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이 가이드는 아무것도 모르고 1웨이브부터 가난에 허덕이는 뉴비를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뉴비를 위하여
초반 카드를 보면
도공 (손에 있는 카드 당 10원 / 비용:17)
치즈 (손에 있는 치즈 1장 당 30원 / 비용:40)
곡물 (시민 2를 50초간 노동 시켜서 60원 / 비용:5)
집 (땅 1칸을 차지하고 시민+4,세금+1 / 비용:50)
경비병 (공격력2 체력3 후방배치=벽 뒤에서 공격 / 비용:29,시민 1)
민병대 (공격력3 체력16 근접공격 / 비용:24,시민 1)
이렇게 있습니다.
현재 스크린샷에는 곡물,민병대,도공,치즈2장이 있군요
당연히 패가 가장 많을때 도공부터 써야 이득이겠죠?
치즈는 2장일때까지 쓰면 이득입니다 (3장일때 50,2장일때 20 이득,1장일때 사용하면 -10)
곡물을 사용하셔도 되긴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비추천입니다.
(곡물에 들어갈 시민을 경비병 2명을 뽑는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병대 카드는 2웨이브까지는 쓸 필요가 없습니다. 써봤자 쥐한테 맞아 죽기만 하고 돈만 날리죠
차라리 집을 설치하고 경비병를 양쪽에 4명씩 배치해줍시다.
겨우 웨이브 1개가 지났는데 초반 자금이 500이 넘었죠?
‘어? 나는 1웨이브 깨도 돈이 저렇게 안모이던데‘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이 방법이 무엇이냐..
2웨이브 시작 전까지의 다시 뽑기의 비용은 20 고정입니다.
다시 뽑기를 몇번을 해도 비용은 오르지않습니다.
그렇다면 계산을 해봅시다.
20을 써서 도공,민병대,치즈,곡물,경비병을 뽑았다칩시다.
도공으로 +33(비용 제외) 이미 도공을 쓴 시점 부터 다시 뽑기의 비용을 넘겼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다른 카드들이 치즈로 뜬다면 훨씬 이득이겠죠?
이걸로 2웨이브 시작 전까지 돈을 벌어두는겁니다.
2웨이브 시작 전까지 벌어둔 돈을 여기에다 쓰는겁니다.
카드들을 사고도 350정도가 남았죠?
초반에는 이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