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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캐릭별 스킬 리뷰
어떤 스킬을 뽑아야 할까? 개인적인 캐릭별 스킬 리뷰
어떤 스킬을 뽑아야 할까? 개인적인 캐릭별 스킬 리뷰
이벤트 참여를 위한 공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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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은 많이 뽑는다고 좋은게 아니고 오히려 덱 꼬일수도 있으니 컨셉에 맞게 스킬을 골라야 함.
공격캐릭
헤인 – 명중률이 낮고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대신 강력한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패시브 – 자기 스킬로 적이 죽으면 그 스킬을 절반의 피해로 다시 시전한다. 난도질이 여러 번 터지는 뽕맛이 상당하고 딸피인 적을 디버프기로 마무리하면서 다른 적에게 디버프를 걸 수도 있다.
난도질 – 무작위 공격기. 무난한 공격 스킬이다. 무작위 적이란 단점이 있지만 피해량이 높고 빗나가도 데미지 반절은 입혀서 안정적이다.
혈액폭발 – 폭딜기. 자기 최대체력의 반만큼 피해를 입고 (잃은 체력x2)+(공격력80%) 데미지를 입히는 폭딜 스킬. 피해량이 끝내주지만 대신 이 스킬만으로는 적을 죽일 수 없다는 페널티가 있어서 시즈의 인형이나 광역공격, 고통피해와의 연계가 필요하다. 체력도 상당히 많이 깎이니 조심해서 사용하자.
혈액역류 – 다른 아군 회복&자기 버프기. 대상 회복게이지를 채워주고 대신 자기가 그만큼 데미지를 받고 잃은체력 비례 버프를 받는다. 제한적인 회복도 가능하고 버프도 쏠쏠하지만 역시 데미지를 잘 계산해서 사용할 것. 치유량 증가 버프가 꽤 크니 힐을 잘 넣어주자.
폭주 – 버프기. 덱에 있는 모든 공격 스킬에 공격력 20%를 추가한다. 버프는 한번 사용시 사라진다. 대신 파티 전체에 방어력 디버프를 거니 주의. 저항이 쉽긴 하지만 그래도 신경은 쓰자.
위협 – 디버프기. 도발해제가 달려있어 전략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회피가 높은 적들도 많아서 회피율 감소도 쏠쏠함.
약점파악 – 디버프기. 다음에 대상이 받는 공격은 매우 높은 확률로 치명타가 뜬다.
가르기, 어썰트 슬래시 – 저코 공격기, 전체 공격기인데 별로인거 같음.
트리샤 – 치명타를 터트리기 쉽다.
패시브 – 4번 자신의 고정능력이나 스킬을 사용하면 다음 스킬은 0코로 사용가능하다. 원래 0코인 스킬을 써도 능력을 사용한 걸로 취급되니 주의. 고정능력은 0코가 되지 않고 능력을 소모시키지 않는다. 저코 스킬로 패시브를 쌓고 고코 스킬을 0코로 사용하는게 주된 운영법.
그림자 베기 – 트리샤 키카드라고 생각함. 풀피인 적에게 사용하면 계속 시전할 수 있는데 고정스킬로 등록해두면 신속이 달려있어서 1턴에 처음에만 2코로 사용하고 그 다음부턴 1코로 모든 적에게 양념쳐 둘 수 있다. 패시브 스택도 쌓이고 치명타 확률 증가도 쏠쏠하다.
기습 – 고코 공격기. 주로 패시브 스택을 쌓아서 0코로 활용하는 스킬이다. 조건부 기절이 달려있다.
일루젼 스트라이크 – 무난한 공격기. 기습보다 1코 낮아서 패시브 없이도 활용하기 쉽다.
그림자 환영 – 손에 있는 스킬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복사한다. 카드의 현재 상태도 그대로 가져오기 때문에 예견이나 폭주 등으로 버프가 주어져 있으면 그것도 그대로 가져온다. 일회용이나 캐스팅이 부여되면 그것도 그대로 가져오니 주의. 다른 캐릭의 좋은 스킬을 가져와 0코로 쓰거나 일회용 스킬을 두번씩 사용할 수도 있다.
쉐도우 스텝 – 도발&자기 버프기. 자신에게 전투동안 지속되는 버프를 거는 대신 상대 하나를 도발한다. 버프는 강력하지만 코스트가 낮지는 않고 한번 공격받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장막, 무난한 공격기와 같이 사용하자.
그림자 장막 – 버프기. 공격을 한번 확정으로 회피한다. 다른 아군에게도 사용 가능하다. 일회성에 신속이 없다는 점에 주의. 0코여도 패시브가 발동되니 주의하자.
붕대감기 – 회복&디버프 제거. 고통 디버프(데미지 주는 디버프) 하나를 제거하고 조건부 드로우가 붙어있다. 디버프 제거 효과는 여러모로 유용하고 신속은 없지만 0코로 패시브 쌓기에도 좋다. 역시 0코여도 패시브를 발동시키니 주의.
아자르 – 환영검을 생성해서 딜을 하거나 추가 효과를 얻는다. 토큰 카드를 사용하는 특성상 카드를 낼때마다 데미지를 입히는 골절이나 낙인 디버프에 취약하다.
환검술 초식 – 저코 공격기. 손에 가지고 있는 환영검을 두배로 늘려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환환영 불릴 때 쓰는 스킬.
승천참 – 공격기. 높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어 주 공격 스킬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다음턴에 환영검을 하나 생성한다.
환영검 생성 – 환영검 두개를 생성한다. 환영검을 쓰는 스킬이 많으니 생성하고 불리거나 다른 스킬로 소모하거나 하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폭검 – 폭검트리 키카드. 환영검을 사용할때마다 1코씩 줄어듬. 고정스킬로 박아두고 환영검 불려서 쓰다가 코스트 낮아지면 폭검 쓰는 식으로 사용할 수 있음.
유성검 – 유성검트리 키카드. 전체공격 스킬로 손에 남은 환영검만큼 전체 추가뎀을 준다. 뽕맛은 상당하지만 캐스팅 스킬이라 맞기전에 죽일수가 없다는게 단점. 캐스팅을 빠르게 해주는 유물과 시너지가 좋다. 발동될때 남은 환영검만 소모하므로 유성검을 썼으면 환영검은 쓰지말고 남겨두자.
환상 – 드로우 스킬. 손에 있는 환영검을 모두 버리고 버린수+1만큼 카드를 뽑고 모두 0코로 만든다. 아무것도 없어도 2코로 0코카드 한장을 드로우하는 셈. 아지르 주력으로 쓸때는 애매하지만 서포트로 사용시에는 괜찮은 스킬.
검막 – 버프기. 자신과 아군 한명에게 피격되면 해제되고 다음턴에 환영검을 생성하는 방어력 버프를 준다. 방어적인 부분이 필요할 때 사용할만한 스킬.
카론
패시브 – 충전식 체력회복 아이템을 준다. 적 둘을 잡을때마다 1씩 충전되며 최대 2스택이다. 체력회복을 어느정도 책임져준다. 스크롤 사용이 되니 마이더스로 날려먹지 않게 조심하자.
실버스틴
패시브 – 같은 대상 연속공격시 추가피해를 입힌다. 꼭 자신의 스킬이 아니어도 아군의 공격스킬이기만 하면 발동되지만, 생성된 공격스킬은 패시브를 발동시키지 않는다. 여러 번 공격해야 하는 패시브인데 고유스킬들이 고코가 많아서 애매한 느낌이다. 공용스킬에서 카드를 집어오거나 다른 아군이 저코를 쓰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