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이 가이드는 페이탈 불릿을 이제 막 시작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다루고 있다. 중복을 피하기 위해 다른 가이드에 있는 내용은 링크로 대체하고자 한다.
1. 약점 샷과 몸샷
1) 약점 샷
이 게임의 모든 몬스터는 약점 부위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부위에 비해 들어가는 딜의 배수가 크다. 또한 일정 수치이상 약점에 딜이 들어가면 스턴에 걸린다. 이 약점을 잘 때릴 수만 있다면 게임을 좀 더 쉽게 풀어 나갈 수 있다.
적들의 약점 부위에 대해선 다른 사람이 상세하게 다루었기 때문에 이 장에서는 작성 시기상 해당 가이드가 다루지 않은 DLC 보스들의 약점만 다루고자 한다. DLC의 보스는 스토리용과, 스토리용 보스를 한번 클리어한 이후 열리는 소위 엑스트라 보스가 존재한다. 그러나 스토리 보스와 엑스트라의 보스는 레벨과 공방스탯을 제외하면 외형과 패턴이 동일하다. 따라서 중복을 피하기 위해 스토리용과 엑스트라 보스 전부를 다루지는 않는다는 점을 미리 밝혀둔다.
일반적인 몹들의 약점 부위는 다음을 참조
[link]
DLC 1편
손에 있는 빨간 원을 때리면 된다.
DLC 2편
적의 가면 부위를 때리면 된다. 인간형 적들과 달리 그냥 머리를 때리는 것만으론 안된다. 오로지 앞부분에 있는 가면을 때려야만 약점 딜이 들어간다.
DLC 3편
3편의 보스는 전방에 있는 커다란 하늘색 부분을 때려도 약점이 들어간다. 하지만 이 부위를 때리는 것 만으로는 적을 스턴시킬수 없으며, 뒤에서 언급할 약점에 비해 딜 배수도 적다.
베히모스의 진짜 약점 부위는 하단부에 있는 붉은 원 부분이다. 이 부위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공격할 수 없기 때문에 폭발형 공격으로 공략하는 것이 방법이다. 폭발에 해당하는 공격은 작렬탄, 런처 계열의 무기, 쉴드 매트릭스 3 – 4의 폭발 등이 있다.
DLC 4편
DLC 4편은 두 종류의 보스가 존재한다. 하나는 스노우 스톰 에레시키갈, 하나는 코퀴토스 니흐타이다.
스노우스톰 에레시키갈은 약점 부위 자체는 상당히 많으나 제대로 된 약점 딜이 박히는 부위는 가슴에 박힌 수정 뿐이다.
코퀴토스 니흐타의 약점은 머리 부위의 노란 부분이다. 다리 쪽의 일부 파츠에도 약점 판정이라고 할만한 게 있지만 딜이 잘 안박힌다.
약점 샷은 딜을 극대화 하고 적의 스턴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익숙해져야 할 플레이이다. 그러나 약점부위는 대부분 조그마하기 때문에 때리는 게 쉽지는 않다. 또한 주변에 돌아다니는 잡몹에게 까지 약점으로 원샷원킬 낼 필요가 있을까. 물론 좋지만, 적당히 쏴서 죽는 수준의 적이면 그냥 몸샷으로 편하게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2) 몸샷
페이탈 불릿은 불릿 서클 시스템을 통해 에임을 보조함과 동시에 일부 투사체들을 유도형으로 바꿔준다. 불릿 서클이란 용어가 생소할지 모르지만, 오버워치에 등장하는 솔저: 76의 궁극기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불릿 서클은 기본 키 기준 Z키로 키고 끌 수 있다. 이것이 켜진 동안에는 힙샷으로 약점을 때리는게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며, 조준을 해도 불릿 서클을 꺼놓은 것에 비해 약점을 때리기 어려워진다. 대신 말 그대로 대충 쏴갈겨도 다 맞는 수준의 명중률을 보여준다.
약점과 몸샷의 사용처를 대강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는 데에 유념할 것
약점 – 쎈 적들을 상대로 극딜을 때려 박아야할 때, 적들을 한방에 잘라가면서 해야할 때(특히 스나이퍼 라이플로 플레이 할 경우)
몸샷 – 잡몹을 상대할 때, 디버프를 적한테 박거나, 버프를 아군한테 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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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훈장과 훈장 게이지
1) 훈장
훈장은 플레이어, 혹은 아군이 특정한 행동을 했을 경우 주어지는 일종의 자원이다. 어택, 웨폰, 서포트로 분류되어 있다. 훈장의 용도는 크게 3가지로 웨폰 아츠 게이지 모으기, 총독부 중앙의 파란머리 아파시스한테 가서 물건 교환하기, 훈장 게이지 상승이다. 훈장을 얻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어택 훈장
가젯으로 적을 5회 격파한다.
블레이즈 상태를 건다 – 적을 불태우면서 지속적인 도트피해를 입힌다
포이즌 상태를 건다 – 중독
스턴 상태를 건다 – 기절
서프레션시킨다 – 이속저하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제압당함 상태를 생각하면 쉽다. 포복으로 기어다니지는 않지만)
플레이어 킬 – 적대 플레이어를 격파한다.
서포트 훈장
동료를 회복한다.
상태이상을 회복한다.
동료를 다운상태에서 부활시킨다.
공격력 / 방어력 증가 버프를 건다
웨폰 훈장
적을 5회 격파한다.
더블 킬 / 트리플 킬 – 짧은 시간 내에 적을 2연속 / 3연속 격파
2) 훈장 게이지
훈장 게이지는 훈장이 모일때마다 증가하는 퍼센티지로, 사냥할 때 좌상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50%, 100% 달성시 모든 스탯 증가버프를 준다. 이 효과는 다른 버프 스킬과 중첩되며 증가폭이 적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빠르게 100%의 훈장 게이지를 달성하고 이를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 된다. 다음의 짤은 필자의 세팅으로 훈장 게이지가 각각 50%미만, 50%, 100%를 달성했을 때의 딜이다. 전 스탯이 오르는 것이기 때문에 딜뿐만 아니라 생존력에도 상당한 영향을 준다.
훈장 게이지를 채우는 방법은 위의 훈장을 빠르게 얻는 것이다. 그러나 아군이 다운되거나, 장기간 훈장을 얻지 못했을 경우 훈장 게이지가 감소한다. 특히 아군의 다운은 처음 한 두번은 감소 폭이 적거나 없지만, 3-4번째부턴 감소폭이 크기 때문에 훈장 게이지를 유지하려면 아군, 적어도 본인이 다운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3. AI에 관한 조언
이 장에서는 AI에 대하여 다룬다. 아마 이 게임을 시작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AI와 함께 사냥을 할 것이다. 애당초 소드 아트 온라인이라는 IP를 내걸어 팔아먹는 것이기에 해당 작품 출신의 등장인물들과 함께 사냥하는 일종의 감성?도 있을지도 모른다. 필자의 경우엔 페이탈 불릿이 입문이기 때문에 별다른 애정은 못 느꼈지만 말이다.
하지만 페이탈 불릿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무능하다는 것을 깨닫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다음은 AI의 무능함으로 인하여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이다.
1)
이 마크가 달린 AI는 무조건 거른다.
이 마크는 각각 어썰트, 스나이퍼 마크로 ‘딜러’보직에 해당한다. 팬들은 원작에서의 캐릭터들의 활약을 보고 이 게임의 AI들에게서도 이를 기대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 게임의 AI의 딜링 능력은 처참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부분의 딜러 보직의 AI들은 딜에 필수적인 버프가 누락되어 있으며, 심지어 스탯조차 딜러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무엇보다, 언제 치고 빠져야하는지를 전혀 모른다.
둘째, AI가 가진 무기들은 아무런 옵션이 없는 흰템들이다. 즉 안그래도 후달리는 딜 포텐을 더 깎아먹고 있는 셈이다. 나중에 무기의 메모리 칩을 AI들한테 이식시킬 수는 있지만 본인의 피같은 무기를 희생해야 하며, 이렇게 해도 플레이어가 다 해야한다는건 변하지 않는다.
즉 딜러 AI를 데리고 다녀서 딜을 기대할 바엔, 그냥 AI의 지원을 받으면서 플레이어가 다 쓸어버리는게 낫다는 것이다.
2) 동료 AI의 선정 기준
그렇다면 어떤 AI가 그나마 쓸만한가? 필자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아래의 기준을 많이 충족시킬 수록 좋은 AI에 가깝지만 이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는 없다. 두 가지 정도의 장점을 어중간하게 가지고 있는 AI들을 조합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첫째. 힐 스킬을 가지고 있는가? 특히 아군을 원거리서 부활시켜주는 AED 탄이 있는가?
둘째. 대충 던져놔도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는 수준의 탱킹력을 지녔는가? AGI, VIT, LUC를 확인
셋째. 게틀링, AR, SMG등의 연발형 무기를 들고 있는가? AI에게 칼은 꼬라박기 좋은 기회만 만들어 줄 뿐이다.스나이퍼 라이플, 런쳐와 같은 단발성 무기는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어차피 AI 특성상 이쁜 쓰레기에 불과하다.
넷째.만렙 기준 LUC 수치가 255인가? 만렙이 아니라면, LUC 수치가 타 AI에 비해 높은 편인가? 오프라인에서의 레어 템 드랍율은 아군의 LUC 스탯, 그리고 악세사리의 레어 드랍률 확률 옵션에 의해 결정된다.
다섯째. 버프는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 여기서 버프의 기준은 플레이어의 스탯을 올려주는 것만을 의미한다. 마이트 에어리어, 가드 에어리어, 나노틱 부스트가 이에 해당한다. 이 중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괜찮고, 두 개이상이라면 좋다.
3) 아파시스를 아껴주자
플레이어의 레벨을 그대로 따라가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아파시스의 특성상, 초반에는 눕지나 않으면 다행인 천덕꾸러기에 불과하다. 그러나 레벨이 오르고 스탯이 쌓일수록 아파시스가 찍을 수 있는 스킬은 늘어난다. 이는 아파시스한테 쥐어줄 수 있는 선택지가 늘어나는 것을 의미하며 AI 세팅의 단점을 메울 수 있는 완충제로 작용할 수 있게 해준다.물론 이 아파시스도 AI의 한계를 벗어나지는 못하므로, 딜러보단 서포터, 탱커로 맞출 것을 추천한다.
4. 버프와 디버프
이 게임의 성격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버프와 디버프 모아 딜찍누하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이 게임에서 버프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그렇다면 어떤 것을 써야하는가? 결국은 개인차겠지만 일반적으로 자주 쓰이는 버프와 디버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버프
마이트 에어리어 – 뎀뻥. 증가폭은 파워 폼과 비슷하지만, 마이트 에어리어의 지속시간이 길기 때문에 주로 이쪽을 채용한다.
가드 에어리어 – 방뻥, 마이트 에어리어보다 더 높은 수치의 INT량을 요구하지만, 몇 안되는 방뻥 버프란 점에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나노틱 부스트 – 아군의 모든 스탯을 올려준다. 자기자신에게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선호도가 다소 떨어진다.아마 오프라인에서 이 스킬을 쓰는 AI들을 찾거나 아파시스한테 들려주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공투에서는 찾기 힘든 스킬
하이퍼 센스 – 피격시 자동적으로 1회 회피 + 약간의 무적시간을 제공한다. 비록 버그도 많고, 하이퍼 센스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으나, 매리트가 너무 좋기 때문에 생존기에 있어 중요한 스킬이라 할 수 있다.
하이딩 – 자신을 투명인간 취급해준다. 4티어 이전엔 큰 효과를 보기 어렵지만, 하이딩 4가 찍히고 키는 순간. 투명인간이 뭔지 바로 보여주는 버프라 할 수 있다. 단 적들을 공격하면 걸리며, 일부 적들은 뛰기만해도 아군의 존재를 인식하는 경우도 있으니 과신은 금물
휴먼 포트리스 – 슈퍼아머. 2부터는 방어력도 제공하지만, 이 스킬의 티어를 올리기 위해선 체력을 필수적으로 찍어야 한다. 방뻥 스킬은 가드 에어리어로 땜빵할 수 있기 때문에, 왠만해선 슈퍼아머만을 챙기기 위해서 1만 사용한다.
2)디버프
아머 브레이크 & 파워 브레이크 – 각각 방깎과 공깎이나 아래에서 언급할 바이러스 탄의 효율이 너무 좋은 것도 있고, 무엇보다 이 디버프들을 적중시킬 경우, 적들이 아군을 인식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이는 하이딩 4를 사용했어도 얄짤없기 때문에 육성 과정에서 디버프로 사용하다가 버려진다.
바이러스탄 – 혼자서 공깎과 방깎을 다 하는 주제에 디버프 수치도 위의 브레이크 시리즈와 비슷하다. 무엇보다 이 스킬은 적한테 명중시켜도 하이딩이 무용지물이 되지 않는다. DLC로만 얻을 수 있는 스킬이지만 성능만 따지면 반드시 얻어야할 디버프
스킬 프리즈 탄 – 적의 스킬, 가젯 사용을 봉인한다. 주로 초대장, 도전장에서 등장하는 리에블을 틀어막거나 초대장에서 짜증나는 에너미 아파시스들 (주로 소드배리어와 폭딜 칼 스킬로 깽판치는 키리토와 바이러스 탄, 스턴탄, 스킬 프리즈로 무장한 이츠키)을 먹통으로 만들기 위해 사용한다. 혹은 심연 47층 이상에서 등장하는 NPC방(소위 키리토방)에서 적 AI의 스킬을 틀어막기 위해 사용한다. 이 스킬 또한 DLC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3) 상태이상 스킬
전자 스턴 탄 – 적에게 스턴 상태이상을 유발시키는 디버프탄. 스턴이라는 말 답게 몇 초동안 적을 틀어막는 점에서 유용한 스킬이다.
3)버프, 디버프를 사용할 시 주의할 점
페이탈 불릿에서 같은 아이콘을 사용하는 버프와 디버프는 중첩되지 않으며, 이 경우 가장 나중의 버프, 디버프 만이 적용된다. 또한 아군, 적군에게 걸린 버프, 디버프의 지속시간은 초기화되지 않는다.
가령 같은 힘 버프 아이콘을 사용하는 마이트 에어리어 3, 4 그리고 파워 폼 2를 전부 아군 한명에게 순서대로 사용했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버프는 마이트 에어리어 3 -> 마이트 에어리어 4-> 파워 폼 2의 순서가 되어 최종적으로 파워폼 2만이 공뻥으로써 적용된다.
즉 버프, 디버프를 사용할때는 가장 높은 티어의 스킬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특히 275레벨 이상의 고레벨 공투에서 본인의 스킬이 4티어가 아니면, 무작정 버프와 디버프를 남발하는 것은 금물이다. AI가 자신의 버프, 디버프 스킬을 따라가지 못할 경우엔 불편을 감수하고 채용할지, 아니면 다른 AI로 대체할지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단 전자 스턴 탄의 경우 적이 전자 스턴에 의해 스턴되기 전엔 중첩된다. 일정 수치 이상의 스턴치가 누적되면 스턴이 터지는 방식이기 때문에 중첩되는 것이다. 단, 스턴 상태이상에 빠진 동안에는 스턴치가 누적되지 않는다. 또한 한번 스턴에 걸렸다가 일어나면 일종의 내성같은게 생기게 된다. 이 상태에서 스턴 탄으로 스턴 시키기 위해선 전보다 더 많은 스턴 탄을 사용해야 하며, 설령 이 방법으로 스턴시킨다 해도 첫 스턴보다 지속시간이 매우 짧다. 즉 전자 스턴 남발로 적을 완전히 틀어막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같은 아이콘을 공유하는 버프, 디버프는 다음과 같다. 공투에서 자주 사용되는 버프를 위주로 분류했다. 별도의 숫자를 지정하지 않은 스킬들은 1부터 4까지 전부 해당한다는 의미이다.
대미지 증가 버프 : 마이트 에어리어, 파워 폼, 파워 폼 탄
방어력 증가 버프 : 가드 에어리어, 가드 폼, 가드 폼 탄, 휴먼 포트리스 2 이상의 방어력 증가 버프
전 스탯 증가 : 나노틱 부스트
기타 : 하이딩
공격력 디버프 : 파워 브레이크 탄, 바이러스 탄
방어력 디버프 : 아머 브레이크 탄, 바이러스 탄
스킬 봉쇄 : 스킬 프리즈 탄
5. 숙련도의 중요성, 숙련도를 쉽게 올리는 방법
숙련도는 스킬, 가젯에 있는 수치이다. 해당 가젯 및 스킬의 쿨타임을 줄이고, 다음 티어의 스킬을 해금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해당 스킬의 숙련도를 일정 퍼센티지까지 올리는 것으로 다음 스킬이 열리며, 숙련도가 100%가 됬을경우 쿨타임이 어느정도 줄어든다(소문으로는 약 30퍼센트라고 하나, 확실히 밝혀진 것은 아니다)
스킬 숙련도는 해당 스킬을 사용하는 것으로 올라간다. 즉 스킬 버튼만 열심히 누르면 어느새 스킬이 해금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가다성이 짙은 작업이다. 1티어에서 2티어로 가는것은 숙련도 50%만가도 해금되지만 그 이후부턴 100%를 다 채워야한다. 그러나 이런 고행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준비물 : 권총, 잡몹 잡을 무기, 올리고 싶은 스킬, 사용할 두 무기의 웨폰아츠
1. 권총으로 하든, 잡몹 잡을 무기로 하든 필드를 싹 밀고 웨폰아츠 게이지를 채운다
2. 권총 웨폰아츠를 사용한다. 웨폰아츠 효과로 쿨타임 감소 버프가 추가 될 것이다.
3. 이 버프가 끝날때까지 스킬을 연타한다.
4. 쿨타임 버프가 사라졌다면, 1 – 3까지의 과정을 반복한다.
추가 중..
이 가이드는 필요에 따라 내용이 지속적으로 추가, 변경 될 예정이다. 즉 아직 미완성이라는 소리다. 혹시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써주길 바란다. 확인되는대로 최대한 추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