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WA! 정말 아름다운 날이야…새들은 지저귀고 … 꽃들은 피어나고이런날에 너같은 아이들은…밖에 나가서 “뼈”빠지게 운동좀 해야하는데 (두둠탁!)
01. 뼈개그란 무엇인가?
뼈개그는 내 말장난에서 따온것으로 기본적으로 “뼈” “골” “본” 이 세가지가 들어가는 단어를 사용하는 개그를 뜻해 이런걸 무엇을 위해서 하냐고?
굳이 말하자면야 뼈개그는 주위사람들에게 친근해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뼈개그의 특정적인 언어유희를 통해 언어능력이 향상되기도 하지 . . 아직도 뼈개그가 뭔지 감을 못잡은것 같으니 . . .
여기 한번 뼈를 이용한 개그를 봐보도록 하자
해골들은 집 지붕을 뭘로 만들까? 정답은 “골”판지야 [두둠탁!]
“뼈” “골” “본” 에서 “골”을 사용한 개그야
이 개그를 “본”순간 눈물까지 흘리며 박장대소를 했지? 뭐 ? 안그랬다고? 흠.. 그러면 말이야 이 개그는 어때?
아무래도 이 개그는 다음장에서 써야겠는걸? 그럼 거기서 보자구
02. 뼈개그 기초 단계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듯이 우선 뼈개그를 치려면 우선 많은 뼈개그를 알고 있어야 겠지?
그러니 기초 단계에서는 많은 뼈개그들을 알아보도록 하자구 만약 다른이한테 이 개그를
칠 생각이면 말 끝에 (두둠탁!) 을 붙이는 것도 굉장히 좋아.
이거.. 참 “골”치 아픈걸? 다음 부터는 좀 더 “뼈”대 있는 걸로 준비해야 겠군.
03. 뼈개그 중급 단계
우린 다 큰 뼈다귀들이니까 조금 고급스럽게 가보자구
*아마 여기서 부터는 중의적 표현이 있기 때문에 생각해야 할것들이 있을거야
*그래도 여기를 무사히 마친다면 나의
를 보여주지!
04. 뼈개그 심화 단계
를 볼 차례네 . . .
뭐 . . . 별 볼일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어 보다시피
특별한 개그가 있는것도 아니고
특별한 단어가 있는것도 아니야…
하지만 뼈개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하고싶어
바로 일상생활에서 뼈개그가 자연스럽게 나오는거지 무슨말이냐고?
뭐…그럼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자구
“골”똘히
노”골”적
“골”치아픈
“골”로가다
“골”인
“골”고루
“골”때리다
“골”탕
“골”라봐
“뼈”대있는
“뼈”저리는
“뼈”빠지게
“뼈”도 못 추리다
“뼈”를 묻다
“뼈”가 쑤시다
“뼈”만남다
“본”적있는
“본”보기
“본”성-“본”모습
“본”론
“본”때
“본”래부터
“본”전
“본”격적으로
*아 한가지만 더 말하자면 단어의 발음이 비슷하다고 해도
억지스럽게 말을 바꾸는건 비추천해 예를들면 말이지 . . .
“이골로 끝이라고 생각하지마 !”
언제 시간날때 그릴비에서 보자구
가이드를 마치며 …
오타가 있는경우 수정문의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뼈개그는 이 글의 작성자가 작성자가 뼈드립이 생각날때마다 업데이트 되며
여러분들의 도움은 적극적으로 환영합니다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경우 뼈와 관련된 드립을 댓글란에 적어주세요
참조 : 언더테일 갤러리
그 외 여러곳 에서 갈무리해오기도함
목표 : 기본 뼈개그 50개 달성
중급 뼈개그 25개 달성
고급 뼈개그 25개 달성
목차 1개 더 달성!
👍☼☜✌❄☜ ✌ ❄☜💣💣✋☜ ☹✌☠☝🕆✌☝☜ 👎✋👍❄✋⚐☠✌☼✡
테 미 어 사 전 만 들 기
업데이트 목록
오타 수정
뼈개그 추가
—-1.01—-
대사앞에 * 추가[파피루스 제외]
개그 추가
목표치변경
—-1.02—-
뼈개그 츄가
샌즈 대사 살짝 변경(아주 살짝!!)
실수로 중급뼈개그에 넣은 뼈개그를 초급으로 옮김
실수로 안지운 중복 뼈개그 제거
—-1.03—-
뼈개그 추가
오…미안..더..쓸말이없어…오…
—-1.04—-
뼈개그 +
—-1.05—-
뼈개그 추가
—-1.06—-
뼈개그 매우 많이 추가
샌즈 대사 아주아주미세한곳변경
??? 추가
—-1.07—-
새로운 목차 추가
그리고…완성..
다음작 예고..겸..감사의 인사
우오ㅗ아!!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평가수 100을 찍었어요 !!! [짞짞짞!!]
나름 평가수를 올리고자 주변인들에게 열심히 홍보하고 사이트에도 올렸던게 생각나네요..
맞다…그리고 말이죠..
뼈 애낍시다…뼈는 박으라고 있는게 아니에요….흨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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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샌즈 아시는구나!!
지금이야 보기만해도 감탄사가 나오는 잼민이들의 상징인 해골이지만 이 가이드 작성 당시에는…
넘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재미로만 봐쥬시길…
한창 어릴때 작성한거라 지금보니 틀린 맞춤법도 있고 표현도 어색하긴 하지만 수정하긴 귀찮으니
그냥 추억 같은걸로 냄길거
그리고 요즘 갑자기 댓글이 많이 달린다 싶었는데…
아 ㅋㅋ;
:sans: