개와 친화적일 필요가 거의 없다.

5. 허나 가장 마지막 부분인 모든 배터리를 안개 필터 역활을 하는 발전기에 전부 껴넣고 스캔을 할 때다. 너프 전에는 거의 욕이 나올 정도로 빡셌으나 너프 후엔 그냥 널널하다.

[시작과 복귀지점+초반 부분 맵 605존]

-초반 부분에 배터리가 하나 있으니 잘 찾아보길 바란다. 가끔 시작지점 근방에 있다.
-재수 없음 시작하자마자 스카웃을 잡아야하는 상황에 놓인다. 어차피 안개 지역이니 저격으로 스카웃 머리를 따고 시작하는 것도 좋다. 만일 진행 부분에 스카웃이 없고 다른 방에 있다면 무시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첫 알람과 스캔 문은 스캔들의 거의 아래쪽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반드시 안개 제거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센트리는 양쪽 길목 오는 길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목표 발전기 구역 맵 606존]

-목표 발전기 위치는 정중앙이다.
-왼쪽은 세척기가 있다. (필요하면 열면 된다. 참고로 이쪽으로는 스폰이 안된다.)
-어쩔 수 없이 무조건 우측으로 진행해야한다.
-우측은 알람과 스캔 문이다. 한쪽으로만 오니 문제 없이 진행 가능.

[발전기 구역의 우측 맵 609존]

-목표 발전기로부터 우측으로 나오면 본격적으로 스카웃이 나오기 시작한다.
-방 자체가 크기 때문에 서로 크게 2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다.
-좌측방은 넘어가고 우측 방으로 쭉 뚫고 가는 것이 좋다.
-우측 방의 610 or 612존 둘 중 607존으로 가는 열쇠는 찾는 것이 중요하다. 두 방 다 배터리가 있으니 상관 쓰지 않아도 된다.
-611존은 절대 가지마라. 그곳은 지옥이면서도 초반에 갈만한 곳이 절대 아니다.

[우측 아래쪽 612존]


-1개의 배터리와 열쇠가 나오는 곳 중 하나. 꽤나 안개가 짙기 때문에 길을 모르면 사망하는 곳이다.
-이곳은 그저 안개를 뚫고 강제로 진행 할 수 밖에 없다. 문제는 따개비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자칫하면 천당행을 가는 곳이기도 하다.
-스카웃 출현 확률은 랜덤이다.

[우측 위쪽 610존]

-1개의 배터리와 열쇠가 나오는 곳 중 하나. 처음에 진행하기엔 좀 안개가 많아 가기 힘든 곳이다.
-보통 배터리가 끝쪽에 나오는데 가끔 거인만 출현하기도 한다.
-스카웃의 출현 확룰은 랜덤이다.

[다시 목표 발전기 위쪽 607과 608존]

-607과 608은 이어져 있고, 608로 가는 길은 알람 스캔 문이다. 붙어 있는 만큼 배터리 두 개와 615존의 세척기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608에 있다.
-607존에 스카웃이 많다. 2~3마리가 나온다.
-스카웃이 하나만 있는 곳에는 저격총으로 머리통을 날리자.
-이곳 이후 610 or 612로 다시 가서 안 얻었던 배터리를 획득하러 가면 된다. 목표 발전기에 4개가 있기 때문에 편하게 움직일 수 있다.

[우측 위쪽 파밍방+배터리 614존]

-물자가 부족하면 들러도 되는 곳. 배터리 하나를 소모하니 주의(어차피 하나 다시 얻긴 하는데 자칫하다 얻은 물자보다 많이 쓸 수도 있다.)
-거인들이 상당하니 주의

[갈필요 없는 구역 1 – 제일 좌측 맵 611존]

-그냥 쓸모없는 구역이다. 왜 만들었는지 이해 불가… 맵핑 할 때 고통받으라고 만든 곳 같다.
-스카웃만 겁나게 나오는 곳. 웃긴 건 가끔 잡몹과 거인이 섞여 있다.
-리스크에 비해 물자도 없다. 차라리 난이도를 올리고 싶었다면 이쪽은 파밍방으로 만들었어야 하지 않을까…
-거의 유일하게 안개가 없는 곳이기도 하다.

[갈필요 없는 구역 2 – 우측 아래쪽 맵 613존]

-좁고 협소하며, 적들도 대부분 붙어있다. 안그래도 따개비도 있으며 안개도 자욱해서 일찍오면 따개비에게 죽기 딱 좋은 곳.
-스카웃도 출현한다. 물론 랜덤이다.
-물자도 많지 않다.
-터미널이 가장 끝에 있어서 배터리 찾기도 힘들다. 안개 때문에 결국 나중에 진행하는데 차라리 모션 방인 610이나 612나 하지 굳이 알람까지 진행하며 어려운 곳으로 갈 필요는 없다.

<개발자 공식 R2D1 결과>

65,589명이 도전
3,162명이 성공
생존율 4.82%

5-9. Rundown 2 – 런다운2 <R2D2 : Powerless>

<목표>

R2E1으로 내려가기 위한 원자로를 재가동 시키는 것이 주임무.

*원자로가 현재 높은 온도로 인해 정상 가동이 되지 않아 수리하는 과정.

[리엑터 전용 커맨드]

REACTOR_STARTUP
-리엑터 가동 커맨드

REACTOR_VERIFY 000
-리엑터 가동 중 추가 커멘드

LOGS
-특정 터미널에서 코드가 있는 파일의 로그를 찾는 커맨드

READ
-특정 로그 파일을 읽어 코드를 확인하는 커맨드

<맵 정보>

4월 30일날 열린 맵.

R1C1의 맵과 동시에 R2C2의 특성을 합친 지옥의 구간 3번쨰.

R1C1처럼 2분 간 디팬스하는 형식인 동시에 R2C2처럼 계속 다른 방으로 가서 터미널을 찾아 원자로의 코드를 찾아야한다.

지옥의 스카웃 방은 물론 거인들이 대량으로 나오는 곳도 있으며, 안개와 따개비 방도 들려야하는 괴랄의 끝판왕.

R2E1가기 전에 지옥을 직접 겪어보는 맵이다.

제한 시간 내에 빠르게 여러 것들을 해야만 클리어가 가능하다. 꽤나 시간에 쫒길 수 있으니 주의.

정작 너무 익숙해지면 이마저도 괜찮다고 느껴진다. 하기야 R2D1 너프 전을 생각하면 약과라고 생각한다. (필자도 그리 고인물은 아니나 초초초초초고인물들의 장난과 같은 의견으로는 오히려 물자 출현 빈도를 너프해야하는 의견이다. 제로 메디팩 정도면 확실히 난이도가 대폭 올라갈 것 같긴 하다.)

*새로운 버그로 계단을 달려 오르다 가끔 끼는 현상이 있다. 점프하면 해결.

<툴 추천 조합>

1. 센트리 4
2. 센트리 3, 바이오 1
3. 센트리 3, 마인 1
3. 센트리 2, 바이오 1, 마인 1 (이건 비추천.)

<공략>

-터미널에서 코드를 찾을 때 LOGS와 READ를 이용해야한다.

-기본적으로 R2C2를 한다고 보면 된다. 다들 필요한 것이 있음 스스로 챙기거나 보고 해주고 서로서로의 협업이 중요하다.
-시작전 열쇠는 단 2개 나오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음. (194는 고정 199 or 200 중 하나이니 아래것만 확인하면 된다.)
-맵 전체적으로 일자 구간이 많은 편이다. 최대한 이용하는 것을 추천.
-원자로에 코드 입력 후 2분 간 방어.
-코드 입력 후 준비 시간 20~35초 (20초는 처음만)
-코드 입력 실패히 다시 2분간 방어를 한 후에 코드 입력 가능. 코드는 변경되지 않음.

-기본 3~4웨이브 정도 (솔직히 전투 중이라 잘 안 들림;;)
대량의 잡몹+거인3~5 고정+래피드 슈터 1~3 고정
6번째 부터 빅 슈터도 가끔 등장

-원자로 터미널 순서
1/10 – 30초 / 나온 코드 입력
2/10 – 3분 30초 / 안에 193존(위쪽) 터미널에서 코드 획득
3/10 – 30초 / 나온 코드 입력
4/10 – 12분 / 194존에서 열쇠 획득 -> 196존 터미널에서 코드 획득
5/10 – 7분 30초 / 197존 터미널에서 코드 획득
6/10 – 8분 30초 / 195존 터미널에서 코드 획득 5~6스카웃 휴대용 안개 제거 장치
7/10 – 30초 / 나온 코드 입력
8/10 – 17분 30초 / 199 또는 200에서 열쇠 획득 -> 안개 구역 198존 터미널에서 코드 획득
9/10 – 30초 / 나온 코드 입력
10/10 – 30초 / 나온 코드 입력 후 복귀

익숙해지다보면 6번째까지 오는 건 무난하다. 하지만 그 6번째 진행과 7번째가 가장 고비이고 마지막 9~10번째 정도만 해결하면 문제 없다.

6번째 진행할 때 스카웃이 가뜩이나 많이 나오지만 동시에 알람 문도 진행을 해야해서 터미널 운이 좀 따라줘야 할 때가 있다. (안쪽일수록 어렵다.)

왼쪽 원자로 중앙부분

-시작과 복귀지점에서 몰려오는 것이 기본이다. (3/10까진 이쪽으로만 온다.)
-30초란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코드는 되도록 빠르게 입력하는 것이 중요. 이미 REACTOR_VERIFY를 쳐두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미리 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원자로 방의 중앙 부분의 파밍방은 최대한 아껴두면서 하는 것이 좋다. 후반에 물자가 압도적으로 부족해지기 때문.

원자로 윗 부분

-194존의 열쇠는 좌우측 두 방 중 한곳에 나온다.(고정)
-195존의 스카웃 방으로 가는 곳은 알람이 울리나 적들이 오는 곳은 한 곳 뿐이다.
-문제는 스카웃 방에서 휴대하는 안개 제거 장치가 2개 나오는데 1개는 반드시 챙겨줘야한다. 198존의 안개 방을 진행할때 편해진다.
-스카웃 방에 있는 목표 터미널 중 가장 안에 있을 시 가장 어려워진다.
-195존은 지옥의 스카웃 방이 있는 곳. 6/10일 때 반드시 가야하는 곳이니 주의가 필요. 문제는 시간이 가장 촉박한 구간 중 한 곳이며, 물자가 아작나기 좋은 곳이다. 이 방의 파훼법은 세 가지다.

1. 잡입 – 필요한 암살만 내고 오로지 목표 터미널에 가서 코드만 챙겨나오는 방식. 한 명은 반드시 리엑터 앞에 대기해줘야한다. 터미널 위치만 알면 충분히 어렵지 않게 진행 가능하다. 적어도 두 명이서 진행하고 한 명이 스카웃 위치를 파악 한 명은 터미널 작업을 해주면 된다.
특히 안쪽 터미널 부근 3층은 스카웃의 행동범위 안에 속하기 때문에 반드시 말해줘야한다.

2. 난동 – 그냥 싹잡아죽기는 방법이다. 빠르게 느껴지겠지만 문제는… 몰려오는 적들이 꽤나 상당하고 오는 텀이 조금 길어서 생각보다 시간을 잡아먹는 방법이다.

3. 암살 – 처리할 수 있는 스카웃은 처리하며 진행. 스카웃 킬러가 있으면 사실상 이 구간은 전혀 어렵지 않다. C폼 수류탄이 있으면 물론 어렵지 않게 진행가능하나 눈물나게 이 맵은 C폼을 극악의 확률로 안 주니 나오면 바로바로 말해주는 동시에 챙겨두자.
C폼 없는 암살을 꽤나 리스크를 동반하기에 어렵지만 2번째 방법 난동을 부리면 되니 시도는 해주는 것이 좋다.

-195존의 특이한 점은 방이 두 개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앞에서 스카웃을 깨워도 안쪽에 있는 스카웃과 애들은 동면을 유지한다.
-스카웃과 터미널 코드는 2명이 하는 동안 다른 두 명은 남어지 잔챙이를 처리해주고 터빈을 꺼내온다. 암살이나 잠입할 때는 반드시 해줘야하는 일. 말은 안해줘도 바로 진행해줘야 서로 편한다. 스카웃 방이 시간을 꽤 잡아먹기 때문에 이미 코드도 쳐줄 준비도 해주는 것이 좋다. 이후 이쪽으로는 볼일이 없다.

원자로 아랫 부분

-거대한 중앙 구간이 파밍 방이라고 볼 수 있다.
-거대한 중앙 구간에 스카웃이 출현 할 때가 있으니 항상 주의.
-197존에서의 스카웃은 랜덤이다. (나올떄도 있고 안 나올떄도 있다.)
-199존과 200존은 노 알람이나 안쪽에 거인들이 상당하다.
-198존은 안개 구역인 동시에 따개비들 천국이다. 거인들도 만만치않게 많은 곳. 협소한 맵인 주제에 몹들도 뭉쳐있는 경우가 있다. 계단도 많음. 하지만 터미널 위치와 터빈만 있으면 전혀 어렵지 않는 곳.
*반드시 195존에서 휴대용 안개 제거 장치를 갖고 와야 편해진다. (절대 잊지 말도록하자.)

-198존을 진행할 때 가장 물자가 부족해지는 순간이다.
-198존의 알람 스캔을 진행할 때 방어지점으로 사다리 쪽을 이용하는데 문제가 스캔할 것이 가끔 사다리 아래쪽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골때리는 상황이 연출 될 수 있다.
-8/10까진 힘들지만, 9/10와 10/10은 전부 코드가 바로 나오고 30초만 주기 때문에 빠르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는 적들이 몰려오는 양이나 막는 위치를 생각하면 꽤나 고난이도다. 때문에 강제로 밀어 붙여 달려가서 빠르게 코드만 쳐주는 것이 중요하다. (REACTOR_VERIFY 는 반드시 적어둬야 편해진다.)

<개발자 공식 R2D2 결과>

66,589명이 도전
1,774명이 성공
생존율 2.66%

5-10. Rundown 2 – 런다운2 <R2E1 : Crip>

<목표>

저온 저장고로 가서 NeoNate_HSU를 가지고 다른 복귀 루트로 가는 것이 주목표.

<맵 정보>

4월 30일날 열린 맵.

R2D1, R2D2는 지금까지 준비운동에 불과했다는 걸 보여주는 맵.

철저한 준비는 물론 지금껏 갈고 닦아온 실력과 극한의 피지컬을 요구하는 곳이다.
심지어 운까지 따라줘야하는 눈물의 맵.

R2B4+R2D1+R2D2을 짬뽕시킨 최악의 곳.

서지 문이라는 특수 문이 등장한다.
목표물을 얻는 것까지는 그냥 장난치는 수준이다.

4일간 거의 5일간 밤새면서 친구들과 클리어해냈다!!!
맵핑은 갈때마다 헷갈려서 잘못 간 곳들과 추가 적으로 다시 진행해서 안 간 지역을 맵핑해 끝냈다.
정말 운이 좋게 클했는데 마지막에 탄이 없어서 메디팩 4개를 혼자 까먹고 친구들을 몸빵으로 내세웠다.
기적적으로 클리어했다는 것에 감사.
물론 거의 운빨로 했다는 건 비밀 ㅎㅎ
하지만 실제로 자신의 운을 테스트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마지막은…

햐지만 이런 지옥 난이도를 솔클하신 ProjectZaero라는 트위치 외국 플레이어가 등장했다. 마지막 구간들의 공략 핵심은 맵을 크게 사용하여 적들이 쫒아 오는 동안 스캔을 하는 것이다.(툴은 바이오를 이용했다. 버그 이용없이 순수 실력만으로 도전하심;;)

<툴 추천 조합>

1. 바이오 1, 센트리 3 (최근 샷건 센트리는 버그로 인해 빼야한다.)

2. 바이오 1, 센트리 2, 마인 1 (마인을 얼마나 잘 깔 수 있는지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진다.)

*버그로 인해 정상적으로 깨려면 이 조합이 필수다. 센트리도 같은 종류를 든 사람 수에 따라서 데미지 증가 버그가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깨려면 전부 따로 들어야하는 셈. 버스트 센트리는 현재 버그가 있는지 없는지 확실이 불가하다.

3. 바이오 1, 센트리 2, C폼 발사기

4. 바이오 1, 센트리 1, 마인, C폼 발사기

5. 바이오1, 센트리 1, 마인 1, C폼 발사기 (극 후반 C폼 수류탄도 챙긴 후 문을 얼마나 잘 막냐에 따라 차원이 달라지는 조합. 초중반이 극한으로 어려우나 후반에 최강의 안정성을 발휘한다. 문제는 C폼으로 문을 강화하는 타이밍이 얼마나 좋은가 마인을 얼마나 잘 설치하는가에 따라 클리어 난이도가 달라진다.)

<공략>

-서지 문은 보안 문 설명에서 말했듯이 적들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는 걸 말한다. 또한 스캔은 반드시 4명이 밟아야 진행되기 떄문에 중간에 한 명이 다운 된 순간… 리방하면 된다.
서지 문이 약간 스타2의 땅굴벌레에서 튀어나오는 저글링들처럼 우르르나오는 것과 비슷하다.

단, 서지문은 특이하게 스캔이 무조건 4명이서 함께 3번만 스캔 한다.

-엿같은 스카웃이 거의 존을 진행할때마다 나온다!!! 특정 구간은 무조건 스폰하며, 나머지는 랜덤으로 출현한다.
스카웃이 울면 확률적으로 래피드 슈터가 올때가 있다.

-새로운 적이 나온다!!!! 완전 새로운 적은 아니고, 쉐도우의 일종이다. 거인 쉐도우가 등장한다.

-거인 쉐도우는 일반 거인과 달리 공격속도와 걷는 속도가 무척 빠르다. (버그로 추정하고 있다. 본래 거인은 플레이어의 시야 밖에 있으면 이동속도가 증가하게끔 설정되어있다. 헌데 투명이다보니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그대로 빠른채로 움직이고 공격하는 듯 하다. 의도한 것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여기에 가끔이지만 래피드 슈터가 잠자고 있다고 한다. (난 왜 본적이 없지… 난 왜 주구장창 거인만…)

-C폼을 거의 막바지에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나왔다면 무조건 챙겨둬라. 물론 목표물과 배터리 2개 포그터빈을 얻고 마지막 문을 진행할 때 이야기다. 한 두명은 안개 제거기를 들고 있어야한다.

진행 순서
시작부분 596 (서지문 – 배터리 필요) -> 597 (서지문 – 배터리 필요) -> 598 or 599 (포그터빈과 배터리) -> 안개방 600 (서지문 – 배터리 필요+배터리 있음+스카웃 2마리) -> 601 (배터리 1개) -> 저온 저장고 602 (목표물과 595존 열쇠) -> 586 (배터리 2개) -> 복귀하는 곳 595 (무한 알람+ 배러티 하나) ->594 (서지 문) -> 593 (스캔문) -> 592 (서지문)

[시작 부분 – 596존]

-운이 없으면 그냥 스카웃이 있다. (0~1마리)
-입구 컷 당하는 좋은 곳. (서지문 앞에 썰린다. 처음 서지문이 가장 어렵다는 점.)
-맵 기준으로 우측 다음으로 중앙으로 많이 오는 편이다. 좌측은 약간 세어온다.
-스캔 할때만 총으로 막고 스캔이 끝나면 돌면서 망치질 하는 것이 베스트.

-서지문 방어때 적들이 오는 루트는 최대 5곳이다.
1. 제일 좌측 부분
2. 중앙에 3곳
3. 제일 우측 사다리쪽 1곳

*스캔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통 중앙쪽으로 많이 온다. 스캔 하나가 가끔 제일 좌측으로 여러분 될 때가 있는데 이때는 좌측 끝부터 좌측 중앙 구간으로 온다

[첫 서지문 이후 두 번째 서지문 맵 – 597존]

-스카웃 2마리가 출현한다. 고정이다.
-좌측이나 우측에 배터리가 있다.
-좌측과 우측 모션 방에서 무조건 쉐도우 군대가 출현한다. (일반 쉐도우와 거인 쉐도우)
-포그터빈은 좌측과 우측방에 하나씩 있다.
-좌측이나 우측 한 쪽만 진행해도 되나 파밍이 필요하다고 싶다면 다른 한 쪽도 진행해도 된다.
-첫번째 서지문에 비해 적들이 적은 편이다.
-이 구간은 탄 쓸 필요없이 뺑뻉이 돌리고 한 번에 모여서 스캔을 찍을 때만 탄을 쓴다.

-서지문 방어때 적들이 오는 루트는 최대 3곳이다.
1. 중앙
2. 우측 끝
3. 좌측 끝

*스캔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통 중앙쪽으로 많이 온다. 스캔 하나가 가끔 제일 좌측으로 여러분 될 때가 있는데 이때는 좌측 끝부터 좌측 중앙 구간으로 온다.

고인물님들의 팁을 주셨는데 이분들의 말로는 총과 센트리를 사용하지 않고, 크게 돌면서 카이팅 한 후에 계속 스캔을 밟는 형식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첫번째와 달리 그리 많지 않다.
그렇게 해서 최대한 탄과 툴을 아끼는 식으로 진행한다. 물론 카이팅 할 때 망치질을 잊지 말자.

또한 적들이 많이 모여있는 경우 지체없이 쏴죽이는 것이 좋다. 다운 되면 아군이 더 힘들어질 뿐이다.

[두 번째 서지문 맵에서 좌측 – 598존]

-스카웃이 낮은 확률로 출현한다. (놀랍게도 나오긴 한다.)
-배터리와 포그터빈이 이곳에 있다. (배터리는 랜덤이다.)
-모션 문에서 등장하는 적은 모두 쉐도우다. (일반 쉐도우+거인 쉐도우)
-처음으로 거인 쉐도우가 휴면기 상태로 등장한다.
-잡몹과 거인 쉐도우들이 동면 상태에 있다.
-거인 쉐도우들은 서있거나 앉아서 동면하고 있다.

[두 번째 서지문 맵에서 우측 – 599존]

-스카웃이 낮은 확률로 출현한다. (놀랍게도 나오긴 한다.)
-배터리와 포그터빈이 이곳에 있다. (배터리는 랜덤이다.)
-모션 문에서 등장하는 적은 모두 쉐도우다. (일반 쉐도우+거인 쉐도우)
-처음으로 거인 쉐도우 등장한다.
-잡몹과 거인 쉐도우들이 동면 상태에 있다.
-거인 쉐도우들은 서있거나 앉아서 동면하고 있다.
-터미널이 좌측보다 훨씬 가깝다.

[세번째 서지문과 안개지역 – 600존]

-이 지역 때문에 포그터빈이 필요하다.
-스카웃 2마리가 고정으로 나온다. (최대 2~3마리.)
-변종인 거인들도 휴면기에 있다. 쉐도우 거인을 제외한 빅슈터와 하이브리드가 휴면기 상태로 있을 때가 있다.
-보통은 잡몹들이 많다.
-발전기는 옳바른 순서로 601쪽 먼저 진행하는 것이 좋다. (파밍도 어느 정도 가능하기에.)
-스캔이 끝나면 터미널이 있는 사다리쪽으로 올라가서 망치질로 막아준다면 탄을 아낄 수 있다.

-서지문 방어때 적들이 오는 루트는 최대 4곳이다.
1. 중앙의 두갈래
2. 좌측 끝
3. 우측 끝

*좌측 끝과 우측 끝은 스캔이 그쪽으로 치우쳐야 온다. 보통은 중앙에서 오니 중앙 쪽으로 설치하는 것이 좋다. 센트리가 3개라면 하나는 이 안개 지역에 들어왔던 사다리 쪽에서 안쪽으로 설치하는 것이 좋다.

*고인물들과 함께하며, 센트리는 한 개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이들이 내려오는 사다리 쪽에 하나면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곳이다. (탄이 충분한 걸 이용하길 바란다. 이후 저온 저장고의 알람을 할때도 사용하기에 그대로 두고 진행한다.)

[거대한 연구소 구역 3층 구조와 저온 저장고 – 601, 602존]

-적이 없는 청정수 구역.
-지하는 안개지역이다. 배터리는 보통 이 안개 구역에 있으니 확인 할 것.
-알람과 스캔 문이라 거인과 래피드 슈터가 등장한다.
-열쇠와 목표 HSU는 저온 저장고에 있다.
-어느 정도 파밍이 가능하다.
-알람과 스캔 문인 저온 저장고로는 적이 한곳으로 밖에 안 온다. 2명은 방어 2명은 스캔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 그냥 4명이서 스캔을 해도 상관은 없다.
-적이 몰려오는 입구쪽 좌우 양쪽에 센트리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스캔이 랜덤이라는 점을 생각하자.)
-알람 진행 중 반드시 하이브리드가 등장한다.

[세번째 서지문과 안개지역에서 우측 – 586존]

-모션 방에서 똑같이 일반 쉐도우와 거인 쉐도우가 나온다.
-필요 배터리가 2개가 있는 방이다.
-꽤나 많은 물자가 있는 곳이다. 최대한 이곳에서 파밍하는 걸 추천한다.
-거인과 잡몹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자칫하면 버는 물자보다 잃는 물자가 있다. 잡입이나 암살 중 선택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터미널은 좀 안쪽에 있다.
-여기까지 하면 약 20% 진행했다.
-본편은 이후부터다.

[세번째 서지문과 안개지역에서 좌측 복귀하는 지역 – 595, 594, 593, 592존]


-극한의 피지컬과 운을 요구하며, R2C2의 상향 버전. 모두가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할 것과 방어때는 잠시 방어를 파밍 때는 파밍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서지 문 -> 스캔 문 -> 서지 문 순으로 앞을 막고 있다.

1. 첫번째 서지 문이 상당히 까다롭다. 여기서 안개 제거기를 활용해야한다. 포그터빈은 위험하니 절대 안개쪽 스캔 때 가져가선 안된다. (포그터빈이 다운되고 나면 골때려진다. 하지만 센트리만 잘 활용해도 충분히 사용해도 괜찮다.)
2. 두 번째 보안 문은 스캔 문이니 잠시 쉬어가는 타이밍이다. 파밍할 것들을 파밍하자.
3. 마지막 서지 문이 가장 빡센 구간이다. C폼이 필요한 구간이다. 시간을 얼마나 버냐에 따라서 승패가 갈린다. 서지 문을 완료하고 정리하지 못했을 경우 최대한 카이팅을 해줘야한다. 정리하고 스캔하는 것이 안전하나… 무한 알람으로 오는 웨이브 수가 복귀지점으로 오면 쌓아서 오기 때문에 막기가 조금 어렵다.
*만일 다운 되었고, 살리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면 죽은 사람은 게임을 나가는 걸 추천한다. 서지 알람 전에는 괜찮다. 하지만 서지 알람 중에 다운은…. 고인물이 아니면 살리기 힘든 편이다. 뭣보다 스캔도 안 되기 떄문에 그냥 나가주는 것이 매너. (끝나면 다시 들어오면 된다.)

-이곳의 문제는 배터리를 하나 더 찾아야한다. 랜덤으로 알고는 있다. (운이 좋으면 가장 마지막 서지문 바로 앞에 있거나, 첫 서지 문 근방에 있거나 거지같은 안개 속이나 아예 다른 방에 있기도 하다. 운이 따라줘야 하는 판이다.) 급해서 확인은 못했지만 대강 각 존마다 하나씩 있는 듯 하다. (첫번쨰 서지 알람에서 AREA G나 첫번째 서지 알람 중 그 방에서 배터리를 찾은 적도 있다.)

보통은 안개지역을 가기전엔 첫번째 서지문 이후에 그 방에서 셀을 찾는 것이 좋다.

-너무 오랬동안 있다보면 무한 알람으로 스폰되는 수가 조금씩 늘어난다. 4~8마리가 나온다. (늦게 와서 겹치기도 하는데 이렇게 되면 될수록 힘들어진다. 8마리씩 쌓여서 16마리면 거의 스카웃이 울어버린 수준으로 진화한다.)

-****스카웃이 겁나 많다. 참고로 암살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데 문을 열면 다시 닫더라도 몇 초 뒤에 깨어난다. (바로 일어나지 않고 전투 소리에 반응하기에 1~2명이 망치로 앞으로 나가 막고 있으면 침착하게 암살 플레이가 가능하다. 문제는 한 마리라도 새는 순간 전부 깨어나니 주의.)
문제의 운이 필요한 곳이 이 도주 경로인데… 문제가 스카웃의 출현은 랜덤이다. 아예 없을 수도 있고, 가는 동안 2마리를 만나거나 운이 더럽게 없다면 3마리와 조우한다. (오우 쉣….)
이 탓에 상당히 운이 필요한 구간이라고 하는 요소 중 하나다. (운빨망겜…)

-안개 지역을 돌파할때 정말 바이오 오더에 의존해야하고, 함께 잠시 막고 진행하는 것을 반복해줘야 한다. 적어도 2~3웨이브는 만나기 때문. 안개지역은 빠르게 벗어날수록 좋으나 엿같은 해킹문이 막고 있다. 그냥 망치로 때려 부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시간을 오래끌면 다른 안개 문에서 적들이 부수고 오기 때문에 주의.
-안개지역 탈출 후 잠시 버텨주고, 부족한 배터리를 찾아야한다. (그 전에 찾으면 편하다.) 만일 이미 찾았다면 바로 넣어주자.
-세팅을 끝내고 스캔을 진행한다. 참고로 맵 기준으로 우측에서 적들이 올때도 있기 때문에 주의.

-가는 루트는 아래의 사진과 같다.

-파란선이 가야하는 길이다.
-붉은 선이 적들이 오는 방향이다. 특히 무한 알람으로 오는 녀석들은 보통 뒤에서 따라온다.
-다른 붉은 선들은 적들이 무한 알람으로 다른 곳에서 스폰하는 적들이다.
-동시에 붉은 선들은 서지 문을 진행할때 적들이 오는 방향이다. 보통 부숴지거나 열었던 문으로 온다.
-초록색 동그라미는 발전기 위치다.

<개발자 공식 R2E1 결과>

60,198명이 도전
589명이 성공
생존율 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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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Rundown 3 The Vessel – 런다운 3 – 클리어

테마는 연구소이다.
6월 11일 출시
새벽까지 달려가며 필자는 클리어해냈다.
난이도는 처음하는 유저에게는 빡센 정도이며, 이미 해온 사람에게는 약간 낮음 편에 속한다.

A맵들은 런다운2에 비하면 어렵고, 이후 전체적인 난이도는 런다운2에 비하면 훨씬 쉽다.
애초에 투명 거인의 이동속도나 공격속도는 버그였으니 당연한 것;;

또한 서지문이 이번 런다운에서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훨씬 쉽다.

개발자 공식 사이트[gtfothegame.com]에 업데이트하는 로드맵에 의하면

  • 새로운 목표 임무
  • 맵은 A~D 최대 7개의 맵
  • 새로운 무기 (카빈 소총/라이플/불펍 소총/헬 건/헬 라이플)
  • 런다운 2에서 나온 주무기 및 특수 무기 삭제 (3점사 소총/머신건)
  • 새로운 소모 아이템/물자 (1회성 설치형 마인/2개의 주사기 아이템)
  • 소모 아이템 밸런스 (C폼 수류탄 보유량 1개로 고정)
  • 새로운 적 등장 (마더/아기 슬리퍼)
  • 각종 버그 픽스
  • 매칭 시스템은 이번에도 추가 되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실험 중이며, 안정적이 될 때까지는 나오지 않을 예정.
  • 스팀 트레이딩 카드 출시

[런다운3 종합]
-2,730,411명이 올클리어 도전
-246,149명이 올클리어 성공
-생존율 9.02%

출처 –

6-1. Rundown 3 – 런다운3 <R3A1 : Resuscitation>

<목표>

런다운2 때 얻은 Neonate HSU를 가지고 NCR_A02의 신경생성 소생장치에 넣고, 다시 챙겨 복귀하는 것이 목표다.

<맵 정보>

252 또는 253 존에서 열쇠 획득 해야한다. (스카웃이 1마리가 고정이다)

<툴 추천 조합>

1. 센트리 2, 마인 1, 바이오 1
2. 센트리 3, 바이오 1
3. 센트리 4
4. 센트리 3, 씨폼 1
5. 바이오 4 (예능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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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클리어 안정적 조합]

[주무기]
-SMG
-카빈
-불펍 소총

[특수무기]
-연발 샷건or단발 샷건
-스나이퍼

[툴]
-C폼 발사기
-마인

[핵심 공략]
-문이 많다는 점을 이용해 마인과 C폼을 최대한으로 활용해주는 것이 좋다.
-초반 문은 스캔이 짧다는 점을 이용해야하며, C폼 사용자의 숙련도가 중요하다. 스캔 하던 중 다시 문으로 달려가 막아주며 스캔을 끝낸 후 정리를 하는 것이 정석이다.
-마지막 알람 말고는 정말 아무런 어려움도 없는 구간이다. 문은 2중으로 닫고, 마인과 C폼 콤보를 활용해주고, 남은 C폼은 통로쪽 바닥에 싹 깔아주고, 마인도 군데군데 설치해주면 된다.
-위의 방식을 쓰면 2번째 알람 스캔 중반에 통로쪽 문에 몹이 도착한다. 문을 때리는 소리가 들리면 이때 한 명이 통로쪽을 봐주며, 적들을 제거 해준다.
-이후 정비 후 아기를 넣고 꺼내면 무한 알람과 동시에 하이브리드 2마리가 통로로 달려오는데 이를 역이용해 이미 마인을 충전히 통로 쪽에 쭉 깔아두면 반 죽은 상태로 오기에 스나로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이 부분까지 진행했다면, 이후 스나를 갖고 있는 플레이어와 아기를 교환 후 진행하면 수월하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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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1. 그리 어렵지 않은 맵.
말 그대로 듀토리얼에 가깝다. 거인이나 스카웃, 스캔, 열쇠 찾기부터 다양한 것들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곳은 새로나온 주사기를 찾기 가장 쉬운 곳이기도 하다.
진행 전 아기를 챙겨서 진행해야한다.

2. 길을 따라 무난하게 진행하면서 252존 또는 253존에서 열쇠를 획득해 계속 진행한다. 이쪽은 알람 문이니 준비를 해두고 전투에 임하는 것이 좋다. (쉽기 때문에 허공에 총질만 하지 않으면 쉽게 진행이 가능하다.)

3. 진행하다보면 목표 지역 바로 전 구역까지 오게 된다. 이곳은 마지막 알람 문이며, 두 군데로 올 수 있으나 가장 가까운 긴 다리 쪽으로 온다.

4. 알람 이후 목표 지역 안쪽에 진입하면, 4개의 신경생성 소생장치 중 작동되는 곳에 아기를 넣은 뒤, 다시 챙기면 무한 알람이 진행되면서 정면 다리 쪽에서 하이브리드 2기가 등장한다. 이후 스트라이커만 등장하며 무한 알람이 진행된다.

5. 발 빠르게 복귀지점으로 돌아가서 스캔을 밟으면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스캔이 꽤나 잘 오르지 않는 편이니 주의하는 것이 좋고, 아기를 들고 있기 때문에 커버하며 진행해야한다.

<개발자 공식 R3A1 결과>

1,156,584명이 도전
97,779명이 성공
생존율 8.45%

6-2. Rundown 3 – 런다운3 <R3A2 : Purification>

<목표>

발전기에 4개의 셀을 장비하고, 더 아래쪽으로 내려가기 위해 안개를 제거하는 것이 주목표.
(런다운2 D1맵과 같은 임무지만 훨씬 더 쉬운 버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맵 정보>

런다운2 시절 D1과 비슷한 형식의 임무와 맵구조 그리고 안개 지역들. 단지 A맵으로 너프를 받아 나온 곳이다.

<툴 추천 조합>

1. 센트리 2, 마인 1, 바이오 1
2. 센트리 3, 바이오 1
3. 센트리 4
4. 센트리 3, 씨폼 1
5. 바이오 4 (예능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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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클리어 안정적 조합]

[주무기]
-카빈
-불펍 소총

[특수무기]
-연발 샷건or단발 샷건
-스나이퍼

[툴]
-버스트 센트리 2
-버스트 센트리 1, 샷건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마인 1

[핵심 공략]
-1회용 마인이 가장 빛나는 구간
-4인 팟이나 3인 팟의 경우 처음 거인 구간을 깨우고 진행하는 것이 정석이나 2인의 경우 이 부근은 조용히 지나가야한다. (탄이 못 버틴다.)
-발전기 쪽으로 넘어가 그 안을 정리해준다. 여기서 포인트는 총을 쏴서는 안된다는 것. 그리고 발전기로 향하는 문을 기점으로 우측을 보면 아래로 내려가는 부분이 있는데 이곳이 일자형이라 센트리를 활용하기도 좋고 적을 정리 하는 것도 좋다.
-스나가 초반에 핵심이다. 발전기 쪽을 정리했다면, 이후 초반의 적들을 스나로 최대한 썰어주는 것이 좋다. (샷건도 힘내자. 자칫하다 다운되기 일쑤이니 저격이 최대한 썰어주고 남은 것들을 정리하면 된다.)
-빅스트라이커가 최우선 순위로 짤라줘야 샷건이 일을 할 수 있다.
-초반 부분이 탄을 가장 많이 먹는 부분이다. 초반 풀파밍은 필수이며, 실력만 좋다면 센트리를 아낀채로 총만으로 썰어재낀 후 우리 빅슈터을 망치로 갖고 놀면 된다.
-모션 문은 초반 처음 문이 가장 빡센 편이다. (초반에 어떻게 어떤 식으로 얼마나 잘 정리했냐에 따라서 난이도가 달라지긴 한다.) 동선을 길게 갖고 가는 것이 좋으며 센트리를 믿지 말고 양념할거라 생각해주는 것이 좋다. 센트리 조합이라면 1회용 마인이 자주 등장하니 반드시 써먹자!!! 또한 모션 문답게 하이브리드가 반드시 1마리 이상 등장하니 스나는 빠르게 짤라준 뒤 잡몹 처리를 도우는 것이 좋다.
-아래 공략 순으로 문을 진행해야 둘이서도 어느 정도 진행이 가능하다.
-암살 플레이는 필수이며, 암살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부근이나 스카웃을 짜르지 못할 경우 스나를 사용하는 것이 총알이 쓰이는 부분이다.
-2명이라는 점을 생각해서 주의하는 것이 좋다.
————————————

<공략>

발전기 구역까지 진입 후, 셀 찾은 순서는 126 -> 128 -> 129 순으로 셀을 획득하면 된다. 참고로 시작한 존에 셀이 있으니 꼭 찾아서 넣길 바랍니다.

[시작 구간 – 124존]

1. 시작하자마자 앞에 거인들이 있다. 상당히 많이 있으며, 암살하기에는 안개 때문에 앉을 수가 없으니 편하게 전부 깨우고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센트리를 깔고 천천히 막으면 충분히 가능하다.

2. 이곳에 셀이 있으니 반드시 터미널로 찾아보는 걸 추천한다.

3. 목표 발전기로 향하는 방법은 시작후 가장 우측벽에 붙어서 오면 안개 쪽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 (샛길이 있음.)

[발전기가 있는 구역 – 125존]

0. 런다운2 D1과 똑같이 모든 셀을 발전기에 장비하면 불이 잠깐 꺼지고, 다시 불이 켜지며 무한 알람 생태로 들어간다. 발전기 앞에서 스캔을 진행 후 바로 시작했던 지점으로 돌아가서 스캔을 진행해줘야 한다. (몹이 생각보다 늦게 나오는 탓에 잘만 달리면 한 마리도 안 만나고 바로 스캔을 밟을 수 있다. 거인이 좀 나오니 주의.)

또한 안개가 서서히 차오른다. 차오르는 걸 확인하는 순간은 바로 70~80%쯤 스캔을 완료하면 체감이 된다. 매우 느리게 차오르기 때문에 상관 쓸 것은 없다.

1. 발전기는 런다운2의 D1과 동일하게 있으며 맵 자체도 상당히 비슷하다.

2. 거인과 잡몹들이 있다. 그리 붙어있지 않으니 무난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124존에서 얻은 셀은 바로 발전기에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3. 이후 126존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4. 셀은 다른 남은 모든 존에 하나씩 있으며, 모두 모션 방이다.

5. 셀이 있는 모든 존에는 스카웃이 1마리가 반드시 고정으로 출현한다. (굳이 스카웃 있는 방으로 갈 필요는 없으며 셀의 위치만 알아내 그쪽으로만 진행하는 것이 좋다.)

[발전기 기준으로 위쪽의 모션 문 – 126존]

1. 모션 문으로 시작하며, 마인이 있다면 손쉽게 진행이 가능하다. 모션 방 답게 하이브리드가 최소 한 마리는 고정으로 나온다.

2. 스카웃이 등장하지만 특정 구간에서 나오지 않는 이상 어렵진 않다. (가끔 좁고 적이 많은 곳에 있을 때가 있는데 이럴때는 스카웃을 때려잡고 다 깨우는 것이 상책이다.) 대다수의 몹들이 떨어져있으며 거인은 보기 힘든 정도다. 가끔은 아예 빈 방이 있으니 놀랄 것 없다.

3. 셀은 보통 제일 안쪽에서 젠이 된다.

[발전기 기준으로 우측 모션 문 – 128존]

1. 처음으로 가기에는 약간의 안개가 차있는 곳있다. 딱 플레이어가 감염되는 정도다. 때문에 셀을 최소 2개를 사용해야 안전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2. 기본적으로 다른 모션 문과 같다. 특별한 것은 없다.

3. 안개가 좀 있는 것을 제외하면 딱히 어려운 곳은 아니다. 이곳도 스카웃이 1마리가 무조건 고정으로 스폰하니 주의.

4. 셀은 일반적으로 가장 안쪽 방에 있다.

[발전기 기준으로 좌측 모션 문 – 129존]

0. 이곳은 셀을 3개를 발전기에 사용하지 않으면 아예 전체가 안개 방이다. 3개를 사용해도 어느정도 안개가 남아있다.

1. 이곳도 스카웃이 1마리가 고정으로 있다.

2. 다른 존들과 마찬가지로 셀은 가장 안쪽 방에 있다.

<개발자 공식 R3A2 결과>

481,655명이 도전
66,721명이 성공
생존율 13.85%

6-3. Rundown 3 – 런다운3 <R3A3 : Bolt>

<목표>

B1의 전원이 차단되고, 끊겼기 때문에 리엑터를 6번 검수하고 복귀하는 것이 주목표.

*게임 진행 전 터미널을 쓸 줄 모르시는 분들은 가이드 2-5-3 [터미널 – 임무단계]에서 먼저 하는 방법을 숙지 후 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

[리엑터 전용 커맨드]

REACTOR_STARTUP
-리엑터 가동 커맨드

REACTOR_VERIFY 000
-리엑터 가동 중 추가 커멘드

LOGS
-특정 터미널에서 코드가 있는 파일의 로그를 찾는 커맨드

READ
-특정 로그 파일을 읽어 코드를 확인하는 커맨드

<맵 정보>

런다운2 D2의 하위 버전.
얼마나 하향을 먹었냐면 셀이나 열쇠도 필요 없고, 스카웃이 많은 것도 아니며, 알람 문도 딱 하나고, 심지어 리엑터 알람으로 적이 스폰되는 곳은 다름 아닌 플레이어가 왔던 곳에서 429존을 거쳐오는 곳 뿐이다.(마지막은 사방에서 나온다.)

그야말로 A맵에 어울리는 난이도다.

안개 제거기가 간간이 나오니 미리 챙겨서 사용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5/6 터미널 진행때 큰 도움이 되니 꼭 한 명이라도 챙기는 것을 추천.)

<툴 추천 조합>

1. 센트리 2, 마인 1, 바이오 1
2. 센트리 3, 바이오 1
3. 센트리 4
4. 센트리 3, 씨폼 1
5. 바이오 4 (예능 조합)
————————————

[2인 클리어 안정적 조합]

[주무기]
-SMG
-카빈

[특수무기]
-연발 샷건or단발 샷건or리볼버or헬 건
-스나이퍼

[툴]
-버스트 센트리 2

[핵심 공략]
-솔직히 어렵진 않지만 핵심 포인트는 중요 부분에서 풀파밍과 필요한 코드를 획득하는 시간을 단축시켜 복귀하는 것이 포인트다.
-방어전을 할 때 적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는데 그만큼 탄과 센트리 탄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중앙에서 막는 것은 비추천하며, 원자로부터 좌측이나 우측으로 붙어 다리 위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센트리는 평소처럼 역방향이 아닌 정면 방향으로 아군과 함께 막는 방식이 중요하다. 여기서 포인트는 센트리가 부족하기 전에 채워넣어 지속적인 화력을 내야한다. 후반에 이 태크닉이 중요하며, 탄을 넣기 전 몰려오면 미리 설치 후 툴을 한 번이라도 넣어주고 싸워줘야 한다.
-방어전 때 필수인 것은 서로탄을 겹쳐서 쏘지 않아야하며, 스나는 반드시 거인을 우선적으로 처리 다른 하나가 잡몹을 맡아야한다. 스나는 거인을 잡던 중 몹이 가까워지면 당연 주무기로 바꿔 막아야한다. 이런 서로서로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초반에 원자로 주변를 싹 먹어줘야한다. 메디킷 통칭 도시락은 나중에 체력이 떨어졌을 때 먹어주는 것이 좋다.
-첫번째 문, 두번째 문까지는 솔직히 시간이 남아돈다. 물론 파밍하다보면 어느덧 아슬아슬해지니 얼마나 빠르게 하냐가 관건이다.
-세번째 문은 대망의 스카웃 녀석이 나타난다. 여기서 스카웃 위치라던가 방에 따라서 암살이나 스나로 처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울어버리면 2명이서 커버하기 매우 힘들고, 시간를 잡아먹어 파밍도 놓치게 된다.
-그리고 최강 네번째 문은 알람 문이며 알람 스캔 양도 좀 있어서, 빡센 편에 속하지만 적들을 한 곳으로 오게끔 유도 후 센트리와 개인 피지컬로 끝낼 수 있다.
-문제는 다름 알람 문 이후 안개 방이다. 거인들이 득실거리고 시야확보는 안개 제거기 밖에 없다보니 여기서 스텔스로 할 것인지 다 깨우고 갈 것인지 결정해야한다. 솔직히 깨우면 힘든 것이 탄부족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알람으로 센트리 소모도 큰 편에 속하는데 탄까지 아작나면 마지막 방어전에서 터진다.)
-왠만하면 스텔스를 추천하며 처음 방만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것이 좋다. 터미널은 지하에 있으며 둘이 그리 멀지 않으니 정말 운 없이 앞에 거인이 있지 않는 이상 힘들 것 없다.
(아니면 차라리 전부 깨우고 거인은 스나가 잡몹은 샷건이 처분해주는 것이 좋다. 탄소모가 조금이라도 늘어나면 힘든 건 결국 플레이어 뿐이다.)
-마지막만 이 알람 문 부분만 잘해주면, 어려울 것 없다.
————————————

<공략>

전투 버티는 시간
1분 30초 (2/6까지) -> 2분(3/6부터 쭉.)

-원자로 터미널 순서
1/6 – 3분30초 / 429존
2/6 – 7분 / 431존
3/6 – 6분 / 433존
4/6 – 6분 30초 / 434존
5/6 – 9분 / 432존 알람 문+안개 구역
6/6 – 30초 / 나온 코드 입력

[초반 부분과 긴 복도 – 428존, 429존]

1. 리엑터까지 가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무난하게 진행하면 된다.

2. 429존은 마지막 알람 전까지 적들이 오는 걸 막는 구간이다. 그때까지는 무조건 한쪽으로만 온다. 마지막 알람에서는 사방에서 오니 주의.

3. 그 전까지 센트리를 이 존을 활용해 막아내면 된다.

4. 복귀 이후 무한 알람이 진행되나 다른 스캔과 달리 엄청 빠르게 끝이나니 상관없이 진행해도 된다.

[리엑터 구역 – 430존]

1. 앞으로 자주오게 될 곳이다. 리엑터 벽 쪽으로 가면 생각보다 상자들이 많다. 파밍하기에도 좋으니 확인해주는 것이 좋다. (가끔 자원을 많이 줄 때가 있으니 참고.)

2. 리엑터에 코드 입력 후 받드시 다들 429존으로 가준다.

3. 리엑터 코드 입력 전에 파밍과 물자 분배를 한 뒤에 입력하는 것이 좋다.

[위쪽 구역 – 431존]

1. 별로 위험한 것은 없다. 암살하면서 가도 충분히 시간이 넉넉하게 주어지니 파밍도 철저하게 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2. 터미널 자체는 어려운 곳에 있지 않다. 거의 문을 열면 보이는 곳에 있다.

[좌측 구역 – 433존, 434존]

1. 가끔 아예 잡몹이 처음부터 없을 수 있다. 이곳도 431존과 마찬가지로 어려울 것 없으며 터미널도 보이는 곳에 있다.

2. 433존에서 코드를 얻고 리엑터를 진행하면 이후 434존으로 진행하는데 스카웃이 있으니 주의.

3. 가끔 거인들만 있는 방이 있을 수 있으니 암살 플레이를 추천한다.

[위쪽 안개 구역 – 432존]

0. 유일한 알람 문이다. 알람이 조금 많으니 주의. 안개 제거기가 간간이 나오니 미리 챙겨서 사용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목표 터미널은 위쪽 다리를 지탱하는 기둥에 있으니 그걸 이정표로 삼으면 된다.

1. 거인들도 약간 있으며 안개 구역이나 독안개는 아니다.

2. 안개로 인해 터미널을 찾기가 조금 힘들다. 위치를 알면 어려울 것 없다. 2개 다 아래쪽 안개구역에 있다.

3. 그냥 전부 깨우고 진행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

진행 루트는 아래 사진과 같다.


위의 사진은 진입 루트이며, 지하로 내려가기 위한 길이다.
몹의 배치가 랜덤이라 시간이 걸리는 것도 랜덤이다.

-알람 문 이후 정면 문을 해킹한 후 정문에서 바로 좌측으로 빠진 후 쭉 간 후에 우측으로 쭉 간 후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알람 문 이후 바로 우측으로 빠져서 아래로 내려간 뒤 장애물을 지나 다시 계단 위로 올라가고 문 하나를 열어 사진처럼 바로 직진하면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이후 길을 쭉 가면 그대로 진행이 가능하다. (이 경우는 초반 방의 거인들을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개발자 공식 R3A3 결과>

426,780명이 도전
26,588명이 성공
생존율 6.23%

6-4. Rundown 3 – 런다운3 <R3B1 : Threshold>

<목표>

특정 터미널 2개를 업링크 시키고, 탈출 지점으로 가는 것이 주목표.

*게임 진행 전 터미널을 쓸 줄 모르시는 분들은 가이드 2-5-3 [터미널 – 임무단계]에서 먼저 하는 방법을 숙지 후 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

[터미널 전용 커맨드]

UPLINK_CONNECT
-터미널에 관리자 권한과 끊어진 연결을 잇기 위한 커맨드

UPLINK_VERIFY
-추가 확인 절차를 위한 커맨드

<맵 정보>

툴 100%는 버그.. ㅠㅜ (맵핑은 혼자가 아닌 친구들과 플레이 후 나가달라고 부탁 후 찍은 뒤 다시 진행한다는 점.)

런다운2의 C1이 생각나는 곳. 실제로 임무도 비슷하고, 맵도 비슷한 느낌이 있다.
단지 터미널이나 알람을 할 때 투명 적이 아니라는 점과 몹의 배치나 숫자도 R2C1보다는 적은 편이다.

<툴 추천 조합>

1. 센트리 3, 바이오 1
2. 센트리 2, 마인 1, 바이오 1
3. 센트리 4 (스카웃이 따기 어려운 구간은 가끔 알람 문이 세 개가 있는 중앙에 2층 빼고는 없다.)
4. 센트리 3, 씨폼 1
5. 바이오 4 (예능 조합)
————————————

[2인 클리어 안정적 조합]

[주무기]
-SMG
-카빈
-DMR

[특수무기]
-연발 샷건or단발 샷건
-스나이퍼or리볼버

[툴]
-버스트 센트리 2

[핵심 공략]
-마인과 C폼 수류탄이 나와주길 기도해야한다. 이들이 적절하게 나오면 3개의 알람이 있는 방까지 올 수 있다. (마인은 초반 알람을 위해 최소 1~2개, C폼은 2~4개가 나와주면 좋다.)
-스카웃의 운에 따라서 난이도가 달라진다. (최소 1~3마리를 만나게 되면 최대5마리와 눈치게임 할 수도 있다.)
-피지컬을 어느 정도 요구하나 대략적인 맵 구조와 방법만 알고 있다면 3개의 알람문이 있는 곳까지 올 수 있다.
-가장 고비는 바로 탈출구 쪽 알람이다. 스캔 양도 많고, 적들이 오는 포인트도 2곳에 양도 상당해서 망한다면 이곳에서 터진다.
-알람 문은 무조건 알람 스캔을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 주요 포인트다. 참고로 몹들이 오지게 뚫려서 오니 주의. 한 번은 한 명이 막고 스캔 할까 했는데 스캔은 스캔대로 느리게 끝나고, 탄은 탄대로 날아가버린다.
-터미널 관련해서는 터미널 쪽에서 막아주는 걸 추천한다. 터미널 앞에 서있는 이상 꺼질 일도 없고 코드 입력 후 시간이 걸리는데 이때 잠깐 터미널에 나와서 커버해주는 것이 가능하다. 센트리도 사다리 쪽 터미널이 아니라면 버스트 센트리라는 점을 이용해 정방향으로 설치하고 함께 방어하는 걸 추천.
이 잠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클리어 여부가 갈린다. (센트리가 있다고 해도 혼자서는 어림 반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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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1. 그다지 어려울 것 없는 맵이다. 스카웃만 깨우지 않는다면 별다른 특징이 없다는 점.

2. 알람 문이 세 개가 같은 존에 있는데 알람 문들은 왠만하면 한 번에 다 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니면 위쪽 234존만 진행을 하고, 남은 두 개를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3. 스카웃이 1마리씩은 나오는 편이다. 그러나 최근 어처구니없이 스카웃이 총 5마리가 나왔다. 중앙 방에 하나 이후 알람 문 너머로 2마리씩 등장해버린 것;;; 극악의 확률로 이런 식으로 나오는 듯 하다. 왠만하면 1마리씩 나오니 만일 2마리가 나왔다면 그건 운이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것이 확률 가챠 게임이란 거다.)

4. 첫 번째 알람 문에서는 거인이 가끔 나온다. 이후로는 거인이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5. 소모품으로써 지뢰나 나온다. 잘 써먹으면 좋으니 챙겨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초반부분 – 231존]

무난하게 전진하면 된다. 터미널은 3층 부근에 있다.

[첫번째 알람 문 -232존]

1. 적들이 오는 곳은 오직 한 곳 뿐이다. 방어하기 요긴하며, 스캔이 조금 길지만 못 막을 정도는 아니다. 거인이 나오는데 그 점만 주의 하면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다.

2. 마인이나 C폼이 있으면 훨씬 수월하다.

[중간 지점과 복귀 지점 – 233존]

0. 알람 문이 3개가 있으며 본격적으로 스카웃이 나오는 시점이다. 이 존 어딘가에 스카웃이 한 마리가 있으니 주의해서 전진하자. 위쪽이나 아래쪽 방에 나오면 생각보다 잡기 쉬우며 적들도 별로 없어 부담도 되지 않는다.

모든 터미널을 끝내면 무한 알람이 진행되니 바로 달려주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1. 생각보다 물자가 많은 곳이다. (안 보이는 곳에 종종 상자들이 있기도 하다.)

2. 알람 문들의 순서는 딱히 상관은 없지만 전진할 문들은 잘 생각해서 가야한다.

-첫번째 방법, 복귀지점 알람 문(열지 않는다) -> 234존 (위쪽) -> 235존 (아래쪽)

자원이 많다면 우선 복귀지점으로 갈 알람 문을 진행한다. 문은 열면 안된다.

그런 뒤에 위쪽 알람 문 위쪽 234존으로 진행한다. 문은 총 3개가 있지만 왔던 길쪽의 문만 열어두고 다른 문들은 닫아두면 적들은 그쪽으로만 온다. 이렇게 진행 후 위쪽 234존을 진행하며 목표 터미널까지 해주고 돌아와서 복귀 지점 문의 알람을 진행해준다.
그런 뒤에 아래쪽의 알람을 진행해주고 문은 복귀지점 쪽 문에 가까운 문만 열어두고 진행해주면 된다.

-두번째 방법, 234존 (위쪽) -> 복귀지점 알람 문 -> 235존 (아래쪽)

자원이 조금 부족하다면 먼저 위쪽 234존으로 진행한다.

방어 방법은 첫번쨰와 동일하다.

[중간 지점에서 위쪽 – 234존]

0. 스카웃이 0~2마리 등장하니 주의. 여기서부터는 적들도 많은 편에 속한다.

1. 왠만하면 모든 방들을 정리하고 파밍 후 터미널을 진행해주면 된다.

2. 목표 터미널은 고정이며, 방어하기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 터미널을 치는 사람이 잘하기만 해도 손쉽게 지나가는 부분이다.

[중간 지점에서 아래쪽 – 235존]

0. 이곳도 스카웃이 1~2마리 등장하니 주의. 234와 마찬가지로 적이 많은 편에 속한다.

1. 이곳도 전부 정리해주는 것이 좋다. (괜히 정리 안하고 터미널 하는 동안 이상한 곳으로 오거나 스폰해서 깨우면 곤란하기 때문.)

2. 목표 터미널은 고정이며, 여기또한 방어하기 딱 좋은 위치에 있다.

<개발자 공식 R3B1 결과>

184,662명이 도전
18,112명이 성공
생존율 9.81%

6-5. Rundown 3 – 런다운3 <R3B2 : Pressure>

<목표>

분해 감압제를 찾아 NeoNate를 뜯어 열어 복귀하는 것이 주목표다.

<맵 정보>

<툴 추천 조합>

1. 센트리 2, 마인 1, 바이오 1 (참고로 마인은 안개방의 알람 문에서 이용하는 정도로 쓰인다.)
2. 센트리 3, 바이오 1
3. 센트리 2, 마인 1, C폼 1 (이 방법은 꽤나 어렵다.)
4. 바이오 4 (예능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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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클리어 안정적 조합]

[주무기]
-SMG
-카빈

[특수무기]
-연발 샷건or리볼버or단발 샷건
-스나이퍼or버스트 캐논or헬 라이플

[툴]
-버스트 센트리 2

[핵심 공략]
-초반 알람 부분이 가장 성가시다. 물론 알람스캔은 단 2번만 하면 되지만 이 2번이 골때린다. 스캔에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가장 쉽게 폭사한다. (예를 들자면 처음부터 3층과 지하로 한 두개씩 내려간다던가 하면 끝장난다.) 빠른 진행과 최대한 탄낭비를 피하기 위해 507존으로 진행해 툴과 터빈, 셀을 각각 챙긴다. 이 초반의 알람만 잘 해주면 이후로는 꽤나 편히 진행 할 수 있다.
*클리어 가능했던 배치는 첫번째 알람 스캔이 바로 뻗어서 알람 문 앞쪽에서 처리, 이후 안개 쪽에 2개 알람 문 쪽에 2개 이런 식으로 나와서 어찌어찌 진행 할 수 있었다.

-509존인 안개 방을 진행해주고, 스카웃을 경계하며 진행하면된다. 수차례 진행해봤을때 이곳에 등장하는 몹의 수는 거의 랜덤이었다. 스카웃에게 걸리면 그 판은 터졌다고 생각하면 된다.
-509존의 알람 문 공략은 본래 아래의 공략처럼 진행한다.
-2인의 공략에 가장 핵심은 과연 C폼 수류탄이 나오냐 안 나오냐의 차이에서 결정된다. 2명이서 중간 보스 격인 마더를 녹일 수 없으나 얼린 뒤에 버스트 캐논과 샷건으로 갈아버리면 아슬아슬하게 잡는 것이 가능하다.

마더의 체력이 12500이란 점을 생각하고, 약점인 알을 전탄 박는다는 가정하에 총기 데미지들을 계산하면, 버스트 캐논 한 탄창 6000천, 스나 한 탄창 9000, 연발 샷건 한 탄창 3960, 카빈 한 탄창 1600인데 이론상 스나 한 탄창과 연발 샷건 전탄을 약점에 맞추면 잡게 되어있다. (이론만;;)

헬 라이플이 그나마 써보긴 했는데 관통시 데미지가 얼마나 감소되는지 알 수도 없다보니 확인할 길이 없다. 무엇보다 차징 시간가 딜레이가 크기에 쓰라고 추천하기가 힘든 총;;;

만일 잡지 못했다면 버그 자리를 이용한 뒤 이때부터 진정한 스나이퍼가 되어야한다. 버그 자리는 아래 사진 자리이며, 이곳에 있으면 아기들은 공격하지 못한다. 시야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센트리를 이용해 마더의 위치를 파악 후 신중하게 쏘는 걸 추천. (이 자리를 찍기 위해 결국 혼자 돌때 버그 이용해 보급을 무한에 가깝게 뽑아냈다. 절대 탄이 저렇게 남거나 할 일은 없음.)

버그 자리의 문제점은 마더가 거의 플레이어를 기점으로 반대방향으로 도망치지 때문에 안개 방으로 넘어갈 때가 많다. 그 때문에 정말 진짜 진득하게 오래 기다린 자만이 할 수 있다. 왠만하면 마더가 반응하기 전에 잡아주는 걸 추천한다.

-이후 어쩔 수 없으나 511로 향해야한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스카웃에게 걸리면 큰일이니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
-목표 존의 알람 문은 개인 피지컬에 따라 클리어율이 크게 달라진다.
-이후 모션 문을 진행할 때는 맵을 크게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 511존으로 가서 문들을 활용하며 빅웨이브를 만들어 치고 빠지는 전략을 추천.
-남은 부분은 원래 공략과 동일하다. 특히 2인으로 할때 거인이 가장 문제이니 아기를 들고 복귀할 때 거인 만큼은 반드시 처리해줘야한다. 안개 제거기가 남았다면 미리 아기를 뜯는 사이 미리 진행해두고 시야 확보 후 진행하면 훨씬 안전하게 갈 수 있다.
————————————

[초기부분 – 506존, 507존, 508존]

1. 전진하기 위해서는 배터리와 안개지역을 지날 포그 터빈이 필요하다.

특이하게도
-좌측 507존에는 셀과 포그터빈이 있지만, 물자가 툴 하나 뿐이다.
-우측 508존에는 셀만 있지만 물자가 약간 많다.

어찌되었든 좌측으로 진행해야한다. 그런데 굳이 우측을 갈 필요는 없다. 보급은 안개구역으로 넘어가서 진행해도 부족하진 않다. (둘 다 열어 셀을 풍족하게 챙겨도 상관은 없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511존을 스킵하는 것이 가능하다.)

2. 미리 이곳에서 안개 제거기를 챙기자. 물론 알람 진행으로 어쩔 수 없이 사용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주니 안개 구역의 알람 문을 위해 몇 개 남겨두자.

[안개 지역 – 509존]

0. 2인이서 클리어 공략을 만들때 여러가지를 알게 된 사실이 안개 지역의 몹들의 젠되는 수는 랜덤에 가까웠다. A, B, D가 가장 많은 빈도로 비어있다. 동시에 A, B, C, D 전 구역에 대량의 몹이 뭉쳐있을 가능성도 높다. 거의 16판 중

1. 안개지역에는 스카웃이 무조건 1마리가 고정으로 스폰된다. (위치야 사진처럼 보이는 곳에서 나온다.)
스피터가 하필 딱 알람 문을 진행해야하는 곳에서 많이 있기 때문에 열이 받는 편이다.

2. 적들은 생각보다 없는 편이다.

3. 셀은 B나 C에서 가장 많이 나온다.

4. 물자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니 508을 가지 않았다면 여기서 보급해준다.

5. 알람을 진행할 때 적들이 오는 곳은 한 곳 뿐이며 막기도 편하다. 하지만 알람 전에 안개 제거기를 사용해 안전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 다른 문을 쓸데없이 열지 않고, 다 닫아두면 아래 사진과 같은 루트로만 온다.

[보스 구역과 목표지점 – 510존과 512존]

1. 대망의 신규몹 마더가 등장하는 곳이다. 처음 모르고 진행하면 약점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터져버리는 경우가 있다.

2. B2의 마더는 다른 슬리퍼와 마찬가지로 동면 중이다. 마더의 자세한 정보와 공략은 적 정보에 있으니 확인

3. 이후 508의 셀을 이용하거나 정식 길대로 511존으로 가서 셀을 찾아야한다.

4. 목표지점은 알람과 모션이 같이 있다. 알람을 먼저 진행 해준 뒤 후에 모션 문을 해주면 클리어다.

5. 참고로 아기의 겉면부를 벗겨내고, 다시 들면 무한 알람이 시작된다. 스폰은 스트라이커 몇 마리와 1 거인이 지속적으로 나온다.

6. 방법은 간단하게 한 웨이브를 막고 그냥 돌진해서 복귀지점에 들어가면 클리어가 가능하다.

[보스 구역 좌측 구역 셀 – 511존]

1. 셀을 얻으러 가는 곳 생각보다 적들도 많고 스피터가 있다.

2. 자원도 상당히 많이 나오는 편에 속한다.

3. 508존에서 셀을 추가로 가지고 왔다면 굳이 올 필요가 없다. 또한 목표 지점으로 갈 수 있는 알람 문의 방어가 훨씬 수월해진다. (적들이 안개구역에서만 옴 문제는 돌아갈때도 여기서만 오기 때문에 전략이 중요하다.)

4. 스카웃이 있으니 주의해서 이동하면 된다. 몹들은 왠만하면 떨어져있다.

<개발자 공식 R3B2 결과>

192,157명이 도전
185,770명이 성공
생존율 8.21%

6-6. Rundown 3 – 런다운3 <R3C1 : Alpha>

<목표>

17존 또는 20존에 있는 특정 HSU를 찾아 DNA 샘플을 획득 후 복귀하는 것이 주목표.

<맵 정보>

런다운3에서 가장 넓은 맵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 복잡하지는 않지만 런다운1 시절 이후 안 나오던 차저가 등장하며, 무한 알람과 스카웃이 가장 많이 나오는 맵.

<툴 추천 조합>

1. 센트리 3, 바이오 1
2. 센트리 2, 마인 1, 바이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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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클리어 안정적 조합]

운도 운대로 따라줘야하고 솔직히 2인으로 안정적으로 할 수가 있는지… 시즌3의 맵은 시즌2와 달리 솔로로 클리어가 불가능하도록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A맵이 아닌 이상 힘들다.

[주무기]
-SMG
-카빈
-불펍 소총
-DMR

[특수무기]
-연발 샷건or단발 샷건
-리볼버
-헬 건(?)

[툴]
-버스트 센트리 2 (초중반까지 가장 안정적.)
-버스트 센트리 1 + 마인 1 (후반 차저들을 막기 위해 미리 설치하면 안정적으로 클리어가 가능. 하지만 초중반까지 힘들며, 생각보다 힘을 쓰지 못한다.)

[핵심 공략]
-4인으로 했을 때는 어떤 상황이든 대처라도 가능하지만 2인으로는 빅 웨이브 하나에 아작나기 쉽상이다. 안개 방으로 가는 열쇠를 얻으로 가는 것이 첫번째 관문.
-열쇠가 있는 구역은 어딜 가든 1마리는 필수적으로 존재하는 만큼 어디에 그리고 잡몹과 거인이 얼마나 있고, 깨워 싸우는지에 따라 게임이 터지는 여부가 결정된다.
-체력관리는 필수이며, 특히나 감염도 관리가 중요하다.

-두번째 관문은 열쇠를 얻고 안개 구역으로 가는 알람 문을 열때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사다리쪽 중앙 문을 열어 그쪽으로 몰리게 하는 방법을 이용하며 한 명이 막아주는 형태로 알람을 진행한다. 하지만 2인으로는 이 방법은 불가능에 가깝고 뭣보다 알람 스캔 자체가 워낙 많은 편에 속해서 시간이 부족해지고 물량에 밀리게 된다. 가끔 거인도 나오기 때문에 골때리게 된다. 여기에 가끔 시작지점에서 몹이 스폰되지 않고, 열쇠를 얻었던 쪽에서 나오기도 한다. 열쇠를 얻기 위해 가는 문 하나는 닫을 수 있는데 1회 마인을 여기에 설치해주고 닫아 두는 것을 추천한다.

-여튼 이 때문에 동선을 길게 그리고 스폰되어 나오는 쪽을 한정해야하지만… 뭘 어떻게하든 시작지점쪽으로 스폰한 적들은 무조건 사다리쪽 아니면 알람 문에 가까운 문쪽으로 온다. 전부 닫아두더라도 5에 4은 사다리쪽 문으로 온다. 여기서 반 이상은 터진듯. 확실한 건 이곳에도 1회용 마인을 사용하는 것이다. C폼이 나와주면 정말 베스트라 할 수 있지만 정말 안 나오는 편이라 아예 들고 갔는데 나쁘지는 않았다. C폼으로 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주면서 시간을 많이 끌어주는게 좋은 듯 하다. C폼 사용은 미리 연습해주는 걸 추천한다. C폼 수류탄을 찾았다면 먼저 쓰지말고 추가로 강화시킬 때 사용하길 바란다. A맵때처럼 스캔을 얼마나 빠르게 끝내고 정리하는데 자원을 아낄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세번째 관문인 안개 방. 도박이 시작되는데 첫방부터 스카웃이 나오고 잡을 각이 나오지 않는다면 때려치고 다시 하는 걸 추천한다. 몹이 적다면 괜찮겠지만 탄낭비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안개방을 빠져나와 목표 구역으로 가기 위핸 또 다른 알람 문을 진행하는 길에 최대 3마리의 스카웃을 만날 수 있고, 최소 1~2마리는 만날 수 있다. 전부 깨워서는 안되는 조건하에 진행해야한다. 깨운 순간 자원 문을 열고 진행해야하는데 애초에 자원 쪽에도 잡몹이 미친듯이 있기 때문에 되리어 터질 수가 있다. (알기로는 자원 방쪽에 스카웃이 1마리가 고정인 것으로 아는데 이것마저 깨우면…)

-네번째 관문의 목표 구역으로 향하는 알람 문. 이 부분도 가장 터지기 좋은 구간이다. 센트리만 잘 설치해도 어느 정도 시간을 벌며 막을 수 있다. 문제는 역시나 스캔의 양이다;;

-이후 쭉 차저 구역을 미는 건 어렵지 않다. 문제는 가장 마지막 부분이다. 4인도 힘든데 2인은 그야말로 하드코어 난이도를 즐기는 것 같았다. (2~3시간만에 와서 1분만에 터지는 그 기분이랑 하하하…) 여기의 클리어 조건은 거의 운에 맞기는 형편이다. 이하의 조건이 맞지 않으니면 2인으로 클리어에는 발치도 안 닿는다.

1. 목표 HSU가 반드시 20존에 있어야할 것 (터미널이 가장 가까우면서 방 자체가 좁고 HSU의 위치도 파악하기 가장 쉽다.)
2. 스카웃이 바로 앞이 아닌 다음 방에 있어야할 것+리볼버로 잡을 각이 나와야 할 것
3. 차저가 그 방에서 스폰이 아닌 진입했던 곳으로부터 나와야 할 것
4. 무한 알람 문을 열고, 스카웃을 잡지 않은 상태에서 차저가 다음 방에서 스폰되지 않을 것.
5. 20존 터미널 바로 옆에 있는 방에서 차저가 스폰되지 않을 것.

이 조건에 하나라도 안 맞는 게 있다면 일단 뚜까 맞고 시작하거나, 게임이 터지거나, 물량을 감당하지 못하고 전탄을 쓰거나 아니면 장전 중 박살나기 쉽상이다. 무엇보다 버그 쓸 수 있는 상황이 없다시피하고, 마지막은 무한 알람에 HSU를 반드시 둘이 밟아야하기에 버그가 의미가 없다.

또한 도망 이후 복귀 지점에 돌아간다 해도 방어할 탄이 없으면 아작나는 건 마찬가지이기에 준비를 철처하게 해야하며, 여기서 남긴 자원에 따라서 클리어 여부가 결정된다.

무엇보다 방어할때도 사다리쪽을 이용해 오는 점을 생각해야한다. 거기에 도망하면서 잡지 않았던 차저들이 한 번에 몰려오기에 이들을 잡지 못하면 일단 터진다. 이후로는 약 4~5마리 정도 오니 탄만 충분하다면 막아내고 클리어가 가능한데… 이론상 가능하다고 말하는 거지 사실상 무한 알람까지는 억지로 갈 수 있어도 거기서 계속 폭발한다.

런다운1이나2 시절이면 카이팅으로 충분히 맵 전체를 이용해 클리어 할 수 있을진 몰라도 이속 버프를 받은 지금 이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고 클리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솔로로 깬 고인물이 있기 떄문. 클리어한 걸 보면 이것저것 운이 따라준 것도 컸다.)
————————————

<공략>

1. 알람을 진행할 때 반드시 적들의 경로를 한 곳으로 맞춰 센트리와 방어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적 동선에 맞춰 센트리를 설치해도 상관 없음.)

2. 알람 스캔이 생각보다 많고, 큰 원이 많은 편에 속한다.

3. 센트리 배치가 중요하다. 특히 마지막 무한 알람의 동선에 따라 맞추는 것이 포인트.

4. 감염도 관리가 필수다. (세척하는 자원이 나오는데 무척이나 적은 양이 나온다. 감염병 2명까지는 어찌어찌 커퍼가 되지만 3명이 넘어가는 양이 되면 감당할 수 없게 된다.)

[초반 부분과 열쇠획득 구역 – 12존, 11존, 10존]

0. 목표 HSU의 위치를 먼저 파악해준다. 17존 또는 20존에 있으니 반드시 확인 할 것.

1. 넓은 공간에 파밍할 거리가 많다. 적들도 많지만 무리 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2. 안개 구역인 13존으로 향하기 위해서는 열쇠를 필요로 한다. 열쇠는 10존이나 11존 둘 중 한 곳에서 나온다.

14존의 열쇠는 10존, 11존, 13존 중에서 랜덤으로 나온다.

열쇠는 단 2개이기 때문에 나중을 생각해서 열쇠를 전부 챙겨두는 것을 추천한다.

3. 안개 제거기는 반드시 챙겨주고, 세척제도 미리 위치를 알아두는 것도 좋다. 포그 터빈이 없기 떄문에 안개 구역을 대비해줘야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4. 13존 알람이 진행되는 동안 가끔 거인도 나온다.

[안개 구역과 중앙 구역 – 13]

스카웃이 최대 4마리가 나온다. 한 곳은 굳이 갈 필요 없는 곳이나 보통 최대 3마리를 만난다.
최대인거지 최소는 0마리가 될 수도 있다. (안개방 너머 터미널이 있는 방에 스카웃이 출현하는 장소인데 그곳에 나오면 아예 안 만날 수 있다는 걸 염두해야한다. 하지만 이는 매우 낮은 확률이라는 점을 생각해야한다.)

0. 거인도 등장하기 시작하기에 주의를 요구한다.

1. 감염도는 최소한으로 할 것을 추천한다. 안개 제거기를 여기서 사용해 최대한 피해를 줄이는 걸 추천한다.

2. 중앙 구역에 도달하면 우선 목표 HSU가 있는 알람 문을 먼저 진행을 하고 파밍방을 열 것을 추천한다. 그래야 오는 곳이 한정되어 방어하기 편하다.

3. 파밍 방에는 스카웃이 있고, 적들이 상당히 많다. 최대한 자원을 얻고 싶다면 조심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안 그러면 오히려… 잃는 게 많아 질 뿐… 이 이후에 목표 HSU가 있는 문으로 향한다.

[15존, 16존, 17존 목표 HSU가 있는 구역]

0. 15존부터 오직 차저와 스카웃만 등장한다. (요즘은 간간히 일반 몹들도 보이고 있다.)

1. 여기서부터 걸리기 시작하면 난이도가 올라간다. 뎀도 한정적이고, 후반부를 위해 체력을 아껴야한다.

2. 16존에서 스카웃이 등장한다. 물론 차저들만 있다. 단, 걸렸다고 차저가 오는 것이 아닌 일반 잡몹들이 나온다는 점만 알아두면 된다. 그렇다고 걸려서는 안 될 것.

3. 16존을 진행하면 목표 HSU가 있는 17존 무한 알람 앞까지 도달한다.

4. 여기서 준비를 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이제부터 무한 알람에 의해 차저만 지속적으로 오며, 문 앞쪽에는 차저들과 스카웃이 있다. 스카웃은 운이 나쁘면 가장 우측 안쪽으로 들어가서 그쪽 패턴만 나오는 경우이다.
무한 알람으로 오는 적은 초반에 왔던 길로 오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그쪽에 마인으로 도배하거나 센트리로 막아준다. 이후 진행하면 된다.
안쪽으로 들어서고 스카웃을 잡은 뒤에는 완전히 스폰이 랜덤으로 되기 때문에 여기서부터는 개인피지컬과 각 상황에 따라 오더를 내려야 한다.

5. HSU의 위치는 랜덤이다. 터미널로 확인하는 게 훨씬 빠르다. (더미 HSU가 엄청 많기 때문에 육안으로 찾는 건 사실상 미친 짓이다.)

[18존, 19존, 20존 목표 HSU가 있는 구역]

0. 18존부터 오직 차저와 스카웃만 등장한다. 요즘은 가끔 일반 몹들도 간간히 보이고 있다. (좋은 건가….)

1. 19존도 18존과 마찬가지다. 스카웃이 등장한다. 여기도 차저들만 있다. 스카웃이 울면 마찬가지로 일반 잡몹들이 온다.

2. 20존 무한 알람을 울리기 전에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다.
오는 길목으로 센트리와 마인들을 설치해 무한 알람으로 스폰되어 초반 스카웃을 잡는데 방해하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특이하게 이 20존 무한 알람으로 스폰되는 차저들은 전부 그 방에서 스폰이 된다. (버그인지는 모르겠다. 때로는 아예 다른 곳에서도 나오고… 하지만 발생하기 쉬운 조건은 모든 문을 닫았을 때 이 현상이 일어난다. 왠만하면 아예 열고 진행하는 것이 좋음.) 문이 하나 밖에 없고, 방어하기 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함정;;; 4명이서 빠르게 정리하고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3. HSU의 위치는 랜덤이다. 터미널로 확인하는 게 훨씬 빠르다. (더미 HSU가 엄청 많기 때문에 육안으로 찾는 건 사실상 미친 짓이다.) 진입하고 나서 사진의 위치의 터미널로 달려주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17존보다 훨씬 빠르고, 쉽게 진행이 가능하기 좋은 곳이다.

4. 시작하자마자 일단 스카웃을 잡고 나서 안쪽 깊은 곳에 있는 녀석들까지 모두 깨워 잡는 것을 추천한다. 시간도 절약하고, 빠른 진행이 가능하기 떄문. 사실상 HSU를 찾아 스캔만 해주고 도주하면 되기 때문.

<개발자 공식 R3C1 결과>

111,720명이 도전
12,138명이 성공
생존율 10.86%

6-7. Rundown 3 – 런다운3 <R3D1 : Bianhua>

<목표>

nframe에 Imprinted Neonate를 넣고, 그 데이터를 수집 후 탈출하는 것이 주목표다.

<맵 정보>

무한 알람이 울린 채로 시작하며, 다른 무한 알람과 달리 몹이 까다로운 편이다.

무한 알람으로 인한 몹은 스트라이커 4+a와 거인1 마리가 나오며 시간이 지날수록 스트라이커의 수가 점점 늘어난다.

런다운2 시절의 C1보다 약간 어려운 수준으로 진행되고 하는 방법은 각자가 무엇을 해야할지 알거나 정해둬야 진행이 가능하다.

**아기를 누군가 계속 챙겨야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요점은 빠르게 397로 향해 아기를 목표 구역에 넣고, 알람을 중단시키는 것이다.
이 시간이 단축 될수록 클리어 확률이 올라간다.
알람이 중단 된 후에는 많이 여유로워지며, 보스 전까지는 어려울 것 없다.

이번 런다운3의 D1은 보스 레이드도 있으니 즐겨주길 바란다.

루키두둠치님이 17분 46초 스피드런를 달성했다.
아기를 설치하고 웨이브가 안 나왔던 것은 물론 중간 여왕을 샷건 센트리가 반쯤 잡아내며, 손쉽게 처리, 이후 빠르게 진행하며 모든 것이 착착떨어지며 가능했던 일이다. (함께 참여했던 분들 역시 고인물들이라 가능한 일.)

<툴 추천 조합>

1. 센트리 2, 바이오 1, 마인 1

2. 센트리 3, 바이오 1

3. 센트리 2, 바이오 1, C폼 발사기 1 (C폼은 쓰이는 방법에 따라서 천차만별이지만 가장 많이 쓰이기 위한 장소는 마더 처리용이다. 보스 마더는 안 먹히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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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클리어 안정적 조합]

[주무기]
-불펍소총 or 돌격소총 or SMG
-DMR or 라이플

[특수무기]
-연발 샷건or단발 샷건
-스나이퍼

[툴]
-버스트 센트리 2

[핵심 공략]
한 명이 DMR이나 라이플 그리고 스나를 들고 거인을 마크 해주고, 다른 한 명은 다른 리스트의 무기를 들어줘야한다. 무기 중 샷건은 왠만하면 연발 샷건을 추천한다.

공략 자체와 길을 따라가는 것은 아래의 본문에 나온 공략과 일치한다.
런다운2 C2와 비슷하다.

1. 초반에 시작할 땐 똑같다. 좌우로 나뉘어 문을 살리는 것에 집중하고, 정리한 뒤에 열쇠 위치 파악하는 동안 파밍하고 탄의 경우 알람을 시작하기 전에 센트리 설치 후 알람할 진행때 탄분배를 해준다.

2. 알람 스캔을 최우선으로 진행하며 웨이브를 막아낸 뒤에 무한 알람의 웨이브도 정리 해주고, 이후에 문을 열어 열쇠를 찾아준다. 각 존마다 열쇠 얻는 방법은 아래의 공략을 참고.
열쇠를 빨리 찾을수록 좋으며, 파밍도 할 수 있는 건 잊지 말고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이미 센트리를 사용했기에 이때 툴보급을 꽉꽉해준다.)

3. 이후 열쇠를 모션 문에 넣고, 센트리 설치 후 뒤로 빠져 모션 문에 나오는 적들을 정리 해준다. 하이브리드는 스나가 정리해주는 것이 좋다. 이후 다시 재정비 및 초반 방과 열쇠 얻는 과정에서 챙긴 것이 있다면 모션 문 이후 굳이 파밍을 진행 할 필요도 없이 바로 넘어가서 다음 알람 문까지 정리해주면 된다.

4. 알람을 진행 전에 아래의 공략과 마찬가지로 2층에 있는 알람문에서 가까운 문은 닫아 두고 멀리있는 문은 열어두고, 센트리를 2개 같이 설치해주고서 알람문을 진행해준다.

5. 알람 이후 센트리를 회수 및 정리 후 게임 플레이 한다는 가정하에 문을 열고 왼쪽으로 가서 문을 열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고, 여기서 바로 직전하지 말고, 우측으로 가줘서 계단을 타고 2층에서 안개 제거기를 사용 후 문 스캔을 진행.
이후 공략은 동일하다. (사람이 없어 좀 힘들 뿐 방식은 같으며, 무한 알람 구간만이 가장 힘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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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무한 알람이 울린다는 것을 알아두고 특이하게 몹이 생성되는 존 차이가 1칸 밖에 안 난다. 물론 초반에만 그러니 어러울 것 없다.

[초반부 구간]

1. 시작하자마자 젠이 된 몹들이 문을 부수기 시작한다. 대부분 우측의 터미널 쪽으로 오니 빠르게 달려가주는 것이 좋다. 마인을 사용할거라면 양쪽 문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좋다.(애초에 좌우 두 문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아기를 들고 모션 문 앞까지 대기 시켜주도록 한다.

2. 1차 젠된 몹을 정리한 후 빠르게 터미널로 열쇠의 위치를 파악한다. 389존 또는 390존에 있다. LIST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 (타자가 빠르다 하시는 분은 바로 LIST 존 KEY 타입 후 있으면 알려주고 없다면 다른 존에 있다는 것이다.)

3. 389존 또는 390존의 알람을 진행할 때 주의 해야할 것은 생각보다 몹들이 많이 나오는 편이고, 젠 되는 거인이 상당히 성가시다. 스캔은 2번하면 된다. (스캔 위주로 진행하고, 정리 후 진행하는 것을 추천.)

스캔 순서는
1개 큰 원 -> 4개 작원 원

4. 몹들은 문을 연 뒤에 플레이어를 기준으로 존이 2칸 차이나는 곳에서 젠이된다. (플레이어의 시작점도 나오긴 하나 대채적으로 열쇠 나오는 구역에서 등장함.) 때문에 한 명이 막으러 돌아다니기 보단 빠르게 밀어붙이는 걸 추천한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것은 적어도 2~3명은 진행하고 1~2명은 뒤쪽을 봐주는 것이 좋다. 이 존으로 진입하는 순간부터 뒤쪽이나 앞쪽 둘 중 한 곳으로 젠이 된다. 열쇠 위치는 대부분 사진에 나온 곳에서 나온다.

-390존의 경우 터미널을 사용할 필요없이 D나 E에 열쇠가 있으니 문을 열자마자 우측으로 간뒤 위로 쭉 가면 된다. 거인과 잡몹들이 있으니 주의해야하나 시간을 단축하려면 무시하고 바로 D까지 달려서 막는 것이 오히려 좋다. 3명 정도 막는 동안 1명이 열쇠를 챙기고 정리 후 파밍을 해준 뒤 빠르게 모션 문으로 향하는 것이 좋다. (이 단점은 D와 E의 구조가 방어하기에는 좋지 못한다는 점을 알아둬야한다.)

-389존의 경우 터미널로 열쇠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D E (F는 정말 낮은 확률로 등장한다. F위치는 사진 기준으로 알람문 바로 우측에 있는 작은 방이다.) 중 한 곳에서 열쇠가 나오기 때문에 알람 문이 열리는 즉시 왼쪽(사진상 아래쪽)으로 바로 진행 후 터미널을 이용해 핑으로 확인해주는 것이 좋다. 이곳도 거인이 있으며, 처음 문을 열고 들어가는 존은 잡몹들이 상당히 많으니 주의. (물론 이도 운에 따라서 없을 때가 있다.)
참고로 모든 존에서는 상자도 열어주면서 파밍할 수 있는 것은 챙겨주는 것이 좋다.

5. 대망의 모션 문, 마인이 있다면 좋고, 센트리가 있다면 설치하는 것이 좋다. 모션 문 특성상 하이브리드 1~2명이 고정으로 나오는 동시에 모션 문 존에 하이브리드가 2~3마리가 동면상태에 있다. (아예 거인이 있을 때도 있으니 주의) 상당히 까다로운 모션 문이며, 자칫하면 전멸하는 구간.

[모션 문 이후의 중앙 구간과 알람 문]

0. 이곳에서 꽤나 많은 자원이 있기 떄문에 한 번은 여기서 챙길 것을 챙기고 진행해야한다.

1. 상당한 잡몹과 거인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무한 알람으로 젠되는 녀석들이 진행하는 곳에서 애들을 전부 깨우며 오기도 한다. (아군이 왔던 길로 오면 어느정도 막기는 쉽다.)

2. 모션 문으로 인해 모든 애들이 깨어나면 몹들이 문들 부수기 전 빠르게 안개쪽 문을 열어 진행한다. 그래야 위쪽의 구간에서 몹들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안개쪽 문은 잘 보이지 않으나 가장 안쪽에 있다. 굳이 열 필요는 없으며 파밍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터진다. 아껴두면 좋으나 거기까지 하기에는 꽤나 바쁘기 때문에 그쪽으로 온다는 콜을 해주는 것이 좋다.)

3. 이곳도 빠르게 알람하는 문까지 가는 것이 좋다. 아래쪽 알람 문은 차후에 진행하는 곳이며, 더 우측 안쪽으로 들어가줘야한다.

4. 우측 끝 알람 문으로 갈때 짧은 동선 보다는 아까 말했듯 안개쪽 문을 열고서 다 위쪽으로 올라가 알람 문으로부터 가까운 쪽이 공격받으면 열어주고 그렇지 않다면 먼 쪽의 문을 열어야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바로 골때리는 스캔 때문이니 귀찮더라도 동선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반드시 알람과 가까운 문은 살려둬야 스캔하기 편하다는 점.

5. 알람 문은 2층에 있다. 알람 시작전 센트리 작업을 해주고 안타깝지만 여기선 마인이 큰 힘을 못 쓴다. (먼쪽 문을 닫아버리면 가까운 쪽 문을 부숴버리기 떄문)
차라리 마인을 거인을 녹이기 위해 약간 높게 설치해도 된다.

6. 알람 스캔은 대부분 알람 근방이나 중앙으로만 가기 떄문에 적들을 막는 것과 스캔을 밟는 것이 훨씬 수월하다. (특히 마지막 스캔은 알람 문 아래 바로 문 앞쪽에 나올 확률이 굉장히 높다.)

스캔 순서는
2개 큰 원->4개 작은 원->1개 큰 원

[목표지점과 중간 보스 등장 구역]

이곳에 오기전에 안개 제거기를 챙겨두면 매우 편하다.

1. 이 구간은 안개 구역이나 잡몹들과 거인이 존재하는 구간이기도 하다. 까다롭다고 생각하지만 맵을 기점으로 우측으로만 쭉 붙어서 달려가면 금방 스캔 문까지 갈 수 있다. 스캔에는 전원이 다 서있어야 하기 때문에 바로 달리는 것이 차라리 좋을지도 모른다. (사진 기점으로 우측이지만 플레이하는 기준으로 봤을 때는 왼쪽으로 이동한다.)

2. 스캔이 끝나면 아기를 들고 빠르게 다들 위로 올라가서 막은 후 아기를 목표 지점에 넣는다. 아기를 넣으면 알람은 멈추고 B2에 나왔던 중간 보스가 안개 지역에 스폰한다.

3. 이후 알람은 멈추고 남은 적들을 제거해준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계단 쪽에서 싸워서는 안되며, 최대한 안쪽에서 정리를 해준다. (계단 쪽에서 싸울시 중간 보스가 일어난다.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일어나서 알아서 올라오니 굳이 건드릴 필요는 없다. 만일 적들이 안 올라오면 빠르게 정리하는 것도 좋다.) 계단을 내려가도 중간 보스가 일어난다.

4. 포그 터빈이 나오는 곳은 랜덤이며, 운이 나쁘면 안개쪽 계단 아래 바로 스캔문 근방이 있을 때가 있다.

5. B2 처럼 중간보스를 처리한다. 참고로 이곳에 등장하는 보스는 랜덤인데 1~3마리가 나온다.
보편적으로 1마리만 나오지만 2마리로 약간 높은 확률로 나온다. 3마리의 경우 다시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곳의 공략은 두 가지가 있다. (몹 공략은 적의 정보에서 자세히 확인 바란다.)

-첫번째 아예 안개구역에서 레이드를 한다.
-두번째 위에서 센트리와 C폼 등 전투를 준비하고 올라올 때까지 기다린 뒤 폭딜을 넣는다. 계단쪽에서 멀리있으면 보스는 바로 아기들을 소환하지 않는다. 플레이어의 거리에 따라서 소환하고 안 하고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멀리서 기다리면 알아서 플레이어를 찾기 위해 올라온다. (중요한 건 센트리가 때리는 동안 빠르게 달려서 폭딜을 넣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번째 방법이 가장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문제는 2마리가 되면 조금 힘들어지는 점 염두해두고 한 마리를 폭딜해서 빠르게 잡는 것을 추천한다.

*****1마리가 있다면 내려가서 싸워도 되지만 안전하게 위해서 기다리는 것을 추천한다. 센트리 설치는 물론 바이오가 찍어준 핑을 확인하고 안개 제거기도 던저준다.

*****2마리가 된다면 굳이 안개쪽으로 들어가 싸울 필요가 없다. 목표지점에서 센트리를 계단쪽을 바라보게 설치하고 올라올때까지 기다린 뒤 올라오는 걸 확인하면 안개 제거기나 C폼 수류탄 또는 C폼 발사기로 한 마리만 얼린 뒤에 처리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지만, 만일 없다면 어쩔없이 레이드를 뛰어야한다. 생존성은 개인의 능력이 중요하고 뭣보다 잡고 있던 녀석이 누군지를 항상 파악하고 한 마리를 빠르게 잘라내는 것이 핵심이다.

6. 이것까지 끝냈다면 그간 파밍하지 못한 것들을 전부 해준다. 보스와 싸우는 것이 생각보다 빡세기 때문에 충분하게 챙겨줘야한다. 포그 터빈은 반드시 챙겨야한다.

7. 이후 다시 맵 중앙으로 가서 열지 않았던 알람 문을 진행해야한다.

[알람 문 이후 최종 보스 전으로 향하는 길]

1. 맵 중앙에 진행하지 않은 알람 문을 진행한다. 생각보다 좁고 길목이 많으며 적이 스폰할 곳에 양쪽이기에 방어가 조금은 힘든 곳이다. 다행이 스캔 자체는 멀리 가진 않는다. 하지만 이 알람에서 하이브리드가 등장하니 요주의 할 것.

스캔은 전부 큰 원이며 4번 진행해야한다.

2. 알람 문을 클리어 했다면 이후 거의 일자형에 가까운 거대한 구역들이 나온다. 이곳은 스카웃이 2마리가 고정으로 출현하며 같이 있거나 다른 구역에 있기도 하다.

첫번째 큰 구역에는 잡몹과 거인 그리고 스카웃이 나오며
두번째 구역은 스카웃과 아예 거인과 하이브리드만 나올때가 있으며, 그게 아니면 잡몹과 거인 그리고 하이브리드가 섞여 있다.

스카웃이 같이 있던가 따로 있는 건 어디까지나 운이 따라줘야하고, 거인이나 하이브리드의 수도 운에 맡겨야한다.

[보스전과 마지막 모션 문 그리고 복귀 지점]

1. 이후 일반 스캔 문을 진행하고 계속 전진하면 큰 방과 함께 알람 문이 기다리고 있다.
몹이 오는 곳은 한 곳 뿐이니 막기 쉬운 편에 속한다. 하지만 하이브리드가 등장하니 주의.

2. 스캔을 끝낸 후에 문을 바로 열지 않고, 여기서 다시 재정비를 한다. 자원이 충분하면 굳이 추가 파밍을 할 필요가 없다. 문을 열면 B2나 중간보스로 나온 녀석보다 훨씬 거대한 신규 몹이 최종 보스로써 기다리고 있다.

**문을 열고 나면 바로 전부에 돌입하게 되니 주의할 것.

최종보스는 일반 신규 몹과 달리 2배가량 더 많은 베이비 슬리퍼들을 뽑아낸다.
체력도 훨씬 높으며 안개 밀도도 말도 안 되게 짙고 넓은 편.
약점은 똑같다.

보스 공략은 2가지가 있다.

우선 시작은 같다.

-가장 최고의 방법은 문이 열릴 때 몹이 반응하지 않는 점을 이용해 빠르게 문이 완전히 열리기 전 녀석의 뒤통수 알갱이들에게 폭딜을 넣어준다. (스나나 DMR, 헬 라이플이 여기서 쓰인다.)
이렇게 되면 본래 소환하는 몹도 줄어들고 체력도 많이 깍인 상태가 된다. 이후 두 가지 플레이 방식으로 나뉜다.

[첫번째 방법] 보스 레이드를 진행한다. 아예 두들겨 패버리는 방식이다. 탄소모가 좀 심하고 리스크가 큰 것이 흠. 약 2~3번 정도 몹을 소환할 정도 진행된다. 대부분 데미지가 막히는 부분이 없어 지속적으로 폭딜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문이 열리는 동안에는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문이 열리는 틈으로 들어가 빠르게 들어가 폭딜해주는 것이 좋다.

[두번째 방법] 센트리를 각각 지금껏 오던 구간에 설치 후 센트리가 녀석을 잡도록 유도하며 플레이어들은 전부 뒤로 빠져 멀리있는 존에서 대기한다. 일명 기도 메타이나 멀리 있으면 보스는 몹을 소환하지 않는 점을 이용해 최대한 안전하게 딜을 넣는 방식이다. 센트리가 3개인 경우 휼륭한 효과를 볼 수 있다.

3. 보스를 넘어서면 모션 문이 기다리고 있다. 이 모션 문은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스트라이커들을 뿜어낸다.
마인이 활약할 시간이다. 모든 화력을 이곳에 쏟아 부으면 된다. 정말 많기 때문에 빼주면서 진행하고 마인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4. 복귀 스캔을 밟아도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는다. 마음 편히 밟고 클리어하면 된다.

<개발자 공식 R3D1 결과>

176,853명이 도전
9,041명이 성공
생존율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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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Rundown 4 Contact – 런다운 4 – 클리어

오픈 직후 바로 찍은 사진. 초레어;;

테마는 데이터 센터(Datacenter)이다.

2020년 10월 22일에 오픈.

개발자 공식 로드맵에 의하면 게임 관련한 것은 아래 리스트로 예정 되어있습니다.

이번 런다운은 특이하게 난이도를 정할 수 있습니다.

2020년 12월 16일에 추가 패치로 A3, B3, C3, E1과 신규 무기 추가됨.

[난이도]

왼쪽부터 오른쪽 순

하이 –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최단 루트이자 오로지 정해진 목표만 하는 가장 쉬운 난이도.

익스트림 – 좀 더 하드하게 즐기기 좋은 난이도. 익스트림으로 진행해서 완전한 클리어를 원할 경우 끝까지 진행 후 다시 하드 루트를 타야한다.

오버로드 – 익스트림보다 훨씬 더 난이도가 올라간다. 이걸 진행 후 익스트림을 진행하는 기괴한 난이도.

죄수 효율화 – 말 그대로 죄수들을 더 빡세게 굴려 재소자들의 능력과 자원 분배 및 동선 등등
모든 걸 효율적으로 만들어버리기 위한 난이도. 정말로 모든지 효율을 중시해야만이 클리어가 가능하다.
(딱히 난이도가 나오는 것이 아닌 오버로드, 익스트림, 하이 전부 끝내면 자동으로 획득. 결과적으로 그냥 굉장히 잘했다는 칭찬마크. 하지만 사실상 하드코어 난이도….)

  • 맵들의 난이도 조정
  • 새로운 장비와 무기
  • 새로운 소모품 자원
  • 새로운 적 추가
  • 각종 버그 픽스
  • 런다운 특정 스토리 추가
  • 모션 추가
  • 매치매이킹 알바 추가
  • 인게임 보이스 기능 추가

7-1. Rundown 4 – 런다운4 <A1 : Cytology>

<목표>

-하이(주목표) : 6개의 HDD를 얻고 귀환.
-익스트림(추가 목표) : 2개의 다른 터미널에서 정보를 획득.

<맵 정보>

<툴 추천 조합>

1. 오토센트리 2, 마인 1, C폼 발사기
2. 오토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마인1, C폼 발사기
3. 오토센트리 4 (ㄹㅇ로 꿀잼 오로지 재미를 추구하는 세팅)

<공략>

0. 완벽한 듀토리얼 맵. 있을 건 다 있지만 하이 구간에 스카웃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다. (익스트림으로 가면 2마리가 나오긴 한다.) 목표 HDD는 최대 8개가 나온다.

1. 솔로로 하이 루트를 진행하는데 문제가 없다. 충분히 스텔스로 진행이 가능하며 알람 문도 마인만 들고가면 솔로로도 충분히 진행 할 수 있다.

2. 특별히 공략이란 것도 없이 천천히 진행하고, 쓸데없는 전투나 소모전 없이 딱딱 해야할 것들과 정리만 잘하면 자원이 넘쳐난다. (알람 문 전까지 딱 채우고 남는 자원이 메디 2개, 툴 3개, 탄팩 1개가 남는다.)

3. 이번 런다운은 특이하게도 적들을 유도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거의 대부분이 가장 가까운 루트로 진입한다. 특정한 문이 많고 올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경우는 랜덤이지만 그 외엔 거의 오는 루트가 정해져 있으니 그곳만 잘 막으면 된다.

4. 이외엔 딱히 공략이라고 할 것 없이 편히 HDD를 찾아 먹고 복귀하면 클리어. 알람이 울리지도 않으니 편하게 천천히 즐기시면 될 겁니다.

[초반부 – 32존]


0. 별거 없는 장소. 안개 구역에 있는 적들이 성가신 것 빼고는 어려움 없이 지나갈 수 있는 구간.

1. 랜덤 생성이기 때문에 완전히 큰 방에 몰려있거나, 아니면 적게 따로따로 나뉘어져 있을 때가 있다.

[중앙 구역 – 33존]


0. 가끔 안개 구역에서 적들이 나올때가 있다. 그것만 빼면 힘들 것 없이 진행이 가능. 다른 스폰은 가장 큰 중앙 구역에 몰려 있는 경우다.

가는 길에 HDD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꼼꼼히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1. 가장 먼저 36 존으로 가서 Bulkhead key를 획득 해야 한다. (이후 난이도를 결정 후 진행이 된다.)

2. 36존으로 가는 알람 문은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아래의 팁처럼 막아내면 된다.
방어지점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위이니 참고.

[하이 구간 – 34존, 35존]


1. 별로 어려움 없이 진행이 되는 구간. 딱히 어렵다는 건 없이 스텔스만 잘 하면 문제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2. 알람 문이 가는 길에 하나 있는데 아무리 잘 얻어도 HDD는 4개 정도 모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가야하는 곳 중 한 곳이다.

알람 진행 전 문을 전부 닫고 하는 걸 추천. 한쪽을 열어두면 가끔 랜덤으로 열지 않는 문 열어둔 문 이렇게 퍼질 수가 있다. 사람이 많을 수록 막기 편하고, 중요 팁은 오토 센트리의 즉발을 이용해 적들이 부수는 문을 특정해 그 방향으로 설치하는 걸 추천한다. 워낙 많은 변수와 방향이 있기 때문에 딱히 사진으로 팁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3. 남은 HDD를 챙기고 바로 복귀 지점으로 가면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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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SMG
-DMR
-카빈 소총

[특수무기]
-연발 샷건
-경기관총
-버스트 캐논 or 쵸크 샷건

[툴]
-오토 센트리 2 or 오토 센트리 1, 마인 1
-C폼 발사기 1 (거의 필수)

[핵심 공략]

1인 – 반쯤 불가
2인 – 어려움
3인 – 약간 쉬움
4인 – 못 깰 수가 없다.

-기본 루트를 따르기 전에 진행하게 되는 루트.
-익스트림 루트에서 중요한 건 몇몇 있지만 아직 진행을 못하신 분들은 보는 걸 피해주시고, 해보셔도 잘 안되면 보면 될 겁니다. 하지만 4인이면 충분히 쉽게 꺨 수 있다는 점. 2인이면 많이 힘드니 참고해주세요.

[익스트림 구역 – 61존, 62존, 63존]


1. BULKHEAD KEY로 익스트림 쪽으로 먼저 진행한다. 가는 길은 어렵지 않지만 진정한 문제는 바로 알람 문을 만나고서이다.

2. 알람 문이 2개가 있고, 목표인 터미널은 각각 다른 알람 문 쪽으로 있다. 결국은 알람을 2번이나 진행해야 한다는 것. 이 떄문에 여기서 선택을 해야하는 것이 적이 오는 루트를 최소화 하기 위해 연속으로 2번 알람을 할 것인가 아니면 한쪽 알람을 끝내고 진행할 것인가 정해야한다.

(알람 문은 각각 3단계이다.)

3. 여기서 중요한 건 알람 스캔이 한 번에 많이 나오는 대신 엄청난 속도로 빠르게 진행이 가능하다.

4. 3개의 방식으로 그대로 적습니다.

-1번째 방식 연속으로 2개의 알람을 다 한다.
적들이 많고 소모가 많아 이후 진행에 약간의 영향이 있지만 걸리지만 않으면 되니 문제 없다.

먼저 알람을 할 때는 문으로 부터 좀 떨어진 아래쪽에 있는 알람 문을 먼저 진행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바로 방어할 때 사용할 문을 한 번은 살려야 다음 알람 때 편해진다.
가장 중요한 건 밟을 스캔이 엄청 많고, 2번을 하기 때문에 속도가 생명이다. 시간을 끌수록 불리해지는 것은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스캔을 최우선으로 해야합니다. 한 명이 센트리와 함께 막으면 훨씬 편해진다.

-2번째 방식 알람을 진행 후 그쪽으로 먼저 진행해 목표를 수행하고 다시 알람을 하러 오는 방법.
이 방법은 좀 더 소모를 줄이고, 리스크가 낮아지나 2번째 알람 문을 진행할 때 적들이 올 수 있는 루트가 2곳으로 늘어난다는 것이다. 이것만 막을 수 있다면 문제 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이 방법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1번 방식을 채용하고 처음만 힘들게 되는 것이 좋다.

-3번째 방식은 문을 닫고 한 번에 두 알람 문을 진행하는 것이다. C폼이 여기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기 떄문에 툴은 C폼 사용자가 들고 아래쪽에 있는 알람을 같이 한 뒤 위쪽에 있는 스캔도 같이 한 다음 밟는 스캔을 두 명이 진행하고 C폼 사용자는 계속 문을 강화해준다. 이 방식은 문 하나로 빠르게 알람 스캔이 가능하다는 것. 단점은 후폭풍이 장난이 아니다. 때문에 마인과 C폼이 거의 반 필수로 사용된다. 4인 정도로 했을 때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된다.

5. 이 알람 문만 지나고 터미널을 진행할 때 적들이 몰려오는 걸 막아주기만 하면 되는 거라 어려울 것 없이 진행 후 그대로 하이 목표를 진행하면 된다.

7-2. Rundown 4 – 런다운4 <A2 : Foster>

<목표>

-하이(주목표) : Cryo 2개를 찾아 복귀하는 것.
-익스트림(추가 목표) : 특정 HSU를 찾아 DNA 샘플을 챙기는 것.
-오버로드 (추가 목표) : 특정 터미널을 찾아 생명 보조 시스템를 중단할 것.
-죄수 효율화 : 모든 목표를 수행하면 된다.

<맵 정보>

<툴 추천 조합>

1. 오토 센트리 2, 마인 1, C폼 발사기 1
2. 오토 센트리 3, C폼 발사기 1

<공략>

-일반 목표인 하이는 정말 정말 쉬운 난이도를 갖고 있다. A맵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난이도.
-딱히 큰 실수가 없다면 큰 문제 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이번 맵은 특이하게도 보조 소모품이 많이 나온다. C폼 수류탄부터 1회성 마인,

<초반 부분 – 42존>

1. 잡몹도 많이 없는 편이며, 무리 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2. 팁이 있다면 우선 우측으로 가는 44존의 알람 문을 먼저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위쪽으로 먼저 가면 알람으로 인해 오는 곳이 늘어나버린다.)

3. 복귀 스캔 시 무한 알람이 진행된다는 점을 인지해두면 좋다.

<우측 부분 – 44존>

1. 목표 Cryo가 1개 이 존에 있다.

2. 셀이 이곳에 1개 있다.

3. 가끔 잡몹들이 엄청 붙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역시 그냥 화력으로 밀어 붙이는게 훨씬 안정적이다.

4. 높은 난이도를 할 것이 아니면 대충 파밍해도 클리어가 가능하니 적당히만 챙겨두면 된다.

<위쪽 부분 – 43존, 45존, 46존>

0. 셀이 43존에 1개 있다.

1. Bulkhead key가 1개 있다.

2. 이쪽도 44존과 비슷한 구역이다. 크게 어려운 것 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3. 생각보다 적을 때도 있고, 많이 있을 때가 있으니 이부분은 주의.

4. 45존과 46존 둘 중 한 곳에 목표 Cryo가 있다. 터미널로 정확한 위치를 확인 후 셀을 넣고 진행하면 된다. 두 존 다 알람 문이니 준비하고 진행해야한다.

5. 적들이 오는 곳은 한정되어있다. (하지만 일정하지 않다는 점 유의.)

6. 주목표만 할 것이라면 Cryo만 챙긴 뒤에 복귀하면 된다. Cryo를 들고 복귀 스캔을 진행할 경우 무한 알람이 발생하니 그 전에 준비하면 된다. (55~60%쯤 적들이 보이기 시작하니 크게 어려울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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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카빈 or SMG
-DMR
-돌격 소총

[특수무기]
-쵸크 샷건 or 스나이퍼 (스카웃 및 거인 저격총)
-경기관총
-연발 샷건 or 리볼버 (리볼버는 에임에 자신 있는 분이 사용하면 됩니다.)

[툴]
-오토 센트리 2
-C폼 발사기 1

[핵심 공략]

1인 – 매우 어려움
2인 – 보통
3인 – 쉬움
4인 – 쉽다 못해 못 깰 수가 없다.

-목표 HSU를 스캔할 때 무한 알람이 아니니 굳이 급하게 뛰어갈 필요가 없다. 대부분 뛰면서 도망가는 것은 빨리 깨려고 하는 일이니 영상만 보고 미친듯 돌진할 이유는 없다.
-딱히 익스트림 난이도라고는 하나 그리 어렵지가 않다. 단순히 해야할 알람 문이 많아지고 넓은 방과 스카웃이 등장한다는 것만 있다보니 운이 나빠 스카웃이 완전히 적들 중앙에 있다는 정도가 아니라면 방이 터질 수가 없다.
-초반부터 쭉 자원을 많이 주기 때문에 처음부터 잘 해서 익스트림으로 간다면 아예 자원은 차고 남는다.

[익스트림 시작 구간 – 108존, 109존]

0. 셀이 1개가 109존에 있다.

1. 초반 익스트림 구역으로 넘어오면 이곳에 또 다른 Bulkhead key가 있으니 챙겨야 한다. 그 이유는 다시 한 번 난이도를 결정할 때가 온다.

익스트림으로 그래도 하거나 오버로드로 전환하는 분기점이 108존이다.

2. 익스트림 목표가 있는 109존으로 가는 길의 문은 알람 문이다. 스캔 할 것이 많이 나오지만 빠르게 끝낼 수 있기 때문에 1명이 막고, 2명이 스캔하면 금방 끝나는 구조다.

3. 이후 109존으로 진입하면 스카웃이 1마리가 고정으로 있다. 스탤스 킬각이 보인다면 그렇게 해도 되지만 이는 계단이다 2층같은 구조가 아니면 조금 힘들다. 큰 광장같이 넓은 구역이기 떄문에 보통은 쵸크 샷건이나 리볼버, 스나로 스카웃을 잡고 정리하는 것이 훨씬 리스크가 적은 편.

4. 목표 HSU는 110존, 111존, 112존 셋 중 한 곳에 존재한다. 반드시 확인하고 진행해야 한다.

5. 발전기가 가끔 헷갈리는데 아래와 같이 서로 연결 되어있다.
-중앙의 발전기는 좌측의 112존
-좌측의 발전기는 위쪽의 110존
-아래쪽 발전기는 아래의 111존

6. 아래의 사진을 참고해 스카웃만 주의하면 크게 어렵지 않다. A맵인 탓인지 방어전도 쉬운 편에 속한다.

[익스트림 위쪽 구간 – 110존]

0. 셀이 1개 있다.
1. 3단계 알람 문이다.
2. 스캔은 양이 많지만 빠르게 끝낼 수 있다.
3. 아래에 있는 방위전 사진을 참고하면 쉽게 막을 수 있다.
4. 111존, 112존도 동일하다.

[익스트림 아래 구간 – 111존]

1. 셀이 1개 있다.

[익스트림 좌측 구간 – 112존]

1. 바로 들어서면 상당히 많은 HSU가 있으니 반드시 다 확인하고 진행할 것을 추천한다. 다른 건 더 안쪽에 있기도 하고, 터미널은 엄청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
만일 없다면 훨씬 더 안쪽으로 들어가야한다.

[익스트림 방위전]

1. 처음 문을 열고 다 같이 스캔 한 뒤에 한 명이 돌격해 파란 원에서 자리잡고 막으면 된다. 샷건을 들고 있는 사람이나 경기관총을 사용하는 사람이 가는 것이 좋다. (거인이 가끔 같이 나옴.)

2. 파란색 원이 방어 위치이며, 화살 방향이 센트리 설치 방향이다.

3. 하얀색 네모는 C폼 발사기로 뿌리는 위치이며, 하얀테두리의 녹색 네모는 문을 닫고 C폼으로 강화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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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카빈 or SMG
-DMR
-돌격 소총

[특수무기]
-쵸크 샷건 or 스나이퍼 (스카웃 및 거인 저격총)
-경기관총
-연발 샷건 or 리볼버 (리볼버는 에임에 자신 있는 분이 사용하면 됩니다.)

[툴]
-오토 센트리 2
-C폼 발사기 1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에 가까움 (오버로드만 한다면 할 수 있는 있다. 하지만 익스트림까지 하는 것은 불가능.)
2인 – 어려움
3인 – 보통
4인 – 쉬움

-오버로드 난이도의 특이점은 시작시 무한 알람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이곳에서 Bulkhead key가 1개 있다. 이는 익스트림도 진행할지 선택할 수 있게끔 만든 것.
-죄수 효율화 딱지를 원한다면 Bulkhead key를 찾아 무한 알람 중 익스트림 목표까지 뚝 수행하면된다.
-막는 구간 하는 방식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오버로드 구간의 스카웃을 조용히 딸 수 있냐 없냐에 따라서 익스트림을 더 진행해도 되는지 결정이 된다.
-시간이 생명이며, 자원을 생각보다 퍼주긴 하지만 그만큼 스카웃이 울 가능성이 높기 떄문이다.

[오버로드 구역 – 241존]

1. 스카웃이 최소 1마리가 나온다.
스카웃이 깨우지 않는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팀원 2명 정도가 훨씬 앞쪽에 가서 막아주면 된다.
되도록 쵸크 샷건이나 스나를 갖고 있는 사람이 스카웃을 따고 (망치로 잡을 수 있다면 굳이 쏠 필요는 없다.) 다른 잡몹들을 깨우고 막아내는 형식으로 진행하는 걸 추천한다.

2. 몹이 많은 편이며, 가끔 거인과 함께 섞여 있다.

3. 방 자체는 적은 편. 총 3개의 방밖에 없으며 목표 터미널은 가장 안쪽에 있다보니 어렵지 않게 돌격하면 된다.

4. 적들이 오는 곳은 한 곳 뿐이다.

5. 목표 터미널에 DISABLE_LIFE_SUPPORT 를 치고, 다 같이 모여 스캔을 한 뒤에 이동해야한다.

6. 이후 익스트림을 할지 아니면 그냥 익스트림은 무시하고 곧바로 하이 목표를 그대로 진행해 끝낼지 선택하면 된다.

7. 죄수 딱지를 위해 익스트림으로 간다면 익스트림 루트의 방어전과 비슷하게 진행하야 한다. 단!! 처음 열때 하는 알람의 경우 적들이 오는 루트가 추가로 생기기 때문에 그 점을 유념해야한다.

8. 이후 익스트림 진행 중 스카웃은 빠르게 잡아 정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후 알람을 진행하는 방어전은 그대로 유지하고(되도록이면 탄 자원을 들고 있는 팀원이 해줘야 좀 수월해진다.), 이후 안쪽의 스카웃을 빠르게 제거해주는 것이 핵심. (쵸크 샷건은 일반 샷건과 달리 좀 떨어져서 스카웃의 머리를 조준하고 쏘면 잡을 수 있다. 스나가 탄이 너무 없다 판단하면 충분한 대용으로 쓸만한다.)

9. 이후로 HSU를 찾을 때 터미널을 우선적으로 찾아 HSU를 찾아야 한다. HSU들의 위치는 고정이지만 어느 것인지 확실히 알 수 없기 때문.
112존의 경우 그 즉시 찾아볼 수 있지만 그 외의 다른 존들은 터미널이 멀지 않으니 금방 찾아볼 수 있다. (112존은 운이 나쁘면 가장 안쪽에 목표 HSU가 나올때가 있으니 주의. 은근히 112존 쪽이 가는 길도 길고 잡몹도 많이 있는 편이다.)

7-3. Rundown 4 – 런다운4 <A3 : Onwards>

<목표>

-하이(주목표) : 30존까지 길을 뚫을 것.
-익스트림(추가 목표) : OSID 5개 획득 (최대 7개)
-오버로드(추가 목표) : 특정 터미널에 접속 후 특정 커맨드 입력.

<맵 정보>

<툴 추천 조합>

1. 오토 센트리 2, 마인 1
2. 오토 센트리 2, 스나이퍼 센트리 1
3. 오토 센트리 3
4. 오토 센트리 2, 바이오 1

<공략>

-하이 난이도 자체는 매우 낮은 편이다.

-파밍 방 31존을 제외하면 자원을 적게 주기 때문에 탄 낭비는 비추천한다. 특히 익스트림, 오버로드까지 진행한다면 더욱 아끼는 걸 추천.

하이의 경우 생각보다 짧기 때문에 스카웃을 깨우지 않는 이상 낭비할 일은 없다.

-서브 아이템을 상당히 많이 주기 때문에 최대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Bulkhead key는
28존
29존
145존
197존

이렇게 4곳에서 나온다.

-복귀 지점의 존에 들어서면 그 때부터 상당한 웨이브가 몰려온다. 준비 후 진행 할 것을 추천한다.

[초반 부분 – 27존]

-별 볼일 없는 구간이다. A맵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렇게 적들이 많은 편은 아니다.

-천천히 진행하면 충분히 정리가 가능한 구역.

1. 28존으로 먼저 가서 Bulkhead key를 획득 후 진행해야 한다.

2. 29존으로 가는 알람 문은 3단계에 큰 원이 나오니 주의하며, 적들이 오는 곳은 사진 기준 아래쪽에 있는 문으로 오는 편이다.

[초반 Bulkhead key 얻는 구역 – 28존]

0. Bulkhead key가 1개 나온다.

1. 스캔 문이라 부담없이 열고 가면 된다.

2. 스카웃이 최소 0마리가 나오는 구역이다. (아예 안 나올 수도 있다.)

3. 거인이 있으니 주의하고, 최대한 조용히 정리하는 걸 추천한다. 적이 별로 없다면 총으로 처리해도 무관하다.

[중앙 구역 – 29존]

1. 이곳에 Bulkhead key가 나온다.

2. 여기서 선택권을 갖게 되는데, 자원이 많이 없다면 파밍 방 31존으로 가야 하지만 추천하지는 않는다.

3. 알람 문이 4단계이며 큰 원이 나오니 주의. 막는 곳은 한쪽 밖에 없으니 편하게 진행 할 수 있다. 31존을 갔다면 2곳을 막아야한다.

[파밍 구역 – 31존]

1. 스카웃에만 걸리지 않으면 충분한 자원을 챙길 수 있다.

2. 딱히 어렵거나 힘든 부분은 없다. 천천히 진행만 해도 충분히 클리어 가능.

[복귀 구역 – 30존]

-주의. 알람 문 진행 이후 문을 열고 들어서면 웨이브가 시작한다.

1. 상당한 물량이 오니 정비를 하고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만일 오버로드를 진행했다면 상상이상으로 몰려오니 주의.)

2. 여기서 모든 자원 소모를 하고 하면 충분히 어렵지 않게 진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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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카빈 or SMG
-돌격소총
-DMR or 헬 리볼버

[특수무기]
-경기관총
-리볼버 or 연발 샷건
-스나이퍼 or 쵸크 모드 샷건

[툴]
1. 오토 센트리 1, 마인 1, 바이오 1 (초보 추천)
2. 오토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바이오 1
3. 오토 센트리 2, 마인 1

[핵심 공략]

1인 – 매우 어려움
2인 – 어려움
3인 – 보통
4인 – 쉬움

-맵 전체가 어두운 곳이라 시야 확보가 힘들다. 그렇기에 초보들은 바이오를 들어주는 것을 추천.
또한 형광봉과 장거리 손전등이 반쯤 필수인 곳이다. 따개비는 없어 적들에게 걸리지만 않는다면 편한 곳.

-OSID는
145존 3개
146존 1~2개
147존 2~3개
정도 나온다. 고정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니 확인 후 진입할 것.

-146존과 147존은 열쇠가 필요하며, 145존에 둘 다 있다.

-운이 나쁘면 147존에 엄청난 물량이 기다리는 동시에 스카웃이 돌아가니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스카웃을 딸 수 있는 스나이퍼나 리볼버, 쵸크 모드 샷건이 필요하다.

-이곳도 생각보다 자원을 많이 안 주기 때문에 적당히 교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시작 구역에서 좌측 – 145존]

1. 맵 자체가 넓고, 스카웃이 곳곳에 있다. 필자가 했을 땐 혼자 있을 때가 많았고, 잡기 좋은 곳에 있어서 편하게 진행. 충분히 주의하며 가면 어려울 것 없다.

2. 장거리 손전등이 정말 최고인 장소이다.

3. OSID가 3개 정도 나오니 먼저 터미널로 가서 확인 후 다 챙겨주는 것이 좋다.

4. 146존과 147존의 알람 문은 생각보다 힘든 구간이다. 슬리퍼 웨이브가 상당하며, 여기에 거인이 1마리가 웨이브로 계속 나온다.

5. 146존과 147존 두 알람 문의 스캔은 큰 원이 자주 나온다.

[추가 OSID 얻는 곳 – 146존]

1. 스카웃이 있고, 거인들이 좀 있는 장소.

2. 어려울 것 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추가 OSID 얻는 곳 – 147존]

1. 스카웃이 있고, 운이 나쁘면 엄청난 양의 물량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때 스카웃이 깨면 폭사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잡을 수 없을 경우 스나나 리볼버, 쵸크 모드 샷건으로 처리할 것을 추천한다.

2. 그 외에 주의 할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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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카빈 or SMG
-돌격소총
-DMR or 헬 리볼버

[특수무기]
-경기관총
-리볼버 or 연발 샷건
-쵸크 모드 샷건

[툴]
-오토 센트리 2, 마인 1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카이팅에 자신이 있다면 얼마든이 해도 된다.)
2인 – 매우 어려움
3인 – 어려움
4인 – 보통

-자원을 최대한 아끼고 31존을 열지 않는 것이 무한 웨이브 정리하기 쉽다.

-무한 알람으로 오는 웨이븐는 3마리씩이다. 문제는 오는 거리가 상당해서 쉽게 쌓인다.

-197존에 목표 터미널이 있다.

-197존의 터미널에 코드 입력 후 주의 해야한다. 빅 스트라이커 5~6마리와 하이브리드 4~5마리가 같이 등장하고, 무한 웨이브가 쌓여 6~9마리의 슬리퍼까지 오면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주의해서 나갈 것.

-그대로 무한 웨이브 상태로 하이 미션을 진행하면 된다.

[중앙 구역에서 아래쪽 – 195존]

1. 스카웃이 최소 2마리고 바로 앞쪽에 기다리고 있다. 자원을 아끼려면 웨이브 오는 적을 먼저 나서서 정리해주며 막아주고, 다른 이들이 스카웃을 짤라주는 것이 가장 베스트다. (방 자체가 무한 웨이브만 잘 막아주면 편하게 진행 할 수 있다. – 여기서 무한 웨이브를 막을 때 총기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

2. 거인도 있을 때가 있기 때문에 스카웃만 정리 되고, 적이 별로 없다면 바로 총으로 정리 이후 세팅한 뒤에 웨이브를 막고 있는 이를 부른다.

3. 알람 문과 모션 문이 섞여 있는데 먼저 알람 문 웨이브를 막아준다. 무한 웨이브와 함께 오기 때문에 물량이 상당하다. 초반의 다 같이 밞은 스캔 이후 경기관총 한 명이 입구에서 막아주면서 빼주면 훨씬 편하게 진행 가능하다.

4. 스캔이 끝나고 나면 정리 후 마인 세팅을 해준 뒤에 준비를 해야한다. 모션 문 답게 적들이 엄청나게 많은 편이며, 하이브리드도 약 3~4마리 정도 있다.
*마인 세팅은 편하게 할 수 있게 문 건너편에 벽이 하나 있는데 그쪽에 여러개 설치해주면 좋다. (마인만 잘 설치해도 30~40%는 정리 가능하다.)

[오버로드 구역 – 196존]

-기본적으로 모션 문으로 인해 다 정리가 된 상태가 된다. 여기서는 파밍을 통해 탄을 보충해주면 된다.

-197존은 스캔 문이기 때문에 마음 편히 진행하면 된다.

[오버로드 구역 – 197존]

1. 특별히 어려운 건 없다. 편하게 진행. 적이 많다면 무한 웨이브는 막아주면서 천천히 정리하는 편이 좋다.

2. 이곳을 정리하고 터미널 입력 전 Bulkhead key와 정비를 먼저 하고 코드를 입력하는 것이 좋다.

3. 코드 입력 이후 거인 5~6마리 + 하이브리드 4~5마리가 앞길을 막으니 주의 할 것.
코드를 입력했다고 해서 무한 웨이브가 끝나는 것이 아니며, 아무 생각없이 가다가 한 방에 다운 되며 터질 수 있으니 충분히 주의하고 가야한다.

4. 이후 그대로 하이 미션 진행하면 된다.

7-4. Rundown 4 – 런다운4 <B1 : Malachite>

<목표>

-하이(주목표) : 3개의 특정 발전기에 셀을 꽂고, 복귀 지점으로 복귀.
-익스트림(추가 목표) : 리엑터를 재가동 시키는 것. (5번의 검수가 있다.)

[리엑터 전용 커맨드]

REACTOR_STARTUP
-리엑터 가동 커맨드

REACTOR_VERIFY 000
-리엑터 가동 중 추가 커멘드

LOGS
-특정 터미널에서 코드가 있는 파일의 로그를 찾는 커맨드

READ
-특정 로그 파일을 읽어 코드를 확인하는 커맨드

<맵 정보>

<툴 추천 조합>

1. 오토 센트리 2, 마인 1
2. 오토 센트리 2, 버스트 센트리 1
3. 오토 센트리 3
4. 오토 센트리 2, C폼 발사기

<공략>

-목표 발전기는 총 3개 위치는 각각 51존, 53존, 54존에 있다. 알고 있으면 편하게 진행이 가능.

-가장 중요한 건 자원을 얼마나 잘 아껴왔냐에 따라서 클리어율과 후반에 덜 힘들어지게 된다.
-초반에 잡아야할 것만 잡고, 남어지는 굳이 잡을 필요 없이 지나가는 것이 좋다. 쓸데없는 전투가 없어야 편해지기 때문.
-거인이 좀 있고, 알람 때도 가끔 거인이 출현하며, 모션 문에서 하이브리드가 나오니 거인을 쉽게 잡을 수 있는 장비를 챙기는 것이 좋다.
-생각보다 보조 소모품이 많이 나온다. 이것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초반 부분 – 51존, 52존>

1. 시작부터 가장 넓게 시작하는 51존

2. 51존에는 1개의 추가 셀, 열쇠 2개, Bulkhead key 1개, 포그 터빈 1개가 있다.

3. 목표 발전기는 사진에 있는 발전기 모양 중 하나로 랜덤이다.

4. 가장 시작부분에만 터미널이 있으니 미리 열쇠들과 Bulkhead key와 포그터빈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좋다. PING을 사용할 수 있으니 바로바로 사용해야 한다. 가끔 포그터빈이 가장 시작하는 부근에 있기 때문.

5. 거인들이 생각보다 많이 분포되어있기 떄문에 조금스럽게 가는 것이 좋다. 보통 우측으로 붙어서 가는 걸 추천한다. 가는 것도 빠르고 금방 끝까지 갈 수 있다.

6. Bulkhead key도 중간에 얻고서 바로 하이를 할지 익스트림을 할지 정하면 된다.

7. 52존은 얻은 열쇠 중 하나를 사용해 스캔을 통해 갈 수 있다. 지하로 먼저 들어가게 되는 길인데 안쪽은 스피터(따개비) 천국이면서 몹들이 상당히 깔려있다. 좀 안쪽으로 들어가면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다. 안쪽에 그다지 챙길 것은 없으며, 발전기는 패이크.

솔직히 자원을 많이 주는 곳도 아니라서 얻을 수 있는 득보단 손실이 큰 곳이다.

****때문에 52존은 아예 안 가는 걸 추천한다. 설령 파밍이 필요해도 이곳은 갈만한 곳이 아니다.

<좌측 구역 – 53존>

0. 이곳은 어두운 구역인 동시에 스피터 통칭 따개비가 널린 존이다. 게다가 안쪽에는 적들이 꽤나 있기 떄문에 차라리 깨우고 전부 잡는 것이 훨씬 정신적으로 덜 피곤하니 전투를 하는 것을 추천.

이때 만큼은 장거리 손전등과 형광봉이 필수인 곳.

목표 발전기는 나와 있는 것 중 하나이다.

1. 51존에서 얻은 열쇠 중 하나를 사용해 스캔을 하고 들어갈 수 있다.

2. 거인도 섞여있을 때가 많으니 항상 주의. 0번의 내용만 숙지하고 조심하면 충분히 큰 손실 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상단 구역 – 54존, 55존, 56존>

1. 54존은 안개 구역이며 먼저 Bulkhead key로 하이를 선택하면 바로 올 수 있다. 가끔 적들이 문을 열고 바로 있을 때가 있다. 충분히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무리만 하지 않으면 편하게 가능하다.

54존의 A는 클리어하기 쉽지는 문제는 더 안쪽에 있는 B와 C구간이다.
알람 문이 있는 이 방은 특이하게 방이 2개로 나뉘어져 있어서 깨우고 정리하려고 할 때 가끔 안쪽에있는 애들이 안 올때도 있다.

또한 이곳의 문은 살려놔야한다.

알람 문의 방어전은 따로 아래쪽에 사진과 함께 올려져 있다.

목표 발전기는 알람 근방에 있는 3개 발전기 중 하나이다.

2. 54존의 알람이 끝난 뒤에 55존 안쪽으로 가서 안개를 뚫고 위로 올라가면 사진에 나와있듯 최소 0~2마리가 나온다. 여기서 걸리면 자원 소모가 엄청나게 심하기 떄문에 최대한 걸리지 않게 스카웃을 처리해주는 것이 좋다.

가끔 54존에서 55존으로 가는 알람 문 이후에 스카웃이 바로 나오기도 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한 번도 그런 적이 없기 때문에 그쪽은 확신 할 수가 없다.

3. 55존에서 복귀하는 56존에 가기 위해서는 알람 문 4단계를 하고, 모션 문을 하게 된다. 때문에 스캔을 얼마나 빠르게 끝내냐에 따라서 클리어가 달라진다. 이곳의 방어전도 따로 아래에 있는 사진과 공략을 참고.

특히 알아야하는 것은 알람 문을 진행할 때 스캔이 안개 쪽으로 내려갈 때가 있다. 이곳의 경우 사진에 일부러 안개를 표시를 안했는데 너무 듬성듬성 있기 때문에 일부러 표기를 하지 않았다.

4. 스캔을 밟을 때 무한 알람은 아니니 편하게 밟고 끝내면 된다.

<상단 구역 – 방어전>

-파란 화살표 = 센트리 설치 방향
-파란 원 = 방어지점
-하얀테두리 녹색 박스 = 문을 닫고 C폼 강화
-녹색 박스 = 닫아야하는 문

[54존 알람 문 방어전]
-사진의 표기 처럼 파란 화살표 방향으로 각각 센트리를 설치해준다. (안쪽의 센트리는 기둥으로 인해 가려지지 않고 문쪽을 바라보게 설치하면 된다.)

-C폼 강화는 C폼 수류탄이나 C폼 발사기로 해주면 된다.

-1회성 마인이 있다면 이곳에서 하나 쓰는 것도 좋다. 마인을 들고 왔다면 반드시 하나 깔아둘 것. 거인 대비용으로 위쪽에다 2개 정도 깔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4인이면 포그 터빈을 들고 하면서 안개 제거기를 쓰는 것도 좋지만 3인 이하의 경우 안개 제거기를 총 6개 사용해주면 좋다.

처음에 미리 3개를 알람 문 바로 앞에 하나 사진 기준으로 파란 원의 방어지점보다 좀 더 앞쪽, 그리고 하나는 알람 문에서 아래쪽으로 하나씩 던저 주면 된다. (스캔이 딱 그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알람 문을 작동시키고, 다 같이 모여 스캔 후 첫번째 스캔인 큰 원을 할 때 다시 안개 제거기를 같은 위치에 던져주면 된다.

[55존 알람 문 방어전]

-파란 원 중 1번이라고 쓰여진 곳이 방어지점이다.
-센트리는 알람이든 모션이든 같은 방향이다.
-4명이라면 1명이 막고 남어지가 스캔하는 것도 좋고, 2명이 막고 2명이 하는 것도 좋다.

[55존 모션 문 방어전]

-파란 원 중 2번이라고 쓰여진 곳이 방어지점이다. 닫을 수 있는 문이 없고 그냥 화력으로 막는 것이다.
-막을 때 버티기가 힘들면 천천히 뒤로 빠지면서 상대하는 것도 좋다. 4명이나 3명이면 충분히 화력으로 잡는 것이 가능하다.

<상단 구역 – 57존>

0. 솔직히 왜 있는지 모르겠다. 존재 의의가 있는지 궁금하며 오히려 큰 손해 보기 쉬운 장소이다. 하이 난이도로 진행한다면 51존에 추가 셀 하나로 열 수 있는 장소.

1. 특별한 것 없이 무한으로 씻을 수 있는 세척기가 하나 있는 장소. 55존에서 위쪽이 아닌 옆으로 빠져 내려가면 있다. 문제는 스카웃이 이쪽에 있을 때가 있으니 주의.

2. 자원은 그렇게 엄청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평균보다 좀 많이 주는 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매리트 없는 장소. 쓸데없는 소모전을 하지 않았다면 절대 올 필요도 없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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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카빈orSMG
-DMR
-돌격소총

[특수무기]
-연발 샷건
-쵸크 샷건 or 버스트 캐논
-경기관총

[툴]
1. 오토 센트리 2, 버스트 센트리 1
2. 오토 센트리 2, C폼 발사기 1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2인 – 매우 어려움
3인 – 보통
4인 – 쉬움

-난이도 자체는 R3A3보단 조금 어렵고, R2D2보단 쉬운 편에 속한다.

-원자로 터미널 순서
1/5 – 45초 / 나온 221존 리엑터에 코드 입력
2/5 – 4분 / 222존 터미널에서 코드 획득
3/5 – 5분 / 223존 터미널에서 코드 획득
4/5 – 9분 / 225존 터미널에서 코드 획득
5/5 – 8분 30초 / 224존 or 226존에서 열쇠 획득 후 227존 터미널에서 코드 획득

[시간]
리엑터 가동 후 30초 준비
1분30초 전투 후 1/5
45초 준비
1분 30초 전투 후 2/5
30초 준비
2분 전투 후 3/5
30초 준비
2분 전투 후 4/5
30초 준비
2분 30초 전투 후 5/5

-리엑터 진행시 적들이 오는 경로는 보통 왔던 길 한 곳으로 오는데 뒤쪽에서 스폰이 되니 항상 주의.

-반드시 C폼 수류탄을 챙겨야한다. (발사기가 있다면 상관 없다.)
-반드시 마인 1개를 갖고 있을 것. (툴로 마인을 갖고 있다면 상관 없다.)
-열쇠가 226존일 겅우 안개 제거기를 챙겨주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 터미널을 진행할 때 중간 보스 마더가 기다리고 있다. (이때를 위해서 C폼이 필수)

<좌측 익스트림 구역 – 220존, 221존 1/5>

1. 그다지 어려운 것 없다. 편하게 정리하고 진행하면된다.

2. 셀이 하나가 요구 되는데 이는 51존에서 추가로 얻는 셀을 이용하면 된다.

3. 리엑터 구역쪽의 자원들은 바로바로 사용해도 된다. (터미널 위치를 모르면 힘들지만 사진을 통해 대략적인 위치 파악 후 그쪽으로 가면 되기 때문에 시간 단축이 압도적으로 빠르다. 충분히 파밍을 할 시간이 된다.)

4. 리엑터 시작 전 반드시 열쇠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열쇠는 224존 또는 226존 둘 중 한 곳에 있다.

<리엑터에서 좌측 구역 – 222존 2/5>

1. 4분이나 주어지며 어려울 것 없이 천천히 잡으면서 진행해도 충분한 구역. 몹들이 너무 많이 모여있다면 조금 문제겠지만 터미널 자체가 매우 가깝기 때문에 조급할 필요가 없다.

2. 빠르게 정리 후 파밍을 천천히 즐겨도 되는 곳이다.

<좌측 구역에서 위쪽 – 223존 3/5>

1. 5분을 주는데 그 이유는 터미널이 2개가 있기 때문. 그 둘 중 하나가 목표 터미널이다.

2. 몹들이 좀 있고, 가끔 거인이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

<좌측 구역에서 아래쪽 – 225존 4/5>

1. 9분을 주는 만큼 적들이 꽤나 많다. 특히 225존으로 가기 위해서는 모션 문을 진행해야한다. 모션 문인 만큼 적들의 양이 상당하니 주의.
빅슈터도 나올때가 있지만 일단 하이브리드가 2기 이상 나오니 주의.

마인이 이때 필요하다.

2. 이 부분만 빠르게 진행하면 이후 진행하는데 어려움 없이 진행 할 수 있고, 오히려 파밍을 할 시간이 충분히 주어진다.

<열쇠 획득 구간 상단 – 224존 5/5>

0. 알람 문이며 3단계 문이다. 스캔 자체는 일반 스캔이 아닌 양이 많고, 빨리 밟히는 스캔들이다. 적들이 오는 곳은 두 군데이나 보통 한쪽으로 많이 온다. 방위전 팁은 아래 사진 참조.

1. 스카웃이 0~2마리가 나오니 주의. 운이 좋으면 아예 안 나오기도 한다.

2. 열쇠만 찾으면 되니 빠르게 정리하고, 상자깡을 진행하면 된다.

<열쇠 획득 구간 상단 – 224존 방어전>

1. 대부분 사진 기준 아래쪽으로 많이 온다. 정말 가끔 우연히 위쪽으로 몇 마리가 올 때도 있다.

<열쇠 획득 구간 하단 – 226존 5/5>

0. 알람 문이며 3단계 문이다. 스캔 자체는 일반 스캔이 아닌 양이 많고, 빨리 밟히는 스캔들이다. 적들이 오는 곳은 두 군데이나 보통 한쪽으로 많이 온다. 방위전 팁은 아래 사진 참조.

1. 스카웃이 0~2마리가 나오니 주의. 운이 좋으면 아예 안나오기도 한다.

2. 열쇠만 찾으면 되니 빠르게 정리하고, 상자깡을 진행하면 된다.

3. 특이하게 초반 들어가는 구간이 안개로 되어있다. 생각보다 감염도가 빠르게 차오르니 안전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애초에 적들의 위치에 따라 굳이 할 필요 없이 버니합으로 갈수도 있으나 안전하게 하길 원한다면 안개 제거기를 챙기는 것이 좋다.)

<열쇠 획득 구간 하단 – 방어전>

1. 사진 기준으로 위쪽과 좌측 중앙 쪽으로 많이 온다.

<리엑터에서 위쪽 구역 – 227존 5/5>

1. 열쇠를 획득 후 스캔 하면 된다.

2. 그리고 이곳에서 중간 보스가 마더가 플레이어를 반겨준다. 아무것도 모른채 온다면 C폼은 안 들고 오는 골떄리는 상황이 연출이 되니 미리 알고 있다면 챙겨서 편하게 C폼으로 얼린 후 폭딜로 잡아주는 것이 베스트.

3. 터미널 거리 자체는 짧으니 후다닥 달려서 코드 획득 후 리엑터를 마무리 해주면 된다. 이후 계속 하이 목표를 진행하면 된다. 그 전에 그동안 안 먹은 자원들을 충분히 챙기면 훨씬 편해진다.

7-5. Rundown 4 – 런다운4 <B2 : Variscite>

<목표>

-하이(주목표) : 발전기에 4개의 셀을 넣고 복귀.
-익스트림(추가 목표) : 특정 터미널에 백도어를 실행.
-오버로드(추가 목표) : 6개의 OSID를 챙기고 복귀. (총 9개)

<맵 정보>

<툴 추천 조합>

1. 바이오 1, 오토 센트리 3
2. 바이오 1, 오토 센트리 2, 버스트 센트리 1
3. 오토 센트리 4

<공략>

-가장 안개가 짙은 구역이 많은 곳.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절대 셀을 함부로 발전기에 넣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셀은 4개를 전부 모아 한 번에 넣거나 정 위쪽 안개때문에 진행이 안되고 알람 문이 힘들다 판단 된다면 3개를 넣고 마지막 셀을 얻는게 힘들어지는 방법이 있다.
보통 셀은 4개 다 발전기 근방에 둔다.

-하이 미션의 경우 어려울 것 없는 쉬운 난이도이다. 스카웃한테만 계속 걸리지 않는다면 충분히 클리어 할 수 있다.

-문제는 익스트림과 오버로드 미션이다. 상당히 정신적으로 지칠 수 있으니 주의. 또한 개인 피지컬을 요구하기 떄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익스트림을 시작하면 무한 알람이 시작한 채로 남은 미션들을 진행해야합니다.
무한 알람으로 잡몹은 최대 3마리까지 지속적으로 나온다.

-오버로드의 경우 익스트림의 무한 알람을 진행한 상태로 진행해야한다. 스카웃이 많이 출현하는 동시에 상당한 알람 문들을 진행해야만 진행 할 수 있다.

오버로드의 목표 OSID의 경우 총 9개가 나오며, 222존, 223존, 224존에 각각 2개씩 나오며, 남어지는 225존에 3개가 고정으로 나오는 듯 하다.
어찌 되었든 직접 더 확인을 해봐야 하는 부분이다.

-스카웃 관련한 건 몇몇 특정 장소에서 고정으로 나오고 특히 하이 미션 구간들은 랜덤 생성이다. 아예 만나지도 못할 수 있을 정도. 운이 나쁘면 정말 욕나올 정도로 계속 만날 수도 있다.

<초반 부분과 익스트림 구역 – 84존, 177존>

1. 초반 부분은 아예 잡몹들의 수가 엄청 적게 나오거나 많이나오는 동시에 거인들이 섞인 경우가 있다.

2. 그다지 어렵지 않아 쉽게 방을 정리할 수 있다. 되도록이면 쓸데없는 탄소모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Bulkhead key 1개가 84존에 있다.

4. 익스트림 구역인 177존에 남어지 Bulkhead key 2개가 있다.

<중앙 구역 발전기 – 85존>

1. 거인들이 가끔 있을 때도 있고, 없다면 잡몹이 많은 편이다. 딱히 팁이라고 할 것 없이 편히 정리해주면 된다.

2. 정리가 끝났다면, 86존의 알람 문을 먼저 끝내는 것을 추천한다. (적이 오는 것이 한 곳으로 좁혀짐.)

3. 그런 뒤에 위쪽인 88존으로 향하면 된다.

4. 발전기에 모든 셀를 사용하면 무한 알람이 시작되며 스캔을 한 뒤에 복귀 지점으로 가서 방어하면 된다.

<중앙 구역 위쪽 – 88존>

1. 셀이 1개가 이 존에 있다.

2. 스카웃 생성은 랜덤이다.

3. 잡몹들이 많으니 주의하고, 거인도 섞여 있다. 자칫하다 폭사하기 좋은 곳. 특히 스카웃이 2마리가 나오고, 스카웃이 운다면? 고인물이 아니고서야 복구가 불가하다.

<위쪽 구역 – 89존>

1. 셀이 1개가 이 존에 있다.

2. 이곳도 스카웃이 존재하지만 그냥 평상시 하던데로 하면 충분히 진행이 된다.

<중앙 구역 좌측 – 86존>

1. 셀이 1개와 87존으로 가는 열쇠 1개가 이 존에 있다.

2. 위쪽부터 안개가 자욱하다. 이점만 주의해서 진행하면 된다. 안개 제거기는 필수를 챙겨서 87존으로 가는 알람 문을 진행해야한다.

3. 안개 제거기를 여기서 활용해주면 된다. 많이 없다면 방에 있는 적을 먼저 깨우고 진행하고 그 다음 사용하는 걸 추천

<86존의 좌측 – 87존>

1. 셀이 이 존에 1개 있다.

2. 87존은 초반 부분이 안개가 많고, 내려가는 길로 가면 이후로 안개가 없어 편히 진행이 된다.

3. 셀을 전부 찾았다면 발전기로 가서 계속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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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카빈 or SMG
-돌격소총
-DMR

[특수무기]
-경기관총
-리볼버
-연발 샷건 or 버스트 캐논

[툴]
1. 바이오 1, 오토 센트리 2
2. 오토 센트리 3
3. 오토 센트리 2, 마인 1

[핵심 공략]

1인 – 그냥 불지옥 (스캔하다 뚜까맞고 죽는다.)
2인 – 어려움
3인 – 보통
4인 – 쉬움

-익스트림 미션 자체는 무척이나 쉽다. 주의할 건 단지 2마리의 스카웃 뿐이다.

<익스트림 구역 – 177존>

0. 스카웃 2마리가 고정으로 나온다. 목표 터미널은 사다리를 타고 2층에 올라가야 있다.
Bulkhead key가 두 개가 있다. 오버로드도 할거라면 두 개 다 챙기고 그렇지 않다면 1개만 있어도 된다.

1. 목표 터미널에 올라온 코드를 그대로 입력하면 된다. SCC… 뭐시기로 쭉 엄청나게 길게 되어있다.

2. 백도어 프로그램을 입력하면 이후 그 터미널 앞에서 스캔하게 된다. 이걸로 익스트림 미션은 끝이 난다.

3. 익스트림 이후로는 계속 하이 미션을 진행하면 된다.

—————————————————

[오버로드]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카빈 or SMG
-DMR
-돌격소총

[특수무기]
-경기관총
-리볼버
-연발 샷건

[툴]
-오토 센트리 2
-바이오 1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화력이 압도적으로 부족하다.)
2인 – 불가능 (1인보단 났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3인 – 보통~어려움
4인 – 쉬움

-이번 오버로드 미션은 조금 특수하게 진행된다.
익스트림->하이 (셀 4개를 먼저 찾아 발전기 근방에 모아둔다.) -> 오버로드 OSID 6개 회수 후 하이 미션을 완전히 클리어한 후 복귀 지점으로 돌아가는 것.

(보통 오버로드 -> 익스트림 -> 하이 식으로 진행되는 것과는 조금 다르게 된다.)

– 이게 확정인지 확인은 하지 못했지만, 목표 OSID는 총 9개가 있으며
222존 = 2개
223존 = 2개
224존 = 2개
225존 = 3개
로 나오는 듯 하다. (2번 다 이렇게 나왔으니 일단은…)

결국 총 3개의 존을 가야게끔 만든 제작자의 수작이 보인다.

-오버로드 미션을 수행했다면 다시 하이 미션을 끝마치러 가면 된다. 반드시 오버로드 진행 이전에 셀들을 모두 발전기 근방에 놓아둬야 후반 작업이 편해진다. 또한 가는 루트도 낭비없이 할 수 있다.

<오버로드 중앙 구역 – 291존>

보통 가는 순서는 스카웃의 위치나 플레이어에 따라서 다르다.
225존을 포기하고 알람을 빡세게 한 후 OSID를 챙기는 정신나간 짓을 하는 고인물들이 있기도 하지만 보통은 두 개의 루트만을 간다.

-222존 -> 224존 -> 225존
-223존 -> 224존 -> 225존

1. 이 존에는 스카웃은 다행이 없지만 생각보다 몹이 많이 있는 편이다.

2. 정리 후 파밍을 마친 뒤에 갈 곳을 정하면 된다. 어딜 가든 3곳을 열어야하는 건 변함이 없다.

3. 우측은 알람이 6단계라 무척이나 빡세지만 좌측 구역은 4단계 알람에 모션 문인데 이곳도 거의 우측 구역과 맞먹는 물량을 갖고 있다. 어딜 가든 비슷하다는 것.

4. 아래쪽은 스캔 문에 불과하지만 스카웃이 존재하고, 뭣보다 225존의 끝자락에는 마더가 있다. 최대한 깨우지 않고 진행하면 훨씬 편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오버로드 우측 구역 – 292존>

1. 스카웃이 연달아 나오기 떄문에 적의 스폰이 앞쪽에서 되기 전에 스카웃을 처리하고 바로 방을 정리 대강 체력과 탄을 복구하고 다시 진행을 반복하면 된다.

2. 아마 바쁘기 때문에 한 번 쯤은 스카웃이 깰 가능성이 크다는 점은 생각해둬야 한다.

<오버로드 좌측 구역 – 293존>

1. 알람 문 4단계 이후 모션 문을 진행하면 바로 초반 방은 깔끔하게 정리가 된다.

2. 여긴 2번 정도 와봤지만 스카웃이 1마리 만을 봐왔다.

3. 모션 문까지 끝내고, 스카웃이 가끔 바로 앞에 있으면 좀 힘들어지고, 때로는 바로 뒤쪽에 있다가 무한 알람으로 그쪽에서부터 오면 골때려진다. 여러 변수가 있지만 알람이 4단계라는 점에서 어느 정도 매리트가 있는 장소다. (스카웃 수도 적다는 점에서 생각해볼만하다.)

<오버로드 아래 구역 – 294존>

1. 스캔 문이나 획득 가능한 OSID가 부족하기 때문에 222존 또는 223존은 무조건 가야하게 되어있다. 먼저 알람 문을 진행한 뒤에 이곳을 가는 걸 추천한다.

2. 2판 다 이곳에서 스카웃을 목격하지 못했다. (운인가?) 대신에 하이브리드가 때거지로 잠을 자고 있다. (한 방에 3마리가 있을 때도 있다;;) 그 외엔 조심할 부분은 없다.

3. 225존으로 가는 알람 문은 5단계로 생각보다 빡세지만 적들이 오는 곳이 한 곳이라는 점에서 방어 자체는 쉽다.

<오버로드 최심부 – 295존>

1. 아무것도 모른채 오면 방이 터져버리는 곳.

2. 알람 문을 제외하면 참으로 편하게 진행이 가능한 곳인데 문제가 가장 아래쪽 안쪽에 마더가 딥슬립하고 있다. 때문에 마더를 잡거나 일어나기 전에 빠르게 OSID만을 챙겨가면 되는 곳.
필자는 초행길 때 그냥 잡몹이겠지 하고 버니합으로 망치로 내려찍은 순간 바로 엿됐다는 걸 감지했다. (바로 맨탈 파괴 ㅋㅋㅋ)

3. 이쪽 길은 속도가 중요하고, 무한 알람으로 몹들이 마더가 있는 쪽에서 스폰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다. (2트때 딱 이 상황이었지만 C폼 수류탄이 있어서 다행이었지 자짓하면 또 전멸 당할 뻔했다.)

7-6. Rundown 4 – 런다운4 <B3 : Chrysolite>

<목표>

-하이(주목표) : 특정 3개의 터미널에 링크를 연결 시키는 것.
-익스트림(추가 목표) : 2개의 Cyro를 복귀 지점 37존으로 가져갈 것.
-오버로드(추가 목표) : 특정 터미널에 접속 백도어 설치.

<맵 정보>
<툴 추천 조합>

1. 오토 센트리 2, 마인 1
2. 오토 센트리 2, 버스트 센트리 1

<공략>

-하이 난이도 자체는 매우 낮은 편이다.

-하이 미션의 목표 터미널은 각각
38존
39존
40존 or 41존
3군데다.

-터미널 코드 입력은 모두 4번씩만 하면 되며, 생각보다 금방 끝난다.

-총 Bulkhead key 3개, 일반 열쇠 4개, 셀 1개가 있다.

-Bulkhead key는
37존
124존
366존
이렇게 3곳에서 나온다.

-하이 미션을 완료하면 무한 알람이 유지 된다. 이점을 생각하고 동선을 생각해야한다.(공략 순서대로 하면 편하다.)

[초반 부분 – 37존]

-Bulkhead key가 이 존에 있다. 여기서 익스트림으로 갈지 아니면 하이만 할 지 정할 수 있다.

-38존으로 갈 수 있는 열쇠가 이곳에 있다.

1. 초반 부분은 전혀 어려운 부분이 없다. 몹이 좀 있지만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쉽게 진행 할 수 있다.

2. 하이는 위쪽, 익스트림은 왼쪽, 오른쪽은 목표 터미널이 있는 38존이다.

3. 하이와 익스트림은 각각 단순한 스캔 문이다. 하지만 오른쪽의 38존으로 가는 문은 알람 문이다.

4. 38존의 알람 문은 엄청 좁은 곳에서 진행이 되는데, 적들의 스폰 장소가 사진 기준으로 38존 문 바로 옆에 있는 길쪽에서 나올때가 있다. 이때 엄청난 숫지로 나와서 금방 다가오기 때문에 맨 처음 알람을 빼고는 2명 정도 밖으로 나와줘서 막아줘야 한다.

특히나 이 알람 문은 거인이 하나씩 스폰되어 나온다.

다행이도 38존의 알람 스캔은 클러스터로 빠르게 밟히는 방식이다.

[첫번째 목표 터미널 초반 부분에서 위쪽 중앙 – 39존]

-목표 터미널이 있는 장소. (목표 터미널은 랜덤인지 확인할 수 없었다. 3트를 했는데 같은 곳이 나옴.)

-다른 목표 터미널은 각각 40존 또는 41존에서 나오니 확인해야한다.
40존은 열쇠, 41존은 셀이 필요한데 전부 이 존에 있다.

-거인이 가끔 있으니 주의.

1. 이곳도 그다지 어렵지 않는 장소. 무난하게 진행하면 별 이상은 없다.

2. 필자는 이곳에서 스카웃을 만나지는 않았다.

3. 첫번째 터미널은 이곳에서 바로 진행한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서 진행하게 되면, 적들의 스폰 장소나 동선이 늘어난다.)

단!!!!

터미널 위치에 따라 아껴야할 문이 있는데 특히 39존의 목표 터미널이 41존과 가까이 있고, 다른 목표 터미널이 41존에 있다면, 반드시 문을 아끼거나 41존의 알람 문을 먼저 진행하며, 문을 사용한 뒤에 39존의 목표 터미널을 진행하면 된다.

4. 터미널 위치가 좋지 않고, 2군데로 올 때가 많은지라 오토 센트리라면 오는 쪽에다 설치하고 막아주는 것이 좋다. 특히 문이 많은 편이라 마인을 적극 활용해주면 좋다. (모든 터미널 임무가 4번 코드 입력이라 빠르게 끝난다.)

5. 임무를 끝내고 나면, 40존 또는 41존으로 향해 2번째 터미널을 진행하면 된다.

6. 40존은 열쇠가 필요하며, 알람 문 3단계이다. 이곳은 특히나 좁은 방에서 스캔을 진행하게 되는데, 적들이 들어오면 정신없어지고, 터지기 쉽다.
가장 좋은 방법은 문을 C폼으로 얼리고, 밖에 센트리 설치, 마인 하나를 깔아두고, 스캔에 집중해 빠르게 밟은 뒤에 정리하는 방법이 편하다.

실력에 자신 있다면 2명 정도 밖으로 나가 싸우고 한 명이 밟는 방법이 있다. (4명이면 무척 편해진다.)

7. 39존의 목표 터미널이 41존과 가깝다면 3번처럼 진행해주면 된다. 적들이 오는 문 쪽의 밖에 오토 센트리 설치와 마인 설치는 필수다.

[두번째 터미널 우측 – 40존]

-스카웃 2마리가 나온다. 주의하며 진행 할 것. 서로 다른 방에 있어도 스카웃 쪽에 스폰되어 깨워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거인도 함께 있다보니 섣부르게 하다간 복구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1. 이곳의 터미널은 무척이나 좁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문도 많은 편이고, 솔직히 터미널 근방보다는 약간 밖으로 나가 싸우는 편이 막기 좋다. 중간에 싸우다 빠진 뒤 문을 닫고, 마인 설치해 막는 방법도 있다.

2. 터미널이 끝나면 바로 밖으로 나가 넓은 곳에서 싸우는 것이 좋다.

[두번째 터미널 위쪽 – 41존]

-이곳의 스카웃은 특히나 주의.
방이 적고, 서로 붙어있다보니 스카웃이 2마리인데 걸리면 골치아파진다.

1. 이곳의 터미널은 위치가 좋고, 막기에도 좋은 구조이다. 오는 것은 들어왔던 한 곳이라고만 생각하면 된다. (보통은…)

2. 마인보단 센트리와 사람이 막는 편이 훨씬 효율적인 곳.

[마지막 목표 터미널 – 38존]

-목표 터미널은 2번이나 같은 곳이 나왔다. 하지만 정황상 랜덤인 듯 하다. (보통 그렇게 줘왔으니.)

-상대적으로 넓은 공간과 적들 때문에 주의하면서 진행해주는 것이 좋다. (생각보다 많지는 않다.)

1. 터미널의 위치가 좋고, 보통은 한 쪽으로만 와서 막기 편하다. 특히 제일 안쪽이라면 더욱 방어전이 편해진다.

2. 마지막 터미널까지 하고 나면 그대로 왔던 곳으로 돌아가 복귀하면 된다. 단, 모든 하이 미션을 끝내면 무한 알람이 진행이 되기 때문에 먼저 웨이브 정리 후에 복귀하는 편이 안정적이다. 그래도 복귀하면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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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카빈 or SMG
-돌격소총
-DMR or 헬 리볼버

[특수무기]
-경기관총
-리볼버 or 연발 샷건
-스나이퍼 or 쵸크 모드 샷건

[툴]
1. 오토 센트리 1, 마인 1, 바이오 1 (초보 추천)
2. 오토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바이오 1
3. 오토 센트리 2, 마인 1

[핵심 공략]

1인 – 매우 어려움 (카이팅을 할 수 있다면 어려운 정도다.)
2인 – 어려움
3인 – 보통
4인 – 쉬움

-하이 미션은 일단 재치고, 먼저 익스트림을 진행하면 된다. (38존은 마지막, 다른 터미널은 하이로 진행해야만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

-익스트림 목표 자체는 어렵지 않다. 단지, 거인과 스카웃이 많이 등장하는 편이며, 하이브리드가 다수 슬리핑 상태로 생각보다 서로 붙어 있어서 어렵다.

-Cyro를 들고 가도 무한 알람이 울리지는 않는다. 편하게 들고 가면 된다.

[시작 구역에서 좌측 익스트림 시작 – 123존]

-익스트림의 맛보기 구간.

-스카웃 2마리는 주의. 가끔 운이 없다면 바로 앞쪽에 적들이 몰릴 수 있다.

1. 거인과 잡몹들이 꽤 있는 편이다. 스카웃이 정말 운이 없으면 그들 가운데에 지나다니는데 그럴 땐 어쩔 수 없이 스카웃을 잡고, 빠진 뒤 정리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중앙 구역 – 124존]

-Bulkhead key가 있는 구역이자 여기서 오버로드로 갈 것이냐 하이로 진행할 것인가 선택 할 수 있다.

-익스트림 존에서 가장 까다로운 구간이다.

-스카웃 2마리에, 하이브리드 포함 거인들과 슬리퍼들이 같이 있다.

-갈 수 있는 길은 다리 하나 뿐인데 운이 정말 나쁘면 아예 앞길이 막혀서 저격으로 스카웃을 따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필자가 딱 그랬다 ㅋㅋ 심지어 1마리는 고개 숙여서 미스. 그 다음에는 아예 저격 포인트도 안 나와서 울었다.)

-오버로드를 진행할 거라면, 먼저 해도 관계 없다. 어찌되었든 익스트림 125존을 먼저 갈거냐 오버로드를 먼저 진행할 거냐의 차이다. (문은 1개는 반드시 열어야하는 구조.)

1. 스카웃이 울면 정말 복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걸리더라도 스카웃은 정리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

2. 거인과 하이브리드 조합이 강력하기 때문에 스나이퍼와 샷건이 정리를 해줘야 한다.

3. 125존을 먼저 가서 열쇠를 획득해야 126존으로 갈 수 있다.

4. 125존의 알람 스캔은 2단계에 불과하지만 다 같이 밟아야하고,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것이 단점이다.

5. 126존은 열쇠가 필요하고 125존에서 찾을 수 있다. 126존의 알람 문도 125존처럼 다 같이 밟아야한다. 이곳의 방어전은 꽤나 힘든 구간이다. 양쪽을 주의 해야하며 오는 위치를 제대로 봐야하고, 한 명은 반대쪽을 봐줘야한다. (스폰이 양쪽으로 올 가능성이 있음.)

여기서는 약간의 피지컬이 요구 되고 서로가 보는 곳이 뚫리면 한 텀 크게 돌고, 다시 밟으면서 막아주면 된다. (이를 위해서는 동선을 미리 짜두는 것을 추천한다. – 생각보다 좁으니 이점은 주의 해야한다.)

6. 363존 오버로드는 알람 문이나 S1 단계라고 해서 특이한 스캔이 생긴다. 다른 것과 막 다른 것은 아니고, 한 자리에 다 같이 오래동안 밟아야하며, 스캔은 딱 1번만 밟으면 끝나는 특이한 구조.

하지만 상당히 오래 걸리며, 웨이브에 하이브리드가 섞여서 오기 때문에 피해를 줄일려면 빠르게 잡아줘야한다.

[중앙 구역에서 좌측 – 125존]

-목표 Cyro가 있다. 126존의 열쇠도 있으니 챙길 것.

-거인들과 하이브리드 그리고 잡몹들이 엄청나게 많다. 때문에 주의하며 진행하는 것을 추천. 만일 방법이 없다면 멀리있는 문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중앙 구역에서 아래쪽 – 126존]

-열쇠가 필요하다. (125존에 찾을 수 있다.)

-목표 Cyro가 있으나 잘 안 보이니 터미널을 이용하는 게 좋다.

-이곳도 거인이 상당한 물량이 있고, 하이브리드도 있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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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카빈 or SMG
-돌격소총
-DMR or 헬 리볼버

[특수무기]
-경기관총
-리볼버 or 연발 샷건
-쵸크 모드 샷건

[툴]
-오토 센트리 2, 마인 1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다른 건 몰라도 거인이 가장 큰 문제이다. 탄약 뽑아먹는 해충같은 놈.)
2인 – 매우 어려움
3인 – 어려움
4인 – 보통

-여기서부터 난이도가 급증한다. (익스트림은 약간의 맛보기.)

-364존이나 365존 둘 중 한 곳에 366존을 열 수 있는 열쇠가 있다. 반드시 확인하고 진행해야한다.
두 존 다 엄청 어두우니 장거리 손전등이나 야광봉을 들고 가는게 좋다.

-364존, 365존, 366존에 각각 마더가 1마리씩 있다. 366존은 모션 문으로 강제로 일어나 전투하고, 다른 존은 슬리핑 상태로 있다.

-안개 제거기와 C폼을 반드시 챙길 것을 추천한다. 모든 존에 마더가 하나씩 있고, 스카웃도 존재하기 때문에 대규모 전투를 준비해야한다.

-오버로드 미션 이후 무한 알람은 아니지만, 꽤나 물량과 감당하기 힘든 웨이브가 몰려온다.
슬리퍼 웨이브가 약 4번, 하이브리드가 4~5마리가 온다.

꽤나 많이 오기 때문에 준비를 하고 진행할 것을 권장한다.

[중앙 구역에서 위쪽 오버로드 – 363존]

-스카웃 2마리는 기본, 거인과 잡몹들이 섞여 있다. (스카웃 둘이서 보통 같이 다닌다.)

-가끔 엄청난 물량이 한 곳에 집중 될 때가 있다.

-364존과 365존 두 개 중 한 곳에 366존으로 가는 열쇠가 있다. 제대로 확인 한 뒤에 결정할 것.
두 문 다 4단계 문이며, 클러스터로 양이 많지만 빠르게 밟히는 스캔이다.

1. 364존의 알람 문은 생각보다 방어하기 까다로운 장소다. 좁은데다가 1층과 2층 둘 다 있고, 스캔이 보통 위 아래로 나뉜다. 가장 베스트인 방법은 사진 기준 아래쪽을 닫고 위쪽 문을 열어두는 방법이다. (필자가 했을 땐 사진 기준 아래쪽 문쪽으로 스캔이 몰렸다.) 적은 한쪽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신경은 덜 쓰이지만 스캔을 빠르게 끝내는 것이 관건이다. (클러스터 알람 문은 항상 밟으면서 막는 게 좋고, 끝나면 바로 다른 스캔을 밟는 게 좋다.)

*4인이면 이런 걸 신경 쓸 필요없이 금방 끝난다.

2. 365존의 알람 문은 비교적 방어하기 수월하며, 훨씬 편하게 진행 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적들이 금방 문을 뚫고 오는 점이지만 충분히 시간을 벌 수 있다. 센트리도 잘 깔아두면 훨씬 적게 오는 편이니 편하게 진행 가능. (4인이면 상관 없이 금방 끝나지 자원을 낭비 하지 않아도 된다.)
이곳도 1층과 2층에 나눠서 나오지만 비교적 2층에 있는 스캔은 적은 편이다.

3. 366존으로 가는 알람 문이 가장 긴장해야하는 구간이다.
알람은 S1 단계로 하나의 스캔을 다 같이 오랫동안 밟아야하는 구간이다. 방어하는 것 자체는 문제되지 않지만 중요한 건 바로 모션 문으로 진행할 때이다.

하이브리드는 약 4마리 정도 나오며, 잡몹들 당연 많고, 빅 슈터와 빅 스트라이커 등 거인들도 다수 있다. 여기에 마더까지 껴 있기 때문에 단단히 준비를 해야 한다.

때문에 스캔이 끝나고 정리를 마치면, C폼과 안개 제거기를 챙긴 뒤 마인을 설치 이외에 다른 부근에도 설치 해주고 진행하면 된다.

여기서 그냥 화력으로 밀어붙이는 방법이 있고, 또 다른 방법은 오버로드 들어온 문으로 미리 가서 세팅을 해주고, 그곳을 지나가려는 적들을 썰고 난뒤에 마더를 처리하는 방법도 있다.

[오버로드 구역 – 364존]

-매우 어두운 방.

-마더가 1마리 슬리핑 상태로 있다. (C폼으로 얼리고 조지는 걸 추천.)

-스카웃이 있는데 가끔 마더와 함께 있을 때가 있다.

-거인들과 하이브리드들은 덤이다.

[오버로드 구역 – 365존]

-사실상 364존과 똑같다. (이곳도 엄청 어둡다.)

[오버로드 구역 – 366존]

-Bulkhead key가 있다.

-정리가 끝났다면 목표 터미널에 백도어 설치 코드를 입력한다.

-이후 알람이 울리며 4~5 웨이브, 4~5의 하이브리드가 나온다. 무한 알람이 아니라서 정리하고 하이를 진행하면 된다.

7-7. Rundown 4 – 런다운4 <C1 : Cognition>

<목표>

-하이(주목표) : NFrame에 Data Sphere를 넣고 정보 주입 후 챙겨 복귀.
-익스트림(추가 목표) : 특정 터미널에서 정보를 획득.

<맵 정보>

<툴 추천 조합>

1. 오토 센트리 3
2. 오토 센트리 2, 마인 1

<공략>

-72존에 셀과 열쇠가 하나 있다.
-Data Sphere는 챙겨가야한다.
-생각보다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다.
-가장 중요한 건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냐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진다.
-익스트림 쪽을 제외하고 각 존마다 자원이 각각 메디, 탄약, 툴 팩 하나씩 주니 꼭 다 먹고 가길 추천한다.
-Data Sphere를 Nframe에 넣고 다시 챙기는 순간 무한 알람이 시작된다.

<초반 부분 – 72존>

1. 무리만 하지 않으면 편하게 싹 정리가 가능하다.

2. 이곳에 각각 셀과 열쇠가 존재 한다. 셀은 73존으로 열쇠는 74존으로 갈때 사용한다.

3. 셀은 사진에 나온 발전기 위치에 넣으면 된다.

4. 73존으로 가는 길의 알람 문은 4단계, 74존으로 가는 알람 문은 3단계이다. 아래의 사진과 같이 방어전을 하면 된다. 먼저 73존으로 가서 정리 후 74존으로 가는 걸 추천한다.

<초반 부분 73존과 74존 알람 문 방어전>

-파란 원이 방어지점
-파란 화살표시가 센트리 설치 방향
-녹색 박스가 닫는 문
-붉은 색 선과 화살 표시가 적들이 오는 방향

1. 각 닫은 문마다 마인을 하나씩 설치해주면 좋다.

<좌측 부분 – 73존>

1. 알람 문을 끝내고 들어서면 차저들만이 슬리핑 생태로 기다리고 있다. 생각보다 수가 많으니 주의해서 처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2. Bulkhead key가 요구 되는데 이는 74존 너머에 있는 다른 존에 있다.

3. Data Sphere는 아래쪽 문에 가져다 놓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4. 이곳에서 정리와 파밍을 끝냈다면 74존으로 향하면 된다.

5. 주목표를 진행 전 Data Sphere를 Nframe에 넣기 전에 미리 보스가 나오는 문 위쪽에 마인을 세팅해두고, 센트리도 준비한다.

6. NFrame에 넣은 Data Sphere를 챙기면 무한 알람이 시작한다. 한 명만 빠르게 챙기고 2명은 이미 보스 알람 문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된다.

7. 무한 알람 시 3마리의 하이브리드가 등장하며, 이후 잡몹이 지속적으로 나온다.

8. 보스 알람 문을 진행하면 차저와 잡몹, 거인이 오니 주의.

<초반으로 돌아와서 – 74존>

1. 74존에는 각각 75존, 76존, 77존으로 가는 모션 문들이 있다. 이곳들 중 어딘가에 Bulkhead key가 있다.

2. 이곳도 잡몹이 많은 편이다. 차저는 없으니 편하게 정리하면 된다.

<74존의 위쪽 – 75존>

1. 모션 문을 정리 할때 부디 그 바로 너머에 스카웃이 안 나오길 간절히 빌어야한다.

2. 다른 방들 중에서 가장 어두운 곳이다. 어두운 탓에 적들의 식별이 어렵기도 하고 뭉쳐있으면 별 수 없이 깨우는 편이 좋다.

3. 스카웃은 항상 주의.

<74존의 아래쪽 – 76존>

1. 모션 문을 정리 할때 부디 그 바로 너머에 스카웃이 안 나오길 간절히 빌어야한다.

2. 그 외엔 스카웃만 조심하면 문제가 될 건 없다.

<74존의 우측 – 77존>

1. 모션 문을 정리 할 때 부디 그 바로 너머에 스카웃이 안 나오길 간절히 빌어야한다.

2. 이곳도 스카웃만 조심하면 문제가 될 일은 없다.

<73존 아래쪽 NFrame – 78존>

1. 적들이 없는 곳이니 마음 편히 돌아다니면 된다.

2. 파밍할 거리들이 있으니 챙기면 된다.

3. Data Sphere를 NFrame에 넣고 다시 챙기면 무한 알람이 시작하니 그 전에 이미 센트리나 마인을 세팅해둬야한다.

<73존 위쪽 – 79존>

1. 내부에는 보스 탱크가 기다리고 있다. 본래는 자고 있지만 무한 알람으로 인해 몹이 울거나 총을 쏘거나 하면 일어나기 때문에 마인 공략을 사용하는게 훨씬 편하다. 레이드 하다 방이 터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

2. 무한 알람과 탱크를 동시에 상대하는 건 좀 빡세다. 무한 알람으로 오는 적은 대략 2마리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는 것 같다.

3. 가장 편한 방법은 미리 마인을 세팅하고 탱크를 그쪽으로 유인해서 한 방에 편하게 잡을 수가 있다. 일반적으로 상대하기가 무척이나 까다로운 녀석이니 주의.

4. 탱크만 처리했다면 Data Sphere를 챙겨 복귀 지점으로 가면 된다. 위쪽의 복귀 하는 문은 단순한 스캔 문이니 두려워 말고 쭉 가면 된다.

—————————————————

[익스트림]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카빈 or SMG
-돌격소총
-DMR

[특수무기]
-경기관총
-연발 샷건
-리볼버

[툴]
-오토 센트리 2
-마인 1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2인 – 거의 불가능
3인 – 보통
4인 – 쉬움

-익스트림의 미션은 특정 터미널 1개에서 정보를 빼오는 것인데 문제는 코드 입력을 총 12번이나 해야하는 극악의 미친 짓을 보여준다.

-절대 2인으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이 정도면 어찌어찌 가능하지만, 익스트림은 불가능에 가깝다. 뭣보다 화력이 압도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에서 (터미널을 잡고 있으면 사실상 1명이 물량을 막아야하기 때문.)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73존 좌측 익스트림 구간 – 311존>

1. 스카웃이 상당히 분포 되어있다. 몹들도 각각 방마다 있는 편이기 때문에 걸리지 않고, 진행해야 자원을 아낄 수 있다. 스카웃에게만 안 걸리면 편하게 끝까지 진행이 가능.

Bulkhead key도 있으니 잊지말고 챙겨야 한다.

2. 마지막 터미널에 도착하면 적들이 오는 곳은 한 곳 뿐이지만 문제는 터미널 코드 입력을 총 12번이나 해야한다.

터미널을 시작하면 적들이 몰려오는데 이때 잡몹, 차저가 몰려온다. 운이 좋은 건지는 몰라도 거인은 본적이 없다.

되도록이면 탄약 자원을 든 사람이 방어를 해주면 된다.

자원이 부족할 것 같다 생각되면 터미널 코드 입력하는 사람과 자리를 바꿔주면 된다.

3. 익스트림 미션 이후 하이를 진행 할 때 적들이 오는 곳이 2군데로 늘어난다. 때문에 위의 하이 공략 중 센트리를 양방향으로 해줘야 한다.

이것 외에는 딱히 더 주의할 사항은 없다.

<익스트림 터미널 미션 방어전 311N 존 터미널>

-녹색 상자 = 닫는 문
-파란 원 = 방어지점 (번호는 순서)
-붉은 선 = 적들 스폰 및 경로

1. 파란 원의 번호 순으로 방어를 한다. 여기서 주의 점은 위쪽에 스폰했다면 1번을 버리고 2번으로 이동해야한다.

2. 마인을 미리 설치 후 싸우고, 웨이브 정리 후 바로 다른 방어지점으로 빠져서 문을 닫아 마인의 효과를 받으며 방어하는 것이 좋다.

3. 중요한 건 터미널 사용자에게 적을 가지 못하게 막는 것.

4. 1번 방어지점 외에 더 앞에서 막아도 되기는 하지만 위쪽 스폰으로 몇몇이 딴길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다. 소리를 듣고 바로 문을 부수는 걸 막을 수 있다면 딱 1번 지점에서 더 앞으로 가 싸워도 된다.

<익스트림 터미널 미션 방어전 311K 존 터미널>

-녹색 상자 = 닫는 문
-하얀 테두리 녹색 상자 = 문 닫고 C폼 강화 (C폼이 없다면 넘겨도 된다.)
-파란 원 = 방어지점
-붉은 선 = 적들 스폰 및 경로

0. 적들이 스폰되는 위치가 많은 편이다. 때문에 스폰 사운드에 맞춰 움직이고, 센트리 설치가 요구 된다.
화살표 방향은 4명이었을 경우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1. 두 개의 큰 방을 이용하는 것이 핵심. 마인이 필수인 곳이며 오는 방향의 문들에 마인을 필수로 사용해야한다. (마인은 보스전 때도 중요하니 많이 남길 수 있도록 하고, 익스트림 이후 너무 많이 소진 되었다면, 툴로 채워줘야 한다.)

2. 적들이 스폰되는 사운드에 맞춰 그쪽 방향으로 센트리를 설치 그리고 정리하고, 스폰 되는 위치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그쪽으로 막아줘야하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3. 터미널 사용자가 있는 곳까지 밀릴 경우 모두가 알지만 터미널 코드 입력 후 약간의 텀이 있는데 이때 잠시 터미널에서 나와 5초 정도 싸울 수 있다. 터미널 사용자는 코드가 나오면 바로 입력하러 가면 된다. 이는 3명일때만 하거나 공격을 받을 때만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어차피 코드 확인을 위해 나와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을 쓰게 되어있다.)

여기서 주의 점은 터미널 위치에서 벗어나면 안된다. (터미널에서 벗어날 경우 코드 입력 후 승인이 끝나지 않는다. 터미널에서 플레이어가 벗어나면 멈추기 때문)

4. 되도록이면 탄 팩 자원을 들고 있는 사람이 전투에 많이 참여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부족할 때마다 자신이 채워서 다시 싸울 수 있기 때문.

7-8. Rundown 4 – 런다운4 <C2 : Pabulum>

<목표>

-하이(주목표) : 15개의 GLP를 획득 후 복귀 (총 20개)
-익스트림(추가 목표) : 2개의 특정 개인 아이디를 챙기고 복귀
-오버로드(추가 목표) : 오류가 생긴 Data_Sphere를 챙겨 복귀

<맵 정보>

<툴 추천 조합>

1. 오토 센트리 2, 마인 1, 바이오 1
2. 오토 센트리 3, 마인 1
3. 오토 센트리 3, 바이오 1
4. 오토 센트리 2, 버스트 센트리 1, 마인 1
5. 오토 센트리 2, 버스트 센트리 1, 바이오 1
6. 오토 센트리 4

<공략>

-하이 난이도는 그냥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는 가장 이지 모드. 딱히 공략이라고 말할 것이 없다.
-어떤 난이도를 진행하든 먼저 하이 난이도의 목표를 끝마치고 다음 난이도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하이 난이도의 목표물은 총 20개가 나오고 획득해야할 건 15개이다.
-이번 맵은 상당히 어두운 구간이 많기 때문에 형광봉이나 장거리 손전등을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

-목표물을 다 챙기고 복귀 스캔을 밟으면 무한 스캔이 시작된다.

<초반 부분 – 7존>

1. 적들이 많지는 않으니 그냥 조심스레 정리해주는 것이 좋다.

2. 터미널을 이용해 목표 GLP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끔 8존이나 안개 구역인 14존을 갈 필요도 없이 좌측 맵 에서만 진행해도 끝낼 수 있을 때가 있다.

3. 모든 목표물을 먹고 복귀지점에서 스캔을 하는데 이때 스캔을 밟으면 무한 알람이 진행된다.

4. 좌측 알람으로는 적들이 오는 곳이 한 곳 뿐이다. (플레이어가 시작한 지점에서 스폰에 온다.)
스캔은 보통은 사진 기준으로 약간 아래쪽이나 위쪽으로 향하지만 가끔 시작지점과 가까운 곳으로 갈때도 많다.

5. 위쪽의 문은 스캔 문이나 열쇠가 필요하다. 열쇠는 12존에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10존 알람 문을 먼저 진행해야한다.

6. 우측의 14존은 모션 문이며, 가더라고 먼저 10존의 알람을 먼저 하고 해야 편하다. 이쪽은 14존과 15존 둘 다 완전 안개 방이기 때문에 포그 터빈이 필요한데 터빈은 11존에 있다. 결국 무조건 10존을 먼저 하고 진행해야 한다.

14존은 그리 추천하지 않는 이유가 버그인지 운이 없어서인지 14존에서는 목표 GLP가 한 개도 나오지 않았다.

<초반 부분 – 7존>

붉은 선 = 적들 경로
파란 화살표 = 센트리 설치 방향
파란 원 방어지점

-너무 방어지점만 믿으면 안된다. 스캔이 사다리를 너머 적들이 오는 경로 앞쪽으로 뻗을 때가 있다. 또한 우측에 센트리 하나를 설치한 이유는 가끔 뒤쪽으로 멀리 향했을 때 나눠지기 때문이다.

<좌측 부분 – 10존>

1. 목표 GLP가 있다.

2. 존 자체가 무척 크며, 몹들이 꽤나 있다. 대부분 띄엄띄엄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정리 가능. 양이 좀 많을 때가 있을 때가 있는데 그냥 차분하게 정리하면 된다. 하이를 할 땐 부담없이 걸려도 상관없이 썰어버리는 게 좋다. 다른 난이도의 경우 최대한 걸리지 않는 걸 추천. 걸리더라도 자원을 아끼는 것이 좋다.

3. 알람 문이 생각보다 있기 때문에 보통은 모든 방을 정리해주는 것이 차후에 편하다.

4. 11존, 12존, 13존 중 어느 쪽을 먼저 가든 상관은 없다. 순서는 여러분이 정하는 것. (공략은 순서대로 올리겠습니다.)
하지만 13존은 11존을 반드시 거친 뒤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11존 – 스캔 문

12존 – 알람 문

13존 – 알람 문 -> 포그 터빈이 필수. 11존을 먼저 가야함.

모든 존을 돌아다니고 GLP를 전부 얻는다면 빠르게 끝내는 것이 가능하다. 그게 안된다면 선택권으로 안개 방인 14존과 15존이냐 어둡고, 거인들이 많은 8과 9존으로 갈지 선택해야한다. 하지만 그래도 이쯤 되면 1~2개만 모자르기 때문에 굳이 멀리 갈 필요는 없다.

<10존에서 좌측 부분 – 11존>

1. 스캔 문을 열고 나면 스카웃들이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 스폰도 랜덤인지 스카웃이 적들 사이에 있을 때가 있고, 혼자 있을 때가 있다. 가장 빡치는 건 스카웃이 적들 사이에 룰루랄라 있을 때… 아예 다가가지 못할 정도로 적들이 모이고 분포해있다보니 처리도 쉽지가 않아 결국 총으로 정리하는 상황이 많은 편이다.

2. 스카웃 외에 조심해야할 것은 거인 정도가 있다.

3. 여기서 목표 GLP를 포함한 포그 터빈도 있으니 터빈은 위쪽 13존에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그쪽으로 가져다 놓으면 된다.

<10존의 아래 부분 – 12존>

1. 목표 GLP와 8존으로 가는 열쇠, 그리고 Bulkhead key 1개가 각각 등장한다.

2. 3단계 알람 이후 진행이 가능하며, 이곳에 중간 보스 몹 마더가 1마리가 고정으로 스폰한다. 스폰은 랜덤.

-알람 문 끝내고 바로 앞에 있을 때가 있다.
-혼자 있을 때도 있으며, 가끔은 잡몹들과 함께 딥슬립할 때가 있다. (이때 멘탈 파괴되니 주의 그냥 있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한 무더기로 있으며, 다가가는 것 조차 어려울 때가 많다.)

3. 마더만 충분히 주의 하고, 잡몹들이 때거지로 있는 구간만 잘하면 충분히 손해 없이 클리어가 가능한 구간. 마인이 있다면 충분히 문과 마인을 활용해 달달하게 썰어주면 좋다.

4. 하나의 문제점은 잡몹과 함께 차저들도 여기서부터 등장.

<10존의 위쪽 부분 – 13존>

1. 알람 문의 스캔을 힘겹게 끝내고 나면 귀여운 스카웃이 기다리고 있다.
필자의 경우 스카웃만 2마리 있었으며 심지어 같이 있었다. 잡몹은 아예 없었기 때문에 스카웃이 서로 떨어질 때 하나씩 짤아주어 편하게 진행했다.

어떤 식으로 스폰이 되는지 모르지만 확실히 스카웃이 등장하는 곳.

2. 목표 GLP와 14존을 거쳐 15존의 문을 열 수 있게 해주는 셀이 등장한다.

3. 어려운 알람과 달리 꽤나 13존은 편한 곳.

4. 보통은 스카웃이 1~2마리가 나오지만 댓글의 어떤 분의 제보로 최대 7~8마리까지 나오는 것을 확인했다. 조건 자체는 확인된 봐가 없으며, 적어도 확률적으로 낮으나 최대 거기까지 나오는 듯 하다. (나오는 위치나 가끔 수가 다른 이유도 그런 것. 고정인 곳은 고정으로 나오지만 아닌 곳은 이렇게 랜덤으로 나오는 듯 하다.)

<중앙에서 위쪽 부분 – 8존>

-맵 자체가 무척 어두운 존이다. 형광봉이나 장거리 손전등이 반 필수.

1. 목표 GLP가 나오는 구역.

2.. 12존에서 얻은 열쇠를 사용해 들어올 수 있는 문. 처음에 아무것도 모른채 왜 열쇠만 필요할까 생각하지만 안쪽에 들어서는 순간 알게 된다.

3. 8존은 거인 구역으로 거인이 가장 많으며, 하이브리드도 잠들고 있다. 잡몹이 가끔 나오는데 정말 가끔이다.

4. 스카웃은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스카웃한테 걸리면 엄청난 자원 소모와 함께 방이 폭발하기 딱 좋은 곳이다.

5. 대부분 하이 미션은 이 존에서 끝을 낸다.

<가장 위쪽 부분 – 9존>

-이 존도 8존과 마찬가지로 무척이나 어두운 구간이다. 똑같이 형광봉이나 장거리 손전등이 반 필수.

1. 단순한 스캔 문을 지나면 똑같이 거인들이 환영해주고 있다. 헤헤헤… 하지만 아예 잡몹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을 때도 있으니 주의.

2. 이곳도 하이브리드가 슬리핑 상태로 있다.

3. 이곳에서 스카웃을 본적은 없지만 주의가 필요.

<중앙에서 우측 부분 – 14존>

1. 안개 구역이기 때문에 반드시 11존에 포그 터빈을 갖고 와야 한다.

2. 모션 문을 열면 이전에 있던 다른 모션 문들과 달리 하이브리드가 많이 나온다. 6마리까진 봤음.

3. 안개 안쪽에도 당연 잡몹들이 있기 때문에 물량이 상당한 편에 속한다.

4. 인원이 많으면 편하게 진행이 가능.

5. 15존을 갈려고 한다면 반드시 13존에 있는 셀을 미리 챙겨와야 한다.

<가장 우측 부분 – 15존>

1. 문은 스캔 문으로 편하게 들어올 수 있다. (셀은 필요.)

2. 잡몹이 생각보다 많은 편이며, 스카웃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까다로운 곳. 그마나 여기저기 안개를 피해 올라갈 수 있는 곳이 있기는 하지만 바이오가 없으면 폭사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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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카빈 or SMG
-돌격소총
-DMR

[특수무기]
-경기관총
-리볼버 or 버스트 캐논
-연발 샷건

[툴]
-바이오 or C폼 발사기 or 마인
-오토 센트리 2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2인 – 매우 어려움
3인 – 조금 어려움
4인 – 보통
(어려움 기준은 걸리냐 안 걸리냐의 차이가 가장 크다는 것.)

-익스트림 난이도의 목표물을 다 챙겨도 무한 알람은 울리지 않는다. 복귀 지점에 가면 무한 알람이 발생.

-53존에서 얻은 Bulkhead key는 54존에 넣고 오버로드 난이도를 진행 할 수 있다.

[익스트림 초반 구간 – 53존]

1. Bulkhead key가 추가로 있는 존. 오버로드로 진입할 때 필요하다.

2. 익스트림에 진입 하기 위해서는 Bulkhead key는 필수이며, 심지어 알람까지 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3. 이곳의 가장 큰 문제점은 스카웃과 잡몹이 대량으로 세트로 나오기 때문에 고인물이 아닌 이상 쉽게 복구가 가능하지 않은 곳.

4. 가장 방이 천국으로 날아가기 좋은 곳이다.

5. 그리고 대망의 서지 문이 기다리고 있다. 이 때문에 그간 자원을 펑펑 사용했다면 폭사하기 딱 좋은 곳. 적들이 오는 곳은 딱 한 곳이니 그곳을 센트리로 잘 막아주면 된다.

서지 문 특성상 스캔을 할 때 반드시 전부 같이 밟아야한다. 그리고 가끔 스캔이 더럽게 멀게 갈 때가 있는데 이때마다 점점 힘들어진다.

그리고 서지 알람의 특성과 함께 빅 차저가 1마리 씩 나오니 주의!!

[익스트림 – 중앙 구간 – 54존]

1. 익스트림 미션인 ID는 반드시 터미널로 확인을 해야한다. 그 이유는 가끔 둘이 같은 존에 있기도 하기 때문에 자원 소모를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다. (따로 나오게 되면….)
모든 문들이 전부 서지 문이기 때문에 여기서 잘 해야한다.
또한 막기 쉽게 하기 위해서는 연속으로 서지 문을 진행해야하기 때문에 자원이 얼마나 모아뒀나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진다.

2. 힘겹게 서지 문을 클리어하고 54존에 들어서면 대망의 잡몹 쉐도우들이 슬리핑 상태로 있고, 스카웃도 함께 나온다. 최대 4마리가 나오니 주의.

3. 바이오가 반 강제로 필수로 사용되기 때문에 3인으로 할 때 생각보다 빡세다.

4. 이쪽의 서지를 진행할 때 보통 전부 한 번에 진행하면 좋지만 자원이 버티질 못한다. 여유롭지 않을 때는 좌측이나 위쪽의 문을 열고 파밍 후 다시 진행 할 것을 추천한다.

5. 모든 서지 알람에서 빅 차저가 하나씩 끼어 온다.

[익스트림 중앙의 좌측 구역 – 55존]

-서지 문의 스캔이 딱 2번이라 훨씬 덜 피곤하다.

1. 적들이 없다. 편하게 파밍과 목표 ID를 챙긴다.

[익스트림 – 중앙 구간 – 56존]

-서지 문의 스캔이 3번이다.

1. 적들이 없다. 편하게 파밍과 목표 ID를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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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카빈 or SMG
-돌격소총
-DMR

[특수무기]
-경기관총
-리볼버 or 연발 샷건
-연발 샷건

[툴]
-바이오 (강제 필수)
-오토 센트리 2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2인 – 불가능
3인 – 어려움
4인 – 보통

-쉐도우 스카웃이 등장하는 곳. 페어로 항상 있다.
-쉐도우들이 잡몹으로 있고, 슬리핑 상태로 기다리고 있다. 때문에 반드시 바이오가 필요.
-스피터/따개비가 나오는 구역이기 때문에 자칫하다 따개비로 애들을 깨울 수 있다. 이때 바이오가 느리면 전멸하기 쉬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와 팀웍이 필요. (고인물들이야 혼자 다 해먹어서…)

[오버로드 – 241존]

0. 매우 어두운 구간이니 반드시 형광봉이나 장거리 손전등을 챙길 것을 추천한다. 또한 바이오의 실력과 스카웃을 때려잡는 능력 정도가 있다면 충분히 3명이서도 할만하다.
여기서 주의할 건 일반 스카웃과 달리 빛에 생각보다 민감하게 반응한다.

1. 대망의 쉐도우 스카웃이 등장하는 구간이다.
총 8마리가 등장. 페어로 2마리씩 큰 장소에 있다.

2. Data Sphere는 보통 깊숙한 안쪽에 있다.

3. Data Sphere를 챙기고 몇 초뒤 바로 무한 알람이 울리며 이때는 하이와 익스트림과 달리 쉐도우가 무한으로 뽑혀나온다. 이때문에 반드시 돌아갈 루트를 외워둬야 한다.

4. 복귀 지점에서 스캔을 밟게 되면 무한 알람으로 본래 2~3마리만 오던 것에 더해 추가로 쉐도우 웨이브가 지속적으로 나온다.

7-9. Rundown 4 – 런다운4 <C3 : Cuernos>

<목표>

-하이(주목표) : 153존에 있는 포그 터빈을 찾은 후 복귀.
-익스트림(추가 목표) : 발전기에 셀 2개를 넣어 베기 시스템 복구.
-오버로드(추가 목표) : 특정 HSU의 샘플 회수.

<맵 정보>

<툴 추천 조합>

1. 오토 센트리 1, 마인 1, 바이오 1 (초보자 추천)
2. 오토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마인 1

<공략>

-Bulkhead key 3개, 일반 열쇠 2개, 셀 5개가 있다.

-하이 난이도는 어렵지 않다. 차저와 빅 차저, 스카웃, 스피터 정도가 주의 대상.

-중간에 완전히 안개 구역을 지나가야 하는데 이 구역만 잘 지나면 문제 없다.

-거의 모든 알람 웨이브는 차저와 잡몹들이 섞여 온다. (가끔 거인이 섞여서 올 때가 있다.)

-대부분 피지컬로 진행이 가능한 것이 하이 미션이다.

-죄수 난이도 즉, 전부 할거라면 4명이서 하는 것이 훨씬 편하며, 스나이퍼 센트리를 챙기는 걸 추천한다. (역방향으로는 차저를 잡고, 정면부로는 잡거나 체력을 엄청 뺴는 용도, 거리가 벌어진 구간이 좀 있어서 이때 써먹기 유용하다.)

<초반 구역 – 148존>

-Bulkhead key가 1개 있다.

1. 차저들이 대부분 슬리핑 상태로 기다린다.

2. 안개 속에 있는 적들은 그냥 깨워서 잡아주는 것이 좋다.

3. 149존 또는 150존에서 151존을 열 수 있는 열쇠가 있다. 각각 알람 문 3단계이다.

4. 149존과 150존 알람은 보통 시작지점에서 적들이 스폰하기 떄문에 방어에 수월하다.

<초반 구역 우측 – 149존>

-151존의 열쇠가 있다.

-매우 어두움

1. 스카웃이 0~1마리 나온다.

2. 거인들과 차저가 잡몹과 함께 있다.

<초반 구역 좌측 – 150존>

-151존의 열쇠가 있다.

-매우 어두움

1. 스카웃이 0~1마리 나온다.

2. 거인들과 차저가 잡몹과 함께 있다.

<중앙 안개 구역 – 151존>

-스피터가 역겨울 정도로 많이 나오니 아마 안개보다 이놈들에게 체력은 깍이고, 감염도는 미친듯 오를 것이다.

1. 안개가 짙고, 상당부분이 안개이다. 안개 제거기가 진행 중 많이 나오니 최대한 활용하면 충분히 진행할 수 있다. (너무 많이 사용하면 알람 문을 할 때 힘들어지니 분배를 잘 해야한다.)

2. 스카웃만 잘 처리하면 남어지는 해결하기 쉽다.

3. 152존의 알람 문은 주변 문 활용과 더불어 안개 제거기를 적어도 총 6개를 써야 안정적으로 클리어 할 수 있다. (3개씩 나눠서 쓰는 걸 추천.) 웨이브는 보통 사진 기준 아래쪽 문에서 오는 편이다.

4. 264존의 익스트림 알람 문은 보통 사진 기준 아래쪽 문으로 많이 오는 편이다. 이곳도 안개 제거기는 필수이다. 이곳의 약간의 문제는 문이 2층에 있고, 스캔이 이 2층으로 자주 간다.

<위쪽 구역 – 152존>

-빅 차저가 등장. 스카웃도 있으니 주의.

1. 안개 쪽에 빅 차저가 꽤나 있는 편이다. 적당히 다 잡았다면 총으로 잡아주는 것도 또 다른 선택지다. (안개 제거기가 많이 없다면 해볼 선택지.)

2. 안개 제거기는 이곳에서도 한 차례써야 한다.

3. 154존과 155존에 153존의 열쇠가 있다. 확인 후 진행 할 것. 이 두 존 다 한쪽으로만 오기 때문에 방어하기는 쉽다.

4. 153존의 알람 문이 가장 문제인데 적들이 오는 동선이 두 곳이고, 스캔이 가끔 멀리 갈 때가 있어서 이점만 조심하면 문제 없이 진행 할 수 있다.

<위쪽 구역 좌측 – 154존>

-153존 열쇠가 있다.

-매우 어둡다.

-다수의 빅 차저와 차저가 있다.

-스카웃은 본 적 없다. (있다면 제보 부탁합니다.)

<위쪽 구역 우측 – 155존>

-153존 열쇠가 있다.

-매우 어둡다.

-다수의 빅 차저와 차저가 있다.

-스카웃은 본 적 없다. (있다면 제보 부탁합니다.)

<목표 구역 – 153존>

1. 빅 차저와 스카웃이 같이 있다. 생각보다 까다로운 곳. 이곳도 상당히 어두운 편이다.

2. 빅 차저가 뭉쳐있거나 스카웃이 적들 사이를 지나가면 난전으로 갈 수밖에 없다. (스카웃은 반드시 따는 것을 추천. 자원 소모량과 빅 차저와 웨이브를 상대하는 건 생각보다 까다롭다.)

3. 목표 포그 터빈이 있고, 챙기면 복귀하면 된다. (하이만 해보질 않아서 기억나질 않지만 아마 웨이브가 시작되는 걸로 알고 있다. 웨이브로는 차저가 나온다.)

4. 복귀 스캔을 밟으면 이후 대량의 차저 웨이브가 쏟아져나오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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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카빈 or SMG or 헬 리볼버
-돌격소총 or 무거운 돌격소총
-DMR

[특수무기]
-경기관총
-리볼버
-연발 샷건 or 버스트 캐논

[툴]
-바이오 1 (고정)
-오토 센트리 or 버스트 센트리
-마인 or 스나이퍼 센트리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2인 – 어려움
3인 – 보통
4인 – 쉬움

-안개를 정화하는 작업으로 하이를 할 때도 익스트림과 함께 하면 굳이 대량의 안개 제거기 없이도 편하게 할 수 있다.

-쉐도우와 쉐도우 빅 스트라이커가 등장하는 빡센 난이도를 갖고 있다.

-스카웃은 비교적 적은 편이지만 쉐도우 빅 스트라이커의 존재가 크다. (버그는 여전한 듯 보인다.)

-스카웃에 걸려도 웨이브는 잡몹들이 온다.

<중앙 안개 구역 우측 익스트림 중앙 구역 – 264존>

1. 스카웃은 특별히 조심하고, 차저들과 거인들, 잡몹들이 있으니 암살각이 보이면 천천히 진행할 것을 추천한다. 가끔 입구컷 당할 정도로 앞에 모일 때가 있다. 이때는 스카웃만 짜르고 난전을 진행한다.

2. 265존은 스캔 문이라 걱정할 것 없이 바로 진행하면 된다.

3. 267존은 익스트림 미션을 클리어하면 열 수 있게 된다.

4. 발전기에 2개의 셀을 넣으면 알람이 울리며 스캔이 시작된다. 알람 단계는 4단계이며, 쉐도우가 몰려오지는 않는다. 적어도 준비를 하고 진행할 것을 추천한다.

<익스트림 중앙 구역에서 우측 – 265존>

-맵이 꽤나 어두우니 주의.

-셀이 1개 있다.

-여기부터 쉐도우가 등장한다. (차저는 덤이다.)

-스카웃은 보지 못했다.

0. 셀을 먼저 찾고 발전기에 넣어주는 것이 훨씬 좋다. 그렇게 되면 안개가 걷히기 때문에 안전하게 진행 할 수 있다. (셀은 가끔 아에 안개에 있으며 아예 바닥에 떨어져 있을 수 있다.)

1. 초반 길은 무난하게 갈 수 있다. 좀 더 나아가면 안개가 좀 있는 곳이 있고, 그곳에서 적들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이곳의 문은 아끼는 걸 추천한다.

2. 266존은 알람 문이며, 적들이 오는 곳은 한 곳으로 한정되어있다. 문제는 이 알람 웨이브는 쉐도우와 쉐도우 빅 스트라이커 형님이 등장하니 긴장해야한다. 먼저 왔던 문을 닫고 마인을 깔고 센트리는 너무 멀지 않는 곳에 설치하는 걸 추천한다. (바이오가 찍어야만 센트리가 반응하기 때문.)

<우측 상단 – 266존>

-셀 1개가 있다.

-쉐도우, 쉐도우 빅 스트라이커, 스카웃, 차저가 종합세트로 있다.

-무척 어둡다.

1. 베스트는 셀의 위치를 파악 후 챙겨서 빠져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2. 바이오의 오더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난전을 할지 스텔스를 할 지 그냥 지나갈지 정해야한다. 쉐도우 빅 스트라이커와 차저가 슬리핑하는 조합은 골때리며 바이오가 없는 이들은 소리만으로 판단해야하는데 이는 쉽지 않다. (안 그래도 어두운 방으로 안 보인다.)

<익스트림 중앙 구역 하단 – 267존>

-익스트림 미션을 클리어한 후에 진입이 가능

-Bulkhead key 1개 있는 곳. 이후 하이나 오버로드를 진행하면 된다.

-안쪽에 별건 없고, 쉐도우 빅 스트라이커 정도가 있다. (필자는 2마리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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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카빈 or SMG or 헬 리볼버
-DMR
-돌격소총

[특수무기]
-경기관총
-리볼버 or 버스트 캐논
-연발 샷건 or 버스트 캐논(추천)

[툴]
-오토 센트리 1
-마인 1
-바이오 1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모든 난이도는 물론이고, 오버로드 자체로는 화력이 턱없이 부족하다.)
2인 – 매우 어려움 (1인보단 났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3인 – 어려움
4인 – 보통

-익스트림처럼 쉐도우는 없다. 단, 적의 물량(거인 포함)이 많은 편이며, 스카웃이 섞여 있다.

-익스트림 진행 시 위쪽은 안개가 있다. 독 안개는 아니고, 시야만 방해하는 정도.

-셀이 총 3개 나오나 사실상 1개만 쓴다. (최대 2개 사용하며, 1개가 남는다.)
320존, 321존, 322존에서 하나씩 나온다.

-목표 HSU는 321존이나 322존 중에서 나온다. 자원이 부족하다 느껴지면 목표 존보다는 다른 존을 먼저 진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323존은 탱크가 나오니 주의할 것. 마인 트릭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목표 HSU를 획득하면 무한 알람이 시작한다. 이후 웨이브로 차저가 3~4마리씩 나온다. 하이 미션을 오래 끌면 자원 소모가 많아지니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

-오버로드 이후 하이 진행 시, 안개 구역의 알람은 안개가 없어 편하게 진행 가능. 문제는 안개 구역 위쪽인데 스카웃을 빠르게 따고, 강제로 진행하면 시간 단축이 수월하다.

<초반 구역 좌측 오버로드 중앙 구역 – 320존>

-셀이 1개 있다.

-대량의 물량이 문제인 존.

-하이브리드도 잠자고 있다.

-익스트림 진행시 위쪽은 안개로 시야 방해.

-모든 방을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무한 알람 때 스폰되는 위치가 나쁘면 대량으로 몰려오기 때문.

-스카웃은 거의 반 강제로 잡아줘야한다. 가끔 같이 있을 떄가 있다.

1. 321존은 막기가 힘든 구간이다. 2곳을 견제해야하고, 안개가 시야를 제대로 방해야하고 있어 안개 제거기를 써주는 것이 좋다. 웨이브는 차저와 잡몹들이 섞여 있다. 대부분 안개로 인해 안 보인다. 아래쪽에서 앉으면 보이는 편이지만… 2층은 잘 안 보인다. 바이오의 오더가 중요.

웨이브는 대부분 사진 기준 알람 문 바로 우측에 있는 문으로 오고 가끔 위쪽으로도 온다. 아래쪽은 닫아두는 걸 추천.

*321존으로 진행하면 탱크와 무한 웨이브를 잡을 때 편해진다.

2. 322존은 오는 길이 한 곳이라 막기가 비교적 쉬운 곳이다. 이쪽도 위쪽은 안개로 시야가 방해된다. 안개 제거기를 써지면 수월해진다. 바이오의 오더와 핑이 중요.

3. 323존은 모션 문이며, 오버로드 미션을 진행 후 열 수 있다.
탱크 1마리만 있으며, 사실상 지형지물을 사용하며 잡는 것이 좋다. 마인 트릭으로 데미지를 주고 하면 훨씬 빠르게 잡거나, 아예 마인만으로 처리 가능하다. (마인은 적어도 1~2개는 남겨두는 걸 추천.)

<오버로드 중앙 구역 좌측 – 321존>

-셀 1개가 있다.

-빅 차저가 등장.

-짜를 수 있는 적은 잘라내고, 안 되면 강제로 깨워서 유리한 장소에서 싸우는 걸 추천한다. 시야가 안 보이는 곳에서 싸우면 전멸하기 쉽다. 깨운 뒤 알람 문 쪽으로 유인하면 된다. 한 쪽으로 오기 때문에 쉽게 진행 가능.

<오버로드 중앙 구역 상단 – 322존>

-셀 1개가 있다.

-이곳은 그나마 비교적 321존 보다는 시야가 나은 편이다.

-이곳도 321존처럼 해주면 된다.

*이쪽 존으로 걸리면 이후 탱크를 잡을 때 조금 힘들 수도 있다. (차저가 2곳으로 올 가능성이 높음.)

<오버로드 중앙 구역 우측 – 323존>

-Bulkhead key 1개가 있다. 이외의 특징은 없다. 탱크야 이미 잡고 나서 들어왔기에…

7-10. Rundown 4 – 런다운4 <D1 : Nucleus>

<목표>

-하이(주목표) : 리엑터를 재가동 시키고 4번의 검수를 하고 복귀.
-익스트림(추가 목표) : 특정 터미널에 백도어를 실행하고 복귀.

[리엑터 전용 커맨드]

REACTOR_STARTUP
-리엑터 가동 커맨드

REACTOR_VERIFY 000
-리엑터 가동 중 추가 커멘드

LOGS
-특정 터미널에서 코드가 있는 파일의 로그를 찾는 커맨드

READ
-특정 로그 파일을 읽어 코드를 확인하는 커맨드

<맵 정보>

<툴 추천 조합>

1. 오토 센트리 3, 바이오 1
2. 오토 센트리 2, 버스트 센트리 1, 바이오 1

<공략>

-원자로 터미널 순서
1/4 – 6분 / 64존 터미널에서 코드 획득
2/4 – 7분 / 66존 터미널에서 코드 획득
3/4 – 8분 / 69존 터미널에서 코드 획득
4/4 – 11분 / 67존 터미널에서 코드 획득

[시간]
리엑터 가동 후 20초 준비
2분 전투 후 1/4
20초 준비
2분 30초 전투 후 2/4
30초 준비
3분 20초 전투 후 3/4
30초 준비
3분 40초 전투 후 4/4

-R2D2가 생각나는 맵. 검수 수는 상당히 적은 편에 속하지만 시간은 좀 더 적게 주며, 웨이브 양과 검수하는 시간이 상당히 많고, 길다.
또한 검수를 할수록 웨이브가 늘어나며 그에 따라 적들의 종류도 많아 진다.

잡몹들->잡몹들+거인->잡몹들+차저+거인-> 하이브리드 2~3기 ->차저+거인+빅 차저+약간의 잡몹들 이후 쭉 차저와 빅 차저들이 몰려온다.
그냥 웨이브를 막을 수록 점점 막기 힘든 녀석들이 몰려온다고 생각하면된다. (아마 전투 상황이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충 이런 식으로 온다는 점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특히 후반에는 아예 차저들과 빅 차저들이 오는 상황이 되니 주의.)

-목표 터미널은 끝자락에 있기 때문에 그냥 빠르게 쭉 직진으로 밀고 가는 것이 좋다.

-하이라도 별 생각 없이 하면 터지기 쉽상이니 주의 해야한다. 특히 마지막 검수 때가 가장 어렵기 때문에 주의.

-보조 소모품으로는 안개 제거기 보단 형광봉과 C폼을 챙기는 것이 좋다.

-상당한 잡몹들, 스카웃, 거인들 떄문에 장비를 잘 챙겨야 하고, 스텔스 하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쓰면 코드를 입력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적당히 빠르게 정리하고 그냥 깨워서 처리하는 것이 더 빠르다.
그만큼 자원은 상당히 많이 주는 편. 아끼는 것이 좋은 만큼 거인이나 차저를 빼고는 망치로 잡아주는 걸 추천한다.

그리고 웨이브가 끝나는 것보다 전투 시간이 먼저 끝나기 때문에 중간에 아예 밀고 전진해야한다.

-익스트림을 하려고 신경쓸 필요는 없다. 일단 리엑터 미션인 하이 미션을 끝내야 익스트림 미션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Bulkhead key는 가장 마지막 검수 4/4로 가는 67존에 있기 때문에 열쇠를 찾을 노력도 할 필요는 없다. 일단 끝내고 정비할 때 챙기면 된다.

<초반 부분 – 60존>

-앞으로 자주 오게 될 곳이며 모든 리엑터 검수 전투 때 방어지점이 될 곳이다. 반드시 전부 정리해줘야 한다.

1. 잡몹과 거인들이 있으니 충분히 주의 하며 잡는 것이 좋다. 초반부터 체력은 절대 낭비하지 말아야한다.

2. 60존을 정리하고 편하게 61존 길을 지나 62존의 리엑터를 향해 가면 된다.

<리엑트 검수 시 진행하는 모든 방어전>

붉은 선 = 적들 경로
하얀 박스 = 열어두는 문
녹색 박스 = 닫는 문
파란 화살표 = 센트리 설치 방향
파란 원 = 방어지점

1. 리엑터 검수 동안 모든 전투를 이곳에서 막게 된다. 이곳에 채택되는 이유는 적들이 한쪽으로만 오게끔 되기 때문에 방어에서 편히 막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리트다. 양각이나 뒤치기 당할 걱정인 없지만 화력이 부족하면 맥없이 아작나기 때문에…

-리볼버와 DMR는 최대한 헤드 샷으로 적의 수를 줄이고
-버스트 캐논은 거인이 나오면 한 번 쏴주어 체력을 깍고
-경기관총은 오토 센트리와 함께 달려드는 차저들을 최대한 깍아 막아주면 된다.

*DMR과 리볼버는 에임이 좋은 사람이 써주는 것이 좋다. 헤드 1방으로 적을 처리하는 것은 크나큰 메리트. 아군이 부담할 몹이 빠르게 줄어드는 것과 같다.

2. 적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종류의 웨이브가 온다. 순서는 대충 아래와 같다.
잡몹들=스트라이커와 슈터를 말한다.

잡몹들 -> 잡몹들+거인 -> 잡몹들+차저+거인 -> 하이브리드 2~3기 -> 차저+거인+빅 차저+약간의 잡몹들 -> 차저와 빅 차저 (이후 웨이브는 쭉 차저와 빅 차저이다.)

3. 방어전 때 중요한 건 시간이 끝나도 상당한 적들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다 싶을 때 밀고 나아가야 된다.

<리엑터와 가는 길 – 61존, 62존>

1. 리엑터로 향하는 61존의 긴 길에는 적들이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가 있다. 딱히 있어도 많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쉽게 갈 수 있는 구간.

2. 리엑터 존은 62존에는 적들이 많을 때도 있고, 적당히 있을 때가 있다. 아래쪽은 안개인데 독안개는 아니라서 괜찮지만 적들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많이 않다면 그냥 깨우고 망치로 전부 썰어버리는 걸 추천한다.

3. 리엑터 시작 진행 후 스캔 뒤 빠르게 방어 지점으로 향해야한다. 리엑터 존에서 얻는 자원은 모두 사용하고 남는 건 챙기는 게 좋다.
4. 가야하는 문은 이전과 달리 알아서 자동으로 열리기 때문에 그쪽으로 들어가면 된다.

<리엑터 1/4 검수 코드 터미널로 향하는 길 – 63존>

1. 거인들이 몇몇 있거나 잡몹이 조금 많거나 둘 중 하나다.

2. 딱히 주의 할 것은 없지만 이곳에 있는 상자에서 나오는 자원은 아끼는 것이 좋다. 64존에서 자원을 채운 뒤에 돌아올 때 이곳에 있는 것을 챙기거나 미리먹어도 그리 큰 차이는 없다.

<리엑터 1/4 검수 코드 터미널이 있는 존 – 64존>

1. 이제부터 많은 양의 잡몹들과 거인들이 기다리고 있다.

2. 망치로 빠르게 잡는 것이 익숙한 고인물들은 그냥 망치로 길을 뚫어버린다.

3. 가장 빠른 선택지는 우측으로 가서 쭉 뚫고 바로 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다. 터미널의 코드를 먼저 알아내고 사진과 같이 상자가 많이 나오는 방을 정리하고 필요한 템 위치를 한 명이 핑을 해주면 된다.

4. 빠르게 필요한 것들만 먹고 챙겨 리엑터 터미널에 코드를 입력하는 것이 좋다.

<리엑터 2/4 검수 코드 터미널로 향하는 길 – 65존>

1. 스카웃이 기다리고 있는 방.

2. 검수 웨이브를 밀고 가다가 실수로 깨울 수도 있으니 주의. 이때는 바이오가 잘 오더해주면 된다.

3. 스카웃이 2명 뿐이고 적들은 없으니 편하게 잡아주면 된다.

4. 66존으로 가는 문은 모션 문인데 정말 상당한 양의 적들이 몰려오니 모든 센트리와 화력을 동원해주는 것이 좋다.

<리엑터 2/4 검수 코드 터미널이 있는 존 – 66존>

1. 목표 터미널은 역시나 끝자락에 있다. 이곳 또한 상당한 잡몹들과 거인들이 있으니 주의하며 진행. 스텔스보단 망치로 다 같이 하나씩 맡아서 썰어주는 것이 좋다.

2. 이곳의 자원도 적당히 챙겨주고 리엑터로 돌아가면 된다.

<리엑터 3/4 검수 코드 터미널로 향하는 길 – 68존>

1. 차저들이나 거인이 자고 있다. 그 외엔 딱히 주의 할 것은 없는 곳. 쭉 지나가자.

<리엑터 3/4 검수 코드 터미널이 있는 존 – 69존>

1. 상당히 어두운 존이다.

2. 차저들도 함께 주무시고 있는 존이 되시겠다. 방 자체는 많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주의하며 망치로 몇몇을 정리하고, 깨우면 싸우는 방식으로 진행해야하는데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주의 할 것.

<리엑터 4/4 검수 코드 터미널이 있는 존 – 67존>

0. 방이 어둡기 때문에 형광봉을 챙기는 것을 추천.

1. 스카웃 방 그 자체이면서도 차저와 각종 잡몹 및 거인들이 자고 있다.
뭣보다 압도적인 스카웃 수에 골때리는 장면이 연출된다. (5마리가 최소인 것 같은데… 처음부터 7마리를 본 나는 무엇…. 물론 바로 터져버렸다. 하필 또 문 앞쪽에 몹들이 모여있다보니 무조건 걸리는 구조가 된 지라…)

2. 이곳이 가장 터지기 좋은 곳이며, 운이 좀 따르는 곳. 걸리더라도 고인물이라면 충분히 복구 가능하긴 하다. 하지만 방어할 위치 같은 곳을 모르면 바로 터져버리는 곳.

3. 스카웃을 최대만 많이 따고 걸리는 것이 가장 베스트이다. 안 걸리면 좋겠지만 잡몹들도 많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쉽지는 않다.

4. 이 고비만 넘어서면 하이 미션은 클리어 되며, 다른 때와 달리 무한 알람이 되지는 않는다. 편안하게 파밍을 즐기며, 익스트림을 할 지 돌아갈지 결정하면 된다.
참고로 돌아갈 때 스캔을 밟더라도 무한 알람은 아니니 편히 가시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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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카빈 or SMG
-DMR
-돌격소총

[특수무기]
-경기관총
-버스트 캐논
-리볼버 or 연발 샷건

[툴]
-오토 센트리 2
-바이오 1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2인 – 불가능
3인 – 어려움
4인 – 보통

-C폼 수류탄과 운이 따르면 2인으로도 돌릴 수 있지만 문제는 하이 미션이 2인으로 하기에 무척이나 어렵다는 점에서 힘들다.

<익스트림 초반 부분 – 368존>

1. 익스트림의 준비 단계

2. 이 존은 어렵지 않으나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모든 자원과 장비를 정비 하고 올 것.

3. 그리고 반드시 C폼을 들고 있을 것을 추천한다.

<익스트림 중반 부분 – 369존>

1. 스캔 문을 여는 순간 바로 시작되며 첫번째 중간 보스 레이드 구간. 마더는 보통은 1마리가 나오지만 2마리가 나올때도 있다.

거인들과 함께 있으니 최우선적으로 몹들은 정리하고 마더에게 C폼을 던저 폭딜을 넣어주면 된다.

2. 만일 C폼으로 얼리지 못했다면 별 수 없이 전투를 진행하거나 센트리 설치한 곳으로 유인하는 방법을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3. 이후 다시 재정비를 반드시 해야한다.

<익스트림 후반부 – 370존>

1. 이곳은 본격적으로 운이 따라줘야 한다. 마더가 최대 3마리에 거인들과 하이브리드까지 함께 짜짜꿍하는 곳이며, 자칫하다 터질 수도 있는 구간.

*필자는 마더가 1마리만 나와서 정말 편하게 클리어.

2. 거인을 정리 후 마더를 노리는 것이 좋다. 마더가 많이 나왔다면 C폼으로 하나씩 짤라 주는 것이 좋다.

3. 또 다른 방법으로는 마더들이 소환하는 그때에 아기들만 정리하고 재빠르게 터미널로 가서 백어도 실행 후 스캔 한 뒤에 재빠르게 튀는 방법도 있다. (백도어 빠르게 하는 방법은 터미널 미션 단계에도 적었지만 S를 친 뒤에 TAB을 누르면 자동으로 완성되니 바로 엔터를 누르면 된다.)

이 방법은 정말 아기들을 정리를 잘 했을 때 편하게 하는 것이 가능.

참고로 미리 복귀 스캔을 채워놓았다면 훨씬 더 빠르게 편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7-11. Rundown 4 – 런다운4 <D2 : Growth>

<목표>

-하이(주목표) : 102존까지 가서 복귀.
-익스트림(추가 목표) : 2개의 셀을 발전기에 넣고, 재가동.
-오버로드(추가 목표) : Cargo를 챙겨서 복귀. (절대 절대 목표 Cargo를 찾았다고 챙기지 말것.)

<맵 정보>

<툴 추천 조합>

1. 오토 센트리 3, 마인 1
2. 오토 센트리 2, 마인 1, 바이오 1
3. 오토 센트리 2, 마인 1, C폼 발사기 1

<공략>

-셀이 하나가 95존에 있는데 이 셀은 포그 터빈이 있는 97존 또는 99존에서 사용한다.

-하이 자체는 많은 스캔 문들과 알람 문들이 기다리고 있다. 화력도 화력이지만 문제는 스캔을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적들을 저지하며 밟을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하이만 진행할 경우 추가적으로 계속 문을 열더라도 안개는 차오르지 않는다. 마지막 복귀 스캔 때는 조금씩 차오르니 마지막에만 안개 제거기를 사용해주면 된다.

-복귀 지점 이전의 101존에는 탱크가 기다리고 있다. 때문에 정비를 충분히 하고 C폼 수류탄이 있다면 사용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C폼 2개로 얼릴 수 있고, 2~3초간 화력으로 밀어붙일수가 있다.)

-101존에 탱크를 처리하고 정비 후 복귀 지점은 102존을 여는 것을 추천한다.
102존은 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무한 알람이 진행되며, 차저들이 몰려온다. 복귀 스캔 자체가 상당히 오래 걸리기 때문에 만전의 준비를 해야 편해진다.

-익스트림 미션을 진행한 이후로는 안개는 독안개로 변하며, 그간 열었던 보안 문의 종류와 수에 따라 안개가 자동으로 천천히 차오른다. 시간이 아니다.
이후 오버로드를 진행하고, 카고를 집는 그때부터 안개가 조금씩 오르기 시작한다.

-포그 터빈은 굳이 얻을 필요가 없긴 하다. 오히려 문을 덜 열어서 안개 높이가 훨씬 낮은 채로 진행 할 수 있다. 또한 안개 제거기를 많이 주긴 하나 오버로드는 챙겨야한다.

-마지막 복귀 스캔을 밟으면 문의 수와 상관없이 안개가 조금씩 차오른다. 이 때문에 안개 제거기나 터빈이 필요. (되도록이면 안개 제거기가 훨씬 좋다.)

[초반 부분 – 91존]

-가장 초반 부분은 적들이 아예 없으니 편히 뛰어다니시면 됩니다.

-넓은 지역이며, 가는 난이도 마다 작전을 잘 세워야 한다. 하지만 오버로드만 주의 하면 되기 떄문에 아래 사진의 방어전은 오버로드 기준이다. (알람 문 2단계는 너무 간단하고 한 곳은 그냥 스캔 문이니 서지 문인 오버로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91존에 바로 Bulkhead key가 나오니 바로 어딜갈지 정하면 된다.

[91존 방어전]

붉은 선 = 적들의 경로
녹색 박스 = 닫는 문
하얀 테두리 녹색 박스 = C폼
하얀 테두리 박스 = 열러두는 문

-서지 알람은 물론 하이만 진행 할 때도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하면 된다.
사진과 같이 한 것은 열어둔 하얀 테두리 쪽으로 적들을 유인하기 위함이다.

1. 서지 스캔을 할 때 보통 첫번째와 두번째 스캔은 바로 근방에서 생성된다. C폼으로 얼어버린 문이 시간을 벌면서 최대 2개까지 밟는 것이 가능하다 마지막은 보통 중앙으로 깊게 내려간다.

2. 만일 마지막 스캔이 근방에서 생성되지 않고, 그대로 내려간다면 1번 문을 열고, 최대한 잡지 않고, 카이팅하며 스캔이 뜰때까지 기다리다 스캔이 나왔을 때 다 같이 들어가주면 된다. 계속 방어 하기에는 많은 양에 한 번 더 스폰하는게 그 탓에 잠시 시간을 버는 것이다. (고인물들은 탄을 아끼기 위해 그냥 망치로 카이팅한다.)

3. 사진의 처럼 하얀 테두리 쪽 문을 열지 않고, 닫아버리면 1번 문쪽으로 애들이 몰려오게 되니 주의. 결과적으로 적들의 동선이 짧아지면서 방어하기가 힘들어진다. 그렇기에 1번 문을 닫고 하얀 테두리 문은 열어두는 것이 베스트.

4. 서지 문 이후 하이 미션 때의 알람 문은 1번을 닫아두고 그대로 진행하면 된다. 2단계인 탓에 금방 끝나니 충분히 방어도 쉽게 가능.

[중앙 부분 – 92존, 93존]

1. 필자가 운이 좋아서 그런건지 모르지만 가는 중에 스카웃을 보지 못했다. 잡몹과 거인들이 있다. (거인은 무척 적은 편. 아예 없을 때도 있다.)

2. 가는 중에 얻어서 사용가능한 보조 소모품들은 챙겨주고 진행 전 이미 상자들을 전부 열어 먹어주는 걸 추천한다. 가면 갈수록 안개가 차올라 귀찮아지고, 터빈까지 들고 다시 오기에는 너무 멀다. 물론 오버로드라면 그닥 상관은 없다.

3. 알람으로도 잡몹과 거인이 오는 정도이다.

[중앙 윗부분 셀 얻는 곳 – 95존]

1. 거인들만 있는 존이다.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곳. 수는 그렇게 많지는 않다.

2. 스카웃이 최소 1마리가 나온다. 셀은 맨 처음 앞인 A 구역에 나올때도 있으니 철저히 찾아다니면서 전진하는 걸 추천한다. 터미널이 제일 안쪽에 있기 때문.

[중앙 좌측 진행 구간 – 94존, 96존]

1. 운인지 모르겠지만 항상 스카웃 1마리 밖에 만나질 못했다.

2. 94존까지는 잡몹과 거인이 있지만, 96존 이후로는 차저도 같이 등장한다.
94존까지는 잡몹과 거인이 오지만 96존으로 가는 알람 문부터 차저가 나온다. 차저 수가 꽤 되는 편이다.

[좌측 상단 진행 구간 – 98존]

1. 이곳도 96존과 비슷한 느낌이다. 스카웃이 최소 1마리와 잡몹, 차저, 거인 등이 있다.

2. 가끔 때거지로 몰려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암살 각이 안나오니 그냥 썰어주면 된다. 판단은 항상 바이오의 몫이니 그때마다 정하면 된다.

[상단 좌측 파밍 구역 – 99존]

-파란 색 구역이 99존을 표기한 부분 입니다. 특이하게 96존의 지하에 있는 구역이라 서로 겹치게 보인다.

-익스트림 이상의 난이도는 올 필요없다.

1. 탄 팩 2개, 메디 2개, 툴 1개를 주긴 하지만 그렇기에는 리스크가 좀 있는 편이다. 하이만 진행할 때 자원이 부족했을 경우에 도전할만한 곳.

2. 어두운 방이고, 생각보다 적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다. 하이로 오면 안개는 독안개가 아니라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다. 만일 다른 익스트림 난이도를 진행했다면 이곳은 지하쪽이라 터빈을 필수적으로 갖고와야 하는 구역.

3. 스카웃이 최소 1마리는 나온다. 또한 내부는 차저와 잡몹들이 자고 있다. 수는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스카웃이 애매하게 끼어있는 경우 절망적일 수도 있다. 하이는 그리 난이도가 높은 곳은 아니니 편히 진행이 가능한 곳. 하지만 굳이? 라고 생각될 정도로 별 것 없는 곳이다.

정말로 하이만 진행했을 때 자원이 전부 썰려 나갔다 싶으면 열만한 곳이다.

생각보다 알람이 빡센 구간이기도 한데 큰 원만 나오는 알람 문이라 플레이어 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불리한 곳.

[좌측 상단의 복귀 지점 – 100존, 101존, 102존]

1. 100존은 오직 빅 차저만 슬리핑 상태인 구역이다. 빅 차저라 해도 등짝이 취약 부분이니 3명이 등짝 스매시만 날려도 된다.

2. 101존으로 이 향하는 문의 알람은 정말 특이하게 진행되며 적들은 총 3곳에서 올 가능성이 있다.
알람은 총 6단계

-다 같이 밟는 스캔
-빨리 끝나지만 양이 많은 클러스터 스캔
-큰 원 1개 스캔
-다시 클러스터 스캔
-큰 원 2개 스캔
-마지막은 팀원 전원이 밟아야하는 스캔

이런 특이성 때문에 팀원들이 자주 함께 움직이게 되어 있다. 큰 원의 경우 스캔이 잘 안 오르니 2명 이상이 밟아주는 것이 이상적. 큰 원 1개를 진행 할때 쯤이면 문은 박살나 있고 난전이 시작된다.

3. 101존에는 탱크가 혼자 잠들어있다. 뒤로 돌아 C폼 수류탄이나 C폼 발사기가 있다면 그걸 이용해 순식간에 폭딜을 넣어 처리하는 것이 좋다.

4. 102존으로 가는 문은 그저 스캔 하면 열리는 문이나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한 알람이 진행되고 복귀 스캔을 밟으면 안개가 조금씩 차오른다.
(미리 안개 제거기를 챙겨오면 좋다.)

[좌측 상단의 복귀 지점 100존 방어전]

노란색은 마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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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카빈 or SMG
-돌격소총
-DMR

[특수무기]
-경기관총
-리볼버 or 연발 샷건
-연발 샷건

[툴]
1, 바이오 2, 마인 1
2. 바이오 1, 마인 1, 오토 센트리 1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2인 – 불가능
3인 – 조금 어려움
4인 – 보통

-익스트림 미션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문제는 가는 길과 물량들이 많다는 것. 셀이 있는 구간들은 싹다 모션 문이기 때문에 자원을 아끼고, 화력을 충당하려면 반드시 마인이 필요하다.

-쉐도우들이 나올때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바이오로 찍어줘야 한다.

-모션 문은 대부분 빅 차저, 하이브리드, 잡몹들+쉐도우 등등 깡그리 나오니 주의.

-각 다른 존의 모션 문마다 나오는 종류가 다르다.

-2개의 셀을 발전기에 넣고 난 뒤에 알람이 시작된다. 그리고 팀원 전원이 한 곳에서 스캔을 끝마쳐야만 알람이 끝난다.
스캔을 끝마쳤다면 정리 후 하이 미션을 진행하면 된다.
무한 알람이 아니기 때문에 부담없이 진행하면 된다.

[익스트림 초반 부분 – 345존]

1. 차저들만 있는 존.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잡아주기만 하면 된다.

2. 모션 문의 경우 잡몹+차저+하이브리드가 나온다.

[익스트림 중앙 발전기 구역 – 346존]

1. 익스트림 미션 중 중앙 구역이며, 편하게 정리해주면 된다.

2. 이후 셀이 있는 구역을 확인 후 모션 문들 진행하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 건 각각의 모션 문마다 아주 약간의 특색이 있다.

-347존 모션 문의 경우 잡몹과+하이브리드가 나온다. 하지만 다른 모션 문과 달리 하이브리드가 훨씬 많이 나온다. (최대 7마리)

-348존 모션 문의 경우 쉐도우+잡몹+차저+하이브리드가 나온다. (가끔 빅 차저도 나온다.) 이곳은 특이하게도 모션 문에서 쉐도우가 나온다.

-349존 모션 문의 경우 잡몹+차저+하이브리드가 나온다. 이 문은 차저가 가장 많이 나온다.

[익스트림 중앙 발전기 좌측 구역 – 347존]

1. 스카웃이 최소 1마리 있으며, 내부에는 일반적으로 잡몹과 쉐도우가 있다. 스카웃만 주의 하며 진행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익스트림 중앙 발전기 우측 구역 – 348존]

1. 내부에는 차저와 잡몹들이 있다. 스카웃이 최소 1마리가 나온다.

[익스트림 중앙 발전기 아래 구역 – 349존]

1. 이곳이 가장 어려운 구간. 초반 내부는 빅 차저와 하이브리드들이 슬리핑 상태로 기다린다.

2. 초반의 스카웃은 일반 스카웃이다.

3. 깊숙한 내부로 들어가면 그때부터 쉐도우와 쉐도우 스카웃이 기다리고 있다. 쉐도우 스카웃은 페어로 같이 다닌다.

[익스트림 Bulkhead key 얻는 구역 – 350존]

1. 내부에 적은 없다. 그냥 팍팍 달려 Bulkhead key만 회수하면 되는 존.

2. 반드시 익스트림 미션인 발전기에 셀 2개를 넣어야만 열리는 문이다. 익스트림 미션을 클리어하고, 정리 후 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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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카빈 or SMG
-돌격소총
-DMR

[특수무기]
-경기관총
-리볼버 or 연발 샷건
-연발 샷건

[툴]
-바이오 2 (반 강제 필수 1개로는 물량이 많이 있고, 쉐도우도 있기 떄문.)
-마인 1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2인 – 불가능
3인 – 어려움
4인 – 보통

-오버로드의 맵 난이도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R4C2의 오버로드 구간과 비슷하다. 쉐도우 스카웃과 쉐도우들이 즐비하는 동시에 스피터/따개비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

-이곳 또한 쉐도우 스카웃이 페어로 항상 같이 다닌다. (위치는 고정이 아닌듯 하다.)

-Cargo는 대부분 가장 끝자락에 있다.

-목표 Cargo를 찾고 절대 절대 손을 대면 안된다. 오버로드의 미션을 진행하는 것은 하이 미션을 끝자락 즉, 102존의 스캔 문 앞까지 해냈을 때 진행해야한다.

-하이의 끝자락까지 도착했다면 이제 남은 건 오버로드의 Cargo를 옮기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 건 Cargo를 집은 순간 무한 알람이 시작되며 쉐도우만 주구장창 나온다.
이후 102존을 열고 들어서면 차저도 함께 등장.

-바이오는 둘이서 번갈아가며 핑을 찍어줘야하니 서로 말을 맞춰서 어떻게 하겠다고 말하는 것이 좋다.

-3명이서는 조금 힘들 수도 있는 것이 한 명은 Cargo 한 명은 중간에 포그 터빈을 들고 가야하니 중간 중간 내려놓고 싸우거나 하는 일이 빈번하다. 4명이서 하면 훨씬 편함.

[오버로드 구역 – 710존]

1. 가끔 2마리의 스카웃이 B구역에 있는데 B구역은 굳이 갈 필요가 없는 곳이다. 하지만 정리를 해줘야 하는데 그 이유는 가끔 Cargo를 옮길 때 무한 알람 사이에 이곳에서 스폰되면 답도 없다. 한 마디로 후환을 제거하는 것이 좋은 편.

2. 그지같은 따개비들이 헬레렐하고 기다리는데 따개비 때문에 가끔 쉐도우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체력 관리를 철저하게 해줘야하는데 이놈들은 그걸 힘들게 만드는 놈들….

3. 형광봉/야광봉이 있으면 좀 더 수월하게 진행 할 수 있다. 방 자체도 어둡고 쉐도우는 바이오가 없으면 잘 보이지도 않으니 편히 시야를 밝히는 형광봉이 이곳에서 참으로 좋다.

7-12-1. Rundown 4 – 런다운4 <E1 : Downwards> High

<목표>

-하이(주목표) : 셀 2개를 발전기에 넣고, 탈출에 도움이 되는 포그 터빈이 있는 문의 잠금을 해체 이후 탈출 포인트로 향할 것.
-익스트림(추가 목표) : 리엑터를 6번의 검수 후 재가동하고, 복귀.

<맵 정보>

<툴 추천 조합>

0. 오토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바이오 2 (쉐도우 스카웃에 잘 걸린다면 들어주는 세팅이나 화력이 후반에 부족해진다.)

1. 오토 센트리 2, 버스트 센트리 1, 바이오 1 (쉐도우 스카웃에 연속 2마리에 걸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들어주는 세팅. 안개 구역이 힘들어지나 초반과 후반에 활약한다.)

2. 오토 센트리 2, 마인 1, 바이오 1 (가장 무난하나, 생각보다 1회용 마인이 잘 밝견되니 활용. 가장 무난하게 진행되나 후반 보스전에서 수월.)

<공략>

-시작 시 바로 무한 알람이 시작되며, 3~5분 간격으로 스폰된다. 초반은 빠르게 뛰어나가 망치로 잡을 수 있는 걸 잡아주는 것이 좋다. (한 두 명은 셀을 챙기고 갈 것을 추천.)
*최대 5마리 스폰된다. 그리고 2시간을 기다렸지만 안개는 완전히 내려오지 않았다. (이는 2월2일 실험으로 알아냈다.)

-위쪽에서 안개가 천천히 내려온다. (독안개는 아니다.) 때문에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적어도 아무리 빨라도 3~4번 정도 탱크와 싸워야 하기 때문에 전진하면서, 또 탱크가 나온 구간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따라 성공여부가 갈린다.

-셀 2개를 넣으면, 무한 알람은 종료된다.

-초반 하이 미션은 S1 단계의 알람 문으로 도배 되어있다. S1 웨이브는 기본적으로 일반 알람 문(그러나 서지와 약간 비슷하게)처럼 잡몹들이 나오지만 간간히 거인 1마리가 스폰된다.

-이전에 했던 무한 알람과 마찬가지로 상자가 있다면 열어서 파밍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개 제거기는 거의 필수품으로 챙기는 것이 좋다.

-쉐도우 스카웃이 울고 나오는 웨이브는 모두 쉐도우들이다.

-하이 구역에서 가장 많이 터지는 구간은 초반 셀을 넣으러 가는 길, 안개 구역, 보스전 이렇게 세 군데가 있다.

<셀 2개 미션 동선>

<초반 구간 – 455존>

-다수의 하이브리드와 잡몹들이 있다.

-탱크의 경우 초반에 바로 스폰 된다. 대부분 사진 기준 상단의 방에서 나온다.

-가장 먼저 우측 알람 문을 진행해야한다.

-전부 정리 후, 알람 문 진행할 것.

<초반 구간 방어전 1 – 455존>

-녹색 상자 : 닫은 문
-하얀 빈 상자 : 열은 문
-붉은색 : 적 동선
-파란 화살표 : 센트리 설치 방향
-파란원 : 스캔 밟는 위치가 가장 많이 나오는 곳. (일반적으로 스캔 원이 나오는 위치이며, 저 패턴으로 나오거나 같은 곳에 나올 때가 있다.)

<초반 구간 우측 – 456존>

-이곳도 455존과 마찬가지로 하이브리드와 잡몹들로 가득하다.

-동선을 잘 따라가고, 456존은 중간에 파밍과 보급을 진행해줘야 한다. (아마 파밍 중간에 탱크가 나올 것이다. 이 때 알람 문을 진행해야 한다.)

-탱크를 중간에 한 번 잡고, 알람을 진행해야 수월하다.

<초반 구간 우측 방어전 2 – 456존>

-녹색 상자 : 닫은 문
-하얀 빈 상자 : 열은 문
-붉은색 : 적 동선
-파란 화살표 : 센트리 설치 방향
-파란원 : 스캔 밟는 위치가 가장 많이 나오는 곳. (대부분 저 세 곳 중 한 곳에서 나온다.)
-노란 선 : 마인

[1번]

-이 방식은 1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탱크를 잡고 얼마지나지 않아야한다. (빠르게 진행할 경우 진행해도 된다.)

-동선대로 움직였다면 대부분 닫혀 있을 것이다. 마인은 설치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

-가끔 1번 문을 뚫고 올 때가 있다. (계단을 타고 올라와야하는 구간이라 그다지 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가끔 1마리씩 세어나오는 놈들이 있다. 이를 위해 2번 방어처럼 센트리를 1개 미리 설치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2번]

-문을 전부 닫고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하면 적들의 동선이 1번 방식과는 달리 1번 문보단 다른 문들로 모여든다.

-가끔 1번으로 세는 적이 있다.

-이 방법은 탱크를 잡고 시간이 조금 지난뒤에 써도 된다. (탱크의 동선도 길어지고, 센트리가 때리는 시간도 있으며, 탱크가 나올 때 쯤이면 스캔은 끝난 상태가 될 것. 게다가 스폰이 된다면 1번 문쪽으로 빠져나갈 수 있음.)

<하이 중앙 구역 – 457존>

-하이브리드와 잡몹들이 똑같이 많다. 가끔 거인도 섞여있다.

-스카웃도 등장한다는데 필자는 만나질 못했다. (최소가 0마리인 듯.)

-458존으로 가는 문은 서지 문에 S1 단계임으로 충분히 주의 해야한다.

-중간 중간 파밍하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진입과 파밍이 같이 이루어져야 비로소 제시간에 도착한다.

-준비 중 중간에 탱크를 만날 확률이 있다. (시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한 번은 싸워주고 진행하는 걸 추천한다.)

<하이 중앙 구역 방어전 – 457존>

-녹색 상자 : 닫은 문
-하얀 빈 상자 : 열은 문
-붉은색 : 적 동선
-파란 화살표 : 센트리 설치 방향
-파란원 : 스캔 밟는 위치가 가장 자주 나오는 곳.

<목표 발전기 있는 곳 – 458존>

-목표 발전기가 있는 구간. 알람 문에서 좌우로 퍼지면 바로 발전기가 있다. 2개를 넣고 난뒤 빠져나가는 것이 관건. (안개가 천천히 내려갈때도 있지만 버그로 한 번에 팍 가라앉을 때가 있다.)

-빅 차저와 차저들이 득실거린다. (적들의 위치에 따라 굳이 정리할 필요는 없다.)

-셀을 빠르게 넣는다면 무한 알람은 중단되고, 안개는 순간 이동해 바닥에 깔리게 된다. 이후 정리하고 나면 한숨 돌릴 수 있게 된다.

-잘만 하면 걸리지도 않고 셀만 넣고 빠질 수 있다. 타이밍만 맞추면 탱크도 안 나올 수 있다.

-이후 정비를 한 뒤에 포그 터빈과 Bulkhead key를 획득하러 가면 된다.

<초반 구간 좌측 – 459존>

-포그 터빈 1개가 있다. (가끔 터미널이 있는 구역에서 나온다.)

-Bulkhead key가 있다.

-거인과 하이브리드가 다수 있다.

-중앙은 안개 구역이다.

1. 먼저 터빈 위치를 파악한 뒤에 진행할 것을 추천한다.

2. 안쪽에 다 있다면 적을 깨운 뒤에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후 안개 제거기를 사용해서 진입하면 된다.

3. 사진 기준으로 우측으로 가다보면 사다리 표기가 되어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위로 올라가는 곳이다.

4. 포그 터빈 획득 후 이제 맵 탐방을 하며 파밍을 해주면서 필요한 물자를 챙기면 된다.

<하이 중앙 구역 상단 안개 구역 – 460존>

-이곳부터 본격적인 안개 구역. 지옥의 시작이며, 쉐도우 스카웃이 최대 6~8마리까지 나오니 주의.
*쉐도우 웨이브는 약 10마리 정도 스폰 된다.

-쉐도우 빅 스트라이커 등장과 함께 쭉 깔려있다.

1. 가장 많이 터지는 구간이면서, 골때리는 구간이다. 쉐도우 스카웃은 2인 1조로 항상 페어로 스폰하며, 다니기 때문에 2마리씩 같은 방에 있다. 여기에 쉐도우 빅 스트라이커까지 있으면서, 환상의 콜라보를 자랑한다.

2. 좀 더 쉬운 킬을 위해 안개 제거기를 사용해도 무관하다.

3. 한 두 번 걸리는 거야 복구하는데 지장이 약간 있지만 그 이상은 초보자들에게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안개 속에, 쉐도우라 보통 바이오 1개만 들고 오기 때문에 가끔 웨이브에 터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상단 중앙 안개 구역 – 461존>

-462존으로 가는 열쇠가 있다.

-좁은 길목이 많고, 쉐도우 스카웃과 쉐도우 빅 스트라이커들이 득실 거린다.

-터미널로 열쇠 위치 파악 후, 획득. 이후 굳이 다 잡을 필요 없이 전진하면 된다.

<상단 중앙 좌측 안개 끝나는 구역 – 462존>

-빅 쉐도우 스트라이커는 이곳에서부터 없어진다. 대신 하이브리드와 잡몹들이 있다.

-재수가 없으면 문을 열자마자 대량의 물량 사이를 지나다니는 쉐도우 스카웃과 조우할 수 있다.

-상층으로 올라가면 더 이상의 안개 구역은 없다.

-463존의 알람 문은 S1 6단계로 상당한 긴 전투가 이어진다. 보급과 정비를 한 뒤에 시작하는 것을 추천.

<상단 중앙 좌측 안개 끝나는 구역 방어전 – 462존>

-녹색 상자 : 닫은 문
-하얀 빈 상자 : 열은 문
-붉은색 : 적 동선
-파란 화살표 : 센트리 설치 방향
-파란원 : 스캔 밟는 위치가 가장 자주 나오는 곳. (고정이 아니라는 점 유념.)

-스캔의 위치에 따라서 적들의 동선이 바꾼다. 그래봤다. 사진 기준으로 위쪽이냐 아래쪽이냐의 차이다.

-중앙에 걸치면 가끔 양각으로 달려든다. (몇 마리가 세어 나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위치를 잘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보스전 – 463존>

-안개 구역 다음으로 잘 터지는 곳이다.

-되도록이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안개 제거기를 2명이, C폼 수류탄을 2명이 갖고 시작하는 걸 추천한다.

-R3D1에서 조우한 보스 마더(빅 마더)와 탱크가 같이 기다리고 있다.

-정면에서 싸우면 터지니 동선을 짜고 탱크를 먼저 잡은 뒤에 빅 마더를 잡아주는 것이 좋다.

-안개 제거기는 필수다.

-여기서 아껴둔 문을 최대한 활용하면 된다. (빅 마더는 문을 부수는 능력이 없다.) 탱크를 다른 방으로 유인해 처리하고 빅 마더를 잡아주면 된다.

-방식은 여러가지고, 아예 마인으로 잡는 방법이 있다.

<보스전 섬멸전 – 462존 활용>

-녹색 상자 : 닫은 문
-하얀 빈 상자 : 열은 문
-붉은색 : 적 유인 동선
-노란 선 : 마인 (이 경우는 위에서 설치한다.)
-파란 화살표 : 센트리 설치 방향
-파란원 : 대기 지점과 방어지점

1. 1번 파란원에서 대기, 1명이 문을 열고 복귀 한다.

2. 탱크가 어느 정도 가까워졌을 때 2번 파란 원으로 가준다. 들어가면서 열어뒀던 문을 닫는다. (센트리가 어느 정도 딜을 하게 둠.)

3. 탱크가 다시 파란원으로 다가올 때 C폼 수류탄을 가진 2명이 던저 잠시 얼리게 만든다. 던지기 전에 돌격할 타이밍을 말해준다.

4. 1~2초 폭딜을 넣어주면 바로 컷.

5. 빅 마더의 경우 좁은 곳으로 유인하는 것이 좋다. 되도록이면 녹색 박스로 닫혀있던 문을 열어둔뒤 탱크를 잡기 위해 2번 파란원이 있는 방쪽으로 유인한 후 구석 쪽으로 몰아간 뒤 잡으면 된다.

<복귀 구역 – 464존>

-무한 알람 문

-적들의 동선이 긴 편이라 빠르게 오지는 않는다.

-웨이브로 빅 차저 3~4마리가 온다.

-4명이서 하면 훨씬 빠르게 끝난다. (적어도 5~6 웨이브 정도면 끝난다.)

-센트리를 역방향으로 설치해도 괜찮지만 시간만 끌면 되는지라 정면으로 설치해도 무관하다.

-아마 탄이 많이 없기 때문에 적들을 바로 잡기 보단 시간을 벌 수 있게 넉백을 하게끔만 때리고 탄을 아껴주는 것이 좋다.

7-12-2. Rundown 4 – 런다운4 <E1 : Downwards> Ext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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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4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카빈 or SMG or 헬 리볼버
-카빈 or SMG
-DMR
-돌격소총

[특수무기]
-경기관총
-버스트 캐논
-스나 or 버스트 캐논
-리볼버 or 연발 샷건 or 펌프 샷건 or 쵸크 샷건

[툴]
-오토 센트리 2, 바이오 1, 마인 1
-오토 센트리 2, 바이오 2 (고인물들에게 필요없는 세팅.)
-오토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바이오 1, 마인 1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솔로로 깬다? 핵쟁이다. 애초에 익스트림까지 올 수 있는지 묻고 싶음.)
2인 – 불가능
3인 – 매우 어려움
4인 – 어려움

<공략>

[리엑터 전용 커맨드]

REACTOR_STARTUP
-리엑터 가동 커맨드

REACTOR_VERIFY 000
-리엑터 가동 중 추가 커멘드

LOGS
-특정 터미널에서 코드가 있는 파일의 로그를 찾는 커맨드

READ
-특정 로그 파일을 읽어 코드를 확인하는 커맨드

-원자로 터미널 순서
1/6 – 511존 리엑터 터미널에서 코드 획득
2/6 – 512존 터미널에서 코드 획득
3/6 – 514존 터미널에서 코드 획득
4/6 – 515존 터미널에서 코드 획득
5/6 – 517존 터미널에서 코드 획득
6/6 – 516존 터미널에서 코드 획득

[시간 공통]
-리엑터 가동 후 15초 준비
-45초 전투
-25초 코드 입력 시간

[웨이브]
-웨이브 자체는 빠르게 오고, 금방 끝나는 만큼 시간이 적다.
-3/6까지는 잡몹 웨이브
-4/6 전투부터는 쉐도우 추가
-5/6 전투부터는 하이브리드 1마리 추가 (반드시 나오는 것은 아니다. 드물게 나온다.)

수많은 실패를 반복해서 얻어낸 결과. 별에 별짓거리를 다 해봤고, 정석으로는 정말 아다리가 다 맞아서 깰 뻔하다가 마지막에 폭사….

이후 여러 방법을 시도 했고, 그러다가 스텔스 방법을 듣게 되어 써먹었고, 나름 잘 됐지만 그마저도 운이 나빠 터졌으나 가장 써먹을 만하다.

아마 다들 스텔스를 가장 많이 쓰지 않을까 싶다.

공략은 정석대로 가는 방법으로만 적혀있으니 참고.

스텔스는 그때그때마다 달라지고, 몹의 배치마다 전부 틀어지거나 잘되기 때문에 스텔스 공략은 패스한다.

[1번 – 정석 터질 확률이 높음. 안정적임.]

-망치로 카이팅 킬을 하지 못한다면 그다지 추천할 수 없는 난이도.

-포그 터빈은 반드시 챙겨올 것. 그 뒤 사진 기준 511존의 좌측. 517존 근방에 놔두면 된다.

-개인 피지컬, 팀웍, 순서를 알아야 비로소 제대로 진행이 착착된다. 실수가 있다해도 망치만 잘 쓰면 어느 정도 커버가 된다.

-난이도는 불지옥 맛이다. 맵핑하기 전에 몇 번을 터졌는지 모르겠다. (개빡치누.)

-속도와 각자의 임무 그리고 쉐도우 스카웃에게 안 걸리냐가 승부의 갈림길이다.

-4명 모두 C폼 수류탄을 들고 알람을 시작하는 걸 추천한다. (중간 보스 존에서 사용할 것.)

-보통 앞쪽에 센트리와 2명이, 남은 둘이 쉐도우 스카웃을 따면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섬멸조와 방어조

-고인물이라면 1명이 센트리들과 함께 웨이브를 썰어버린다.

-각 존마다 특색이 하나씩 있다.

[2번 – 스텔스 가장 성공확률이 높음. 허나 1명의 기량에 따라 갈리며, 1번 걸리고 죽으면 터짐]

-아예 3명이 방어, 1명이 잠입으로 끝내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3명은 모든 웨이브를 망치로 클리어하면 자원이 넘치다못해 풍족해진다.)

아니면 바이오를 갖고 있는 1인이 지키고(센트리는 다른 누군가 설치해줘야 한다) 3명이 스텔스로 하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이 가장 안정적이며, 지키는 1명이 다 막는 방법인데 보통 막을 때 총이 아닌 대부분 망치로 때려잡는 걸 생각하면 망치 카이팅 잘하는 이가 지켜야 한다. (정 불안하면 2명이서 지켜도 된다.)

-512존까지만 도와주고, 이후 3명은 앞으로 510존과 511존 사이에서 방어, 다른 한 명은 그냥 아예 잠입으로 전진하는 방법이다. (이는 물론 위치를 알고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 처음부터 모르고 시작하면 이짓거리도 못한다.)

-이 스텔스 방식으로 하면 아예 전부 스킵해서 지나갈 수 있다. 이 방식의 최대의 단점은 걸리는 순간 게임 오버이다. (이 지랄했다가 시간을 얼마나 많이 버렸는지 모를 것이다. 무려 516존에서 걸려서 4마리 마더, 하이브리드들, 쉐도우 스카웃의 울음까지 아주 아름다운 곡조였다.)

-모션 문의 경우는 도우러 가야한다. 보통 514존을 정리 후 문들에 마인을 설치해 마인으로 썰어잡는 방법이 이상적이다.

-적들의 위치가 잘 따라줘야 순조롭게 진행 할 수 있다. 그나마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가능하다.

<초반 부분 상단 익스트림 – 510존>

-쉐도우 스카웃 존. 익스트림 맛보기로 잡몹이나 다른 녀석들은 없다.

-쉐도우 스카웃이 부르는 웨이브는 모두 쉐도우들이 나온다. 한 번에 많이 울어버리면 바이오 1명이서도 감당하기 힘든 양이 나온다. 최소한 2마리는 잡을 것을 추천. 이후 나오는 스카웃들은 2마리 페어 중 1마리는 잡아줘야 된다.

-초반에 방어조가 이곳에서 리엑터 웨이브를 잡아줘야한다.

-파밍 방과 비슷하게 자원이 많은 곳.

-웨이브는 항상 이 510존을 통해서 온다.

<익스트림 중앙 리엑터 구역 – 511존>

-리엑터가 있는 존.

-이곳에서 외각 쪽에 자원들이 있다. (반드시 확인.)

-첫 터미널 코드는 아예 주기 때문에 바로 입력하면 된다.

-준비 시간이 짧기 때문에 웨이브 정리했다면 바로 서로 필요한 걸 말하던가 각자 챙기는 것도 좋다.

<2/6 목표 터미널 – 512존>

-목표 터미널 자체는 가깝다. 하지만 25초만에 찾아서 확인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쉐도우 스카웃 2마리와, 잡몹들이 함께 하고 있다.

-쉐도우 스카웃의 위치에 따라 잡몹들의 위치와 수에 따라 쉬워지거나 어려워진다. (가끔 입구 쪽에 몰빵되어있을 때가 있다.) 보통은 스카웃 위치를 대충 찍어두고, 쵸크 샷건이나 스나로 잡아주는 것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이후 코드를 알아낸 뒤에 존을 정리 해주고 바로 파밍. 방어조는 513존의 문을 열 준비를 한다.

-방어조는 방어하다가 코드를 알게되면 입력할 수 있을 때 바로 해준다. (이미 준비해두면 충분히 가능하다.)

-빠르면 추가 1웨이브 안에 코드를 획득 할 수 있다. (보통은 추가 2웨이브 정도 걸린다.)

<중간 보스 구역 – 513존>

-마더 존이다. 마더 밖에 없으며, 위치는 제각각 다르다. (4마리로 고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

-미리 마더의 위치를 파악해 둔다.

-마더와 전투하는 곳은 512존으로 유인해 싸워야 한다. 513존은 너무 넓고, 지형도 좋지 못하다.

-가장 베스트는 다 같이 512존 사진 기준에서 아래쪽에서 막고, 빠르게 정리 후 빠르게 513존을 열고 빠르게 2씩 나뉘어 마더 1마리씩 맡는다. 바로 C폼 수류탄을 던저 얼린 뒤 곧장 폭딜 (마더가 붙어있다면 둘을 얼리고 하나를 먼저 짜른 후 다른 놈을 짜르는 방식으로 1마리씩 함께 폭딜하는 것이 좋다.)

-2마리를 짜르고나서는 곧장 512존으로 빠진 뒤 잡기 편한 곳으로 유인하거나 아에 513존에서 잡을 수 있는 구간으로 몰아붙여 다구리로 잡아야한다.

-아무리 빠르게 한다고 한들 웨이브가 시작된다. 적당히 잡은 뒤에는 빠르게 513존을 빠져나가야 한다. (남은 마더가 소환을 안 하면 베스트.) 웨이브 정리 후 남은 마더를 처리한다.

-이후 513존에서 다 같이 파밍을 한 번 하고, 정비 후 2명은 다시 섬멸조, 2명은 방어조로 나뉘어 진행한다. (고인물 혼자 방어할 수 있다면 충분히 혼자 막고, 3이 전진하는게 좋다.)

<3/6 목표 터미널 – 514존>

-하이브리드 존이라 부를 만큼 다량의 하이브리드와 잡몹이 섞여 있다. 잡몹은 망치로 하이브리드는 샷건과 버스트 캐논으로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좋다. (에임이 좋을 수록 리볼버로 잡는 수가 늘어날수록 편해진다.)

-3명이서 진행하고, 1명이 센트리와 웨이브를 막아주기만 해도 된다. 이때는 512존과 513존 문 사이쯤에서 방어를 한다.

-이 코드를 찾는 중간에 쉐도우가 웨이브에 섞여서 나온다. (바이오 담당이 바빠지기 시작한다. 적 잡으랴 핑찍으랴…)

<4/6 목표 터미널 – 515존>

-514존에서 사진 기준 안개를 뚫고 위쪽으로 쭉 전진하면 오르막길을 가면 문이있다. (터빈은 필요 없다.)

-이곳도 514존과 비슷하다.

<5/6 목표 터미널 – 517존>

-안개 구역. 포그 터빈 필수.

-빅 차저와 차저들만 있는 존.

-우측으로 동선을 잡고 가는 것이 베스트이며, 두 터미널을 빠르게 확인하는 길이다. 이곳은 안 깨우고 최대한 진행이 가능한 구역. (방어팀에게는 미안하지만 시간이 걸려도 이곳은 이게 제일이다. 안개속에서 차저와 빅 차저와 싸우는 건 미친 짓이다.)

<6/6 목표 터미널 – 516존>

-쉐도우 스카웃과 쉐도우 빅 스트라이커 그리고 잡몹과 거인이 있는 종합세트 존.

-가장 안쪽의 터미널이 걸리면 답도 없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모두 처리하는 건 사실상 힘들기도 하고, 쉐도우 스카웃에 걸리면 멘탈이 나가버린다. 무엇보다 쉐도우 빅 스트라이커의 존재가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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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Rundown 5 Rebirth -런다운 5- 클리어

최근 런다운 5의 테마가 결정 되었다.

테마는 수로가 주요 테마이다.

2021년 4월 29일 출시


망치들은 기본적으로 등에 매고 있고, 왼쪽부터 마인, 무거운 돌격소총, 바이오 트래커, 샷건 처럼 생겼는데 무기 사진과 비슷한 것이 없음. (아마도 신규 총일 듯?)

런다운5 티저 영상.

영상을 느리게 보면

기본적으로 촉수가 덮치는 듯하며, 검은 지렁이 같은 것들이 기본 배경 베이스로 초반에 DNA 같은 세포를 보여주고, 다음 하얀 둥그런 무언가 위로 런다운5의 로고를 보여준 뒤, 마치 실험실에 누워있는 것을 연상시키는 조명을 뒤로 아래의 문구가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뇌 그림이 그려진 어떤 로고와 함께
Psychological EnCoding

이라 나온다.
***딱 이 문구 뒤로 검은 지렁이 같은 세포가 확연하게 보여진다. 아마 이것들이 감염시키는 세포인듯.

그 뒤 뭔지 알 수 없는 깨진 하얀 무언가를 보여주며 끝난다.

이는 현재 추측되는 것으로는 아티펙트와 기억 삭제 프로그램 Legion에 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8-1. Rundown 5 – 런다운5 <A1 : Floodways>

<목표>

-하이 : 63존에 특정 터미널에 OVERRIDE_LOCKDOWN 입력 후 64존으로 가는 문을 열고, 65존으로 복귀
-익스트림 : 샘플 6개를 회수 후 복귀. (최대 7~8개)

<맵 정보>
<툴 추천 조합>

1. 오토 센트리 2, 마인 1
2. 오토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마인 1
3. 오토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바이오 트레커 1

<공략>

맵 벨런스 패치
-코쿤의 구역을 전체적으로 줄임, 코쿤 스폰되는 시간이 더 느려지며, 코쿤으로 리스폰되는 적을 %로 줄임.

-맵 자체 무척이나 거대해져 엄청난 시간을 먹는다.

-알람마다 이전과 달리 상당한 물량이 나오며, 천장에 있는 고치, 코쿤으로 특정 존에서 무한으로 적들이 스폰 된다. 이 때문에 최소한의 동선이 중요하며, 다시 오지는 않는다는 생각으로 파밍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이는 비교적 쉬우며, 알람 문 마다 최소 1마리의 거인이 나온다. (이는 확률이며, 안 나올 수도 있다. 웨이브에 따라 확률적으로 나온다.)

-스카웃도 있더라도 1마리이며, 2마리일 경우 서로 따로 있다.

<초반 – 61존>

1. 시작 구역.

2. 잡몹들이 좀 있다. 딱히 그 외엔 어려운 것은 없다.

<2번째 구역 – 62존>

-셀 1개
-Bulkhead key 1개

1. 위의 아이템이 전부 필요하다.

2. 딱히 어렵진 않다. 잡몹들만 있으며, 4명이면 금방 정리하며 전진이 가능하다.

3. 63존의 문은 알람 문이며, 2단계라 빨리끝나고, 적들이 오는 곳이 한 곳밖에 없기 때문에 방어하기 쉽다. 2명이서도 충분.

*알람 진행 중 거인이 1마리가 나올 수 있으니 주의

<3번째 구역 – 63존>

-목표 터미널 있음
-스카웃 1~2마리

1. 이곳도 딱히 어렵진 않다. 스카웃이 몹의 중앙에 있으면 골치 아프지만 그 외엔 문제될 요소는 없다.

2. 터미널 입력시 아무일도 없고, 스캔만 하면 된다.

3. 중간에 돌아갈 때 적들이 재스폰 되어있으니 갈 때 주의 할 것.

<후반 구역 – 64존>

-무한 스폰 존 (익스트림으로 진행 시 시도 때도 없이 익스트림 나가는 바로 앞 존에서 계속 스폰 되는 버그가 있다.)
-Bulkhead key를 넣는 곳이 있다.

1. 스카웃은 본적이 없다.

2. 잡몹이 꽤나 많으며, 재스폰 될 때도 상당한 양이 있으니 주의.

3. 65존으로 가는 문은 클러스터 알람 문이며, 3단계이다. 자세한 방어전은 아래 확인.

<후반 구간 방어전 – 64존>

붉은 선 = 적들 경로
녹색 박스 = 닫는 문
파란 화살표 = 센트리 설치 방향
파란 원 = 방어지점
하얀 테두리 녹색 박스 = C폼
하얀 테두리 박스 = 열러두는 문

1. 전부 문을 닫고 진행할 경우 녹색 박스 2번 아랫문으로 반드시 온다. (적들에게 최단 거리.)
클러스터가 전부 알람 문 근방에서 발생하며, 녹색 박스 2번 문의 위치도 좋지도 않기 때문에 절대 전부 닫고 하지 말고, 사진처럼 하는 것이 편하다.

2. 1명이 1번 파란 원에서 샷건으로 갈아주고, 2번으로 옮겨 시간을 좀 벌어주는 것이 좋다. 시간이 남으니 먼저 같이 클러스터 스캔을 밟아주고, C폼이 부서지고, 문이 터지는 순간에 달려서 갈아주면 된다. (굳이 1번으로 갈 필요 없이 2번에서 대기해도 무관하다.)

3. 3단계인 만큼 시간을 버는 것이 중요하다. 거인도 간간히 나오니 주의.

4. 되도록이면 열어둔 문 쪽에 C폼 수류탄을 던져주면 좋다.

<복귀 지점 – 65존>

-복귀 지점.

1. 아무것도 없으니 그냥 가면 된다.

2. 복귀 스캔을 밟아도 무한 알람이 아니니 편히 가면 된다. 스캔도 빠르게 된다.

3. 익스트림 전부 진행시 셀 하나가 남는다. (전리품이니 챙겨도 되고 안 챙겨도 상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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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맵 정보>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더블 탭 소총
-무거운 SMG
-버스트 소총 (3점사)

[특수무기]
-경기관총
-헬 건
-연발 샷건

[툴]
-오토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마인 1
-오토 센트리 2, 마인 1
-오토 센트리 2, 버스트 센트리 1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S1 알람 때문)
2인 – 매우 어려움
3인 – 어려움
4인 – 보통

<공략>

맵 벨런스 패치
-익스트림의 총 스카웃 수를 줄임
-익스트림 챙기는 물자들의 양을 살짝 바꿈.

-191존, 192존, 193존, 194존 모두 셀이 다 있다.

-191존이 중앙이며, 먼저 샘플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 샘플은 192존, 193존, 194존에 있다. 샘플은 한 존에 최대 3개, 최소 1개가 있다.
모든 존은 S1 3단계이니 문을 적게 여는 것이 포인트. (최소 2개는 열어야 샘플을 6개 모을 수 있다. 운이 나쁘면 3곳을 열어야할 수도 있다;;)
먼저 샘플들의 위치와 수를 확인 후 진입해야한다.

-모든 S1 알람은 하이 구역으로 가는 문쪽에서 온다. (그냥 그쪽 방향으로만 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192존과 193존은 서로 같은 존에서 진행하며, 한 곳으로만 적들이 몰리는 대신 적들의 동선이 무척이나 짧다.

만일 샘플이 3개씩 192존과 193존에 있다면 처음 한 번은 문을 열고 견디고 두 번째 때는 문을 닫고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어느 쪽을 먼저하든 문을 열고 할 때가 가장 고비이다. 보통은 192 or 193존 한 곳을 간 뒤 194존에 샘플이 3개 있기를 바라는 것이 이상적이다.)

<익스트림 중앙 – 191존>

-스카웃 1마리

1. 무한 스폰되는 장소가 꽤 되니 주의하며 움직일 것. 반드시 동선을 최소화해야 편해진다.

<익스트림 상단 좌측 – 192존>

-스카웃 2마리
-셀 1개
-샘플 1~3개

1. 스카웃은 반드시 2마리가 같이 다니며 고정으로 2마리가 나온다.

2. 잡몹이 그리 많지는 않다.

<익스트림 상단 우측 – 193존>

-스카웃 2마리
-셀 1개
-샘플 1~3개

1. 스카웃은 반드시 2마리가 같이 다니며 고정으로 2마리가 나온다.

<익스트림 좌측 – 194존>

-스카웃 2마리
-셀 1개
-샘플 1~3개

1. 스카웃은 반드시 2마리가 같이 다니며 고정으로 2마리가 나온다.

8-2. Rundown 5 – 런다운5 <A2 : Recollect>

<목표>

-하이 : 20존에 있는 HISEC_CARGO를 챙겨 15존으로 복귀.
-익스트림 : 특정 터미널에 백도어 코드 Rereoute_POWER를 입력.
-오버로드 : 백업 하드 드라이브 회수.

<맵 정보>

<툴 추천 조합>

-버스트 센트리 2, 오토 센트리 1

<공략>

맵 벨런스 패치
-A2 로그의 에러 픽스
-코쿤의 리스폰 시간을 늘림.
-코쿤으로 스폰되는 적들의 수를 %만큼 낮춤

-하이 자체는 어렵지 않다.
-중간 중간에 있는 스카웃만 주의하며, 진행하고, 16존에 적들이 스폰되지 않도록 잘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Bulkhead key는 15존, 132존에 있다.
-하이의 목표는 20존 고정이다.
-19존을 여는 열쇠는 17존 또는 18존에 있다.
-만일 전부 같이 진행하면, 야광봉이나 장거리 손전등은 필수로 챙겨야 하며, 오버로드를 진행 할 땐 반드시 C폼을 챙기는 것이 좋다.

진행 가능한 순서
1. 익스트림 -> 하이 -> 오버로드
2. 하이 -> 오버로드
3. 익스트림 -> 하이

<초반 – 15존>

-Bulkhead key 1개
-Bulkhead key 넣는 곳.

1. 아무런 적도 없다.

2. 익스트림이냐 하이냐 선택할 수 있다.

<중앙 – 16존>

-스카웃 1마리
-무한 스폰 구역 (코쿤 다량으로 있음)
-열쇠는 17존 또는 18존에 있다.
-17존, 18존 모션 문에서 하이브리드 2마리씩 나온다.
-19존의 클러스터 알람은 2단계이다. 적들이 오는 루트는 2개로써 주의. (빠르게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

1. 가장 중요한 구간이며, 클리어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2. 코쿤으로 인한 다량의 몹이 스폰된다. 거의 한 웨이브에 가까운 양이라 보면 된다.

3. 4인이라면 1명이 중앙에서 대기하며, 남은 3명이 열쇠를 구하러 가는 것이 베스트.

4. 이는 19존을 진행 할 때도 마찬가지이며, 20존으로 갈 때도, 목표 카고를 챙기고 가는 것도 항상 최소 한 명이 16존에 머물러야 한다.

<중앙 좌측 열쇠 나오는 구역 – 17존>

-스카웃 1마리 (아예 없을 수도 있다.)
-열쇠 1개가 나올 수 있는 구역

1. 열쇠를 수색할 때 1명은 반드시 16존에 있어야 한다.

<중앙 하단 – 18존>

-열쇠가 1개 나올 수 있는 구역

1. 열쇠를 수색할 때 1명은 반드시 16존에 있어야 한다.

<중앙 상단 – 19존>

-적들이 적당히 있다.
-시작 전 16존에 한 명이 대기하다가 시작 직전에 문 앞에 달리면 된다.

1. 클러스터 알람이 3단계이나 적들이 오는 루트는 1곳이다.

2. 문제는 스캔이 정말 골고루 퍼진다는 것이다.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니 팀원들이 잘 밟도록 1명이 센트리들과 함께 막아주는 것이 좋다. (필자는 거인을 못 봤으니 더블 탭 소총과 경기관총이면 충분히 센트리와 함께 막아낼 수 있다.)

3. 스캔을 전부 밟고 정리가 되면 다시 1명이 16존으로 가서 적들이 스폰 되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1명은 그곳에서 대기한다.

있다면 정리 후 1명이 16존에서 대기.

<목표 구역 – 20존>

-별것 없는 존.
-목표 카고가 있는 존.

1. 카고를 들면 무한 알람이 시작된다. 카고를 들기 전 정비를 하는 것이 중요.
*무한 알람으로 슬리퍼가 2마리씩 빠르게 스폰된다. (카고를 옮기며 정리하다보면 그렇게 많이 쌓이진 않는다.)

2. 카고를 들기 전 다른 이들은 16존에서 대기 1명이 카고를 들고, 합류한 뒤 호위하며 같이 15존으로 복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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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더블 탭 소총
-연발 권총 or 돌격 소총
-무거운 SMG

[특수무기]
-경기관총
-매그넘 or 연발 샷건
-연발 샷건 or 펌프 샷건 or 스나 (혹시나 스카웃을 잘 못 딴다면…)

[툴]
1, 오토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바이오 트레커 1 (스카웃 유무 파악.)
2. 오토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2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2인 – 매우 어려움
3인 – 보통
4인 – 쉬움

-익스트림 자체는 어렵진 않지만 문제는 익스트림 미션을 진행 시 전력이 나가 아에 어두워진다는 것이다. 시야가 완전히 빼앗긴 채로 하이를 진행해야 한다.

-반드시 야광봉이나 장거리 손전등이 있다면 챙기는 것이 좋다. (그냥 반드시 챙길 것.)

<익스트림 – 131존>

-목표 터미널 있는 곳.

1. 별것 없다. 그냥 잡몹들만 잘 정리하면 된다.

2. 목표 터미널에 코드 입력해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무한 알람이 아니다.
그러나 아예 전원이 나간다.

3. 132존은 코드 입력 후 열린다.

<익스트림 Bulkhaed key 나오는 구역 – 132존>

-스카웃 2마리 (고정)
-Bulkhead key 1개

1. 스카웃 2마리만 조심하면 되는 구역. 정 각이 안 보인다면 그냥 스나로 1마리만 잡고 빠르게 방 안을 정리하고 웨이브에 대비하는 방법도 좋다.

2. 열쇠를 챙긴 후 하이 미션을 따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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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더블 탭 소총
-무거운 SMG
-돌격 소총 or 버스트 라이플 3점사

[특수무기]
-경기관총
-연발 샷건
-스나이퍼 or 헬 건 or 매그넘

[툴]
-오토 센트리 2, 버스트 센트리 1
-오토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바이오 트레커 1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2인 – 매우 어려움
3인 – 어려움
4인 – 보통

-익스트림을 하지 않고, 진행 할 수 있다. 단, 하이 미션의 카고를 들어야만 진입이 가능.
-302존에 적들이 많이 찍히는데 두려울 것 없다. 아기 슬리퍼들이니 크게 개의치 말 것.
-시작 이전에 반드시 16존에서 1명이 있다가 올 것.
-C폼이 수류탄을 챙길 것. (2명 이상.)
-마인은 이곳에서 쓸모 없다.
-바이오 트래커가 있으면 정말 편해진다.

<오버로드 – 302존>

-마더 1마리 고정
-다수의 아기 슬리퍼가 이미 있음
-목표 하드 드라이드 1개

-시작 전 반드시 1명이 16존에서 있을 것. (스폰을 느리게 하는 것이 중요.)
-한 명이 센트리를 19존 다리쪽에 미리 설치 해줘야 한다.
-다른 센트리는 오버로드 문 앞에서 설치해준다. (오토 센트리를 추천)

-참고로 문이 좁아서 마더가 쉽게 나오질 못한다. 때문에 유인해 마인으로 처리한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0. 무한 알람으로 스폰되는 슬리퍼는 항상 주의.

1. 카고를 집고 무한 알람이 울리기 시작하면 오버로드 문을 열 수 있다. 카고를 집는 순간 신호를 보내주며, 16존에 있던 1명도 오버로드 문으로 다 같이 집결한다.

2. 스캔 후 오버로드 문을 바로 연다. 여기서 뒤로 빠진 뒤 아기 슬리퍼들이 전부 나오길 기다리고, 마더가 최대한 소환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

여기서 방법이 나뉜다.
어느 쪽이든 쓰기 좋다.

**첫번째, 마더의 슬리퍼들을 정리하고 바로 목표 드라이브를 찾아 챙기고, 빠진다.

-이 핵심은 아기 슬리퍼들을 깡그리 정리하고, 마더가 소환하는 아기 슬리퍼까지 정리 후 한 명은 바로 터미널로 달려가고, 남어지는 수색한다.

-터미널을 잡은 사람은 LIST 302를 해주고, BOX를 핑 찍어주면 된다. (박스가 1개 뿐)
찾았으면 바로 챙기고, 마더를 그대로 무시하고, 탈출에 전념하면 된다.

마더가 아기를 재소환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 사이에 찾아주는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C폼으로 얼려서 시간을 더 벌면 된다.

**두번째, 마더를 잡고 목표를 찾고 빠진다.

-말 그래도 마더를 잡는 것이다. 아기 슬리퍼를 전부 정리 후 그대로 마더에게 돌진, 마더가 소환하는 동안 C폼으로 얼리고, 한 명이 아기를, 남어지가 아예 마더에게 폭딜을 넣는다.

-이후 편하게 목표를 찾은 후 카고를 챙기고, 15존으로 복귀.

8-3. Rundown 5 – 런다운5 <A3 : Mining>

<목표>

-하이 : 3개의 터미널의 데이터 코어를 복사
-익스트림 : 특정 HSU를 회수
-오버로드 : 클러스터 발전기에 셀 3개 넣고 복귀

<맵 정보>

<툴 추천 조합>

-오토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바이오 트레커 1 (스카웃 유무 파악.)

<공략>

-Bulkhaed key 3개 (40존, 124존, 233존)
-셀 5개 (43존 1개, 233존 1개, 235존 3개)
모든 난이도를 진행 시 셀이 1개가 남는다.

-포그 터빈 1개 (231존)

-하이 자체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다. 단지 길고, 귀찮을 뿐.
-스카웃은 그리 많지 않다.
-잡몹들이 좀 많은 편이나 3~4인이 감당하지 못할 부분은 아니다.

진행 추천 순서
-오버로드->익스트림->하이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지만 익스트림을 오버로드보다 먼저 하면 훨씬 어려워진다.
무한 알람을 끼고 계속하는 것보단 먼저 안개를 어느 정도 올리는 오버로드 후, 익스트림을 해 무한 알람을 진행한 뒤 곧바로 하이로 빠르게 할 수 있어서 루트도 상당히 짧아진다.

<시작 구역 – 38존>

-잡몹들만 있다.
-대강 파밍 후 전진.

<중앙 하이 메인 미션 – 39존>

-목표 데이터 코어가 있는 터미널 3개
특정 터미널에서 암호를 알아내는 것이 주 목표

-적은 없다.

<통로 – 40존>

-잡몹이 많은 편이다.
-가끔 스카웃이 1마리 나온다.
-암호가 있는 터미널이 있다. 사진에서 3개가 모인 곳 중 한 곳에 있다.

-41존의 클러스터 알람 진행 시 거인이 1마리가 끼어서 오니 주의.

<길목 중앙 – 41존>

-스카웃 1~2마리
-잡몹 많음
-43존 알람이 5단계이나 Diminished 덕에 쉬운 편에 속한다.

<길목 중앙 좌측 – 43존>

-셀 1개
-스카웃이 1~2마리가 나온다. 아예 안 나오는 경우도 있다.
-잡몹이 많으며, 거인도 간간히 섞여 있다.
-암호가 들어있는 터미널이 있다. 2개를 찾아야 한다.

<길목 중앙 하단 무한 씻는 곳 – 42존>

-오버로드, 익스트림 진행 했다면 열어볼만한 곳이다. (오버로드를 했다면 반드시 해주면 좋은 곳.)
-무한 세척기가 있으며, 안에 적은 없다. 파밍도 나쁘지 않은 곳.
-하이를 진행할 땐 열 필요없는 곳이다.

<중앙 하이 상단 복귀 지점 – 44존>

-S 클래스 적게 나오는 알람 문 이후 바로 밟으면 된다.
-복귀 스캔은 빠르게 된다.
-내부에 적은 없다.

—————————————————

[익스트림]

<맵 정보>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돌격소총
-소드 오프 샷건 or 단발 권총 or 연발 권총
-SMG or 무거운 SMG or 더블 탭 소총

[특수무기]
-연발 샷건
-경기관총
-매그넘

[툴]
1. 버스트 센트리 1, 마인 1, 바이오 1
2. 오토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바이오 1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복귀지점 S 클래스 문에서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2인 – 어려움
3인 – 보통
4인 – 쉬움

<공략>

-목표 HSU는 124존에 있다. (고정)
-Bulkhead key 1개

-익스트림 124존 진행시 무한 알람인 채로 하이를 진행해야한다.
오버로드까지 할거라면 오버로드를 한 뒤에 하는 걸 추천한다.

-거인이 간간히 나오며, 스카웃도 나온다.

무한 알람만 빼면 그닥 어려운 점은 없다. 문제는 모르고 익스트림 진행하고, 오버로드를 하려고 하면 진짜 지옥을 맛볼 것이다. 문이란 문은 다 터지고, 적이란 적은 전부 깨워버리는 최강의 군단이 되어버리기 때문.

특히 오버로드 구역엔 코쿤이 있는 구역이 있고, 그곳이 문제다. 무한 알람으로 아예 깨워버리고 올 수 있기 때문;;

<익스트림 시작 – 122존>

-스카웃 1마리
-꽤나 많은 잡몹
-123존으로 가는 문은 5단계 알람 문.

스카웃만 주의하면 문제될 것 없는 구역.

<익스트림 중앙 통로 – 123존>

-잡몹들 사이에 거인들이 좀 섞여 있다.
-딱히 주의해야 할 건 없다.
-필자는 스카웃이 나오진 않았다. (나올때도 있다고는 하는데 확실하진 않음.)

<익스트림 목표 HSU – 124존>

-목표 HSU가 있는 구역
-Bulkhead key 1개

-무한 알람의 시작
*무한 알람으로는 잡몹 3마리가 지속적으로 나온다.
-HSU를 회수해도 무한 알람이 꺼지진 않는다. 이대로 하이를 진행하면 된다.

—————————————————

[오버로드]

<맵 정보>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돌격소총
-소드 오프 샷건 or DMR
-무거운 SMG or 연발 권총 or 더블 탭 소총

[특수무기]
-매그넘
-연발 샷건
-경기관총

[툴]
-마인 1, 바이오 1, 오토 센트리 or 버스트 센트리 or 스나 센트리 1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2인 – 어려움
3인 – 보통
4인 – 쉬움

<공략>

-셀이 총 4개가 있다.
셀이 1개가 남는데 이 1개는 세척기 구역을 열 때 쓸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Bulkhead key 1개
-오버로드 미션을 완료 후에 Bulkhead key를 얻으러 가는 것이 순서다.
-오버로드 미션 완료시 오버로드 구역 자체는 안개에 잠기며, 낮은 지형은 전부 안개 구역으로 된다.

-메인은 235존으로 가서 셀 3개를 구해 클러스터 발전기를 가동 후 233존으로 가서 Bulkhead key를 얻고 나서는 것이다.

<오버로드 클러스터 발전기 구역 – 231존>

-포그 터빈 1개
-스카웃 2마리
-클러스터 발전기 있는 구역
-꽤나 있는 잡몹들

스카웃만 주의하면 문제 없는 곳이다.

<오버로드 중앙 구역 – 232존>

-코쿤이 있음.
-본격적인 안개 구역

이 구역이 가장 짜증나며, 코쿤이 왜 하필이면 딱 지나가는 구역에 있는지 모르겠다. 오버로드답게 이 구간이 제일 거슬린다.

<오버로드 중앙 하단 – 234존>

-안개 구역
-생각보다 잡몹들이 있다. 거인도 가끔 있는데 잘 보이진 않는다.

<오버로드 최하단 – 235존>

-셀 3개
-안개 구역이나 어느 정도 높은 지형이 있다. 이점을 이용하면 조금이나마 편해질 수 있다.
-스카웃이 나올 때가 있다고 한다. 필자는 못봄.
-잡몹들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다. 판마다 다르지만 은근히 쉽다.

<오버로드 중앙 하단 – 233존>

-Bulkhead key 1개
-셀 1개
-잡몹들이 좀 있다. (가끔 아예 한 곳에 모여있을 때가 있다.)

터미널로 위치 파악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후 익스트림이나 하이로 진행하면 된다.

8-4. Rundown 5 – 런다운5 <B1 : Smother>

<목표>

-하이 : 특정 HSU 회수 후 복귀 (96존 or 98존)
-익스트림 : 3개의 특정 발전기에 셀 넣기. (3개 셀은 223존, 발전기는 각각 224존, 225존, 226존)
-오버로드 : 리엑터 재가동 후 검수 작업 (7번 검수)

<맵 정보>

<툴 추천 조합>

-오토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2, 바이오 트래커 1
-오토 센트리 2, 버스트 센트리 1, 바이오 트래커 1

<공략>

맵 벨런스 패치
-B티어에 맞게 난이도 조정

-일반 열쇠 1개 (93존 or 97존)
-목표 HSU는 96존 or 98존에 있다.
*HSU를 스캔하는 과정에서 다른 웨이브가 오지는 않는다. 오로지 무한 알람 웨이브만 지속되니 걱정말고 바로 작동 시키고 밟을 것. (밟고 난 뒤 알람이 종료 된다.)
여기서 버그가 하나 있다. 만일 목표 HSU 외에 다른 곳을 열 경우 무한 알람은 지속된다. (친구들아 미안하다… 맵핑하려고 열고 깡그리 진행하려고 했으니 어려웠던 거였다. ㅠㅜ)
절대 다른 존을 열지 말자. 파밍을 하고 싶어도 참는 것이 중요하다.

-복귀 스캔 시 다시 무한 알람이 발동 되어 빅 차저 웨이브가 온다.

-하이 미션 외에 모든 난이도 진행 시, 무한 알람을 작동 시키고 해야 나아갈 수 있다. 무한 알람 웨이브로는 박 차저 2마리가 나온다. 주기는 약 2~3분 간격이다.
-오버로드 미션 진행 시 안개는 독안개로 변한다. 또한 안개가 일정 이상 차오른다.
-포그 터빈 1개 (94존)

진행 가능한 순서
1. 하이 -> 오버로드 -> 익스트림
2. 하이 -> 오버로드
3. 하이 -> 익스트림

<시작 지점 – 92존>

1. 넓은 구역에 잡몹이 좀 있다. 정리 후 파밍 그리고 맵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2. 터미널은 위쪽에 있다.
3. 먼저 터미널로 열쇠의 위치, 그리고 HSU의 위치를 파악한다. 익스트림이나 오버로드를 할 게 아니라면 Bulkhead key는 찾을 필요 없다.

<시작 지점 좌측 – 93존>

-스캔 문
-스카웃 2마리
-열쇠 1개
-복귀 스캔 밟을 시 무한 알람

0. 열쇠는 97존에서도 나올 수 있다.
1. 스카웃 2마리만 주의 하면 문제 없다.
2. 이쪽으로 진행 할 경우 94존의 알람을 진행 할 때 시간을 벌 수 있다.

<시작 지점 상단 – 97존>

-스캔 문
-스카웃 2마리
-열쇠 1개

0. 열쇠는 93존에서도 나올 수 있다.
1. 이곳도 스카웃만 주의 하면 문제 없다. 그 외엔 딱히 어려운 점은 없음.
2. 이쪽으로 진행하면 94존의 알람을 진행 할 때 좀 빠르게 올 수 있다.

<시작 지점 우측 – 94존>

-알람 문 4단계 (스캔 후 큰 원1개->작은 원 4개->큰 원 1개)
열쇠 필요
-스카웃 1마리
-포그 터빈 1개

1. 이곳도 스카웃이 주의 해야한다.
2. 포그 터빈이 있는 곳. 익스트림이나 오버로드를 한다면 95존에 남겨두는 것이 좋다. 오버로드를 진행 후 익스트림까지 한다면 시간이 약간 모자르나 충분히 터빈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

<중앙 – 95존>

-스캔 문
-스카웃 2마리
-차저 방 (차저만 있음)

1. 차저들만 들실거리면서도 스카웃이 있으니 주의하며 나아갈 것.
2. 목표 HSU는 둘 중의 한 곳 96존 or 98존에 있으니 정확하게 확인하고 진행 할 것.

<중앙 상단 – 96존>

-무한 알람 문 (빅 차저 2마리씩)
-스카웃 1마리
-차저 방
-목표 HSU

1. 터미널이 진행 도중 빠르게 발견이 가능해 HSU를 수월하게 찾을 수 있다. 방도 많지도 않고, 98존에 비하면 쉬운 쪽에 속한다.
2. 목표 HSU를 회수하면 무한 알람은 종료 된다.

<중앙 우측 – 98존>

-무한 알람 문 (빅 차저 2마리씩)
-스카웃 1마리
-차저 방
-목표 HSU

1. 가장 골때리는 구역. 존도 많고, 초반 크기도 큰 구역에 적들도 많은데 스카웃이 있는 경우가 많아 빅차저 웨이브로 인해 전부 깨어날 때가 있다.
2. 복잡하기도 하고, 문도 많고, 몹도 많다. 여러모로 96존에 비하면 최악인 곳. (그런데 이게 고정인지 터미널 바로 근방에 있다. – 2번이나 같은 자리니 합리적 의심.)
스카웃 위치는 고정이 아니니 너무 주의할 필요는 없다.
3. 목표 HSU를 회수하면 무한 알람은 종료 된다.

<중앙 하단 – 99존>

-Bulkhead key 1개
-스카웃 1마리 (없을 때도 있긴 함.)
-알람 문 클러스터 4단계

1. 스카웃과 차저와 잡몹이 같이 있다.. 문제는 그 문을 여는 것이 힘들며, 이를 시도하는 것은 오버로드나 익스트림에 도전할 때만 여는 문이다.

2. 4단계 클러스터가 난이도가 높은데 여기서 스캔하는 위치가 매우 좋지 못하다. 운이 없으면 아주 사방으로 퍼져나가 슬리퍼들도 사방으로 퍼져있다.

—————————————————

[익스트림]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더블 탭 소총
-버스트 라이플 3점사
-무거운 SMG

[특수무기]
-펌프 샷건 (강제 필수 대용 불가)
-매그넘 or 연발 샷건
-스나이퍼

[툴]
-바이오 트래커 1, 버스트 센트리 1, 오토 센트리 1

[핵심 공략]

1인 – 거의 불가능 (할 수는 있어 보임.)
2인 – 매우 어려움
3인 – 보통
4인 – 쉬움

-223존에 모든 셀이 다 있다. 맵 구조도 복잡하고, 독안개까지 있다보니 가장 골때리는 곳이다. (오버로드 진행 한정.)
-목표 발전기는 224존, 225존, 226존 전부 있다. 226존은 가장 안쪽에 있다. 이곳은 먼저 해주자.
-224존, 225존, 226존 모두 모션 문이며, 차저만 튀어나오는 극악의 곳이다. 마인이 있다면, 반드시 설치해줄 것.
-셀을 전부 넣어도 아무런 일이 벌어지지 않으니 그냥 바로바로 넣어주면 된다.

<익스트림 중앙 홀 – 223존>

-스카웃 1~2마리
-차저, 빅 차저들만 있는 존.
-224, 225, 226존은 모션 문.
-안개 구역.

1. 주의할 건 빅 차저들이다. 자칫하다 순식간에 전멸당하기 쉽다.

2. 모션 문도 운이 나쁘면 스카웃이 반드시 울게 되어있다.

<익스트림 – 224존>

-모션 문 (차저만 나옴)
-빅 차저와 차저 존.
-스카웃 1마리
-목표 발전기 있음. (위치는 고정으로 알고 있음.)
목표 발전기는 항상 제일 안쪽에 있다.

<익스트림 – 225존>

-모션 문 (차저만 나옴)
-빅 차저와 차저 존.
-스카웃 1마리
-목표 발전기 있음. (위치는 고정으로 알고 있음.)
목표 발전기는 항상 제일 안쪽에 있다.

<익스트림 – 226존>

-모션 문 (차저만 나옴)
-빅 차저와 차저 존.
-스카웃 1마리
-목표 발전기 있음. (위치는 고정으로 알고 있음.)
목표 발전기는 항상 제일 안쪽에 있다.

1. 발전기가 안개가 없는 위쪽에 있어서 가장 편한 곳이다. 맵 자체도 무척 단순해 먼저 이곳을 하는 걸 추천.

—————————————————

[오버로드]

4인 기준입니다. (3명으로 하려니 화력이 밀림.)

[주무기]
-더블 탭 소총
-버스트 라이플 3점사
-DMR
-무거운 SMG

[특수무기]
-펌브 샷건 (강제 필수 대용 불가)
-스나이퍼 or 헬 소총 (라이플)
-연발 샷건 or 경기관총
-경기관총 or 매그넘

[툴]
1. 스나이퍼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오토 센트리 1, 바이오 트래커 1
2. 스나이퍼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2, 바이오 트래커 1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참고로 오는 것 조차 불가능해 보인다.)
2인 – 매우 어려움
3인 – 어려움
4인 – 보통

-오버로드 진행을 완료하면 안개는 독안개로 변한다.
-초반 오버로드 진입의 핵심은 차저들을 녹이는 것이 중요하다. 빅 차저와 잡몹도 섞여 있다. (빅 차저의 경우는 좀 드물다.)
-스카웃이 꽤나 많은 편에 속한다.
-이후 리액터 가동 후 방어전의 핵심은 적을 얼마나 빠르게 녹이냐가 중요하다.
-그래도 개발자가 양심은 있었는지 이전과 같은 특정 터미널에서 코드를 찾는 건 아니고, 나오는 코드를 재시간에 입력만 하면 된다. (런다운 1 시절의 리엑터 방어라 보면 된다.)
-처음으로 차저 스카웃이 등장한다.
-펌프 샷건 유저는 바이오를 들어서는 안 된다. (가장 많이 총질을 해야한다. 적당히 써주다가 차저가 나오는 부분에서 팍팍 써주자.)

-기본 방어할 때 3웨이브 정도 온다.

1번 방어 때는 기본인 슬리퍼들과 거인 3마리 웨이브
2번 방어부터 하이브리드 3마리가 추가
4번 방어부터 차저 추가
6번 방어부터는 차저들의 수가 많아짐 (대신 잡몹 수가 아주 약간 줄어듬)
리엑터 코드 입력 종료 시 거인 3~4마리, 빅 차저 4~5마리, 하이브리드 4~5마리가 나온다.
(보기 쉽게 아래 정리)

전투 버티는 시간
1분 10초 (4/7까지) 이후 1분 20초 (7까지 쭉.)

준비 시간은 30초로 통일.

-원자로 터미널 순서
1/7 – 30초 / 나온 코드 입력 – 잡몹+거인 3마리+빅 차저 2마리 (무한 알람)
2/7 – 30초 / 나온 코드 입력 – 잡몹+거인 3마리+하이브리드 3마리
3/7 – 30초 / 나온 코드 입력 – 잡몹+거인 3마리+하이브리드 3마리
4/7 – 30초 / 나온 코드 입력 – 잡몹+차저+거인 3마리+하이브리드 3마리
5/7 – 30초 / 나온 코드 입력 – 잡몹+차저+거인 3마리+하이브리드 3마리
6/7 – 30초 / 나온 코드 입력 – 잡몹+차저+거인 3마리+하이브리드 3마리
7/7 – 45초 / 나온 코드 입력 – 잡몹+차저+거인 3마리+하이브리드 3마리
———————-클리어 후 – 거인 3~4마리+빅 차저 3~4마리+하이브리드 4~5마리

<오버로드 초반 – 452존>

-스카웃 2~3마리
-차저와 잡몹 섞음
-가끔 빅 차저 있음

1. 넓고, 큰 맵인데 가끔 스카웃과 차저들이 몰린 곳이 있을 때가 있다. 이럴 땐 그냥 스나로 바로 머리통을 날리는 것이 상책이다.

<오버로드 중반 – 453존>

-차저와 잡몹이 섞임
-가끔 스카웃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음. (0~1마리 인듯 필자는 못 봄.)

1. 어려울 것 없이 돌파가 가능한 구역.
2. 빠르게 진행이 가능한 곳이다.

<오버로드 후반 파밍 존 – 454존>

-차저 스카웃 1마리
-빅 차저 방
-파밍 구역

1. 절대 이곳을 먼저 파밍하면 안 된다. 상자만 열어두고 각 아이템의 위치를 파악만 해주고, 그대로 냅둔다.
2. 처음으로 차저 스카웃이 나온다. 스카웃과 동일한 행동을 하지만 망치로 머리를 쳐도 한 방이 아니다. 그냥 펌프 샷건이나 스나로 보내주고, 빅 차저들을 정리 하자.
3. 이곳이 메인 방어 거점이 될 곳이다.

<오버로드 리엑터 파밍 존 – 455존>

-리엑터 존
-파밍 방

1. 이곳에서 먼저 파밍을 해둔다. 모든 탄약부터 깡그리 채워 넣는다.
2. 2명 정도는 빅 차저를 잡기 위해 454에서 대기.

<오버로드 리엑터 방어전 – 452존>

1번째 방법

2번째 방법

-너무 멀리서 방어하면 코드 입력에 실패 할 수 있다. 1번이라도 실패하면 익스트림은커녕 오버로드도 힘들어지니 절대 실패하지 말 것.
-코드 입력 담당이 필수다. (빠르게 준비와 입력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자세한 건 터미널 가이드 항목에서 확인.)

1. 아예 더 뒤에서 지켜도 되지만 문제는 중앙에 있는 구조물로 인해 길이 세갈래로 갈라진다. 적어도 그 앞에 있어주는 것이 좋다.

2. 스나이퍼 센트리는 그냥 역방향보단 정방향으로 함께 싸우는 게 좋다. 역방향으로 하다가 한 대라도 맞으면 골로간다. 뭣보다 스나이퍼 센트리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바로바로 비어있지 않게 충전 해줘야 한다.

3. 코드 담당자는 경기관총을 들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스나와 샷건은 빅 차저, 차저와 거인을 처리하기 위해 자리에 남아있어야함.)
방어하다 적어도 5초 정도 남았을 때 쯤 달려가면 시간이 충분하다.

4. 코드 입력 후 30초간의 정비 시간에 코드 입력자는 리엑터 주변에 남은 걸 이용해 보충한다. 팀원들에게 물어봐 필요한 게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 (리엑터 쪽을 먼저 다 써야 좋다.)

5. 다리 중간에 있는 구조물들이 좀 거지같은 위치에 있다보니… 솔직히 그것들이 있는 곳에 딱 제일 적당한 장소다…

6. 3명으로 하면 화력이 많이 부족해지는데 특히 거인들과 빅 차저, 하이브리드를 상대할 때 체감이 크다. 되도록이면 4명이서 하는 걸 추천.

<오버로드 Bulkhead key 얻는 곳 – 456존>

-스카웃 1마리
-스캔 문

0. 익스트림 추가 진행 하려면 오는 곳.
1. 별 것 없이 그냥 스카웃 뚝배기 날리고 열쇠만 챙기고 나가면 된다.

8-5. Rundown 5 – 런다운5 <B2 : Discharge>

<목표>

-하이 : GLP 9개를 회수 후 복귀. (총 13개)
-익스트림 : 특정 터미널 2개를 UPLINK 시키고, 복귀. (6회 코드 입력)
-오버로드 : OSIP 5개 회수 후 복귀. (총 7개)

<맵 정보>

<툴 추천 조합>

-오토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바이오 트래커 1

<공략>

-하이 난이도 자체는 굉장히 쉬운 편이다. 전체적으로 알람 문에 잘 대비하고, 그 외에 스카웃만 잘 잡아 주면 된다.
-스피터, 따개비들이 정말 많다.
-거인과 스카웃을 잘 처리만 해주기만 해도 충분하다. (스카웃만 잘 처리만 해도 반타작은 한다.)
-안개 제거기와 장거리 손전등 or 야광봉의 활용이 필요하다. (그냥 무기에 붙어있는 라이트를 써도 충분하다.)
-익스트림이나 오버로드의 경우 탄약 관리가 필수다.
-하이 미션은 전부 해도 무한 알람이 울리지 않는다. 이는 복귀 지점 스캔을 밟아도 마찬가지.
-안개는 모두 독안개이다.
-모든 알람 문은 거인이 나올 확률이 높다. (1~2마리)
-모든 존에 거인과 하이브리드가 나올 때가 있다. (처음 79존과 80존은 하이브리드가 안 나오는 듯 하다.)

진행 가능한 순서
1. 익스트림 -> 오버로드 -> 하이
2. 익스트림 -> 하이

<시작지점과 복귀 지점 중앙 구역 – 79존>

-목표 GLP 4개
-Bulkhead key 1개
-Bulkhead key 넣는 곳.

1. 한 번은 아예 잡몹만 있었으나 보통은 거인(빅 스트라이커, 빅 슈터)들이 섞여 있다.
2. 충분히 망치로 썰어버릴 수 있으니 탄약은 최소로 사용하며 진행하는 것이 좋음.
3. 터미널이 있으니 먼저 위치들을 파악하는 걸 추천. (워낙 맵도 크고 어두워서 놓칠 수 있는 것들이 있음.)

<중앙 상단 – 84존>

-알람 문 3단계 (Bulkhead key 필요)
-목표 GLP 1~2개
-스카웃 1마리
-거인들과 하이브리드, 그리고 잡몹들이 있음.

1. 걸리면 힘들어지는 구간. 스카웃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정리가 불가하면 스카웃은 따고 전투하고, 스나이퍼와 샷건은 거인과 하이브리드를 처리 해주면 된다.

2. 하이만 계속 확인차 가봤지만 정말 부조리하게 나오진 않는다.

<시작지점에서 우측 – 80존>

-모션 문
-목표 GLP 1개
-스카웃 1마리

<시작지점에서 좌측 – 82존>

-모션 문
-스카웃 1마리
-Bulkhead key 넣는 곳 (익스트림)

<우측 끝 – 81존>

-셀 필요
-알람 문 4단계
-목표 GLP 3~4개
-스카웃 2마리
-83존 알람 문을 진행할 때 반드시 안개쪽으로 가니 주의. 이곳이 가장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시작지점에서 좌측 하단 – 83존>

-셀 필요
-알람 문 4단계
-목표 GLP 3~4개
-스카웃 2마리

<시작지점에서 하단 – 85존>

-스캔 문 (익스트림 미션 완료 시 자동으로 열림)
-포그 터빈 1개
-세척기
-Bulkhead key 1개

—————————————————

[익스트림]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DMR or 더블 탭 소총
-돌격소총 or 버스트 라이플 3점사
-무거운 SMG or DMR

[특수무기]
-스나이퍼
-연발 샷건 or 펌프 샷건 or 매그넘
-매그넘 or 경기관총

[툴]
1, 버스트 센트리 1, 오토 센트리 1, 바이오 트래커 1
2. 버스트 센트리 2, 바이오 트래커 1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화력 부족)
2인 – 매우 어려움
3인 – 보통
4인 – 쉬움

-터미널 코드 입력은 총 6회다.
-익스트림 완료 시 무한 알람으로 3마리의 슈터가 지속적으로 나온다. 그 상태에서 하이나 오버로드를 진행하면 된다.
-오버로드 문을 진행 시 무한 알람으로 나오는 3마리가 슈터에서 스트라이커로 변경 된다. 가끔 버그로 스트라이커 2마리+슈터 1마리 이런 식으로 스폰 될 때가 있다.
-익스트림은 스카웃이 각 존마다 최소 1마리 최대 2마리가 나온다.
-157존, 158존은 어두우니 야광봉이나 장거리 손전등을 가지고 오는 걸 추천한다.
-목표 터미널은 156존에 1개, 157존 or 158존에 1개 있다. 때문에 확인 후 진행하는 것을 추천.

<익스트림 중앙 – 156존>

-스카웃 2마리
-목표 터미널 (4개 중 1개)
-열쇠 2개

1. 가장 넓은 존이며, 여러로모 터미널 위치가 좋지 못하다. 때문에 문을 여는 방식으로 유도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그냥 앞쪽에 나서 큰 방으로 가는 것도 좋다.)

2. 가장 최악인 장소는 바로 독안개에 있는 터미널이다. 포그 터빈도 없고, 안개 제거기를 사용해야 하는데 오버로드 때 많이 써야하는 관계로 여기서 낭비하면 조금 뼈아프다. (물론 써봤자 3개 정도?이지만.)
게다가 방어조차 빡세기 때문에 이곳에 걸렸다면 터질 수도 있다는 점.

3. 스카웃이 보통은 큰 방에서 같이 있다. (따로 있을 때도 있다.)

<익스트림 – 157존>

-스카웃 1~ 2마리
-목표 터미널 (2개 중 1개)
-거인과 하이브리드 있기도 함.
-어두운 존

<익스트림 – 158존>

-스카웃 1~ 2마리
-목표 터미널 (2개 중 1개)
-거인과 하이브리드 있기도 함. (보통 마지막 제일 아랫방에 몰려있음.)
-어두운 존

—————————————————

[오버로드]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DMR or 더블 탭 소총
-돌격소총
-버스트 라이플 3점사 or 무거운 SMG

[특수무기]
-펌프 샷건 or 연발 샷건
-스나이퍼
-매그넘 or 경기관총

[툴]
1. 바이오 트래커 1, 버스트 센트리 1, 오토 센트리 1
2. 바이오 트래커 1, 버스트 센트리 2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2인 – 매우 어려움
3인 – 어려움
4인 – 보통

-목표 자체는 하이와 비슷하다. 단지 다른 점이 있다면, 하이와 달리 아예 안개 속에서 목표 OSIP를 찾아야한다. 무한 알람을 진행하면서… (맵이 커서 그런지 무한 알람 스폰이 가끔 진행도 안 한 문에서 나온다.)
-스카웃들이 꽤나 많다는 것이 문제. 안개 구역이라 시야 확보도 잘 되지 않아 주의 해야한다.
-터미널들이 근방에 있음으로 확인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아예 익스트림 진행 전에 대강 몇 개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면 좀 쉬워진다.
-모든 존이 안개 속에 있기 때문에 포그 터빈과 안개 제거기를 사용하면 좀 편해진다. 특히 알람 문을 진행 할 때 반드시 안개 제거기를 사용해야 한다.

<오버로드 – 315존>

-스캔 문 (Bulkhead key 필요)
-Bulkhead key 1개
-목표 OSIP (2~3개)

1. 316존과 317존의 알람 웨이브로 거인 2마리가 끼어있다.

2. 몹들이 엄청나게 붙어 있는 경우는 드물다.

<오버로드 – 316존>

-알람 문 4단계
-목표 OSIP (3~4)
-스카웃 0~2마리

<오버로드 – 317존>

-알람 문 4단계
-목표 OSIP (3~4)
-스카웃 0~2마리

8-6. Rundown 5 – 런다운5 <B3 : Unseal>

<목표>

-하이 : A2에서 얻은 카고를 특정 UNS에 넣어 뜯어내고 52존으로 들고 복귀.
-익스트림 : 특정 터미널을 찾아 수많은 생체 반응들이 있는 문을 열어 전부 처리할 것.

<맵 정보>

<툴 추천 조합>

-오토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바이오 트래커 1
-오토 센트리 1, 스나이퍼 센트리 1, 바이오 트래커 1

<공략>

맵 밸런스 패치
-코쿤의 구역을 줄임
-모션 문에서 나오는 적의 물량을 줄임

-펌프 샷건은 반드시 1명 이상이 들 것. (알람에 차저가 오는 구간이 있음. 모션 문도 차저 후반부에는 차저가 섞인 웨이브가 오기 때문에 필수)

-하이 미션 자체는 초반부와 후반부를 빼면 그리 어렵진 않다. 중반부터는 그냥 하던대로 잘 하면 되기 때문.

-카고를 넣은 뒤 다시 들어도 무한 알람이 아니니 편히 같이 들고 진행하면 된다.

-M 단계 알람 문은 보통 스캔 처럼 진행하다 마지막에 S1 스캔처럼 다 같이 밟는 스캔이 1개 나온다. 그러나 S1보단 빠르며, 인원이 많다고 빨라지진 않는다. (그렇다고 인원이 적다고 느리지도 않다.)
S1보단 쉬운 알람 문이라 보면 된다.

-정 안된다면 아티펙트 중 스캔 위에 올라가면 받는 버프들을 챙겨 가면 좋다. (특히 스나이퍼는 특수무기 데미지 증가 하나만 챙겨가도 빅 차저들을 훨씬 더 빠르게 잡을 수 있다.)

-일반 열쇠 1개 (49존or 50존)
-Bulkhead key 2개 (51존, 390존 or 391존 or 392)
-포그 터빈 1개 (48존)

-거인들 다수 존재.
-맵에 2층이 존재해서 이상하게 보이거나 길을 헤맬 수 있음.
-열쇠를 찾으러 가는 구간을 주의해야함.
-무한 알람으로 차저 6마리가 나옴. (3~5분 주기.)

진행 가능한 순서
1. 익스트림 -> 하이
2. 하이

<시작 지점 – 45존>

-차저 구역

1. 터미널로 열쇠 위치를 파악해둔다. (어차피 목표는 47존 고정이고, 불크 헤드 키도 고정으로 나온다.)

<시작 지점 상단 – 46존>

-무한 알람 (차저 6마리 3~5분 주기)
-중앙에 안개 구역 (갈 필요 없음.)

0. 알람을 진행하면 스캔 후 첫 웨이브가 온다. 바로 정리 후 이 존에 적의 수를 보고 그냥 깨운 뒤 처리 한다.

1. 곧바로 우측으로 빠져서 알람을 진행하면 된다. (차저들의 무한 웨이브는 간격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진행하고 나면 딱 끝날 때 차저 웨이브가 오던가 마지막에 나온다.)

2. 방어전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왔던 문은 닫고, 반대쪽 문을 열면 된다. (사진 기준으로 위쪽 문을 열어두면 된다.) 이는 스캔이 가끔 사진 기준으로 아래쪽으로 자주 나오고, 적들이 길이 아닌 사다리쪽으로 오는 탓에 사용하는 방법이다.

<중앙 – 48존>

-알람 문 (4단계)
-스카웃 1마리
-포그 터빈 1개
-무한 스폰 지역 (잡몹들만 스폰)

1. 가장 빡치는 구간. 적어도 최소 3번은 이곳을 정리해야한다. 생각보다 많은 물량이 스폰되니 주의. (거인은 스폰되지 않는다.)
-처음 들어갈 때
-열쇠 찾으러 간 뒤 다시 왔을 때
-47존에 카고를 넣고 다시 올 때

2. 위의 이후로는 올 필요 없으니 굳이 나중에 빡칠 필요는 없다. 이후 편히 전진하면 된다.

<중앙 상단 – 49존>

-모션 문 (잡몹+하이브리드 3마리)
-열쇠 1개
-스카웃 1마리
-안개 구역

1. 모션 문 정리 후 빠르게 2층으로 올라가서 터미널로 열쇠 위치 확인 후 움직이는 것이 좋다.

2. 운이 좋다면 바로 찾고 나갈 수 있다. (필자는 정확히 터미널 옆에서 스폰 되서 금방 이 존에서 빠져나감.)

<중앙 하단 – 50존>

-모션 문 (잡몹+하이브리드 3마리)
-열쇠 1개
-스카웃 1마리
-안개 구역

1. 모션 문 정리 후 빠르게 2층으로 올라가서 터미널로 열쇠 위치 확인 후 움직이는 것이 좋다.

2. 운이 좋다면 바로 찾고 나갈 수 있다. (필자는 정확히 터미널 옆에서 스폰 되서 금방 이 존에서 빠져나감.)

<목표 UNS – 47존>

-스캔 문 (열쇠 필요)
-총 4개의 장치가 있는데 그것들 중 1개가 작동 된다.

1. 카고를 넣고 나면 무한 알람은 종료.

2. 카고를 다시 빼 들어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 챙겨서 가자.

<후반 – 51존>

-거인 방 (잡몹보다 거인이 훨씬 많다. 하이브리드도 있음.)
-Bulkhead key 1개
-스카웃 1마리

1. 거인들이 많으니 주의하며 전진. (안개 속도 마찬가지다.)

2. 보통 안개 구역에 Bulkhead key와 넣는 곳이 있다. 익스트림과 하이를 정해서 진행하면 된다.

3. 복귀하는 52존 하이 알람 문은 무한 알람으로 계속 웨이브가 오니 스캔이 끝나면 바로 문 열고 진입하면 된다.

4. 하이 구역으로 갈 때 방어는 그리 어렵진 않다. 단지 스캔이 적들에게 올라갈 때가 있다. 이럴때는 정말 골때리며 강제로 미는 수밖에 없다.

5. 스캔이 끝나면 바로 문을 열고 복귀하면 된다.

<복귀 구역 – 52존>

-알람 문을 작동하는 순간부터 무한 알람이니 바로 달려 복귀 스캔을 밟고 버티면 된다. (진행하려고 알람을 진행한 순간부터 무한 알람이니 그냥 바로 열고 가면 된다.)
-알람 문 (M 3단계 마지막 스캔이 S1처럼 벗어나면 줄어든다. 단, S1과 달리 인원에 따라 빠르게 차오르거나, 오래 걸리진 않는다.)
-별것 없이 바로 복귀 스캔을 밟으면 된다. 물론 카고는 잊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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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4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DMR
-돌격소총
-버스트 라이플 3점사
-더블 탭 소총 or 무거운 SMG

[특수무기]
-펌프 샷건 (대용 불가)
-매그넘 or 경기관총 or 연발 샷건
-스나이퍼
-연발 샷건 or 매그넘

[툴]
-스나이퍼 센트리 1, 오토 센트리 1, 마인 1, 바이오 트래커 1
-스나이퍼 센트리 2, 오토 센트리 1, 바이오 트래커 1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화력 부족)
2인 – 매우 어려움
3인 – 보통
4인 – 쉬움

-마인만 충분히 있다면 충분히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마인이 있으면 이전 모션 문들도 쉽사리 할 수 있다.)

-마지막 전투에서 되도록이면 스나이퍼 센트리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 전투에서 빅 차저 8마리, 하이브리드 7~8마리(7마리로 알고 있음) + 알람 웨이브 탱크 1마리가 나온다.
*탱크는 차저들이나 하이브리드가 갖힌 존이나 왔던 길로 온다.
*보통은 392존이 하이브리드 7마리, 빅 차저 랜덤 수가 390존, 391존에서 총 8마리, 탱크는 랜덤 이런 식이다.
(필자가 했을 땐 392존에 하이브리드 7마리, 390존에 빅 차저 5마리, 391존에 탱크1마리와 빅 차저 3마리가 나왔다.)

-마지막 알람에서 탱크가 웨이브로써 지속적으로 1마리까지만 나오니 굳이 싸우지 않고, 빅 차저들과 하이브리드만 처리하고, 요리조리 피하며 스캔이 끝날때까지 두는 것이 상책이다.
단, 스캔이 끝나고 탱크를 잡고 나면 가끔 1마리가 더 나올때가 있다. (버그인듯.)

-Bulkhead key 1개는 모션 문 존 어딘가에 있다.

<익스트림 – 388존>

-알람 문 M 3단계 Bulkhead key 사용해야함.

1. 무척이나 단순한 구조이며, 간편하게 스캔을 마칠 수 있다.

2. 사람이 많을수록 빠르게 끝낼 수 있다. (웨이브가 오기도 전에 끝낼 수 있다고는 하나 방심하지 말 것. 4명이면 일반 스캔을 빠르게 하고, S1 스캔을 할 때 웨이브가 도착해 있을 것이다.)

<익스트림 – 389존 & 390존, 391존, 392존>

-터미널에 코드 입력 후 다 같이 모여 스캔하면 시작된다.

-익스트림을 진행하면 모든 잠긴 모션 문이 강제로 열리며, 빅 차저 8마리, 하이브리드 7마리, 알람 웨이브 탱크 1마리 (탱크는 스캔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스폰 됨.) 가 나온다.

-탱크는 잡지 말고, 먼저 빅 차저와 하이브리드를 정리 후 시간을 벌며, 스캔을 끝낸 뒤에 탱크를 잡으면 편하게 할 수 있다. (탱크는 지속 스폰임. 가끔 버그로 잡고 난 뒤에 1마리가 추가 스폰 될 때가 있으니 주의.)

-마인이 가장 활약해야할 장소이다. 하이브리드가 아닌 빅 차저 쪽을 가장 먼저 정리한 뒤에 하이브리드를 처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인은 이곳에서 사용 후 쓸모가 없으니 전부 깡그리 털어서 쓰는 것이 좋다. 아낌없이 사용해주자.

-스나이퍼 유저는 최우선적으로 빅 차저를 노려야 한다. (스나는 거인 전용으로 가지고 왔고, 이후로 복귀할 때 거인이 없으니 전탄을 써도 무방하다.)

-오토 센트리는 이곳에서 사용하지 않고, 스나이퍼 센트리만 사용할 것을 추천. 물론 이도 빅 차저를 우선적으로 처치 할 수 있도록 센트리를 설치해주자.

-가끔 탱크가 멍청하게 지하 안개 지역에서 못 올라올 때가 있다. (정말 편하게 할 수 있다.)

-빅 차저의 스폰의 수는 8마리지만 390존과 391존에 랜덤으로 분배되어 나온다. (탱크 또한 모션 문에서 나올수도 있고, 들어왔던 길로 올 때도 있다.)

-익스트림 미션 완료 후 모션 문에 있던 Bulkhead key를 챙기고 곧장 하이로 진행해 탈출하면 된다.

8-7. Rundown 5 – 런다운5 <B4 : Diversion>

<목표>

-하이 : E .v1의 페이즈 30분 동안 생존 후 탈출

<맵 정보>

<주무기 추천>

-돌격소총
-DMR
-무거운 SMG or 연발 권총 or 더블 탭 소총
-소드 오프 샷건

<특수 무기 추천>

-스니아퍼
-연발 샷건 or 펌프 샷건
-경기관총
-매그넘 or 헬 건

<툴 추천 조합>

1. 마인 1, 스나 센트리 1, C폼 발사기 1
2. 마인 1, 스나 센트리 1, 바이오 1 (초보자 추천, 처음에 스카웃이 있겠지 싶어 챙기게 된다.)

<추천 아티펙트>

-자원 효율 증가 관련
-특수 무기 데미지 증가 (스나로 거인 한 방을 만드는 것이 목표)
-체력 40% 이하일 때 받는 피해량 감소

<공략>

-셀 2개 (180존, 181존)
-포그 터빈 1개 (182존)

-주요 임무는 생존이며, 생존한 채로 전진하면 되는 단순한 구조다.
-사실상 무한 알람과 별 다를봐가 없으며, 무한 알람의 상위 호환이다.
-페이즈가 진행할 때마다 무한 알람으로 출현하는 몹의 수가 늘어난다.

-스카웃 없음
-거인이 슬리핑 하고 있지 않음
-오직 차저와 잡몹만이 있다. (차저는 솔직히 버그인듯.)

-이번 맵은 마인과 문 활용이 중요하다.
-락멜터를 이용하는 것이 시간 단축에 매우 도움이 된다.
-C폼 수류탄이 있다면 반드시 챙길 것.
-1회용 마인도 가끔 발견 가능한데 바로 써먹어주는 것이 좋다.

-파밍 구역은 180존, 181존, 183존, 184존이며, 이외의 존에서도 자원이 몇 있다.
파밍 구역 1곳은 무조건 들러야하며, 아예 안 가고 깰거라면, 망치 카이팅을 잘하면 된다.

아니면, 자원 효율을 늘려주는 아티펙트와 각종 무기 데미지 증가를 넣어주고, 체력이 40% 이하에서 근접 데미지 감소를 들어주면 어찌저찌 파밍 구역을 가지 않아도 된다. 정말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소한의 전투와 최소한의 루트를 만드는 방법이긴 하다. (파밍 구역을 돌고 나면 몹의 스폰과 루트가 하나 늘어나는 셈이다. 아예 안 열면 오는 곳은 한곳으로 한정되어 방어하기엔 최적이다.)

[시간별 이벤트]

2분 – 준비 시간

30분 – 페이즈 1 / 무한 알람 시작
26분 50초 – 전력 문제로 불이 꺼짐
26분 20초 – 전력 복구 및 불이 켜짐+183존 & 184존의 전력을 복구 실패
26분 – 빅 웨이브 옴 / 거인 3마리
25분 – 페이즈 1.5 / 무한 알람 웨이브 몹 수 증가
21분 – 빅 웨이브 / 거인 4~5마리 및 거인 사이 낮은 확률로 하이브리드가 추가
20분 40초 – 전력 공급 문제로 안개가 일정량 천천히 오름
20분 – 페이즈 2 실행 / 182존 열림 / 무한 알람 웨이브 몹 수 증가 및 차저 추가
11분 – 빅 웨이브 / 거인 6마리
10분 – 페이즈 3 실행 / 185존 열림 / 무한 알람 웨이브 몹 수 증가
6분 40초 – 전력 문제로 불이 꺼짐
3분 30초 – 전력 복구 및 불이 켜짐
1분 40초 – 빅 웨이브 / 거인 6~7마리
0초 – 187존 열림

<시작 구역 – 178존>

-준비 시간 2분이 주어진다.
-4명이면 빠르게 퍼져서 파밍 후 이동하는 것이 주 목표이며, 빠르게 갈수록 좋다.
-잡몹 몇 마리가 있다.

<초반 중앙 구역 – 179존>

-포그 터빈 1개
-적이 없다.
-이곳도 파밍할 것이 몇 개 있다.

<초반 중앙 좌측 – 180존>

-셀 1개
-잡몹들 몇 마리
-파밍 존

<초반 중앙 우측 – 181존>

-셀 1개
-잡몹들 몇 마리
-파밍 존

<중앙 구역 – 182존>

-잡몹들 몇 마리
-가끔 차저도 있다.
-어느 정도 자원이 있는 편

<중앙 좌측 – 183존>

-어두운 구역
-스피터 있음
-파밍 존
-잡몹 몇 마리
-가끔 차저 있음

<중앙 우측 – 184존>

-어두운 구역
-스피터 있음
-파밍 존
-잡몹 몇 마리
-가끔 차저 있음

<중앙 상단 – 185존>

-파밍 존
-잡몹 몇 마리
-가끔 차저 있음

<중앙 상단 – 방어전>

-파란 화살표 = 센트리 설치 방향
-하얀테두리 녹색 박스 = 문을 닫고 C폼 강화
-녹색 박스 = 닫혀있는 문
-노란색 선 = 마인 설치
-붉은 선과 화살표 = 적들 동선

<마지막 구역 – 186존>

-파밍 존
-잡몹 몇 마리 (아예 없을 때도 있다.)

<복귀 구역 – 187존>

-그냥 복귀 하면 된다.
-스캔 밟는 게 시간이 좀 걸린다.
-딱히 바로 추가 웨이브가 오는 게 아닌지라 바로 밟으면 된다.

8-8. Rundown 5 – 런다운5 <C1 : Binary>

<목표>

-하이 : 2개의 특정 터미널을 UPLINK 시키고, 복귀. (코드 입력 7회)
-익스트림 : 1개의 특정 터미널을 UPLINK 시키고, 복귀. (코드 입력 10회 )

<맵 정보>

<툴 추천 조합>

-오토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바이오 트래커 1

<공략>

맵 밸런스 패치
-허브 방의 하이브리드 수를 줄이고, 다른 거인의 수를 늘림.
-리스폰 되는 적들의 수를 %로 줄임.
-UPLINK 진행 시 팀원들이 모여하는 스캔 추가
-무한 알람으로 오는 적의 웨이브가 좀 더 느리게 옴.

-셀 2개 (112존, 113존)
-목표 터미널 (112존 or 113존 & 116존 or 117존)
-터미널 코드 입력은 총 7번이다.
-코쿤이 더 강해져서 이전과 달리 잡몹만 스폰시키지 않고, 하이브리드도 함께 스폰 시킨다.
-기본적으로 하이는 그렇게 어렵진 않다. 스카웃과 터미널 웨이브, 무한 스폰 존의 컨트롤만 잘 하면 된다.
-독안개는 없으니 편히 진행하시길.

-하이 미션 완료 시 무한 알람이 진행
웨이브로 잡몹 스트라이커 4마리 (웨이브가 몇 번 지나면 잡몹 스트라이커 3마리+차저 1마리가 나온다.)
-목표 터미널 웨이브로는 잡몹과 차저가 섞여 오니 주의. (펌프 샷건은 챙겨가는 걸 추천)

-이게 되는지 확인은 안 했지만, 셀을 찾고 그냥 바로 통로를 지나 먼저 안쪽에 있는 116존 또는 117존 터미널 미션을 선 진행. 이후 112존 또는 113존을 진행하면 훨씬 편하게 돌아올 수 있으며, 웨이브나 코쿤으로 스폰된 적들을 많이 상대하지 않아도 된다.

<시작 지점과 복귀 지점 – 110존>

-차저 방
-딱히 주의 할 건 그 외엔 없다.
-111존으로 가는 S1 알람만 잘 하면 된다.
-미션 완료 후 복귀하는 지점.

<시작지점에서 상단 – 111존>

-S1 알람 문
-스카웃 2마리
-무한 스폰 구역
-잡몹과 하이브리드 다수

<시작지점에서 상단 우측 – 112존>

-스캔 문
-스카웃 1마리
-목표 터미널
-잡몹과 거인

1. 스카웃이 0~1마리 나온다.

2. 거인들이 좀 있으니 주의.

3. 한 명은 111존에 남아 있다가 목표 터미널을 찾고, 진행하기 전에 합류

4. 목표 터미널이 어느 것인지 확인 후 진행 하는 것이 좋다.

<시작지점에서 상단 좌측 – 113존>

-스캔 문
-스카웃 1마리
-목표 터미널
-잡몹과 거인

1. 스카웃이 0~1마리 나온다.

2. 거인들이 좀 있으니 주의.

3. 한 명은 111존에 남아 있다가 목표 터미널을 찾고, 진행하기 전에 합류

<통로 – 114존>

-111존에 적들을 굳이 잡지 않고 진행 해도 된다.
-S1 알람 문을 진행할 때 스캔 위에서 총을 쏴도 111존에 스폰된 적이 오진 않는다. 단!!! 센트리를 입구 쪽에 두었다면, 어그로가 끌리니 주의.

1. 딱히 별것 없다. 파밍을 해주고, 싸울 준비만 해주면 된다.

2. 제보로 안 잡으면 몰려온다고 하는데, 필자도 여러번 겪은 일이며, 찍어뒀던 영상들을 확인해본 결과. 이게 발생하는 이유는 여러 변수가 존재 한다.

-오던 적이 중간에 오지 않고, 문에 걸리고 그 주변을 알짱 거리다가 우는 경우.
(보통 몹들은 플레이어가 일정 거리 내에 있어야 울부짖는데 오랫동안 플레이어 시야에는 있으나 거리에 들어서지 않으면 울부짖는다. 슈터가 이 행동을 가장 많이 한다.)

-멀리서 오던 적을 맞추는 와중에 소리를 지를 경우
(일정 횟수를 맞으면 슬리퍼가 울부짖을 때가 있다. 매우 낮은 확률이며, 보통은 그냥 달려온다. 허나 부위 파괴가 되고나서는 이 행동을 더 잘한다.)

-몹이 문과 너무 가까워서 총 소리에 어그로가 끌리는 경우 (이게 많음.)
-탄을 쏘던 중 111존에 슬리핑 중인 적이 그 탄에 맞을 경우
-스캔이 111존과 가깝게 나올 경우 (드물지만 있다.)

<중앙 – 115존>

-스카웃 2마리
-잡몹과 하이브리드 다수 (하이브리드는 대충 6마리 정도. 스폰도 6마리 정도 된다.)

1. 111존과 마찬가지로 충분히 주의하며 진행할 것. 특히 스카웃은 반드시 잡고, 적들을 깨우는 게 좋다.

<중앙 좌측 – 116존>

-목표 터미널
-스카웃 2마리
-잡몹과 다수의 거인들

1. 임무 완료 후 바로 냅다 달리면 된다. 무한 알람으로 잡몹 스트라이커 4마리씩 or 잡몹 스트라이커 3마리+차저 1마리 나오고, 주기가 좀 빠른 편이라 천천히 진행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때문에 차라리 그냥 달려서 다 깨우고 복귀 지점에서 막는 게 훨씬 났다. 가는 길에 망치로 잡몹 한 마리씩 보내주는 것도 좋다.

<중앙 우측 – 117존>

-목표 터미널
-스카웃 2마리
-잡몹과 다수의 거인들

1. 임무 완료 후 바로 냅다 달리면 된다. 무한 알람으로 잡몹 스트라이커 4마리씩 or 잡몹 스트라이커 3마리+차저 1마리 나오고, 주기가 좀 빠른 편이라 천천히 진행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때문에 차라리 그냥 달려서 다 깨우고 복귀 지점에서 막는 게 훨씬 났다. 가는 길에 망치로 잡몹 한 마리씩 보내주는 것도 좋다.

—————————————————

[익스트림]

3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DMR or 더블 탭 소총
-돌격소총
-버스트 라이플 3점사 or 무거운 SMG

[특수무기]
-스나이퍼 or 헬 소총 (헬 건이 아닙니다.)
-펌프 샷건 (대용 불가)
-경기관총 or 연발 샷건 or 매그넘

[툴]
-바이오 트래커 1 (대용 불가), 오토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바이오 트래커 1 (대용 불가), 오토 센트리 1, 스나이퍼 센트리 1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올 수나 있으련지…)
2인 – 매우 어려움 (복귀 스캔 할 때 화력 부족.)
3인 – 어려움 (터미널 이용자 1명으로 화력이 줄어듬)
4인 – 보통

-마더 1마리 (고정 아에 혼자 있음.)
-모든 존에 잡몹 쉐도우가 있음
-익스트림 터미널 진행 시 무한 알람으로 나오는 적이 쉐도우로 변경 된다.
-익스트림 진행 시 나오는 웨이브는 전부 웨도우이다.
-익스트림 완료 시 무한 알람 웨이브에서 빅 쉐도우 스트라이커 1마리씩 나온다.

-C폼 수류탄 1개는 반드시 챙길 것. (마더 처리 용)
-바이오 트래커 유저의 오더가 중요하다. 시간을 단축 시키고 싶다면 그냥 깨우고 핑을 찍어주자.
-터미널 진행 시 적들을 쓸어버리는 화력이 중요하다.
-바이오의 핑 찍는 것이 중요하다.

-터미널 코드는 총 10회 입력 해야한다.

<익스트림 – 433존>

-스캔 문 (하이 미션 완료 후)
-마더 1마리 고정 (스폰 위치는 랜덤이나 항상 혼자 있다.)
-존 전체에 쉐도우 잡몹이 자고 있다. (물량은 그리 없다.)
-목표 터미널은 3개 중 1개이다.
-터미널 진행 시 무한 알람 웨이브가 쉐도우로 변경 된다.
-익스트림 미션 완료시 무한 알람 웨이브가 빅 쉐도우 스트라이커 1마리로 변경되니 주의.

1. 보통 마더를 찾아 C폼으로 얼려 처리해준다. 가끔 무한 알람 웨이브로 깨워서 올 때가 있다. (마더는 혼자 있긴 한데 랜덤 구역에서 웨이브가 스폰해서 같이 올 수가 있다.)

2. 파밍은 충분히 한 뒤에 익스트림 미션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그렇기에 익스트림 존에 있는 모든 파밍 할 수 있는 건 다 챙겨 사용하는 걸 추천.

3. 미션 완료 후 그냥 냅다 달려서 복귀 스캔을 밟고 버티는 방법이 있다. 거인이라곤 하이브리드 밖에 없고, 남어진 잡몹이라 잡몹 처리 후 버티면 된다.
*아티팩트로 투사체 데미지 감소가 있다면 더 좋다.

천천히 다 정리하며 진행하기엔 탄약도 아슬아슬하고, 뭣보다 체력이 감당하기 힘들다. 게다가 빅 쉐도우 스트라이커가 1마리씩 계속 스폰 되기 때문에 주의 해야한다.

4. 빅 쉐도우 스트라이커의 스폰 주기는 생각보다 길다. 그 점을 이용해 조용히 도망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나… 솔직히 조용히 지나가려면 운이 많이 따라야 한다.

8-9-1. Rundown 5 – 런다운5 <C2 : Access> High

<목표>

-하이 : 중앙 클러스터 발전기에 셀 5개를 넣고 재가동 후 복귀. (셀 총 7개)
-익스트림 : 리엑터를 재가동하고 복귀. (6번 검수)
-오버로드 : 실험실 확보를 위해 백도어를 입력하고, 생체 반응을 제거

*글자 수 제한으로 나눠 작성했습니다.

<맵 정보>

<툴 추천 조합>

1. 오토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스나이퍼 센트리 1, 바이오 트래커 1
2. 오토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바이오 트래커 2 (만일 쉐도우 찍는 것이 익숙치 않다면 어쩔 수 없이 사용 하시길.)

<공략>

맵 밸런스 패치
-목표 클러스터 발전기가 있는 존에 코쿤 삭제.

-셀 총 7개
각각
213존 1개
214존 1개
215존 1개
216존 1개
217존 2개
218존 1개

-셀은 얻고나면 바로바로 넣어주자. 안개 높이를 줄일 수있다.
단, 마지막 셀은 준비를 끝나치고 하는 것이 좋다. 알람 4단계이니 주의.

추천 셀 획득 루트
1. 알람은 같이 진행 후 213 & 214 (2개)
2. 218존
3. 215존
4. 216존
5. 셀 모두 넣은 뒤 212존 알람 4단계 전투

***절대 217존은 하지 말 것.
차후 하이 진행할 때 매우 귀찮아진다. 셀이 2개라고는 하나 알람 단계도 216존보다 1단계 높고, 존의 크기도 매우 넓다. 게다가 가끔 스카웃이 정말 엿같은 장소에 있을 때가 있는데 1마리는 무조건 깨울 수밖에 없는 구조에 있으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훨씬 많다.

-일반 열쇠 1개 (익트스림 용)
-Bulkhead key 3개 (선택 가능.)

-독안개는 아니다.

-스카웃이 많은 편이며, 알람 문도 상당한 녀석들이 많다. (특히 후반부에…)

-마지막이 가장 고비이며, C폼 수류탄은 적어도 1~2개는 갖고 있을 것.

진행 가능한 순서
1. 오버로드 -> 익스트림 -> 하이 or 익스트림 -> 오버로드 -> 하이
2. 익스트림 -> 하이
3. 오버로드 -> 하이
4. 하이

<시작 지점 – 211존>

-잡몹과 거인들이 좀 있음. (거인은 가끔 나옴.)
-스카웃 1마리

1. 그렇게 맞물려있지 않고, 적당히 몹들이 배치 되어있다.

2. 안개 구역이 좀 넓게 있지만 독안개는 아니며, 하이 미션 셀을 넣을 때마다 줄어드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3. 이곳은 전부 정리해주어 앞으로 진행할 때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안개 속에 많고, 탄을 아끼고 싶다면 먼저 셀을 몇 개 넣고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중앙 목표 발전기 – 212존>

-무한 스폰 존 (212존 전체가 무한 스폰 된다. 거기에 코쿤이 강해져 스카웃도 지속적으로 스폰한다.)
밸런스 패치로 코쿤은 삭제 되었다.
-스카웃 1마리
-잡몹 다수

0. 셀은 4개까지만 넣고, 마지막은 준비가 끝나고 나서 하는 것이 좋다.
5개를 넣으면 불이 꺼지고 다시 켜진 뒤, 알람 4단계를 해야한다.
무한 알람은 아니니 스캔 완료 후 전부 정리하고 진행.

1. 정말 골때리는 존. 존 전체가 코쿤이 있어서 지속적으로 상당량의 물량을 만들어낸다. 거기에 스카웃 1마리를 계속 뽑아내서 방심하다가 깨우는 수가 있다.

2. 212존의 코쿤은 모든 방을 볼 필요 없이 1명만 212존에 머물고 있어도 스폰이 되지 않는다.

3. 213존과 214존의 알람은 S1 알람으로 최대한 적이 늦게 오도록 유도 해야한다. 오는 곳이 한 곳 밖에 없으니 그쪽으로부터 가장 먼 문을 열어두고 하는 것이 좋다.

4. 알람 문은 가능하면 한 번에 2개를 연속으로 진행하는 걸 추천한다. 그렇지 않으면, 적들이 오는 곳이 한 곳 늘어난다.

<중앙 하단 – 213존>

-알람 문 S1 4단계
-셀 1개
-거인 많음
-하이브리드도 있음.
-잡몹도 많음
-어두운 존

1. 안개가 자욱함. 바이오에 오더에 잘 따를 것.

2. 거인과 잡몹이 섞여 있으니 주의

3. 돌아갈 때 212존 무한 스폰에 주의!!

<중앙 상단 – 214존>

-알람 문 S1 4단계
-셀 1개
-거인 많음
-하이브리드도 있음.
-잡몹도 많음
-어두운 존

1. 안개가 자욱함. 바이오에 오더에 잘 따를 것.

2. 거인과 잡몹이 섞여 있으니 주의

3. 돌아갈 때 212존 무한 스폰에 주의!!

<시작지점에서 우측 – 218존>

-모션 문 (하이브리드 2~3마리와 잡몹들)
-셀 1개
-정말 많은 몹이 있다.
-하이브리드도 있음.
-생각보다 높은 안개 (그 때문에 213존과 214존 셀을 얻고 넣는 것.)
-어두운 존

1. 모션 문 답게 많은 물량이 있지만 가끔 218존 자체에도 엄청 몰려있을 때가 있다. 마인이 있으면 훨씬 덜 부담될 수 있다.

2. 안개가 생각보다 높으니 최소 1개 셀은 넣고 오는 것이 좋다.

3. 돌아갈 때 212존 무한 스폰에 주의!!

<하이 추가 구간 중앙 – 215존>

-스캔 문 (Bulkhead key 키 필요)
-셀 1개
-하이브리드도 있음. (거인도 가끔 끼어있음)
-스카웃 5마리

1. 스카웃이 전부 붙어 있는 것이 아닌 다 따로 있다. 잡몹과 거인도 함께 섞여 있으니 주의. 운이 없으면 망치 각이나 저격 각이 안 보일 수도 있다.

2. 굉장히 넓은 만큼 적들도 많다. (엄청 많은 편은 아니다.)

<하이 추가 구역 중앙 상단 – 216존>

-알람 문 (M 5단계)
쉐도우 웨이브가 온다.

-셀 1개
-쉐도우 스카웃 2마리 (같이 다님.)
-존에 있는 모든 적은 모두 쉐도우 (잡몹 쉐도우와 웨도우 빅 스트라이커가 있다.)

1. 쉐도우 스카웃에 걸리면 쉐도우 웨이브가 온다.

2. 쉐도우 빅 스트라이커가 있으니 주의 할 것.

3. 가끔 쉐도우 스카웃 2마리가 아예 따른 방에 짱박혀 잡지 않아도 된다.

<하이 추가 구역 중앙 하단 – 217존>

-알람 문 (M 6단계)
쉐도우 웨이브가 온다.

-셀 2개
-쉐도우 스카웃 2마리 (같이 다님.)
-존에 있는 모든 적은 모두 쉐도우 (잡몹 쉐도우와 웨도우 빅 스트라이커가 있다.)

0. 암만 셀로 안개를 낮춰도 여긴 높다.

1. 셀이 2개가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디메리트가 훨씬 많다.

  • 219존 알람을 진행할 때 이쪽으로 스폰 될 확률이 높다. (막을 시간도 없이 정신없이 탄약이 녹는다.)
  • 넓은 만큼 적들도 많다.
  • 정말 최악의 경우 셀이 좁은 복도에 몰려있고, 쉐도우 스카웃과 몹들이 그 복도에 있는 것이다. (지옥을 맛볼 것이다.)
  • 자원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니다.

2. 쉐도우 스카웃에 걸리면 쉐도우 웨이브가 온다.

3. 쉐도우 빅 스트라이커가 있으니 주의 할 것.

<하이 후반 – 219존>

-서지 문 3단계
-스카웃은 없으나 잡몹과 거인들이 다수 있다. 주의하며 전진.
-220존 할 때 주의 할 것. 최악의 패턴은 사진 기준으로 위, 아래, 위, 아래 반복되는 패턴이다.

<하이 복귀지점 – 220존>

-서지 문 4단계 후
-마더 1마리 2고정
-스카웃 2마리 고정

1, 문을 열고 열릴 때 C폼 수류탄으로 마더와 스카웃 각각 1마리씩 얼린다.
3마리다 얼릴 수 있다면 얼려주고 안전하게 스카웃의 머리를 딴 뒤에 마더에게 폭딜하면 된다.

2. 위의 방법으로 바로 하면 금방 클리어가 가능하다.

3. 복귀 스캔을 밟아도 무한 알람이 아니다.

8-9-2. Rundown 5 – 런다운5 <C2 : Access> Ext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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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4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DMR
-돌격소총
-무거운 SMG or 더블 탭 소총
-버스트 라이플 3점사

[특수무기]
-경기관총
-펌프 샷건 (대용 불가)
-연발 샷건 or 매그넘 (연발 샷건을 추천)
-스나이퍼

[툴]
-오토 센트리 1, 스나이퍼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바이오 트래커 1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화력 부족)
2인 – 매우 어려움
3인 – 보통
4인 – 쉬움

-일반 열쇠는 5/6을 진행 할 때 402존에서 열쇠를 얻고 진행을 해야한다.

-리엑터 터미널 진행 시 전투 중에는 밝지만 코드를 획득하러 갈 때는 어두워지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전투는 편히 진행할 수 있지만 코드를 얻으러 가는 길은 항상 어두우니 주의.

-마인 1개는 챙겨서 401존에 미리 설치해두자. (2개 정도?)

-6/6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C폼 수류탄을 1개~2개는 반드시 챙겨야 한다. (마더 잡기용으로 써야하기 때문)

-원자로 터미널 순서

공통 30초 정비

전투 시간 / 입력 제한 시간 / 위치

1/6 – 1분 30초 / 40초 / 나오는 코드 입력
2/6 – 1분 30초 / 3분 30초 / 398존 터미널 코드 획득
3/6 – 2분 / 4분 30초 / 399존 터미널 코드
4/6 – 2분 / 7분 30초 / 400존 터미널 코드
5/6 – 2분 / 5분 / 401존 터미널 코드 (402존에서 열쇠 획득)
6/6 – 2분 30초 / 5분 / 403존 터미널 코드

[웨이브]
웨이브 자체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워낙 앞 뒤로 오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정확성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이렇게만 나온다고 아시면 되겠습니다.
진행이 될수록 적들의 웨이브 스폰이 빨라지니 주의

1. 잡몹
2. 잡몹+하이브리드
3. 잡몹 -> 거인 2마리 -> 하이브리드+잡몹 -> 잡몹 (뒤로도 옴)
4. 잡몹 -> 차저 -> 하이브리드 -> 차저 하이브리드
5. 잡몹+차저 -> 하이브리드+차저 -> 잡몹+차저 -> 잡몹+거인
6. 잡몹+하이브리드 -> 잡몹+차저 -> 하이브리드 -> 잡몹+차저 -> 하이브리드+ 마더1

<익스트림 – 396>

1. 초반 구역에는 잡몹들 말곤 별 것 없다.

2. 탄약을 아끼며 전진하기 충분.

<익스트림 중앙 목표 구역 – 397존>

-리엑터 존 (목표 터미널)
-스카웃 1마리
-거인과 하이브리드 그리고 잡몹이 있다. (많은 물량은 아님.)

1. 앞으로 계속 방어전을 치룰 장소이다.

2. 스카웃 외에 거인과 하이브리드도 있으니 주의.

<익스트림 상단 – 398존>

-스캔 문 (2/6)
-문 열릴 시 어두워짐
-거인들과 잡몹 다수

1. 진입하자마자 바로 우측으로 가서 바로 터미널 코드를 회수 이후 방을 전부 정리한 뒤에 파밍을 끝마치고 전투 준비를 하면 된다.

2. 다 먹을 필요 없이 어차피 다시 3/6 코드를 획득하기 위해 한 번 더 들러야하고 지나가야하니 남았다면 기억해두고 추후에 챙기는 것이 좋다.

<익스트림 – 399존>

-스캔 문(3/6)
-터미널 3개 중 1개에 코드가 있다.
-거인들과 잡몹 다수, 하이브리드도 있으니 주의

1. 시간을 4분 30초를 주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다. 터미널이 3개 중 랜덤으로 코드가 있기 때문.
맵도 좀 넓어지고, 적들도 많아졌지만 4명이면 충분히 망치로 밀면서 전진이 가능하다.

2. 보통은 들어가자마자 상단이나 좌측에 있는 터미널 쪽으로 향한다. 그런 다음 위치 파악 후 움직인다. 이쪽을 먼저 가는 이유는 터미널 자체가 서로 가깝기 때문이다.

3. 코드를 알아낸 뒤엔 방 전체를 최대한 정리해주는 것이 좋다. 차후 다시 와서 400존 알람 문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 400존 알람 문에서 탄약이 사륵 녹아버리니 충분히 준비를 하고 진행.

4. 이 존을 진행한 뒤로 397존 리엑터 존에서 방어를 할 때 이곳에서도 적이 스폰해 오니 주의.

<익스트림 – 400존>

-알람 문 4단계 (4/6)
*차저 웨이브만 오니 주의
펌프 샷건과 스나이퍼 센트리가 활약할 구간

-차저 스카웃 1마리
-차저 존 (차저만 있음)
-터미널 3개 중 1개에 코드 있음

1. 처음에 터미널 찾다 한 세월 걸린 곳. 팁을 주자면 터미널은 모두 2층에 있다. 3개 중 하나이나 가장 가까운 건 진입 후 바로 우측으로 가면 된다.

2. 보통 차저 스카웃은 지하에서만 돌아다닌다. 그럴 경우 그냥 차저들을 암살하며 터미널만 확인 후 빠지는 것도 있지만 시간이 좀 걸린다.

그냥 스나이퍼로 뒤통수를 날려 처리하고 방을 정리한 후 편히 진행하는 것도 방법이다.

3. 차짓하면 탄을 많이 먹는 구간이 되니 돌아가기 전 탄약을 충분히 챙긴 뒤 움직이는 것을 추천한다.

<익스트림 – 402존>

-스캔 문 (5/6)
-Bulkhead key 1개와 열쇠 1개
-탱크 1마리 고정과 빅 차저 2~3마리

1. 지옥의 시작. 401존을 가기 위해서는 이곳 402존에서 먼저 열쇠를 획득해야한다.
시간을 5분 주는 것은 그 이유.

2. 먼저 빅 차저 2~3마리를 잡고 탱크를 녹이면 된다.
아래층은 안개 구역이나 독안개를 아니다. 이 존에서 안개 제거기를 정말 많이 주니 활용하는 것도 좋다.

3. 해봤자 탱크 1마리이니 충분히 널널하다. (오버로드를 생각하면 1마리로 고전하면 큰일이다.)

<익스트림 – 401존>

-모션 문 (5/6)
열쇠 필요 (402존)

-터미널 2개 중 1개에 코드
-거인들 다수

1. 터미널은 빠르게 확인이 가능. 열고 모션 문의 웨이브 정리 후 바로 정면 문을 열고 구역을 정리 후 터미널 확인 없으면 사진 기준 위로 향하면 금방 된다.

*402존에서 탱크를 잡는 것과 열쇠 찾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렸나에 따라서 시간이 충분하거나 부족할 수 있다.

2. 안쪽에 적들이 몰려 있을 때가 있다. (사진 기준 아래쪽과 위쪽.)
때문에 주의가 필하다. (가끔 말도 안되게 엄청난 양이 있을 때가 있다.)

<익스트림 – 403존>

-스캔 문 (6/6)
-차저 스카웃 2마리
-터미널 2개 중 1개에 코드

1. 차저 스카웃을 가장 주의해야한다. 보통은 같이 있지 않고 나눠져 있다.

2. 하나는 바로 문을 연 후 정문으로 열고 보면 우측에 바로 있다. 다른 하나는 안쪽 아래쪽에 있는데 이건 돌아서 들어가면 금방 확인이 가능하다. 적어도 차저 1마리와 그 구역의 적들은 최대한 피하고 코드를 알아낼 수 있다.

3. 마지막 코드를 입력하면 익스트림 미션이 종료 되고, 더이상의 웨이브도 오지 않는다.

8-9-3. Rundown 5 – 런다운5 <C2 : Access> Over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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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4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돌격소총
-DMR
-버스트 라이플 3점사 or 더블 탭 소총
-무거운 SMG

[특수무기]
-펌프 샷건 (대용 불가 차저 킬러)
-연발 샷건 or 매그넘 (연발 샷건을 더 추천)
-스나이퍼
-경기관총

[툴]
-오토 센트리 1, 스나이퍼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바이오 트래커 1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화력 부족 이전에 생존을 못한다.)
2인 – 거의 불가능 (화력 부족)
3인 – 매우 어려움
4인 – 어려움

맵 밸런스 패치
-오버로드 스캔 진행시 스폰되는 적들의 전체 수 줄임
-오버로드 스캔 진행시 등장하는 보스의 수를 줄이고, 스폰 시간이 예측되게끔 조정.
-오버로드 스캔 진행시 등장하는 보스가 같이 여러마리 등장하는 버그 픽스. (탱크가 한 번에 2마리 같이 나오는 걸 말하는 듯)

-지금까지 진행하며 얻은 마인을 이곳에 활용해야 한다. (218존 모션 문에 하나 썼다면 남어진 여기에 몰빵하는 걸 추천.)

<오버로드 – 480존>

-스캔 문 (Bulkhead key 필요)
-적 없음
-Bulkhead key는 481 or 482 or 483 중 한 곳에 있다.
-이전 R5B3 익스트림과 굉장히 비슷하다. 단지 그것보다 상위호환이라 보면 된다.

오버로드 터미널 웨이브

  • 빅 스트라이커, 하이브리드, 차저, 빅 차저, 탱크 (얘들이 계속 온다.)
  • 탱크 최대 3마리까지만 스폰 되어 유지 된다. (무한 스폰임. 죽이면 계속 나옴.)
  • 스폰 주기가 점점 짧아지니 카이팅 하며 스캔을 다 밟고 처리할 것.
    탱크는 보통 40%, 60% 70% 이후 10%마다 계속 스폰

0. 시작 전 마인이 있다면 닫혀 있는 문에 설치하고 단단히 준비할 것.

1. 터미널 코드 입력 후 시작 시 닫혀 있던 모든 문이 강제 개방 된다.

2. 가장 중요한 점은 전원이 생존하면서 탱크를 죽이지 않고, 먼저 다른 적을 잡는 것이다.
탱크 3마리를 카이팅 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이 존 내에 있는 기둥을 활용하는 것이다. 기둥이 엄청 많고, 생각보다 촘촘한데 계속 4명이서 약간 거리를 두고 강강술래 하면 된다.

3. 초반에는 스폰하는 곳을 먼저 보고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우선으로 죽여야 하는 순서는

  • 빅 차저
  • 빅 스트리아커
  • 차저
  • 하이브리드
  • 탱크

이다.

4. 스캔을 완료했다면 오버로드 존에서 모두를 상대하는 건 힘들다. 밖으로 나가 218존에서 하나하나 짤라주고, 탱크만 남기고 다 잡은 뒤. 218존을 활용해 돌아다니다 다시 480존으로 복귀. 기둥들을 활용해 하나씩 집중 사격을 하면 된다.

8-10. Rundown 5 – 런다운5 <C3 : Starvation>

<목표>

-하이 : 특정 2개의 터미널을 업링크 후 복귀
-익스트림 : Data Sphere를 nFrame에 넣어 데이터 추출 후 회수

<맵 정보>

<툴 추천 조합>

1. 마인 1, C폼 발사기, 스나 센트리 1, 바이오 1
2. 마인 1, 스나 센트리 2, 바이오 1
3. 마인 1, 스나 센트리 1, 오토 센트리 1, 바이오 1

<공략>

-난이도 자체는 높은 편이 아니다. 문제는 다름 아닌 알람 문들과 알람 진행하는 구역이 좁은 구역이기 때문이다.
-자원 중 탄을 가장 안 주는 곳이다. 파밍 구역으로 가면 탄은 나오긴 한다.
-마인과 C폼의 활용이 중요하며, 그게 안된다면 센트리로 화력으로 밀어 붙이는 수밖엔 없다.

-하이 미션 완료시 무한 알람 상태로 돌입한다.
웨이브는 하이브리드 1마리+잡몹 5~7마리다.

-각 알람 문들의 웨이브에서는 거인도 함께 섞여 온다.
-익스트림을 할 거라면 하이를 하기 전에 미리 열쇠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시작지점과 복귀지점 – 371존>

-초반에 별 것 없다. 잡몹들이 좀 있는 편이다.
-자원은 툴 자원이 많이 나온다.

<초반 구역 – 372존>

-잡몹과 거인이 있다. 주의하며 할 것.
-최대한 다 정리하는 것이 좋다.
-당연 풀파밍도 중요하다.

<초반 우측 – 373존>

-파밍 존이나 그리 많지는 않다.
-거인들이 좀 있는 편이다. 주의 하며 진행하지 않으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다.

<초반 상단 – 374존>

-스카웃 1마리
-잡몹과 거인 있음
-알람 웨이브는 총 3곳에서 몰려오기 때문에 최대한 시간을 버는 것이 중요하다.

<중앙 구역 – 375존>

-스카웃 2마리
-잡몹과 거인 있음 (거인이 더 많아짐.)

<중앙 상단 – 376존>

-차저 스카웃 1마리
-차저+잡몹+거인이 나온다.

<목표 터미널 구역 – 377존>

-적은 없다.
-3층 구조로 되어있는 존이다.
-텨미널 위치는 사진 기준으로
왼쪽건 1층
중앙은 2층에 올라간 뒤 구름다리처럼 되어있는 계단으로 이동
위쪽은 3층
아래쪽은 2층

-터미널 코드 입력은 총 3번만 하면 된다. (2개가 3번씩이다.)
-기존의 업링크하는 것과는 매우 다른 방식이다. 솔로 플레이를 막기 위한 조치인 듯.
-익스트림을 할거라면 미리 열쇠의 위치를 알아내고 진행할 것을 추천한다.

기본적으로 순서를 잘 해야 편해진다. 공략대로 하면 훨씬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

1. 378존은 바로 여는 것이 아닌 나중에 진행한다. 먼저 터미널 1개를 진행하고 난 후에 진행해야 적들의 루트를 최소화하면서 진행이 가능하다. 2개의 터미널을 운용하는게 기본 운영이다.

3개의 터미널은 정상 작동이 되나 1개는 암호로 락이 걸려있다. 이는 R5A3처럼 특정 터미널을 찾아 암호를 찾아야한다.

2. 터미널에 업링크를 해도 바로 알람이 울리지 않고, 시작되지 않는다. 목표 터미널에 다른 터미널로 가서 인증을 받으라 되어있다.

-써져있는 터미널로 가서 입력하라는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승인을 하면 그때부터 알람이 시작되고,

-목표 터미널에 X06 이런 식으로 그 코드를 입력하라 나온다.

-이때 승인했던 터미널이 업데이트 되며, LOGS를 치면 기존에 없던 코드 파일이 나온다. 그걸 READ하면 여러 코드들이 나오고, 그 중 목표 터미널에 적혀있는 걸 골라 코드를 입력하면 넘어가진다.

때문에 2명이 터미널을 잡고, 2명이 방어하며, 빠르게 끝내는 방법밖엔 없으며, 당연 서로의 대화가 중요하다.

-이걸 3번 하면 끝이 난다. 1개의 터미널은 끝내도 무한 알람이 아니다.

3. 378존을 열어 암호를 확인 이후 전투 준비를 하고 똑같이 진행하면 된다. 문제는 적이 오는 루트가 늘어난 만큼 주의를 해야한다.

4. 하이 미션 완료 시 무한 알람이 진행된다.

<터미널 암호 찾는 구역 – 378존>

-암호가 있는 터미널이 있다.
-딱히 위험한 건 없다. 필자의 경우 아예 거인 몇 마리 빼곤 없었다.

—————————————————

[익스트림]

4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소드 오프 샷건
-돌격소총
-무거운 SMG or 더블 탭 소총
-연발 권총 or DMR

[특수무기]
-스나이퍼
-매그넘
-연발 샷건 or 펌프 샷건
-헬 건 or 경기관총

[툴]
-마인 1, C폼 발사기, 오토 센트리 or 스나 센트리, 바이오 1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오질 못함)
2인 – 매우 어려움
3인 – 어려움
4인 – 보통

-일반 열쇠 1개 (417존 or 418존)

-하이 미션을 완료하면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익스트림 Data Sphere는 415존에 있다. 보통은 415존 진입 직후 바로 앞에 있다.
-익스트림은 잡몹과 하이브리드가 대부분 있다.
-충분히 파밍을 하면서 진행을 해야한다. 무한 알람 웨이브가 생각보다 탄을 좀 먹는다.

-다른 무엇보다도 속도가 중요하다. 무한 알람으로 오는 적의 수가 생각보다 짜증나기 때문.
-Data Sphere를 nFrame에 넣고 난뒤 곧장 들고 뛰는 것이 좋다.
추가 빅 웨이브가 오는 동시에 전력이 전부 나가며, 불이 전부 꺼진다. 어두워진 상태로 진행을 해야한다.

-길이 좀 좋지 않는 탓에 도주 루트를 잘 봐야한다. 안 그럼 한 번 까딱하다 어디 이상한 곳에 갖혀 죽는 수가 있다.

<익스트림 시작 – 415존>

-Data Sphere 1개
-하이브리드+잡몹들이 있다.

<익스트림 중앙 – 416존>

-구역이 크고, 적들이 꽤나 몰려있을 때가 있는 곳.
-무한 알람 웨이브와 같이 오면 골치가 아프다.

<익스트림 하단 – 417존>

-열쇠 1개 (418존 중 한 곳에 나온다.)
-이곳도 하이브리드+잡몹들이 있다. 많은 편은 아니다.

<익스트림 상단 – 418존>

-열쇠 1개 (417존 중 한 곳에 나온다.)
-이곳도 하이브리드+잡몹들이 있다. 많은 편은 아니다.

<익스트림 좌측 목표 – 419존>

-목표 nFrame이 있는 곳.
-안에 적은 없다.
-좀 먹을 만한 게 없다.

8-11. Rundown 5 – 런다운5 <D1 : Even Deeper>

<목표>

-하이 : 원자로 가동을 중단하고, 복귀.
-익스트림 : 특정 터미널을 찾아 에어 필터 시스템을 중단 시키고 복귀.

<맵 정보>

<툴 추천 조합>

*바이오는 필수
1. 마인 1, 오토 센트리 1, 버스트 센트리 1, 바이오 트래커 1
2. 마인 1, 오토 센트리 2, 바이오 트래커 1

<공략>

-셀 2개 (74존 or 75존, 508존)
-일반 열쇠 4개 (78존 or 81존, 77존, 80존. 505존)
-Bulkhead key 1개 (72존)
-포그 터빈 1개 (509존)

-과거 R1D1과 유사한 임무다.
-스캔 난이도가 상당하다. 인원이 많을수록 좋다.
-안개는 독안개는 아니다. 허나 안개가 있는 구역들이 많은 편. (익스트림 진행시 독안개로 변경)
-기왕이면 여기서 좋은 아티펙트를 사용해주자. 마땅한 것이 없다면 바이오 스캔 위에 있을 때 발동되는 것들도 좋다.
(데미지도 올리면 좋지만 하나쯤은 적에게 받는 데미지 감소를 넣어주는 것도 좋다. 워낙에 스캔을 밟는 게 많고, 가끔 욕이 나올정도로 괴상하게 나올 때가 있다.)

-하이 미션 완료시 무한 알람이 진행. 웨이브로는 쉐도우 3마리 정도 온다. 끝냄과 동시에 쉐도우 빅 스트라이커가 오니 주의.
-거인도 많고, 스카웃이 정말 많이 나온다. 게다가 탱크와 마더가 거의 잡몹 수준으로 나오니 단단히 준비 할 것.
-쉐도우 웨이브도 있다.
-스카웃에 걸리면 잡몹 웨이브가 아닌 차저 웨이브가 온다.

<시작지점과 복귀지점 – 68존>

-차저와 잡몹이 있다. 가끔 하이브리드도 있으니 주의.
-어둡긴 하나 그리 어렵진 않다. 가끔 대량으로 있으니 이때는 주의 할 것.

1. 어렵지 않게 진행 가능하다.

2. 69존으로 가는 알람 문은 5단계로 적들은 한 곳 심지어 일자로 오니 헬 건과 헬 라이플이 꽤나 유용하긴 하다. 대강 센트리만 잘 설치해도 적들이 오는 시간을 늘릴 수 있으니 이점을 이용하자.

3. 스캔이 가끔 거지같게 나올 수 있다… (이럴 때 미칠 것 같음.)

4. 알람 웨이브로 잡몹들과 하이브리드, 차저가 나오니 주의.

<첫번째 관문 – 69존>

-차저 스카웃 1마리 고정
-다수의 잡몹, 거인, 차저가 있음.

1. 차저 스카웃이 바로 나온다. 이녀석만 잘 처리해주면 된다.

2. 적들은 생각보단 적은 편이다. 천천히 진행해줘도 무관하다.

3. 터미널을 이용해 셀의 위치를 파악한 뒤 움직여야한다. (74존 또는 75존에 있으니 확인.)

4. 2층에 아래는 약간 지하로 내려가는 듯이 아래로 깍여있다. 안개 구역이고, 70존 알람을 진행하기 전 안개 제거기를 많이 주니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셀 나오는 구역 – 74존>

-차저, 잡몹, 거인
-셀 1개

0. 거인, 잡몹, 차저가 있으니 주의.

1. 안개 구역이 좀 있으나 거슬리게 지나가지 않아도 된다.

2. 안쪽에 정말 많은 물량이 스폰될 때가 있다. 그리고 그곳에 셀이 있을 때가 있는데 그때가 되면 골때린다.

<셀 나오는 구역 – 75존>

-차저, 잡몹, 거인
-셀 1개

0. 거인, 잡몹, 차저가 있으니 주의.

1. 안개 구역이 좀 있으나 거슬리게 지나가지 않아도 된다.

2. 안쪽에 정말 많은 물량이 스폰될 때가 있다. 그리고 그곳에 셀이 있을 때가 있는데 그때가 되면 골때린다.

<중앙 – 70존>

(찍어두질 않아서 편집으로 복구;;)

-차저 스카웃 1마리
-스카웃 1마리

0. 차저, 잡몹, 거인들이 있다.

1. 생각보다 귀찮은 구간. 스나이퍼와 헬 소총을 같이 갖고 왔다면 적당히 정리 후 같이 한 번에 잡는 것도 방법이다.

정말 오래 기다리면 각이 나오긴 한다.

2. 71존으로 가기 위해 알람 문을 진행 할 때 이곳에서도 안개 제거기를 많이 주니 활용하면 조금은 편해진다.

3. 열쇠의 위치를 확인 후 진행. (78존 or 81존)

<중앙 좌측 – 76존>

-스카웃 2마리 or 스카웃 1마리+차저 스카웃 1마리
(가끔 차저 스카웃이 나오니 주의. 보통은 스카웃 2마리다.)

1. 차저, 잡몹, 거인들 다수.

2. 최대한 스카웃은 전부 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좌측 78존 열쇠 얻는 구역 – 77존>

-열쇠 1개
-마더 1마리 (고정)
-존 전체가 많이 어두움

1. 거인, 아기 슬리퍼, 잡몹, 마더 1마리가 있다.

2. 조심히 진행하더라도 A구역에 있는 몹은 다 잡아주는 것이 좋다. (추후 78존 알람을 진행 할 때 깨우고 올 가능성이 있음.)

3. 가끔 아기 슬리퍼 때문에 엄청 많게 보일 때가 있다. (문제는 거인들과 함께 있거나 마더와 같이 있을 경우다.)

<상단 70존 열쇠 얻는 구역 – 78존>

-열쇠 1개
-탱크 1마리 (고정)
-어두운 존

1. 빅 차저, 탱크 1마리 (고정), 잡몹, 거인

2. 탱크가 아예 바로 앞에서 대기 할 때가 있다. 그것도 빅 차저와 함께. 진행하기 어렵다면 그냥 잡고 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최고의 방법은 열쇠만 챙기고 빠지는 것. 락 멜터가 있으면 좋으니 미리 갖고 가는 것도 좋다.

<중앙 우측 – 79존>

-스카웃 2마리 (차저 스카웃은 못 봄)

1. 차저, 잡몹, 아기 슬리퍼, 가끔 거인

2. 이곳도 최대한 스카웃을 다 따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각이 나오지 않는다면 역시나 스나와 헬 소총으로 함께 잡아주면 된다.

<우측 81존 열쇠 얻는 구역 – 80존>

-열쇠 1개
-마더 1마리 고정
-어두운 존

1. 차저, 잡몹, 마더 1마리가 있다.

2. 조용히 지나가 챙기는 것이 배스트지만 그게 되는 상황이 있고, 안 될 때가 있다.
보통은 탱크가 안쪽에 있지만 아예 처음부터 눈 앞에 떡하니 빅 차저와 함께 있을 때가 있다.

3. 81존 웨이브에서 차저, 잡몹, 빅 자처가 나오니 주의.

<상단 70존 열쇠 얻는 구역 – 81존>

-열쇠 1개
-탱크 1마리 고정
-어두운 존

1. 빅 차저, 잡몹, 탱크 1마리가 있다.

2. 이곳도 80존처럼 조용히 진행하는 것이 베스트.

<중앙 상단 – 71존>

-파밍 방 (그런데 그리 많이 주지 않는 건 함정.)

1. 72존을 열기 전에 단단히 대비하고, 마인도 설치 해주자. 문을 열고 들어서면 빅 차저 5마리와 탱크 1마리가 덮친다.

<리엑터 목표 구역 – 72존>

-목표 리엑터가 있는 존
-적들은 없지만 열리고 들어서면 빅 차저 5~6마리와 탱크 1마리가 스폰해 공격함.
-리엑터 진행 시 5단계 알람이 발생하며, 스캔 해야함
웨이브로는 쉐도우만 오니 주의.
-하이 미션 완료시 무한 알람. (웨이브로 쉐도우 3마리씩)

1. 딱히 초반에 진입할 때 빼고는 아무것도 없는 곳이다. 안개 제거기를 좀 주는 편이다. 리엑터를 진행할 때 다 써주는 것이 좋다.

2. 리엑터 진행 시 중간에 코드를 입력하는데 그 이후 바로 알람이 진행된다.

3. 하이 미션 완료시 그냥 냅다 복귀하는 곳으로 달리면 된다. 바이오가 항상 위치를 알려주는 건 잊지 말길.

<복귀 중 파밍 구역 – 73존>

-하이 미션 완료시 강제로 열림.
-안에 적은 없음
-파밍 방인 만큼 상당히 많은 자원을 줌. 탄이 부족하다면 빠르게 들어가서 챙기고 빠지는 구간이다.
보통은 올 일이 없다.

—————————————————

[익스트림]

4인 기준입니다.

[주무기]
-돌격 소총
-버스트 라이플 3점사 or 연발 권총
-DMR
-무거운 SMG

[특수무기]
-펌프 샷건
-스나이퍼
-경기관총
-헬 소총 or 매그넘 or 연발 샷건

[툴]
-마인 1, 오토 센트리 2, 바이오 트래커 1
-마인 1, 오토 센트리 1, 스나이퍼 센트리 1, 바이오 트래커 1

[핵심 공략]

1인 – 불가능 (오질 못함)
2인 – 거의 불가능 (화력 부족)
3인 – 매우 어려움
4인 – 어려움

맵 밸런스 패치
-505존 안개 구역의 적의 수를 대폭 줄임 (쉐도우가 확실히 많이 줄어듬)
-대신 506존에 적들을 대폭 늘림. (오히려 잡몹과 하이브리드가 늘어남.)

-익스트림 미션 완료시 안개는 독안개로 변하며, 안개 높이가 일정량 올라간다.
*안개 높이가 높아지기 전에 빠르게 509존으로 가서 포그 터빈을 구하는 것이 핵심이다.

-난이도가 급상승하며 D1의 위엄을 보여준다.
-이곳에 등장하는 몹은 몽땅 쉐도우다. 506존에서 쉐도우가 아닌 잡몹들과 거인들만 나온다. (쉬어가는 구간)
-안개 구역인 505존은 무한 스폰하는 구역이 많다. 반드시 지나가야하는 구조이며, 506존에 도달하면 바로 스폰된다. (쉐도우 스카웃부터 쉐도우, 쉐도우 빅 스트라이커 전부 나온다.)
-쉐도우 스카웃과 차저 스카웃 때문에 많이 피곤해진다.
-탱크도 골때리고, 빅 마더도 나오다보니 전략을 잘 짜야 쉽게 진행이 된다.

<익스트림 시작 – 504존>

-쉐도우 스카웃 2마리
-무한 스폰 존 (코쿤)
쉐도우 스카웃 2마리와 쉐도우 잡몹+쉐도우 빅 스트라이커 스폰

1. 지옥 전 맛보기의 시작.

2. 이곳은 돌아올 때 상당히 까다로운 구역이다. 안개 구역도 귀찮지만 이곳으로 올라올때 가끔 앞에만 적들이 몰릴 때가 있다.

<익스트림 안개 구역 – 505존>

-열쇠 1개 (필수로 챙겨야한다.)
-특정 구역만 무한 스폰이 된다. (보니까 랜덤으로 구역이 정해집니다.)
-쉐도우 스카웃 5마리

1. 모든 구역 중 가장 불지옥인 곳. 물론 최대한 피하며 진행이 가능하다.

2. 베스트 루트는 좌측으로 빠진뒤 곧장 향하는 것이지만 열쇠의 정확한 위치 파악 후 열쇠를 챙기고 쭉 가는 걸 추천한다.

3. 이 존에 있는 모든 적들 잡을 필요는 없다. 어차피 다시 생긴다.

<익스트림 중앙 – 506존>

1. 긴 시간 안개 구역에서 나와 숨통이 트이는 곳.

2. 잡몹, 차저, 하이브리드가 있다. 쉐도우는 없으니 편히 잡으면 된다.
*주의 할 점은 이곳으로 올라오자마자 다시 안개구역에 적들이 스폰되며, 쉐도우 스카웃이 2마리가 걸어다닐 때가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알람을 진행할 때는 물론 총소리를 듣지 못한다.

3. 508존 알람 문을 진행 할 때 문을 닫고 방어전 위치를 잘만 짜면 안개 구역의 적이 올 일은 없다.
웨이브로는 잡몹과 쉐도우, 쉐도우 빅 스트라이커가 온다.

<익스트림 좌측 – 508존>

-셀 1개
-탱크 1마리 고정
-차저 스카웃 4마리 (필자의 경우 구역마다 1마리씩)

1. 셀이 끝자락에 걸리면 그만큼 힘들어진다. 몰래 갖고 올 수도 없을 정도. 까다로운 구간 중 한 곳이다.

<익스트림 중앙 상단 – 507존>

-목표 터미널
-빅 마더 1마리(고정)

1. 빅 마더 1마리와 아기 슬리퍼들이 함께 있다. 모르고 진행하면 그냥 터질 수 있는 구간이며, 마인과 센트리를 최대한 잘 깔아둬야 한다.
물론 안개 제거기를 2~3개 미리 깔아두고 하면 편하다.

2. 빅 마더를 최대한 밖으로 꺼내주는 것이 좋다. 안은 어둡고, 아기 슬리퍼가 많기 때문.

<익스트림 중앙 우측 – 509존>

-포그 터빈 1개

1. 먼저 익스트림 미션을 진행하기 전에 안개 제거기를 509존까지 쫙 던지고 몇 개를 챙긴다. 이후 익스트림을 진행하고, 바로 509존으로 달린 뒤 바로 앞에 있는 터미널을 이용해 포그 터빈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진행해주면 된다.

2. 별것 없이 이후 돌아가야하는데 안개 구역에는 이미 쉐도우 가족들이 스폰되어있다. 쉐도우 스카웃도 마찬가지. 이들을 주의하며 전진 해야한다.

이후 하이 미션을 진행하면 되나 여기서 본래 하이 미션에서는 쉐도우 웨이브가 한쪽에서 일자형 길에서 막아 편했지만 익스트림으로 반대쪽이 열려서 양쪽으로 오니 이점은 주의해야한다.

또한 안개 높이도 높아 안 썼던 안개 제거기를 여기서 몽땅 써준다.

3. 하이 알람을 마쳤으면 쓸데없이 포그 터빈 들고 이동하지 말고 그냥 미친듯이 복귀 지점으로 달려가면 된다.

8-12. Rundown 5 – 런다운5 <D2 : Error>

<목표>

-하이 : 리엑터를 찾아 재가동 시키고, 복귀

<맵 정보>

<주무기 추천>

-DMR
-소드 오프 샷건
-돌격소총
-무거운 SMG or 더블 탭 소총

<특수 무기 추천>

-매그넘
-스나이퍼
-헬 건
-펌프 샷건 or 연발 샷건

<툴 추천 조합>

-마인 1, C폼 발사기 1, 스나 센트리 1, 바이오 1
-마인 1, 스나 센트리 2, 바이오 1
-마인 1, 스나 센트리 1, 오토 센트리 1, 바이오 1

<공략>

-일반 열쇠 1개 (283존)
-셀 1개 (285 or 287존)

-강력한 화력이 필요한 맵이다. (각종 거인, 차저, 잡몹, 스카웃, 쉐도우 등등 다 나온다.)
마인이 큰 활약을 하니 활용해주자.

-맵 전체가 거의 어둡다. 밝은 곳은 리엑터와 도주로인 293존부터 295존 외엔 깡그리 어둡다.
장거리 손전등이 매우 좋게 작용한다.

-안개도 많은 편인데 독안개는 아니다. 단, 일반 안개보다 매우 짙기 떄문에 앞이 아예 보이지 않는다.

-생각보다 많은 안개 제거기를 준다. 이를 활용하는 것이 메인이다. (거의 한 20개 정도 주는 듯.)
-C폼 수류탄도 간간히 발견이 되는데 이는 알람 문들을 진행 할 때 문을 막고, 마인 설치로 시간을 벌어주는데 사용하면 된다.

———————-

-리엑터 방어전은 매우 편하다. 랜덤으로 오는 것이 아닌 막기 편한 298존에서만 온다.

-1/4는 시간이 넉넉하기 때문에 먼저 정리를 다 한 뒤, 4명이 다 같이 291존을 진행하면 된다.

-2/4 292존은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2명이 방어 2명이 들어가 클리어하는 방식이 베스트다.

-3/4 288존으로 가야하는데 코쿤으로 인해 적들도 생겨져 있다. 게다가 45초란 짧은 시간만 주어지고, 45초가 지나고, 20초 전투, 다시 45초가 주어지는 R4D1과 같은 방식이다.

-4/4는 그냥 빠르게 도주 하면 된다. 굳이 탱크 4마리를 상대할 필요도 없으며, 탈출 경로에서 C폼들이 엄청 많으니 문을 계속 막아버리면 된다.

또한 특정 구간에 있으면 탱크가 아무것도 못하는 호구가 되는 자리가 있는데 그것은 아래 사진으로 위치를 보여드리겠다.

-원자로 터미널 순서

정비 시간 / 전투 시간 / 입력 제한 시간 / 위치

1/4 – 20초 / 1분 30초 / 4분 / 291존 터미널 코드 획득
2/4 – 20초 / 1분 / 1분 30초 / 292존 터미널 코드 획득
3/4 – 30초 / 20초 / 45초 / 288존 터미널 코드 획득
4/4 – 30초 / 15초 / 10분 / 나오는 코드 입력

[웨이브]

1. 잡몹+하이브리드 (2~3마리)
2. 잡몹+거인 (2~3마리)+하이브리드 (3~4마리)
3. 잡몹+거인 (2~3마리)+하이브리드 (3~4마리)
4. 탱크 4마리

<시작 구역 – 280존>

-쉐도우와 잡몹들이 있다.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만 하면 충분히 정리 가능하다.

<지하 코쿤 구역 – 281존>

-코쿤 존
-거인+잡몹들 있음
-스카웃 2마리 (스카웃은 코쿤으로 스폰되지 않는다.)
-안개 구역은 반드시 지나가야하는 길이다. 우측은 나중에 가니 굳이 갈 필요가 없다.
-282존 알람 웨이브로 거인들만 나온다.

<중앙 구역 – 282존>

-스카웃 2마리
-내려가는 길은 안개가 있다.
-셀은 285존 or 287존에 있다. 터미널로 확인 후 진행할 것.
-283존의 알람은 꽤나 빡세니 충분히 준비할 것.

<중앙 상단 – 284존>

-잡몹+하이브리드가 있음
-285존 알람 웨이브는 차저와 잡몹이 오니 주의.

<중앙 최상단 – 285존>

-셀 1개
-스카웃 4마리
-거인+잡몹 많음

<중앙 하단 – 286존>

-잡몹+하이브리드 많음
-287존 알람 웨이브는 차저와 잡몹이 오니 주의.

<중앙 최하단 – 287존>

-셀 1개
-스카웃 4마리
-거인+잡몹 많으니 주의

<중앙 방어전 – 282존>

-센트리는 우측에서 오는 걸 막아주도록 1개를 설치
다른 하나는 셀을 찾으러 갔던 상단이나 하단 중 한 곳에 설치하면 된다.

<중앙 좌측 – 283존>

-열쇠 1개
-스카웃 1마리
-마더 1마리
-거인+잡몹+아기 슬리퍼

<시작 우측 구역 – 289존>

-잡몹 몇 마리 있음
-방어전 하는 곳

<리엑터 구역 – 290존>

-목표 리엑터 있는 곳
-파밍 존

<리엑터 1/4 검수 상단 구역 – 291존>

-1/4 터미널
-모션 문에서 쉐도우들이 나옴
-쉐도우+빅 쉐도우

<리엑터 2/4 검수 상단 우측 구역 – 292존>

-2/4 터미널
-차저+거인들만 나옴

<리엑터 3/4 검수 지하 코쿤 우측 구역 – 288존>

-3/4 터미널
-차저 존
-차저 스카웃 1마리
-차저+빅 차저

<도주 경로 초반 – 293존>

-차저들만 있음. 수는 많지 않으니 그냥 쭉 빠르게 가는 것이 좋다.
-가는 길에 C폼으로 문을 강화해주면 더 좋다.

<도주 경로 중반+탱크 바보 만드는 위치 – 294존>

-차저들만 있음. 293존처럼 많지는 않다.
-오는 길이 한곳뿐이니 C폼을 이용하면 편하게 갈 수 있다.
-팁을 주자면 현재 필자가 있는 위치 2층 스캔 문과 가까운 곳에 있으면 탱크 특성상 먼저 다가오지 않기 때문에 탱크들이 아예 이 존에 잡혀서 멍 때리고 있다.
그 틈에 그냥 복귀 스캔을 밟아주면 탱크를 1마리도 잡지 않고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복귀 지점 – 295존>

-복귀 스캔을 밟아도 무한 알람이 아니다.
-빠르게 밟히니 바로 밟고 탈출하면 된다. 탱크와 굳이 싸울 필요도 없다.

8-13. Rundown 5 – 런다운5 <E1 : KDS Deep>

<목표>

-하이 : 545존 터미널에 KDS DEEP CRISIS OVERRIDE를 입력 후 탈출

<맵 정보>

<주무기 추천>

-소드 오프 샷건
-돌격소총
-DMR
-무거운 SMG or 더블 탭 소총

<특수 무기 추천>

-펌프 샷건
-스나이퍼
-매그넘 or 경기관총
-헬 건 or 연발 샷건

<아티펙트 추천>

-특수무기 데미지 증가 (스나로 거인 한 방을 노리는 법)
-주무기 피해량 증가 (소드 오프 샷건으로 차저를 한 방 노리는 법)
-40% 이하일때 받는 피해량이나 데미지 증가 등 (초중반까진 유용함 중후반에는 그닥 의미가 없어진다. 물론 죽어간다면 그 효과를 누릴 수 있으나 후반에 죽어간다면 꽤나 힘들어질 것이다.)
-팀원이 주변에 있을 때 무기 데미지 증가 or 받는 데미지 감소 (가장 사기적인 아티펙트이나 이곳에서 써먹어야 좋다.)

<툴 추천 조합>

1. 마인 1, 스나 센트리 2, 바이오 1
2. 마인 1, 스나 센트리 1, 오토 센트리 1, 바이오 1

<공략>

-감염도 85%로 시작.
암만 아티펙트로 감염도 저항을 챙겨도 85%로 시작하게 된다.

-일반 열쇠 4개
528존
533존
538존
541존

-셀 2개
534존
542존

-포그 터빈 2개
539존
540존

-스카웃에 걸릴 경우 거인 웨이브가 온다. (5~6마리)

-전체적으로 맵이 좀 많이 어둡다.
-정말 다양한 적들이 나온다. 화력이 강력한 무기를 주로 챙기는 걸 추천한다.
-안개는 위쪽에 있으며, 기본적으로 안개로 진행하는 구간은 따로 표시해두었다. 그 외엔 위쪽만 주의하면 된다.

-무한 알람은 총 4번 진행한다. 그 중 3,4번째 무한 알람은 동시에 진행되나 동시에 꺼진다.
-3,4번째 무한 알람은 528존 또는 544존의 터미널로 한 번에 종료 시킬 수 있다.
이건 선택지이며, 둘 다 장단점이 있다.

1. 528존 터미널로 무한 알람 끄기.
-거리가 멀어서 운이 나쁘면 중간에 거인들을 만나 바로 끝장 날 수 있다.
-거리가 먼 만큼 이후 아무런 방해 없이 편하게 풀파밍으로 544로 향하는 서지 문을 진행할 수 있다. 자원이 넘쳐나다 못해 빵빵하고, 위치만 잘 잡고, 스캔만 잘 나오면 쉽게 된다.
-그동안 안 잡고 지나간 적들이 발목을 잡는다. 다 잡지 않는 이상 결코 편하게 진행하는 건 불가. (전부 정리해야하는 엄청난 불편함이 있다.)

2. 544존 터미널로 무한 알람 끄기.
-거리가 가까워서 비교적 안정적이다. 문제는 그 뒤다.
-자원이 얼마나 남았고, 체력의 여부에 따라서 성공 여부가 갈린다.
-543존을 무사히 뚫고, 서지 문을 진행해야하는데, 서지 알람 웨이브로 잡몹+하이브리드 조합에 빅 스트라이커까지 신경을 써야해서 자칫하면 골로간다. 게다가 S 알람이라 4명이 다 같이 밟아야 하며, 한 명이라도 자리를 비우거나 죽으면 밟은 스캔이 떨어진다.

<시작 지점+3,4번째 무한 알람 끄는 곳 – 528존>

-스카웃 2마리
-잡몹+거인
-이 터미널을 잘 기억해둬야 한다. 3,4 번째 무한 알람을 한 번에 끌 수 있는 또 하나의 선택지다.

스카웃은 바로 눈앞에 나올 수도 있으니 주의하며 진행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갑자기 스카웃 2마리가 눈앞에 나타나더니 촉수에 걸려 깨울 수도 있다.
처음부터 이렇겍 되면 그냥 다시 하는 걸 추천한다.

<안개와 따개비 구역 – 529존>

-안개 구역+따개비 콤보 (제대로 맞으면 골로 간다.)
-잡몹+거인

보통은 그냥 깨우고, 진행하는 걸 추천한다.
차칫하다 따개비 콤보로 바로 천국행 티켓과 함께 적들을 깨우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안개 안에서 개난장판이 일어나면 즉사이기 때문.

<진입하는 통로 – 531존>

-스카웃 2마리
-잡몹+거인
-532존 서지 웨이브로 잡몹+하이브리드 조합으로 온다.

스카웃만 주의하면 충분히 괜찮은 구간. 허나 몹의 배치에 따라서 난이도가 달라진다.

<첫 무한 알람 시작 전 – 532존>

-스카웃 2마리
-거인+잡몹

533존은 무한 알람 문이다.
무한 알람의 웨이브로는 잡몹+하이브리드 조합으로 온다.

<무한 알람 중 진행하는 구역 – 533존>

-열쇠 1개 (534존을 위한 열쇠)
-거인+잡몹+하이브리드
-가까운 터미널로 빠르게 열쇠 위치 확인 후 움직여준다.
-534존은 알람 문인데 이를 무한 알람 웨이브와 같이 막아야함.
-무한 알람 웨이브의 주기는 꽤나 빠른 탬포에 스폰 위치가 랜덤으로 되서 속도가 중요하다.
-무한 알람 웨이브로는 잡몹 4~5마리+하이브리드 1마리가 계속 나온다.

<첫번째 셀 찾는 구간 – 534존>

-셀 1개 (530존을 위함)
-잡몹+거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가는 길에 셀이 있을 수도 있으니 셀만 빠르게 챙길 것을 추천. (가는 길에 서랍같이 잡품들 놓는 것들이 수두룩 놓여져 있다. 가끔 바로 앞에서 나오니 확인 후 들어가자.)

<1번째 무한 알람 끄는 곳 – 530존>

-세척기
-1번째 무한 알람을 끄는 터미널이 있음
-거인 몇 마리가 있음.

<1번째 벽 – 535존>

-마더 1마리 (고정)
-잡몹+아기 슬리퍼 (가끔 거인도 섞여 있다.)
-C폼은 필수. 워낙 적이 많아서 전투는 거의 불가피하다.

<2번째 벽 – 536존>

-차저 스카웃 1마리
-탱크 1마리 (고정)
-차저 존 (차저+빅 차저만 있음)

굳이 잡지 않고 지나가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다. 탱커와 차저 스카웃이 아예 입구에 있을 때가 있다. 최악은 둘 다 차저와 빅 차저로 넘쳐나는 구역에 모여 있을 때다.

단, 잡고 가지 않을 경우 528존으로 가서 무한 알람을 끈다는 선택지는 버려야한다.

<메인 중앙 홀 – 537존>

-스카웃 4마리
-잡몹+하이브리드+거인이 있으니 주의.

스카웃이 제일 문제인 구간. 몹 배치가 어느 정도 운이 따라줘야한다.

<중앙 우측+2번째 무한 알람 – 538존>

-열쇠 1개
-차저 존 (차저+빅 차저만 있음)
-터미널이 없어서 그냥 무작정 뒤져야 한다. (빨리 찾는 건 순전히 운이다.)
-무한 알람 웨이브로 차저 4마리씩 온다. (이 때문에 펌프 샷건과 소드오프 샷건이 필요하다.)

<중앙 하단 – 539존>

-포그 터빈 1개
-위쪽 안개 지역으로 진행하는 곳이다.
-차저 존 (차저+빅 차저만 있음)
-540존으로 가는 알람 웨이브는 차저들이 오니 주의할 것. (샷건 보유자가 활약 해야한다.)
필자가 운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무한 알람 웨이브로 차저들이 한 곳에서만 왔다.

<최하단과 2번째 무한 알람 끄는 곳 – 540존>

-포그 터빈 1개
-2번째 무한 알람 끄는 곳.
-차저 존 (차저+빅 차저만 있음)

<최하단 좌측 – 541존>

-열쇠 1개
-쉐도우 존 (쉐도우+쉐도우 빅 스트라이커)
-덤으로 쉐도우 스카웃 5마리가 기다리고 있다.

안 그래도 안개 구역이라 시야도 차단되고, 쉐도우 스카웃에 몽땅 다 쉐도우다보니 위험성이 큰 곳이다. 터미널도 멀고, 상자를 일일이 다 까봐야한다는 게 문제다.

쉐도우 스카웃이 울어도 빅 스트라이커 웨이브를 부른다. (쉐도우 빅 스트라이커가 아닌 것만으로 감사한다.)

<중앙 좌측+3번째 무한 알람 – 542존>

-셀 1개
-모션 문으로 탱크와 빅 차저+차저가 짜잔하고 나온다. (준비 없이 빨리 가야지 했다가 전멸한다.)
-무한 알람 웨이브로는 빅 스트라이커 4마리씩 온다. 주기는 조금 빠른 편이다.
-차저와 빅 차저들이 꽤나 있는 편이다.

<마지막 통곡의 길+4번째 무한 알람 – 543존>

-3,4의 무한 알람이 같이 발동되며 무한 알람 웨이브의 거인의 수가 늘어난다. 가끔 하이브리드가 나온다.
-잡몹+거인들이 있다.
-544존으로 가는 서지 문이 통곡이다.

<3,4번째 무한 알람 끄는 곳 – 544존>

-3,4번째 무한 알람을 끄는 곳이다.
-적들은 없다.
-이곳까지 왔다만 다 깬 것이나 다름 없다.

<목표 터미널 – 545존>

-목표 터미널
-복귀 지점
-복귀 스캔은 빠르게 된다. 밟아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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